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용,술안주용, 간식등 각종요리에 사용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1. 적당한 용기에 도토리묵가루와 물을 1:6비율로 혼합

하여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고루 저어준다.
(미량의 소금(티스푼으로%정도)를 첨가하셔도됨)

2. 불을 서서히 가열하여 표면에 작은 기포가 생길때까지
고루 저어가며 적당한 농도를 형성시킨다.

3. 표면이 완전 기포화하면 원하는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식히면 맛있는 도토리묵이 됩니다.


~~~~~~~~~~~~~~~~~~~~~~~~~~~~~
친정아빠가 예전에 도토리를 주워서 직접 갈아서 도토리묵을 해주셨는데
그 생각이 나서 가끔 도토리묵을 사서 먹었어요
여러번 구입해서 먹으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해서
가루를 구입해서 만들어 먹을까 싶어서 구입했어요

가루 1컵에 물 6컵을 넣어
잘 풀어주고
소금도 살짝 뿌려서 끓였어요

걸쭉해지면서
들기름을 1티스풀을 넣어서
끓이다가 완성되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둬요

아침에 만들어서 저녁에 먹으니 딱 좋아요
살짝 부들부들하게해서
촉촉한 도토리묵이 되었어요
간장에 찍어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몇번 해먹을수 있으니 ...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도 편해서 좋네요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도토리 가루 넣어 전도 구워먹었는데 쫀득쫀득 넘 맛있어요

♣ 주문 상품
청은에프엔비 도토리묵 가루, 400g, 1개

♣ 상품 특징 및 후기
도토리묵은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인데요.
도토리묵에 포함된 아콘산 성분은 체내 유해한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토리묵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들기는 번거로운 음식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요.
의외로 조리법이 간단해서 도토리 가루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쫀득한 도토리묵을 만들 수 있답니다.
물에 가루를 풀어 약불에서 저어주기만 하면 도토리묵이 완성되는데요.
이때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고 가열하면서 점점 걸쭉해지다가 어느 순간 쫀득한 느낌이 나면 들기름만 살짝 뿌려서 저어주면 됩니다.
불을 끄고 적당한 용기에 부어서 식혀서 굳히면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도토리묵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누구나 도토리묵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단, 도토리 가루가 좋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토리가루는 묵이 굳어지지 않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기도 하고, 떫은맛이 강해서 먹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청은에프엔비 도토리묵 가루는 그런 걱정 전혀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것저것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구매해 봤지만, 이 제품이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계속 이 제품만 구매하고 있어요.
상품을 직접 구매해서 먹어 보고 작성한 저의 후기가 여러분이 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살짝 눌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묵을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묵가루는 항상 이곳에 정착해 구매해
떨어지기전 항상 쟁여놓는 애정품목 입니다

■묵가루를 잘못사면 떱떠름한데
이곳 묵가루는 드셔보신분들이 찰지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칭찬합니다

■그래서 시댁에 큰일 치를때 저는 묵담당이고
묵덕분에 사랑받는 답니다^^

■명절때는 기본으로 만들고 평상시에도
만들어 맛있게 먹고있어요

❤묵맛있고 찰지게게 쑤는방법~!!❤

■묵가루는 종이컵 한컵에 물6개입니다

■물에 풀어서 웍에넣고 한향으로 저어 주어야 기포가 안생기고 매끈하고 맛있게
쑤어진답니다

■저어주다 물에 소금 조금넣어주시면서
계속 저어주세요

■계속 져어주다보면 걸쭉해질때
식용유를 조금넣어 주세요

■저는 종이컵 2컵 반에 물 15개 넣고
식용유 반스푼정도 넣었어요

■식용유를 넣어야 고소하고 맛있고
달라붙지않고 부드러워요

■시간은 제종이컵 기준으로 4~50분 걸린답니다

■묵이 완성되면 유리 용기에 덜어서 앞뒤로 식혀주고 랍에 싸서 보관하시면 오래가고

■겨울철에는 시원한 베란다에 놓고 드셔도
며칠은 부드넙게 드실수 있답니다

■겨울철 별미 묵밥해먹어도 맛짱~!!

■맛있는 도토리가루라 오래전부터 쭉~구매하는 제품이라 묵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손수 맛있게 쑤셔서 드셔보시길여~!!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셨다면 이쁜 흔적 부탁드리며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
2027년1월20일까지~!!

예전엔 도토리를 주워서 묵을 쑤었더니 넘 맛있는데

몇년전부터는 줍는게 금지라고 해서

작년부터 주문해서 도토리묵 만들고 있어요.

넘 맛있어요.

만드는법 간단해요.

도토리묵가루 1에 물은 6인데요.. 해보니 물 많으면 편해요

7배 넣어두 됩니다.

풀어서 막 끊이다가 여기저기 튀고 나면 약불 낮춰서

저어줘요 한 5분정도만 젓고

들기름 반스푼(1스푼가능) 넣고 불끄고

유리용기나 스텐용기에 그대로 부어서 두면 됩니다.

식당에서 파는 도토리묵 못먹어요 이거 먹으면 ㅎㅎ

도토리묵 1컵이면 두부사이즈로 환사하면 대충 2모는 나와요

주의점은 묵 끓을때 엄청 튀니까..가능한 깊은 냄비에 하시는

게 좋구요 데이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한두번 해보면 숙지되구요

진짜 넘 맛있어요 쫀득쫀득 그 자체

파는 묵에서 밀가루맛 나는거 느낄거에요 이거 만들어보면

적극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은에프엔비의 도토리묵 가루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도토리묵 가루는 처음 써보는데요.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진짜 편리해요. 특히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 때, 고소한 도토리 향이 퍼져서 기분이 좋았고요. 가루의 질감도 매우 부드럽고 고운 편이라,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네요.

도토리묵을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편리했어요. 가루와 물을 섞어 끓이기만 하면 되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토리묵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앞으로도 묵이 떙길 때마다 이 제품구매해서 그때그떄마다 만들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또한, 식감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간단한 양념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건강에도 좋은 도토리로 만든 묵이라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조메뉴얼대로 따라했는데 식감이 좀 물렁한 묵으로 나왔어요. 탄탄한 묵을 원하신다면 물비율을 줄이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청은에프엔비 도토리묵 가루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서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도토리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는 도토리묵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도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추천합니다. 따봉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 동기
여름에 대량으로 사놓은 냉면 육수가 냉동실에 많이 남아있어서 도토리묵사발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시중에 파는 도토리묵 완제품은 도토리향도 안나고 식감이 너무 툭툭 끊기더라구요. 직접 만들어먹으려고 가루를 검색해봤어요. 중국산이라서 조금 망설이긴했는데 후기가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사용 후기
너무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 도토리묵과는 비교가 안되게 탱글탱글하고 쫀득해서 맛있어요. 도토리향도 진하고 쓴맛도 전혀 없어요. 처음에는 설명서에 적힌대로 1대6의 비율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부드러워서그런지 쪼개져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1대5의 비율로 만들었을 때가 가장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어요. 직접 만들어먹으니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400g이라서 얼마안될줄 알았는데 물과 함께 섞어서 만들어먹다보니까 양이 꽤 많더라구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만큼 덜어쓰고 보관하기도 간편하고 소비기한이 넉넉해서 좋네요.

