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장지가 너무 이뻐서 한번 쯤 꼭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네요 ^^

1. 향
장미향이라서 핑크 포장인가요? 어쨌든 핑크핑크한게 굉장히 귀엽습니다. 약간 뽀드득한 재질의 비닐포장이라서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로즈향이라고는 하는데 막 머리 아플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뭐 냥이의 응가를 냄새를 탈취해줄정도로 강력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2. 소포장
나름대로 모래포장치고는 굉장히 소포장인 편이라 운반하기가 편하고 모래 보충하거나 갈아주기도 편했습니다. 원래 막 8~12키로 이러거든요. 근데 이건 6키로라서 모래를 채워줄때도 좋고, 갈아줄 때도 3봉중에 2봉만 사용해도 되어서 좋았어요.


3. 지퍼백
사용하고 남은것 보관하기 편하게 지퍼백 입구더라고요~

4. 모래알갱이
엄청 작아요. 여러 모래 많이 써봤지만 작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균일성도 그렇게 균일한지는 좀 ... 사막화(모래알갱이가 주변에 튀는 현상)는 아주 조금 있는데 이건 심한게 아니라 어느 모래있는 정도인거 같고요.

5. 모래먼지
먼지는 정말 별로 없습니다.
손으로 만져봐도 사용을 해봐도 먼지날림은 적어요 ^^

6. 아쉬운 점
위에 지퍼백 있는 입구쪽에 구멍을 뚫어서 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앗을 텐데요 ^^
옮기기도 좋은 무게에 크기 모양인데, 그 손잡이가 없어서 굳이 양쪽 손을 사용해야 하는 점이 아쉽네요~


너무귀엽고 이쁜 꼬뜨 샌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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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반년 동안 고양이에게 한 브랜드의 모래만 사용했어요

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가 요즘들어 점점 탈취력이 떨어지고
처음 사용할 때보다 점점 먼지도 많이 날리고 ㅠㅠ..

아이가 눈꼽이 너무 많이 생겨서 새로운 모래를 알아보던 중
요번에 쿠팡 체험단을 통해 꼬뜨 핑크 샌드로 바꿔봤어요-!!

고양이 카페에서 좋다는 후기가 많았던 꼬뜨라 궁금했었는데,
쿠팡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저는 탈취력은 함께 챙길 수 있음 챙기고 싶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먼지 날림이에요!

상세페이지에 먼지 날림이 적다(혹은 없다) 기재되어 있어도
막상 사용해 보니 먼지 날림이 심했던 제품이 많았거든요 :(

탈취력은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모래 먼지가 제 호흡기로 들어와 재채기를 한 적이 잦아서
이건 고양이에게도 안좋겠다 싶었던 적이 많았거든요 ㅠㅠ!


근데 꼬뜨 핑크 샌드는 먼지 날림이 진짜.. 와...
저 이렇게 없는 거 처음 봤어요!!
이게 쿠팡 체험단을 통해 과장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처음 모래 부을 때도 먼지 날림이 없고,
청소할 때도 먼지 날림이 없어요!!

현재 거진 2주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동안에
먼지 날림이 없어 화장실 청소하는 시간에 엄청 쾌적하고,
그덕에 아이 눈꼽이 많이 줄었어요 ♥️


먼지 날림 하나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이거 뿐만이 아니라
탈취력도 강해서 응가한 줄 모르고 있을 때 많아요

원래 아이가 응가한 지 30분 이내면 온 집안에
응가 냄새가 진동했고, 이런 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ㅎㅎ,,
화장실 청소할 때 고구마 썩은 내가 났는데
꼬뜨 핑크 샌드는 냄새를 잘 잡아줘서
아이 화장실 청소하는 시간에 너무 편안했어요!


모래에 장미향이 나는 건 접해본 적이 없어서
꼬뜨 핑크 샌드가 로즈향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맡아봤는데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서 넘 좋았어요 :)

머리아픈 로즈향 X 은은해서 기분 좋은 로즈향 O !!!


기호성은 워낙 벤토나이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히 좋아할 줄은 알았는데,
모래 다 부어주니 후다닥 들어가서 모래 긁으며
모래놀이 하다가 갑자기 쉬야를....!!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래 중에 기호성이 가장 좋았어요 ㅎㅎ

기호성이 좋다 보니 자연스레 화장실 사용하는 횟수도
이전보다 훨씬 늘어서 넘 좋구요 ♥️


응고력도 단단하게 잘 굳어서 위로 팡팡 튕겨도
으깨지지 않았어요!


이번에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꼬뜨 핑크 샌드 로즈향,
먼지 날림과 탈취력, 응고력, 기호성 모두 완벽한 모래라
그동안 모래 정착을 못하신 유목민들에게 추천드려요!

정말 과장하는 게 아닌.. 실제로 사용해 보니
꼬뜨는 정말 달라요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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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을 주로 구입하다 보니 쿠팡 리뷰 체험을 통해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핑크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1. 사용하게 된 계기

우선 고양이들이 많아서 모래도 많이 사용하는데 좋은 기회에 새로운 모래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모래 입자를 보면

중간 입자인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벤토나이트 모래와 굵기가 같아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데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아 다행입니다.

장미 향이 진하면 저는 좋은데 정작 직접 사용할 고양이들이 싫어 할까봐 걱정했어요. 하지만 다마스크 장미 향이 진하지 않아서 이 또한 아이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더라고요.
거의 무향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용량은 어떻게 될까요?

한 포에 6kg입니다.
어린 고양이가 사용하는 화장실에 한 포를 부으면 적당한 양이에요.
저희 집은 아주 큰 화장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양이 모래 두 포, 6kg x 2포를 한번에 부어줘야 기본 사용량이더라고요.
지금 1주일 간 사용해 보고 쓰는 리뷰인데 절반 정도가 줄었어요.


4.응고력은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응고력인데 꼬뜨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는 응고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들이 용변을 보고 발에 붙여 나오는 모래의 양이 많지 않아요.
소변을 보고 난 후 모래 뭉침 정도가 단단해서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화장실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요즘은 고양이 모래중에 벤토나이트가 응고력이 떨어지는 것들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모래로 바꿔 주는것이 썩 내키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제품은 응고력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화장실을 치워줄 때에도 단단하게 뭉친 덩어리가 부서지지 않아 저 또한 편리하게 화장실을 정리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5. 먼지 날림

고양이 모래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응고력 다음으로 먼지 날림인데요, 처음에 화장실에 모래를 부어 줄 때에는 먼지 날림은 거의 없었고, 다 넣고 난 후에 손을 보니 약간의 먼지가 뭍어 있더라고요.
모래 특성상 먼지가 전혀 없을 수는 없나 봅니다.

사용 안내서에 보면 20번의 먼지 제거와 에어워싱을 통해 최대한 먼지를 제거했다고 하더니 꽤 많은 노력을 한 듯 합니다.

사용하면서는 심한 먼지 날림은 없었어요.
고양이 모래를 잘 못 선택하면 아이들 눈꼽이 바로 생기고 재채기도 많이 하고 털에도 많이 묻어 나오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아요.
지금까지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외에도 몇 가지 브랜드의 고양이모래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은 먼지 날림이 적은 편에 속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종합적으로 1주일 사용한 것을 정리해 보자면!

1. 먼지 날림이 적다
2. 다마스크 장미향은 거의 없고 무향에 가까워서 냄새에 민감한 아이에게 오히려 좋다.
3. 모래의 굵기가 중간 입자라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4. 용량이 6kg이며 가격은 일반적인 평균가 정도다.
5. 벤토나이트 모래중 정착한 모래가 없다면 한 번은 경험해보고 선택해도 괜찮은 제품이다.

실사용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으로 인사 나눠주시면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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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벤토나이트 모래를 꾸준히 사용하는 집사예요~!
이번엔 조금 색다른 향이 나는 모래 제품을 써보고싶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장미향..?
살짝 혹해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ㅎㅎ


✅ 처음 포장 뜯었을 땐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이 딱 느껴졌어요! 막 강한 방향제 냄새가 아니라, 은근하고 부드러운 꽃향이라서 저도 거슬리지 않았고, 냥이도 크게 신경 안 쓰는 눈치더라구요ㅎㅎ
사용할 때는 장미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향에 민감한 고양이들한텐 오히려 더 괜찮은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먼지 날림이 거의 없었다는 점!
모래 부을 때나 냥이가 화장실 사용할 때도 먼지 뽀얗게 일어나지 않아서 안심이었어요. 고양이 호흡기에도 좀 더 안전한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

✅ 탈취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서브 화장실에 사용 중인데, 냄새가 확 올라오는 일 없이 불쾌한 악취가 잘 잡혀서 만족스럽습니다.
심지어 하루 정도 화장실 청소가 미뤄져도, 거슬리는 냄새 없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 응고력도 좋았어요!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고, 덩어리도 단단하게 잘 뭉쳐서 삽질할 때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처리 가능했어요!

