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동을 시작하여 헬스장에서 사용할 용도로 주문하였습니다.

발 스펙(HOKA 풋 스캐너 기준, 일반적인 양말 신었을때)
좌 251E : 길이 250.9mm / 발볼 101mm / 발등 60mm / 발꿈치 63mm
우 250EE : 길이 250.1mm / 발볼 103mm / 발등 61mm / 발꿈치 64mm

평소 브랜드에 따라 255~260 사이즈 정도를 신습니다.
발볼이 좁게 나오는 경우 265를 고려하기도 하는데, 왠만하면 와이드 모델로 선택해서 260 선에서 고릅니다.
현재 아식스 젤 카야노 260을 신고 있습니다.

✔ 포장
보통 운동화가 다 그렇듯, 평범하고 포장되어 있습니다.
겉면에 모델과 컬러, 사이즈가 표시되어 있어 박스를 까지 않고도 확인 가능합니다.
신발 내부에 모양을 잡아줄 종이가 들어있어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네요.

✔ 외관
블랙 컬러를 골라서, 전체가 다 블랙입니다.
뒤꿈치 근처 양쪽에 반사섬유가 살짝 들어갔네요.
바닥은 폭신폭신 하고, 사이드 쪽으로 TPU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전버전은 끈으로 되어있어 해당 부분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괜찮을듯 해요.
갑피 부분은 전체적으로 니트재질 이어서 발 모양에 촥 감겨옵니다.

✔ 사이즈
발 스팩은 맨 위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사이즈가 260이 없고 255~260으로 되어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니트재질이기도 하니 고민하다 255~260으로 선택했는데, 목적에 따라 고르시면 될것 같네요.
타이트하게 붙는걸 원한다면(헬스할때 등) 괜찮고
러닝이나 워킹 등 오랜시간 걸어야 한다면 한사이즈 크게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물론 니트여서 긴시간 걸어도 괜찮을듯 하긴 합니다.
255~260 사이즈 제외하고는 정사이즈로 하면 괜찮을듯 하네요.

✔ 사용
니트 재질이라 역시 편합니다.
바닥도 상당히 폭신폭신 해서 걸을때 스트레스가 없을것 같구요.
저는 끈을 잘 안묶는 편인데, 끈을 조이면 TPU갑피가 매우 잘 잡아줄듯한 구조예요.
기본적인 중창의 쿠션 뿐 아니라 깔창의 쿠션도 상당해서 뒤꿈치쪽 스트레스는 없을듯..


다만, 니트재질의 특성상 과격한 움직임(뛰다가 갑자기 멈추던가, 사이드로 뛴다던가) 에는 좀 약할듯 합니다.
뒤꿈치 홀드가 살짝 부족하더라구요..
하지만 애초에 용도가 워킹/러닝용 이기 때문에, 목적에 충실하게 사용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울듯 해요.
거기다 요즘 신발 가격 생각하면, 매우 착한편이기도 하고..
실내 용도로 구매한거라 비오는날 미끄러운 바닥 등에서 그립력을 확인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실외용 신발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으니, 구매하게 되면 그때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제품 설명:
밸롭 티바트 3.0 운동화 (제품 번호: BS07010183)는 우수한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디자인:
화이트 컬러로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립니다.

편안함:
고급 소재와 탁월한 디자인으로 발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오랜 착용에도 발에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내구성:
견고한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랜 사용에도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이즈:
사이즈 250으로 다양한 사이즈가 제공되어 맞춤 착용이 가능합니다.

다용도:
운동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다용도 운동화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요약:
밸롭 티바트 3.0 운동화는 우수한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한줄요약:
밸롭 티바트 3.0 운동화 (BS07010183)는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품질,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약간의 여유공간 있게 사려고 250으로 주문했는데 잘 맞습니다.
저랑 남편은 밸롭 1.0 잘 신고 있는데 바닥이 닳아서 새로 사려고 하고 있었어요.
2.0주문하려고 하는데 그새 3.0 이 나왔군요 ~!

옆에 장식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아요 ~ 착화감은 더 진화되어 더 편하고 좋습니다 ~
3.0 나온지 얼마 안돼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하며 주문했는데
제가 주문하고 바로 품절 뜨는 거 보니 역시 밸롭 신은 사람은 밸롭의 가치를 아는듯해요 ㅎㅎ

저희집 일곱번째 밸롭 운동화 구매 성공적 ~!!
좋은 운동화 계속 잘 만들어주세요 ~~

제품자체가 하자가있는것같아요..접합부위 본딩이 변색된건지 갈색으로 물들어있어서 한번교환했는데 동일한문제가 있네요? 일주일이나 기다려서 받았는데 똑같은 문제가있는제품을 보내다니...가성비로신는거라 그냥 신을라구요..디자인은 마음에들어요. 편하고.

