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 보니 미생이가 있더군요.
가동해 보니 이상은 없이 아직까지 잘 돌아가고 있어요.
생수 1.8리터 먹이고 3시간 후에
식빵이 없어서 밥하고 쌀과자 줬더니 잘 먹고
배달 온 식빵 2조각 넣어 주고 40분 후에 봤더니
안 보였어요.
식욕이 왕성하네요.
상추 씻다가 나온 거 잘라서 넣어 주고
설거지하고 나온 찌꺼기 줬는데
다~잘 먹어요.
넘 신기...
앞으로 사용하면서 다시 후기 올릴게요.

*******일주일 사용한 후기
탄수화물 소화는 진짜 잘 해요.
안흥찐빵, 밥, 식빵 게눈 감추 듯 빨리 분해함.
오렌지 껍질 잘게 썰어서 넣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분해가 안 됨.
섬유질 많은 채소는 분해되고 나면 섬유질이 남음.
상추 분해 잘 함.
사과, 감자 깎은 껍질 겉에 과육만 분해하고
얇은 껍질은 남음.
부추 반찬 씻어서 넣었더니 말라비틀어진 상태가 됨.
익은 살코기 분해가 됨.
미생물 속에 섬유질이 많이 있어서
한 번 걸러 줘야 될 것 같아요.
편하긴 한데 미생이가 분해 못하는 게 많네요.
그래도 건조분쇄하는 음쓰처리기 보다 좋은 것 같아요..

ㅡㅡㅡ센서가 있어서 자동 문열림 정말 편하네요.
음쓰 씽크대에서 손으로 들고, 발만 갖다 대면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니 편해요.
한 번씩 잘 먹고 있나 확인할 때도 발만 쓱 갖다대고
좋아요.
쿠팡에서 잘 산 주방템입니다.
강추해요!

구매 전 확인
음처기도 종류가 많던데 건조분쇄형은 건조할때 냄새도 많이 난다고 하고, 쓸때마다 찌꺼기 꺼내서 버려줘야 된다고 해서 고민끝에 미생물이 더 낫겠다 싶었어요... 미닉스 넘 탐났지만 빠이빠이...

미생물 중 유명한 린클과, 린클보다 스펙이 좀 더 좋아보이고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웰컴 중에서 어떤걸 사용할지 고민이 끝나질 않아서, 일단 둘 다 사서 써봤고, 그중에 더 좋은 걸 부모님 집에 보내드리기로 결정!

일단 결과적으로는 저희집에는 린클 프라임이 남기로 하고 부모님 집으로는 스마트웰컴이 가기로 했어요!

빠른 요약
린클 프라임 vs 스마트웰컴
- 처리량 :: 1kg < 1.5kg
- 가격 :: 60만원대 < 50만원대
- 부산물 제거 :: 수동 < 자동
- 문 열림 :: 자동 > 수동
- 필터 교체 :: 필요 <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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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게 된 계기
음식물처리기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제는 장만할 때가 된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안일과 삶의질을 극상승 시켜주는 데에는 음처기만한게 없다고 해서 그간의 소원을 풀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로청보다도 훨씬 음처기가 필수템인듯 해요. 사용 만족감 자체가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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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선택한 이유
음처기 종류중에서도 미생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위에서도 잠깐 적었지만 미닉스같은 건조분쇄형은 일단 단점이 더 많아 보였기 때문이에요.

건조된게 어디로 없어지는게 아니고 통 안에 계속 남아있으니까 쓸때마다 꺼내서 버려줘야 되고, 이건 일쓰로 못버리고 음쓰로 버려야 된다고 하니 오히려 처리기 쓰는게 더 귀찮겠다 싶었어요.

미생물 방식은 버리고 처리될 때마다 뒷처리를 해주지 않고 그냥 버려두기만 하고서 두달에 한번정도만 부산물을 정리하면 된다고 해요. 실제로 지금 써보고 있는데 넣어둔 음식물이 어디로 사라진건지, 미생물 흙이 거의 늘어나는 것 같지도 않아요!

그리고 부산물 버릴 때에도 건조분쇄처럼 음쓰봉에 버릴 필요 없이 일쓰로 버릴수 있고, 흙이랑 섞어서 퇴비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하니 주말농장 하시는 부모님 집에 보내기에도 이게 더 낫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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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성능
일단 음식물 처리 성능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음처기니까 음식물처리가 얼마나 잘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ㅎㅎ
밥, 면 같은 탄수화물은 일단 몇시간이면 분해가 다 되는거 같더라구요! 넣어두고 조금 지나서 열어보면 이미 흔적이 사라지고 없어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고기는 탄수화물보다는 좀 더 시간이 걸리고, 채소류가 제일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처리 안되는거 없이 웬만해서는 다 처리가 되니까 집밖으로 버리러 나갈일이 확 줄어서 좋아요.

가끔 좀 질긴 채소나 야채같은건 화석마냥 말라비틀어져 남아있는데 가끔씩 안쪽에 휘저어주면서 꺼내서 버려주고 있어요. 이건 둘 다 똑같은데 미생물 방식은 다 이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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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냄새는 완전히 안난다고 할 수는 없고 미생물에서 나는 고유의 냄새가 있기는 해요. 가끔 한약 냄새? 거름 냄새? 같은 냄새가 확 퍼질 때가 있어서 탈취 버튼을 열심히 눌러주고 있어요.

뭘 먹는지에 따라 냄새도 달라지는거 같은데 반찬이 많이 들어간 날에는 음식 냄새가 강하게 나요.

그래서 필터를 생각보다 자주 교체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6개월~1년에 한번정도 교체하면 된다고 하던데 일단 써봐야겠지만 필터 교체 필요없는 제품을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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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소음은 거의 거슬리진 않는 것 같아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정도? 침대옆에 두고 사용할거 아니니까 잘때나 뭐나 소리가 거슬릴 일은 없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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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 버리기
부산물 버리는 시기가 두달에 한번정도 라고 해서 직접 퍼내는게 그리 귀찮지는 않을 듯 해요. 린클 프라임은 삽으로 퍼내서 직접 버려야 되는데, 부모님 쓰시기엔 허리 숙여서 삽으로 퍼내고 하는게 힘드실거 같았어요.