✅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포인트인데, 용량이 꽤 큰 편인데도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진짜 편해요.
모래 뜯고 난 다음에 따로 봉지 묶고 안 쓰는 집게 찾고 그럴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

❗️총평❗️
• 은은한 장미향이 기분 좋음 (자극적이지 않음)
• 먼지 날림 거의 없음
• 탈취력 좋고 냄새 잘 잡음
• 응고력 만족, 잔여물 적음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 편리

⸻

향 나는 모래는 처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이번 제품 써보고 인식이 바뀌었어요. 고양이도 잘 쓰고, 저도 만족스러워 향 나는 모래 입문용으로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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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넘게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 구매동기
: 고양이모래는 무조건 벤토만 사용합니다. 특히 항상 에버ㅇ린만 쓰다가, 먼지날림이 너무 심해서 다른모래들도 보던 중 발견하여 사용해봅니다. 다마스크 장미향이라니….아니 모래가 이런향도 나온다고? 기대감 가득 안고 사용해보았습니다.


◎ 포인트 1. 먼지날림 진짜 없어요. 신기합니다

: 에버ㅇ린 벤토는 너무 좋지만, 먼지날림이 엄청납니다...ㅎㅎ 그냥 들이부을때도, 그리고 냥이가 열심히 모래 덮을때도 엄청 날려요. (심지어 냥이도 화장실갔다와서 재채기하는경우도 있음..ㅎ) 더스트 프리 99.99%라고하여, 솔직히 의심 반 하면서 들이부었는데, 우와… 먼지날림이 1도 없습니다.


◎ 포인트 2. 단단한 응고력과 냄새잡음 효과 좋음_장미향은 아주 미미한편?

: 벤토는 응고력이 빠르고, 냄새잡음이 뛰어나서 사용하는데요. 냥이가 잘 덮어주면 냄새를 꽤 잘 잡지만, 벽싸냥이거나, 안 덮고 나오면 무용지물이죠….ㅎㅎ 응고력 좋고, 잘만 덮어주면 냄새도 잘잡는 편입니다. 다만 장미향이 강하진 않아요. 사람한테 느껴질정도로 강하면, 아무래도 냥이한텐 괴로울테니, 냥이를 위한다면 오히려 좋은듯합니다.


◎ 포인트 3. 강ㅇ사 초대형 화장실에 1팩이면 충분

: 초대형 화장실을 사용중입니다. 한팩(6kg) 다뜯으면 3인치 안되게 들어가는데, 기존사용하던거 조금 부어주니 딱 3inch(7.6cm) 들어갑니다. 7 - 10cm정도 되게 부어줘야하기에, 저는 7cm 맞추고 필요시 추가해줍니다. 탈취력 + 박테리아 억제 기능으로, 한팩으로 한달은 거뜬히 깔끔하게 사용가능해요.


●마무리
: 벤토 모래가 점점 좋아지네요. 먼지가 왜이리 없나 봤더니, 20번이 넘는 여러 공정을 거쳐서라니, 대단합니다.. 냥이가 화장실 부을때부터 눈치보고있다가 바로 들어가서 쉬하는거보고 마음에드는구나...했어요. ㅎㅎ

아쉬운점은,
다마스크 장미향이 생각보다 은은했다는것? 향이 조금 더 나도 좋을것같은데,,,, 대신 그럼 냥이가 싫어하겠죠? 냥이껀데, 냥이를 위한게 맞을테니 제 욕심은 내려놓겠습니다..ㅎㅎ

==========

+ 응고력과 탈취 및 은은한 장미향에, 가장좋은건 먼지날림이 없는 벤토라니…. 먼지때문에 벤토못사용했다면 강추합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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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봤는데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핑크 다마스크 장미향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일단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은은한 장미향이 좋고
인위적이지 않고 과하지 않아서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고 무엇보다 고양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해주네요 ㅎㅎ

응고력이 뛰어난 점도 좋아요!
소변이 닿는 즉시 단단하게 뭉쳐져서 스쿱으로 떠낼 때도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 되고
냄새도 응고와 동시에 대부분 차단되기 때문에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벤토나이트 특유의 미세 입자 덕분에 배변 후 냄새가 크게 퍼지지 않아 쾌적한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먼지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저가형 벤토나이트보다는 확실히 먼지가 적고
모래 갈이할 때도 공기 중에 날리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청소 부담이 줄어든 덕분에 스트레스도 덜해요!!!

색상도 연한 핑크빛이라 위생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청결 관리에 도움이 되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캣타워 주변이나 화장실 분위기까지 확 살려주네요

용량은 6kg짜리 3개 세트로 넉넉해서 두 마리 고양이 기준으로 2~3주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한 양이었고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아요!

전반적으로 향, 응고력, 먼지량, 사용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워 이거로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향기롭고 깔끔한 고양이 화장실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한 모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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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세 남냥이
6세 여냥이
들 모시고있는 집사 입니다.

많은 모래 사용후
결론을 내렸죠.
바로 벤토나이트를 저와 냥이들이 간택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고 저는 매일 틈만나면 청소기들고 바닥 모래 청소 합니다.
그래도 좋아요.
이상품 먼지 거의 없어서 너무 만족 합니다.
냥이들이 먼지 있는 모래사용하면 눈에 염증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많고 많은 모래를 사용해본 후기를 오려 봄니다.


1.두부모래
장점
두부 모래는 먼지 없고 사막화도 거의 없습니다.
단점
대신 사용하다보면 부스러기 넘무 많이 나오고 잘 부셔지고 변기에 버리면 절때 안되요.

2. 실리카겔 모래
작은 투명 알갱이 형태로 이루어진 모래로
배변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건조시킵니다

장점
청소 주기가 길어 관리가 간편하다
냄새 제거 효과가 우수하다

단점
초기 구매 비용이 높을 수 있다
일부 고양이는 알갱이 형태를 싫어할 수 있다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교체 시기 파악, 배출 등)

3. 옥수수/카사바 모래


옥수수 부산물/카사바 식물의 뿌리를 가공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모래로
냄새 차단과 흡수력이 우수합니다


장점
친환경적이며 자연 분해가 가능하다.
먼지가 거의 없어 깨끗하다
응고력도 좋은 편이고 벤토나이트를 제외한
다른 모래에 비해 고양이의 거부감이 덜 하다.


단점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

특정 제품에서는 냄새 차단력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입자가 가늘어서 사막화 현상이 있다.

4.벤토나이트 모래
벤토나이트는 천연 점토로
습기를 만나면 단단하게 뭉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배변 처리후 청소가 간편해
초보 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장점
응고력이 가장 우수하며
배변 청소가 쉽고 편리하다
흡수력이 뛰어나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고양이 선호도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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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 제품은 정말 괜찮더라. '꼬뜨 고양이 모래 샌드 베이지 벤토나이트 6kg 무향' 이거, 처음엔 그냥 무난하게 쓰려고 산 건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 혹시 고양이 모래 고를 때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응고력, 먼지 날림, 냄새, 그리고 고양이 반응 이 네 가지를 유심히 보는 편이야. 그 기준으로 하나씩 얘기해볼게.

일단 응고력은 상당히 좋아. 고양이가 볼일 보고 나서 모래 퍼낼 때 딱딱하게 잘 뭉쳐져서 퍼내기 편하더라고.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고 단단하게 뭉치니까, 청소할 때 스트레스가 덜해. 하루에 한두 번만 퍼줘도 깔끔하게 유지돼서 아주 편하더라.

먼지 날림도 거의 없는 편이야. 솔직히 예전에 쓰던 어떤 모래는 모래 부을 때마다 먼지가 뿌옇게 올라와서 방 전체에 퍼지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이 제품은 먼지 날림이 거의 없고, 고양이가 파고 나와도 주변에 묻어나거나 휘날리는 게 별로 없어.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도 부담이 적을 것 같아.

무향인 것도 난 좋았어. 인공적인 향이 없는 대신 고양이 냄새도 잘 잡아줘. 고양이 화장실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모래는 오히려 깔끔하고 냄새 흡수도 잘 되는 편이라 마음에 들더라.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게 아니라, 아예 냄새 자체를 줄여주는 느낌이야.

