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채를 정말 좋아해서 고기 먹을 때 항상 파채를 찾는 사람입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정육점에서 주시는 걸로 먹거나,
거의 밖에 나가서 사먹었는데,
요즘 물가가 정말 비싸서 외식을 줄이면서,
집에서 많이 먹고 있는데 정육점에서 주시는 파채로는 양이 안찼습니다.

그래서 직접 파를 잘라서 파채도 만들었는데,
직접 파를 자르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이렇게 좋아하는데 파채를 만들어 주는 기계가 없나 하고 찾으니 쿠팡은 없는게 없습니다.

바로 주문해서 바로 써봤습니다.
바닥은 흡착식이어서 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쓰지 않는 수동식이어서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주방에서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바닥을 흡착 시키고 파를 위에 넣고 레버만 돌리면 되서 아주 간단한 작동 방식이었습니다.
레버도 잘 돌아가고 빠르게 파채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편한 걸 그동안 너무 힘들게 하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대신 너무 굵은 파를 한번에 넣으면 레버가 잘 안 돌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굵은 파다 싶으면 반으로 자르거나 반에반으로 잘라서 돌리면 쉽게 돌아갑니다.

정말 빠르게 파채가 만들어 지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척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기를 쓰지 않기 때문에 물에 통째로 세척이 가능했고,
레버를 돌리면서 씻으면 안에서 안 나오던 자잘한 파채까지 나와서 세척이 아주 쉬웠습니다.

세척이 쉬워서 더 자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편한 걸 왜 이제야 샀는지 더 빨리 샀으면 몸이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파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왜 안 사요?
안 살 이유가 없는 파써리입니다.
사용도 쉽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빠르게 파채가 만들어 지고, 전기도 안 써서 더욱 편합니다.

파채 칼보다 훨씬 편하게 한번에 파채가 만들어집니다.

앞으로 저는 파채를 더 많이 더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파채 좋아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파채 무침을 워낙 좋아해서요
파채칼로 쓱쓱 써느라
눈물 나게 맵고 미끄덩ㅜ~
칼을 다루다가 예전에 손가락이 잘린 경험이 있어서요ㅜ
또 다치기전에
구입했어요~

과연
실용적이고
잘될까?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ㅎ
사실
홈쇼핑 만능채칼에 반해서ㅋ
구입해 한번 써본후ㅜ
완전 속은 기분~
채가 썰어지기는 커녕
다져지는것도 안되고 엉망인 실패작 기계였던ㅜ
반품도 귀찮아
그냥 버렸었기에요
또 그런 경험을 반복할까봐요ㅜ~

탑슬라이스 파써리
손잡이만 끼기만 하면 되는데요 ㅎ 조립이 다된~
중량은 641g
대한민국 제조

파 초록 부분은 이미 파채칼로 썰어 무쳐서 싹 먹은터라
이번에
무침할 부분은 대파 아래에서 중간 부분인~

주방세제로
깨끗이 세척한 파써리로 실시~

넓은 스텐 쟁반위에
파써리 레바를 눌러 흡착 시키니ㅎ
완전 척ㅎ
흔들림 전혀 없는 상태~

전 이미 리뷰를 읽어 본지라
10cm정도의 길이로 자르고
아래 두꺼운 부분이라 반으로 갈라~

하나씩
넣어 돌리니ㅎㅎ
잘 썰리는~
돌려 돌려~
전 이미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인지
걸리지 않고 ㅎ쓱쓱~

얇게 썰리기도 하고
한방향으로만 썰리는 구조라
넓게 썰린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파채칼로 썰은 상태 보단 훨씬더 잘썰어진~
물론ㅎ다시 한번 더 넣기도 했지만~

이젠
세척을!
물을 세게 틀고 반대 방향으로 돌리기도 하고
물 세례로 팍팍~
왠만한 것들은 빠져나갔지만
가운데 안쪽에 낀 작은 파 조각은 안빠져 나간 것들이ㅜ~
핀셋으로 집어내고
틈새솔로~
써는것은 뚝딱 수월했고
잼이 나기도 했지만ㅎ
전 꼼꼼히 들여다 보며 세척하느라 십분이상 걸렸네요~
다음번엔
요령이 생기니깐
세척도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ㅎ~

