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가 크는 기간
처음에 씨앗을 담고 새싹이 나기까지 2~3일
그리고 줄기가 나와서 좀 클때까지 2주~4주 (식물에 따라 다름)정도 걸려요
4주전까진 채소들이 커도 먹기 애매할 정도로 작고 힘이 없어요
4주정도 지나면 쑥쑥 자라기 시작해요
먹을수 있을 정도로 수확하려면 한달정도 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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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러피안 샐러드
씨앗뿌리고 2~3일만에 새싹이 났고
2주정도 지나니 쑥쑥 컸어요
한달이 지나니 크는속도가 엄청나요
아침이랑 저녁이랑 달라요
이때부턴 먹는속도가 크는속도를 못따라가요

근데 채소 상태가
사먹는 채소랑 다르게 힘이 없어요
물살에 찢어지는 정도예요
저는 유러피안 샐러드를 좋아해서
유러피안 샐러드 씨앗을 사서 골고루 심었는데
유러피안 샐러드는 대부분 힘이 없어 흐물거리고
씹는맛이 안느껴질 정도로 너무 부드러워요

- 케일
케일은 단단하게 자라고
지금까지 1달반정도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3잎 수확했어요 ㅋㅋ
크는 속도가 완전 더디네요
그리고 높이가 높아서 이 수경제배기로 하기엔 버거워요

- 치커리
새싹을 넣고 2~3일만에 싹은 났지만
2주가 지나도록 안크네요
한두달 있어야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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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품
인공토양은 처음 사면 12개 들어있는데
이건 한번 쓰면 재사용은 힘들어서 새로 구매해야 해요
저는 알리에서 싸게 구매 했어요
나머지는 씻어서 계속 재활용이 가능해요

⭕ 영양제
수경제배기는 영양제가 필수예요
후기를 보니 다른 수경제배기를 사면 씨앗이랑 영양제도 준다는데
식물도감은 씨앗도 없고 영양제도 없어요
쿠팡에서 물푸레 검색해서 A제 B제 세트로 되어있는거 사서
1L에 2ml씩 태워 주고 있어요
그외에는 물만 주면 돼요
다른거 신경쓸 필요없어서 편해요

⭕ 소음
물펌프가 있는데 소음이 거의 없어요
물펌프가 잘 작동하나 싶은 정도 인데
물이 썩지 않고 고인물 냄새가 안나는거 보니 확실히 펌프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총평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인데 ㅠㅠ
이건 진짜 물만줘도 잘 크고
수확해서 먹는 재미도 있고
잘 산것 같아요
식물이 크면 뽑아서 다시 심는게 아니라
2달정도 이후부터 식물이 좀 싱싱해지는것 같아서
4~5달까진 한번 심은걸로 계속 먹는게 나아요

겨울인데...... 신기하네요. 아버지가 텃밭 가꾸기가 취미신데 겨울에는 상추 같은 걸 재배할 수가 없어서 집에서 취미삼아 보시라고 구매했어요.

■ 이틀 만에 싹이 나서 신기했어요

구매한 첫날 가지고 있는 상추 씨앗을 넣었고, 첫날은 씨앗 그대로였는데 이틀 째는 씨앗이 발아돼서 구멍 안쪽으로 들여다 보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요. 아직 흙 위로 올라오려면 많이 기다려야겠지만 생명이 뭔지...... 신기하네요. 가족끼리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대화하기 좋고 화목해지는 것 같아서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 이런 점은 조금 아쉬워요

제품 질 자체는 더할나위없이 만족하는데 리뷰에는 어떤 분들은 씨앗과 영양제를 받았다고 돼 있고 어떤 분들은 안 받았다고 돼 있더라고요. 씨앗은 원래 있어서 상관없지만 영양제는 설명서에 쓰여져 있어서 포함돼 있는 건데 누락된 거 아닌가 하고 한참 뒤졌어요 ㅜㅡㅜ 상품 페이지에 별도 구매라고 안내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설치가 은근히 복잡할 수 있는데 그래도 한 번 설치하니 거실 인테리어로도 잘 어울리고 불도 자동으로 꺼지고 모든 게 간편해서 좋아요.