양념장을 만들어서 도토리묵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다양하게 활용해먹기도 좋아요. 양파, 상추, 깻잎, 오이, 당근, 청양고추, 김가루, 통깨 등의 재료와 양념장을 곁들여서 무침으로 해먹어도 맛있고 묵사발로 활용해도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도토리묵 만들기 꿀팁‼️
우선 취향에 따라 1대6 혹은 1대5의 비율로 도토리가루를 물에 풀어주세요. 이때 잠시동안 불려주면 식감이 더욱 좋아진다고 해요. 이후 소금과 참기름을 소량 섞어준 후 가열하면되는데, 끓기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주세요. 이때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줘야 내부에 공기층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특히 작은 기포가 빠르게 올라올때까지 오랫동안 저어줘야 쫀득하고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만들 수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얼마 전에 식당에서 도토리전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엄청 쫄깃~~~~~하고 식감이나 맛이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 꼭 해먹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청은에프앤비'의 도토리묵 가루인데요.
이 젶무은 도토리전분이 98%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2%는 정제염으로 살짝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입니다.

도토리묵 가루를 개봉해서 보니, 도토리무 가루가 아주 곱네요~~^^
물을 살짝 섞어서 전을 만들어 봤는데요.
찰기가 아주 좋아서 그런지 전을 얇게 만들어도 전을 부치기가 아주 쉽고 편하네요.

정제염이 살짝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간도 아주 잘 맞습니다.
짜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아주 살~~짝 간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별도로 간장을 찍어서 먹지 않고, 그냥 도토리전만 먹어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도토리묵 가루의 찰기도 아주 좋아서, 정말 쫀득쫀득 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식감이 너무 좋아서 끊임없이 계속 들어가네요 하하하

앞으로도 도토리묵 가루를 다 먹게 되면, 꼭 다시 이 제품으로 재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여름에 먹는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묵사발소면국수'를 요리해서 먹으려고 '청은 도토리묵가루'를 구매했어요.
중국산이지만 가격이 가장 저렴해요.

용량은 400g인데, 많은 양의 도토리묵을 만들수 있어서 재구매해요.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도 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니까 한푼이라도 절약하려는 마음에 집에서 요리를 자주하고 좋아한답니다.

여름에는 상추, 오이, 쑥갓등 야채가 풍성하니까 '도토리묵무침' 만들어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근사한 밥상이 돼요.

도토리묵가루는 자연식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묵을 제조할수 있어서 도토리묵가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도토리묵가루는 식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적당한 고소한 맛이 있어서 다양한 식자재로 활용이 되고 있어요.

'청은 도토리묵가루'는 입자가 고우면서 정말 맛있어요.
반찬, 술안주, 간식등 요리하면 식구들 모두 좋아해요.

도토리묵 만들때 도토리묵가루와 물의 비율은 1:6로 혼합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1:5로 하고
도토리묵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3~4일 뒤에 단단해졌을때 요리해서 먹어요.

** 도토리묵 효능 **
1.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평소 몸이 냉한 여성분들에게 건강개선에 도움.
2. 저칼로리와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체중 감량에 좋아서 다이어트 식품이에요.
3. 혈액을 맑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서 독서배출및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예방에 탁월해요.

유통기한은 2026. 6. 27일로 넉넉하네요.

일상의 반복되는 작고 소소한 일들을 성실하게 하면 열매가 맺어진다고 해요.
영원히 반복되는 인생이라면 후회없이 즐겁게 살라고..

저의 리뷰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문상품
청은 도토리묵 가루, 400g, 1개

♣ 상품 특징 및 후기
도토리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서 자주 먹는 편이에요.
도토리묵부터 도토리 국수, 도토리 전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도토리묵 가루를 농협마트부터 대형마트, 동네마트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를 해 봤는데요.
시골에서 직접 만들어 주신 도토리묵 가루를 따라올 상품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묵도 잘 만들어지고 맛도 괜찮은 편이며 가격도 저렴한 상품으로는 청은 도토리묵 가루가 가장 만족도가 높아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도토리묵은 물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적은 양의 가루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400g이면 꽤 여러 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이 상품은 지퍼 팩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남은 가루를 보관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루가 엄청 고와서 잘 못 다루면 가루날림이 심하기 때문에 지퍼 팩으로 꽉 잠가줘야 해요.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한데요. 물과 가루를 섞고 끓여서 빈 그릇에 붓고 식히면 됩니다.
단, 물량과 불 조절, 끓이는 시간에 따라 도토리묵의 완성도가 좌우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살짝 필요합니다.
설명서에는 가루와 물의 비율을 1:6으로 하라고 했지만, 젓가락으로 집어 먹기 편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끼기 위해 물 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각종 채소와 간장소스로 버무려서 먹으려는데, 너무 부드러우면 섞는 과정에서 도토리묵이 부서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1대 5.7의 비율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도토리묵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 때 가는소금을 한 꼬집 정도 미리 넣고 저어 주세요.
젓는 시간을 한 5분 정도 저은 후에 20~30분 정도 불리는 시간을 두세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 물에 풀고 바로 만드는 것 보다 탱탱한 식감을 더 느낄 수 있어요.
냄비에 붓고 끓일 때도 처음부터 주걱으로 저어주어야 해요.
끓을 때까지 그냥 놔두면 밑에 가라앉은 도토리묵 가루가 덩어리지거나 탈 수 있어요.
그리고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약한 불을 줄이고 오래 저어주어야 도토리묵이 더 쫄깃해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재빨리 섞은 후 불을 끄고 빈 용기에 담으세요.
이렇게 하면 도토리묵의 쓴 맛도 덜 나고, 칼로 자를 때도 칼에 달라붙지 않아서 편해요.

청은 도토리묵 가루를 직접 구매해서 먹어 보고 느낀 저의 리얼 후기가 여러분이 상품을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제품명
청은 도토리묵 가루 400g, 2개

구매동기
도토리묵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식이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 도토리묵은 양에 비해 맛이나 가격이나 여러모로 시원찮아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오랜만에 묵사발이 먹고싶었거든요.
도토리묵 가루로 내가 직접 비율 설정해 만들면 훨씬 진하고 고소한 맛의 묵을 즐길 수 있겠죠?


제품특징
청은 도토리묵 가루는 98%의 도토리전분과 2%의 정제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분이 중국산이라 좀 아쉽네요.
1:6의 비율로 만들라고 되어있는데 대부분 1:5로 만드시더라구요. 저도 묵의 진한 맛을 좋아해서 1:5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쓰셨고, 저도 고대로 만든거니 쓰지 않겠습니다. 그만큼 만들기 너무너무 쉬워요!!

묵사발 만들기
시원한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진 묵사발 땡기지 않나요?
저는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데 도토리묵만 만들어 두면 요리도 어렵지 않아요. 불쓰는게 아니라 더운 여름 진짜좋음 ㅠ
우선 마트에 가셔서 냉면육수 한 팩 구매해 냉동고에 반쯤 얼려두어 살얼음이 생기도록 준비해둡니다.
그다음 야채를 손질하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 좋아하시면 토마토 필숩니다!!
토마토의 감칠맛이 전체적인 맛을 더 돋궈줍니다. 강추
그외에 만들어둔 도토리묵과 오이, 상추, 김만 잘라 넣어도 맛있어요..
양념은 딱히 할건없지만 참기름 한 스푼, 육수 맛 보면서 식초 한두스푼 넣어요. 설탕은 취향차이인데 저는 안넣습니다.
마무리 통깨 필수!

이렇게 간단한데 시원하고 맛도 좋고 다이어트가 됩니다.
채소도 많이 먹어 건강식이예요.
저는 더운 여름철 다이어트식으로 지겨울 때 한번 씩 이거 먹으면서 환기시킵니다.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장점
1. 간편하다.
만들기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엄청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도토리묵 밖에서 돈주고 살 필요가 없어짐

2. 경제적이다.
시중에서 사려면 훨씬 비싼데 이건 가루 한 팩 구매하면
두번 세번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아주 경제적입니다.

3. 맛있다.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진하고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이쯤되면 외않사?