덕분에
먹음직스럽게 뚝딱
파채를 무친후에
닭가슴살을 파채와 함께 냠냠~
아! 건강한 이맛! ㅎ

잘썰리고
안전해서 좋고ㅎ
가사 노동과 시간 절약할수 있으니 굿ㅎ

수동이라
분해없이 물로 팍팍 씻을수 있어 좋구요
작아서 자리 차지 않고 보관도 관리도 용이한~^^

진작 살걸ㅎ
후회가 되는 제품인 탑 파써리
덕분에
제 삶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ㅎ~~
ㅡㅡㅡㅡㅡㅡㅡㅡ
02월 21일
여전히 자주 사용중입니다ㅎ
파채 무침이 질리지를 않아서요~
계속~
그래서 그런지?
감기도 한번도 안걸리고 겨울을 지냈네요ㅎ
글구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썰리는 시간도 단축되고
세척 마무리도 빠르게 되네요~^^
내구성도 좋은거 같아요^^

가정용 파채기계는 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위해 설계된 소형 기계입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준비**: 파를 깨끗이 씻고, 양 끝을 잘라냅니다. 파를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
2. **설정**: 파를 반으로 자르고 칼날속에 넣어 수동으로
돌려주면되요.
3. **작동**: 파를 기계에 넣고 수동으로 돌려
채 썰기 시작합니다.
4. **완료**: 채 썬 파가 나오면 기계에서 꺼내어 사용합니다.

가정용 파채기계는 사용이 간편하고, 손으로 채 썰 때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썰 수 있어 요리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파를 마니 먹는 편이라서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는데 손으로
파채칼 이용 해본것보다 훨씬 간편해요.

사용후 통세척후 안빠진 파들은 핀셋으로 빼주면 됩니다.

✅️탑슬라이스 뉴파써리 WL - 1400 , 그레이색상


▪️주문날짜 : 2024년 6월 28일 주문


▪️도착날짜 : 2024년 6월 29일 도착




✅️ 사용후기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오래전에 샀던 파써리가 망가져서 알아보다가 후기도 좋고해서 구매했는데 완전 잘 산거 같아요 진짜 가성비 끝내주는 파써리입니다 예전에 구매했던거는 들어가다가 멈춰버리는게 계속이었는데 쿠팡에서 구매한 손질한 대파 세척만 해서 넣어줬는데 쑥쑥 잘 들어가서 파채가 되어 나옵니다 10센티로 잘라 넣으라는 후기가 많아서 좀 그랬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썰지 싶어 손질대파 그대로 넣고 돌렸는데 왠걸 그냥 도 잘됩니다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그냥 쑥쑥 들어가요 울 남편이 파무침을 엄청 좋아해서 고기가 아니더라도 반찬으로도 많이 해주는 편이라서 파써리가 없으면 진짜 힘든데 요 파써리 덕분에 한결 더 수월해졌어요 기존 쓰던거 너무 오래썼는데 훨 저렴하게 샀는데 되는건 더 잘되네요 파 밀어넣을때 손 조심해야됩니다 칼날이 날카로워요 위에서 보면 오픈되어 있어서 좀 무섭기는 하네요 세척할때도 살살 물세척 해주면 되요 아직 한달밖에 안되서 뭐가 끼거나 하는건 없어요


사이즈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서 좋네요 기존꺼는 좀 무겁고 그랬는데 요건 가벼워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씁니다 세척할때도 물 틀어서 손잡이 돌려주면서 해주면 끼어있던것도 싹 빠져요 울집처럼 파무침 좋아하면 필히 있어야 되는 파써리입니다 옛날에는 파를 반으로 갈라서 하나하나 썰어줬는데 요 파써리 하나 들이고 나서는 그 번거롭다는 파무침 해주기 쉬워져서 좋습니다 암튼 가성비 최고의 파써리네요

☑️구입일자: 2022.04.12
☑️구입금액: 21,740

처음 받으면 사미자 할머니(선생님)께서 반겨주심ㅎ~
지금보다 젊을때임 그래서 이상품이 원조라고 본능적으로 느낌

✔️그리고 손잡이 부분만 조립하면됨

✅️나머지는 제 사진의 글과 함께 참고해서 사용하심
사용설명서 보다 더 디테일 하고 사용하기 쉬움 (튼튼고정됨)

