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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2025. 5. 20
도착일 2025. 5.21 (로켓배송대상)

[용도] 고양이 배번용 모래
[용량] 2.8Kg
[주원료] 콤비지, 전분, 천연구아경
[제조국] 중국 OEM
[수입 판매원] 네꼬모리
[고객 센터] 070-8027-4220
[보관 방밥]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직사광은 절대 피할 것)


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두부모래 리뷰 (크리미 요거트향) 7L 용량 6개 세트를 사용해봤고요, 테스트해 본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 사용 후기: 입자감과 먼지

‘극세입자’라는 이름처럼 정말 부드러운 입자네요. 입자가 곱고 촉감이 부드러워서 고양이 발바닥에도 자극이 적어보여요. 먼지도 거의 나지 않아서 청소할 때도 부담이 없고, 청결에 민감한 고양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어요.




● 응고력과 배변 처리

두부모래는 응고력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는데, 네꼬모리는 그런 걱정을 날려줍니다. 소변을 보면 빠르게 단단하게 뭉쳐서 삽으로 퍼내기 쉬웠고, 부서짐 없이 깔끔하게 처리됐어요. 습기 많은 날에도 무너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탈취력과 향

이 제품의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크리미 요거트향’입니다. 인공적인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라 고양이도 저도 부담이 없었어요. 하루 종일 화장실 근처에서 불쾌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탈취력도 우수하다고 느꼈습니다.




● 경제성과 가성비

7L 6개 세트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집에 고양이가 2마리인데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응고력과 탈취력까지 고려하면 가성비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써주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 총평

먼지 거의 없음
부드러운 입자감으로 발바닥에 자극 없음
뛰어난 응고력과 탈취력
은은한 요거트향으로 쾌적함 유지
7L 6개 세트로 경제성까지 잡음

고양이 화장실 위생에 신경 쓰는 집사라면, ‘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크리미 요거트향’은 정말 믿고 써볼 만한 제품입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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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차 집사에요ㅎㅎ
저희 집엔 어린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먼지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 오래 전부터 두부모래를 사용 했었어요.

확실히 두부모래가 진짜 먼지 날림이 없고, 향도 오래 지속되서 반겨동물 중에서도 특히나 지독한 고양이 소변 냄새까지도 아주 잘 잡혀요!

계속해서 두부 모래만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주문 실수로 일반 모래를 주문해서 어쩔 수 없이 한동안 사용 했었는데 이번에 더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여ㅎㅎ

그리고! 두부모래가 지인짜 편하고 좋은 건!
바로 감자캐기 후 변기통에 쏙 버리면
금방 물에 녹아 풀어지면서 일반 사람 용변처럼 잘 내려가, 처리가 간편하다는 거에요.

일반 모래는 일반쓰레기로 배출을 해야해서 쓰레기통을 비우기 전까지 그 냄새가 집에 베더라구요ㅠㅠ 근데 두부모래는 그런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해소되니 너무 좋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두부모래를 사용해 봤지만, 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는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였습니다. 입자가 정말 곱고 부드러워서 고양이 발바닥에 자극이 덜한 것은 물론이고, 뭉침력도 굉장히 우수합니다. 소변을 보면 즉시 단단하게 뭉쳐서 처리하기가 매우 편했고, 부서짐이 적어서 청소가 수월했습니다.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고소한 두부 향이 나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고, 사람도 불쾌함이 전혀 없습니다. 먼지도 거의 없어서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 먼지가 날리는 일이 거의 없었고, 예민한 호흡기를 가진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흡수력 또한 뛰어나 하루 종일 사용해도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아 탈취 기능도 우수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두부모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퍼지거나 눅눅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 제품은 뭉쳐진 채로 형태가 잘 유지되어서 버릴 때도 손에 묻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아 매우 위생적이었습니다. 또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분리수거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내용물의 품질도 균일해서 끝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도 만족하고 집사도 만족하는 제품이라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두부모래를 처음 쓰는 분들이나, 기존 제품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고양이 모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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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사용해본 네꼬모리 응고형 두부국시 모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향기였는데요, 고양이 모래에서 나는 향 중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냄새가 많은 편인데, 이 제품은 은은한 요거트 향이 나서 집안 공기를 방해하지 않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강하거나 화학적인 향이 아니라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적응했어요. 향기 부분에서는 확실히 '합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 모래를 화장실에 부을 때 살짝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포장을 열고 모래를 부으면 그냥 가루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게 아니라, 군데군데 덩어리처럼 뭉쳐 있어서 손으로 일일이 풀어줘야 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굳어있는 느낌의 뭉침이 있었고 그냥 부으면 한 곳에 뭉쳐버려서 고르게 퍼지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손으로 몇 번 툭툭 쳐주면 잘 퍼지긴 해서 번거롭긴 해도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었어요.

모래를 깔아주자마자 고양이가 바로 들어가서 사용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예민해서 새로운 모래에 잘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향이나 입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따로 적응기 없이 바로 사용하더라고요. 고양이의 반응이 좋으니 집사 입장에서도 안심이 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에 너무 많이 묻어나오지 않고 날림도 심하지 않아서 청소 스트레스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7리터라는 용량도 꽤 넉넉해서 여러 번 리필하지 않아도 되고, 가성비 면에서도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브랜드라 반신반의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할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입자도 극세입자라 부드럽고, 응고력이나 탈취력도 기본 이상은 해줘서 꾸준히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향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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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두부모래 오리지널 크리미 요거트 향 7L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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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바꿔보려고 찾던 중에
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두부모래 오리지널
크리미 요거트 향 7L 제품을 써보게 됐어요.
이름도 귀엽고, 후기도 괜찮아서 기대가 컸어요.
직접 써본 결과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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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입자가 정말 곱다는 거예요.
말 그대로 ‘극세입자’라서 마치 밀가루처럼 부드러워요.
고양이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은지,
저희 집 냥이도 전보다 더 자주 화장실을 쓰는 느낌이에요.
입자가 부드러워서 화장실 모래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걸 보니 마음에 드나 봐요

2. 응고력이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
소변을 보면 금방 딱딱하게 굳어서
스쿱으로 퍼내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그리고 클린업 할 때도 무겁지 않고 쉽게 분리돼서
청소가 간편했어요.