단점
1. 중국산이다.
청은 도토리묵 가루는 중국산 도토리전분이더군요.
성분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자주먹는건 아니라 선택했어요!

2. 번거롭다.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번거롭죠 끓여야하니.
하지만 만들기 복잡한건 아니라서 귀찮음만 이겨내시면 요알못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총평
맛있고 간편한 도토리묵 만들기!
초보자도 도전 가능!
중국산이라 약간 찝찝



❤️제 글이 괜찮으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여러분 묵은 꼭 직접 만들어 드세요!!
시중에 판매중인 맛있다는 묵들은 이제 안녕~~


탱글탱글한게 색도 맛도 정말 으뜸이랍니다
무엇보다 가루 한 봉지만 구매하시면 거기에 노력과 정성만 조금 들이시면
몇 통의 도토리묵을 생산해 내실 수 있어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맛있어 보이는 도토리묵 잘못 구매하면
이건 무슨맛이냐 니맛도 내맛도 아닌 쓴맛만 나고
뭔가 밍밍하고 심심한 도토리묵들도 많았는데
다 필요없습니다 만들어 먹는게 진리다!!


젓가락으로 집을때마다 도토리묵 툭툭 끊어지면 먹기 짜증나는데
이건 탱탱해서 끊어지지않아 먹기도 더 좋았어요

대충 가루와 물의 비율을 5대1 6대1 중에
자신이 취향에 맞는 비율로 조절하시어
약한불에서 덩어리 지지않게 잘 풀어주면서 끓이다가
엉겨붙기 시작하면 익을때까지 5분더 저어주기
센불에 3분정도 더 저어주면서 끓이다가
다 익었으면 넓은 그릇에 옮겨부어
서늘한 곳에 두고 충분히 식히고
썰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끝!!!!
개인적으로 조금 더 진한 맛이나는 가루1 물5의비율로다가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한쪽방향으로 저어야 기포가 많이 생기지 않아요
손운동 확실히 되겠죠



탱글탱글 쫀득쫀득 식감 좋은 도토리묵
파는거랑은 비교도 안되는맛이지요
고소한맛과 쌉싸름한 이맛 도토리묵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그냥 곁들여 드시는것도 좋지만
상추나 깻잎 양파 알배기 같은 야채 듬뿍 넣어 무침으로 드셔도 맛있지요
후기를 남기는 지금도 생각나는 그 맛이랍니다^^

♣ 주문상품
청은 도토리묵 가루, 400g, 1개

♣ 상품 특징 및 후기
도토리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도토리에 다량 들어 있는 아콘산 성분은 체내 유해한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고, 타닌 성분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도토리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은 혈관 관련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며,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도토리의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쉽게 느끼며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도토리묵을 만들거나 부침에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저는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도토리가루를 많이 사용해 봤지만, 그중에서도 청은 도토리묵 가루가 가장 잘 만들어지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 제품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입자가 엄청 곱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도토리묵을 만드는 방법은 가루와 물의 비율을 1대 5.5~5.8로 섞어준 후 소금을 조금 넣고 끓이면 되는데요.
처음에 적은 양으로 만들러 본 후에 원하시는 식감에 맞게 물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도토리묵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 때 가는소금을 한 꼬집 정도 미리 넣고 저어 주세요.
젓는 시간을 한 5분 정도 저은 후에 20~30분 정도 불리는 시간을 두세요.
이렇게 하면 점도가 높아져서 식감이 더 좋아져요.
냄비에 붓고 끓일 때도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오래 저어 주세요.
이렇게 해야 더 쫄깃해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섞은 다음 불을 끄고 용기에 담으시면 됩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도토리묵 특유의 쓴 맛도 덜 나고 칼로 자를 때도 칼에 달라붙지 않아서 다루기 편해요.
청은 도토리묵 가루를 직접 구매해서 직접 만들고 먹어보고 느낀 저의 리얼 후기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차후기)
"도토리묵 가루:물=1:5"로 두 번째 쑤어봤는데
이게 더 맛나네요!!

1:5로 해도 한참을 저어야 꾸덕(?)해 져요!!
그래도 그래야 탱글한 식감이 나더라고요.

1:4나 1: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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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좋아하는데 반찬가게는 사먹기 아깝고 마트에서 사먹자니 차가워서 데쳐먹거나 그냥 먹으면 식감이 안 좋아요.

엄마가 도토리묵 가루로 몇 번 만들어 주신 적이 있는 지라 이번엔 쿠팡 폭풍검색으로 저도 한 번 사봤어요.
내돈내산~

쿠팡 후기, 블로거 글들을 읽어보니

도토리묵:물=1:6 이 보통이고(되직한 걸 좋아하면 1:4, 1:5 추천하심)

● 종이컵 한 컵 기준 85그람 정도이니
400그람 한 봉지로는 4.7회 정도 해먹을 수 있어요!
-> 종이컵 한 컵으로 시판 도토리묵 두 팩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 도토리묵이 칼로리가 높다면서요??
묵도 결국 전분인 걸 잊지 말아요~~~
400그람에 1,444kcal이니 이걸 또 4.7로 나누면
307칼로리 되겠어요.
밥 한 공기 정도인데 솔직히 이 정도 양을 한 번에 혼자 다 먹진 않을 거 같아 밥보다는 그래도 조금 낫다.. 싶어요;;

암튼 어떤 분은 체에 가루를 걸러서 물에 섞으라는데
저는 귀찮아서 가루 먼저 넣고 물 6컵을 붓고 바로 섞었어요.
뭉침없이 잘 섞였네요^^

그리고 바로 끓여줬는데 생각보다 진짜 빨리 되직해 지고 끓어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생각보다 더 되직할 때까지 저어줘야 딴딴한 묵을 맛볼 수 있더라고요

블로거 분들에 따라 7-8분 저으신 분들도 있고 15분 이상 저으라는 분들도 계시고 개취에 따라 몇 번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젓는 중간에 들기름(참기름도 괜춘) 한 숟갈 넣었고요
(그래야 떫은 맛이 없어진다나요?)
묵을 담을 용기에도 나중에 잘 떨어지라고 들기름 처발처발 해줬어요~~

용암처럼 끓어오를 때 용기에 부어줬고 아침에 일어나 먹을 요량으로 뚜껑만 덮어두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행히 찰랑찰랑하게 굳어있었고(어떤 분은 안 굳어서 다시 한 번 끓여내시기도 하셨더라고요ㅠㅠ)

그릇에서도 완전 잘 빠졌어요!!

맛은 씁쓸함 없이 마트에서 팔던 맛이었는데요..

좀 더 쫀쫀한(?) 질감을 원해서 다음엔 더 되직할 때까지 끓여보려고요~~

2봉지도 금방 먹을듯 합니다^^

❤❤❤❤ 구 매 동 기 ❤❤❤❤



마트에서 도토리묵을 구매하기보다

집에서 가루로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먹는 알뜰주부입니다....

완제품을 마트에서 구매하면

냉장고에서 보관하니까....

탱글탱글함을 위해

뜨거운 물에 데쳐서 먹어야하기에...

그럴 바에는 30분은 투자하여

주말 아침에 만들면 점심이나 저녁에

묵밥으로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애용합니다....

주말 별식입니다~~~~


✔ 고물가 시대에 비용을 절감하면서

✔ 가정주부로 일임을 담당한다는 간판을 내세우면서

✔ 가족건강을 챙긴다는 애교에 일조 할 수 있어요^^ {(@><@)}




❤❤❤❤ 구 매 후 기 ❤❤❤❤


1. ❤ 400g ?!?!?!?! ❤

에궁~~~ 택배 받고 깜^^ 놀랐습니다.....

