✔ 배송일자 : 2024. 12. 16

요즘 혈당스파이크? 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식사 시작할 때 야채나 채소들을 먼저 섭취하고 밥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양배추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집에서 종종 해먹고는 했는데
칼로 채썰어서 먹으면 돈까스집에서 파는 그 양배추 샐러드맛이 안나더라구요.

이곳저곳 검색하다 보니 시모무라 슬라이서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
주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 제품후기

다른 슬라이서에 비해 무게가 가볍구요. 폭이 넓은 편입니다.
그래서 양배추를 절반을 잘라서 슬라이스 해도 공간이 남더라구요.

플라스틱 재질이고. 칼날은 보기에도 매우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슬라이서가 있지만 사실 힘이 좀 들어가야 슬라이스가 되곤 했는데
이 시모무라 슬라이서는 진짜로.... 지나가기만 하면 썰려요!

양배추를 얹고. 칼날이 날카롭다는 상품평들이 워낙 많아서
고무장갑도 끼고 슬라이스를 썰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썰리는 감각이 안느껴지더라구요. 썰리는건가... 하고 아랫부분을 보니
이게 왠걸! 돈까스집 양배추채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칼날이 날카로와 절삭력이 좋고, 슬라이스 썰 때 썰리는 느낌도 크게 나지 않아요.
썰면서 대박이라는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구매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양배추 2통이나 먹었어요.
양배추는 겉잎파리만 1-2장 제거하시고.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썰은 다음에
채 썰어져있는 양배추를 물에 담궈놓고 씻어먹고 있습니다.
너무 만족스런 제품이구요. 양배추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요즘 겨울무가 맛있어서 조만간에 쌈무도 왕창 만들어놓을 생각이에요.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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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좋아하는데
집에 짐 늘어나는게 싫어서 감자깍는칼로 사용했었어요.
아쉬운데로 모양은 나오지만 하고나면 싱크대 온사방이 양배추채로 난리가 나서 ㅋㅋ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야채먹고 식사하면 혈당스파이크가 크지 않다길래
양배추 샐러드 매일먹으려고 큰맘먹고 여러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을 고른 다른이유는 없구요.
후기에 양배추는 물론이고 다른 야채도 얇게 썰리길래 선택했어요.(쌀국수에 들어가는 양파절임이나, 무쌈같이 얇게)

크기는 빅토리아 탄산수와 비교하시라고 같이 올렸구요.
좀 큰편인데 오히려 좋아요

칼날이 스테인레스라 연마제 제거 해보고 싶은데
칼날에 손베인 분들이 많아보여서
(저도 다른 새 칼 연마제 작업하다 병원가서 꾀맨 경험 있음ㅜ)
키친타올에 기름뭍혀 집게로 문질러 봤는데 거의 묻진 않았어요.

세제로 닦고 양배추 채썰어봤는데
와~~ 너무 부드럽게 채가 밀려서 힘이 하나도 안들었어요
그만큼 손조심 해야할듯요.
혹시 몰라 손베임 방지 장갑도 사서 끼고ㅎㅎ
작은야채는 셋트인 손잡이? 보조도구? ( 뭐라그러죠?)
로 쓰면 짜투리도 잘 썰릴거 같아요~~
보조도구는 뒤쪽에 똑딱이 열면 떨어집니다.

근데 저는 야채가 작으면안하려구요.. 병원 진짜무섭..

