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좋지 않으면 절대 리뷰를 쓰지 않습니다
그 어떤 대가 없이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번 설에 뭘 선물할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제가 이미 쓰고 있는 미라네주방 반찬통 세트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도 반찬통을 쓰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믿고 친구들에게 선물했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당

야채도 신선하게, 김치도 깔끔하게
제가 이 반찬통을 쓰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야채가 정말 오래 신선하게 유지된다는 것

샐러드 채소를 며칠 넣어놔도 싱싱함이 그대로라서(물안묻은 상태로) 이제는 채소 보관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또 김치를 넣어도 색이 배지 않고 냄새도 남지 않아서 냄새에 예민한 제 최애템..✨

이제 막 엄마가 된 제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서 설 선물로 딱 세트를 골랐어요!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 선물용으로 최고!
미라네주방 반찬통은 디자인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로 주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받는 사람이 “와, 이런 반찬통이 있었어?” 할 정도로 만족감이 클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실제로 친구 3명에게 설 선물로 보냈는데, 반응이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한 친구는 이젠 이런 실용적인 선물이 최고라네용 냉장고 정리가 훨씬 쉬워질 것 같다고 바로 인증샷을 보내줬고,
또 다른 친구는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냉장고가 훨씬 정돈된 것 같다고 고맙다더라구요
마지막 친구는 이미 쓰던 반찬통이라는거에요 너무 좋다며 이번 설 선물은 대 성공입니당

사실 저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걸 남에게도 권한다)))는 주의라, 선물을 고를 때 신중한 편이에요. 그런데 이 반찬통은 제가 매일 쓰면서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이번 설에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미라네주방 반찬통 세트 강력 추천합니다. 쓰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만족할 거예요!

미라네주방 밀폐용기 김치통 반찬통 야채보관 대파보관 미라클통, 1세트, 미라네 6호 세트

> 구매 이유 <

채소나 과일, 등등 야채들 다 비닐 봉지에 보관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sns에서 밀폐용기 비슷한 제품을 보고 좋아 보여서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비슷한 미라네 주방 밀폐용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훨씬 야채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 하기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 상품 후기 <

우선 연한 하늘 색상으로 반찬들을 넣어도 내부가 잘 보여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용기 통에다가 네임펜으로 이름을 써놔서 하나 하나 꺼내보지 않아도 구별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통으로 엄청 튼튼하고 진작에 사용하지 않았는지 정말 채소 , 야채들을 보관하기에 딱 좋은 용기입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실제로 활용하기 좋은 크기의 적당한 사이즈 냉장고에 딱 딱 들어가서 정리 하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순수 은이 함유 되어있고 라돈, BPA 등 불검출 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채소들을 2주 정도 방치 해 놔도 신선하고 최근에 구매한 것 처럼 곰팡이도 안생기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김치 냄새와 냉장고 안에서 나는 냄새들이 다 사라지고 탈취 기능도 있다는 점이 대박입니다.

대파는 항상 냉동 보관해서 사용했는데 이제 이 미라클 통에 넣어서 야채가 무르지 않고 쉽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 괜찮은 편이고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채 보관이 오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체험판으로 먼저 써봤는데, 이게 웬걸? 너무 좋아서 쿠팡에서 낱개로 추가 구매를 했답니다!

★ 양배추도 일주일 넘게 신선하게!
제가 특히 감탄했던 건 바로 양배추 보관이었어요. 보통 양배추는 2-3일만 지나도 시들어버리기 일쑤였죠. 그래서 매번 먹다가 남으면 버리는 일이 많았어요. 그런데 미라클통에 보관하니까 신선함이 훨씬 오래 가더라고요. 진짜 일주일이 지나도 마치 사온지 하루밖에 안 된 것처럼 양배추가 살아 있었어요! 이게 단순한 플라시보가 아니더라구요ㅎㅎ 너무 신기하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서 놀라웠어요.

