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2살된 소형시츄 여아가 산소방에서 추울까봐 샀는데~ 좋아보이네요~ 저녁때 병원에서 오면 따뜻하고 편하게 자겠어요~~~^^ 꼭 병마와 싸워 이기라라 생각하고 이쁜 담요 덮고 좋은꿈 꾸길 바라며 샀는데 이불은 딱 좋은 두께에 이쁘고 부드러워요~^^이불이 너무 두꺼우면 밑부분에 이산화탄소 나가는 구멍을 막을수도 있어서 신중히 샀어요~ 제가 찾던 싸이즈에 재질 입니다~~~^^ 스몰은 작은편이고 미듐은 소형견에게 딱 좋은 싸이즈고 라지는 넉넉합니다~~~ 저는 다 좋아요~~~

***단" 처음엔 먼지 날림이 있어요~ 여러번 팍팍~ 털고 빨아주면~ 포근해요~~~^^

~ 우리 애기 이불 사주고 며칠 덮어주지 못했는데 4월16일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우리아기 심장이 찢기는 기분입니다 벌써 1년반이 지났는데...아직도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지금도 너무 눈물이 납니다...제가 출근했을때 떠났습니다...병원에서 급하게 연락이 와서 뛰어갔는데 눈을 뜨고 떠났어요... 너무 미안해서 미쳐버릴꺼 같더라고요 ㅠㅠ...둘째도 현재 만13세라서 수술및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기위해 건강검진을 정말 많이 합니다~ 지금은 동생들이 덮고 잠을 너무 잘자요~~~너무 무섭네요... 둘째가 떠나갈때 심장이 터질까봐 ...정말 사랑했는데...제가 못해준것만 생각나요....

"추가후기"
사용 3년이상~ 세탁시 빨래망에 넣고 빨아야 좋아요~ 건조기 있으신분들은 건조기 돌려주면 더 뽀송뽀송 합니다~
담요 스몰은 정말 작아요~ 일반 소형 배변패드 크기정도 할것입니다~어쩌면 더 작아 보일수도 있어요~
산소방에서 아가가 세로로 덮고 있었던 것이 스몰 입니다~ 현재는 동생들 간절기때 등만 살짝 덮어주거나 배 보이고 잘때 배만 살짝 덮어줍니다~

그리고 셋이 같이 덮고 있는 싸이즈는 미듐 입니다~~~

미듐은 소형견에게는 성견후에도 적당하고요~ 현재 셋째 치와와 아들 4킬로 , 넷째 시츄 딸 6킬로 따따하게 덮어줍니다~ㅎ 보고만 있어도 너무 이뻐요~ㅎ

5킬로 이상인데~ 미듐도 넉넉한데요~~~ 나는 정말 넉넉하게 덮어주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라지 사시면 됩니다~ㅎ
그런데 발바닥 무늬가 ㅎㅎㅎ 너무 이뻐요 ㅎㅎㅎ

이글 새벽에 잠깐 남기면서 둘째 보낸지 1년이 되어가는데...눈물이 나고 슬픈데...사랑받는 아가들을 보니까 웃게 되네요...ㅎ 눈 감는 순간까지도 엄마 아빠밖에 모르는 귀여운것들~~~ㅠㅠ

극세사.강쥐발바닥모양.사이즈도60*40
맘에들어요.

강쥐집..총4개인데..
거실에있는 집은 쉬는용도.신경질날때 쥐어뜯는용도라서..이불은 안덮고.
방에있는 집 2개에만 깔아두었어요.
저는 이불을 덮는용도가 아니라 강쥐집 속방석 위에 덮는것으로 쓰는겁니다.
속방석재질은 개집마다 다 틀려서 부드러운 극세사이불로 통일해서 덮어줍니다

사각형 집에 딱맞는 이불..
울 애기 좋아하는 재질..

맘에들어요.
바느질마감도 괜찮고.얇기는 해도..
이불을 평생쓰는게 아니기에..자주 자주 구입해서 쓰고 버리면 되서..
크게 문제되지않아요.
사람덮는 이불도 하나사서 주구장창 쓰지는 않자나요.
계절별로 자주자주 사서 쓰듯이.강쥐이불도 저는 이정도면..한계절.두계절정도는 무난하게 쓸정도는 된다고봐요.