제품 자체는 둘 다 쓰기 편했지만 결정적으로 부산물 처리 때문에 린클을 저희집에서 쓰고, 부모님 집에는 자동배출 기능이 있어서 버튼 눌러서 자동으로 내려오게 해서 버릴 수 있는 스마트웰컴을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특히나 필터 교체도 필요 없는거라 부모님 쓰시기엔 손 많이 안가는게 좋을듯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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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사용 팁
1) 주방에 놓고 사용하면 린클 앞으로 자주 오갈일이 생겨서 자동 문열림 센서는 끄고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2) 프라임은 1회 처리량이 0.7kg(하루 1kg) 밖에 안돼서 그런가 미생물이 자주 떡져요(처리량이 적으면 그렇다고 하네요!) 미생물이 축축해질때는 커피 찌꺼기를 넣어주면 냄새도 잡히고 미생물 상태도 돌아와요.
3) 부산물 퍼낼땐 퍼내서 담을 봉투를 기계안에 넣고 퍼내는게 먼지도 안날리고 흙도 주변에 안떨어져요! (이럴땐 자동배출기능이 절실ㅠㅠ)
4) 처리량이 적어서 그런지 미생물 상태가 종종 나빠질때가 있는데 이때는 음식물 투입 중단하고 식빵 넣어주면 대부분 해결이 돼요! 음쓰양 어느정도 있는 집은 1.5kg 이상으로 무조건 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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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음식물처리기 왜 필수템이라는지 정말 써보기 전에는 몰라요! 린클 사용 팁을 적어놓긴 했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훨씬 편해요!
부모님도 처음엔 뭐 그런거 사냐고 하셨지만 막상 스마트웰컴 보내드리니 너무 잘 쓰고 계신다는 점 ㅎㅎ

음식물처리기 고민하시는 분들 집안일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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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주부의 내돈내산 사실주의 리뷰

#구매 동기 #
아기 태어나고 음쓰장 가기 힘들어요
남편이 음식쓰레기장을 너무 싫어해요 ㅋㅋ

조심한다해도 냄새가나고 음식 쓰레기 국물이
바닥에 떨어졌을때 닦는 현타감...
탈출하고파 샀습니다


추천
✔️음식물쓰레기가 싫으시다면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집밖을 나가는게 귀찮으시다면
✔️린클 프라임추천해요!


⭐️제품 고른 기준⭐️
-미생물처리기인지
-냄새는 안나는지
-친환경적인지
-전기세 많이 안드는지
-편리한지


⭐️제품의 장점⭐️
-뚜껑형인데 발만 대면 인식해서
자동 문열림이 너무편해요
-냄새가 안나요
-전기세부담이 덜해 경제적이에요
-디자인이 예뻐요


⭐️사용 후 꿀팁⭐️
-고양이모래푸는 삽으로
소화못하고 말라버린 찌거기 걷어내면 정말편해요
-삽을 플라스틱통에 보관하면 바닥 가루 떨어짐 없어요!
-보일러실에 두고 사용하면 편해요!!
-환기 되는곳에 두고 사용하니 겨울에도 냄새나는지몰라요



린클이 사용 소화 꿀팁!!!!!
먹고남은 음식물을 한번 헹궈서 버려주세요!
맵지만 않으면 다 소화해요!
음식물이 크다면 살짝 잘라주세요!

-추가-
좋아요 보답 사용 꿀팁후기!!!!
제글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린클 살지말지 고민 오조오억번 하다가 구매해서
정말 귀하디귀하게 모셨어요 ㅋㅋ!

미생물 죽을까봐 ㅠ 쫄아서 잘 넣지도 못 했는데
에라이 아무거나 넣다가 죽음 미생물 한번 더 사지 하는
마음으로 가감히 버려보았어요!!!!!!!

미생물 죽이기 싫어 유튜브 블로그 글 맘카페 질문도
많이 남겨 공부 정말열심히했어요!

써본결과✔️✔️✔️✔️✔️
마늘 김치 대파 미역 바나나껍질 다 소화해요!
오렌지 껍질은 소화가 잘 안되어 마른껍질로 변해요!!

매운 음식이라면 헹궈주기! 설거지물로 헹궈지면 돼요!ㅋㅋ
부피크기가 크다면 버리기전 가위로 몇번 잘라주기!
그럼 안에 돌아가는 휠이 고장 안납니다!

미생물들이 폭식하게 하려면!!
식빵을 가끔씩 넣어주면 소화력이 좋아 분해력이 올라가요☝️☝️☝️

떡볶이 먹다남은것도 헹궈넣으니 소화잘해요^_^

며칠 안넣으면 조금 마른느낌이돼요 그럴때 한번씩
물 조금 넣어주면! 좋답니다!!!

넣을까말까 망설였던 음식 리스트(가능했던경우)-헹굼은 기본이에요

마늘 파 양파 양배추삶은것 망고 껍질 참외껍질 계란껍질
밥솥 한통 통채로 넣어도 안죽음 삼겹살 구운거 케이크
짜장면 버섯 생쌀 떡볶이

⭐️안고장나고 잘 유지하는방법
모든 음식은 양념이 없을수록 좋습니다!
Ex]간짜장 먹고 남은거 그대로 넣으면 기름져서
미생물에 안좋을것같고 설거지하다보면 수채구멍에서
물에 씻긴상태로 넣으시는건 돼요!!

떡볶이누들면처럼 길쭉길쭉한건 잘라서 넣어주는게
엉킴방지 고장방지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린클 프라임 PRIME-300은 주방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전제품으로, 현대 가정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블랙컬러를 쓰고 있는데 집에서 써보니 좋아서 이번에 친구 집들이 선물로 선물해 주었어요.

* 사용 후기 *
- 디자인 및 설치
PRIME-300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 조그마한 공간에 콘센트만 연결할 수 있으면 그 어느곳에 배치해도 괴리감 없이, 콘센트 연결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굳이 제품 매뉴얼을 보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처리 성능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처리 성능입니다. 하루 13시간 내에 완료되며, 최종 결과물은 가루 형태로 특히 악취 없이 깔끔하게 처리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장기간 주방에 방치되면서 생기는 냄새가 사라지니 생활의 질이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 편리한 사용성
PRIME-300은 전원만 켜놓으면 별도의 조작없이 음식물만 넣어주면 알아서 분해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 전기 소모량 및 소음
에너지 소비량은 비교적 낮은 편으로, 매일 사용해도 월 전기료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소음도 일반적인 생활 소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무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상의 장점
효율적인 부피 감소: 음식물 쓰레기 부피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주방 공간이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냄새 완화: 음식물 냄새 걱정이 줄어들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적인 결과물: 건조된 찌꺼기는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종합평가 *
린클 프라임 PRIME-300은 현대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주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사용 이후 주방 환경이 깔끔해졌으며, 악취 걱정이 사라져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음식물 쓰레기 봉투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감안했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환경을 고려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하는 가정에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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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린클프라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RC-Prime300, 스타 화이트 모델에 대한 리뷰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디자인과 크기
세련된 스타 화이트 색상으로 주방에 잘 어울려요. 크기는 305 x 331 x 467mm로 컴팩트해서 공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2. 처리 능력
14L 용량으로 1-3인 가구에 적합해요. 24시간 내 최대 1kg의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3. 미생물 분해 방식
미생물이 음식물을 98.8% 분해해 친환경적이에요. 열이나 수증기 발생 없이 작동합니다.