길다란 파를 처음엔 그냥 세로 통으로 집어넣음
돌아가는듯 하더니 안 돌아가져서 급 당황;;; (반 돌아가다 멈춤)
그래서 다시 꺼낸뒤 딱~ 반만 짤라 넣었는데... (세로컷만함)
그렇게함 길게 자꾸나옴 ->박스뒷면 사용설명서의 부작용(?)ㅋ
#그래서 파채 사이즈만큼 가로 컷한뒤
파를 반짜른뒤(세로컷) 보관통에 넣어주면 완젼 편함✌️#

그렇게 안하면 세로로 나온 파채 또 도마위 칼질해서 넣어야함
짤려 나와서 파가 미끄덩 거리고 눈도 맵고 손도 맵고;;~

이런 나만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드디어 어렵게 파가 나옴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파 나올때 그 첫 순간을 잊지 못하겠음ㅋㅋㅋ "감동감동~"

아~ 그리고 쓰고난뒤 파가 안에 껴있는데
#물로 헹굴때 수압 쎄게해서
우측 손잡이 돌리면서 하면 파 몇개 안남음#
이것도 나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꿀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떨어지는 것들이 있을수 있음

그런 질척거리는 파들은ㅋㅋㅋ 의료용 핀셋 시켜서
혹은 약국가서 산뒤 그걸로 빼면 세상 편하답니다
(1,000~2,000워ㄴ그리고 핀셋이 길어 사용하기 편함! 효과짱~)
고생하지마시고 꼭 그렇게하세용~
(난테 진짜~고마워할꺼임! 우리 손가락은 소중하니까요ㅎ~)

*사실 파채칼을 사서 해보고 눈물,콧물 범벅~ 손도 아프구
그리고 도마위 미친듯이 난 기스보고 ㅂㄷㅂㄷ~ 거리면서 구매함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합리적인 즐거운 쇼핑되세요~❤

도착한날..고기먹을거 예상해서 주문했고요.
도착하고 씻어놓고 파를 내렸죠~^^

파채 좋아하는서방.
1주일에 1번은 돼지고기 삼겹이를 먹는날.
서방을 위해서~~~

정리해놓고 그릇에 담아놨더니 오늘 뭐 먹냐?고 하네요.

답없이 요걸 들고 ㅎㅎ' 당신을 위해서 이것도 샀다'했더니 ㅎㅎ 빵~~~~터져 웃네요~~~~~^♡

우리서방 저때문에 항상 고개 절레절래 하거든요.
없는 살림이 없으니깐요~~~
그래도 사고 싶은게 더 많은데^^

서방씻는동안에 노릇노릇 구워 대패삼겹이를 내놨더니..
언제 고기도 샀냐고~~~

참 고기가 주인공이 아니니

크기요...음 뭐랑 비교해야 할가요,.
아담해요..크기는 비교 안해봐서 패스.
크지않아 딱 좋아요.

파채를 썰때.

처음은 20센티정도로 자른 파를 넣었는데요.
확실히 잘 안되는 것도 있었어요.
그담. 10센티로 잘라서 넣으니 잘 잘리네요.
그리고 파가 두껍진 않았지만 반 갈라서 넣어도 봤는데 반 가르는것이 불편해서요..

그냥 10센티 정도로 자른것으로 넣고 잘 잘리지 않은것은 두번했더니 좋으네요~^^
그리고 살짝 위에서 밀어야 쓱~~~빨려들어가면서 잘 잘리는거 같아요.

파 써는것도 이리 있는줄..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아주 잘 먹고 클리어~~~^^
여기저기 퍼트리고 싶네요.

참 손잡이만 방향 맞게 쭈욱 넘음 조립 끝나요

추가후기..2022 .5.20.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파채를 만들다보니 손잡이가 불어지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아직 까진 잘 쓰고 있어요$.

다만 칼날 옆으로 끼인 파조각이 잘 닦아 지지 않아 그부분 청소가 아쉽네요ㅎㅎ
여전히 손가락이 베일가봐 조심스러워서요

두꺼운 파는 반 잘라서 사용하면 확실히. 편해요.
불편해도 이리함이 좋더라고요.