빨리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재배할 수 있을 때가 됐으면 좋겠어요. 상추 샐러드가 저희 집에서 인기가 좋거든요. 텃밭이 돌아가는 늦봄부터는 꽃을 길러볼까 봐요. 아주 유용하고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 필수템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면 추가할게요 ^-^

+

12. 21 추가

상추가 너무 쑥쑥 자라서 벌써 잎이 크게 보여요. 아직 수확하려면 한참 남았지만 반나절만에 커진 게 보이니까 가족 모두 신기해해요.

1. 3 추가

저희 가족은 이미 일주일 전부터 상추를 수확해서 먹고 있습니다. 약간 시들하지만 직접 따서 먹으니까 편리해요. 다음에는 바질을 키워 볼 생각입니다.

해빛도 안드는 방안에서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오네요^^
3/30 씨앗넣고 싹틔우기까지 2일~4일 걸렸어요
싹은 바질이 2일만에 나왔고
상추가 제일 느렸어요,4일만에 갱신이 초록색이 보일가말가함.

그런데 4/13 오늘까지 딱 2주 지났는데
바질은 아직도 애기이고ㅜㅜ 그래서 가운데로 위치바꿔놓음,혹시 가운데면 좀 더 성장속도가 빠를지 해서..
상추와 루꼴라는 일주일 되면서부터는 갑자기 완전애기로부터 아침저녁이 다르게 쑥쑥 자라는게 보여서 신기해요ㅎㅎ
아침 출근시 보고나가는데 퇴근해서오면 더 커있어요~~

펌프는 정말 조용하네요^^ 그렇다고 전혀 안들리는것은 아님.
8시간 수면이 딱 좋아서, 이제는 식물기가 알람이에요^^
처음에 일부러 아침 6시 맞춰 전원켜놓으니
이젠 밤 10시 알아서 꺼지고. 아침 6시 알아서 켜지네요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움요, 고장없이 오래썼으면 좋겠어요^^

인공토양위에 곰팡이같은게 하얗게 핀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환기만 잘되도 안피는거 같아요,저희집꺼는 하나도 안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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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은 딱 2주 지나서 아주 만족후
이틀이 더 지난 4/15일 찍었는데
확실히 루꼴라도 이틀전보다도 키가 훌쩍 더 큰것이 보이고
상추도 잎이 더 넙적한게 보여서 너무 기뻐요^^
그래서 조명도 더 위로 길게 뽑아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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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8일 네번째,닷번째 사진 ㅎㅎ
4주~6주 수확이 가능하다고했는데
씨앗넣어서부터 아직 총 20일도 안지났는데
상추,루꼴라는 먹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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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7일, 한달+1주 . 되는날이네요
이미 20일째 되었을때부터 꾸준히 3일에 한번씩
뜯어서 먹다보니, 점점 성장속도가 빠른거같아요
통안에 전부뿌리로 얽혀있고 물도 벌써3통째 채워넜는데
벌써 거의 밑굽 보여요^^
6,7,8,9,10번 사진에선 작아보이지만 잎 사이즈가 저의손바닥만해요 , 루꼴라도 너무 크고 튼튼하게 잘 자라구있고~~
바질은 상추밑에 파묻혀 겨우겨우 자라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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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07.09 화요일.
재배기 여전히 잘 쓰고있는데 우연히 링크 들어와봤더니 사용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요.엘이디 펌프 물샘 고장없이 잘쓰고 잎채소들은 여전히 쑥쑥 자라네요. 수확해서 먹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확실히 여기서 처음에 산 액상비료가 벌레안끼고 깨끗하고 좋아요.흙에 쓰는 액상비료를 저렴하게 사서 썼더니 물도 완전 탁하고 먼지처럼생긴 잘보이지도 않는 흰색 벌레가 물통안에랑 잎에 수두룩 껴서 스트레스네요. ㅠㅠ 액상비료는 다시 구매하렵니다.씨앗도 종류를 늘려가다보니 재배기도 추가구매 고민중이네요 ㅠ

몇년전부터 수경식물재배기를 고민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고 조용해요.