4. 편의성
상시 투입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단해요. 따로 관리해줘야할 것이 별로 없네요

5. 소음과 전기 사용
38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조용해요. 평균 소비전력은 70W로 전기 사용량이 적다고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소리가 거의 안들려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6. 가격
할인가 기준으로 62만원 대에 구매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린클프라임 RC-Prime300은 컴팩트한 크기, 효율적인 미생물 분해 방식, 편리한 사용성으로 1-3인 가구에 적합한 음식물처리기입니다. 다만 처리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대가족에게는 부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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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๑ ❛ᴗ❛ ๑ ) ／ ﾟ･

❓구입계기❓
시어머니께서 아기 키우면서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고 처리기 하나 장만 하라며 주신 돈으로 구입했어요

✔️ 장점
처리 되는 속도가 빨라요.
음식을 넣고 잠깐 입고 있다 다시 열어 보면 분해가 돼서 사라져 있어요.. 정말 최고에요. 안에 섞어주는 기계가 있어 음식물이 잘 섞이며 분해돼요.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요
음식물 썩은 내가 제일 곤욕이었는데 열면 그냥 흙이에요 냄새 진짜.. 답이 없어요ㅠㅜ 그치만 린클은 답을 찾았나보네요. 가끔 한약냄새? 토냄새? 섞인 냄새가 날 때가 있는데 탈취버튼을 눌러주면 금새사라져요. 그래서 전 항상 켜놓습니다. ㅋㅋ

처리가 간편해요
흙으로 변한 음식물들이 맥스선까지 차면 그냥 일반 쓰레기에 버리면 됩니다. 이 얼마나 간편하고 신세계입니까

관리가 까다롭지 않아요.
안에 있는 작은 필터만 물로 헹궈주면 끝이에요. 솔질도 필요없구요. 그냥 흐르는 물에도 잘 씻겨져요.
그마저도 전 편하자고 산거라 ㅎㅎ 자주 하지 않고 어쩌다 생각나면 하고 있어요. 그래도 문제가 생긴다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네요.

소음이 없어요.
음식물을 넣어도, 대기 상태여도 모터가 돌아가는데 소음이 생기지않아요. 아기가 같이 생활하는 집이라 잠잘 때 큰 소리가 나면 안 되는데 이건 뭐.. 그냥 없는 정도입니다

제습 탈취 버튼이 있어요
흙이 조금 질퍽해지거나 냄새가 날 때 눌러 주면 냄새도 안나고 흙도 다시 건조해집니다. 기능이 정말 제기능을 톡톡히 해요^^



✔ 단점
가끔 음식물이 걸리면 소리가 나요.
하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에요. 소리가2-3초 정도 낮은 음으로 부우우 나는데 그럴 때 1번 휘적여서 뭉치지않게 해주면 되요. 하지만 저는 하지 않습니다… 편하자고 산거라.. 어차피 흙 버릴 때 쯤 되면 다 걸러져 있어요ㅎ

뚜껑 열리고 닫히는게 조금 불편해요
작은 윗뚜껑이 열림 버튼을 누르면 7초 동안 열리는데 많이 넣다 보면 시간이 조금 모자를 때가 있어요. 그래도 가차없이 닫힙니다. 완전히 닫히고 열림 버튼을 눌러야 열려요. 그게 조금 불편해요. 그래서 아예 오래 걸릴 것 같다 싶을 땐 큰 뚜껑을 다 열어버립니다. 차라리 그게 편해요 입구가 더 넓어지니깐요.

같이 들어있는 삽보다는 고양이 배변삽이 더 편한듯해요.
그래서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구멍이 작은 삽은 흙들이 많이 버려지니 구멍이 넓은 삽을 구매해서 사용 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총평<<
사길. 너무너무. 잘했어요.
정말 여름마다 구더기볼까봐 끔찍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 사지 않아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넣으면 안 되는 것들(뼈, 달걀 껍질,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떡류 당면 등)은 기본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것들이더라구요.
구입할 때 주시는 안내문이 눈으로 보기 좋게 잘 되어 있어 냉장고 한켠에 붙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분쇄기보다 미생물 처리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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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사용 후기: 마지막 사진 2장>>>>>>>>
*****진짜 핵 편함: 음쓰 버리러 간 지가 언젠지..? 그게 뭐죠?
*****센서 잘 안열린다고 하시는 분들 주목! 사진처럼 센서에 가만히 서있으면 잘 열립니다! 왔다갔다 안 하셔도 돼요! “가만히”가 포인트예요!
*****미생물 상태 너무 좋음!! 불닭도 아주 잘 소화하는 너,,

진짜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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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구매 이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너무너무너무..
너무 가기 싫어서..ㅎ
텅장이 될 걸 알면서도 구매했습니다 ^^,,

여름되니까 냄새가 더 심하더라구요.
음식물도 바로 안 버리니까 계속 집에 초파리가 꼬이고ㅠㅠ
진짜 다시 음식물 안남겨야지 하면서도
계속 나오는게 음식물..
진짜 스트레스x100000000
초파리 잡으면 또 언제 생겼는지^^...후..

냉동고에 얼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뭔가 냉장고에 먹는 음식 있는데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얼린다는게.. 조금 이상해서..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린클 구매했습니다.

유명 유튜버 귀ㄱ님이 린클프라임 음식물 설명해준 것도 쫙 돌려보고
후회 안할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한 5일정도 지난 시점인데

♣♣지금 느끼는 장점은♣♣
1. 진짜 음식물을 먹는다. (너무 신기..)
2. 냄새를 잘 잡아준다. (악취가 나는 거면 너무 물을 많이 주거나 음식을 많이 먹어서라고 하더라구요.)
3. 설명이 상세하다.
4. 진짜 음식물을 버리러 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대박이다.

♣♣단점은♣♣
1. 생각보다 센서 인식을 잘 못한다. (그나마 아래 쪽에 대야 인식을 잘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인식 못하는 건 아닙니다.
2. 열려있는게 7-8초 정도 돼서 음식버리다가 닫힐 때가 있다. (그래도 그냥 버리고 닫으면 됩니다.)
3. 삽(?)을 걸어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지만 미생물 가루?? 같은 게 바닥에 떨어진다. (저는 다이ㅅ가서 천원짜리 바구니같은 거 사서 아래에 두었더니 아주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단점은 그렇다치고
진짜 너무너무 편리하고 삶의 질이 달라지는 아이템이니까
꼭!!!!!!!꼭!!!!!!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좀 세니까
요즘 쿠팡 링크 카톡으로 친구한테 보내기하고, 구매하면 1퍼정도 할인?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검색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조금이라도 할인받으면 이득이니까요!!!