23년 7월.
여전히 손잡이 돌리는 작업은 일주일에 한번.
멀쩡히 잘 쓰고요

염려했던 일이 현실로.
칼날 미친듯이 제 살도 잘랐어요.
손가락이 들어간줄 모르고 손잡이가 돌아갔는데 ..와우~~~조심하세요.
순간 ㅜㅜ

24.12월.
여전히 잘 돌리고 있어요~~~^

파무침을 너무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파채를 고기살때 서비스로 받기도 하는데
직접 사려면 왜 그렇게 아까운지 ᆢ
직접 썰어도 봤지만 영ᆢ 시원찮고

파써리를 오래전부터 찜해놓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동네 맘까페에서 이거 좋다는 글을 보고서
바로 구입했어요

●쿠팡 상품들은 고정가격이 아닌것이 많아요
가격변동폭이 큰것도 작은것도 있으니 비교해보고 구입하세요 ●

사이즈는 아담해요
물휴지랑 비교사진 올렸어요
근데 칼날이 노출되어 있어서 좀 무섭네요
칼날을 조심해야 할거같아요!!!

파써리는 파를 위로 넣고 손잡이를 직접 돌리는 수동식 기계예요
손잡이는 조립을 해야하는데
조립을 하는데 어려운 점은 전혀없구요

바닥에 흡착고무패킹이 있고
작은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흡착이 되서 파써리를 이용할때 어느정도 고정이 되서
손잡이 돌릴때 본체가 흔들리는걸 방지해주네요

파를 넣어봤어요 두근ᆢ
이게 뭐라고 ᆢ 두근거리기 까지 했는데ᆢ
잉ᆢ
파뿌리쪽이 너무 단단헀는지 사진처럼 잘리다가 스톱 ㅜㅜ

억지로 손잡이 돌리면 기계 부서질까봐서 일단 멈추고
파두께를 앏게! 반씩 쪼개서 넣어줬어요
이러니까 잘 잘리네요!
파의 초록부분은 얇아서 아주 부드럽게 잘리구요

파가 잘려서 나오는 곳의 위치가 좀 애매해서 ᆢ
그릇에 똑 떨어지지가 않고 바닥에 흘리게 되는데
그릇을 바싹 댕겨 올려 놓으면 덜 흘리게 되네요
용기선택을 잘하고 하다보면 흘리지 않게 하는 노하우가 생길거 같아요

파는 균일하게는 아니지만 제법 잘 썰어졌어요
두껍게 썰린것은 다시 파써리에 넣으면 얇게 나와요
저희 가족은 이정도면 ᆢ하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세척이 ᆢ!
파찌꺼기가 칼날 사이사이에서 계속 나와요
물을 틀어놓고 손잡이를 앞으로 했다 거꾸로 했다, 이리 저리 돌려가며
파찌꺼기가 안나올때까지 씻는데
계속 숨어있던 파 찌꺼기가 나와요 ㅜㅜ
뽀족한걸로 찝어내기도 하고 ᆢ
세척하는데 기운을 다 뺐네요
암튼 세척은ᆢ 힘들어서 별하나 뺐어요 =>=> 뽀족한 핀셋이나 끝이 뾰족한 나무꼬치로 구석구석 빼주세요
또
칼날이 날카롭고 개방되어 있어서 진짜 정신을 바싹 차리고 다루셔야해요!

금방 만든 파채는 물에 담가서 매운기를 빼주고 헹군후에
채에서 물기를 쪽 빼주고
참소스가 있길래 따로 양념을 안하고
참소스에 무치고 고춧가루 살짝, 깨 만 뿌려줬어요

파무침 바로 해서 아주 잘 먹었어요
파채를 자주 해먹는 집이라서
금방 기계값을 뽑을거 같네요

처음에 파써리를 구입한걸 보고 ᆢ
대체 이런걸 왜 사는거냐며 ᆢ
살짝 비웃는 듯 하던 ㅋ ㅋ ㅋ ㅋ
가족들도
이젠 아주 좋아하네요^^

만족합니다 ~^^
●파채 좋아하시면 꼭 구매하셔요^^! 너무만족해요
추천해요~^^

......사놓고 방치할까 망설이신다면
2023년 현재도 아주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고민말고 구입하셔서 파채 맘대로 드세요~^^

파채를 좋아해서 파채 기계를 알아보다가 업소용은 너무 비싸서

저렴한걸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대박이에요 ㅎㅎ

진짜 간편하고 가볍고 좋아요 ㅎㅎ

일단 무게는 진짜 가벼워요 ㅎㅎ 전혀 무거움 없어서 좋더라구요~

막상 무거우면 또 꺼내쓰기 귀찮고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가벼워서

사용할때 아무때나 막 꺼내서 사용하기 좋은거같아요

저는 주방가전 사면 무거우면 위에 올려놓고 꺼내 쓰기 귀찮데 되는데

이제품은 진짜 잘 사용할꺼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립이 다 되어서 배송이 와서 너무 간편했어요~

손잡이 부분만 끼우면 되는거라서 바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건전지나 전기코드 꽂아서 사용하는거면 분리해서 세척하고

해야하는데 이제품은 그런거 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세척도 엄청 간편합니다!!