그리고 고양이 반응이 제일 중요하지. 우리 집 고양이는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바로 쓰더라고. 입자도 적당히 부드럽고, 발에 덜 붙는지 화장실 갔다 온 다음에도 집 안에 모래가 막 굴러다니는 일은 줄었어. 물론 완전히 없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덜하니까 청소 부담도 줄더라.

가격도 이 정도 품질이면 괜찮은 편이고, 배송도 빠르게 와서 만족스러웠어. 앞으로도 특별히 문제 없으면 계속 이 제품 쓸 생각이야. 혹시 고양이 모래 어떤 걸 쓸지 고민 중이라면 한 번 써봐도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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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오늘은 꼬뜨 고양이 모래
샌드베이지 벤토나이트 무향 제품에 대한
리뷰를 소개하겠습니다.

무향 제품이라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에 잘 맞는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다음에는 장미향도 사용해 보고 싶어요.

먼지가 거의 없고, 응고력도 좋아서
감자 치우기도 편했고
사용 후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 구매 이유

✅ 무향 제품을 찾고 있었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 고양이가 향에 민감한 것 같아서
무향 벤토나이트로 선택했습니다.

✅ 먼지가 심하지 않고
잘 뭉치는 제품을 원했습니다.

- 제품의 장점

✅ 무향이라 자극 없음
인공 향이 없어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 먼지 날림 적음
모래를 부을 때, 청소할 때
먼지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닌 듯합니다.

✅ 응고력 우수
소변이나 배변을 뭉쳐줘서
청소가 훨씬 간편해요.

✅ 깔끔한 색상
샌드베이지 색상이 밝고 깨끗해서
배변 상태 확인도 쉬워요.

✅ 재구매 의사 있음
먼지, 응고력, 냄새 차단까지
균형이 좋아 계속 써보고 싶어요.

사용 후기

✅ 고양이도 잘 적응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었지만
고양이가 거부감 없이 바로 잘 썼어요.

✅ 집먼지 걱정 줄어듦
모래 교체 후 바닥 먼지가
확연히 줄어서 청소가 한결 쉬워졌어요.

✅ 무향이라 쾌적함 유지
화장실 근처에서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무난한 가격대인데 품질은 만족스러워
가성비 면에서도 좋다고 느꼈어요.

먼지·냄새·응고력 모두 만족하는
밸런스 좋은 모래~
무향 제품 찾는 집사님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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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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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뜨 고양이 모래 샌드 베이지 벤토나이트

8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예민한 성격이라 모래 선택에 항상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여러 벤토나이트 모래를 시도해봤지만, 먼지가 많거나 품질이 들쭉날쭉해서 불편함을 느꼈죠.
두부 모래도 사용해봤지만, 치즈가 거부해서 결국 가필드 카사바 모래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사바 모래도 완벽하진 않아 새로운 대안을 찾던 중, 꼬드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제품 정보
미국산 최고급 와이오밍 벤토나이트를 사용합니다.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20번의 먼지 석션과 19번의 에어워싱,
총 39번의 집진 공정을 거쳤습니다..

★ 장단점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의 장점:
1. 먼지 적음: 기존 벤토나이트 모래는 먼지가 많이 날렸지만, 꼬뜨는 먼지가 거의 없습니다.
화장실 청소 시 환기 걱정이 없고, 치즈의 눈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강력한 응고력: 소변이 닿으면 빠르게 단단히 뭉쳐져 배변 청소가 수월합니다.
삽으로 퍼도 부서지지 않아 냄새 걱정이 없습니다.
3. 냄새 차단력: 무향이라 인공적인 냄새 없이 배변 냄새를 흡수해 쾌적합니다.
하루 정도 치우지 못해도 냄새가 퍼지지 않았습니다.
4 적당한 입자: 치즈 발에 부담이 없고, 발톱 사이에 끼지 않아 모래 날림이 적습니다.
4. 지퍼백 포장: 남은 모래를 깔끔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의 단점:
1. 모래 날림: 먼지는 적지만, 치즈가 격하게 파면 모래가 화장실 밖으로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무게: 벤토나이트라 무거워 교체 시 힘이 듭니다.
초기에 포장되어진 제품 중 하나가 무게 때문에 터져서 온게 하나 있었어요.
3. 내구성 관찰 필요: 막 사용 시작이라 장기적인 품질은 지켜봐야 합니다.
생분해성이라 습기에 약한 점이 있었습니다.

★ 사용 팁
1. 모래 높이: 7~10cm로 채우면 치즈가 편히 파고 덮습니다.
2. 주기적 교체: 하루 한 번 배변을 치우고, 3~4주마다 전량 교체하세요.
3. 보관: 지퍼를 닫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습기 걱정이 없습니다.
4. 환경 배려: 꼬뜨는 종량제 봉투로, 가필드 카사바는 생분해성이지만 지역 규정에 따라 배출해야 합니다.
비 오는 날 화장실을 치웠는데, 꼬뜨는 먼지 없이 깔끔했습니다.

★ 솔직 후기와 결론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샌드 베이지는 먼지가 적고 응고력이 강해 치즈와 저 모두 만족한 모래입니다.
먼지 없는 환경 덕분에 치즈의 눈 건강 걱정이 줄었고, 지퍼백 포장은 관리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약간의 모래 날림은 있지만, 기존 사용하는 제품인 가필드 카사바의 발바닥 묻음 문제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입니다.

예민한 치즈가 거부감 없이 적응한 점도 큰 장점입니다.
무향이라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에게 적합하고, 청소가 간편해 바쁜 집사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가필드 카사바는 생분해성 때문에 선택했지만, 응고력 부족으로 자주 갈아줘야 했던 터라
꼬뜨로 갈아탄 지금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먼지와 냄새에 예민한 집사, 응고력이 강한 모래를 찾는 분들께 꼬뜨를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꼬뜨 고양이 모래 샌드 베이지 벤토나이트, 6kg, 3개, 무향 **

고양이 모래는 정말 집사들의 끝없는 탐색 아이템 중 하나죠. 이번에 처음 사용해본 **꼬뜨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무향)**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소개하고 싶어요.

우선 배송 상태부터 이야기하자면, 6kg짜리 3포 구성이라 무게감은 꽤 있지만 튼튼하게 이중 포장되어 있어서 찢어짐이나 누수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특히 감동이었던 건, 모래 포장 입구가 일반 비닐이 아니라 '이지락'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가 정말 편하다는 점이에요!

보통은 한 번 뜯으면 집게나 테이프를 따로 써야 하는데, 이 제품은 찍찍이처럼 재밀봉이 가능해서 모래 쏟을 걱정도 없고,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런 세심한 디테일은 집사 입장에서 너무 반갑더라고요.

모래 자체는 전형적인 회색 벤토나이트 색상이에요. 화장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고양이도 익숙해서 바로 잘 사용했어요.

무향 제품이라 향료에 예민한 고양이나 집사에게 안성맞춤이고, 냄새가 없어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걱정했던 탈취력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화장실을 한동안 비워뒀을 때도 소변 냄새나 불쾌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고, 평소처럼 하루 1~2번만 청소해줘도 쾌적한 상태가 유지됐어요.

응고력은 단단하게 뭉쳐주는 타입이라 퍼낼 때 깨지지 않고 처리도 간편했고, 먼지 날림은 약간 있지만 확 튀거나 숨 막힐 정도는 아니에요. 기존에 쓰던 저가 모래보단 훨씬 덜 날리고, 입자도 너무 고와서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양도 적은 편이었어요.

입자 크기는 중간 정도라 고양이 발바닥에 많이 달라붙지 않아 바닥에 덜 흩어지고, 청소할 때 스트레스도 줄어들었어요.
또한, 한 포에 6kg이라 양도 넉넉하고, 3개입으로 구성돼 있어서 당분간 모래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탄탄해서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어요.

고양이도 잘 써주고 있고, 집사도 만족할 만한 요소가 많아서 다음에도 다시 구매할 생각이에요.
특히 이지락 포장 덕분에 사용하고 남은 모래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은 진짜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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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3년차입니다.
처음에는 여러 브랜드 벤토나이트를 사용했는데...
만족했던 같은 브랜드제품을 구입해도
늘 같은 컨디션의 제품은 아니더라고요.
어느날은 너무 먼지가 풀풀날리고 우리베스(냥냥이)
눈꼽도 끼고..ㅜㅜ 걸어나오는데 분말때문에 흰 발자국이 여기 저기 생겨서 더이상은 못쓰겠다 싶어서
두부 모래로 봐꿔서 사용중이었어요..
다행히 잘 적응해줬지만.. 냥이들은 모래를 좋아하는데.. 미안한 맘이 늘 있었죠..