송도국제마라톡대회 준비하면서 샀어요
연습할때 다른사람들은 5키로만뛰어도 발바닥 끊어질꺼같다고
난린데 전 숨이차지 발은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폭신폭신 정말편해요. 연습잘하고 나가서
10키로 무사완주 했습니다!

평소 걷기운동할때도 신음좋겠어요.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신발이 너무편해서 수년동안 그것만 애용을 했는데,

전에 밸롭 2.0신어보고 비슷한 착화감이 마음이들어 밸롭 제품 애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착화감에 가격은 나이키 정품의 반도 안되서요.. 비싼 신발들 그냥 이름값이죠...

이번에 3.0은 처음 사봣습니다.

직전에 신던 벨롭의 어글리슈즈는 엄청 불편했는데요.

걷다보면 발가락쪽이 압박이되서 아픕니다. 잘못만들어진 신발같았어요.

벨롭이 신발을 만드는 기본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산건데, 다른 제품라인이라 그런가. 개발팀이 다른듯 싶네요.

결국 티바트를 다시 삿어요.


좌우에 플라스틱으로 끈메는 콤포넌트가 붙어있는데,

사실상 디자인 요소일뿐 기능적으로는 필요없습니다.

신발끈을 아예 빼버려도 자체적으로 그냥 양말처럼 꽉 밀착되는 신발이에요.

그렇다고 신발끈 빼면 외관상 안이쁘니까.. 끈은 그냥 붙여만놓는다고 보면될거같네요.

끈은 전혀 조이지 않고 쓰고있습니다.

무게는 생각보단 가볍진않고, 그렇게 경량화된 솔은 아닙니다. 아웃솔 딱딱한 재질입니다.

그래도 오래걸어도 발이 안아프고 편합니다. 런닝하기도 아주 좋고요.

플라이니트의 대체품으로 충분할거같네요.

최애 애장템 !!

기존에 사진에 흰색 - 3로 업그레이드 전 버젼이에요
3년 넘게 신은거 같아요
너무나 잘 신었어요
뒷꿈치 닿는 부분이 다 헤졌죠
바닥 면도 같아요

3 로 업그레이드 후
구매한 흰색은 근무지에서 신고 있고
이번 제품 검정색은 만보 걷기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3는 발볼 잡아주는 양사이드
탄성이 더 좋아 졌고
더 부드러워 졌어요
구두 신으면 까지는 부분도 쿠션이 강화 됐습니다

신어 보셔요 !
강추 입니다 !!

집안에서 받고 신었을때는 그렇게 폭이 좁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는데, 약 10분 정도 걸어보니 왼쪽신발의 폭이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쪽 모두 발 전체를 휘감아준다는 느낌은 좋은데 왼쪽발은 약간 아프다라고 하기 전단계? 정도로 잡아줍니다.
운동화는 원래 처음에 딱 맞아도 신다보면 늘어나기때문에 그것을 감안 것이라면 이정도는 참아야겠지요.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그래도 발폭이 남들보다 넓으신 분은 구매를 좀더 고민을 하세요.^^
(저는 보통인듯... 일단 제 발 사진도 함께 올리니 참고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업그레이드 확실하게 되었네요
발목뒤 아킬레스건 닫는 부분 쿠션이 상당이 좋아졌고
발등부분 양사이드 잡아주는 부분이 더 견고해 졌고
대신 발가락 움직이는 부분은 더 편해졌어요

신어보니 기존 티바트니트와 많이 비교 됩니다

티바트니트 만큼
가볍고 견고하고
착착 감기네요 <- 신발에 모호한 표현이지만

@ 한달 후기
티바트니트 시리즈 중
가장 좋은거 같아요

다른 유명 메이커 신발을 신으니
양옆을 잡아주지 않으니깐
지면에 닿는대로 체중의 하중을 그대로
발에 전달 발가락눌림 심해서 물집이 잡힙니다

티바트 3.0 은 기존 티바트 보다
조임은(전체적인 탄성)덜한것 같은데
오히려 발은 편햇어요

아킬레스건 발목 업그레이드는
확실하게 체감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유명메이커 신발 간보다
결국은 다시 벨롭으로 옵니다