손잡이 부분을 튀어나온 부분에 끼우면 되는 처음에 끼울때 힘줘서 끼우니

잘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물로 씻고 바로 사용해보았는데

와~~ 대박이에용 ㅎㅎ 엄청 잘 되네요~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파채로 나오는데 파채 얇기도 일반 파채랑 똑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간만에 완전 마음에 드는 주방가전 입니다 ~ ㅎㅎ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박스에 담아서 잘 배송왔습니다~

저처럼 파채 좋아하시는 분들 완전 추천템이에요 ㅎ

평소 파채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요
보통 직접 식칼로 손질해서 파채를 수작업으로 했었는데
파 하나에 나오는 파채 양에 비해서 작업시간도 오래걸리고
번거로움도 커서 파채칼을 사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되게 특이한 파써리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1. 일단 구매 후에 느낀 첫 느낌은 크지 않다는 겁니다!
상품 설명에는 엄청 커보였는데 물티슈 정도 크기라서
보관의 부담이 없네요

2. 그리고 시간이 대폭 단축 됩니다!
파 반으로 썰고 넣고 돌리면 끝!

3. 파채 양도 더 많아 집니다!
중간에 갈라지는 부분은 원래 칼로는 파채로 손질 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파써리는 그냥 다 잘리니 좋네요

4. 청소 간편 합니다!
그냥 물 틀구 파써리 손잡이 돌리면 끼여있는 파도 다 나오네요

ㆍ단점
딱히 없는듯 한데 너무 큰 대파를 넣으면 날 양쪽 끝부분으로
빠지면서 안 잘리는 부분?
근데 이거는 나온거 한번더 넣고 갈면 끝...

다른 파채칼보다 이거 사길 잘 한 거 같네요 ㅜ
보통 대파 한묶음 사서 다 파채로 만드는 편이 였는데
진짜 시간 5배는 절약 되는거 같네요


영상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영상은 업로드가 안되서 아쉽네요!

장점 :*:

1. 조립방법이 간단하다.

2. 작동법이 간단하다.

3. 디자인이 귀엽다.

4. 세척법이 간단하다.

5. 파가 잘 썰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점 :*:

1. 파 밑에 그릇을 대도 자꾸 움직여서
테이블에 막 널부러져있다.

2. 자동이아니라 수동식이기때문에
파 썰려고 손잡이를 돌려대다가
손목이 아파요. 손목통증 유발

3. 세척을 아무리 물을 흘려보내도
파가 사이사이에 껴서 안 빠져나옴.
네일 핀셋같은거 쓰셔서 자세히 보고 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지가 파절이 좋아하시구
저도 참소스에 뿌려먹는거 조아해서
시켜봣어요!

생각보다 좀 비싼감은 있지만!!
나보다도 더 오래 살수있는 기곙기때문에..
천번만번 아니 백만번도 파절이 맹글어먹을려구요!
ㅎㅎㅎ 고기드실때 푸짐하게 사이드반찬 해놓고먹음
확실히 더 맛잇더라구요
많은분들께 추천드릴게요~~


♣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 파써리 그레이색 한개구매 어제주문 오늘 배송 구정이고 뭐고 없어요 그냥배송되요 참 대단해요 얼마전만해도 가게에서 파열단씩 썰수있는기계로 쓰다가 이제품보니 어찌나 귀엽고 앙증맞던지 그래도 제역할은 다하는 제품이에요 우선그레이색 때도 안타고좋아요 쓰기 아주편해요 파 반짤라서 기구에 넣고 돌리기만하면 끝 기계쓰실때는 딴생각하지마세요 나름칼날이에요 10cm ㅇ정도남겨두고 손떼세요 무서우면 15cm 파가 잘세워져요 잘갈아져요 세척도 물로 수압세게해서 세척하세요 안되면 핀셋으로 끄집어내세요 칼날은 녹슬면 안되니까 잘그상태로 말리세요 저는 핀셋으로 휴지로닦아네요 절대손조심 아주잘썰려요 천원짜리 파채칼 쓰다가 성격다버릴뻔 했어요 인내심과 도닦는데최고 !!!! 그래서 싼가격에 구매 너무너무 잘쓸께요 이분만에 한단완성 만세!!!!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배송속도■ (★★★★★)
▶상품 주문후 다음날 새벽 및 당일 도착!


