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선물이란 받는 사람이 만족하면, 준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받은 생명체의 만족도 ♥♥♥♥♥
준 인간의 만족도 ♥♥♥♥♥

먼저, 저는 몹시 뭔가를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천천히 했습니다. 잘못끼우면 껄껄껄 웃어가며 다시 풀고 조립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2시간 걸렸어요 껄껄껄 웃는 시간이 3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장점
1. 고양이가 좋아합니다. 처음에 1층집 조립할 때 벌써 들어와서 조립을 방해했습니다.
2. 가성비가 좋아요. 시중 원목은 2-30만원을 줘야 하는데 6만원도 안 주고 170cm 높이의 캣타워를 살 수 있어요.
3. 튼튼해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무거워요. 박스 들고 계단 올라가다가 죽을 뻔 했어요.
4.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단점
1. 냄새가 좀 나요. 창문 열고 조립하고 목공풀 냄새가 나서 물티슈로 한번 닦고 돌돌이로 다 닦았어요. 냄새는 3일 정도면 다 빠져요 !
2. 애가 미친듯이 우다다하면 미세하게 흔들려요. 바닥에 밀림방지 스티커 붙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엄청나게 흔들리지 않아서 저는 안 붙였어요. 어쩌다 다이소를 지나가게 되면 사서 붙이려구요.

고양이 몸무게는 2.2kg / 몸통이 긴 편 / 6개월
크게 우다다 하지 않아서 너무 잘 쓰고, 제일 꼭대기층을 너무 좋아해요. 베이지색 구매했는데 너무 튀지도 않고 좋아요.

색상이 너무 이뻐요. 튼튼하고 높이도 좋은데 위에 맨위 세개가 좀 더 컸음 좋았을걸 하는맘이 크네요..그전에 쓰던 캣타워는 동그란 모양의 크기가 나름 커서 울냥이가 올라가서 자주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곤 했는데..지금은 고장나서 분해하고 동그란걸 하두 좋아해서 소파에 뒀는데..새로산 캣타워보다 더 많이 놀고 자요..머 처음에 비하면 점점 새캣타워에 올라가니까 갈수록 적응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암튼 위에껄 싸이즈를 살짝만 더 키우면 훨씬더 아늑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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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구입할 당시만 해도 사용을 잘안해서 쫌 아쉬웠는데 한달전 한마리를 더 입양하구 적응기를 거쳐 친해진후로 수시로 무시로 우다다우다다 오르락 내리락~보람을 느낍니다~~추가 사진은 12월 16일 오늘현재 눈오는 바깥을 다정하게 구경하는 중..둘째 삼색이는 쥐돌이도 참 잘갖고 놀아요~~6개월 미만 아가는 좀 높은 편이고 6개월이상만 되도 올라다니기 별무리 없는듯..물론 냥이 성향마다 다름.

견고하게 제작이 잘 되었는지는 판단이 안 서지만
조립하는 건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신랑과 둘이 뚝딱뚝딱 30분 안에 조립 완료했어요.
별 하나 뺀 건 바탕천이 먼지도 많고 부스러기가 많아 그거 터느라 총 조립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ㅠㅠ
또 하나의 별을 뺀 이유는 타워가 손으로 흔들면 건들건들해요. 그래서 맨 아래 아래 바닥판이 많이 크고 그 아래 바닥판이 조금 크고 그 위에사 사진과 같은 크기얐으면 좋을 거 같아요.
벽에 기대서 세워 놨는데도 4.1킬로 아이가 맨 꼭대기 쥐돌이가 달린 곳에 올라가니 타워 전체가 흔들리네요. 기우뚱하긴 합니다.
이젠 좀 요령이 생겼다고 잘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처음엔 겁 먹고 안 올라가서 2~3일은 맨 꼭대기에는 직접 들어서 올려줘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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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찌그러짐 없이 깔끔한 배송으로 받자마자
너무기분이 좋았어여!!대박 대박 완전 보들보들 아직
아깽이라면 아깽이인 곧 3개월차 호두가 너무 좋아해여 ㅠ ㅠ
장난감도 금방 질려서 금새 갈아치우면서 쥐 모형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여 하핳
숨은 우리 호두 찾기 금액대도 저렴하고 가성비 세상에서
제일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짜 두번사고 세번사여 고민하지마여 저는 고민없이 바로 질렀는데 기대한만큼 이상이에오!!!!
호두가 ..내려 올 생각을 안해여 ..너무 좋아여 굿굿

너무좋아요 애기도 좋아하고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고
하지만........ 어마무시한 먼지..... (강조)
먼지알레르기로 눈물, 콧물, 재채기 다뺏네요

원룸 실내에서 조립한다는건 비추.. 절때 해선 안될일이에요
실외에서 돗자리 펴고 먼지탈탈털어 조립하세요!!