3. 냄새 부분인데요.
크리미 요거트 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향이 은은하고 과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화장실 냄새를 꽤 효과적으로 커버해줘서
실내에서 쓰기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냥이도 거부 반응 없이 잘 사용해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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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사막화 문제예요.
극세입자라 그런지 냥이 발에 잘 묻어나와서
집 여기저기 모래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2.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느낌이에요.
입자가 작아서 금방 소모되기도 하고,
7L 치고는 부피감이 부족해서
교체 주기가 빠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가성비가 살짝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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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발바닥에 부드럽고 냄새 차단은 좋은데,
사막화에 민감하다면 고려가 필요한 두부모래예요.
만족도는 높은데
꾸준히 쓰려면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한 제품 같아요

그래도 고양이들이 좋아하니까
재구매 의사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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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천연 원료를 사용한 부드러운 질감과 흡수력도 좋고, 은은하고 달달한 요거트 향 덕분에 집안 냄새 관리가 수월해졌고! 무엇보다 저희 고양이가 좋아합니다.

✅패키지
우선 압축 포장 상태로 와서 깔끔했고, 6개로 각각 나눠 포장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각각의 봉지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옮기거나 보관할 딱 편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자체도 깔끔하고 귀여운 네꼬모리 일러스트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고양이 용품 전문 브랜드라는 믿음이 갔고, 실제로 패키지에서 원료와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처음 써보는 저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입자 및 후기
‘극세입자’라는 이름답게 입자는 정말 고운 편이었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부드러운 질감으로 실제로 사용하면서 먼지량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와 비교해 봐도 응고력도 좋았고 소량의 소변에도 빠르게 덩어리가 잡혀 스푼으로 툭툭 치면 깔끔하게 잘 떠져요

크리미 요거트 향은 처음 써보는데,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화장실을 연이어 청소하지 않아도 불쾌한 냄새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약간의 인공 향이 느껴질 수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듯한? 느낌!

처음에는 작은 공간에서 테스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리 편의성
두부모래 특유의 장점인 물에 잘 풀리는 성질 덕분에, 배변 처리가 간편해요

응고된 덩어리를 화장실 변기에 바로 흘려 보내도 무리가 없었고, 막힘 없이 부드럽게 내려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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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를 바꿀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해요. 특히 다묘가정이라면 응고력, 먼지 발생, 냄새 차단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죠.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두부모래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실제로 써봤어요.

첫인상은 입자가 굉장히 부드럽고 고운 극세입자 타입이라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바닥에 균일하게 깔려서 사용하기 편했죠. 탐사 베이직 대용량 고양이 화장실에 2개 정도 넣어봤는데, 깊이가 적당해서 고양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크리미 요거트 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향이 강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은은해서 거부감 없이 적응하는 모습이었어요.
배변 후 빠르게 응고되면서 단단하게 굳었고, 삽으로 뜰 때 부서지지 않아서 청소가 훨씬 쉬웠어요. 다묘가정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정리해야 하는데, 모래가 쉽게 부서지거나 먼지가 많으면 번거로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응고력이 좋아서 관리가 편리했어요. 먼지도 거의 날리지 않아서 공기 중에 퍼지는 게 적었고, 사용 후에도 화장실 주변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했어요. 먼지가 많으면 고양이들이 기침하거나 눈이 불편해할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냄새 차단 효과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크리미 요거트 향이 배변 냄새를 자연스럽게 덮어줘서 실내가 쾌적한 상태를 유지했어요. 향이 지나치게 강하게 퍼지는 게 아니라 은은하게 배변 냄새를 완화해 주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이 제품은 화학 물질 없이 천연 두부 소재로 만들어져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고양이들이 모래를 사용할 때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성분이 중요한데, 천연 두부 소재라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사용 후 자연 분해가 가능해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두부모래 특유의 가벼운 느낌은 있었지만, 극세입자 타입이라 밀도가 높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여러 마리가 함께 써도 모래가 잘 유지돼서 다묘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고양이들도 거부감 없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이었어요.

쿠팡체험단을 통해 직접 써보니 다묘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응고력도 좋고 먼지가 거의 없어서 청소하기 편했고, 크리미 요거트 향도 부담스럽지 않아 실내에서 쓰기에 적당했어요. 무엇보다 화학 물질 없이 천연 두부 소재로 만들어져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고양이 모래를 바꿀 계획이 있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제품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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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모리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두부모래
만나보았습니다.