■포장상태■ (★★★★★)
▶포장상태 양호한 편이고, 매우 좋습니다.^^7


■가격■ (★★★★★)
▶상품 품질 & 가격대 & 퀄리티 좋습니다!
▶정상판매가 : 53,100(오만삼천백원) // 51%할인가 : 26,000(이만육천원)


■상품 정보■
▶제품명 & 모델명 : 탑슬라이스 뉴 파썰이 & WL-1400
▶색상 & 수량 : 회색 & 1개
▶형태 & 재질 : 회전형 & 플라스틱
▶용도 : 채칼
▶출시년월일 : 2017년07월


■해당 제품을 선택하게된 계기■
▶파절이 기계 찾던중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상품 후기■
▶매번 고기먹을때마다 파절이 사먹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직접 만들려고 구매하였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가볍고, 잘썰리고 좋네요.


■상품 장점■
▶간편한 작동
▶보관이 편리함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
▶전기없이 사용가능
▶간편 물 세척


■상품 단점■
▶아직까지 단점이없습니다. ^^7 (구매자마다 생각이 틀릴수있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손이 베였다는 분도 계셔서 고민했는데
손이 왜 베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조심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대파를 통으로 넣으면 세절이 잘 안되며 사진처럼 뿌리부분은 반으로 갈라 넣으니 잘 되더군요
이제 맛있게 고기랑 먹는 일만 남았네요

다이소 천원짜리 채칼로 개고생 하지말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청소도 어렵다는 분이 계신데
긴 꼬챙이로 찔러주니 잘 제거 되더군요
새삼 느끼는거지만 어떤 물건이든 사용자가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편리할수도 위험할수도 있겠죠

고기집에서 파 구걸하기 민망했는데
이제 내가 직접 썰 수 있음.

고깃집처럼 가느다라진 않지만
잘 고정되고
돌리기만 하면 파가 쑥쑥 썰림
좀 굵으면 다시 넣어주고 썰면 됨

파를 한덩이로 넣고 손잡이가 안돌아가면
반으로 썰어 넣으랬는데
난 반의 반으로 썰었더니 더 이상하게 썰림
딱 반으로 썰어서 넣는게 제일 나은듯 함

칼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손 조심 필요 (특히 아랫부분)

세척 시 낀 파 제거할 때에도 손 조심 필요

손 안다치게 조심만 한다면 나름 괜찮은 조리도구인듯함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자마자 바로
세척해서 파 썰어 봤어요
너무~~너무~~좋아요
진작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육점에가서 고기사고
써비스로 한줌 얻어오는 걸로
늘~양이 안찼는데
전 대 만족 합니다
대파 흰부분은 반 잘라서하면
잘 잘라져요
이제는 파저리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해 먹을수 있어 좋네요
살려고 망설이는 분 계시면
얼른사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국산제품이고 연예인 사미자선생님이
모델이시네요
전 추천합니다
지인분들한테 선전하고
선물도 해야겠어요
많이 많이 팔으세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도착해서 바로 씻어서 사용해봤어요.
파채 잘 썰립니다.
본체도 단단하니 오래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핀셋 포함인걸로 주문하려다
집에 핀셋이 있어서 조금더 저렴한
이제품으로 주문했는데
아무 핀셋이나 사용하면 될듯해요.
씻으려는데 칼날 사이에 껴서 안나오는파를 손으로 하면 다치니
핀셋으로 뽑아주면 깨끗하게 됩니다.
파채를 한가득 썰어놔서 오늘은 파닭으로 메뉴를 정했네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할듯합니다.