암튼 살땐 망설였는데
썰면서 안아깝다 생각했어요.
이러니 다들 도구가 느는구나 싶네요ㅎㅎ
삶의질 상승!! 추천합니다^^

(동영상은 혼자 촬영하다보니 미는게 뻑뻑해보이는데
아니예요)

#양배추샐러드#돈까스샐러드


돈까스집에가면 얇게저민 샐러드를 팔거든요
집에서 자르면 그렇게.얇게 안되더라고요 ㅜ ㅜ
그래서 슬라이스 기계로 했는데 얇게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친한 돈까스.사장님께 여쭤보니
이 슬라이스를 사용하신다고 해서 바로 구입

오자마자 바로 사용했죠
신기할정도로 얇게 바로 바로 슬라이스가되었어요

일반적인 슬라이스랑 비슷하고요
조작없이 양배추를 왔다갔다하면 바로 됩니다

동영상에 보시면알겠지만.얇게 끊어지는거없이
균일하게 잘 갈립니다

양배추샐러드에
사과도같이 갈아서 소스해서 먹으니 최고의 궁합이에요

양배추가 위에도 좋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야채가 부족한우리가족에서 필수랍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일반 채칼 싸이즈인줄 알았는데 훨씬 와이드합니다
양배추 슬라이스할 목적에 구입했는데 굿초이스에요
가로폭이 좁으면 양배추같이 큰 채소를 썰기 어렵거든요

집에서 음식할때 솔직히 없어도 되는 주방용품이긴해요
하지만 멋내고 싶은 음식이 있거나 대용량 슬라이스를 해야할때 요긴하죠^^

칼날 예술입니다
저는 한식조리사라서 특히 칼종류에 예민한 편인데 사용해봤던 슬라이서중 단연 으뜸이에요
칼날이 엄청 날이서 있으니 손조심은 필수에요

아무리 칼질에 능숙하다 한들 돈까스나 오코노미야끼 쫄면위에 양배추들처럼 일정하면서 앏게 썰긴 한계가 있거든요
이왕이면 이뿌게 먹고싶자나요

집에서 고기먹을때 양파 슬라이스해서 맛간장에 담가 쌈싸먹어도 좋구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채소뽀끔밥 채소죽등 채소를 잘게 다져야할때 1차로 슬라이스 후 채썰고 곱게 다지면 됩니다

감자칩이나 고구마칩 만들때도 요긴하게 쓸수 있구요
쌈무 만들때도 조아요
마사지용 오이도 요녀석이 해결해줍니다^^
단단한 채소 슬라이스 할때는 무조건 얘 써야해요ㅋㅋ

사용후 세척이 엄청 용이하긴 하나 당근은 물이 들수 있으니 꼼꼼하게 세척하셔야해요

가게에서 양배추샐러드반찬이 있어서
양배추칼이 필수이지요.
처음 썰어보고 완전 신세계였네요.
돈가스집이나
통닭집에서 나오는 얇은 양배추로
썰려요.
길이도 길어서 잡고써는데 불편한점은 없어요.
엄청 잘 썰립니다.

주의할점은 너무잘썰리다보니
꼬다리 썰다가 손 꼭 한번씩 베여요.
우리는 양배추 썰때 무조건 면장갑 끼고해요.
세명이서 한번씩 다 베여본지라 ㅎㅎㅎ
같이 온 꼬다리용 집게라고 해야 하나?
양배추도 잘 안집히고 효과는 거의 없어요.
한두번써보고 구석에 넣어버렸어요.

내가 잘 활용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설명서도 없고 그냥 안쓰게되네요.

양배추는 기똥차게 잘 썰려서
아주 만족합니다.

받자마자 세척 후 사용해봤는데 역시나..칼날이 정말 잘 드네요.
칼날 사이에 낀 양배추 채 꺼낸다고 살짝 날 근처에 손끝이 닿을 듯 말 듯 닿았는데 피 철철.. 바로 내려가서 장갑 사 왔어요 ㅎㅎ
열 번 조심하세요. 진짜 면장갑 필수입니다.
살살 밀어도 절삭력은 진짜 좋아요. 힘으로 밀지 않아도 슬슬 잘립니다. 힘줘서 밀면 좀 더 두껍게 잘리는듯해요. 물론 그래도 얇지만요.
칼로 써는 것보다 힘도 안 들고 곱게 잘려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일제라는 것.
두께가 얇게 썰려서인지 당근이나 오이는 잘린 조각이 칼날에 붙어있다가 다시 밀려서 올라와요. 딸려 올라온 둥근 조각 때문에 간혹 미끄덩하고 손이 헛나가는 경우도 있어 더 조심하게 되네요.
흰색이다 보니 색 배임 현상도 있고요.
대부분의 채칼류가 그렇듯 이 슬라이서 역시 칼날과 본체 사이에 조각들 끼임 현상이 있어요.

