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듦새가 너무너무 좋아요.^^
풍*, 테*, 휘슬* 다 써봤었고 다시 고려했었는데
테*은 압이 차차마자 위로 빠져버려서 현미쌀 밥하기에 덜 익고,
휘*러도 테*과 비슷한 방식이고, 풍*, 테*은 녹이 슬었다는 리뷰가 많고...풍*은 안쪽이 매끈하지 않더라구요.
3중 통짜로 옴팡지고, 압을 원할때까지 잡아주고, 밥 잘되고,
갈비, 김치찜, 구운계란 하기에 적당한 압력밥솥 찾았는데.
남양 키친플라워 제품 너무 만족해요.
일단 압력추가 있어서 압력을 원할때까지 잡고 있을 수 있어서 오래도록 켜놓으면서 구운계란 하기에도 좋아요.
압력솥 추가 빠지는 방식인데 나사처럼 돌려야 빼져서 안전하구요. 설거지 하면서 쇠꼬챙이로 이물질 제거할 수 있어서 음식이 막혔는지 아닌지 못르겠는 일체형보다 저는 이런스타일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력이 찼다고 올라오는 추도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4인가족인데 2.2L 작지 않고 밥하는 데일리 용도로 정말 딱 좋아요. 보기에 작은것 같아도 밥해서 아이셋과 어른셋 같이 먹었더니 딱 맞네요. 오히려 매번 밥해서 남고, 씻을때 커서 불편한 것 보단 나아요.
큰사이즈 더 구매해서 삼계탕, 갈비도 해먹어야 겠어요.
강추합니다.
물 2L 담은 사진 추가했어요.
스티커가 몸체 뚜껑에 다 붙어 있어서 떼다가 끈끈이 안떨어졌는데 키친타올에 아세톤 묻혀서 닦으니 없어지네요.ㅎ
다른 압력솥 고려하며 고민하신다면 남양 키친플라워꺼 사세요. 만듦새가 제일 나아요.^^

몇일전 4인가족 밥전용 압력솥으로 2.2L 사보고 좋아서
다시 삼계탕 갈비 다용도 용으로 5L 짜리 하나 더 샀어요.
4인가족 2.2L로 밥해도 전혀 안 작아요.
4컵 하면 아침저녁 2번 먹더라구요.
저희는 기존에 3L짜리 풍* 썼었는데 밥이 늘 남아 2일 먹어서 싫었는데 2.2L는 정말 딱이예요.
탄탄하니 옴팡지게 잘 만들어졌어요.
풍* 보다 훨씬 나아요.
안에도 광택있는 제품이라 좋고요.
그리고 테팔은 압력이 차자마자 바로 분출되는데
현미밥이나 구운계란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건 압력을 원할때까지 잡아주니 구운계란도 문제 없고.
압력추가 있어서 칙칙칙 하면서 압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원하는 때까지 보존되니 너무 좋아요.
추도 나사처럼 되어 있어서 기존에 쑥 빠지는 풍*과는 차이 있고, 아예 안빠지는건 안에 뭐가 끼어서 폭팔 할 수 있으니 불안하고,
정말 이제품이 딱이네요.
오늘 열심히 여러번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 식초로 끊이고 씻어서 삼계탕 해먹어야겠네요.
씻는 과정 여러번해야 까만밥 안 먹을 수 있어요.
보기엔 이제 다 된듯해도 밥하면 미세하게 까매요.
위에 추 부분도 빨대솔 같은걸로 꼭 여러번 씻으시구요.
꼭 여러번 해야 연마제 완전히 없애겠더라구요.
그리고 위 뚜껑과 옆면 스티커는 잘 안 떼지는데
거친 수세미로 문지르면 기스나니 끈끈이는 꼭 아세톤으로 지우세요.ㅎ
현미잡곡밥 했는데 밥이 엄청 찰지고 부드럽게 됐어요.
추천합니다~^^

50대 주부입니다.일반 압력솥을 십몇년 쓰다가 귀찮아
전기 압력솥으로 5년정도 썼는데요
일년은 편하더니 그뒤로 밥이 마르기 시작하고
잡곡은 충분히 불리지 않으면 좀 설익으니
가격대비 요즘 밥솥이 기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0만원짜리 쿠쿠압력솥에서 다시 일반 압력솥으로 바꾸면서
메이커보다 기능이나 실용성에 중점을두고 골랐는데
요거요거 야무지고 하루 한번 해먹기 좋으네요.
솥이 좀 작아 손잡이 부분이 탈까싶어 걱정이였는데
가스렌지 젤 작은사이즈에 올려 밥하는 사진입니다.참고하세요.