♣♣♣♣그래도 고민되시면
유튜ㅂ 검색 많이 해보시고 사용하신 분들 설명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글로 쓰는 것도 글로 쓰는 거지만 영상으로 들으면 훨씬 이해 잘 가더라구요!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 위해
비싼 제품이라 주절주절 써봤습니당,,,,,★

린클 RC-Prime300은 사용 편의성, 디자인, 친환경성, 가성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주방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혁신적인 음식물 처리기로서, 이 제품은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처리해야 하는 가정이나 큰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제품의 **아이언실버 색상**은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견고한 소재는 오랜 사용에도 변색이나 손상 걱정을 줄여줍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며,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린클 RC-Prime300의 **에너지 효율성**도 주목할 만한데, 저전력 모드는 전기 요금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유지보수 알림 기능은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총평을 하자면, 린클 RC-Prime300은 신뢰성, 효율성, 그리고 스타일을 모두 갖춘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이 제품은 주방 작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며, 장기적으로 볼 때 환경과 경제 모두에 이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으로 구매금액의 50% ,최대30만원 보조를 받아 구매하여 더욱 저렴하고 가성비 있게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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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기 전에는 음식물쓰래기통(냉장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음식물이 너무 빨리빨리 차고 뚜껑이라도 잘못 닫혀있으면 음식물쓰레기가 상하고 벌래마저 생기고 여러가지로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사한후 큰맘 먹고 링클 음식물 처리기를 장만하게 되었어요.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장만하게 되었는데 음식물 쓰레기 그까 입고 그냥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매일매일 버리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음식물 처리기의 편리함을 주변에서 많이 듣고 뽐뿌가 와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신세계네요. 다들 건조기가 없으면 모르지만 있으면 건조기 없이 못 산다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음식물 처리기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처음에는 싱크대에 설치하는 음식물 처리기를 알아보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링클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세탁기 옆에 설치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후회는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기에는 조금 홀대 당하고 있는 느낌이지만 얘 없이는 이제 못살아요.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구매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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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다들 추천하길래 살까하다가 넘 비싸서 안사고있었는데 사는 지자체에서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하고 있어서 구매합니다!

쓴지 하루 되었지만 대만족!
우선 어제 도착하자마자 남편이 물주고 오늘까지 기다렸다가 오늘 점심쯤 밥 한숟갈 줬어요!

처음엔 탄수화물만 주는게 좋다길래 오늘 빵가루,튀김가루,감자,감자껍질만 주로 넣었는데 거의 2~3시간만에 먹어치웠어요.
처음엔 탄수화물만 몇주간 주라는 이야기가 있긴한데
양파(껍질은 넣으심 안되요)일부랑 부추 조금 남아서(그래봤자 다합쳐서 한숟가락양 정도)에라이 모르겄다 하고 넣었는데 잘 소화시키네요!

냄새

냄새는 일단 지금까진 목재비스무리한 냄새가 나요! 유쾌한 향은 아니지만 싫지도 않은 가구잘못샀을때 꿉꿉한 목재향과 비슷한 느낌!

소화력

음식물처리기 사려고 많이 찾아봤는데 이 친구는 보통 탄수화물,단백질 좋아하고 식이섬유는 좀 시간이 걸린대요
조금씩 주는거나 몇일 안주는건 상관없지만 하루 1kg이상은 소화못시켜요!

장점

린클프라임 장점은 발을 갔다대면 자동으로 열린다는점입니다.
근데 이점은 아이랑 반려동물 있는집서는 수동으로 변경해사용하셔야합니다

단점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동으로 열린후 7초간 열린상태로 있는데 저한테는 넘 짧은 느낌ㅜ 털어서 깨끗이 넣고픈데 이틈을 안기다려줘요


Tip)다이소에서 고양이 삽 사서 가끔씩 몇일후 말라서 비트러진 채소 걸러냅니다

Tip2)가끔 뚜껑에 수증기가 생기는데 문의결과 기기내부 온도차로 인해 어쩔수 없대요. 가끔 닦아주래요

식세기,로봇청소기,건조기 등 요즘 이모님이라 불리는 가전 다 써봤는데 전반적으로 하루써봤지만 제가 산 가전중 건조기급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참고**
개인적으로 이모님 가전 대다수 써봤는데 개인적 생각은

건조기,음쓰처리기>식세기>로청순으로 만족해요!

식세기는 저희는 2인가구인데 6인용써서 사실 좀 작다는 생각이..테트리스를 하면 생각보다 더 많이 안들어가고 후라이팬 이런건 안들어간다고보십됩니다. 그래서 너무 설거지거리가 적게 나왔을땐 돌리기 아깝고,너무 많이 나오면 다 안들어가고 설거지 양이 애매..다만 크면 식세기 좋을듯하여 나중 이사가면 12인용 구매의사는 있어요

로청은 개인적으로 35평 이상서는 효과가 있을듯한데 그 이하집은 그냥 자기가 돌리는게 속편할수도..ㅋㅋ잘하긴하는데 30분이상 돌아다니니 그냥 제가 쓱 돌리는게 속편하더라고요.그래서 엄마드렸는데 본가는 평수가 커서 엄마는 엄청 좋아하시네요


건조기와 음쓰처리기는 개인적으로 필수입니다

건조기는 옷이 줄어들고 전기세가 쪼매 나오기는하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살아남을 옷만 살아남아라할정도로 넘편해요

음쓰처리기는 초파리안끼고 음쓰냄새안나는것만해도 너무 신세계에요

p.s각 지자체마다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하는경우가 있으니 알아보시길! 대다수 30만원 지원해줘요!현재 서울 구로구에서 음쓰처리기 지원사업중입니다. 선착순이라 문의해보시길! 23년 1월 구매 이후 고객이 대상이에요

두 달 가까이 쓴 후기 입니다.
아들과 딸이 음쓰처리기 쓰는 것을 보면서, 살까 하고 마음이 흔들렸었지만 음쓰기 가격이 워낙 사악하여 몸이 조금 고생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지 않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사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진작 살 걸 후회될 정도로 만족합니다. 이 제품은 딸이 쓰는 것을 추천 받아 샀는데, 쓰다가 베란다에 잠자고 있는 아들네와는 달리 냄새도 하나 없고 성능도 만족합니다.
-다만 자동 센서가 앞쪽에 아래에 있어 지나갈 때마다 열려서 센서를 위쪽에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개선점을 건의합니다. 요즘 센서 휴지통들도 모두 센서는 위쪽에 있어 손을 가까이 하면 열리게 되어 있는데, 지나갈 때 가끔씩 열려서 신경쓰이네요. 딸은 방향을 바꿔놓고 쓰고 있었습니다.
-2인 가구이고 음식도 꽤 하는 편인데 용량 넉넉하고, 김치 담그거나 대량의 쓰레기가 나올 때는 건조 시킬 수 있는 것은 따로 밖에서 건조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식으로 조절하며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2달 가까이 쓰면서 1번 내용물을 퍼내서 버렸습니다.