큰맘을 먹고 벤토 나이트 제품을
찾아보던차에
20번의 먼지석션과
19번의 에어워싱!!!
이거다 싶었습니다.
확실히 타 브랜드 제품들보다 먼지가 없어요!!
우리 베스가 좋아하고
같은 컨디션의 제품으로 배송된다면
두부모래에서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로
교체의지 99%입니다~^^

1. 먼지 없음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무향 모래는 먼지가 거의 없어 깔끔하게 사용 가능.
환기 없이도 쾌적하게 화장실 청소가 가능하고, 고양이도 편안하게 사용해요.


2. 강력한 응고력
소변이 닿자마자 빠르게 단단히 뭉쳐져서 배변 청소가 쉬워졌어요.
이전 모래처럼 부서져서 냄새가 남는 일이 없어 만족도가 높아요.


3. 우수한 냄새 차단력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냄새 자체를 흡수하는 타입이라 오래 사용해도 쾌적해요.
무향 제품이라 예민한 고양이에게도 부담 없이 잘 맞아요.


4. 적당한 입자 크기
고양이 발에 부담 없고, 발톱 사이에 끼지 않아 모래가 화장실 밖으로 덜 튀어나와요.
집안에 굴러다니는 모래가 줄어 청소와 관리가 편해졌어요.


5. 집사와 고양이 모두 만족
먼지 없고, 냄새 차단 잘 되고, 청소도 쉬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섬세한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좋아요..
한포대 반정도 넣어야하는데
늘 보관이 힘들었거든요...
깔끔한 집사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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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6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벌써 7년차네요
밖에서 3마리 안에서 3마리와 함께 생활합니다

밖에 아이들은 모래가 필요 없지만 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요모래가 필수잖아요 ㅎ

처음엔 비싼모래 두부모래 먼지없는 모래등등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어요
그리곤 결국 자주 바꿔줘야하니 싼 모래를 찾게 되더라구요 ㅠ
울 큰 녀석이 워낙 깔끔쟁이라 모래가 조금만 더러워져도 화장실 밖에 변을 보는 바람에 감당이 안되어서요
근데 싼걸 쓰다보니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ㅠ

그러던 차에 요 모래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지금 이틀째 사용 중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만족입니다

일단 사진에서도 알수 있듯이 깔끔하게 대소변이 정리가 되네요
딱 고것만 잘 뭉쳐줘요
그리고 또하나 먼지가 전혀요
전혀 안나요. ㅎㅎ

전에는 화장실 한번 치울때마다 바로 옆에 공기청정기가 빨간불로 엄청난 굉음을 질러댔는데 이건 조용해요 아주 ㅎㅎ

요물 요물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예요
울 예민한 냥이들도 맘에 드는지 들랑날랑 열심히 사용중입니다ㅎㅎ

단점이라 하면 좀 비싸다는거 ㅠ
냥이 한마리인 집사님들께 적극 추천요
저희는 3마리라 재구매는 좀 고민해봐야할꺼 같아요 ㅠ

그래도 좋은 모래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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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본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다마스크 장미향 후기입니다.

처음에 핑크색 포장과 장미향이라 해서 향이 너무 강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퍼져서 좋았어요.

고양이도 처음에는 살짝 낯설어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잘 사용하더라고요.

벤토나이트 입자도 적당히 고운 편이라 먼지 날림도 심하지 않았고,

응고력도 좋아서 뭉침 상태가 단단하게 잘 잡혀 치우기 편했어요.

탈취력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냄새 걱정도 덜었습니다.

6kg 용량이라 한 포로도 꽤 오래 쓸 수 있고,

3개입 세트로 받아보니 당분간은 모래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향, 사용감,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다음에도 재구매 고려할 만큼 괜찮았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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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완전 신세계네요!

저렴한제품으로 자주자주 갈아주는편이였어요.
그런데 저렴한제품은 가격은 좋지만 냄새가 쉽게나고 먼지날림이 너무 심해요ㅠㅠㅠ

이제품을 사용하고 모래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일단 뜯었을때 먼지 날림이 적습니다.
벤토나이트의 고질점에 먼지가 심하잖아요? 이제품은 그런것없이
깨짐없이 모래가 있어 깨끗합니다.
또 잘뭉쳐져서 아! 이런게 감자구나 라는걸 처음 느꼈어요.
깨지지도않고 응가도 잘뭉쳐져서 캘때 부스럼없이 똑 떠져요.
제일 감동받았던점은 냄새를 잘잡아준다는것이였습니다.
무향제품인데도 냄새를 잡아주어 악취가 나지않아요.

저렴한제품으로 자주갈아주는것도 좋지만 그에따른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제품으로 이제 정착하여서
먼지날림없이 냄새없이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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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객관적 리뷰입니다

14살 노묘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여러가지 모래를 사용했는데 꼬뚜 샌드 베이지는 사실 처음이에요! 기대에 부응하듯이 일단 입자가 굉장히 곱습니다 그래서 응고력이 좋고 감자도 엄청 단단하게 잘만들어줘요! 감자 캘때마다 편리하네요 막 으스러지고 분해되는것도 없어요 ㅎㅎ 그리고 제일 걱정했던 사막화도 거의 없어요!! 엄청 고급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할머니고앵이 님이 만족하는것 같아 그게 제일 만족도가 높네요 ㅋㅋ 가끔 맘에 안들면 마치 꼬장부리듯이 앞발 뒷발 모두 난리를 치거든여… 아 최근에 두부모래를 써봤는데 저는 괜찮았는데 좀 퍼낼때 불편함이 있기도 했고 결국 다시 모래 응고형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무튼 집사도 편하고 주인님도 편하니 대만족스런 모래가 아닐수 없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나 사랑스러운 미묘 우리야옹이 구경하고 가세용 ㅎㅎㅎ ‍!

먼지 없이 깔끔한 고양이 모래,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고양이 모래를 바꾸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모래들은 먼지가 너무 심하거나, 응고력이 약해서 배변 청소가 힘들거나, 냄새 차단이 부족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벤토나이트 모래는 응고력이 좋은 대신 먼지가 많아서 집안 곳곳에 날리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에 꼬뜨 샌드 베이지 벤토나이트 무향 제품을 써보고 드디어 정착하게 됐어요.

✅ 먼지가 정말 적어요!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먼지가 거의 없다는 것!
보통 벤토나이트 모래는 부어줄 때마다 뿌연 먼지가 퍼지는 경우가 많아서 환기를 시키면서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처음 개봉할 때도, 화장실을 갈아줄 때도 먼지가 확 날리지 않아서 정말 깔끔했어요.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발로 모래를 파면서 먼지가 날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강력한 응고력, 배변 청소가 쉬워졌어요.
벤토나이트 모래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변을 단단하게 뭉쳐주는 응고력 때문이잖아요.
이 제품은 소변이 닿자마자 빠르게 응고되면서 단단하게 뭉쳐지고 부서지지 않아서 배변 청소가 훨씬 수월했어요.
이전 모래는 삽으로 퍼올리다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아서 바닥에 소변이 남아 냄새가 심했는데,
꼬뜨 모래는 단단하게 굳어져서 그런 걱정이 없어요.

✅ 냄새 차단 효과가 뛰어나요.
무향 제품이라서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배변 자체에서 나는 냄새를 모래가 강력하게 흡수해서 잡아주는 방식이라 훨씬 쾌적했어요.
특히 벤토나이트 모래 중에서도 냄새 흡수력이 강한 편이라 장시간 지나도 냄새가 퍼지지 않더라고요.
향이 들어간 모래는 가끔 고양이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무향이라서 그런 걱정도 없어요.
집사인 저도 인공적인 향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었는데, 무향이라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입자가 적당해서 발바닥에 잘 묻지 않아요.
고양이 모래를 고를 때 발바닥에 묻어 나오는 정도도 정말 중요한데,
입자가 너무 크면 발이 아파서 싫어하고, 너무 작으면 발톱 사이에 끼어서 화장실 밖으로 많이 튀어나오잖아요.
이 제품은 입자가 적당한 크기라서 고양이가 밟았을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모래도 덜 튀어나와서 청소가 훨씬 수월했어요.
집안 곳곳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일이 줄어들어서 관리하기도 편리합니다.