2023.2.7
3년째 매일 너무 잘쓰고 있고 한개 더 구입해도 좋을듯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갑자기 밥솥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ㅎ
당시에 2.2리터와 3.5리터 두개를 구입했는데요
작은솥은 정말 쉬는날없이 어떤 음식이든 계속 쓰입니다.
요즘은 밥보다 훈제 계란용으로 쓰는데 너무 잘되네요.
잡곡밥을 하실때는 한두시간 미리 불려두셔야 좋아요.
전기솥도 불리지 않은 상태는 설익기 쉽고
미리불린 잡곡은 냉장실에서 이삼일은 괜찮아요.
물을 계속 바꿔주시면 좋아요.
수육과 미역국 고구마 감자찌기까지 만능으로 쓰이고 있어요
압력솥으로 하시면 훨씬 부드럽고 빨리 된답니다.
인덕션으로하니 음식이 더 빨리되고 편리한것 같아요.
쿠쿠는 겉은 멀쩡해 버리지도 못하고 있다가
요즘 그릭 요거트 만들기로 열일중이예요.

2.2리터는 밥솥으로 쓰고 있음.그거 몇년 썼음.지금도 잘쓰고 있고 큰 압력밥솥은 다른거 쓰고 있었는데 스테인레스가 아니라서 밑에가 코팅도 벗겨지고 압력도 새고 해서 이참에 이걸로 바꿨음.스텐레스가 늘 새거 같고 좋아서 이참저참 구매.
스텐이 좋긴 한데 초반에 연마제 제거하느라 힘듦.어쩔수 없음.식용유로 계속 닦고 과탄산에 담궜다가 그담에는 구연산에 담궜다가 퐁퐁으로 닦음.그제야 사용할수있음.스텡 한번 닦고 나면 담날 몸살처럼 온몸이 아픔.

사이즈 크고 가격도 여기가 제일 쌈.

9.22추가 후기
스텐레스 스틸이 대해서 잘 몰랐다.스텐에도 급이 있단다.스텐 316이 제일 좋은데 그건 너무 비싸서 보통 304만 해도 좋단다.그게 18-10이거나 18-8이 304라는데 크롬 18%니켈 10% 이게18-10이거나 크롬18%니켈 8%이게 18-8.즉 크롬과 니켈의 함유량이다.이게 304이고18-0이 있는데 그건 크롬 18%니켈 0%이게 스텐 430이다.스텐의 질적 차이를 좋은것부터 나열하면 316,304,430 그외 200번대의 저가 스텐.316은 비싸서 거의 안만들고 304면 좋은거라한다.이제품은 430과 알루미늄과 304의 통3중이다.나름 괜찮은 스텐이다.
스텐의 좋고 나쁨은 이게 녹이 생기느냐 아니냐 그거랜다.원래 스테인레스의 말뜻이 녹이 없음인데 스테인레스라고 하지만 녹이 생길수도 있다.항상 건조 잘시키면 부식을 방지할수 있다.여태까지 스테인레스 쓰면서 녹이 생긴건 본적이 없다.아마 잘 건조시켜서 그런듯 싶다
화학적으로 보면 철Fe가 산소와 만나면 붉은색으로 변하고 그걸 고체에서는 녹이 슨다라고 하는데 우리 피가 붉은 색인 이유도 혈액속의 Fe가 산소와 만나서 붉은색을 띤다.혈액으로 산소를 운반하니깐.ㅋ

처음 받고 사이즈가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기존에 쓰던 풍* 이 하나 있지만
사이즈 작은게 필요하다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왔네요ㅎㅎ

작고 귀여워서 이게 정말 밥이될까?
싶었는데ᆢ
밥 찰지고 맛있게 잘~ 됩니다!
전 현미밥을 해 먹는데요
전날 불렸다 하니
윤기까지 나며 맛있게 되더라구요~

첫번째는 양조절을 못해
쌀을 많이 넣었더니 끓어 넘침!
에구궁~
딱 4인분 정도가 적합합니다
그 이상 넣으시면 막 물이 넘쳐납니다!