★ 대파 보관, 2-3주가 넘게도 싱싱함 유지!
또 하나 완전히 반한 건 대파 보관이에요. 대파는 특히 물러지기 쉽고, 냉장고에 넣어도 금방 시들어버려서 대파 사는 게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에 대파를 넣고 보관하니까 2-3주가 넘어도 싱싱한 상태로 남아 있더라고요. 물러지지 않고, 아삭아삭한 대파를 매일 먹을 수 있다는 건 대파를 자주 사용하는 저로서는 정말 혁신적이었어요. 이제 진짜 미라클통 없이는 야채 보관을 못하겠어요. 다른 보관 용기들로는 이런 결과를 상상도 못 했을 거예요.

★ 김치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야채뿐만 아니라 김치 보관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김치는 보통 보관하다 보면 위에 하얀 막이 생기고 금방 쉬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김치도 신선하게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더라고요. 하얀 막이 전혀 생기지 않고, 오래도록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작은 냉장고를 쓰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김치를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취 필수템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ㅎㅎ

★ 자취생 필수템으로 적극 추천!
자취하시는 분들, 그리고 작은 냉장고를 쓰시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김치를 오래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채 보관도 효율적으로 가능해서 진짜 편리하답니다. 저도 이제 이 제품 없이는 야채와 김치를 보관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자취하면서 작은 냉장고를 사용하는 경우,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돼요.

다양한 야채와 김치 보관에 진짜 탁월한 미라클통, 이제 제 주방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구매동기-
언니가 대파보관하는 용기를 추천해줬었는데 눈으로 보기만하다가
인별에서 이 상품 광고가 계속해서 뜨는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우선 4개만 주문해봤어요~~

사용후기-
정말?? 설마??하는 마음으로 대파와 양배추를 넣고 보관했었는데 정말 신선함이 다르네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용기에 보관하는것보다훨씬 신선도가 다르더라구요~~

결론은 굿입니다~!!^^
한달이 아직 안되게 사용한 상태인데요~
용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후회했어요~~
나중에 다시 주문하게되면 좀 더큰사이즈로 주문해야게써요~~
지금 냉장고에는작은사이즈에는청양고추와 두부가 담겨져 있고
큰사이즈에는 양배추가 담겨져있어요~~

예전에는 청양고추 몇개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그러지않겠죠?~ㅎㅎ

김치를 보관하실 분들은 최대한 큰사이즈로 주문하세요~~

김치통과 뚜껑에 있는 손잡이가약간 엇갈려있어서 여는데 손쉽게
열수 있어요~~

컬러가 아주 맘에 들어요~
왠지 보고만 있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블루컬러~~!

내용물을 넣을때에는 내용물은 살짝 부족한듯하게 넣어야
뚜껑이 닫힌답니다~
안그러면 닫히지 않으니 주의하시고 구매하기전에 무엇을 보관하실건지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이즈로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제부터 야채,채소 버리는 일 없을테니 이걸로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쉽게 느껴보시라고 각티슈랑 비교 했음.
*3200ml라 해서 많이 큰줄 알았는데
각티슈 크기보다 가로 길이 살짝 비슷하고
높이는 3~4cm 놓아요.
*2200ml는 각티슈 크기랑 똑 같고요.
*1800ml는 각티슈보다 작아요.
가게서 쓸거라 큰거 생각했는데 살짝 아쉬움.
일단 써보고 야채 싱싱함 잘 되면 7000ml 짜리
사야겠어요.
**무조건 **큰거 사세요. 야채 얼마 안들어가요.
7000ml 짜리도 나옵니다.
마늘1k.담은용기 3200ml 반이상 담김.
써보고 후기 다시 올릴께요.

마늘 한달 지나니 조금씩 썩기 시작해요.
시중에 파는 깐마늘이라 그런가 봐요.
상태 안좋은 마늘 손질해서 한번씩 쓸 양 위생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 놓고 삼계탕이나 수육 삶을때
넣어 사용 하세요.

쌈채소 일주일 사용후 후기
쌈채소 먹던거랑 대파랑 파채 넣어 놨었는데
그대로 싱싱하게 있었요~오~~~^^
더 쌩쌩해진 느낌!!!
1~2주 정도는 싱싱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부 일주일후 확인했는데 멀쩡하네요~ㅎㅎ
일주일정도만 냉장고 보관 가능! 더이상은×
야채는 싱싱한걸로 담아놔야 싱싱함이 오래가요.
김치 담아서 사용후 세척후 냄새 맏으면 냄새 베어
냄새납니다. 햇빛에 한시간정도 말리면 냄새랑 물든
색깔 없어지더라구요.