처음 받자마자 냄새로..강쥐전용탈취제로 뿌리고.돌돌이로 밀고.털고..베란다에 반나절 널어두고 냄새뺐어요.
현재는 냄새도 없고.강쥐 거부반응도 없이.잘 자고.해요.
발톱으로 박박박..긁어도 쉽게 헤지거나 그런거 없어요.

저도 크게 기대없이 구입했는데..의외로..괜찮았어요.
도매시장에서 사도 이보다 더 비싸게팔고.재질도 비슷하드라고요.
반품도 되는 쿠팡에서 사는게 더 낫다싶어서 샀는데..저는만족해요.

첨부사진올립니다.
개집에 딱맞는이불입니다.ㅎㅎ
ㅡ세탁후기ㅡ
세탁은 몆번했어요.
이불가장자리 오버로크 한부분이 ㅎㅎ 올이 스물스물..풀리기는하네요.
미싱으로..두어번 왕복으로 밖음질하니..괜찮아요.
가을쯤..새로하나 더사믄되죠^-^

좋아요

일단 사이즈는좀작은듯한데
이번에 구비한 유모차안에 방석위에
외출시 담요로 딱맞는 사이즈맟춤형 딱!
부들부들 촉감도 좋고 막 빨아 널면 금방 말라
위생상 실용성 너므너므 맘에듭니다ᆞ
특히 담요 두개 구성이라 실내에서나 외출시에
방석위에 깔고 덮고ᆢ 이 모든 편의성에 굿!
울 아지ᆢ몸무게 5kq 세살 남아말티즈입니다ᆞ
조금 덮었을때 작은느낌들지만
요즘처럼 점점 더워지는 날씨엔 구냥 걸쳐덮긴 딱!
하지만 추울땐 좀 더 큰 사이즈
두툼한거로 바꿔야할듯ᆢ
얇고 가벼우니 사이즈 참고하시구
구매하시면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요거 없인 안되요
처음 분양하자마자 같이 함께한 담요라그런가
스스로 요걸 찾아요
이동가방안에도 처음엔 들어가려하지 않다가도
요걸 깔아주니 들어가네요

3개월된 강아지를 훈련중인데
담요를 깔아주면 알아서 앉고 손주고 돌기도 하고 다 하네요

꼭 요 담요를 찾아 앉는게 너무 귀여워요

강추합니다

마감부분이 달라요
그냥 천 잘라서 마감만 해놓은거네요
2장씩 2개 4장이나 샀는데
그냥 극세사 담요 사다가 잘라줬어도 될법 했어요
많이 많이 얇고 실 먼지 진짜 많아요 ~
털어도 털어도.. 이털이 고양이 털인지 먼지인지
싼가격보고 산 죄가 .. ㅋㅋㅋ 생각보다 크네요?
난 맘에 안드는데 길고양이에게는 그래도 좀 좋은가봐요
그래서 그냥 쓰려고요
이미
... 냥님께서 가져가버리셔서 후다닥 해버림
우째우째 뺏어서 빨았는데도 먼지가 장난아니네요

핑크색은 저희집에 딸이 원해서 주문했습니다.꽃무늬에 핑크톤이 너무 이쁘고 깔아주니 이전에는 컴컴한 색을 깔아줬었는데 밝은 색이라 집이 화사해졌어요.토끼도 집이 어색한지 건초먹다 물먹고 나왔다 확인하고 다시들어 가고 하네요.정말 잘 사다 준거 같아요..방석살까 담요살까하다가 까는 담요가 좋을것 같아 주문했습니다.크기는 딱 쓰기좋아요.폭신폭신하고 집이 작은 편이라 반접어 사용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아기냥이 잘 때 이불용으로 구매했어요!
보들보들한 촉감 때문인지 위에 올라가서 잘 노네요
졸려할 때 덮어주면 포근해서인지 골골송 내면서 잠들어요
크기는 가정 화장실 앞에 두는 발매트보다 살짝
작은 느낌 정도로 아깽이가 사용하기에 넉넉해요

애기도 좋아하고 ㅎ 만족중이에여 물론 더워서 덮진 않지만
잘때 몰래 덮어주기만 ㅎㅎ 그래도 잘가지고 놀아요 ㅋㅋㅋ

아깽이를 위해 급하게 구문했는데 나중에 크면 배담요로 쓰려고 주문했습니다.

작은거 알고 주문했는데 딱 무릎만 덮이는 사이즈인데 보들보들하니 생각보다 좋내요!

발바닥 무늬도 귀여워요ㅎㅎ

포장보다는 예쁜것들이 다양하면서 이쁘네요~!!
다 구매했네요!