먼지.. 엄청난 보풀과 먼지를 꼭기억하세요 여러분
그거빼곤 200%만족
으마무시한 먼지 감안해도 재구매의사 있음

귀여운 우리 츄르사진도 보세요!
세상사람들 귀여운 우리 츄르좀 보세요!!

가성비 개굿
조립전부터 애들이 들러붙어서 노는대 조립하느라 못찍었네요
흔들린다 불안하다 뭐하다 말이많아서 불안했는데
저희집 거구 9개월 노르웨이숲 6키로가 올라갔는데도 끄떡없어요 2살짜리 뱅갈이 위에서 뛰노는데 전혀 불안하지않네요 약간흔들릴뿐 그건뭐 기둥하나니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불안하진않아욬ㅋㅋ 아 진짜 집만 좀더 넓었으면 몇개 더 사는건데 아쉽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좋은거 같아요
신랑이 한시간 가량 걸려서 완성했구요
계단을 생각못하고 조립하다 첫번째 계단을 못 달았는데
나중에 드릴로 달았구요
두번째 계단은 애들이 움직이기에 불편해보여서 떼서 아래층에 달았어요 그랬더니 훨 동작이 자연스러워졌어요^^
참!생쥐인형에 방울을 달았더니 소리가 나서그런지 더 잘 가지고 노네요^^

1. 두마리 뚱냥이 집사인데 꼭대기까지 올라가도 큰 흔들림없고 내구도 짱짱하고 좋아요!!
들어갈 숨숨집도 있고 장난감도 달려있고 너무 좋아합니다
장난감도 잘가지고 노는데 떨어지지않고 잘달려있네요!

2. 설명서 보고 조립하기 매우 힘듬ㅠ
설명서대로 했는데 설명서에 나사번호가 잘못된건지 도무지 맞지를않아서 자꾸 빼고 해체하고 다시하고 무한반복..
신랑도 설명서보니 더 헷갈린다며 그냥 완성본 사진보고
조립했는데 꽤 오래걸렸네요 헉헠..
제성질머리에는 혼자했으면 다 던져버렸을거예요..

3. 시큼하고 쿰쿰한 냄새가 나서 애들그냥 써도되는지 조금 불안했고 실털?이 좀 많이 빠짐 ⸝⸝ʚ̴̶̷̆ ̯ʚ̴̶̷̆⸝⸝
한..5일 지나니까 냄새는 좀빠졌고 실털도 초반에만 후두두 빠지고 지금은 안빠짐

4. 사다리는 두개는 아예 이용하지않음!
오히려 사다리때문에 위쪽에 올라갈수있는 공간이 안생겨서 올라가기 힘들어해서 그냥떼버렸더니 더 잘 왔다갔다하네요~

5. 캣타워 몇번 교체중이지만 가격대비 크기와 내구도,
숨숨집도 있고 장난감도 달려있고 스크래쳐 기둥, 조합 너무좋아요!!


조립설명서가 뭐 같아서 열붙나서 별하나뺏어유..
리뷰에 조립하기쉽다는데 저희신랑과 저는 한참 헤맸ㅠㅠ
다부실뻔했당게요

4년전 유사한 상품을 15만원대에 구매했어요. 물론 이 상품의 가격이 싸지만, 그 상품에 비하면 마닥면과의 마감도 아쉽고, 크기도 다소 작고, 고양이들이 편히 쉬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요. 나사못도 다소 부실하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제가 좀 꼼꼼히 알아봤다면 돈을 더 주고 이전 상품을 샀을거 같아요.

1. 바닥면
나사못이 평평하지 않고 약간 튀어나오는 모양입니다. 바닥에 미끄럼방지나 보호할만한 것이 없어 기존 상품 바닥보호재 떼서 붙이고 글루건을 추가해서 바닥긁임을 좀 보완했어요.