오리지널은 고양이 배변 처리에 매우 효과적인 두부모래라고 소문이 이미 나있더라고요

요거 두부모래 원체 탁월한 흡수력과 냄새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인 난지라 기대기대
저희집 반려묘는 어떨지 해보았는뎅 우왕 배변 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크리미 요거트 향이 자연스럽게 퍼져 집안의 공기를 상쾌하게 유지해주더라고요

또한, 젖은 부분이 쉽게 뭉쳐지기 때문에 청소가 간편하고 간편하고 청소하기도 쉬운것이 좋은것 같아요

극세입자로 되어 있어 고양이가 발로 밟을 때 자극이 거의 없는것 같더라고요
민감한 발바닥을 가진 고양이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주변지인들에게 추천을 하였다지요


이 두부모래는 친환경적인 두부 원료를 사용하여 고양이가 실수로 먹어도 안전하고,
화학 물질을 최소화하여 고양이의 건강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소화가 잘 되며 분리 배출이 가능해 쓰레기 처리도 용이합니다.

가성비도 뛰어나 7L 용량 6개 세트로 제공되니깐 좋고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두부모래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먼지가 적고 관리가 쉬운 두부모래라서 더욱더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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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공감할 거예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화장실 청소와 모래 처리의 번거로움… 그런데 이번에 써본 **‘네꼬모리 두부국시 오리지널’**은 진짜 신세계였어요!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한 모래를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처럼 쓰레기봉투에 담아 냄새와 싸울 필요 없이, 한 덩어리씩 그냥 변기에 쏙! 물 내리면 끝. 벤토나이트 모래는 먼지가 너무 많아 고양이 눈에 눈꼽도 엄청 자주 끼이고 청소할때 무조건 마스크 쓰고 고생이었는데 매번 쓰레기 분리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또 하나 만족스러웠던 건 두부 모래 특유의 깔끔함이에요. 국수처럼 가느다란 펠릿 모양이라 고양이 발에 잘 안 묻고, 집 안에 모래 자국이 거의 없어요. 먼지도 확실히 덜 날려서 알레르기 걱정도 적었고요. 극세입자 타입이라서 뭉침력도 꽤 좋았어요. 냄새도 자연스럽게 잡아주니까 탈취력도 좋고 요거트 향이 고양이 거부감이 없나봐요

고양이 반응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매일 청소할 때 손이 너무 편해져서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고양이 화장실 관리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졌던 분들께 이 모래 추천합니다.
큰 화장실 기준으로 2.8kg 2개 넣어주니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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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요
받아서 뜯어서 열어보고 사용해보니 깔끔하고 가성비좋은 두부모래같아요!
아무래도 N년차 집사다보니 이것저것 모래를 진짜 많이 사용해봤는데(두부모래, 벤토, 카사바 등)
저희아이는 두부모래아니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도 또 까다로운 냥이라
입자도 어느정도 따지길래 이제는 얇은 입자만 사용하고있어요
네모꼬리 두부국시는 뜯었을때 얇아서 좋고, 냄새도 괜찮구요~ 아이가 사용후에
뭉개지지않고 잘 뭉쳐져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변기에도 잘녹구요~

두부모래도 이것저것 사용해봤을때
잘뭉치면서 변기에는 잘녹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너무 파스라지면 또 그건 그거대로 맛동산이나 감자 치울때 힘들구요
근데 요 모래는 딱 그 중간인것같아요 적당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냄새도 바닐라향? 나는 모래입니다

요거 새로 모래갈이를 싹 해서
교체해주자마자 저희집 냥이도 눈치가 빨라서 바로 달려와서
화장실 사용하더라구요~
이제 두부모래는 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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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 나이트는 먼지가 많이 날려서 모래로 쓰기 어려운데, 두부 모래는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고
먼지도 안날리고 좋더라고요.
이 두부 모래는 얇고 향도 좋아서 얼마나 좋던지, 받아보고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근데 예민한 냥이님께서 마음에 안들까봐 걱정이었거든요.
사용하던 제품만 좋아하고 마음에 안들면 모래에 다리를 들고 싫은티를 내거나 사용을 안하더라고요.
근데 이 네꼬모리 고양이 모래는 합격이에요.
모래가 마음에 들면 저희 냥이는 발로 계속 차면서 그 안에서 노는 버릇이 있거든요.
이 모래는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발로 차고 난리었는데 먼지 날림도 안나고 좋더라고요.
모래의 향도 좋아서 냥이가 볼일 보고도 냄새를 확 잡아주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던 두부 모래가 조금 남아서 섞었어요.
그리고 진공으로 되어있어서 6개이지만 압축되어있어서 작아서 보관하기도 용이했어요.
우선 냥이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니 집사는 다행이고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제품명 :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극세모래 오리지널

✅총 용량: 7L

✅소재: 천연소재

✅향 유무: 유향

✅구매날짜 : 2024년 12월 26일

✅구매가격 : 38,900

✅제품 특징

1. 극세입자 : 일반 두부모래보다 입자가 작아 고양이에게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작은 입자로 인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단단하게 응고되어 청소가 용이합니다.

2. 크리미 요거트 향 : 은은한 요거트 향이 첨가되어 있어 배변 할때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줍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3. 변기에 버릴 수 있는 친환경성 : 두부를 원료로 사용하여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사용 후 변기에 버려도 막힘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집사의 청소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제품 장단점

장점

1. 우수한 응고력 :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여 단단하게 뭉치므로 청소 시 잔여물이 남지 않습니다.

2. 먼지 발생 최소화 : 입자 강도가 높아 사용 중 먼지 발생이 적어 고양이와 집사의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3. 고양이의 빠른 적응 :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향으로 인해 고양이들이 새로운 모래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단점

1. 가격 : 일반 두부모래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로, 예산을 고려하는 집사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 향에 대한 호불호 : 크리미 요거트 향이 일부 고양이나 집사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고양이의 경우 사용 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평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극세모래 오리지널 집사된 후 처음부터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응고력과 친환경성 면에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있어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거 같네요~!!