약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슬라이서의 활약으로 양배추 한 통을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다 먹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
9/6 추가 후기

7/31에 구매해서 8/1에 받고 약 한 달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상품평에 손잡이가 쓸모없다고 하셔서 사진 첨부해요.
혹여 모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용할 때는 날개를 손잡이 쪽으로 들어 올려서 사용해야 홈에 걸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 두 개 비교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제가 사용해 본 결과는 감자나 당근 양파 등 약간 단단한 채소를 슬라이스할 때 더 좋은듯합니다. 손잡이 사용하니 약 오 밀리 정도 남기고 아낌없이 잘라주네요. 양배추용으로 샀는데 다용도로 잘 쓰고 있어요.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는 당근 사진도 첨부합니다.

좋아요. 가정집에서 이정도면 얇게 썰리는거죠.
양배추 썰기 싫어 못해먹던 샐러드를 드디어 해먹습니다 ㅋ

양배추 말고 당근이랑 양파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만족만족요.다만 한번 더 칼질을 해야하긴 하지만 얇게 먼저 썰어주는게 어디냠 이러면서 사용해봤어요.

생각보다 엄청난 사이즈에 놀랐지만 양배추 1/4 사이즈에 딱 안성마춤이고요. 양동이에 썰어봤는데 크기 편하게 이용할수있네요.
강추합니다.

고기집에서 소스에 담궈먹는 양파처럼 얇게 잘됩니다
슥슥 가볍게 밀면 슥슥 슬라이스되고요
채칼은 모두 위험하지만 엄청나게 예리하니까 손 조심하세요
함께달린 손잡이는 똑딱이로 탈부착가능합니다

양파슬라이스해서 레몬절임 해먹었어요 굿굿♡

묵직한 외관

짝 짝 짝



얇은 슬라이스 양배추
매우 맛있게 냠냠 합니다

요리 조리 플레이팅 해 봅니다
>>>
2017-01-08 구매

이후, 손가락을 2번이나 썰었다


최근 (2018-08-16) 에 조리하다가,
고기가 부족했는지 ;
날카롭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다이어트중입니당 ㅠㅜ 좀더맛있게 먹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사진처럼 얇게 썰리구요 치킨집 돈까스집에 나오는 그얇은 크기가 가능합니다! ㅎ
양배추가 얇으니 소스도 적게 먹을수 있어서 저염식이 가능하단게 좋았어요
아쉬운건 쿠팡에서 칼날도 판매하셨으면 좋겠지만 ㅜ 저의 욕심이겠죠 흑 ㅠㅠ
좀더 아삭하게 드실려면
물에 잠시 넣어주세요 좀더 아삭해진답니다♥
ㅁ채칼에 조심하는 tip
1.보통 양배추를 4분의1크기 작은크기로 많이 하시는데요 조금더 크게 썰어주세요 칼날이 날카로워서 조금만 힘줘도 잘밀린답니다.
2.스티커 있는 위치가 있는 방향으로 밀게되면 반대쪽에 비해서 덜밀리기도하고 한번에 슥하고 순식간에 양배추가 썰리진않아요 <<그래도 양배추는 얇게 썰려요! 저는 스티커가 위쪽방향에 있어서 위로 밀었는데 양배추가 어느정도 밀리다가 작아지니깐 조각으로 밀리더라구요 조각으로 되거나 그전에 안전 손잡이같은걸로 양배추를 반대방향으로 밀어요.
조심하시고 양배추는 어느정도는포기합시돳!
양배추 샐러드 한그릇 먹기위해서 우리 손이 다칠수 없죠~ 항상 하실땐 한눈팔지 마시고 조심 또조심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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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깜짝놀랐네요!!
예전에 슬라이서 쓰다가 한번 손을 손가락을 같이 갈아버려서 완전 피바다가 된 이후로
절대 슬라이서는 안쓰고있었어요 ㅠㅠ
뭐 그것도 안전하게 고정시키는게 있었는데 저의 부주의로 그만...ㅎㅎ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버려버렸는데
그래도 살림하다보면 필요한지라.
후기가 넘나 좋아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정말 좋더라구요
일단 크기가 커서 양배추 4/1크기가 완전 딱 맞아서 좋구요
위에 양배추 고정시키는 것도 날카로운 날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그냥 딱 꼽아서 쓰는거라 맘에 들어요
또 슬라이서에 그릇이나 큰 샐러드 볼을 고정시킬수 있는 홈이 있네요!!
그릇에 바로 잘를수 있어서 편하네요