"청은 도토리묵 가루 "를 재구매한 것이 여러번인데.....

당연히 500g인줄 알았는데 .... .... ㅠㅠㅠ

가격도 비슷하길래....

받고서야 너무너무 양이 작아졌다는 걸........ㅠㅠㅠㅠ

100g이면 반 컵인데

세 번 묵을 만들 수 있는 걸 2번만 만들 수 있겠는걸요...... ....ㅜㅜㅜ



2. ❤ 전성분 : 도토리전분 98% (중국산), 천일염 2% ❤

중국산이지만 국산이랑 차이가 뭘까? 고민고민하다가

국산 가격대가 높아서 중국산으로 선택했지만....

묵을 만들어서 향과 탱글탱글함에서 조금 차이는 있네요... ... ... .. ...

하지만,

묵가루와 천일염외에 다른 성분은 없길래 선택했습니다~~~



3. ❤ 재구매 할 건가요? ❤

묵은 계속 만들어 먹어야 하니

이참에 착한 가격은 아닌 것 같아서

다른 브랜드도 검색해볼 것 같아요 .... ... ㅎㅎㅎㅎ



4. ❤ 친절한 사용설명서 ❤


봉지 뒷면에 묵만드는 방법을 기재해주셔서

쉽게 도전가능합니다....

초보 주부들도

실패할 확률이 낮아서 도전 가능합니다.... good~~~


5. ❤ 소비기한 : 2025. 12. 13 ❤

■묵을 좋아하는 시댁 친정가족들이 맛있다고
하는데 묵쑤기가 넘힘들어요

■평소에도 입맛없다하시는 시부모님을위해
많이 해다드렸고 이번 설때도 많이만들어
시댁 친정 가족들을위해 많이만들다보니
남편과함께 냄비두개에 2시간을서서
묵을여러개 만들었는데 팔빠지는줄~!!

■여러개 만들어 지인께도 명절때 선물로~!!

■아기들이 젤리같다고 손으로집어 맛있게먹었다해서 인기짱~!!

■묵가루 종이컵한개에 물6개~!!

■묵가루 물에넣고 저어준다음 소금 조금넣고 불을키고 보글~보글~끓다가
농도가 되직해지면 식용유 조금넣어주세요

■종이컵하나에 묵한사발 나와요

■저는 종이컵 두컵반을해서 물15개넣고
만들었어요

■시간은 40~50분정도~!!

■묵쑤기가 힘들어도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라 안해드릴수도없고
명절때는 필수로꼭 빠지지않고준비~!!

❤묵밥만들기~!!❤

■묵은 먹기좋은 크기로썰어놓고
신김치 먹기좋은크기로 자르고 볼에담아
고추가루 다시다조금 깨 들기름이나 참기름넣고
조술~조물 버무려놓고
대접에 묵넣고 김치올리고 김가루넣고 깨넣고
냉면육수 부어주면 묵밥집에서 파는 묵밥보다
더맛짱~!!

■채썰은 묵과 국수소면 삶은거랑 함께넣어드셔도
별미~!!

■김장김치가 맛없을때도 요렇게 양념해서 드셔보세요
진심 맛있답니다

■청은 묵가루는 진심 떯지도않고
묵가루와 물조절만 잘하면
보들~보들 찰지고 맛있어서 지인들께도 추천중이고 여러번 재~~~주문중~!!

■묵은 맛있어서 자주해다드리고
우리도 맛있게 먹고싶은데 넘힘들어서
큰맘먹고 ~!!

■어찌되었던 가족들이 좋아해서 힘은들어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보면 정성이담긴 묵이라 묵은 사랑입니다

■진심 맛있는 묵가루이오니
초보자들도 한번 따라해보시고
맛있게 요리해서드시고 건행하시길바라며 도움이되셨다면
흔적부탁드리며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2025년12월28일까지

80대 어머니가 묵 중에서도 가장 도토리묵을 좋아 하셔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어 구매 했습니다
중국산 이라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오늘 아침에 죽을 쑤었는데
뜨거울때 먹은 관계로 맛도 없고 색깔도 너무 진해서 괜히 샀구나 후회 했습니다
2~3시간 지나서 칼로 이쁘게 썰면서 하나 짚어 먹었는데
어~~~ 아까 그 맛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묵도 더 부들부들 하고 맛도 좋아서 뜻밖이라서 다시 하나 더 먹었는데 너무 맛 있습니다~~ㅋ
여러분도 다 굳은후에 시식 하세요
도토리묵을 확실히 마트 묵 보다 까매요~~
100% 순 도토리가루 만들어서 ? 그냥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듭니다

저희집은 간단 하게 양념장에 김가루만 첨가 해서 먹었습니다

*묵 만드는 법
1. 물 비율만 잘 하면 다 끝 입니다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1:6 비율)

2. 조리 중에 고운소금 1/3ts 첨가 하면 간이 잘 맞취서 좋아요

3. 참기름도 약간 넣어 주세요

4. 묵을 불에 올리고 난 다음에 바닥에 눌어 붇지 않도록 주걱으로
잘 저어 줍니다

♧ 도토리묵 무침

* 양념장 만들기
진간장 (참치액젓) 2ts
고추가루 1/2ts
매실액젓 1/2ts
다진마늘 1/2ts
다진파 1/2ts
깨 1/2ts
참기름 1ts

>>>>>묵무침 할때는 기호 따라 김가루. 쑥갓(치커리). 당근.오이 첨가 하여 무쳐 주면 샐러드 처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묵칼을 이용 하면 데코 효과도 있어 좋아요

♧도토리 부침개
도토리가루3 : 부침가루1
>>> 쫄갓한 식감과 쌉싸름 맛
>>> 각종 야채을 곁어서 깻잎, 당근, 양파, 부추

♧ 도토리 전병
>>> 밀전병처럼 앏게
>>> 무생채와 김치를 잘게 썰어 볶아 싸서 먹으면 됨

♧ 도토리 묵사발
도토리묵 길게 썰어 지단. 오이, 김가루. 육수을 이용 하면 한끼
식사로 충분함


■ 오늘은 아침 한그릇 만들어 먹고 지금 저녁에 또 한그릇 만들어서 굳히는 중 입니다
나이가 들어 점점 더 전통 음식을 선호 하는 입맛으로 변하고 있어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중국산이라도 이정도 맛이면 계속 구매 할 것 같어요
저희 어머니도 시판 국내산 마트 묵보다 부들부들 하고 첨가물 없이 안심 하고 먹을 수 있다고 좋아 하셔서 기분 좋아요
치아가 부실한 어른분들에게는 선호 할 수 있는 묵가루 입니다

■ 다이어트에도 좋은 낮은 칼로리 식풍

■ 항산화 성분 풍부

■ 도토리 부작용
타닌 성분이 풍부하여 과다 섭취시 복통 발생 주의
떫은 맛이 강하여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 섭취시 주의

♣ 주문상품
청은 도토리묵 가루

♣ 상품 특징 및 후기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도토리묵 가루를 주로 농협마트에서 구매해서 만들어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쿠팡에서 청은 도토리묵 가루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는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용기가 지퍼 팩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다가 남은 가루를 보관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우선 도토리묵 가루가 이물질 없이 깨끗하고 입자가 엄청 곱습니다.
이렇게 입자가 곱다보니 가루날림이 심하기 때문에 가루를 덜고 지퍼 팩을 닫을 때도 살살 다루어야 해요.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은 물과 가루를 섞고 끓여서 익히면 되기 때문에 엄청 간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물량과 젖는 시간의 조절로 도토리묵의 완성도가 좌우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살짝 필요합니다.