총평: 고양이와 집사 모두 만족할 모래!
✔ 먼지 없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찾고 있다면 강추!
✔ 응고력이 강해서 배변 청소가 훨씬 편리해짐.
✔ 무향이라 화학 향에 예민한 고양이도 잘 사용할 수 있음.
✔ 냄새 흡수력이 강해서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함 유지.
✔ 입자 크기가 적당해서 모래 날림이 적고, 발바닥에 덜 묻음.

몇 년 동안 여러 브랜드의 고양이 모래를 써봤지만,
이 정도로 먼지 적고 응고력 뛰어난 제품은 처음이에요.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청소도 편해져서 이제 정착하려고 합니다!
모래 바꾸는 게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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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고양이가 2마리가 저희 가족의 곁에 있었으나....
몇개월 전에 .... 한마리가 고양이별로 ...떠낫어요...
마음속에 항상 남아있고 매일매일 생각나는 아주 예쁜 아이였지만....제 마음속엔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리고 저희 집에는 애교덩어리 둘째 몽이가 항상 저를 맞아주고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아직도
저에게 꾹꾹이해주는 6살 하이랜드 폴드가 저희 애교덩어리로 지금도 제 옆에서 그르렁 제 허벅지를
꾹꾹이해주며 이뻐해달라고 냥냥하네요 >< 귀여운 자식!!!
고양이에겐 간식도 사료도 빗질도 너무너무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저는 모래.. 응가가 지금은
제일 중요해요...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쿵이 첫째가.... 특발성 방광염으로 갑자기 시름시름 아프다가 쇼크로 떠낫어요...
모든게 제 탓같고...너무 슬픈 와중에 방광염이라는게 고양이에게 희귀한 병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그냥 집사인 제가 뭔가를 놓쳤기때문이고 무언가가 저희 아이에게 맞지않았다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배뇨와 관련되다보니 모래에 너무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저희 집은 두부모래를 쓰지 않아요 애기때부터 벤토나이트 모래를 써왔을 뿐더러 두부모래를 쓰니 아예 응가를 거부하는 사태가 왔어서 한번 구매해본 이후 실패하고는 재구매는 없었어요.
기존 모래를 다 사용하고 재구매를 하려고 찾는 와중에 체험 기회가 와서 다른 건 거들떠도 보지 않고
제게 중요한 모래,. 그리고 벤토나이트 인 점이 확 눈에 띄여서 꼬뜨 고양이 모래 샌드 베이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꼬뜨 샌드 베이지 모래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제가 고른 샌드 베이지는 무향이었어요
냄새가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는 향이 있는 모래는 어쩐지 집사에겐 좋지만 고양이에게는 그다지 좋지않을것같았어요 물론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겠지만 저희 고양이는 유향을 뺀 무향을 선호합니다.
샌드베이지는 3가지 다른 원광의 최적 배합비로 구성되어있고 양은 6kg 이구요
벤토나이트는 미국산 최고급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입니다.
눈에 띄었던게 20번의 먼지 석션...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모래에서 배변활동을 하고 자기 응가나 쉬야를 덮는 동물이죠.
습성인데 그 행위 시에 작은 입자들 모래가 고양이의 발길질에 의해 질나쁜 모래의 경우 엄청나게 먼지가 발생해요
이거는 집사님이 응가통에 모래만 부어줄 때도 알 수 있어요
나쁜 모래는 어마무시하게 일어나서 부어주다가 푸하!! 하고 숨을 참게 되더라구요
그걸 자그마한 고양이는 발길질에 의해 모래가 날릴거고 그게 털에 박힐거고.... 눈으로 발사이사이 털, 눈까지 전이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 동물이건 눈이 정말 중요한 생체 부위인데 눈에 먼지가 날리면.... 그 동그랗고 큰 눈이 빨개지고 점막염, 눈병 등의 많은 질병에 노출 될 수 있고, 특히 집사의 눈에 잘보일텐데 눈꼽이 잘끼고 끈적함이 보이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ㅜㅜ 아이의 눈은 소중해요.....잘 관리해주세요
모래하나도 간과하지 마시고,,, 무조건 싸고 양많은 모래보단 조금 가격은 나가더라도 나중의 병원비 보단
아이의 아픔 보단 훨씬 좋은 선택이 되실 거니까.... 아이를 생각하셔서 좋은 모래 선택해주세요~
제가 마음에 든 점이 모래가 날리지 않는다!!!
집진&에어워시 - 20번의 먼지 석션과 19번의 에어워싱 과정을 거쳐서 먼지없는 모래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총 39번의 집진 과정을 거쳐 먼지 발생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응고력이 대단합니다!
응고가 잘 되지않으면 일종의 감자캐기가 쉽지않습니다....
집사님들 감자 많이 캐셨을건데 잘뭉치는 감자는 정말 퍼내기 쉬운데 잘안뭉쳐지는 모래는
진흙마냥 들러붙어서 삽에도 다 묻고... 일부러 모래를 더덮어서 억지로 파내는 경험...있으실텐데도
모래는 집사를 위해서라도 응고력은 좋은 것이 좋고 아이들에게도 응고가 잘되야 집사가 때마다 물론 치워주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직장인 집사님들은 저녁에 퇴근 후 치워주실텐데 아이들도 몇번의 화장실을 가더라도 잘 응고가
된다면 아이도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겠지요 ㅎㅎ
그리고 지퍼로 되어있어서 한번에 큰 대용량 화장실이 아니라면 여러번 부어써야하는데
저는 고무줄로 묶어놓거나 아예 다 부어버리곤 했는데 꼬뜨 모래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깨끗하게 보관하기도 좋았어요
조금더 소바자를 신경써서 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모래는 아무 화단이나 밖에 배출하지마시고 종량제 봉투 구매하셔서 배출해주세요~
모든 집사님들 응원하구요~
예쁜 아이의 평생에 좋은 집사님들이 되어주시고 저또한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집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몽이 사랑해~ 쿵이야 보고싶고...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나중에 꼭만나자..이쁜 내새끼..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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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 집사입니다. 저희집 냥이들이 제일 선호하는 모래가 벤토나이트 모래인데요.
6키로 모래 3개로 구성으로 다묘집사는 마음이 푸근합니다.

화장실이 베란다에 2개, 거실에 1개 로 총 3개 인데요.
사이즈도 커서 모래가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벤토나이트 모래는 입자가 작아서 더 많이 들어가요.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잡자가 적당하고 고와요.
은은한 장미향이나서 거실 화장실에 부어 두니
고양이가 응가를 싸고 나와도 냄새가 안느껴집니다.

모래 자체 향도 있지만
벤토나이트가 탈취력을 잡아 주는데 뛰어 나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아주 만족도 높은 모래에요.

고양이 모래는 응고력이 좋아야지 화장실이 위생적으로 유지되더라고요.
응고력이 떨어지면 응고된 모래를 삽으로 퍼내는 과정에서
모래가 부서질때가 있어요.
그러면 남은 깨끗한 모래까지 안좋은 모래로 섞여서
위생적으로 안좋아 집니다.

특대형 사이즈 화장실에는 6키로 한봉을 넣으니 적당 하더라고요.
중간 사이즈, 거실 소형사이즈 화장실에는 한봉을 나누어 부워주니까
딱입니다.

모래가 남게 되면 어플릭스 지퍼로 쫙- 붙혀 주기만 하면 밀착되어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화장실을 매일 치워주는데
냥이가 3마리라서 매일 치워도..
삽질을 엄청나게 해요.

많이 먹어서 인가.. 싸는것도 많습니다..
벤토나이트 모래가 아니었다면 불쾌한 화장실 냄새로 힘들었을텐데
거실 한켠에 있는 화장실에서 안좋은 냄새 전혀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다마스크 장미향이라 좋은향까지
집사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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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실제 사용 후기!