생각보다 파가 잘 썰려서 파채를 금방 만들어 삼겹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은 파가 칼날 사이 사이에 껴서 청소가 좀 잘 안되고 여자들이 사용할땐 빡빡하다고 할수 있겠어요.
파를 반으로 잘라서 넣고 돌리면 훨씬 잘 썰립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제품 같습니다.
그런데 제품 모델명이 다른 점은 좀 이상하네요.
주문서에는 WL-1400 제품 박스에는 TP-400 이렇게 다릅니다. 뭐 파채 만드는데 문제는 없지만요.

파채 잘 갈리네요
굵게 갈린건 다시한번더 갈아주면되요
다좋은데 씻을때 아주 가느다란 파가 톱니사이사이에 끼네요
이쑤시개,젓가락,포크 물세게틀어 씻어보고
다사용해봐도 안빠져
저솔로 쏠쏠 돌려주니 잘빠지네요
첫날사용해본후 저만의 팁입니다^^

칼질이 자신없고 파채를 좋아 한다면 좋은 물건이다 청소시 핀셋이 필요함 물로 백프로 파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는다. 좀 덜 잘린건 다시넣고 돌리면 되구 파 밑둥은 반정도 썰어서 넣을것

가게에서 사용하던 파절이 기계가 고장이나서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죠 ㅋ 기계가 고장나니 다들 파절이 더달라고 난리네요 ㅋ
칼로 이쁘게 써는거 무리이기도 하고 급하게 썰다가 손이라도 다칠까 아쉬운대로 샀는데 웬걸...
너무 잘 밀어지네요 ㅋㅋ
깜놀했네요
처음에 넣은파는 좀 두껍게 썰리는가 싶었는데 그리 위험하지도 않으면서 잘 미끄러지지도 않고 괜찮네요
청소도 용이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새기계로 사자니 40정도는 줘야하고 as를 맞기자니 뭐 주말끼면 한 일주일은 걸릴듯해서 그동안 사용할 아이로 저렴하게 골랐는데 정말 만족 스럽네요
고장없이 잘 사용하길 바랄뿐 입니다
많이파세요 ^^

기대 많이 안 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왜 진작 안 샀나 후회되네요.
대파 흰 쪽은 반으로 갈라서 썰면
아무 문제 없고 두껍게 썰려 나온 건
다시 넣어서 돌리면 됩니다.
흡착도 너무나 잘 되고
작동법도 간단하고
별로 힘을 주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오히려 파채칼로 썰 때
너무 얇아서 식감이 없었는데
도톰하게 썰리니 씹는 맛도 있고
무쳐도 숨이 많이 죽지 않아서 완전 좋습니다.
힘들게 파채칼로 도마 망치지 마시고
이거 꼭 구입해보세요.
잘만 간수하면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를 반정도갈라서 사용하면 잘갈립니다
넓직한 대야에 흡착시키고 하는걸 추천드려요

탑슬라이스 뉴 파써리 WL-1400, 그레이, 1개 구매 후기

■ 느낌점 요약 ■

1. 가격대가 낮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상당함.
2. 파 써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 기계 덕분에 빠르게 파를 짜를 수 있음.
3. 기계가 무겁다는 단점이 있음.
4. 내부 세척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함.
개방형으로 업그레이드가 됐다고는 하지만 귀찮은 부분이 있음.
5.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굉장히 편리함.

탑슬라이스 뉴 파써리 WL-1400를 최근에 구매했고, 이 제품이 파절임을 만들 때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디자인 및 내구성:
먼저 이 제품의 디자인은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그레이 컬러는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손잡이와 다른 부품들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보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 중에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성능 및 다양성:
WL-1400은 수동 파를 써서 파절임을 만드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간단하게 파를 썰 수 있어 편리하고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사용 편의성:
제품의 크기는 적당하고 수납이 용이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파를 써낼 수 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후에는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방형으로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수동 파를 쓰는 과정에서의 안전성 또한 고려되어 있습니다. 손잡이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사용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잘 되어 있어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탑슬라이스 뉴 파써리 WL-1400은 파를 써내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디자인, 성능, 사용 편의성, 안전성 등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절임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L-1400은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주방에서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주부나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품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판매글 제목을 변경해야되겠어요;;; 뉴 파써리 wl모델이라고 해서 받아보니 tp로시작하는 다른 모델이길래 교환신청해서 다시 받았는데 같은 tp제품이네요; 그럼 교환안하고 그대로 썼을텐데 ...
개인적으로 박스 다자인을 바꾸면 더 좋을것같아요 ㅋ 사미자님이 별로라는게 아니라 바탕색이며 색감이 넘 촌스러워서 재고 떨이하는 건가 의심이 들었거든요 ^^