네꼬모리 응고형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모래

✔️타입: 응고형
✔️소재: 천연소재
✔️향 유무: 유향 /크리미 요거트 향
✔️용량/구성 : 2.8kg, 2개

*구매 이유 : 고양이 모래를 다 써서 다시 구매해야해서 기존에 쓰던 것 말고 다른 것을 구매해볼까하고 쿠팡에서 둘러보다가 구매평을 보고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극세사입자라고해서 그런지 먼지날림이 꽤나 적고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하지 않는 거 같아요!
향도 있으면 배변 향과 섞여 안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싶었는데 달달한? 향이 나서 나름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무향은 또 은근 배변향이 나기도 해서 그래도 향이 있는걸 주로 사고 있긴 합니다 ㅎㅎ

*네모꼬리 응고형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모래는 10년 이상의 경험과 데이터로 무장한 최적의 프로세스로 적은 먼지량을 자랑한다고 해요.
*응고효과를 위한 천연 구아검을 취적으로 활용해 만들어서 탁월한 응고력이라고 합니다.
*오로지 천연원료로 이루어져 물에 잘 풀려 손쉽게 뒤처리가 가능하다고하네요.

*네모꼬리는 화학 응고제인 '칼슘 카보네이트'를 다량 사용하는 것들은 고양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하는데 네모모리는 판매 초기부터 지금까지도 '칼슘 카보네이트'같은 화학물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옥수수 전분, 콩비지, 천연구아검을 사용해 오직 천연원료만으로만 만들기때문에 안정성에도 믿음을 갖고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내돈 내산' 직접 구매 해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품명 및 모델명 :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극세모래 오리지널


◆향 유무 : 유향


◆총 용량 : 42L 2.8kg 6


◆타입 : 응고형


◆소재 : 천연소재


◆제조국(원산지) 중국oem (요건 좀 아쉬워요 ㅜㅜ)


◆구매날짜 : 2024년 8월 10일


◆가격 : 38,900


◆사용후기 : 울냥이 어릴때부터 쭈욱 두부모래만써요 같이한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젤리아플까 벤토도 고민했었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더라구요ㅜㅜ(엄마가 요건 미안미안)
저희집에 올때도 두부모래 사용했는데 잘 사용하기도 했어서 정착하기로했어요~!!
검색기준으로 가루날림이 심하지않은 극세입자 이 기준에 몇가지 써보고 정착한 네모꼬리두부모래!!!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고 있는데 극세사입자에 먼지날림도 적고 눈꼽이 많이 낀다거나 하는 그런 반응은 전혀 없이 잘 써주고 있어요~
향은 달달한향이 나는데 전 갠적으로 무향보다 좋은거 같아요.
소변보고 잘 뭉쳐지고 변기에 넣으면 스르르 녹아요~ 그래도 화장실변기에 한번에 많이 버리면 막힘 위험이 있을까 한번에 한두개정도만 넣고 내리는데 지금까지 변기 막힘은 전혀 없어요~ 맛동산도 덮어 놓으면 냄새도 없어 정말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진공포장 풀린게 좀 많긴 한거 같아요. 한두개가 꼬옥 주문 할 때 마다 풀려있어 쌓아놓고 정리할 때 조금 불편하네요...


◆제품 Key Point
1. 극세 입자로 제작되어 뒤처리 시 소변에 불어나가는 소모량이 적이 경제적이고, 입세 사이 틈이 작아 소변이 바닥까지 닿지 않아요! (저희집 냥이는 화장실 제일 구석에서 소변을 봐서 바닥에 닿아요 요건 아이들마다 성향차이~)
Check! 두부국시는 타사 제품이 응고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칼슘카보나이트 등의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안전합니다.
2. 냥이의 젤리는 소중해요 두부국시의 강력흡수력과 빠른 응고력 great!
3. 물에 잘 녹아 변기에 버려도 OK! 더욱 깔끔하게 뒤처리를 할 수 있어요.


◆재구매 의사 :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당분간은 쭈욱 재구매 할거 같아요~


ᕙ༼◕ ᴥ ◕༽ᕗ ₍˄·͈༝·͈˄*₎◞ ̑̑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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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 己　┗　● ...... 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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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조금 넘은 아픈 아깽이를 병원 치료하며 보호중인데
어미를 빨리 잃어서 첨에는 대소변 유도까지 해줘야했어요
(다행히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 범백 진드기 피검사등등
정상이라 감기만 낳으면 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낼수있어 천만 다행이에요)
동물병원에서 신문지 잘게 짤라 작은박스에 놔주는걸보고
그렇게 했더니 두달도 안됬는데 대소변을 가리더군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고양이가 참 똑똑하죠)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린상태라서 벤토나이트대신 두부모래를
사게 됬어요
(유기된냥이 키운지 1년이넘었는데 두부모래는 첨 써봐요)
저는 두부모래가 사람만 편하자고 만든걸로 머리에 인식이
되어 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꼈습니다
아직 이름도 없는 저 아깽이가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려 키침과 콧물 때문에 쓰게 된 것인데 두부국시 모래는 가늘고 부드럽고 미세먼지 걱정이 덜 되네요. 소변이 금방 굳어서 놀랐어요
(다른 두부모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동물병원 치료 끝내고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 까지 두부국시 무향으로 쓰려고 합니다
(향이 있는것은 향이 너무 강해서 역효과일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무향으로 구매했어요
두가지를 합치니 향도 진하지 않고 변냄세도 잡아주고
일석이조네요
(하지만 솔찍하게 아픈 아깽이가 아니라면 벤토나이트를추천합니다 .집냥님께선 에버드림만 고집하세요)