날은 엄청 날카로워요
이거 사용할때도 조심해야하지만 세척할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안그러면 대참사가 날지도....!!!!

아직 양배추밖에 안갈아봤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엄청 얇게 잘 되요
제가 워낙에 칼질을 못해서 양배추 썰때마다 완전 그지같이 썰었었는데
확실이 얇게 잘 썰리니 먹을때 식감도 더 좋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양배추처럼 썰고 싶어서 샀어요. 유명한 제품이라 후기 꼼꼼히 읽고 작업장갑까지 같이 주문했는데 장갑이 너무 많이 와서 반품하고 우선 고무장갑 끼고 썰었어요. 처음은 괜찮았는데 두번째엔 젤네일 받은 손톱 날리고 고무장갑 구멍냈어요. 다행히 손가락은 안전했지만 식겁했습니다... (οдО;) 저는 채칼용 안전장갑 구매했구요, 고무장갑도 새로 장만했어요. 다들 후기 읽으셨죠? 안전이 최고에요. 손가락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Ｔ∇Ｔ）／진짜 썰리는 느낌이 안나요. 결과물은 매우 만족입니다! 진짜 최고에요. 다들 끝에 남는 양배추는 아까워도 썰지 마시고 그냥 드셔요. 다들 조심하세요!

받자마자 너무 놀랐어요

칼날이 보고만 있어도 너무 무섭더라고요

보기만해도 와 정말 잘 썰리겠구나 싶어요

실제로도 너무 잘 썰리고요

정말 다칠까봐 쓸 때마다 넘 무서워요

안전홀더가 있어서 안쓸때는

칼날보호도 할수있으니 참 좋은거 같아요

양 옆으로 넓어서 양배추는 기가막히게 잘 되네요

식당에서 먹는것처럼 정말 얇게 잘나와요

근데 다른거 슬라이스 할 땐 별로네요

라임 레몬청 담그려고 슬라이스 했더니

너무 얇아서 비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끊어지네요

형태가 유지가 안돼요 너무 얇아서

여기에서 두배는 굵게 나와야 하는데

정말 너무 얇아서 다 썰고 설탕에 버무리니

무슨 반죽하는 느낌이네요 다 뭉게지고 ..

이건 그냥 양배추 전용으로만 쓰는게 좋을거같아요

정말 초초 얇은 슬라이스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좋겠네요

사이즈는 좀 크긴하지만

싱크대에 안들어가는 사이즈는 아니에요

슬라이드 싱크대 서랍에 잘 들어갑니다

여러가지 슬라이스 하려고 샀는데

저한테는 좀 제한적인거 같아요

전 그냥 양배추만 쓰는걸로 해야겠어요

칼로 양배추 썰다가 손을 베인후로 채칼을 주문했어요.