방수제질인 윈트리
티바트 니트 3.0
두가지 있으면 운동화는 완벽 준비네요

발사이즈 265
평소 운동화 사이즈 270

밸롭 티바트 3.0 운동화는 발볼이 넓은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이전 모델인 티바트 2.0과 비교해 볼이 넓어져서 발에 편안하게 맞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줍니다. 무게는 보통 정도이지만 쿠션감이 좋아서 걷기에도 적합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탈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밑창의 중앙 부분이 음푹 파여있어서 페달질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된 올블랙으로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립니다. 회사에서도 신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화이트 제품도 추가 구매할 계획입니다, 캐주얼한 복장에는 화이트가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발볼이 넓은 사람들에게 밸롭 티바트 3.0 운동화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만 자전거를 자주 타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자인이나 소재 등은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맨발로 런닝 하실거라면 절대 사지 마세요 발목을 덮는 긴스포츠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양말을 벗고 신으면 뒤꿈치가 다 까집니다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불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반품기일이 지나 환불도 못 하는 상황이에요 ㅠㅠ

활동이 많아서 일할때 신을 운동화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쿠션감이 있어서 저처럼 많이 걷는사람들에게 좋아요.

워킹화로 신발이 정말 가벼워요. 아무래도 니트재질이라 더 가벼운거 같아요.

예전에 이런 니트류의 운동화를 신어봤는데 확실히 가벼워서 그런지 오래 걷는데는 이런 니트류의 운동화가 아주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비오거나 눈올때는 신지 못해요.

운동화가 금방 젖어 버리기때문에 궂은 날씨에는 신으면 안되요.

그것 빼고는 가볍고 쿠션감 있어서 발이 편해요.

또 니트 재질이라 잘 늘어나서 신기도 편해요.

저는 사실 남자치고는 발이 작아서 편하게 신고 있어요.

토요일주문 일요일 배송완료.

음....생각보다 콤팩트하단느낌. 나쁘지않음.
신고벗기 아주 편함.
(안에 키높이 깔창 추가 넣고싶은 분들은 못넣습니다ㅋ)

270신는 분들은 무조건 275가 좋을듯.

밑굽은 아주 단단 딱딱함
불편하단 뜻은 아님. 푹신한것도 절대 아님
발에 위킹에 얼마나 좋은지 기대됨

종일 미술 작업실 생활하는데...계속 며칠 신어봐야겠슴.

디자인 깔끔. 4세대 고민하다 3세대 디자인 선택.

우선 착용감은 우수^^~

근무중 활동량이 많아 운동화 착용이 필수인데 지금까지 착용했던 운동화중 가장 편한 운동화에요
발볼이 조금 있고 무지외반증이 있어 운동화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지금까지 구입한 운동화중 가장편한 운동화를 만나 기분이 좋아요
첫날부터 불편함 전혀없었어요
쿠션감도 너무 좋아 항상 사용해온 족저근막용 전용 깔창을 사용 안해도 편하고 통증이 없네요
발볼있고 무지외반증있고 족저근막염 있는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디자인 이쁘다고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 보는 동료들한테 공유도 했답니다ㅎ
발등볼륨이 있는 분들은 조금 타이트 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듯해요
편한 신발 찾고계신분들은 도전해보세요~~ㅎ

장시간 걷거나하면 무지외반증 부위가 심하게 아파요.

한치수 크게 다시 주문함
발볼이 디른 신발보다 대체적으로 작게 나오네요. 볼을 조금만 더 넓게 말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해외여행 예약하며 구매 하였는데 잘 신었습니다. 정말 이제야 알게 된게 후회될 정도로 발이 편안했습니다. 여행 중 하루가 우여곡절이 많아 3만보를 걷게 되었은데 이 신발 아니었음 어쩔뻔했나 싶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깔끔해요. 진짜 덕분에 살았습니다. 검은색을 하나 더 살까 진심으로 고민중입니다.
다만 후기중 뒷꿈치 피가 났다는 말이 있어 양말은 꼭 신고 착용하였습니다. 그 흔한 물집 한 번 잡히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릴때 발바닥도 잘 받쳐주고 신축성 좋은데 잘 잡아줘서 안정적이고 신었을 때 예뻐요.

이전버전인 2.0 신고 한라산도 다녀왔는데ㅎ

걷는 용도로는 2.0도 괜찮지만

3.0 버전이 확실히 잡아주는 부분이 생기니 좀더 안정감있어서
런닝이나 등산 등 운동할 때는 3.0이 낫습니다.

벨롭 이제품보다 만원 더 저렴한걸로3켤래 신음
검정색 2켤래 흰색 한켤래
6~8개월 동안 사용했는데 내구성이 좋아
믿고 더비싼걸로 구매한건데 5월 27일에 구매한게
어제 밑창이 떨어져버림..
평소 걷고 뛰는일을 해서 엄청난 내구성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한달도 사용못한게 억울해서 평점 별 한개 남깁니다.