2019년10월1일 추가후기
허피스치료를 보름정도 치료하고 나니 이제 기침도 안하고 콧물도
안나오고 처방받은 안약을 넣어주니 다 낳았습니다
제법 대소변도 어색하게 덮지만 온 몸에 다 묻히네요
이제 벤토나이트로 바꿔주려고합니다

추가후기
두부국시를 쓰시는분들께는 개인적으로 무향보다는 녹차향을 추천합니다
처음구매할태 녹차향이 약간 라벤더향으로 너무 강해서 무향과
섞어서 썼는데 재구매한제품은 향이 약해졌어요
무향은 녹차향보다 냄세를 잡아주질못하더군요
단점이라면 벤토나이트보다는 두부모레가 변냄세를잡아주진못해요



조금이남아 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2020년2월25일추가후기
벌써 입양간지 한참되었어요
신분증사진찍고 재대로된 입양계약서쓰고 경제적능력도있는 좋은분들께 입양을 갔어요.
너무잘먹어서 몽실이라고 불렀는데 행운의삼색이 수컷이었어요
입양하신가족분들과 몽실이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사진보다 좀더 노란색이고 와xx네코보다 아주 좀더 얇고 작은 입자입니다! 비교할 제품이 없어 이 제품과 비교했습니다

와xx네코를 잘 사용중이었는데 한개씩 살때보다 네개씩 묶여있는걸 사니 질이 안좋은걸 느꼈어요ㅠㅠ 감자가 가루가 되고... 음 그래서 언능 사용하고 다른걸로 바꿔버리자 해서 원래 적어도 3주정도 사용하고 전체갈이 해주는데 3주도 못채우고 갈아줬어요 그리고 열심히 인터넷으로 서치해보는데 이제품을 많이들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

향은 일부러 아이가 부담될까봐 무향으로 샀어요 고소하고 좀 단향? 이 나요 ! 열어서 부어주니 열심히 냄새 맡고 바로 들어가서 맛동산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옆에서 구경하다가 들어가서 감자를... 싫진 않나봐요 ㅎㅎ 아 그리고 양은 저희집 화장실이 8리터 짜리인데 7리터라 좀 부족하더라구요 ㅎㅎ 사진찍고 더 부어줬습니다 !

아직 장단점이 뭔지 알 수 없어서 좀 더 사용해보고 남겨야 할거 같아요 더 사용해보고 오겠습니다 ~
—————————————
약 일주일정도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 !
먼저 응고력 좋구요 먼지날림 거의없어요 ! 아이도 잘 사용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딱 하나 안좋은점은 대변냄새는 잡는데 소변냄새는 잘 못잡는거 같아요 ㅠㅠ 물론 화장실 치울때만큼 가까이가야 나긴하지만 치울때 조금 힘이...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만족스러워 계속 사용해볼거같네요 ㅎㅎ

한달조금 넘은 아픈 아깽이를 병원 치료하며 보호중인데
어미를 빨리 잃어서 첨에는 대소변 유도까지 해줘야했어요
(다행히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 범백 진드기 피검사등등
정상이라 감기만 낳으면 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낼수있어 천만 다행이에요)
동물병원에서 신문지 잘게 짤라 작은박스에 놔주는걸보고
그렇게 했더니 두달도 안됬는데 대소변을 가리더군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고양이가 참 똑똑하죠)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린상태라서 벤토나이트대신 두부모래를
사게 됬어요
(유기된냥이 키운지 1년이넘었는데 두부모래는 첨 써봐요)
저는 두부모래가 사람만 편하자고 만든걸로 머리에 인식이
되어 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꼈습니다
아직 이름도 없는 저 아깽이가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려
키침과 콧물때문에 쓰게 된 것인데 두부국시 모래는 가늘고 부드럽고 미세먼지 걱정이 덜 되네요.소변이 금방 굳어서 놀랐어요
(다른 두부모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단점은 향이 너무 진해요(호흡기에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동물병원 치료 끝내고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 까지만 쓰려고
이번에 무향으로 구매했어요
두가지를 합치니 향도 진하지 않고 변냄세도 잡아주고
일석이조네요
(하지만 솔찍하게 아픈 아깽이가 아니라면 벤토나이트를 추천합니다.집냥님께선 에버드림만 고집하세요)

2019년10월25일추가구매후기
가격이 좀 비싸져서 아쉬웠는데 좋아진점이 있어요
처음구매했을때 향이 너무강해서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새로 구매한 제품은 향이 강하지않아요.
추천합니다

초보 집사 시절 냥이에게 좋다는 이 모래 저 모래 다 사용해 봤었는데,

벤토 같은 경우는 제일 기호성이 높았지만 한달정도 지나면 집안 곳곳에서 모래들이 발견되곤 했습니다 ㅠ

고양이 알레르기에 비염까지 있었던 저는 도저히 살 수 가 없어

두부 모래로 바꿔보았지요.

근데 웬걸 화장실을 참고 참다가 방광이 터지기 직전에 들어가서 배변을 하는겁니다.

울음소리도 되게 찢어지고, 집사의 입장에서는 관리 및 사후처리가 용이 했지만

냥이가 저런 반응이니 '아 두부모래는 아닌가보다' 라고 다시 벤토로 돌아가려 했죠

그러다 우연히 미세입자 두부모래가 있다는것을 알고,

'혹시 입자가 굵어서 싫어했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까지 싫어하면 냥이 생전에 두부모래와는 인연을 끊겠다 생각하고

최종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도작하고 진공 포장에 센스있는 손잡이 까지

'와~포장 되게 깔끔하다' 라는 생각과 진공포장을 보고

품질도 좋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냥이 화장실에 부어주는데 속으로 '제발. 제발' 하는

마음으로 부었더랬죠.