응급실가서 8바늘 꿰맨후로 겁나서 칼로는 도저히 못썰겠더라구요 ㅠㅠ


평소에 굉장히 조심하는 성격인데도 아차하는 순간 칼이 미끄러져서

손에 칼날이 훅 들어오더군요...;;



평소에 양배추 채칼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어떤분께서 양배추 채칼로 썰으시라고 하셔서 , 급하게 주문했어요.


실밥을 어제 풀러서 조심스레 채칼을 사용해봤어요 ..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왔다갔다만 해도 잘썰립니다.
칼날이 날카롭기에 무리하지않고 양배추 일정부분 남았을땐
스톱 했어요..


정말 일식 돈가스집에서 나오던 그 양배추 샐러드 두께와 질감입니다.


썰어진 양배추로 샐러드 해먹어보니 부드럽고 너무 맛있네요.


세척도 정말 편해요. 물로 헹궈내기만 하면 양배추 끼는것도 없이

세척이 깨끗하고 쉽게 끝나네요!



이렇게 좋은 채칼을 손베이기전 진작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


양배추 썰때 꼭 안전하게 채칼 사용하세요~~~

양배추 샐러드를 해먹기 위해서는 채칼이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용

이유는 하얀색 플라스틱 부분으로 안전하게 채소를 고정시키고

사용할 수 있더라구용


아직 사용방법이 익숙치 않아 힘들지만 잘쓸게용

이거 ㅋㅋ 왜 후기에 손베기 쉬운지 알거같아요
양배추 좋아해서 슥슥 해서 먹는데 이게 소리가 안나요.;;;
보통 채칼쓰면 쓱쓱 뭔 소리라도 나는데 이건 소리가 거의 안나면서 갈리더라구요 그러다 한눈팔면 손가락 슥. 하는거죠. 저는 엉뚱하게 설겆이 하고 뭐끼어있어서 살짝 빼다가 손끝을 날려먹었어요.;;아오 몇일 아파서 애먹었죠.
그래도 싼 양배추 사서 돈가스집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근데 크기가 어마어마 하죠..;;보관이 어렵습니다. 양배추 썰어먹어야 한다고 너무 크게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채칼 무서워서 결국 남은 부분은 칼로 자르거나 아님 그냥 버리게 되요.;;;ㅋㅋ손을 살릴려면 양배추를 좀 버려야 합니다. ㅋㅋㅋㅋ

가격이 싼편은 아닌데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긴 합니다. 덕분에 양배추 온가족이 실컷 먹어요 쪄놓으면 안먹는데 소스에 샐러드로 얇게 채썰어서 먹으니 식감도 좋고 양배추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안나서 좋데요.

사이즈가 큰편이고 넓어요. 사용해 보니 잘 썰어져요. 손잡이에 야채를 꼬져서 하면 손 다칠 염려 없이 쉽게 잘 되요.사용 않을때는 손잡이가 칼날 보호판 역활을 해서 보관 할때도 안전 해요.

재품은 튼튼 해서 떨어떠리지 않는다면 오해두고 쓸수 있을듯 하고 버리는 야채 없이 다 사용할듯 해요. 넘 편리한 제품입니다. 잘 구입 했네요.

파는 무쌈도 잘 되네요.

마감도 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하고 안전캡도 있고 날도 튼튼하고 잘 들어요.
샐러드 하려고 적채 썰었는데 물도 안 들고 두께 1mm로 얇게 잘 썰리네요.
쌈무하려고 무도 썰어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다만 쌈무의 경우는 거의 종잇장처럼 슬라이스 되는거라
약간 두께감 있는걸 원하는 분이라면 안 맞을 듯 해요.

가게에서 쓸려고 샀어요
아주편하네요 얇게 썰리구요
일식집서 나오는 아주 얇은 양배추는 기계로 썬다는걸 알고있는지라 ㅎㅎ
이정도 굵기면 만족해요.
근데 구성품중 양배추 꼬다리 끼워서 미는건 잘 끼워지지도않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하다가..
사용한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 손끝 2번 잘라먹었어요. 워낙에 잘 썰려서 잠깐 다른생각하면 ...
저만 그런게 아니라 어머님도 한번 비셨어요.