집안 일중에서 가장 하기 싫은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일.
이리 검색하고 저리 검색하여 결정했습니다.
이젠 효자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쓰다가 후기를 업로드하겠습니다.

린클프라임음식물처리기

내부커버를 열면 음식물 배출한걔선이 표시되어 있고
교반봉과 날개가 미생물제와 음식물쓰레기를 섞어주어
음식불이 발효되는데 미생물제가 효과가 좋은지 뚜겅열고닫을때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측면에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디자인 심플하니
주방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성능도 괜찮네요

발효과정이 끝나면 텃밭에 퇴비로 활용하니
일석이조
환경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드네요

배송받은지 3일 지났습니다.
가격이 있는 제품이라 진짜 유튜브, 블로그, 각종 카페 후기며 다 돌아봤거든요
그렇게 여러 후기, 팁을 보고 배양을 드디어 해봤습니다.

미생물을 처음 받고 물과 같이 부은 후 24시간 뒤에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11시 반에 제품을 뜯어서 배양했기 때문에 24시간 딱 맞춰서 다음날 11시 반에
먹다 남은 햇반을 넣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확인 해보니까 감쪽같이 없었어요

근데 다들 말하시는게 아직 미생물이 애기 단계니까 성숙기 쯤에
매운거나 여러가지 넣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미생물 성숙기는 처음 배양 후 4주가 지난 뒤라고 하네요

저는 매운맛 처돌이라 먹다 남은 라면(왕뚜껑 개매운맛)을 버리기 위해(음식물 얼려놓는데 봉지가 꽉 차서 처치곤란이었어요)
다음날 7만원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산 호구라 참을성 없이 양념 씻지 않은 면을 이튿날 밤에 넣었습니다
미생물은 적당히 눈치껏 강하게 키우는게 편해요
해서 다음날 아침이자 현재 후기 작성한 오늘 아침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삽으로 뒤적거리며 찾아봤는데 흔적도 없어요
매운거 넣어서 미생이 까매지면 어쩌지 하고 진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생이도 멀쩡했습니다

여기까지 3일차 후기인데 아직 받은지 얼마 안된 상태라 후기가 좋은거 일수도 있어요
계속 사용하다 단점이 보이면 다시 수정하러 올게요
가격 정직하게 정가 주고 샀고 다음날 7만원이나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제품의 경우 안좋은 부분이 있다면 꼭 남기러 옵니다

현재까지는 너무 만족해요 냉장고 쿠잉 151리터 레트로 쓰는데 냉동 맨 마지막을 음식물한테 양보했거든요
빈자리가 생김과 동시에 앞으로 그 덜티한거 버리러 안내려가도 된다는 생각에 두근합니다
근데 현재 꽉 찬 거 하나 버려야하는데 버리고 싶은데 참 힘들어요

++ 23.10.31 위 후기 작성 후 현재 24.9.30 1년 후기 입니다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음식물 더러운거 안갖고 내려가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다만 항상 기름지고 매운거 넣다보니 원래 정상이 연한 갈색이라면
현재 진한 갈색을 안 벗어나요 식빵을 안먹어서 그런지 이 부분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고 음식물 잘 처리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반려? 미생물을 들인지 한 2년여만에 집을 떠나 혼자살이를 시작하고는
미생물 없는 음쓰의 삶이ㅜ얼마나 힘든지... 느꼈습니다.

전에 쓰던 모델보다 이전 모델로도 혼자살면서는 딱 적당할 거 같아서 특가일때 샀고요, 배양해서 잘 쓰는 중입니다!

저는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의 단점? 이라고 불리는 것도 딱히 못느꼈습니다.
발효되는 냄새도 음식물에 따라서 변하는데 가끔은 구수할 수준이고 음식물 넣을때만 느끼지 닫혀있으면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앞으로도 반려미생물.. 잘 키워서 음식물 처리 함께하겠습니다.

워낙에 음식물처리기로 분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싱크대를 다시 설치하면서 제거했어요.
다시 업체를 불러서 연결할까하다가 분쇄기가 편하긴했었는데
음식물을 덜 분쇄했을때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ㅠㅠ 심지어 역류까지..... 아깝긴 하지만
저의 삶의 질을 위해서 큰맘먹고 주문했어요.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서 좀 고민도 많이 하고 부담도 많이 되었었는데
식세기나 로봇청소기처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마침 제가 원하는 화이트가 있었고 이왕이면 용량이 큰것보다 자동화센서가 되는 프라임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미생물을 키운다는 말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생각보다 간편하더라구요
뭐 냄새도 호불호가 나뉜다는데 저는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위치만 다시 잡으면 될것 같아요 ㅋㅋ 음식물 처리기까지 가는 동안에 물이 뚝뚝뚝 ㅋㅋㅋ

저희 써보고 시댁에도 선물해드렸어요. 너무 만족하신답니다.

1. 처리 용량
저는 아기 한 명 키우는 주말 부부이고 이렇게 세 식구 사용하기에 처리용량 괜찮습니다.
다만 냉장고 정리해서 음쓰가 많이 나올때, 손님이 와서 양이 많을때는
1) 린클에 다 부어넣고 3일동안 아무것도 넣지않거나 매우 소량만 투입
2)또는 이런 날은 그냥 아파트앞 음쓰버리는 곳에 처리
이렇게 하고있어요. 그런데 그런날이 많지 않으니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2. 처리 가능한 음식
미생물이다 보니 음식을 좀 가려서 넣어야하지만
생고기를 못넣는것 외에는 원래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하는 것들이에요. 예를들어 뼈같은 것이요!
그래서 불편함을 느끼진 못합니다.