설명서에는 가루와 물의 비율을 1:6으로 하라고 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젓가락으로 집어 먹기 편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끼기 위해 물 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저는 1대 5.8로 했는데요. 좀 더 단단한 식감을 원하면 1대 5.5 ~1대 5.7로 조절하면서 여러분이 원하는 농도로 조절하시면 돼요.
참고로 도토리묵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 때 고운 소금을 한 꼬집 정도 미리 넣고 저어 주세요.
젓는 시간을 한 5분 정도 저은 후에 20~30분 정도 불리는 시간을 두세요.
이렇게 하면 점도가 높아져서 식감이 더 좋아져요.
냄비에 붓고 끓일 때도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약한 불을 줄이고 오래 저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더 쫄깃해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섞은 다음 불을 끄고 용기에 담으세요.
이렇게 하면 도토리묵이 쓴 맛도 덜 나면서 맛있고, 굳은 다음 담았던 그릇에서도 잘 떨어지고 칼로 자를 때도 칼에 달라붙지 않아서 편해요.
물론 시골에서 직접 만든 토도리묵 가루보다는 쫄깃함 덜한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구입했던 가루보다는 도토리의 쓴맛이 없고 묵도 제법 잘 만들어져서 만족합니다.
도토리묵 가루 잘 못 사면 쓴맛이 엄청 강해서 맛이 없어요.
청은 도토리묵 가루에 대한 저의 리얼 후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둘째녀석이 도토리묵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주문했어요.
1:6으로 해줬고요.
가루풀고 바로 안하고 전분가라 앉으면 위에 뜨는 갈색물을 갈아주었습니다.
몇번 반복하면 맑아지는데 이렇게 하면 쓴맛이 줄고 훨씬 고소해요!!

소금소량 넣고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이면 알갱이들이 뭉쳐지는데 이 때에 중불로 줄여줍니다.
그리고 전체가 고루 갈색으로 물들면 약불로 줄이고 약불에서 몇분정도 저어가며 마무리해줍니다.

용기에 담기 전 참기름 티스푼으로 1스푼정도 넣고 한번더 저어줘요.
그리고 용기에 담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달라붙는거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요!!
식혀서 굳어지면 끝이예요!!참 쉬워요~~
저처럼 요리똥손인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예요!!
입자곱고 부드러워요~~

# 밤사이 말랑말랑 굳어졌어요!!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흐트러지지 않는 도토리묵을 보세요!!보통 찰진 녀석이 아녜요.
힘주어 엉덩이 때리듯 때리는데도 끄덕없어요.
젤라틴도 이렇게 때리면 으스러지겠어요ㅋㅋ
출렁이지만 이래 본래대로 돌아가요~
도토리가루로만 만들었을 뿐인데 신기해요.

도토리묵 냉메밀국수를 만들어 먹기위해 가닥으로 잘라줬어요^^
육수넣고 고명 올리고 양념장 올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쓴맛없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덕분에 한끼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묵 말려서 볶아 먹으려고
마트에서 하나 사다 말리니
양도 얼마 안되고 좀 귀찮아도
내가 만들어서 말리자 ! 하고는
국산은 중국산의 가격이 거의 배이고 ! 요즘 국산이라
속여 파는데도 많다고 하고
마트서 사는 완제품도 어차피
국산 아닐꺼고 요제품이 쿠팡
랭킹 1위라서 시켰어요!
묵은 처음 만들어 보는데
설명서 대로 따라 하다보니
이게 되는건가? 언제 까지
젓어야 하는거지? 그냥 묵은
계속 저어줘야 쫀득해 진다고
해서 주구장창 젓었죠!
처음에 센불에 놓고 젓다
불 줄여서 젓으라 유튜버 에서
그래서 쎈불에 몽글해질때 까지
젓으려 했는데 왼걸! 막 뭉치는거죠 ㅋㅋ 바로 약불로 줄이고
주구장창 젓다보니 색이 진해지면서 걸죽해지더라고요!
처음 만들어서 감이 없었는데
요리좀 해 보신분들은 알거예요!
이정도면 됬다 하고 감이 오더라고요! 계속 젓다보니
웍 옆에 뭍은것들이 젤리 처럼
떨어지면서 하나가 되더라고요!
처음엔 웍 옆에 자꾸 뭍어서
설거지 하려면 좀 귀찮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완성된 묵은
웍에 자국 없이 아주 깔끔히 다
떨어지고 조금 남은것도 식으니
나무주것에 뭍었던것들 물에
그냥 젤리 처럼 떨어져 나와요!
좀 오래 끓였는지 마트서 파는것보다 수분기가 없는데
전 오히려 더 쫀득하니 맛있네요!
도토리 쌉쌉한 맛도 더 진하고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는거
있죠! ㅎ 양도 많고 쟁반에 펼처서
울틍불퉁 한거 매끈하게 한다고
랩 씌어서 식기전에 면 장갑 끼고
위에좀 평평하게 펴 주었어요!
그래도 막 이뿌게는 안펴지네요 ㅎ
금방 굳기 시작해서! 너무 울퉁 불퉁
하지만 않게 피고 요즘 쌀쌀해서
랩 씌운 상태로 마당에 식으라고
두고 다음날 보니 완전 탱탱!
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안 쪼개지고
양념장 가져와서 먹어보니
완전 쫄깃하니 맛있어요!
가루가 400 그람이라서 얼마
안나올지 알고 6 개나 시켰는데 ㅎ
한봉지 만들었는데 꽤 많아요!
아직 5 봉지 남음!
가격도 괸찮고 맛도 있고
만들기 쉽고 앞으로는 완제품
안사먹고 만들어 먹을듯 해요!
다 썰어서 채반에 널어 놨어요!
바짝 말려서 나중에 꼬마 새송이
말린것 있는데 같이 불려서
볶아 먹으려고요!
말린다고 썰면서 양념장 앞에두고
얼마나 많이 찍어 먹었는지 ㅋ
진짜 강추 예요!
맛있어요!

⏺️ 구매동기
요즘 도토리 묵이 너무 먹고 싶은데 의외로 맛있는 도토리묵이 잘 안 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한번 만들어먹어 볼까라는 생각에 유튜브를 찾아보니 도토리묵 끓이는 방법이 쉬운 것도 있길래 쿠팡에서 얼른 주문해서 따라 해 봤어요.

⏺️ 도토리묵 만드는 법
재료: 도토리가루 1컵, 물 5컵, 참기름이나 식용유(올리브유, 들기름, 포도씨유 다 무방함), 소금 반 티스푼
※개인취향에 따라 1:5~1:6.5까지도 하더라고요.
근데 전 1:5로 하니 더 쫀득거리고 맛이 진해서 좋았습니다.

1. 도토리가루랑 물 1:1 비율로 가루가 풀어지도록 잘 섞는다.

2. 냄비에 물 4컵을 넣고 기름을 한 스푼, 소금 반티스푼을 넣고 끓인다.

3. 끓으면 불을 끄고 잘 섞어둔 도토리가루물을 넣고 한 방향으로 잘 저어준다.

4. 잘 섞였으면 다시 불을 켜고 아주 약한 불로 뜸을 3분~ 5분간 들여준다. 뚜껑을 덮어 뜸 들여주면서 1분에 한 번씩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전 5분 정도 뜸 들였네요. 뜸을 잘 들여야 탱글거리는 묵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서 5시간 이상 식혀서 굳혀준다.

6. 꺼내서 양념을 뿌려 맛있게 먹는다. 먹는 방법은 개인 취향대로~^^

이 방법으로 끓여서 그릇에 담았는데 탱클탱글하고 맛있는 묵이 완성됐네요. 이제 맛있는 묵을 아주 질릴 때까지 실컷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신나네요.