고양이를 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양이 모래는 정말 중요한 제품이에요.
특히, 고양이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나눠볼게요.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의 기본 정보
먼저,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아볼게요.
이 제품은 자연광물인 벤토나이트로 만들어졌어요.
벤토나이트는 흡수력이 뛰어나고 응집력이 강한 특성이 있어서 고양이가 배변을 하면 쉽게 응집되어 묶이고,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답니다!
또한 포장지가 핑크색인데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귀여운 느낌이라서 집안 분위기도 한층 밝아지는 것 같더라고요.ㅎ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1: 흡수력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흡수력이에요. 벤토나이트와 같은 소재 덕분인지, 소변을 본 직후에도 물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렇게 흡수력이 좋으니깐 배변 후에도 바닥이 젖어있지 않아서 청소가 한층 수월해졌답니다!
몇 번의 사용 후에도 여전히 깔끔하게 유지되었어요~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2: 응집력
응집력 부분에서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응결된 덩어리들이 쉽게 제거되기 때문에 청소가 간편했답니다.
특히 저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보통 다른 브랜드를 사용할 때는 덩어리가 잘 깨져서 손질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많았거든요ㅠㅠ
하지만 꼬뜨 샌드는 그런 걱정 없이 쉽게 치울 수 있었어요!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3: 냄새 차단 효과
냄새 차단 효과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보통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냄새가 신경 쓰일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소변이나 대변 냄새를 확실히 줄여주는 것 같았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저희 집에 오면 "고양이가 있는 집 맞아?"라고 놀라더라고요ㅎㅎ
물론 아무리 좋은 모래라도 완전히 무향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른 브랜드보다 훨씬 나은 편이었다고 생각했답니다.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4: 먼지 발생 여부
고양이 모래를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먼지죠?
꼬뜨 샌드는 다행히도 먼지가 적어서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희 집에서 애완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도 있는데, 이 제품 덕분에 그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완벽하게 먼지를 없애기는 힘들겠죠?
혹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애완동물이 있다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5: 가격 대비 성능
가격대는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물론 더 저렴한 브랜드들도 있지만, 성능과 품질 면에서는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애초에 비싸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일단 써보니까 그럴 필요 없더라고요ㅎㅎ 앞으로 저는 계속해서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 점 6: 마무리 및 총평
사용하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했는데, 제가 주목했던 부분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뛰어난 흡수력
2. 손쉬운 청소 및 높은 응집력
3. 우수한 냄새 차단 기능
4. 적은 먼지 발생
5. 가격 대비 좋은 가성비
결국,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쓸 예정인데, 혹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반려묘에게 맞는 최상의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두 마리를 모시고 사는 집사로서
벌써 쿠팡에서 몇 번째 벤토나이트 리뷰를 쓰는지 모를만큼
많은 종류의 벤토나이트를 사용해봤네요

구성은 6kg 3봉지로 손잡이가 있는 형태는 아니지만
지퍼가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6키로 정도면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여자 혼자 붓기에도 괜찮아요

전에 한 봉지에 정말 무거운 모래를 혼자 붓다가
손목 나갈 뻔 해서 이 모래는 다시 사지 말자 다짐했었거든요..

모래 새로 갈이해줄 때면 둘째가 항상 쪼르르 달려와
이 모래 괜찮나 테스트를 해보는데 역시나 새 모래 다 깔기도 전에
우다다 달려와 바로 감자 생성하시고 나가시더라고요

어떤 모래는 일정 시간 좀 기다려야 응고가 돼서
바로 치워주지 못하기도 하는데 애기가 볼일을 보자마자
치워봐도 응고력이 좋아서 바로 굳어있었어요
응고력 면에서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요

또, 응고력 다음으로
비염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먼지 부문에서도
정말 먼지가 거의 안 날 정도로 괜찮아요

제가 리뷰했던 제품 중 응고력은 최최최최상급인데
먼지가 최하급이었던 제품은 진짜 화장실 치울 때마다
엄청난 먼지로 인해 눈이 아프고 그 먼지 냄새도 심하고
목에 가래가 낀 것처럼 이상한 느낌까지 드는데
응고력이 좋으면서도 먼지도 거의 나지 않아서
어쩌다 보니 모래 유목민이 되어
매번 새로운 모래로 갈아타주고 있네요..ㅎ

당분간은 또 이 모래를 뛰어넘을 아이를 만나기 전까진
꼬뜨 벤토나이트로 정착할 것 같아요

⭐️ 요약
- 손잡이는 없지만, 지퍼로 되어있음
- 1봉지 6kg 중량으로 여성에게 큰 부담이 없음
- 기다렸다가 치우지 않아도 워낙 응고력이 좋아
아이가 볼 일 본 후 바로바로 치워줄 수 있음
- 먼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사람에게도 먼지로 인한 스트레스 발생이 없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꼬뜨는 저희 고양이 루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브랜드 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저희집 고양이는 꼬뜨 동결건조 황태만 좋아해서 애착이 가는 브랜드에요

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두부모래를 당연하게 사용했지만..
얼마 안가서 강아지가 두부모래를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래며..

벤토나이트 모래로 정착을 했습니다.

어느덧 7년을 사용했네요 .

7년동안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했는데 막연하게 모래면 다 잘 쓰는줄 알았지만 고양이 모래 기호성도 중요했습니다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배변 실수를 하더군요... 그래서 가성비 제품은 말고 품질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모래를 처음 만나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먼지날림 입니다

이건 딱 첫 사용때부터 느껴집니다 비염인으로써 모래를 처음 부을때 재채기가 나고 시야가 흐려진다면

"아 이 모래는 다신 안써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처음 부을때 재채기도 안나고 시야 흐려짐도 없이 먼지 날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먼지 날림이 적으면 고양이 사용할때도 기관지에 먼지가 노출될 확률이 적으니까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 냄새 잡기

우선 이 제품을 부을때 은은한 장미향이
여기가 꽃집인가 고양이 화장실인가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향기에 예민한 고양이는 무향을 선택하면 되지만,
저희집 고양이 화장실은 강아지 배변패드와 같은 공간에 있어서 약간의 향기도 필요하기 때문에
디마스크 장미향을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향기가 고급져요

냄새 컨트롤이 중요하신분은 디마스크 장미향을 선택하는게 아주 좋으실겁니다


아 그리고 싸구러 지퍼백이 아니라
사용하기 너무 편리한 어플릭스 지퍼가 너무 편리합니다
튼튼하고 사용이 너무 편해서 반했습니다...

응고력도 훌륭했습니다 꼬뜨브랜드 정도면 제품을 월등하게 좋게 만드는 브랜드니 제품은 평균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단점은 없어요 역할 충분히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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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중 량 : 6kg
성 분 : 소듐 벤토나이트
제조국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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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고영희 씨 모래만큼은 진심인 비염을 달고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모래에 까다롭지 않은데 제 코가 까다로워서 ㅠㅠ
가루날림이 많거나 조금 질이 떨어지는 모래를 쓰면 감자 캘 때 귀신같이 저의 코가 먼저 반응을 한답니다..ㅜㅜ
그래서 모래만큼은 먼지와 가루날림이 최대한 적은 벤토를 선호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꼬뜨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는 먼지날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의

✅️특징

➡️미국산 최고급 와이오밍 산 벤토나이트

➡️최소한의 먼지날림
39번 이상의 집진 과정을 거쳐 먼지날림을 최소화

➡️집중 강화 응고력

➡️탈취력 극대화
집사와 고양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마스크 장미향 추가

➡️어플릭스 지퍼
수많은 고양이모래를 사용해 봤지만 어플릭스 지퍼는 처음이었네요
남은 모래는 간편하게 어플릭스 지퍼로 간편하게 닫아 보관가능

✅️주의사항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고양이 모든 모래는 변기에 버리시면 안 됩니다.!!!

간혹 두부나 카사바는 변기에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가 있습니다!!!!!!

당장은 변기에 버리면 잘 내려가겠지만 배관에 눌어붙어 점점 쌓이고 쌓여 막혀 큰 공사가 될 뿐만
아니라 세대 배관은 물론 공용 배관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관할 구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닐에
싸서 종량제 봉투 또는 불연성 마대자루에 넣어 버려 주세요~

✅️사용후기

▪️저는 벤토+카사바 조합으로 주로 사용을 하였었는데.. 유명한 고양이 카페에 추천하는 로* 벤토+써* 카사바 조합으로도 써보고 유명하고 좋다는 모래는 거의 써봤지만
아무리 비싸고 좋다는 모래를 써봐도 그 노무 가루날림 때문에
재채기랑 눈물 콧물을 줄줄 흘리며 감자를 캤었는데요..ㅜㅜ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는 모래를 처음 부을 때부터 가루 날림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벤토 나이트 모래 특성상 벤토 나이트 모래만 쓰면 응고력이 떨어져 카사바를 섞어 쓰기도 하였는데요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모래는 카사바를 추가하지 않아도 응고력이 부족하지 않아
꼬뜨 핑크 벤토 모래만으로도 부서지지 않고 충분히 예쁜 감자를 캘 수 있었습니다.

▪️가로 58cm*세로 58cm*높이 33cm 화장실에 고양이 화장실에 8cm 높이에 적정 모래선이 표시되어 있는데
꼬뜨 샌드 핑크 모래 투팩 부어 주니 적당했습니다.