2. 최상단 쉬는 곳
크기가 작아요. 누워서 쉬기엔 부족하고 식빵굽는 크기도 안 되서 엉덩이만 붙일거 같아요.
(사진에서 밝은색이 기존 것, 좀더 진한 베이지가 이 상품)

여자 혼자 조립하는데 40분 가량 걸렸습니다ㅎ
어긋난곳도 없고 조립하긴 쉬워요ㅎㅎ 도면 이해하는 데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저희 애들이 뚱냥이들인데 튼튼 합니다ㅎㅎ
상품평 잘 안쓰는데 이건 진짜 가격대비 짱이예요ㅎ

조립은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거실에 셋팅했다가 다시 옷방에 옮겼다가 결국 컴터방으로 옮겼어요 ㅋ 이가격에 이정도면 횡재한듯 ㅎㅎ
사냥이 키우는데 설치중에도 막막 올라감 ㅎ 넘 괜차는 물건입니다

아이고 이제 한달이 되어야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차 냥이를 키우고 있는 망고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준 캣타워 1단짜리 캣타워를 거진 4개월동안 쓰고있었 습니다. 그런데 동영상들을 보고 동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캣타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5개월때 알았습니다.

망고에게 너무나 미안하더라구여..
원래 사줘야 하는것을 너무나 늦게 사줘서ㅠㅠㅠㅠㅜㅜ
그래서 장만 해줬습니다 대형 캣타워를!!! 두둥!!

다른 후기들을 봤는데 고양이들이 1~2단만 설치해줘도 고양이들이 방해를 한다는 후기를 보고 우리 망고도 귀여운 방해를 해줄까? 라는 생각으로 설치를 하는데 방해도 안해주고 그저 저를 지켜봤습니다 엄마는 뭐할까 라는 눈빛으로여... 너무나 민망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3시간만에 조립을 끝냈습니다.
근데 조립을 끝냈는데도 올라가질 않아요 그래서 간식으로 유인을 해봐도 안올라가요 억지로 않아서 올려줘도 곧장 내려오고.. 내 3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질때즘 조금씩 올라가더라구요 너무나 흐뭇했습니다 ㅎㅎ

이제 장/단점 얘기하겠습니다

장점 : 고양이가 좋아합니다 처음엔 어색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올라가요 ㅎㅎ

고양이가 잘 올라가고 잘 내려옵니다 잠도 잘자요 ㅎㅎ

쥐돌이랑 너무나 잘 놀아요 ㅎㅎ 다행이도 버텨주고 있습니다
저희 망고가 이빨힘이 세서 끊어질줄 알고 조마조마 하거든요 하지만 튼튼한지 끊어지지 않아요 ㅋㅋ 하지만 언젠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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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냄새가 조금 납니다 창문을 열어놓고 조립하시고 냅두면 냄새 빠져요

숨숨집커버 털 많이 빠집니다 그래서 전 씌우기전에 세탁한번 해주고 그 다음날 씌어주려 했으나 그래도 털 빠집니다.
돌돌이나 테이프로 제거를 한후 씌어주세요

흔들립니다. 너무 흔들려요 많이 크게 우다다 하는 애들은 뭐로 고정 시켜주는게 좋아요 아니면 밀림방지 스티커라던지 붙여주면 좋어요 저희 망고도 우다다를 크게 해서인지 심히 흔들려요 저도 고정이나 스티커 사서 붙여야돼요 그럼 덜 흔들리겠죠 ㅎㅎ

또다시 숨숨집 커버로 돌아와서...

숨숨집 커버를 씌어줬는데도 털이 조금씩 빠집니다 그래서 테이프로 계속 찍찍 찍어주고 있었구요 근데 한 며칠 보니까
안빠져요 다행이도...ㅎㅎ
돈이 안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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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제품 싸기도 싼 제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ㅎㅎ 그럼 또 추가후기 남길거 있으면 바로와서 남기겠습니다 ㅎㅎㅎ

디자인도 괜찮고 만드는데는 그닥 어렵지않음 상중하중 하정도 30분이면 다 만들긴하는데 울냥이는 처음보니깐 바라만보기만 하네요ㅋ
부분수정후 잘노네요ㅋ

약간 흔들리긴 하는데 우리 애기가 놀기엔 나쁘지 않아요!
조립도 쉬운편이었던거 같구욬ㅋㅋㅋㅋ
쥐돌이가 달려서 애기가 정신을 못차리네요ㅋㅋ
잘쓸게요!!!