3,
평소 요리할때 나온는 음쓰를 바로바로 버리니 주방이 항상 청결하고 벌레가 꼬이지 않아요.
특히 요리할때 파꼭다리, 당근 꼬다리같이 소량만 나오는 편인데 이 소량만 쓰봉에 넣고 버리자니 아깝고
안버리자니 더럽잖아요..? 린클에 넣으면 됩니다!

4. 소음
뭐 귀를 기울여보고한 것 은 아닌데 평소 린클 소리는 못들어요. 주방에 바로 놓고쓰고있고 예민한 편은 아닙니다.

5. 전기요금
사용전과 크게 다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6. 센서 조작
저는 주방에 바로 옆에 두고쓰다보니 지나가면서 센서가 인식되어 수시로 뚜껑이 열려서 불편했는데요
1년넘게 사용하면서 아기덕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센서를 조작할 수 있더라구요..
오픈 버튼을 한 번 길게 누르면 센서말고 버튼으로만 열 수 있고 한 번 더 길게누르면 잠금이되어 아기가 열 수 없어요!! 사용 패턴에 맞추어 편하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1년 6개월째 사용중인데 미생물 한 번도 죽은 적 없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린클 프라임을 몇 달간 사용해본 결과, 정말 생활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작동 소음도 예상보다 조용해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의 작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생각보다 많아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유지 관리도 간단해 바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편리한 제품을 찾는다면 린클 프라임 강력 추천합니다!

신축아파트 이사후 고민하다가 주변 실제 사용자 추천으로 구매함.
용량 생각보다 큼. 주방에 두기엔 자리 많이 차지함.
한약냄새 비슷한 냄새가 기본값인데 완전 한약냄새는 아니고 비위약하면 거슬릴만한 냄새임.
음식물 분해 빠름.
다용도실에 둬서 그런지 소음 1도 못느낌.
뚜껑 자꾸 열리고 막상 음쓰 넣을땐 금방 닫혀서 불편함. 자동 개폐기능 끄고싶음.
가격은 쿠팡이 가장 저렴함.
구매한지 3일되었으나 아직까지는 만족!!!

음쓰+초파리안녕

1인가구라도 집에서 해먹으니 음쓰가 꾸준히 나와요
모아서 버리려니 날이 너무 더워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그렇다고 매일 버릴수도 없구요ㅠㅠ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음쓰 처리기를 알아보는데 또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ㅠ

근데 알아보다가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준다는걸 알게됐어요
이게 선착순인데 저희지역 알아보니 아직 92명 남았다고 해서 얼른 구매하고 신청했어요!ㅋㅋ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최대 70% 정부에서 보조금 받을수 있으니 꼭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어차피 선구매 후신청이라
이미 구매하신분들도 3개월안에 신청하면 받을수 있어요
매년 공고가 올라오고 선착순 마감이예요.
해당 시,구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가정용 감량기 검색하면 공고문 나올거예요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일단 쿠팡답게 하루만에 배송 받았고
받자마자 설명서 잘 읽어보고 미생물 넣고 기다리는중이예요
사실 보조금 받는다고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음쓰에서 해방된다니 너무 좋아요


사용후기는 좀더 써본후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7월31일 구매
8월1일 후기
일단 하루지나고 나서 남은 밥 두 스푼정도 줬어요
한시간반 지나고 보니 흔적도 없어요
그래서 밥 조금 더 주고 흘린 호박 조가리 넣어줬는데
2시간쯤 지나고 보니 또 없어졌어요ㅋㅋ

4,5일 정도 안쓰니 건조해져서 물 1리터 부어줬어요
다음날보니 다시 촉촉해짐. 쓰레기양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건조해지는것 같아요

8월8일 후기
일주일 정도 사용했네요
3-6일 밀프랩을 만들거나 일주일치 반찬을 만들때
여러가지 음식찌꺼기들이 나오거든요
찌꺼기가 잘 끼이지않는 스텐하수구망 하나 사서
요리할때 옆에 두고 쓰레기만 모아 버리고있어요
양을 조금 많이 넣었나 싶었는데
다음날 열어보니 분해되어있긴 한데
생채소 자투리들이라 그런지
빠짝 마른상태로 분해가 안되어 있는것들도 많아요
가지껍데기 당근껍데기 이런것들요.
고양이 배변삽 하나 사서
분해안되는 마른 야채들은 건져내고 있어요
냄새 맡아보니 미미 해서 코박고 킁킁해야 나네요

9월8일 한달정도 사용후 후기
잘 사용하고 있고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설거지통 옆에 음쓰 모아두고 물로 여러번 헹궈버리고 있어요
그런데도 한달정도 사용하니 냄새가 나요
그치만 엄청 역한냄새는 아니고 라면스프냄새(?)
그것도 뚜껑을 열때 나는거고 근처에서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아요
뭐 생활에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메론껍질도 잘게 잘라넣어보니 분해 잘됐네요

아직까진 만족스런 후기긴 하지만
고온분쇄도 써보고싶긴 하네요
씻어 넣어야 하고 안되는것들도 있어서
좀 번거로울때가 있어요
팍팍 넣고 걍 갈아버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ㅋㅋ

첨엔 이름도 지어주고 분해됐나 자주 들여다보곤 했는데
한달쯤 되니 버릴때 외에는 들여다보진 않게되네요ㅋㅋㅋ

10월 8일 2달 사용후기
냄새가 날때도 있지만(역한냄새는 아님 반찬? 조미료 냄새?)
탈취 버튼 2번정도 눌르니 괜찮아요
일단 고민하시지 말구 고온분쇄든 미생물이든 뭐라도 사세요
편해요ㅋㅋㅋ

25. 2.2 5달 사용후기
양념ㅇㅣ 많이 묻은 음식들은 2.3번 물에 헹궈버리는데
문 열릴때마다 마른음식 냄새 나긴해요
분리형 원룸이고 부엌쫔에 있기도 하고,
막 역한 냄새는 아니라서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가능.
가끔 1kg 넘게 버릴때도 있는데 그래도 잘 분해해주네요?ㅋㅋ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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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내둥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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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프라임 음식물 처리기 내돈내산 리뷰를 남깁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주부들에게 꼭 하나쯤 가지고싶은 살림 중 하나인데,
종류가 많아 어떤게 좋을지... 최대한 손이 덜가는 제품을 고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실 것 같아요!
저는 주변 지인들 중에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직접 장
단점을 물어봐가면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고, 세달째 사용중인 상태
에서 리얼한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 주문일: 2023.09.14

***** 도착일: 2023.09.15



♡ 우선 제품이 배송되었을 때 굉장히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였고,
사용설명서가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어요!
이 제품은 미생물에게 밥을 준다는 느낌이라 친환경적이고 혹시....
집에서 텃밭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비료로 사용하시면 엄청 좋아요!
어느정도 차면은 음식물 쓰레기봉투X 종량제봉투에 25프로정도
버리시면 되는데 저는 비료로 사용중이라 버릴것이 없더라구요^^



♡ 음식물 쓰레기하면 악취와 날벌레때문에 제일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부분 때문에 제일 구입하고 싶었고, 린클프라임 음식물 처리기 덕분에
제 삶의 질이 완전하게 향상되었답니다^^



♡ 저는 베란다에 두고 사용해서 소리가 전혀 안나는데 집안에 두고
쓰시고 소리에 엄청 민감한 분들은 아주 조금 신경쓰일수도? 있을것 같
단 생각이 들긴하지만... 선풍기 틀었을때 소리 있죠? 그것보다 작아요!