지금은 장갑을 끼거나 조금 넉넉히 남겨서
칼로 잘라서 써요. ^^

물로만 살살 씻고있는데
아직 녹슨 부분도 없고 잘 쓰고있어요.

아주 잘 들어서 마지막까지 사용하러면 손을 베일 염려가있는데 이 기구는 프라스틱 으로만든 가벼운 핸드링을 부착하여 작은양배추까지 다 썰릴수있도록 만들어져있어 매우
편리하고유용합니다 진작에 이것을 알앗다면 사서 썻을텐데 이제야 알게되 넘 억울합니다 힘들게 커다란 양배추를 한입씩뜯어 씻고 칼로도마워에서
썰어먹었으니 크기가 고르지도않고 맛도 덜햇어요
그것도힘들면 쩌서먹거나 여튼 위장속쓰림에는 최고의 약이다보니 넘 거추장스럽고
조리가힘들엇는데 이채칼 구입후부턴 아주 쉬워요 고르게
채친후 물빠지는 바구니에담아
휘리릭 휑구어 물을 뺀후 팩에
담앗다가 먹을때마다 소량씩 소스에 묻혀먹으니 이리 편하고
좋을수가 가격도 착하구요

이걸 왜 이제야 구입했나 싶네요...

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양상추는 금방 시들어서
양배추를 선호해요...
양상추에 비해 단단한 식감이다 보니 아이가 잘 안먹는데
얇게 채쳐 주니 정말 잘 먹어요.
가끔 일식집 가면 양배추 샐러드가 얇게 채썰어져서 나오면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집에서도 일식집의 양배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니~
감탄이에요.

정말 얇게 잘 썰어집니다.
두고두고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다만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 걸이 부분이 너무 투박해서
고리에 걸리지 않네요...

야채를 고정하는 부품은 잘 안되요..
그냥 손으로 잡고 밀어요.
칼이 너무 잘 드니까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할 듯해요.
정말 그냥 살짝 밀어도 잘 썰어져요.


냉면 젊임 무 만들때도 유용하고 양배추샐러드
등등 엄청 유용합니다!!!
강추해용~~

오자마자 커서 놀랐어요 일반채칼 생각했는데 제 팔뚝보다 큰게 왔어요ㅋ날이 장난이 아니라 조심 또 조심하고있어요 시작은 양파부터 슥슥 가는데 와 5초만에 한개가 끝났어요 생각보다 더 얇게 썰리는게 고기집 쌈무수준이네요 양파로 전 부쳐먹고 배부르게 기분좋게 후딱 끝냈어요 바로 당근이랑 애호박도 썰어 볶아먹었네요 칼이 잘 드는데 무슨 슬라이서냐 요리는 장비빨이라든데 그게 무슨 핑계냐했는데 이건 와;; 밥준비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네요 특히나 손가락 베일 걱정하며 덜덜 떠는 재료다듬을땐 최고예요 자투리 끼우는 부분도 많이 뾰족하니 손조심하시구요 깊이가 있어 쬐그마한건 칼로 마무리해줘야해요~이걸로 뭐뭐 만들어볼까 기대중이예요~^^ 썰리는 느낌도 좋아서 밥하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다이어트 도시락 싸서 회사 다니는지라
만만한 양배추샐러드를 위해 구입했는데
첫번째 구입한건 실패했고 속는셈치고
두번째로 이걸 샀는데요.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아주 손쉽게 얇게 잘 만들어져요^^
완전 추천 또 추천해요.

손 조심들하시구요^.^

슬라이서는 두 종류도 나뉘는 것 같아요.
하난 잘 안썰리는 것과 다른 하나는 너무 잘 썰리는 것.