냥냥이들 좋아해요ㅋ얘들이 커서 좀 작은감이 있긴하지만..ㅎ쥐돌이를 특히 좋아해요ㅋ잘근잘근 씹어서 떨어졌지만 다시 묶어줌요..ㅎ

고양이가 빨리 올리가면 움직임 재질이
털뭍는재질 ㅠ바꿀예정

조립하는데 40분 정도걸렸어요
냄새는 별다른 조취를 취하지않으면 약해지긴하지만 완전 빠지진않네요
새거냄새가 나는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보면 크게상관은 없어보여요ㅎㅎ
조립서가 잘설명되어 잇긴하지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위에서부터 조립하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래도 막상받아보면 조립서대로 안하면 안될것같아 따라하게되지만...ㅎㅎ
조립하실때 장갑끼고하면 좋을것같네요ㅎㅎ 돌리느라 손이아파요
고양이 선호도는 좋은것같아요~~ 낯선 물건에다가 아직 완성도 하기 전부터 안에 들어 앉아있는거 보면요ㅎㅎㅎ 저희고양이들은 제일위칸은 처음말고는 잘안가고 중간에 공간이나
일층공간, 막혀있는곳 좋아하고요 스크레쳐도 귀여운포즈로 잘 긁습니다
애기들이 이제 5개월인데 덩치가 큰편이긴하지만 조금 더 크면 캣타워가 상대적으로 작을것 같아서 제일위에 기둥 세개중에 하나는 빼야 될것같아요
흔들리는건 아예 안그럴순없고 바닥판에 뭘 대주거나 하면 될것같아요
처음에 많이흔들려 보였는데 지금은 안그래보이는건지 익숙해진건지 고양이들도 잘사용해요

2달간 사용 해본결과 장점은 아이들선호도가좋고 가격대비 질좋은 상품인것같아요 ㅎㅎ
스크레쳐도 할곳이 많고 쉴공간도 많구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상품이에요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처음 받앗을때 살짝나는 냄새와 털이조금씩빠지는거요
날리는털이 아니라 발톱때문인지 한두개씩 보이는데 그냥뽑으면 됩니다ㅎㅎ
조립이 조금 힘들다는 것도 단점이지만 다만들고나면 엄청 뿌듯합니다 ㅎㅎㅎ
추천하는상품입니다 ㅎㅎㅎ

흔들림이 있긴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타 제품들의 비하면 현저히 적습니다
예전에 다른 제품 사본적이 있는데 흔들림이 심해서 큰애가 잘 안올라갔었는데 이 제품은 큰애나 작은애나 올라가서 놀거나 휴식하기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이 잘 써주니 값어치 이상을 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애들이 몇번 긁으니 기둥을 감싼 천이 벗겨지는건 어쩔수 없는듯하네요

역~~~시 쿠팡 배송 최고이구요
무거운데 집앞에 놓아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조립하는데 신랑이랑 20분정도 걸렸어요
먼지? 보풀찌끄러기가 다소 나왔으나 다 조립후 청소기로 정리했구.
다 조립 후 사진으로 보듯이 넘 뿌듯했어요
아가냥인데(4개월) 내려오질 않네요
흔들림은 좀 있으나 놀기에 위험정도는 아니구요