대파도 세척후 물기 말리는거 30분이내 통길이 맞춰 두토막정도로 잘라 넣고 입파리쪽은 먼저 사용하시는게 좋아요.한여름이라 물기 말린다고 밤새 놔 놓으시면
오래 보관 못합니다.
절대 한달이상 쓰려고 1관씩 사서 쟁여 놓고 쓰시면 안되요
부모님이 농사지어 많이 주셨다면 다지기, 어스쓸기, 해서 위생팩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 놓고 쓰세요.
볶는요리, 찌게, 이런 요리엔 얼린 대파 사용 가능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주문할때 도움 되시길 바라며~~~^^

락앤락처럼 뚜껑 사방에 잠금 되는거처럼
만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사장님~^^

예전에 어디마트에선가 행사특가로 저렴하게 두세개 구매해서 쓰다가 몇개 더사볼까하구 쿠팡에 들어와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있네요
갠적으로 색상은 그닥좋아하지않는색
닦으면 깨끗한 느낌이구 사이사이 끼이는거없어서 두루두루 자주쓰게되는 반찬통이 되었어요
일이년정도 다이소에서 싸고 쓰기좋은 반찬통도 잘썼었는데 한참쓰니 색이베여서 지저분해 보이기도하구 기분전환겸 작은세트로 구매했는데 딱필요한 사이즈로 색이베인것들 하나씩 버리고있습니다
살림하면서 그릇이나 반찬통 바꿔주는 재미가 있네요

용기에 들어 있어 있는 채소나 야채가 오래간다고 해서 사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용기는 괜찮아 보이네요.

1. 일반 플라스틱 통과 같은 모양.
모양적으로는 일반적으로 파는 플라스틱 통과 동일하게 생겨서 구분이 가지 않네요. 다만 크기가 시중에 파는것 보다는 깊고 큰것 같아 큰 물건 보관하기에 좋은듯 합니다.

2. 밀봉 잘되는것 같음
안좋은 제품들은 뚜껑이 잘 안닫혀서 야채등이 금방 마르는데 뚜껑이 통과 딱 맞는것이 밀봉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3. 순은이 함유
용기에 순은이 포함 되어 있다는데 표시는 나지 않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4. 아랫면이 울퉁불퉁 함
미끄럼 방지의 역활인지 아니면 내부의 수분이 고이는 역활인지 아랫면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음

5.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 사용 가능
여러가지 조건에서도 사용가능하니 편하네요. 냉동실이나 전자레인지에서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해서 좋습니다

요즘 냉장고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때문에
냉장고를 버려야하나⁉️라는
심각한 고민을 하다가
그래 반찬통을 일단 바꿔보자해서 바꿔본
미라네주방 미라클통

1000냥 백화점 이런데 가면
미라클색상에 뚜껑과 비스무리한 반찬통들이 많기에
처음 이통들을 보고
신랑은 뭐 저런걸 그렇게 비싸게
샀냐고 호들갑을 떨길래

후기를 보여주고 의심을 잠시 거두라고
안심시키고는

요즘 다이어트로 샀던 각종야채들

소분으로 사기엔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귀찮기도하고 대용량으로 사기엔
금방 갈변해버리거나 상해버리는..야채들을 차곡차곡
정리를 시작해보았음
​

대부분 반찬담거나 야채담을때
유리용기만 쓰다가 이거 쓸려고보니
굉장히 얇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닥에 돌기형태로 음식물이 바닥에
들러붙는걸 방지 및 냉동후 쉽게탈착​​

​
내구성은 약해보인다는 후기들을 봤던지라
어느정도 감안하고있었다
딱 야채용으로 적당해보인다​​


식기세척기,전자렌지,냉동실 사용가능


야채를 이렇게 두고 먹어보니
두꺼운야채는 확실히 더 오래가고
얇은야채들은 그냥 저냥..인듯했다‼️

예를들면 양배추,알배추,통오이,대파 오래가고
파채,깻잎등 이런건 위에것들 싱싱할때
시들해지긴했다 두꺼운 야채 위주로
사용하면 더 좋을것같다
​
그리고 오래가는 제품들을 생각해보니
유리밀폐용기에 담았을때랑도 큰차이가
없었던것같다 실제로 사이트에서도
밀폐용기랑 비교한컷은 없다.
​
손목이 안좋아서 유리밀폐용기가
부담스러우신분, 김치를 소분해서
반찬통으로 나눠야하는분 그런분께 추천​합니다~

체험키트로 써보니 두부가 굉장히 오래가더라구요.