⏺️ 청은 도토리 가루로 만든 도토리묵 맛은?
저는 떨떠름하고 도토리향이 강한 맛을 좋아하는데 청은 도토리가루로 만든 도토리묵 맛은 진하지 않은 무난한 맛입니다.
시댁에서 도토리를 주워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어 주신 적이 있는데 그 맛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하지만 시판 도토리묵보단 훨씬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 도토리묵 효능
1. 설사 개선
2. 천식 관리 효과
3. 생리통 완화
4. 지방흡수 막아 다이어트
5. 알츠하이머 방지 도움
6. 숙취 해소
7. 당뇨 예방
8. 혈관 건강
9. 피부 건강
10. 지혈 효과
11. 염증 치료
12. 간 건강에 도움

⏺️ 도토리묵 부작용
타닌 성분 때문에 많이 먹게 되면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혈액순환장애가 올 수 있음

[ 주문일자 ]

2023년 10월 2일

[ 배송일자 ]

2023년 10월 3일

[ 택배사 ]

쿠팡 자체 로켓배송

[ 유통기한 ]

2025년 8월 3일

[ 포장방식 ]

지퍼백으로 보관편리하게 되어있고 400g 용량입니다

* 후기 *

도토리묵은 나가서 사먹을 줄만 알았지 이렇게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진작 만들어 먹었을 거예요

이전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갑자기 묵이 땡기더군요
묵이 다이어트로도 좋다고 해서 더더욱이요
그 때 처음 구매해보고 만족해서, 본가에도 보내주고, 저도 몇 번
재구매해서 챙겨먹은 도토리묵 가루 입니다

입자가 아주 고와서 물에 쉽게 잘 풀어져요
미리미리 물에 풀어 저어두고, 가스불에 올려 잘 저어만 준다면
실패없이 맛있는 묵을 만나볼 수 있어 간편하고 좋아요

그래도 갓 만든건 냉장보관 해두고 다음날 먹는게 가장 맛있네요
묵이 좀 단단해지고 퍼석해지면 다시 끓는 물에 데쳐 부드럽게
먹으니 또 그 맛대로 맛있고 좋구요

양념장 잘 만들어 함께 먹으면 역시 맛있어요
도토리묵이라 쌉싸름 한 맛도 적당히 나면서 더 맛있게 느껴져요

종이컵 한컵으로 만들어내면 저 혼자 먹기에도 아주 많은 양이
만들어져서 든든합니다

묵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도전해보세요
정말 간편하고 뒤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만 따라해도 성공적인
묵만들기가 가능할거예요

처음에 만들어봤을 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도
별게 없더라구요
물 넣고 저어주기만 잘 하면 되니까요

지퍼백 형식의 패키지라서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한 점이 좋구요
만들어보면 묵도 참 맛있어요
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기 좋구요

저는 그때 그때 종이컵 한컵만 사용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 번 만들어두면 양이 많아 한참 먹기도 하고, 묵가루
양도 많아서 오래 두고 먹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요

청은 도토리묵 가루

추석에 쓰려고 준비했어요~

도토리묵 가루를 샀는데 맛이 어떨지 잘 쑤어질지 걱정이 들었지만~

결론부터 적자면~
묵 성공이였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토토리묵 가루1과물6의 비율로 하면 딱 좋아요!

저는 도토리묵 3컵에 물 21컵을 넣야하는데 20컵만 넣었었더니 잘 쑤어졌어요!

일단 정량중에 반정도에 도토리가루 풀어서 잘 저어준다음 물은 정량보다 2컵 덜 넣고 중불에서 계속 저어 주면 걸죽해지면 약불로 줄여서 계속 저으세요

묵상태 처럼 걸죽해지는 상태보면서 남은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저으세요~

눈으로보기에 맑고 투명한데 질적하며 들어서 주루륵흐지 않으면 소금 조금과 참기름 1스푼 넣어서 같은 방향으로 계속 저어 주세요~

한참 저을수록 탄력있는 묵이 되거든요~

중불 10분 약불 20정도하면 탄력있는 묵 완성!

네모난 유리그릇이나 스테인리스 그릇에 참기름을 바른다음 묵을 조심히 부어 주고 식을때까지 기다리면 완성되요~

묵 무침은 냉장고에 있는 채소 적당히 썰어서 넣고 파,마늘,간장,고춧가루,설탕,참기름,참깨 넣고 살살 버무리면 맛있쥬~^^

간장,파,고춧가루,깨 넣고 양념장 만들어 썰어 놓은 묵위에 좀금씩 부어 줘도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청은 도토리가루로 직접 쑤워 먹으니 양 많고 맛있어서 추석 손님상에 낼때 너무 좋았어요~

손님들께서도 느끼한 음식먹다 도토리 무침 먹으니 입맛이 개운하다며 좋아하시네요~^^

*️⃣ 내돈내산 직접 쑤워서 먹어 보고 솔직히 적었습니다~

구매하실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 알뜰쇼핑 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맛있고 부들~부들한 묵요리를좋아하는 시부모님께
자주해다드리는데 고기보다 묵이더좋다하셔서
힘이들어들어도 휴일이면 자주해다드리게네요

■몆칠전 묵6개를 만들어 시부모님이랑 시누들께서 좋아하는 묵이라 선물로 가져다드렸는데 좋아하는 묵이라 입가에 미소가~^^

■한여름엔 묵밥으로 시원하게~!!
쌀쌀한날은 간장 콕찍어 맛있게~!!

■80이넘으신 시부모님께서 농사철이라 바쁘시다보니 시아버님께서 입맛이떨어져 밥을 못드신다해서
묵을 쒀다드렸더니 맛있게드시고
배부르시다며 얼굴에 환한미소가 ~^^

■물론 만드는저는 힘들었어도
맛있게드시고 힘이나는 모습을보면
묵쑤기가 힘들어도 자주 만들게되네요ㅠ

■시아버님께서 맛있게 드시고나서 묵가루 또사야겠네하셔서 안그래도 주문해야한다고~!!

■시어머님께서는 묵쑤기가 힘든데하시는데 어머님도 젊었을때 만들어봐서 아심~!!
그말은 또해오란소리~!!ㅋㅋ

■저희 가족들이 묵을너무나 좋아해
자주만들고싶은데 묵을자주 만들다보니 팔이아퍼 치료중인데
맛있다고 드시는가족들을보면 아프면서도 만들게되는데 도토리묵은 사랑인것같아요❤❤❤

■얼마전 구입한 묵은 이번에 마지막 묵을만들고 떨어져 자주구입하는것도
번거롭고해서 상품평쓰는것도 번거로워 이번엔 추석도 가까워지고 또만들어야하기에 4개로구입~!!

■묵가루는 종이컵이나 대접으로해도해도 비율은
도토리가루1컵에 물6개입니다 (1대6~~~~~!!)

■묵가루는 덜넣어도 묵이깨지고 넘많이너어도안되니
위에테두리까지 가득채워주셔야 찰지고 맛있어요

■유통기한이길어 오래보관가능해서
좋아요

■이곳묵가루를 오래전 처음구매후 묵이맛있고 떫지않고
찰져서 이곳에서만 수없이주문~!!

■예전에는 구매자가 많지않았는데
제가 리뷰올리고 도움도많이눌려주셨고 구매자가 많이늘어났네요
그말은 맛있다는증거~!!

■만들기는 팔이아퍼 힘든데
소중한 가족이나 이웃님들께 간단하게 정성이담긴 묵을 한개씩 랩으로포장해 선물해보세요

■가정을가지고 계신분들은 다른선물보다 맛있는 묵을 더좋아하실듯~!!(개취~!!)