평소 2~3일 간격으로 바꿔가며 신었는데도 이정도 내구성이라니 신뢰도 제로 됨...
디자인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습니다~~

전 오래 걸으면 항상 앞꿈치가 아파 깔창을 엄청쓰는 평발 깔창 매니아 입니다.
앞부분에도 밑창이 두껍게 되어있고 분리도 되어있어 평발인 제게 잘 맞는것같아요.
앞에도 두께가 있고 쿠션이 있으니 맘에들어요
출근길에 몇번 신어본터라
이번 여행길에 오래도록 신어볼 예정입니다.
이후 다시 리뷰 올릴께요
여행후 장기간 걸어도 편해요 !!

디자인도 멋지고 발도 편하고!!

발 볼이 정말 넓은 걸 찾으시는 분들은 신중하시길
상품 평 보고 구매했다가 하루 신고 활동해 보고
너무 아파서

다른 발볼 넓은 운동화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사람마나 발 볼이 상태가 정말 다양한건지 ..저의 경우엔 하루 동안
너무 아파서 신발장에 보관중 입니다.
디자인은 예쁨.
하지만 발 볼은 상품 평이나 제품 설명 보고 기대한 기대치를
무너뜨렸네요..

평소이즈 240입니다.
양말신고 신었는데 245도 꽉 낍니다
양말 신으실분들 두치수 크게 주문하셔야겠어요
참고로 왜 운동화 끈이 서로 다를까요?너무 불편해서 끈을 다 풀어버렸네요
다 풀어도 걷는데 지장은 없어요
좀 이상할 뿐이지...
오래 걸으니 발 아픈건 비슷한데 허리는 안아플지 비교해봐야겠네요

이신발 만드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 근무화로 구매후 착용해보니 너무 편해서 운동할때 착용하려고 하나더 재구매 했습니다
마침 휴무일에 도착해서 새신발 신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고 왔네요ㅎ
볼이 넓거나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으로 고생하신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발만 편해도 행복하답니다~ㅎ
신발 디자인은 어디가도 기죽지 않아요ㅎ

처음에는 다른 사이트에서 샀었는디 엄청 편하고 마음에 들어 이번에는 쿠팡 통해 샀어요 로켓 덕에 배송 빠르구요! 일단 이 운동화 여느 큰 브랜드들 운동화 못지 않게 고퀄이에요. 아주 가벼운데 또 막 흐물거리는 타입은 아니고 되게 편해요. 여기저기 옷 받혀 입기도 쉽고 강추입니다.

남편이랑 커플로 편하게 신을 신발 구매했는데 화이트 넘이쁘자나유 편해보이기도 하고

근데 죄다 이렇게 본드자국이 노랗게 변색 된것처럼되어있어서
그냥반품하려고합니다 ㅜㅜ

잠시 방안에서 시착했을땐 편한것 같아요 다른색이나 다른제품 알아봐야겠네요

족저근막염이 심해서 운동화에 예민한

남편인데 벨롭 운동화는 정말 편하게

신고있어요

니트운동화라 발볼있는 남편도 편하다네요

나이키나 다른 운동화들 집에 두고

이것만 신어요~

다른색상도 재구매의사 있어요~

비슷한 사이즈이신분들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발목 부드럽고 짱짱하게 잘 잡아주고
앞코가 살짝들려있어서 무게 쏠림도 없고
뒷굼치도 폭신폭신 편하고
가볍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완전 맘에들어요
새 신발 같지 않게 말랑말랑
걸음걸이 맞춰보고 좀 돌아다녀봐야겠지만
일단 아주 좋습니다

벨롭 1.0은 신랑이랑 커플 신발로 사서 아주
편하게 잘 신고 다닌답니다
근데 이것도 편하다는 리뷰를 보고 신랑이 사주래서
샀는데 맨발로 신음 안되겠다 하네요
전 양말을 원채 안신고 다녀서
짐 신고 다니는건 맨발여도 뒷꿈치가 까지는 일은 없거든요
이건 신랑만 신는걸로ㅋㅋㅋ

리뷰보고 한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딱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신발이 딱 잘잡아줘서 좋은데 뒷꿈치쪽이 높은 느낌이 듭니다
어떤분 리뷰처럼 맨발이나 발목이 없는 양말신었을때 발목 뒷부분이 쓸려서 까집니다..
신발보다 높게 올라오는 양말 신으시는걸 추천해용

예전 1.0벨롭 265로 이미 신고있어서 발은 편했거든요(약간쪼여서 이번엔 270주문)
역시 이번에도 구매하길 잘했네요
꼭 한사이즈 크게 시켜야 쪼임이 덜해요
근데 285이상 신발은 왜 금액이 더 저렴한걸까요?
가격보고 들어왔다 사이즈 선택하니 올라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