♡ 음식할 맛 난다ㅋㅋㅋ이런 표현이 딱 적당하단 생각이 듭니다!
린클프라임... 가격도 너무너무 착하답니다♡♡♡♡



♡ 직접 사용하실때,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제품입니다!
믿고 구매해보셔요^^*







♡ 저는 별 다섯개(☆☆☆☆☆) 드리며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마음에 드시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당♡♡◀

저도 이거 구매하기까지 가열분쇄방과 (C업체)비교 많이 하고 (싱크대분쇄는 거의 불법으로 쓰고 설치 복잡으로 패스)
미생물방식 선정후(배달없는 집밥 먹는 우리집에 딱) 수많은 리뷰와 내돈내산 영상 보고 지인들 물어보고 모델결정. 이번에 신모델도 나왔지만 비싸서 일부러 구매델로 결정. 그리고 당근 중고나라 중고시세 알아본결과 새것구매하는것이 메리트있음 (음쓰인데 남에꺼 쓰기도 좀~)
딱 2틀 써보니 아주 좋네요. 남들은 마라탕이나 냉동식품. 엽떡처럼 자극적인거 많이 넣으면 미생물 죽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좋네요. 미생물이 않좋아지면 내 몸도 안좋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니 오히려 먹는것도 음쓰를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발센서 개나 고양이가 지나다딜때 열리는 그정도로 민감하진 않던데. 열려고 작정하고 발을 대고 있어야 열리던데

작년하반기부터 미생물음쓰를 눈여겨 봤었어요
요새 집밥위주로 먹고있는데 음식물쓰레기가 상당하고
자주 버리지않다보니 쌓이고
냉장고 청소라도 한번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감당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회사 복지포인트 받자마자 바로 질렀어요.

오늘로 2일차인데 아직 초보라 너무 신기하고 조심하면서 적당량 넣어주고있어요.

소음은 집이 조용할땐 소리 들리는데, 컴퓨터 돌아가는 그정도 소음이에요
크게 신경 안쓰여요
건조기 식세기에 이어 삶의질과 만족감 향상 이에요
음쓰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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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차 후기

음쓰버리러 집밖으로 안나가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미생물분해 너무 잘돼요
과자류 빵류는 그대로 미생물 음쓰통에 버리고,
그 외에는 싱크대에 버리고 설거지하면서 물에 씻겨진 찌거기들을 음쓰통에 넣어서 버려요.
설거지하면서 나온 음쓰들을 바로바로 처리할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냄새도 없어서 좋아요!!

미생물분해도 금방되는것 같아요
소음도 없고 냄새도 없고
정말 좋아요!!

큰맘 먹고 할부로 질렀는데,,, 지금 6만원 할인......ㅎㅎ ㅠㅠㅠㅠ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잘산것 같아요

음쓰 안생겨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ㅠㅠㅠ

요거 온다고 이틀정도 배양해서 며칠 안버리고 모아놨던거 버렸는데

냄새가...^^

상해서 냄새나는거 버리면 그 냄새가 오래 가네요 ㅎㅎㅎㅎ

미생물도 냄새는 먹지 못하는.......

분해는 아주아주 잘됐습니당 ㅎㅎㅎ

2인 가구에다가 나오는 음쓰양이 많지 않아서 혹 미생물이 굶어죽지 않을까 걱정되긴하지만.....

한번 오래오래 키워보겠습니다 ㅎ

디자인이 좀만 더 깔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용,,
디자인팀 열일 하세요..!

가을즈음 산것으로 기억함
여름은 나봐야 주변에 자신있게 추천할듯
여름에도 지금처럼 잘돌아갈까 궁금함
덥고 습할텐데
지금은 좀 비싼데 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이전에는 수채구멍 음쓰들 냄새날때까지 모셨다가 작은음쓰통 혹은 비닐봉다리에 옮기고 바깥에 나가서 공용 처리 통까지 가서 손 드럽혀가면서 뚜껑 열고 남의 음쓰들 냄새 맡으면서 탈탈털고 버리고 아니 버리는데 비니루에 혹은 작은음쓰통에 밥풀은 드럽게 안떨어지고 아무튼 버리고 돌아와서 다시 음쓰통 세척하고...중간에 엘베에 국물이라도 흘렀으면 양심상 집에서 휴지뜯어와서 닦고...

이 과정이 많이 단축됨
음쓰생기면 바로 긁어다 처리기 넣으면 끝
가끔 제습 탈취 눌러주고
같이 들어있는 작은삽으로 한번씩 솎아주고
이정도만 해도 잘돌아가는듯

1인가구에 3끼제공되는 직장 재직상태라
음쓰가 많지않다는점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많아야 100그램 안팎정도임

인터넷 후기보면 가끔 가루미생물들이 시꺼먼 떡처럼 된 경우도 있는데 제발 그럴일없길 바랄뿐

가능한한 매뉴얼대로 사용중이고 곤부지메 하고 남은 다시마는 따로 버린다거나 하는식으로 가끔 이전처럼 처리함

그냥 휙 사진 말고 검토좀 하는걸 추천드리고
이사할땐 어떻게 해야하나 이게 요새 궁금함

이런저런 떠오르는 이야기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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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좋아요 알림이 뜨길래 보완하자면

1. 여름에도 그냥 똑같이 돌아갑니다.