식물키우는 재주가 없어도
너무 길러보고 싶어서 바질같은걸 심어봤는데
웃자라기만 하고 항상 망쳤어요.

요거 놓고 한달 기다려보고
추가후기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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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너무 신기하게도 싹이 숑숑 모두 텄어용.
점점 더 기대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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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3월11일
벌써 루꼴라, 청경채, 로메인은 한번 수확해먹었고,
청상추도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ㅋㅋㅋ
완전 신기합니당
동영상 첨부했어요.
여기 들어가는 스펀지는 알리에서
대량으로 싸게 샀어요.
루꼴라 다시 싹 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힛

이상품 저상품 고민을일주일을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삼일을 고민했어요 식물키우기 똥손인 제가 할수있을까에대해서요 일단은 질러보자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죠 다음날 바로 배송!상품받고 그날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간단조립하고 물받아서 영양액 고루섞어 씨앗을 두알씩 정성스럽게 넣었어요 하루에 열번도 넘게 들여다보면서 언제 싹이 올라올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죠 3일정도 지나니 청경채가 먼저 긴가민가 보이는데 얼마나 귀엽고 반가운지ㅋㅋ아직 애기애기 한애들이라 보는것만으로 즐겁지만 수확해서 밥상위에 올릴때까지 정성껏 키워볼라고요 제가 할일은 없지만ㅋㅋ포장도 배송상태도 너무 만족스럽고 보내주신 씨앗발아율도 놀라워서 써봅니다

재밌고 좋아요

다만 2인 가족 샐러드 만들어 먹을만큼 풍성하게 자라진않아요

재구매.
첫구입 대략 3주 정도 지나고 보니
매일 샐러드 먹을 목적치고는 샐러드에 안 넣을 것들을 많이 심어서,
어차피 하나 더 구입할 거라면 바로 구입해서 빨리 심는 게 이득이라 샹각하고 재구입.

이전에 곧바로 물 붓고 심어서 이번에는 세척 연습 삼아 분리 시도.
왜냐하면 아무리 검색해서 후기를 읽어봐도 분리하는 방법이 절대 쉽지 않아 보이는데 다들 쉽다고 적어서 직접 해보기로 함.
분리하다 내 성격이 나쁘다는 사실을 알게 됨.
좁은 공간 안에서 아주 작은 홈을, 누르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밖으로, 양쪽을 동시에 벌리면서 뚜껑을 위로 들어올려야 하는데....
절대 쉽지 않음.
손톱 얼얼하게 아파가면서 간신히 성공했는데 짜증나 죽을 뻔.
한번 성공했지만 두번 다시 안 할 생각.
그냥 어항 펌프나 스포이드로 물 빨아내어 통 닦고 깨끗한 물붓고 모터 돌리기 몇 번해서 자동 청소 방식으로 해 볼 생각.

다른 제품 아닌 이걸로 고른 건, 더 비싼 건 돈 아깝다는 생각 들고, 더 저렴한 건 한 두 달, 50일 후 고장이라는 후기가 있었고, 이 제품은 아직 고장 후기를 못 봐서 이걸로 선택.

발아율 극악이라는 다이소 바질도 한번에 발아. 로즈마리 빼고는 모두 발아 성공.
대체로 잘 크고, 비식용 관상용 수경재배 중인 것들도 주변에 놓아 빛 효과 좀 같이 보는 중이라 만족.
정해진 시각에 켜지고 꺼지는 조명과 초록이 있다는 점이 삶의 만족도를 높임.