길고양이 겨울집안에 핫팩 덮어놓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얇고 보드라워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저번에 구매하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했는데 이번에 온 건 먼지가 너무 심하게 나서 깜짝 놀랐어요 한번 털었는데 온 바닥에 먼지와 보풀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제품 생산과정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안한건진 몰라도 보풀과 먼지가 너무 심했어요 고양이 겨울집안에 깔아주는거라 오염되면 자주 바꿔줘야 해서 좀 저가상품으로 구매하긴 하지만 이번에 온 제품은 좀 실망스럽네요

이거랑 같은 패턴 담요 다른 곳에서 조금 더 비싸게 구매했었는데 면도 부드럽고 좋았어서 로켓배송에 있길래 얼른 주문했습니다!
마감은 상세사진과 달라요 ^^; 오바로크라고 해야 하나요 걍 그것만 해 놔서 실밥 풀어질 것 같아요 ㅎㅎ 만들다 만 것 같은.. 이럴 거면 원단 시장 가서 원단 사서 가위로 잘라서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면은 부들부들하고 촉감 좋아요ㅜ 그런데 마감이 부실하다보니 물어뜯으면 천이 먼지같이 뜯어지더라구요ㅜ 쥔님들이 삼키실까 봐 못 주고 구석에 짱박아 뒀습니다 ㅎㅎ
그냥 배송비랑 몇 백 원 더 주고 사던 곳에서 마감 잘 된 걸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_ㅜ;

정말 좋네요~~~~ ^^ 소형 샀다가 좋아서 중형도 샀는데 정말 좋네요~~~ 얇다고 느끼는분도 있을꺼 같지만 전 너무 맘에 듭니다~~~~ 4계절내내 잘 쓸꺼 같아요~~~^^ 여름도 저녁땐 쌀쌀하거든요~ 애들이 나이가 11살 12살이라 아주 맘에 듭니다~~~^^ 집에 있던것들은 너무 두꺼워서 애매할때가 많았는데~ 요건 좋네요~~~~^^
강추합니다~~~ 12살시츄여아가 요즘 면역저하로 치료받는중인데 요 이불 너무 좋아해요 ~~~^^

*** 단" 처음엔 먼지 날림이 있어요~ 여러번 팍팍~ 털고 빨면~ 좋아요~~~^^***

5kg넘어 가는 고양이는 좀 작아요.
보기 보다 작고 얇아서 살짝 당황 했는데
아가가 숨숨집에서 앞발 내밀어서
집어 가려고 깔짝거리는데
넘 귀여워서 '그래 니 해라' 싶드라구요~^^
너무 작고 얇아서 두장을 깁었네요.
좀 길게 해서 덮으라고~
나중에 사진찍어 올릴께요~^^

요거요거 개가 완전 좋아해요!!!
애가 원래 쿠션도 관심없고
집도 냅두고 밖에서 자는 앤데
담요 쥐어주자말자 하루종일 물고빨고하네요
나중에 그위에서 자ㅠㅠㅠ넘나 소듕해ㅠㅠㅠ
아직 애착담요 없는 분들께 꼭 꼭 강추요!!
사이즈는 작은거 두장!!
음 막 크지않아요 적당한 사이즈랄까
수건이랑 비교하면 길이가 짧고 옆으로 더 퍼졌다 해야되나?

솔찍한후기입니다
구조한 작은 아깽이들 분유먹일때 사용합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깽이들은 어미의 체온으로
체온이 유지되지만 아깽이들 스스로 체온유지가 안되서
분유먹일때나 대소변유도할때도 갑자기 체온이 떨어집니다
담요사이즈가 작아서 감싸안고 분유를 먹이니
체온유지에 도움이됩니다.
맨바닥에서 잠시 분유를 먹였더니 바로 체온이 떨어지더군요.

3키로 치와와견주입니다.
크기는 조금 작은감이 있고 살짝놀란건 엄청얇네요 ㅠㅠ
그래도 담요느낌이라 어느정도 얇겠지했는데 진짜
얇아요! 어느정도 얇기냐면 느낌이 안경닦이 그느낌이네요
디자인은 사진과 똑같구 귀여워요~

얇아서 수건용도로 쓰기에는 3키로애기한테는 작네요하하
여름에놀러다닐때 그냥 발닦는용도나 여름이불정도로
사용하심을 권장드립니다!!