■시중에서 파는묵은 잘못사면 떫고 맛없어 저는 힘들어도 제가직접만든답니다

■묵은 부들~부들하고 맛있는것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입니다❤❤❤

■긴글읽어주신모든분께 감사드리고
가족 지인들께 사랑받는 비법이니 도움되시길바라며
도움이되셨다면 흔적부탁드립니다❤❤❤

■묵쑤기가 힘들어도 맛있는 묵으로 여러분도 사랑받아보세요ㅎㅎ
재구매는 쭉~~~~^!!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2025년6월13일까지~!!

1. 구입 동기
예전에 집에서 묵을 한번 만들었다가 3~40분동안 한 방향으로 저으며 묵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팔 아파가며 힘들게 만들었는데 맛도 별로여서 다시는 집에서 묵 안 만들려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러다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는데 묵을 정말 쉽고, 빠르게 그리고 힘들여 젓지도 않고 묵을 만드는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과연 저게 될까?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그 영상을 보니 갑자기 묵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쿠팡에서 묵가루를 찾았답니다. 여러 상품들 비교하며 살펴봤는데 이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그나마 묵이 잘 만들어지는 듯하여 이걸로 구매해봤어요.

2. 제품 특징
▶ 묵가루가 고와요. 물에도 잘 개어지고 사용하기 좋네요.

▶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신 탱탱하니 탄력 있고, 진~한 맛의 묵은 아닙니다. 저는 1:5 비율로 만들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말랑말랑한 묵이 되었어요. 맛은 약간 떫고, 쌉싸름해요.

▶ 이 제품은 도토리전분 98%(중국산), 정제염 2% 함유된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지퍼백 포장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 이 제품 1팩은 400g으로 1,444kcal입니다. 저는 종이컵으로 1컵과 1/4컵 정도 사용했는데 작은 유리 용기로 거의 3개 정도 나왔어요.

▶ 유통기한이 길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25년 5월 1일까지라 두고 사용해도 되겠어요.

3. 총평
유튜브 요리법으로 묵을 만드니 진짜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네요. 묵 만드는데 자신감이 붙어서 만들어둔 묵 다 먹으면 또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부침개만들 때에도 도토리가루 조금 넣으면 더 고소하다니 해봐야겠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도토리묵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방법- 무게가 아닌 컵기준으로 묵가루와 물의 비율은 1:5>
-물 4컵과 기름 1큰술, 고운 소금 1/2작은술을 냄비에 넣고 끓이기
-묵가루 1컵에 물 1컵을 붓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잘 개어주기
-물이 끓으면 불을 꼭!! 끄고, 개어놓은 묵가루를 조금씩 부어가며 골고루 잘 저어주기
-불을 약불로 다시 켜고, 3분을 다시 끓이기 (이때 기포가 생기면서 뻐끔거리면 눌어붙지 않게 1분마다 1한번씩 저어주기. 3분을 끓이니깐 총 3번 젓기)
-물을 묻힌 유리용기에 묵을 붓고, 실온에서 식히기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꺼내면 묵 완성!!

원산지:중국

유통기한: 2025.4.10

총중량: 400g

보관방법: 직사광선 피하여 서늘한곳 보관
개봉후에는 밀봉하여 보관

조리방법
1)적당한 용기에 도토리묵가루와 물을 1:6 비율로 혼합하여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골루 저어 준다
(미량의 소금- 티스푼으로 1/2 정도 첨가 하셔도 됩니다)
2)불을 서서히 가영하여 표먼에 작은 기포가 생길때까지 고루 저어가며
적당한 농도를 형성시킨다
3) 표면이 완전 기포화하면 원하는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식히면 맛있는 도토리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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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도토리묵은 크기에 비해 비싼거 같아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싸게 더 많은 양의 도토리묵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도전해
봅니다(도토리묵 무지 좋아함 )

예전에는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외할머니께서 직접 도토리를 주워 갈아서
가마솥에 직접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 그맛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그런맛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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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요린이 도전합니다

도토리묵가루 5컵(사진속컵)에 물 30컵(사진속컵)(1:6 기준 이라고 해서)을
넣으려 했으나 너무 묽을거 같아 20컵만 넣고 시도했으나 뻑뻑 ㅋ
그래서 8컵 추가 했더니 적당한거 같아요

처음에 중불을 시작해서 어느정도 저어주다가 조금 뽀글하길래 약불로 해서
계속 젓었어요 오래 걸리지 안고 금방 걸죽해 지더라구요 참 쉽죠?ㅋ

소금간은 좀 해야겠더라구요 조금 먹어보니 너무 밋밋하고 쓴맛이 많이 느껴졌는데
소금으로 어느정도 간을 맞추니 도토리묵맛이 나네요 (그래도 좀 쓴거 같음)

오늘 저녁은 도토리묵밥 입니다

시중에파는 동치미육수에 내가 만든 도토리묵 넣고 오이,당근채썰어 올리고 상추 썰어넣고
김치 윗부분만 다져 넣고 마늘조금,고추가루 조금,깨소금, 참기름 조금 나만에 레시피로
시원하게 한그릇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생각보다 도토리묵양이 많아서 몇번 만들어 먹을수 있을거 같아 좋아요

늘상 도토리묵은 직접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요, 저번에는 묵가루도 하나도 없고,,해서 만들어져 있는거 사봤는데 편하긴 한데 좀 입맛에 안맞아서 직접 만들려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항상 할머니께서 직접 줍고 말리고 가루로 해서 주셨기에,사실 토토리묵 가루는 사본게 처음이에요,많은 분들이 구매 하시길래 저도 따라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묵만들때 불려서 만드는데 , 불에 올리기 전에 한 30분정도만 냄비 에 가루랑 분량의 물을 넣고 불려주고 ,가스불 올려서 쑤기 시작하 면 금방 엉겨서 좀 더 빠르고 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거의 완성 될쯤에 소금 약간 넣고, 불을 끄고 들기름을 넣은뒤 잘 저어 뚜껑 닫고 10분정도 뜸을 들여 주면 조금더 탱탱해 지는것 같 아요.

제품설명 그대로 1:6으로 해도 찰랑하니 잘 쑤어지지만 식감과 맛이 묽은듯 해서 다음번에는 1:5로 해보려고 해요.
조금더 단단하고 탱탱한 묵을 좋아해서요~

제가 유튜브 어느 쉐프님 영상에서 본건데요,묵칼 없이도 물결무늬 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더라구요~
칼로 위에서 자를때 칼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잘라 주면 물결무늬가 생기더라구용.저는 처음 해본거라서 많이 삐뚤빼뚤 하네용 ㅎㅎ
저희집에도 묵칼 없어서 그냥 칼로 잘르고 먹을때 미끄덩 했는데 이방법 참 좋은것 같아서 공유하고자 글남깁니당!

씁슬한 맛이랑 묵맛이 좀 약한듯 한데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합니다.다음번에 물양 줄여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중국산인데 묵가루가 깨끗하고 이상한 이물질도 없고 묵도 잘 만들 어지고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마트에서 도토리묵 2팩사와서 묵사발을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시판하는 동치미육수 부어서.
여름철 식사로 이보다 좋을 수 없다는 묵사발.

늦게 들어온 가족들은 한사발씩 못 먹었죠.
묵을 5~6개 샀어야하는데 딸랑 2개로 2인분밖에 안되니.

묵이 만들어진것 3kg짜리 로켓배송 주문할까 하다가 도토리 가루를 사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청은 도토리묵 가루 후기가 제일 많고 친절해서 선택!

하루만에 로켓배송 슝!!