저처럼 요리 잘못하는 사람들은 식자재가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미라클은 후기도 좋고 작은통이지만 직접 써본 사람으로 구매했어요!

인스타에서 알고리즘으로 미라클 광고가 엄청 나오는데 어떤 구성이 알찰까? 네이버에도 유튜브에도 검색 많이 해본 결과 미라네 3호가 적합하다 판단해서 선택했어요.

요즘 샐러드 자주 해먹어 양상추, 양배추가 처치곤란일때 많았는데 넘 좋아요.

하루만에 통 더 사고 싶은거 실화?
가격만 좀 더 착하면 대박 좋을 거 같아요

내돈 내산 솔직 리뷰 ^^

이걸 왜 이제야 샀나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좋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야채를 더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야채를 자주 사기엔 귀찮고, 사 놓으면 금방 금방 먹어야 하니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상추가 3주 이상 가는걸 보고 너무너무 놀랬어요
씻고나서 보관하시면 안되구요(물기가 있음 안됨)
상추를 사자마자 보관하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한달까지도 갑니다.
너무 신세계예요.
짱 좋아요

제가 바퀜도 20만원치 샀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쓰고 나서 바퀜이 필요없어져버려서
당근으로 다 팔아버렸어요.

이 제품은 바퀜보다 훨씬 가볍구요. 그리고 통들을 포갤수 있어서 좋아요.
바퀜은 전혀 포개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포개지고 가볍고, 진공으로 밀폐하지 않아도 돼요.

버섯도 사자마나 넣어봤는데
2주가 지나도 멀쩡해요. 그러니 안 살수가 있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몇달 동안 신선함이 유지 되는건 아니구요
2~3주 정도는 거뜬한것 같아요.

저는 또 살겁니다.
쓰다보니 사이즈별로 다 필요하더라구요.

신선함을 오래유지해주는 초록생 통보다도 이게 나아요.

제가 초록생 통과 이 제품을 똑같은날 상추를 보관해봤는데
이게 더 오래갔어요~
무조건 사시라고 강추합니다.

삶의 질 상승합니다!!

처음 구매했어요. 왜 했다면 기존의 반찬 보관통이 냉장고에서 다른 물건 꺼내다 떨어지거나 설겆이해서 올려놓은 게 떨어져 많이 깨졌어요. 트라이탄 용기가 하나하나 깨져나가네요. 그래서 보관용기 검색하다 딱 발견한 게 미라네 부엌? 미라가 누군데? 하며 들여다보다 급기야 3호셋트 구매했습니다. 물건은 금방왔고 도착 하자마자 한번 닦아서 물빼고 기존의 야채 보관하던거 몽땅 미라네로 옮겼어요. 이 용기는 홈에 맞춰 차곡차곡 쌓을 수 있고 쉽게 떨어지지 않게 안정감이 있네요. 파김치 담궈놓은 것도 옮기고... 그러다 카톡에 친구 신청으로 가입해서 김치용기 12L도 체험판 구매하게 되었어요. 정말 이 용기가 좋다면 서서히 전부 바꿀려고 합니다. 나중에 실 사용후 후기 올릴께요.

2024년 1월 10일 /실사용 50일 후기
* 파 1단을 1개월 이상 보관하며 먹었어요. 파를 깨끗하게 다듬어 물기 말리고 용기 밑에 부엌티슈 깔아 습도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파 중간과 위에도 부엌티슈를 덮었어요. 완전 소진될 때까지 싱싱한 상태로 버린 것 없이 먹었어요.
*보관도중 야채 자체 습기로 티슈가 흠뻑 젖어 있을때 티슈를 교체하면 야채를 더 싱싱하게 보관가능합니다.
* 청량고추도 깨끗하게 닦아 꼭지를 떼었어요.
물기없이 말리고 용기밑에 부엌티슈깔고 마지막에 부엌티슈 덮어 습기조절할 수 있도록 했죠. 1개월 이상 되었는데도 멀쩡합니다.
그밖에 상추나 청경채 등 닦아서 잘 보관하면 버릴 일이 없이 끝까지 먹었네요. 아직까진 아주 만족합니다.