그리고 냥이 반응을 방문을 열어 놓고, 멀리서 지켜보는데

맙소사!! 몇번 냄새를 킁킁 맞던 녀석이

화장실로 성큼 올라가더니 바로 배변을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순간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 이후로 저희 집에는 화장실 관련 이슈가 전혀 없었어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같은 제품을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벤토 모래 한가지만 5개월 사용한 집사 입니다

첫째는 눈꼽이 끼지 않고 둘째만 눈꼽이껴서
모래 탓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가 월래 잘 끼는 고양이라고 생각만 했죠 !
그리고 모래에 점점 먼지가 날리는게 보이기 시작해서
바꿔야 겠다고 하고 시간날때마다 찾아 보다 포기 찾아보다 포기
반복하다가 결국 2달동안 바꾸지 못했고요
집에 있던 남집사는 두부 모래로 바꾸자고 맨날 노래 부렀는데

저의 선의견 때문에 바꿀 생각 일도 없었고요
그냥 사막화 되면 더 치우면 되지 싶어서 벤토 모래 고집하다가

그래 한번 써보고 애들 아프고 실수하면 두번다시 말 못나오게 하겠어 마음 먹고 유튜브 찾아 보다 국시 모래 알게 되어서

구매 해서 사용 했고요

처음엔 아이들 맛동산은 생산 잘해주는데
감자는 생산 안해줘서 혹시 방광염 오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요
이틀 삼일째 되던날부터 감자도 제법 보이기 시작하던니
예전만큼 아이들 맛동산 감사 생산 잘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먼지 날림 정말로 없고요
두번째로는 응고 잘되서 화장실 오염 정말로 적은 편입니다
세번째 사막화 안되는점 정말로 좋아요
가끔씩 모래가 세네개 정도 돌아 다니는데 벤토에 비하면 아예 없다하는게 맞겠죠 ?
(한번 가로로 되어 있는 모래 밞았는데 아프긴하네요 ;)

네번째로는 탈취 효과 인데
저는 이부분 일도 신경 안쓰는 집사 이기 때문에요
사실 탈취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
리뷰 보다 보니 녹차향으로 하면 탈취가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사용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혹시하는 마음에 녹차 사용할일은 없고요
냄새가 나더라도 자주 치워준다 생각 하면 되기 때문에
지금 사용 하는거에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만 잘 받아 준다면 이모래 오래 오래 사용 하고 싶어요

두부모래는 정말로 사람한테는 최고의 모래 같아요
아이들이 받아줌에 감사 합니다

퀸**모래, 두부랑** , 바른** 그외 기타 일본제품들까지 친환경소재로 되있는 모래중 두부모래는 거의 다 사용해본것 같아요~ 아이가 피부도 예민한편이고 조금이라도 이물질이나 먼지,가루라도 눈에 스치면 몇일을 퉁퉁부어서 눈물줄줄, 심해지면 노오란 묽은 눈꼽이 자꾸 나오고 염증이나서 집에 천연 눈세척액 처방받아 항상 구비해둘정도여서 모래도 한번 잘 못사면 엄청고생해요 많은제품들 써본것들중에 이게 제일 진짜 사막화도없고 응고력도 좋고 피부에 발진이나 가려움 등 자극도없고 밖으로 튀는모래도 적어서 아이도 치우는 저도 너무 좋게 사용하는제품~! 브랜드모래처럼 막 비싼편도 아니어서 부담스럽지도않고 오리지널향은 크림향에 너무좋아요~ 항상 냥이 제품전문 쇼핑몰에서 구매하다가 그런곳이 더 비싸고 배송도 느리고 그렇다고 혜택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쿠팡에서 로켓으로 저렴하게 빨리받아볼수있어 계속 쿠팡 구매하려구요 개인적으로 같은제품 녹차향도 좋아서 오리지널:녹차 비율 3:1정도로 섞어쓰는데 진짜 오리지널향은 호불호 안가리고 집사도 냥이도 다좋아하는듯해요ㅎ

25일부터 사용하던 모래 그냥 다 버리고 두부모래로 싹 다 갈고 사용 5일차.
우선 모래도 여러가지 써봤는데 저는 두부모래가 잘 맞는것같네요.
사막화.
이것도 애들이 안갖고 나오는건 아닌데 정말 모래 쓰던 시절에 비하면 코딱지만큼입니다.
지금까지 거실쪽에 굴러다니는거 딱 두개 봤습니다.....허...두개.
걍 손으로 줏어서 다시 화장실로 넣어줬습니다.
발판에도 고작 1개.
물론 화장실 바로 주변은 떨어진게 바깥보다는 더 많습니다만 사막화라고 할 수 없는 수준.
모래 쓸때 심할때는 모래 알을 침실까지 갖고 옵니다.
모래알맹이가 발바닥에 잘껴서 거실 카페트에도 모래 알들이 굴러다녀서 이건 뭐 온집안이 난리. 버리는것도 일이였어요.
이건 변기에 버리면 잘풀어져서 손쉽게 버릴 수 있네요.
사막화가 없어진게 저는 너무 좋네요.
뭉침도 좋고 냄새.
냄새가 안나요.
진짜 모래 쓸때랑 두부모래랑 너무 차이가 심합니다.
왜 이걸 이제야 알았는지...주구장창 모래 브랜드만 바꿔보다 종류를 바꾸니 이렇게 쾌적해지네요.
애들도 아주 잘 사용합니다.
아직 단점도 모르겠고 장점밖에 못느꼈네요.
사진은 다 5일차인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상태가 괜찮습니다.