유투브 검색하니 묵 만들기 쉽고 후기에도 자세히 올려 주셔서 난생 처음 도토리묵 만들기 도전!

가루1:물6 황금비율
가루가 정말 곱더라고요.
30분을 불리고 30분을 꼬박 서서 저어줘야하는 힘든시간을 보내고 틀에 부어서 굳히는데 3시간.

아직도 묵 표면이 따뜻하고 찢어지길래
냉장고에 넣어서 좀더 차갑게 굳혔어요.


드디어 탱글한 도토리묵이 완성.
400g 가루 3분의2로 시판하는것 8팩 정도 나왔어요. 이정도면 고생한 보람있죠.
5천원으로 2천원짜리 8개가 나왔으니...


가족들 모두 한사발씩 묵사발 돌아가겠어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는 도토리묵은 여성들 뿐 아니라 남녀노소 영양의 보물창고.

한번씩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먹어보니...
남은 가루는 1:5 비율로 만들어봐야 겠어요
도토리묵은 떱떠름 씁쓰름 고소함이 매력인데
그냥 흐물흐물하고 순한 맛에 약간 실망입니다.

더진하고 딴딴한 맛은 직접 주워다 만들어야 하나..

♤☆★♤☆★♤☆★♤☆★♤☆★♤☆★♤☆★♤☆★

■시댁가족들과 우리가족들은
맛있는 도토리묵만보면 행복한미소를 짖는답니다
탱글탱글 부드러워 넘맛있어요

■이곳도토리가루가 떫지도않고 맛있어
여러번 재주문입니다

■손수묵을쑤어 먹다보면 시중에서파는 묵은 떫은맛도나고 맛이없어 안먹게되어요

■명절날 제삿날 행사있는날이면
가족들이좋아하는 묵으로 저는 점수를딴답니다ㅎㅎ

■도토리묵쑤기가 팔이아퍼 조금힘든데
맛있게먹는 가족들을생각하면 힘든것도 잠시~!!

■이전에도 3개구매해 한참동안
맛있게 잘해먹고 이번에도 3개구매했어요

■도토리가루 한컵에 물은6개입니다

■저는 종이컵으로 계량해서합니다

■많은 양을하실경우 대접이나 밥공기등으로 사용하셔도되고
비율은 한공기에 물6개만넣고 소금조금넣고 한방향으로 저어주세요

■강불에서 저어주다 농도가살짝 걸쭉해지면 식용유 조금넣고 중불이나 약불에서 저어주세요

■시간은 30분정도걸려요

■걸쭉해진것같다하면 조금떠서 위에서 쭈루룩 떨어뜨려보면 농도가 걸쭉해요
뭐라표현을 해야하는지???

■여름이라 묵밥해먹으면 시원하고
진심맛있어요

■술안주로도 최고~
마트에서파는 육수만있음
밥도좋고 국수말아먹어도 맛있어요

■묵밥만있음 반찬도필요없고 간단해요
레시피는 신김치송송다지고 김치국물살짝짜고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넣고 조물조물무치고
김가루와 육수만있음 꿀만~!!

■도토리묵양은 종이컵 한컵에 2인분양입니다

■큰냄비에 하실분들은 여러개만들어
랩으로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드실수있답니다

■저는 만든지 보름지난묵을 냉장실에보관했다
묵밥을해먹었는데 칼로 먹기좋은크기로 채를썰어 뜨거운물에넣고 부드러워질때까지 살짝데치고 채반에
담아 시원한물로 샤워시키고
묵밥만들었는데 진심 금방한것처럼 찰지고 부들~부들해서 맛있게먹었답니다

■묵을 많이쑤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네요ㅋㅋ

■묵을쑤기가 팔은 조금아픈데
가족들이좋아하면 한번쯤은 맛있게해서드시고 더운여름 건강들하세요

■벌써 여러번 재주문입니다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2025년5월1일까지입니다

청은 도토리묵 가루

얼마전에 너무나 집에서 직접 쑤어서 만든 도토리묵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유투부를 검색해보다가, 묵
가루로 만들면 된다고 해서 저도 묵 가루를 사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500그램인 양으로 받아보면 크게 많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대요. 한번만들때 종이컵 한컵 분량만 쓰기
때문에 꽤 많은 양을 사용할수가 있어요.

뭐 국내산이 좋기는 하겠지만, 너무 비싸서 꺼려지더라고요.
중국산도 충분히 맛이 좋다고 하니까 이걸로 해보았어요.

저는 일단 가루가1 물6인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너무 땡글한건 싫고, 저는 찰랑거리는 스타일의 묵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많은분들이 모르시던대, 일단 물을 6을 넣고 도토리묵가루를 1을
넣고는 30분 정도 가루를 불려주셔야 해요.
이부분이 아주 쫄깃한 묵을 만들수 있는 꿀팁입니다!ㅎㅎ

불리지않으면, 가루가 충분히 불지않아서 그 맛을 못 내더라고요.

불린 가루와 물을 함께 넣고 냄비에넣고 제일 센불로 끓을때
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끓으면 바로 중약불로 줄인후에 계속
저어주셔야 하는대요. 젓다보면 아주 걸죽해 지는대
그때부터는 약불로 줄여서 계속 주걱으로 저으면서 묵의
형태를 만들어 주시면 좋답니다.

생각보다 오래 저어야 하더라고요 ㅜㅜ
저는 30분에서 40분정도를 계속 저어주었습니다. 조청보다
꾸덕한 정도가 되었을때, 소금을 반수저 넣고 들기름을
한수저 넣어주었어요.

여기서 들기름말고 다른 기름 사용하면 어떻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만들어본 결과로는무조건 들기름을 사용해야
향이 아주 좋아지면서, 묵의 떫은 맛도 조금 사라지더라고요.

저는 물론 떫은맛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요리를
했습니다. 소금과 들기름을 넣으면 갑자기 감칠맛이
확올라오면서, 더 굳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락앤락 유리그릇에 완성된 묵을 부어주시면 되요.
해보니까 유리에는 기름을 바르지않아도 ? 괜찮더라고요 ㅎ
그냥 들기름을 넣어서 그런지 똑 떨어지고 맛나게 됬어요.

아 그리고 너무 빨리 먹고싶어도 하루정도 식혀서 드세요!
저는 3시간정도 식히고 먹었다가 수저로 퍼먹은적도 있어요 ㅋㅋ
맛나게 드세요!^^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이번 제품 괜찮네요.
입자가 엄청 곱고 이물질 없이 깨끗합니다.
설명서에는 가루와 물의 비율을 1:6으로 하라고 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젓가락으로 집어 먹기 편하고 씹는 맛을 느끼기 위해 1:5.8로 했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잘 굳어지고 묵이 아주 잘 만들어져요.
가루를 물에 풀 때 젓는 시간을 길게 하면 좀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 가루는 쫄깃함이 덜 하네요.
확실히 시골에서 직접 만든 가루랑은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구입했던 가루와는 달리 도토리의 쓴맛이 없이 맛있어서 재구매할 것 같아요.
참고로 도토리묵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 때 가는소금을 한 꼬집 정도 미리 넣고 저어 주세요.
젓는 시간을 한 5분 정도 저은 후에 20~30분 정도 불리는 시간을 두세요.
이렇게 하면 점도가 높아져서 식감이 더 좋아져요.
냄비에 붓고 끓일 때도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오래 저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더 쫄깃해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저은 다음 불을 끄세요.
이렇게 하면 도토리묵이 쓴 맛도 덜 나면서 맛있고,
굳은 다음 담았던 그릇에서도 잘 떨어지고 칼로 자를 때도 칼에 달라붙지 않아서 편해요.
저의 리얼 후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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