저희 냥이도 모래 부을 때부터 뒤에서 쳐다보고 있더니 모래 붓고 있는 도중 난입해서 바로 영역표시 해주시네요~ㅋㅋ

-추가 후기-

거의 대부분 아무리 좋은 모래도 일주일 넘게 쓰면 그때부터 슬슬 먼지, 가루날림 시작돼서 감자 캘 때 재채기 시작하는데 신기하게 꼬뜨는 그런 증상이 없어서 꼬뜨 블랙도 궁금해서 추가 주문 해보았습니다~
써보고 차이첨 후기 남기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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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라면 모두가 갖고있는 고민!! 끝나지 않는 고민!!
헤어나올 수 없는 굴레!! ㅋㅋㅋ
주인님 변 치우기!!!

집사님들이라면 모두 아실거에요...
여기저기 싸놓으면
퇴근후 돌아와서 그거 치우느라 열받는다는걸....
하지만!!!
화장실에 정착하면서 이런 고민이 없어졌습니다!!

이전에도 화장실 정착시킬라고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처음 셋팅할때만 냄새 조금 맡더니 결국 안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게 뭣때문에 이런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무취!! 냄새 없는걸로 해보자! 해서 이번에
무향 고뜨 고양이 모래 샌드 베이지 벤토나이트를
주문해 봤습니다!

다행히 주인님이 다가가면서 냄새를 맡아보고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몇번 냄새를 맡더군요

이후에 할 일 하고 생각없이 있다가
드디어 발견한 덩!!!!!!!!!!

감격 스럽습니다ㅠㅠㅠ
드디어 화장실을 사용했습니다ㅠㅠㅠㅠ

삽으로 사뿐하게 퍼내서 버리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진작에 무향으로 교체할껄 ㅠㅠㅠ


고뜨 고양이 모래 샌드는 20번의 먼지 석션과
19번의 에어 워싱을 통해
미세 먼지들을 모두 없앴습니다!
그래서 맨 손으로 모래를 한움쿰 잡았다가
내려 놓아도 손에 아무런 먼지가 붙어있지 않고
사뿐하게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총 39번의 집진 과정을 거쳤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에 모래를 쏟아 부울때
먼지가 나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털어낼 수 있습니다 ㅎㅎ

사실 이거보다 더 중요한건
응고력이죠!?!?!?

변들을 싹 빨아들여서 굳어지는 응고력!!
이게 만약 응고력이 약하면
들어올리다가 흩으러져서
치우기 더 힘든거 아시죠...?
이건 정말 경험해본 집사님들만 공감하실겁니다ㅠㅠ

하지만! 고뜨 모래 샌드는
완벽한 응고력으로
집게나 삽으로
가볍게 퍼낼 수 있습니다!

손...으론 안해봐서 모르겠지만...ㅎㅎ
손으로 하지 마시고 삽이나 집게 쓰시길 바랍니다 ㅎㅎ

또한! 이지락!!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지퍼백이 아니라
꼬뜨 샌드만의 어플릭스 지퍼로
마치 찍찍이를 붙힌듯한 느낌으로
너무 편하게 지퍼를 여닫을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집사님들 고뜨 모래로 편안한 집사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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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이유 ●●●●●●

모래가 똑 떨어져가던 중에 운이 좋게 쿠팡체험단에 반려묘 용품이 떴어요.
그래서 아무 고민없이 선택했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모래를 사용해 보았지만,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핑크 6kg (다마스크 장미향)이 인상적이어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 보려고 해요.


●●●●●● 좋았던 점 ●●●●●●

1. 응고력 및 청소 용이성:

벤토나이트 모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응고력인데, 이 제품은 확실히 단단하게 뭉치는 능력이 뛰어나요. 고양이가 소변을 보면 즉시 응고되어 바스라짐 없이 그대로 퍼낼 수 있었어요.

모래가 물처럼 퍼지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응고되기 때문에 화장실 청소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2. 향과 탈취력: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마스크 장미향이에요.

일반적으로 향이 들어간 모래의 경우 너무 인위적인 향이 강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꼬뜨 샌드’는 은은한 꽃향기가 퍼지는 정도라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고양이 화장실 특유의 소변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를 확실히 줄여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집사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어요.

특히 밀폐형 화장실을 사용할 경우 냄새가 갇혀서 더 심하게 퍼질 수 있는데, 이 모래는 향과 탈취력이 좋아서 밀폐형 화장실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3. 먼지 발생 여부: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먼지 발생이에요.

‘꼬뜨 샌드’는 비교적 먼지가 적은 편이라서 고양이가 모래를 파헤칠 때도 먼지가 많이 날리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했어요.

완전히 먼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와 비교하면 확실히 먼지량이 줄어든 것이 느껴졌어요.


●●●●●● 아쉬운 점 ●●●●●●

고양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다마스크 장미향이 은은한 편이지만, 일부 고양이는 향이 들어간 모래를 싫어할 수도 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만 부어서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답니다.


●●●●●● 총평 ●●●●●●

향기롭고 먼지가 적은 벤토나이트 모래를 찾는 집사님들께 추천해요.

특히 냄새 관리가 중요한 실내 생활 환경에서는 더욱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며,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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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두마리의 고양이 집사입니다!

두부모래 , 벤토나이트 몇가지의 제품을 써본 끝에
[푸르미 몬스터 캣리터]+[묘미 벤토나이트 활성탄 ]
요 두제품을 섞어서 사용중이었어요!

정착하기 전까지 저렴한 제품, 비싼 제품 다 써봤는데
비싸다고 다 좋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집사님들도 같겠지만
고양이 모래를 고를때 응고력과 먼지날림이 적은 제품을 보통 선택하실거 같아요!
솔직히 응고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먼지날림은 제품에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모래를 부을때부터 온통 뿌옇게 먼지가 날리는 제품도 있었고
몇일 쓰다보니 알갱이가 부서지면서 먼지가 날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사람은 물론 고양이에게도 먼지날림이 좋지는 않아서ㅠㅠ
공기청정기를 화장실 옆에 두고 24시간 풀가동 중이랍니다.

나름 지금 쓰는 모래에 만족하는 중에 좋은 기회로
꼬뜨 샌드 모래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제가 써본건 무향인 꼬뜨 샌드 베이지고
총 4가지 타입의 모래가 있더라구요!
저는 모래에 첨가되어 있는 향도 고양이들에게 100% 무해하진 않을거 같아 무향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먼지날림이 적다!!

많은 제품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써본 모래중에서는 먼지 날림이 제일 적었어요!
화장실에 부을때 유심히 봤는데 1도 없는건 아니지만
진짜 먼지날림은 확실히 적은 제품입니다.

● 응고력 좋음

새 모래 깔아줬다고 둘째가 바로 들어가서 쉬야를 해서
감자를 캐보았는데 바로 삽으로 떴는데도 부서지지않고
동글동글 잘 뭉쳐있네요ㅎㅎ!
둘째는 배변량이 적은편이라 큰애의 왕감자는 과연 부서지지 않고 잘 퍼지는지는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일단은 응고력은 만족스러워요.

● 잠그기 편한 어플릭스 지퍼

보통의 지퍼백은 잠그는데 손가락으로 꾹 눌러야하는데
꼬뜨 모래의 지퍼백은 그냥 스윽 쓸어주면 밸크로처럼 쉽게 닫혀서 편리한거 같아요!

##단점##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다묘가정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긴 해요! 소모품이다 보니ㅠㅠ
한달 모래 가격도 무시 못하는데 가격만 아님 정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격이 부담 스러워 저는 기존에 쓰던 모래를 계속 사용할 듯 해요ㅠㅠ

유일한 단점이 가격이지만 제품 자체는 좋은거 같아서
별 다섯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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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기절할 향기?!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후기

✨고양이 모래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우리 집이 고급 호텔이 되어버렸습니다! ✨

냥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의 모래!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핑크 모래는 냥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부드러운 벤토나이트 입자가 우리집 냥이에게 기분 좋은 촉감을 느끼게 하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은은한 다마스크 장미 향기는 냥이의 후각을 자극하여 화장실 가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거 같이 느껴졌어요.

구성
✔ 6kg x 3개! 넉넉한 양이라 든든~
✔ 다마스크 장미향
역하지 않은 은은한 장미향이 장미 정원에 온 줄 알았어요!

향기 & 탈취력
솔직히, 냥이 화장실에서 장미향이 날 줄은 몰랐어요.
근데 진짜 남아요!
강하거나 인위적으로 역하지 않고 은은한 그 장미향입니다!
울집 냥이가 볼일을 보고 나도, 여전히 우아한 향기가 퍼져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응고력 & 먼지
✔ 순삭 응고! 빠르게 뭉쳐서 처리하기가 엄청 쉬워요.
✔ 먼지 거의 없음! 청소할 때 콜록거리지 않아서 대 만족!