깨끗하게 느껴지는 색상 이네요
받자마자 세척후 걷절이한 김치를 담아보니 조금 덜 빠르게 김치가 익는것 같기는 해요 .근데 김치를 비우고 설겆이를 해보니 김치색은 베이지 않으나 김치냄새는 베이네요.냉장고탈취효과도 한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담았던 통에서는 담았던 음식냄새가 베나봐요.
저는 어중간하게 남는 야채를 보관할 맘에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통 싸이즈가 좀 애매하네요 김치통으로하기엔 작고 반찬통 하기엔 좀 크고 해서 오늘 작은 싸이즈로 다시 주문 했어요.

참 양배추 채썰어 놓은게있어 옮겨놨는제 오늘 보니 변해서 모두 버렸어요.아마 이미 시들 해지기 시작한채소는 옮겨담아도 효과는 없는것같아요.
부추와 깻닢을 일주일째 담아놓은 통에는 아직 시들지않고 잘있어요.

계속 사용해보니
이미 시들해진 음식물은 부패가 더 빠르게되는것 같고
음식도 곰팡이가 순간 피는것 같아요.
그래서 먹던 음식이나 사람손이 자주 닿는 반찬은 이 용기에 담아놓지않아요
싱싱한 채소를 담아놓았을땐 신선함이 확실히 오래오래오래 유지가 됩니다.
씻은 부추를 지금 3주 넘어째 보관중인데 근래 조금씩 짖무르는게 보이네요.버릴려고 열어보면 그대로고 또 이젠 버려야겠지 하고 보면 그대로라 지금까지 오게되었어요.
또 봄동을 다듬고씻어 넣어놨는데 열흘은 거뜬히 넘기게되네요.
참 채소는 보관할때 아래세 키친타올을 두툼히 깔이줍니다.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이 갇히게 되면 수분이 바닥에 고이게되는데 이럴경우 야채가 쉽게 짖무를수 있어 한번씩 보고 타올이 젖으면 타올을 교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양파나 무우는 랩에싸서 넣어 보관하니 더 괜찮은것 같아요.
고구마를 삶아 뚜껑덮어 보관하니 금방 파란 곰팡이가 올라와서 두껑을 닫지 않고 실온에 놔두는데 그것도 몇일보관하지는 않습니다. 빨리 먹어치우는게 최선!

오늘 도착하자마자 바로 싹싹싹ㅎㅎㅎ

통은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많은편입니다.
제가 반찬통이랑 그릇 욕심이 좀 많은
편이랐어요~~~
요아이 좀 가격이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한번 사용해보려구 구매하게 되었어요
과일이나 야채들 그리고 소량으로 담을
밑반찬들 담고 하려고 일단 작은 구성부터~
자주 사용할꺼같아요~~~^^

이번에는 대파랑 야채통을 구입함
깨끗하고 색상이 이뻐요
김치통으로 좋아요
강추입니다

제품의 주요 특징
다용도 사용: 이 밀폐용기는 김치통, 반찬통, 야채보관 용기로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다양한 크기의 용기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용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밀폐력: 밀폐력이 뛰어나 음식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특히 김치와 같은 발효 음식도 냄새가 새지 않도록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 보관 기능: 대파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용기가 포함되어 있어, 대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 한 단이 통째로 들어가며, 소주를 살짝 부어두면 2~3주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고품질의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반복 사용에도 변형이나 손상이 적습니다
편리한 사용: 투명한 용기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뚜껑이 쉽게 열리고 닫혀 사용이 편리합니다. 또한,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기 적합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 리뷰
사용자들은 이 제품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4.6점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2,645개의 리뷰가 있습니다1. 많은 사용자들이 밀폐력과 내구성,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치와 같은 발효 음식을 보관할 때 냄새가 새지 않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론
미라네주방 밀폐용기 김치통 반찬통 야채보관 대파보관 미라클통, 미라네 3호 세트는 주방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밀폐용기 세트입니다. 뛰어난 밀폐력과 내구성, 편리한 사용성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제품을 통해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고,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오늘 받아서 싯어두엇어요
사용해보고 다시올리겟습니다
보내주신 사은품 감사합니다