장점!
밥맛이 좋고
열 전도율이 좋아 엄청 빨리됩니다!
앉혀놓고 뒤돌아서면 벌써 추가 움직이는ᆢㅎㅎ
제가 갖고있던 솥은 인덕션에 안되었는데
인덕션 가능하니 세상 편하더라구요
그냥 온도만 맞춰놓으면
저절로 밥이 되는 느낌!

압력솥의 생명은 뚜껑!
이 제품은 견고하고 많이 안전해 보여요
쌀넣고 뚜껑 체결하면
딸깍! 정확히 잠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뜸들이기가 끝나면
옆의 코크도 바닥으로 떨어져
완성 타이밍을 쉽게 알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세상 편함! ㅎㅎ

처음엔 센불! 추 돌기 시작하면 3분 홀딩!
가장 작은불로 조절하고 5분만 더!
이렇게하니 정말 편하고
찰기 흐르는 맛있는 밥이 되더라구요
현미밥이 하나도 까슬거리지 않으니 ᆢ

전체 시간이 30분 정도도 안걸리는것 같아요
바쁜 아침에 완전 편리!

빨라서 좋고
밥맛 좋아 좋고
심플하니 예뻐서 좋고
견고하고 안전하고
생각보다 가벼워 컨트롤하기도 편하고!

작고 귀여워서 보면서도 자꾸 웃게돼요
기분이 업! 소꿉장난 하는 느낌!
반짝 반짝 예쁘니 애지중지~
작아서 자리도 안 차지하고ᆢ
요즘 끼니때 마다 새 밥을 먹으니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그때 그때 밥 해드시는 분들께는
엄청 유용할 듯 해요
초스피드로 되니 연료도 절약!
이게 사이즈가 작으니 훨 빨리 끓나봐요
무튼
대만족입니다!
급히 새밥 지어먹을때
아주 요긴히 잘 쓰이겠어요
구매해 보세요!
적은양 해 먹을땐 최적의 상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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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혼 때 구입한 풍*압력솥(2L)을 10여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끼 밥을 해야하니 전기밥솥 보다 번거롭긴 하지만, 가족이 많지 않으니 밥을 보관해야 할 일도 많지않고, 무엇보다 압력솥 밥이 너무 찰지고 맛있고, 시간도 짧게 걸리니 전기밥솥은 거의 쓰지 않게 되고, 결국엔 압력밥솥의 매력에 빠져 크기별로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키친플라워 플래티나 2.2L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사이즈는 작아 보이고 2-3인용라고 하지만 4인분은 밥 정도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스텐을 처음 사용할 때, 오일로 연마제를 닦아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의 설명서에는 연마제 얘기는 없고, 우유로 피막작업을 하라고 돼 있네요.

혹시나 몰라 일단 연마제를 닦아냈는데 평평한 밑바닥이나 냄비 벽?부분은 거의 묻어나지 않고, 살짝 구부러진 끝부분 쪽에서만 묻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설명서대로 물 한컵과 우유를 끓여서 피막작업을 하고 사용했어요. 스텐제품은 이 첫 과정이 번거롭지, 이 과정만 끝내면 세상 편하고 오래쓰는 재료인 것 같아요.

아마 이 제품도 중간 중간 패킹이나, 손잡이 같은 소모품만 바꿔준다면 평생을 쓸 수 있을거예요.

기능이나 구성은 단순합니다. 패킹넣고 손잡이 돌려서 잠그고, 가열하다가 추가 돌면 뷸을 낮추고 뜸을 들이다가 불을 끄고, 김빠짐 신호대가 딸깍하고 내려가면 열면 됩니다.