용량 2.8kg
무향
성분 : 콩비지, 전분, 천연 구아검
->구아검((Guar Gum)이란?
구아검은 구아콩을 분쇄하여 만드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품첨가물로 사용됩니다.
물을 흡수하여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부피를 크게 만들고 성분들이 서로 붙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로 60 세로 40 높이 30의
56L의 수납박스를 화장실로 새로채울때 항상 두팩을 채워주고있어요.
새로 채울때는 항상 7~10센치 정도까지 채워준답니다

극세 입자의 모래 알갱이를 클로즈업 해보았어요!
굵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요.

아래는 전에 사용하던 나노입자와 극세입자를 섞은 사진이에요.
먹색이 지금제가 쓰고있는 극세입자
하얀색이 나노입자에요.
나노입자는 정말 소면처럼 얇습니다.

제가 처음엔 나노입자를 정말 극찬하며 사용했었는데
쓰다보니 입자가 얇아서 그런지 가루가 너무 많이 생기는거에요!
볼일을 보고 침대시트 위로 올라오면
고양이 발바닥 자국이 허옇게 찍힐 정도였어요.....ㅋ
그레서 한단계 굵은 극세 입자로 갈아탔고
가루가 안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훨 나은것 같아서
쭈욱 구매해서 쓰고있어요.

냥이 입양 하면서 급히 구입했던 두부 모래도 괜찮았는데
두번째 제품으로 네꼬모리 두부모래를 사용 해본 후 정착 하기로 했습니다.

□ 가격
7리터 6개가 4만원이니 개당 7천원이 좀 안되네요.
2주에 한번 14리터(2봉) 전체 갈이에 쓴다면 6주 사용 가능하니
한달 4만원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강도
알갱이가 단단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루화가 덜 되는 것 같습니다.

□ 냄새
처음 봉지 뜯으면 두부과자랑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화장실에 담아 놓으면 집안에 냄새가 좀 나려나 했는데 전혀 못 느끼겠네요.
냄새 때문에 일부러 오리지널을 선택했는데 성공이네요.

□ 용해 응고력
용해도 잘 되고 응고도 잘 되서
냥이들이 쉬 한 후 화장실 치울 때 덩어리 확실합니다.

냥집사 다시 시작하면서 모래는 여러개 써봐야 결정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째에서 정척 결심 했습니다.
역시 냥카페에서 여러 의견들 찾아보고 구입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아래 제목으로 감색하면 조금 더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극세모래 오리지널 후기 (고양이 화장실 모래 추천) "

저번 리뷰에도 썼지만, 저는 덤보래트를 키워요
얘네도 화장실 모래가 필요한데, 두부모래를 깔아주면 거기에다가 배변을 하기때문에 항상 깔아주고 있어요.

일단 요 제품은 되게 얇고 가는 모래로 구성되어있는데요.
향은 캬라멜 향?같은 게 은은하게 나고 좋아요.
원래 두부모래가 이런 향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어느정도 배변냄새를 가려주니 괜찮네요.

똥을 싸면 두부모래 입자가 묻어서 그것만 퍼서 치울 수 있고요.
부분 청소해주기도 수월합니다.
오줌이나 물이 묻을때도 잘 녹는 입자라 그런지
뭉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덩어리째로 걷어내면 오줌싼 곳도 깔끔하게 치울 수 있어 좋네요.

그러고보니 제품 포장지 겉면에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써있는데
아무래도 물에 잘 녹는 제품이라 그런듯 싶어요.
물론 저는 혹시몰라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긴하지만 ㅠ
어쨌든 쓰레기 나오능 거 싫으신 분들은 변기버리셔도 될듯합니다.

항상 재구매하는 두부모래인데
결론은 너무 만족하고요
아이들 오래오래 이걸로만 써주려고 해요

잠시보호하고있던 아깽이때문에 구매했어요
두부국시미세입자중 향이 젤 맘에드네요
은은하게 바닐라캬라멜향이 납니다
이모래로 갈아줬는데 바로 입양을 갔네요
화장실치우는데 왜이렇게 보고싶던지~그세 정이들어서 보고싶네요
좋은분들이고 부자집으로 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신분증사진찍고 제대로된 입양계약서도 쓰고 다 확인했어요
입양자분직장도 신랑이 아는곳이더군요
너무많이먹어서 몽실이라고 불렀는데 몽실이가 행복하길바랍니다

✔피치못할사정이나 아픈길고양이구조해서 입양보내실때
꼭 신분증사진찍고 제대로된계약서쓰시고 방문입양을 권해드립니다.새끼만낳게하는 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큰파충류먹이감으로도 쓰인다고합니다.
(중성화된아이들은 입양이 거의안됩니다)
하루만시간을 내셔서 방문입양을 권해드립니다.
본인에겐 하루이지만 반려동물에겐 평생입니다