조립후 이쁘네요 등을올렸다내렸다하는게 힘이 꽤듭니다 씨앗은 따로시켜서 바로 물 넣고 영양제넣고 심었어요~~
이것저것 소모품이 있어 돈아낄려고 한다기보단 취미생활한다고 생각하고 키워봅니다
이틀후 부터 싹이나네요 ^^

해가안드는 거실안쪽에서 꽃을 키우고싶어서 꽃씨를 뿌렸어요 일주일정도지나니 잎이 나기 시작했네요 꽃이 가득피길 기대하며 매일매일 들여다보게되네요 ㅎㅎ
바람이없어그런지 흙에 하얀곰팡이가 올라와서 클린팡을 뿌렸더니 깨끗해졌어요 혹 저같은 현상이.일어난다면 뿌려보세요
곰팡이 원인이 구멍안에 씨앗이 안들어가서 바깥쪽에 발아가 안된 씨앗이 부패하며 생기는거같아요 모래알갱이보다 작은씨앗이라 그냥 막 뿌렸거든요 이게 가장큰 원인인듯하네요.

수정: 한달정도지나니 곰팡이가 다시생겨요ㅜㅜ할수없이 다 뽑아버리고 소독하고 반은 구멍에 씨앗 잘넣어서 다시 키워보고 나머지반은 수태를 쑤셔넣어서 키워볼까 고민중이예요 성공하면리뷰 다시 쓸게요

바질. 딜. 파슬리. 고수 키워보고 있어요. 낮은 책장위에 올리니 크기가 딱이네요. 16시간 타이머랑 자동펌프로 수경으로 키우니 깨끗하구 좋으네요.
영양제랑 씨앗은 포함 아니여서 따로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난의도 하급
씨 심고 2일쯤부터 싹 틔우기 시작했구요
12포트 다 심으니까 2포트 정도는 안나는것도 있어 새로 씨 심어서 지금은 다 나긴했어요 하지만 너무 나중에 나니까 다른 잎들에 가려서 빨리는 못크는것 같구요
12포트 짜리어 포트 공간이 오밀조밀해서 다 키우니 확실히 크면서는 상추가 빽빽해져 잎사귀들 끼리 엉켜서 크는것 같아요
조명은 12시간 단위로 켜지고 꺼지는듯 하고 물이 계속 흐르는건 아니라 간간히 물소리는 나는것 같으나 큰 소음 없어 좋아요 다만 저녁에는 거실에 빛공해가 생기는듯 싶어 밤에 잘때는 끄고 아침에 일어나서 켜요
맨날 베란다에 흙으로 키우면 해충에 햇빛 조절 실패로 다 죽였는데 정말 재미지고 자고 눈뜨면 쑥쑥 크는게 눈에 보여 재밌어요
다만 처음 주문시 액상 비료(?)가 있나 없나 몰라 제품 받고 없어서 추가 주문했어요 같이 판매하셨음 좋았을듯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한달 전에 구입해서 세팅하고 12시간만에 발아했고(5종 골고루 심었음) 쑥쑥 잘 자라서 우거질 때까지 기다렸어요. 오늘 첫 수확해서 샐러드 해먹었는데 뿌듯하네요. 하루하루 다르니까 계속 들여다보게 되고 저는 물 채워준 거 밖에 없는데 보람있어요.
다만 상추와 로메인은 싹이 안나서 화장솜에서 발아시켜서 옮겨심었어요. 상추류는 고온 폭염에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발아하기 시작해서도 어떤 상추는 쑥쑥 자라는데 동시에 심은 다른 상추는 좀 비실하고 느리게 자랐음.
엄마도 집안에 식물이 있으니까 보기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햇빛과 물이 준비돼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성장이 매우 더뎌요.(기계랑 상관없이 재배 관련 팁) 실내에 뒀다가 바람이 중요하다고 해서 베란다에 창문 열고 뒀더니 그때부터 눈에 띄게 잘 자라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그냥 기계 내 환풍 말고 외부 거센(?) 바람이 더 강하게 키워줌

몇 달을 다른 상품과 고민하다 때 마침 할인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인 저에게도 사용이 쉽고 간편합니다.
같이 동봉된 씨앗과 양약을 넣었습니다.
바질은 단 하루만에 씨앗에 발아하여 이틀에 싹이 올라 왔습니다.
환풍기가 달린 다른 제품을 고려했으나 다자인 면에서는 이 제품이 끌려서… 바람이야 창문 열어두면 되겠거니 합니다….
저는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씨앗이 들어있다는 얘기가 없어서 따로 주문했는데, 다섯가지
정도의 씨앗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바로 장착하고 시작했는데.
남편이 너무 눈부시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밤에는 꺼두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설치도 어렵지 않고 모양도 예뻐서 거슬리지 않고 상추재배 기대해봅니다~