2. 이사는 이사 중에 기기를 뒤집어 엎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3. 가끔 드드득 하는 소음이 있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씁니다.
어차피 주방 베란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신경X

4. 인터넷에 떠도는 미생물이 검은 슬라임으로 변해버린 사진은 뭘 어떻게 넣었길래 그렇게 된건지 궁금함

아무튼 약 8개월간 잘 쓰고 있음

평소 음쓰 모았다가 버리시는 분들 이거 꼭 사세요!!
저도 음쓰가 많이 안나오는 타입이라 조금씩 나오는 음쓰 모았다가 버렸었는데 냄새도 나고 벌레도 꼬이고해서 골치 아파서 큰맘먹고 이거 구입해서 보름째 쓰고 있는데 왜 진작 안샀을까 저의 아둔함을 탓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사람이 먹을수 있는 거면 어떤거든 그냥 넣어버리면 끝입니다ㅎㅎ 반나절정도면 거의 분해가 다되서 흔적을 찾을수 없을정도에요~ 음쓰 안모으고 그때그때 버릴수 있다는게 이렇게 편안한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이 제품은 2~3인 정도의 음쓰는 무리없이 처리 가능하고 4인이상이시면 이거보다 조금 더 큰 용량이 있던거 같던데 그거 쓰시면될거 같아요~

이거 구입한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단연 돈 아깝지 않은 가전제품중 탑오브탑이라고 입을 모을정도고 저도 너무 극공감중입니다ㅎㅎㅎ
4년전 구매했던 지인은 고장도 안나고 계속 쓰고있다고 극찬하더라구요~

누가 음쓰처리기 구입한다고 하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말고 이거 구입하라고 추천 대기 중입니다.

음쓰버리시는 남편분들!! 이거 꼭 사세요!!!
냄새나는 음쓰봉투로 부터 당신의 손가락을 지켜줄수 있습니다!!

신혼초 식세기와 음식물처리기는 왜 들이는지 모르겠다고 했던 제가 아이가 한명씩 태어나니 왜 이모님들을 집에 들이는지 알겠더군요 물론 음식물처리기는 남편이 그동안 음쓰를 버려줬기에 후순이었습니다(남편의 강력한 어필에도 콧방귀를 뀌었더랬죠)
그러다 둘째를 낳고 포인트가 많이 들어오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사게되었습니다
음쓰를 바로 갖다 버리지 않는이상 여름이고 겨울이고 냄새가 나고,(심하면 현관문 열자마자 남ㅠㅠ) 싱크대 볼에 자리도 차지하고 위생상 안좋고, 겨울이 되니 이 추운날씨에 쓰레기 버리는 남편도 안쓰럽더라구요
구매를 망설이게 했던 미생물이 죽는다느니 똑같이 귀찮다느니 등의 고민은 유튜브로 찾아보니 매일 음쓰를 버리는 저희집에서는 미생물이 죽을일이 없을것이고 추워서 혹시 얼게 걱정되면 수건같은걸로 보온을 해주면 충분하다더군요
쨌든 쿠팡덕에 이녀석 하루만에 배송이 완료되었고 조립할것도 없고(필터정도??) 미생물 부어서 12-15시간 두면 알아서 배양되고 그 이후부터 쓰면 된다니 정말 편리합니다

식세기와 음식물처리기는 다들 무조건 들이십셔 있어도 귀찮다 하는 말은 듣지마시고 그냥 사시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로봇청소기는 아직인데 애들 좀더 커서 바닥에 매트 치우게 되면 그때 들이겠습니다 그럼 이만!!

미생물 처리기를 살지 분쇄형을 살지 2주 넘게 고민하다가 미생물 처리기 중 1등인 린클로 결정했어요!
신혼쀼라 큰 용량 말고 작은 용량으로 샀는데 둘이서 쓰기 너~~무 괜찮아요!
주변 모두에게 미생물 추천하고 다닙니다

장점
-양념같은거 물로 씻기만하고 바로 버릴 수 있음
-따로 음식물봉투 안사도 됨
-음식물 버리러 나갈필요 없음
-집에서 식물키우면 비료로 줄 수도 있음
-남편이랑 음쓰 버리는 문제로 안싸움♥️

단점
-초반에 미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 조금 신경써줘야됨
(ex.음식을 잘게 잘라서 주거나 양념 진한것들은 되도록이면 버리지말기)
-그 외엔 아직 모르겠어용

음식쓰레기 처리 때문에 너무나 오랫동안 고민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매번 음식쓰레기 봉투 들고 가서 버리는 것이 고통이었습니다. 음식쓰레기 수거기 근처가 냄새가 진동하고 여름이면 초파리와 초파리 애벌레가 (아무리 관리실 청소인원들이 소독 작업을 해 주어도 감당이 않되더라고요) 있어서 고통이었습니다. 집에서도 초파리와 눈깜짝할 사이에 너무나 가끔은 초파리 애벌레를 보게되면 거의 기절 상태여서 이런 음식쓰레기 처리기를 고민하다가 좀 고가 이지만 마련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리뷰로 남겨준 바와 같이 냄새도 약간 구수한 냄새 같은, 충분히 참을만한 냄새이고 관리도 너무 편합니다. 저는 왠만한 과일 껍질이나 양파 등은 버리기 전에 조각을 미리 내어 버리니 섬유질 처리의 까다로움도 잘 해결되고 있어요.
린클음식처리기 사용 전과 후로 나뉜답니다! 무조건 추천이에요.

구입 1주일차 아직까진 매우 ~ 만족이에요. 냄새는 넣는거에 따라 냄새가 다른데 잔반양이 왕창나오지 않는 이상은 개수대에 음식물 깨끗하게 행궈서 버리면 냄새는 거의 안나요. 이것저것 넣어보며 실험중입니다만 확실히 익히지 않은 섬유질 많은채소는 분해가 느립니다. 양파껍질은 넣어봣는데 빠짝 말리기는 하는데 분해 안됩니다. 바짝말린 껍데기 꺼내서 종량제 버리시면 돼요. 탄수화물은 순식간에 분해하고요. 글고 한꺼번에 넣으면 얘네도 체해서 한거번에 냉장고 청소는 불가능입니다. 냉장고 청소할 양이 많으시면 음쓰장 가셔야해요.
잔반이 적당히 나오는집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관리 잘되어요.(큰 음식물 잘라버리기/개수대에 양념 씻어버리기) 이정도도 귀찮다거나.. 음쓰량이 엄청난 집은 냄새 감수하고 태우는 음쓰기 사거나 그냥 음쓰장 가시는게 낫습니다. 미생물 처리기는 음식물을 버린다기보단 미생물 키운다는 느낌으로 관리해야합니다. 참고로 2인 가구에 잔반량은 많지는 않은편이에요. 음쓰량 하루 700그람이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한꺼번에 넣으면 미생물이 체하는거같고 적당량 나눠서 넣으면 하루 700그람 이상도 들어가는거같긴 합니다

집 싱크대에 설치하는 미생물 처리기 비용 감당이 안된다면
린클 구매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요새 나오는 비싼 음식물처리기들과 비교했을 때,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더군요.
린클 3~4년 사용하다가 한 대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린클은 as가 확실하고 피드백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