제품은 넘 좋아요 첨엔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 기술이 생기더라구요 두껍게 잘린건 다시 넣고 돌리면 얇게 썰어져요
연마제때문에 날을 세척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파를 썬다음 한번더 세척해주고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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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용후기

돌릴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ㅜ 힘들어서 잘 사용안하게되네요

너무 굵은 대파는 반으로 가른 후 사용하는 게 좋고.
파채 가늘기는 가게에서 나오는것처럼 가늘게는 안나오는거 같아요.
파채칼로 직접 썰어서 하는것 보다는 훨씬 편리합니다.
도마가 망가질 일도 없으니 좋긴 합니다.

지인분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2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저는 웰컴쿠폰 5천원 받아서 2만원에 구입했어요

평소 파채를 자주 해먹는데 칼로 썰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자동 파채기계보다는 못하겠지만 수동중엔 이것만한게
없다고 추천받아 고민없이 삿어요.

저는 손잡이 끼우는게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잇는힘껏 밀어 넣어도 반도 안들어 가서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돌려서 파채를 썰었어요ㅋㅋ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른분 후기를 보니 다들 끝까지 쏙ㅡ
들어가 있더라구요
기계를 눕혀놓고 손잡이를 위에서 아래로 지그시 눌러서
끼우니 쏙ㅡ들어가네요~

파채는 한번에 너무크면 잘 안돼서 파 위에부분은 반잘라서
넣으니 아주잘 썰리네요

다만 칼날이 아랫부분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항상
손조심 해야한것 같아요

아직 사용전이예요 가게오픈 준비하면서 구입했어요

손질할 파채양이 많지 않다보니

큰전동기계는 좁은 주방에 놓기에 부담되더라구요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전동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씽크대에 흡착잘되고 돌려보니 잘돌아가네요

나중에 사용후에 추가후기 올리겠습니다

다른 파채 만드는 도구도 있는데 자꾸 미끄덩거려서 어쩔수없이 구입했습니다.
파를 정리하고 위에 입구로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아래로 파채가 나옵니다.
간단하네요.
대용량도 아니고 간간히 만들어 먹기엔 너무나 좋네요.
모델이 사미자씨였네요ㄷㄷㄷㄷ

상품평이 좋아 구매해봤어요 궁금해서 빨리 파채를 해보고싶었는데 요즘 파값이 너무 비싸서 파값내릴때까지 기다리려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한단에 6,800주고 사다가 3대를 씻어 파채를 만들어봤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대 이상입니다!
파채가 아주 잘 나와요 조금 짧게 잘라주고 파를 통보다는 한번정도 반으로 잘라주고하면 아주 손쉽게 맛난 파채를 드실수가 있어요
그런데 씻을때 주의하지않으면 기계 밑이 막히지 않아 손을 다칠수 있어요 그부분만 주의하면 누구나 너무 잘 쓸것같아요
저는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파재가 맛있다며 너무 좋아해요 사길 잘한거 같아요~^^

파절이 할 때 유용하게 쓰겠네요.
바닥이 고정이 안되니 돌릴 때 기계 붙잡으랴 파 넣으랴 손잡이 돌리랴 좀 불편하네요.
기계 붙잡을 때는 칼날이 측면에 노출이 되어 있으니 그 점을 각별히 조심해야 해요.
자를 때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일이 생길까 싶겠지만 제 경우 파를 다 자르고 파절이 해서 먹은 후 설거지 할 적에 파가 끼어 있어서 돌리면서 씻어내려 하다 왼손이 무심코 칼날쪽을 잡고 있어서 손가락을 베었네요.수동이라 많이 벤 건 아니지만 피가 좀 났고 놀랐어요.
이거 사용할 때나 설거지 할 적에 칼날 조심하세요.
기계가 고정이 잘 되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꼭 잡아줘야 고정이 되니 노출된 칼날에 손가락이 닿을 여지가 있다는 게 이 기계 최대의 단점이네요.
칼날이 노출된 부분에 보강 뚜껑을 개폐식으로라도 만들어 달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한번 사고를 당해놔서 무심코라도 손가락이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테잎을 붙여뒀어요.
두 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