‍우리 집 냥이 반응
처음엔 “이게 뭐냐옹?” 하더니, 지금은 아주 만족한 듯 들어가서 킁킁거리면서 바로 착석!!!
냥이 취향 저격 성공!

‍♀️결론‍♀️
✔ 향기 ★★★★★ (화장실이 은은한 장미향수를 뿌린 듯 함)
✔ 응고력 ★★★★★ (빠르고 단단하게!)
✔ 먼지 ★★★★☆ (거의 없음!)
✔ 고양이 만족도 ★★★★★ (냥이가 먼저 인정한 제품!)

이 모래, 한 번 쓰면 못 빠져나옵니다!
향 좋고, 응고력 짱짱하고,
울 집 냥이도 좋아하는데 안 쓸 이유가 없네요!
앞으로 정착할 모래 확정!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핑크 고양이 모래,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냥이 화장실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
✔냥이 발에 모래가 많이 묻어나는 게 싫으신 분!
✔냥이 화장실을 예쁘게 꾸미고 싶으신 분!
✔냥이에게 좋은 모래를 선물하고 싶으신 분!

고양이 화장실에서 ‘다마스크 장미’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쿠팡체험단으로 일주일정도 상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정성스럽게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4냥이 엄마예요~ 1,2번은 15년째, 3,4번은 5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오래 키우다보니 고양이 모래 안써본 게 없을 정도예요. 고양이 복지도 중요하고 제 삶의 복지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최근 3년 동안 정착한게 카사바 모래인데요..문득 냥이는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체험단으로 좋은 기회를 얻어 다시 전통의 벤토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무거운 것을 집 앞까지!! ㅠㅜ 저는 못 옮기겠더라고요..6kg짜리 3개 총 18kg인데..모래는 그거보다 더 무거운 것 같아요. 여튼 양이 정말 넉넉합니다!! 맨날 3kg짜리 카사바 모래 보다가 완전 든든하네요~ㅎㅎ

포장이 너무 깔끔해요. 씰도 달려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저는 물론 왕대빵 큰 화장실 5개를 쓰기땜에 한 봉다리 다 부어야하지만~나중에 보충해주고 보관하기 완전 좋은듯 합니다!^^

손에 들어봐도 아주 깨끗합니다. 제품 특징이 깨끗하고 냄새 잘 잡아주는거라고 적혀 있네요. 입자도 고윤 편이예요.

화장실에 쏟아부으니 먼지가 좀 나긴 나요. 아..이게 벤토지..싶더라고요. 그래도 냥이들이 젤 선호하니까. 양이 넉넉해서 바닥에 충분히 깔려서 좋아요.

사용감은..혹시나 했지맘 역시나 대란이예요. 1번이 당장 달려와서 냄새 맡고 헤집고 신나하면서 잘 쓰고요~3번은 너무 신났는지 뒹굴어서 등에 모래를 잔뜩 얹고 왔네요..ㅠㅜ 바로 청소기 돌렸습니다. 애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제가 조금만 더 부지런떨면 돼죠..ㅠ

응고력이랑 뭉침 당연히 좋고요~냄새도 잘 잡는 편인 것 같아요! 하루만에 고양이들 선호 화장실 1등으로 등극했어요! 조금씩 벤토 화장실을 늘려줘야하나..생각중입니다.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탆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기능도 좋으니 벤토 화장실 마련에 잘 쓸 예정이예요. 좋은 제품 사용해 볼 수 있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꼬뜨 벤토나이트 냥이 모래 핑크’
▷ 1월 31일 오후 4시 10분 주문했고
▶ 2월 01일 오후 13시 05분 배송받았어요.

배송된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냥이 모래 핑크’ 상자에
“꼬뜨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만든 안전한 제품들로
행복하고 건강한 반려 생활을 제안합니다.”라고 적힌
글을 읽어보니 믿음직한 제조회사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상자에 부착된 테이프를 떼어내고 열어보니 꼬뜨 샌드 핑크
미국 와이오밍산 최고급 벤터나이트 고양이 모래라고 쓴
문장이 눈에 선뜻 들어오는데 포장부터 아주 품질 높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냥이 화장실 앞에 꺼내서 가지런히 놓았는데 깔끔한 포장이
핑크 핑크하고 러블리~합니다. 판매 사이트에서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예감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꼬뜨 샌드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는
¤ 미국산 최고급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 사용
¤ 4단계의 제조 과정을 경과하며 섬세한 블랜딩
¤ 먼지 석션과 에어 워싱을 거쳐 먼지 과정 최소화
¤ 탈취력 극대화: 화장실 환경에 민감한 고양이들이
더 자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제조

※ 개봉 후 사용하고 남은 모래를 어플릭스 지퍼로 닫아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꼬뜨 샌드 제품 종류
1) 샌드 블랙: 무향으로 활성탄 첨가한 제품 용량: 6kg
2) 샌드 베이지: 무향 6kg , 3가지 다른 원광 배합 제품
3) 샌드 핑크: 다마스크 장미향 첨가로 냄새 컨트롤 6kg
4) 샌드 그린: 무향 3kg 식물성 원료 카사바 사용하여
굵은 입자와 얇은 입자가 섞여 응고력 향상시켜줌.
▶ 고양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먼지 흩날림이 없는 모래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집사들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먼지 흩날림이 집사와 냥이들 건강에
무척 나빠서 가능한 한 좋은 모래를 사용해야 하니까요.

우리 집에는 럭셔리한 냥이 화장실을 무척 좋아하고 더불어
화장실 청결에 대단히 민감한 샴 고양이 ‘라떼’가 있는데요.

아마도 집사에게 요구할 때 화장실 담당을 맡은 듯합니다.

라떼 보다 2개월 늦게 태어난 ‘카페’는 ‘코숏 턱시도’인데
사료, 간식을 담당한 듯 집사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자주
투정을 부리곤 합니다. 노령묘가 되니 더 심해졌어요. ㅎㅎ

두 냥이 털색을 따라 지은 이름을 합치면 ‘카페라떼’입니다.

15세 노령묘라서 무지개 다리 건널 때를 생각해서 있을 때
잘해주려고 노력했더니 냥이들의 도도한 자세는 사라지고
의존형이 되어 자주 골골송을 부르면서 머리를 들이대고
자주 자주 애정을 구합니다. 좀 귀찮아졌다고 할까요?

음수량을 늘리려고 투명하고 큰 유리 볼을 단단한 지지대에
올려 자주 깨끗한 물을 주었더니 음수량이 많이 늘었네요.
혈액 검사를 받아보니 건강한 상태여서 보람이 있었어요.

냥이들 화장실 청소하면서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데 지금까지
건강한 반려묘로 살아가고 있어요. 꾸준히 잘 보살펴 주려합니다.

꼬뜨 제품을 검색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불필요한 살생을 막는
사회적 브랜드를 기치로 내걸어서 코끝이 찡하고 생명 사랑을
추구해서 더더욱 신뢰가 가는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꼬뜨는 대한민국 제조회사로 강아지 고양이 사료, 간식, 건강 보조제,
다이어트 츄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 눈, 관절, 피부모질,
기력회복, 건강증진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요즈음 경기 침체인데 우리나라 제조업체 꼬뜨 힘내세요. 파이팅!!
더불어 우리나라 모든 제조업체들도 힘내시길 희망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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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기회에 접해봅니다

일단 노령묘한마리 모시고 있는데

두부모래를 사용하고싶은 주인을 철저히 무시한체

무조건 벤토만 사용중이예용!!

이젠 나이 먹어서 그런지 쉬하고 덮지도 않고

그래도 맛동산은 덮어줘서 다행이다만..

고양이는 쉬 냄새가 지독하잖아요ㅜㅠ

근데 이 모래는 엄선된 벤토나이트 광물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용

모래 응고력두 좋구요!

냄새까지 함께 잡아 준다해요

그리고! 일단 고양이를 키우기도 키우지만 비염이 있기에

모래에도 제채기를 잘 하는편인데

모래 먼지날림이 없네요!!

이지컷 지퍼로 되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구요

향도 진한게 아니고 은은~~ 해서 괜찮습니다

향에 예민하신분들 걱정마시고 구매하셔도 좋을거같아욥

벤토모래 유목민은 이렇게 또 갈수록 더 유목민됩니다……….

자꾸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또 재구매하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