높이가 있는걸 택하길 잘한듯해요
가격대비 짱~~인듯합니다

강추합니다

페르시안 3.2kg
스코티쉬폴드 4.3kg정도..
가격대비 가성비는 짱우수
조립도 편함

그러나 5,6,7층은.. 3-4kg아이들은 몸을 많이 움추려야 하네요ㅎ
그래도 100점만점에 98은 기분좋게 넘어가네요 ^^
98-99 ㅋㅋ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7층까지라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수 있어 그점에 요걸로 선택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캣타워가 낮아서 좀더 높은곳을 좋아하는 냥이를 위해서 구매했어요 ~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택배 기사님 벨만 누루고 그냥 가버리셨네요~ㅠㅠ 갑자기 짜증 났지만 울 냥이를 위해서 무거운거 낑낑대고 집안으로 가지고 와서 조립하는데 먼지 장난 아니네요 재채기 해가며 조립하고있는데 냥이는 신나서 왔다갔다 저녁식사 준비로 잠시 보류하고 작은딸이 돌아와서 조립해서 거실에 놓아주니까 꼭대기까지는 무서운지 안올라가네요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쥐 한마리는 실종되어서 왔네요 검수 꼼꼼히 하고 물건 보내 주세요 캣타워는 맘에 듭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높이도 캣타워중에 높은편이고
2개월 애기냥이들도 잘타고오르네요
무게감이 좀있어서 조립식이라 아무래도 흔들림은있지만
너무 휘청거리는정도는아니고 높이가있으니 어느정도흔들리는느낌
여자혼자 조립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렸어요
나름 혼자조립잘한다고생각했는데
설명서보면서 사진만보고 긴가민가하면서했더니 좀 걸렸어요
아무래도 조립할게많기때문에 좀 걸리긴할거같아요~
색상도 이쁘고
털이 좀 많이 갈려나온다고해야되나
고양이들이 건드리는것도있지만 재질상 솜털?이 좀 많이날리긴합니다
위에 달린장난감들도 쭉쭉잘늘어나서 생각보다 오래갈거같아요
여러모로 가성비 뽑기잘한거같습니다
다만 배송이 로켓배송인데 예전엔 참친절하셨는데
이제는 문을열어놔도 물어보지도않고 문앞에두고 가버리시네요...
허약한건 제잘못이지만 무게가좀있어서 입구까지만 좀 물어보시면 부탁드리려했는데
그냥 두고가버리셔서 첫배송때의 감동이 갈수록 덜하네요 실망스러운일도많고..ㅠ

득템 바보엿던건 마지막에 나사조이눈거발견하고 허무햇던거 ㅎㅎ 여잔데 조립한시간걸렷고요 나사조이눈걸로하면 짱빨라여 삼십분이면뚝딱 우리 야옹이가 너무조아해여 흔들거리는건 꽉조이면돼여 ㅋㅋ 득템

5냥이 집인데 한마리는 6키로 넘는 뚱냥이예요
다섯마리 올라가도 뛰놀때만 약간 흔들리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엄청 만족해요
이전에 캣폴 사용하다가 무너져서 캣타워로 샀는데 가성비 좋은듯 !
단점이라면 실밥? 같은거 자꾸 나오는거 빼고는 좋아요


+추가
2-3개월 정도 잘사용하고 있어요
뚱냥이가 살이 더쪄서 6.8키로 정도인데 위에 올라가서 쉬고 있다가 갑자기 똑 부러졌네요 ㅠ
지지대가 나무가 아니라 두꺼운 박스더라구여(참고)
그래서 부러진부분만 떼내고 사용하려구요
엄청 무겁고 뛰어다니지 않는이상 가격대비 정말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당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묘가 사용하기엔
많은부분이 부족한 제품임
아깽이 또는 캣초딩 시기
고양이가 성장하는 단계의 작은 고양이한테는
스쳐가는 캣타워로 좋을듯

11살 러블이 단독으로 사용중
흔들림있음
꼭데기 올라갈때마다 조마조마함
날이갈수록 흔들리는게 심해짐
뽑기가 망한건지도 모르겠음ㅋ
캣타워도 가챠가 있나봄

기둥스크레쳐부분이 중간부분에만 감겨있어
성묘가 쓰기엔 부적합함
고양이의 키때문에 기둥의 꼭대기에 스크레쳐를 하려고하는데 잘 될리가 있나ㅋ
별도로 스크레쳐 줄만 따로 구입해서 감아줬음
캣타워값정도 추가로나감

중간즈음에 있는 집들은 껍데기만 집모양이지 천으로 씌우는것임
기둥은 캣타워의 높이에 비례해 가늘다는 느낌있음

아래와 중간에 위치한 계단또한 성묘가 사용하기엔 애매한 높이임
점프하기엔 높고 타고올라가기겐
낮고 지지할만한 여유공간이 좁고
고양이가 잘안올라가서
계단제거함

처음설치하는 제품임을 감안하더라도
먼지 개많음

구입한지 1년도 안됐음
다른 캣타워로 재구매예정임
동일디자인제품 절대 거름

아이들 캣타워찾다가 최대한 높으면서 가격대비만족!!!!.. 평좋은 제품 찾고있었는데
정말 구매 잘한듯 싶습니다!!!! 여자 혼자하기엔... 대략 40분~1시간정도 걸릴것같아요 ㅎ ㅎ
저는 엄마도움받아서 둘이 40분정도 걸린듯 싶어요^^!!!
설명서도 잘되어있고 5키로아이 두마리가 올라가니 좀 삐그덕하긴하는데,,,
제키가 160인데 훌쩍넘는 높이에.,, 쥐돌이가 저희아이들을 쉬지않고 올라가게 해주네요 ㅎㅎ
원룸방에 놓았는데 자리 엄청 차지하지도 않고 완전만족합니다^^ 역시 구매평 보길 잘햇네요!!!