주문하고 2일만에 배송왔구요 일단 설명서대로 주방세제로 통을 한번 씼어서 식재료들 담아놨어요 신선한 상태로 보관해야 더 오래 간대서 살짝 시들어가는 무 쪼끔 깎아내고 양배추도 심지에 키친타올에 물 적셔서 덮어서 통에 담아뒀어요 당근은 종이호일에 감싸서 넣고요 어떨지는 며칠 두고 봐야겠지만 플라스틱통 8개와 비닐 5장에 4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돈값했으면 하네요 유리소재나 스텐제품 그리고 플라스틱 세가지 소재를 두고 고민 많이 했으니까요^^

며칠 써본 결과는~
비닐을 다시 씼어 말려뒀다가 금방 사온 대파 손질해서 김냉 표준모드해서 넣어놓고 3일 지났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며칠더 지나서 추가 후기 적어 볼게요


3월 5일에 대파 보관 후기요~
대파는 흰부분 중간, 잎 부분 이렇게 3등분해서 따로 종이호일에 싸서 비닐에 넣어 공기 최대한 뺀다음 비닐 입구를 꼭 묶어서 김냉에 보관하니 20일 정도는 신선하게 가네요 플라스틱 통에 넣어두는것보다 물러 버리는게 거의 없네요

그리고 통은 키친타올 부지런히 바꿔줘야겠네요 잠깐 타이밍 놓치면 식재료 바로 상해서 버리게 돼요

2인식구라 야채도 요즘비싼데 사놓코 빨리먹지못해서 반은 버릴때가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가격도 양도 많치않아서 오히려 적은식구한테는 딱 좋은제품인거같아요 후기보고 일단 구매했는데 가볍고 야채를넣어서 삼일정도 두었는데 싱싱하니 좋은거 같네요 잘사용할듯싶어요~크기도 딱좋아서 소분해놓으면 편리하게 잘사용하듯 합니다~

큰통은 야채나 과일,쌀 등을 보관하고
중간통듬은 장종류..
작은건 바로먹을 배추김치, 먹다남은 햄!

950미리에는 만두보관하면 딱이예요~~

저도 좋다는 입소문 듣고 구매해봤어요
4호 세트로 총 8통이 왔어요.

만졌을 때 통이 생각보다 얇은데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냉장고에 넣어도 금방 시원해지고, 전자레인지에도 돌려도 돼서 정말 편했습니다.

통도 크기별로 와서 거기에 알맞게
반찬 분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크기가 큰 것들은 대파를 썰어넣고, 다진마늘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밀폐용기다 보니 딱 뚜껑을 열 때
굉장히 밀폐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도록 할게요 ㅎㅎ

야채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캠핑시 집에 음식을 담아 가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5년전에 다른 신선통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 이 제품으로 바꿔봤는데 가격이 비싼 만큼 조금더 튼실해 보입니다.

구입해서 바로 물을 담아 뚜껑 닫고 거꾸로 놓아보고 세워도 보았는데 물이 조금씩 새고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물을 보관할 때 세워 놓거나 쓰러지면 국물이 흘러내릴거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설마??
의심가득하며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엄지척

두달 정도 사용한 상태입니다
조금 큰 사이즈 구매하려고 들어왔는데
전에 구매해서 상품평남기라고 해서
그래!! 이런 제품은 널리 알려야 된다는 사명감에 씁니다

저희집은 청양고추를 즐겨먹고
시댁에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보내주시는데
이때 딱 요제품이 빛을 바랬답니다
싱싱한 고추이기도 했지만 한달정도 하나 무른것없이
버린것 없이 마지막까지 싱싱하게 먹을수 있었고

저녁에 배를 먹다 남겨서 껍질벗긴채 썰어서
이 통에 넣어 두었는데...
아시죠?배는 검하게 변하는거
그런데 변함없이 다음 날 먹을수 있었답니다
신통방통해서 친정엄마가 탐내기도 하시고
구입한 작은 사이즈 몇개드리고
사이즈 큰걸루 살려고 보고 있네요
이번 추석때도 이 녀석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김치를 넣었는데 색은 약간 물들더라구요^^
내용물은 살짝 부족한듯 하게 넣어야
뚜껑이 닫힌답니다

사용이 편합니다. 특히 큰 사이즈통 굉장히 유용해요.