기존에는 모래만사용했는데 이것저것다 써봐도 먼지날리고 모래라그런지발톱도더러워져 고민고민끝에 이제품을구매했답니다. 일단빠른배송에 깔끔한포장상태 포장을뜯 고 모래를부었을때 먼지날림100%로없는점에 아주만족하였습니다.냥이가 쉬했을때 감자뭉침도깔끔했구요~아직처음 쓰는단계라 여기까지평올립니다~~그리고찌는무더위에 배송하시는쿠팡맨님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첫구매후 동생을통해서두번째 구매했네요~ 첫 구매때 설레는맘으로 한봉부어서 쓰보니울냥이도 거부감없이 잘사용하였구요~감자를 변기통에 넣었을때 넣자마자 사르르 빨리풀려서더 만족했어요~단 한가지아쉬운점은 냄새가좀 시큼시큼하더군요~ 아그리고더좋은점은 모래질감이 아주단단해서 거기에 더만족했습 니다~ 저는 앞으로 이제품으로쭈욱 가겠습니다~~~ 여러분 네꼬모리 두부국시 강추 드립니다~~~

제품의 문제가 아닌 저희 고양이 호불호로 갈린 모래 ㅜㅜㅜ

고양이 둘 두부모래로 구매했어요
네모꼬리 구부국시 무향은 아이들이 잘 써줬는데
요새 사료를 바꿔서인지 날씨가 따듯해져서인지
맛동산 냄새가 심해져서 녹차항을 구매했어요.

진공은 풀려왔지만 모래가 부셔지거나 이상은 없어서 사용했습니다.
첨에 부을때 향이 생각보다 쎄더라고요
녹차향보단 향수에 가까운..
7살 아이도 우리집에서 이 냄새 나면 좋겠다 할 정도로요
그때까진 몰랐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기존 두부모래인 2번 화장실만 쓰고
젤 최애인 1번 화장실에 녹차는 들어간 흔적조차 없네요...ㅜㅠㅠㅠ
하지도 않는 바닥에 오줌싸기...충격입니다...하아...‍
녹차화장실에 애들 둘다 넣으니 총알같이 튀어나와요...
맘에 안들어서 반항 흔적인가 보네요...
딱히 뭘 바꿀때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건 아닌가봐요...
향에 예민한 친구들은 무향이 맞는듯요...

무향으로 다시 사야겠어요...

집사 된 후로 줄고 두부모래만 사용하고 있는데,

굵기가 큰 두부모래는 냥이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잘 안가고, 앞에서 한참을 울다가 억지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벤토나이트로 바꿀까 수없이 고민 했었지만, 집사들의 기관지가 너무 약한탓에

고르고 고른게 미세입자 두부모래였습니다.

확실히 입자가 모래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곱다 보니 화장실도 너무 잘가네요

하루에 2번씩 꼬박 변을 보러가요.

오줌은 쉬도때도 없이 보고요... 그때부터 1년 넘게 미세 두부모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제품도 바꿔봤지만 이제품만 못하네요.

쏟았을때 녹차향도 살짝? 나면서 (어차피 냥이 똥오줌 주면 그 냄새가 지배하게 됩니다)

큰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응고력도 좋고, 감자캘때 잘 부서지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쭉 이 제품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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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째 이 모래만 사용중입니다
우리 냥님도 거부감 없이 잘쓰고잇고
저 또한 맛동산.감자 캘때 거부감없이
삽질가능해서ㅎㅎ 제가 천식.알러지비염이
있어서 호흡기쪽이 예민한편인데
다른 모래사용하고 제가 재채기하고 눈물.콧물
흘리면서 삽질햇고 냥님도 재채기하고 눈꼽많이끼고
여기저기 가루 날리고 힘들엇는데 요거로 바꾸고
둘다 이런반응이 싹 살아져서ㅎ
2년가까이 가격이 오르는데도
다른거 사용못하고 쭈~욱 사용중입니다
거기다가 오리지날은 두부모래가 아이보리 색이라
냥님 혈변.혈뇨 쌋을때 바로 알수있어서 더욱 좋고요
전 향이 쿠키향이 나드라구요 은은하게 나서
거부감없고 쉬싸고 잘뭉쳐서 삽질해도 안뿌서지고요
맛동산도 응가에 두부모래가 잘 붙고요
쉬.응가냄새도 잘 잡아주는것 같고요~
다~ 맘에들어요~ 가격만 착하면 딱입니다ㅎ

무향이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좋은것 같아요.

타사 복숭아향 쓰다가 삽에 분홍가루가 묻어서 아무리 인체에
무해하다 해도 눈에 보이니깐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니깐
복숭아향도 오래 남다보니 애기 배변냄새랑 섞여 오히려 복숭아 향 때문에 어설프게 안 좋은향이 퍼지는것 같아서...

무향으로 바꾸면서 두부모래도 갈아탔는데...확실히 냥이가 더 좋아하네요. 켄넬에 잘땐 넣어두는데... 전에는 낮엔 거실 화장실을 주로 썼는데 이젠 켄넬 화장실을 자주 써요.

거실은 아직 남은 복뚱아를 쓰는데 굵기 때문인지 네네를 더 좋아해요.
네네는 정말 이름처럼 국시모래 ㅋ 중면 국수 사이즈에요. 얇아요~. 전에 쓰던건 요구르트 빨대 굵기이고... 먼지는 없지만, 아무래도 포대에서 쏟을땐 가루는 조금 날려요.

마침 화장실 채우는데 와서 사용해 주시는 ... 부끄럼을 모르는
아깽이 ㅠㅠ

애정하는 고양이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입자가 가는 극세 모래로 변기에 내릴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다른 두부모래보다 먼지 날림이 심하지 않고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고양이들이 화장실을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 모래도 네이버쇼핑으로 재재재재 구매하던 물품인데
이번에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배송면에서는 역시 쿠팡이 가장 맘에 들어요

가격대비 사용감이 좋아서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