일단, 예쁨

물소리 힐링은 안 됨. 물소리 아니고 약한 모터 소리만.
모터소리지만 생활에 방해 안 되는 아주 약한 소리.
최대 높이 600얼마 정도라 적혀있던데,
본체가 놓인 바닥부터 길이를 측정해도 600 안 됨.
힘이 부족해서 다 못 편 것은 아닌 듯한데...
일단 키 큰 식물들은 자라는 걸 좀 봐야할 듯
전자제품이니 고장 여부가 가장 중요할 듯.
식물을 많이 죽여 봐서.. ㅠㅠ 고장 안 나고 잘 키워주면 추가 구입할 예정.

마지막으로, 예쁨

4/17 밤 8시쯤, 씨앗심고 start
4/19 현재 촬영. 청경채 싹이 위에서 보이고, 나머지는 속에서 하얗게 무언가 보입니다.
잘 자라면 다시 후기 수정할께요.

- 영양제액은 물 교체마다 타주어야할텐데, 추가 구입해야할듯 합니다.

편리하고 이쁨니다.
이대로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잘 자라는데요 환기는 꼭 시켜줘야해서 저는
제가 선풍기로 환기를 시켜줘여
바람을해주기전에 너무더디게자라더니
바람을 해주니깐 쓱쑥자라요 다른데거재품은 환기되는것도있는데
그게 가격도 더쌋는데 이거보단 좀 덜이뻐서
이걸로삿더니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쓰면 조케떠요
빨리 수확하고싶네요

청경채, 루꼴라, 딜, 겨자 씨앗 뿌리고 3주가 지나니 수확할 정도로 자랐어요. 돌아가면서 잎만 따면 몇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좋은데 정확한 펌프 주기를 알수없고

전원을 킨상태에서 펌프만 사용하고싶은데
조명만을 on/off 못하는게 아쉬워요

조명길이 조절하다 잘못해서 아무버튼을 실수로 눌렀는데
조명시간이 리셋되는점.. 아쉽네요

디자인이이쁘고 컴팩한사이즈라서 이쁘긴하네요

1.씨앗 여러개 들어있어요 굳이 돈내고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2.물소리(펌프)가 진짜 조용합니다
3.조립하기 간편
4. 비슷한 오늘식물수경재배기 살바엔 식물도감 수경재배기로 사세요 너무 물소리가 조용해서 펌프가 고장난지 의심했던 1인ㅋㅋㅋ
강력추천~~~~!!!

같은 씨앗을 사용 했는데 너무 고르지 않게 싹이 트고 싹이 트고 나면 식물이 힘이 없어요.
가격도 몇일에 한번씩 만원씩 올랏다 내렸다 하니 구만오천원에 구매한 저는 기분이 상당히 불편하네요.
영양제 씨앗도 없이 구만오천원에 구매한 저는 별로에요 ㅜ.ㅜ

이거진짜좋아요
빛도 짱짱해서 웃자람없이 정말 잘자랍니다
led등부분 분리도 가능해요

tip
등 높이를 낮게해서 식물과 최대한 가깝게해줘야 튼튼하게 잘자랍니다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상추, 버터헤드,방울양배추, 바질 까지
너무 잘자라주고 있어요
만족스럽습니다
씨앗 1알만 넣어도 발아가 너무 잘됩니다

구매한지 보름정도 됐고 원룸에서 텃밭처럼 키우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채소들 씨앗을 심었는데 하루이틀 만에 싹도 트고, 뿌리가 폭풍성장하고 있습니다. 곧 먹을 수 있겠죠?ㅎㅎ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일반 화분보다는 잘 자라요

재미있고 좋아요

조카 선물 줬는데 특히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싼점 빼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