이건 정말 후자에요.
상품평 보고 에이 설마 그렇게 쉽게 상처가 나겠어!? 했는데
씻어서 처음 슬라이스하는데ㅜ바로 다쳤어요.
정말 조심하세요. 무심하게 슬라이스 했다가는 저처럼 피봅니다 ㅜ 아파요. 두꺼운 걸 10장 정도 썰 때도 조심.

아기 15개월. 잡채 해주는데 파프리카가 두꺼운지 뱉어내더라고요ㅠ 그런데 이걸로 파프리카 썰어 잡채하니 안 뱉어요. 아주 잘 슬라이스됩니다. 슬라이스 한 걸 칼로 다져 반찬하면 자연스럽게 반찬 안에 야채 다 넣을 수 있아서 편해요. 야채와 고기 고루 먹이기 좋은 육아템으로 인정요


정말 손조심 하세요 ㅋㅋ

하 이거 후기에 양배추 썰다가 손끝 얇게 잘려서 피나오 직전 얇기로 썰렸다고 하신분들 솔직히 좀 과장이 심하네 생각했는데 맞네여
힘이 안드니까 슥슥슥슥 하다가 썰릴뻔;;
그리고 그 돈까스집에서 주는 양배추같음 얇음 개조음
나 양배추 싫어함... 양배추 내가썰면 두껍고 그 양배추 맛이 확나서 안먹음
근데 이걸로 겁나 얇게 썰어서 드레싱 적당히 해서 먹으니까 세상존맛
양배추만 써니까 물로 슥슥 행굼
(사실 손 베일까봐 좀 무서운것도 없지않아 있음)
다썰고 보관할땐 양배추 고정하고 밀으라고 위에 붙어있는거 딸깍 붙이고 보관 매우안전안전!

힘이 안드니까 슥슥하다보면 양배추가 산처럼 쌓임

여러분 양배추 드세여 두번 드세여. 우리 건강해집시다

제가 구매만하고 상품평은 잘 안씁니다 상품평에 속은것도 많아서요
양배추를 좋아해서 샐러드로도 먹고 토스트로도 먹고싶은데 얇게 썰수가 없드라고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써보니 진짜 짱입니다
제가 원하는 얇기예요 싼거랑 고민하다가 좀더 비싼걸로 하자싶어서 샀는데 정말 돈 아깝지 않네요 하지만 야채 손잡이는 거의 쓸모없을듯해요
너무 잘드니 손도 조심하셔야해요

시모무라102 사용하고 있는데 좀더 넓은거로 상용하려고 구입.

두께 조절하는게 없어서 두껍게 나오나 했는데 약간 두껍게 나오지만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품에 손이 가네요.

좋아요. 칼 잘 들고 마지막에 보호캡 씌우고 자르니까 손 다칠 위험도 줄어들구요. 근데 칼날부분 설거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한번 스치고 지나갔더니 수세미에 칼집이 나서 수세미 버렸거든요. 칼날 부분만 흐르는 물로 헹구긴 하는데 쫌 찝찝하긴 해요.

한달 정도 잘 썼는데 오늘 쓰다가 손가락 살점 날려 먹어서 응급실 가서 꿰맸어요... 피 너무 많이 나서 난생 처음 앞이 캄캄해서 주저 앉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조심한다고 썼는데 배 자르다가 훅 날라갔어요. 성능은 좋은데 자신없는분 쓰지마세요ㅠㅠ

코딱지만한거 쓰다가 이거 쓰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용♡♡

매번 고민하다가 이번에 눈 딱감고 사봤네요..
일단 썰기는 엄청 쉬워요..힘 안들이고도 쓱쓱 밀기만 하면 되요..
나는 사실 이것보다 더 얇은 양배추 슬라이서를 원했는데..
뭐 이 정도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가정에서 이 정도면 솔직히 굿.. 이죠..
많은 분들 손 다쳤다 후기 올라오던데.. 조심하면 괜찮을것 같구요..
시간절약 힘절약.. 됩니다..
아이 간식으로 토스트 할때도 좋겠어요^^ 길거리 토스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