가격대비 좋은거같음
설명서 보고 남자친구가 다 만들어줬ㅇ는데
사다리가 흔들흔들 함 진짜 조금 흔들거림
냥이들 오르락 내리락에는 문제없음
후기에 전체가 흔들린다고들 그러시길래
좀 많이 고민했는데
복불복인지 내가 산거는 안흔들림
고양이는 높은곳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캣타워를
계속 찾던중 발견 참 잘한일같음
자꾸 침대올라와서 내 머리위에서 자고 팔 긁고 그래서
상처나고했는데
이제는 캣타워에 정신팔리는 듯
했으나 아기 냥이라서 막 좋아하진않고 뛰어노는게
더 재밋나봄
오늘은 캣타워에서 주무셨으면 하는 집사의 작은 바램...
여튼 매우 잘샀음 털도 안빠지고 나름 고급짐ㅋㅋ
로캣배송이였는데 누락됬다고 연락오고
그 다음날 배송왔음
하루정도는 기다려도 괜찮았음
이틀도 로캣배송이다 생각했음ㅋㅋ
집사인 내가 좋아하는 만큼 주인분들도 좋아했음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관심없음 더 지켜봐야겠음
차라리 내가 저기서 자고싶음ㅋㅋㅋ

캣타워를 이사하고 사줄려고하다가 저렴하게 나와서 샀는데

우선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처음사면 냄새와 털은 있구요 ~



조립은.. 후기를 미리보고 나사조이기를 붙들고 시작했으나

도면이 어렵긴 합니다.

도면과 그림 쿠팡후기보고 만들었네요 조립을 이상하게해서 뺏다 꼇다해서

전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ㅠㅠ


단점을 꼽자면 2층 사다리부분 공간이 여유가없어서 뺄려고 합니다

쉴공간이 부족하긴 하더라고요 ㅠㅠ


1층 사다리는 큰집 올리기 전 상판 대기전 ~~!!

<<<<기둥만 세워 놓고 상판 붙잡고 계단을 부착한뒤 집을 꼭 만드세요>>>

저는 조립순서를 잘못해서 캣타워 안에 누워서 계단 나사를 조였습니다 ㅠㅠ


많이 흔들리지는 않지만 엄청 튼튼은 아닙니다

그냥저냥 쓸만합니다 ~!



배송은 21일 오후 7시20분 주문
22일 오전 11시 도착

빨랐습니다 추석연휴 임에도 불구하고 빨라서 좋았고 구성품도 다 맞게 들어있습니다

잘 가지고 놀긴 합니다만, 색이 빠져 우리 냥이가 노래졌네요

조금 흔들리긴 하지만 집사로선..냥님이 좋아하시는 것만으로 이미 100점..!
좀 많이 서투른..여자 두명이서ㅋㅋ조립하는데 30분?40분?정도 걸렸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둘만 있으니까 말하면서 조립하기 딱 좋았네요ㅎ..똑똑하든 몽충하든 사람 한명 더 꼈으면 그냥 헬파티 될뻔했더고 생각해욯ㅎ(그렇다고 혼자하면 진짜 머리 ㅈ쥐어짜야될듯..
보풀은 꽤 날리지만 바닥에 눈처럼 쌓아지고 그런 정도는 아니고 그냥 바닥에 간간히? 보이는 정도라 주위만 청소기 위잉 돌려주세요.. 전 몇개 안돼서 걍 주워서 버림! 찍찍이 롤러 있으면 편해요

주의***부디부디 나사구멍이 다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잘 보시고 조립하세요!!! 저처럼 되지 마세요..ㅠㅠ두번 고생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1번째로 떠있는 판때기를(숨숨집 바닥) 뒤집어서 설치했어가지고 마지막에 사다리 설치할려고 할때 밑을 다시 분해 했었어요..ㅠ사다리 이어주는 구멍이 뒤로 가있어서..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