강쥐님도 가만히 계시네요^^
몸무게가 적게나가는 소형견이거든요ㅠ
일교차큰 요즘같은날 에어컨바람이 추울꺼 같을때 등등
걱정되서 이불 사줫어요!!따뜻하게 부들부들한 촉감으로
누워있으라고 사줫는데 잘쓰게 되겠어요
소형견에게 다 덮히고도 남는 싸이쥬에요^^

다이소 만큼 저렴하면 다이소 만큼 부드럽고 사이즈도 ㄷㅇㅅ 삼천원짜리 만큼은 되야지 요. 넘 작고 거칠어서 놀랐습니다...A4사이즈밖에 안돼 보이는데 넘 거칠고 안이쁘고...비싸고..ㅜㅜ 판매
자님도 다이소엔 가봤을텐데 제발 품질 관한한 벤치마킹 하셔야 헐 듯요...이런제품 다이소만도 못하게 팔면 결국 모든 걸 다이소에서 살 수밖에 요....

아기가 아직 1kg이 안되는 850g 인데
집에 있는 담요가 이 아이에게는 너무 무거울듯해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추가 주문했어요

5kg이 넘는 성견에게는 작아요

하나는 침실 수면용 마약 방석에!
하나는 거실 휴식용 무중력 방석에!

덮어줬더니 역시나 포근하게 자네요 ❤
포근하고 부드러운가봐요!

거실에서도 따뜻하게 잠깐잠깐 잘수 있어요!

두개 세트라 더 맘에 들어요!
엄마바라기라 엄마가 있는 휴식공간 마다 담요를 챙겨줄 수 있어서 너무 잘 쓰게 될거 같아요!

색상이나 디자인은 이뻐요 촉감도 부드럽고요 근데 얇아도 너무 얇네요 저가 상품이라 어느정도는 예상했는데도 그래도 생각보다도 훨씬 얇아요 전 길 고양이 겨울집안에 두툼한 담요위에 덧대놓을라고 구입했는데 몇개는 더 있어야 할듯요 다른 분은 구매하실때 참작하세요 광고 화면과는 조금 달라요

맘에들어요 지몸만한 담요 질질끌고 다녀서 작은걸로 사줬는데 야ㅑ일로와봨ㅋㅋ사진좀 찍자아ㅏㅏ

크기를 안보고 생각보다 저렴해서 산건데 작긴하네요. 제가 체크안했으니. 마감이 그냥 바느질이라 뭔가 아쉽긴했는데 도톰한느낌은 아니지만 가볍고 부드러워서 담요 안좋아하는데 깔아놓으니 냥이가 바로 앉아보네요 만족해하니 다행이예요 니가좋음 나도좋다

음 ..싸고 리뷰보고고르긴했는데
무늬는귀여워요 애기호랑이느낌 ㅋㅋㅋ
근데 너무 얇고작아요 ㅜㅜ
가격이 저렴해서 두툼한걸 기대하는건 욕심이겟죠 ..
우리애기가 잘덮고 자서다행이예요
근데 실이막빠져서 세탁기돌렷더니
안빠져요

새끼냥이 입양보내면서 담요 챙겨줬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얇은 편이지만 일부러 어미 냄새 남기려고 펼쳐놨더니 고양이들이 우르르 올라가더라는...;; 어쨌든 맘에 들었다는거니 잘 쓰겠습니다~

우선 재질이나 그런건 나쁘진않아요
다만 사이즈가..
제가 확인안한부분도 있지만
작긴작더라구요
대신 2장이구요
그래서 수선집에서 2장을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한번 빨아서 사용하셔야할거예영
실밥들이 많이 빠져성ㅋㅋ

마감처리가 사진이랑 전혀 다르고 6천원정도에 2장이라서 싸다고 생각했는데... 2장에 3천원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급하신거 아니면 알리로 주문하시던지 다이소가서 사세요..
급하게 필요해서 사용은 하지만 돈 아깝네요

강아지가 잘 쓰긴하는데 담요에 대소변 실수하거나하면 손으로 직접 빨래해서 사용하는데 실밥이 나오는거 빼고는 괜찮아요! 강아지가 잘때 늘 끌어안고 잡니다요 두개라서 더더 좋은듯!

그냥 천 잘라서 오버록만 한 상태
세탁후 결과는 뻔함
그냥 원단 사다 만드는게 쌀뻔
이게 어딜봐서 상세 이미지와 같은 제품이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