하도 미라네 미라네 해서 뭐 야채가 얼른 쓰고 말아야지

뭔 보관이고 했는데ㅋ

가게에 메뉴가 많다보니 어제 준비하고 오늘 버리고

재료손실이 마이너스가 되던중ㅋ

친정엄마께서 사신거 한개 써보고는

바로 주문!

오~~ 신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3일지난 쪽파,양파 멀쩡합니다!

야채보관용으로 찾다 구매했어요
색상도 신선해 보이고
큰사이즈 위주로 종류별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대파 양파 배추 등
크게 보관하는 야채들 넣기 좋네요

지퍼백에 넣다 밀폐용기 쓰니 좀더 편리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크기는 리뷰에 크게 사라는 말이 있어
큰것 위주로 선택해서 추가선택 했어요~
근데 엄청 큽니다 ㅋㅋ 사진 첨부할게요

늦게서야 후기를 쓰는 이유는 반찬통을 닫고 열때 모서리가
두개나 깨졌습니다
반찬을 담아놓고 뚜껑을 열기가 불편합니다
신선도가 오래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뚜껑을 여는 모서리가
이렇게 쉽게 깨질지 몰랐네요

음식을 넣은후 열고 닫기가 불편해 졌습니다

그래서 뚜껑은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래도록 사용해보니 신선도가 오래가네요

안에 재료를 담아두면 싱싱함이 오래 갑니다
부추를 씻어서 넣어 두었는데 보름이 지났는데도
싱싱함 그대로여서 놀랐습니다

재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

씻어서 물기가 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일반통이나 비닐과 딱히 다르지 않은데
물기없이 보관시 차이를 느낄수있죠.
또한 색감이나 뚜껑의 밀폐력은 기존 보관통에 비해 올드하지만
냉장고의 문을 열었을때
냄새는 거의 없더라구요.

뚜껑 열때 본체와 뚜껑이 열기 편하게 엇갈려 있는것은 정말 연세 있으신 분들에겐 유용한 설계입디다.

김치나 반찬보관시 익거나 상하는 시간이 훨 길구요.

또사고 또사고 또사고 20만원 썼네요.


사용 한달 후...

담근지
3주지난 열무김치가 너무 안 익어서 밖에 하룻밤 내놨다가 먹었다는...

저번에 대파 넣는큰통 사서 라임이랑 레몬을 넣어두엇는데 진짜로 너무너무 좋아서 작은사이즈도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가고 색감도 이쁘고 나무날때가 없습니다 ^^

남편은 매번 다00에서 사서 쓰면 되지 하다가 요번에 보더니 이건 진짜 좋다고 하네요!!

정리해보고 더 구매 할려구요 냉동도 있으면 좋겠어요 ^^

사이즈가 모두 애매하고 애호박 하나 다 들어가지 않아요. 1800ml에 애호박 하나 넣자니 자리 차지하고. 반잘라 넣자니 750ml에 택도 없고 950ml는 높이가 안맞아요. 두루두루 쓰기엔 본죽 통이 정말 짱인듯요. 그동안 본죽통으로 야채 보관 오래도록 했는데.. 이거 샀지만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애매해서 손에 안가고 안쓸듯요. 대표님이 보신다면 1000ml를 높이를 높여서 상품을 만드셔야 할듯합니다.

550ml 써보고는 식품들이나 과일들이 오래가는것 같아서
욕심내서 다른 사이즈도 주문해봄

살림을 야무지게 하는편은 아니고 가끔만 필요해서
쟁여두는 느낌으러 돈있을때 사자 해서 구입함
아직 뜯지도 않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