간혹 외국제품들 중에 기능이나 구성이 너무 복잡한 제품들이 있는데, 씻는 것도 번거롭고, 소리도 시끄럽고, 부품 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압력 빼는 것만 조심한다면, 저는 가장 단순한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키친플라워 제품 역시 단순한 기능에 깔끔한 디자인이고, 압력기능이 좋아서 잡곡밥이랑 참치감자조림을 맛있게 해 먹었네요.
밥이나 조림, 찜요리에 탁월합니다.
사이즈만 맞게 선택하시면, 아마 평생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한 후기 남겨 드릴께요

선택 이유 ♦️
지금까지 전기 압력솥을 항상 사용해 왔어요
어릴때 엄마가 해 주시던 그 구수한 밥이 생각이 나서 항상 압력솥 하나 장만해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좋은 기회가 생겨 이쁜 압력솥을 갖게 되었어요
사이즈는 아담하면서 2-3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쁜 사이즈예요
저희는 밥을 한번에 해서 냉동실에 햇반처럼 만들어 두고 먹는 스타일이라 한번에 밥을 많은 양을 하는데 이 정도 사이즈면 햇반밥 6-8개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 ♦️
저는 주방용품 구입할 때 디자인도 많이 보는 편이예요
성능은 요즘 워낙 다들 잘 만들고 좋으니 이왕이면 깔끔하고 이쁜 제품이 먼저 눈에 들어 오는것 같아요
이 제품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서 좋아요
너무 올드하지 않고 딱 세련된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고
입력밥솥의 기능은 제대로 하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요
2.2리터 용량이라 2-3인용으로 사이즈 적당 해요
무게감도 적당 하구요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사용하기에 편해요
일단 스테인레스 제품은 받자마자 키친 타올에 식용유로 여러번 닦아내고 베이킹소다 식초 넣어 물 끊여서 세척해 줘야 하는 연마작업과정이 필요해요
연마작업이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제품을 오래오래 깨끗하게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정도 번가로움은 감수 할 만 하지요
그리고 통3중 이라 견고함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통3중이라 열 전도율 및 보전성이 우수할 것 같아서 좋네요
또한 국내산 제품이라 더 믿고 안심하고 선택했어요


총평♦️
이쁘고 가볍고 2-3인용으로 알맞은 사이즈
통3중이라 열전도율 보전성이 우수한 국내산 제품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 압력 밥솥 밥이 먹고 싶은 날 있죠 ?
따뜻한 누룽지 만들어 먹고 싶은 날
구수한 냄비밥이 먹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압렵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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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인가족인데
사용하던 풍*압력솥이 작아서
정말 할수있는게 밥밖에 할게 없었네요.

이번엔 넉넉하게 밥도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
갈비찜이나 옥수수 삶을때도 필요해서
좀 더 큰걸로 샀는데 튼튼하고 예쁘네요

스텐레스의 단점은
처음 사용할때.특히 요렇케 반짝이고 이쁜넘은

반짝거리게 만들때 사용하는 연마제를(발암물질)을 식용유 발라서 키친타올로 싹싹 문질러 줘야~~
세까만 연탄재 같은 검댕이 연마제가 닦아져 나옵니다.

전체에서 안묻어 나오는데 없이 다 묻어나지만.
제일 많이 나오는데가 압력솥 몸채의 테두리 가장자리.

다음이 뚜껑의 안쪽 가장자리와.

뚜껑 윗부분 가장자리. 그리고 윗부분 가장자리의 바로 윗칸 라인의 홈 부분이 많이 나와요.

사실 뚜껑 가장자리도 많이 나옵니다.
닦다보니 땀나고 덥습니다 (영혼 털림) ~~^^

연마제 닦은후 세척은
식초 한스픈.
베이킹소다 한스픈.
주방세제
이렇케 섞어서 세척한후

물을 많이 붓고 식초넣어 끓여서
한번더 식초.베이킹소다.주방세제 넣고 세척합니다.

마지막엔 설명서대로
물붓고 우유한컵 붓고 끓였습니다.
ㅋㅋㅋ 이젠 사용해보는 일만 남았어요 ~~^^

장점 ~
그래도 열심히 닦아두면 오래 두고두고
잘 쓸수 있는것이 스텐레스 압력솥인것 같습니다.

뚜껑 안쪽 가장자리에 "실리콘 패킹"이 있어요.
이건 소모품이라 오래쓰게되면 누래지는데
따로 판매하는 기종별 사이즈 패킹을 교체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첨부된 작은 "꼬챙이"는 앞력솥의 뚜껑의 구멍속에 찌꺼기 청소용입니다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노력하며 살아요~

밥은 집에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하고있어서
일반 압력밥솥은
생각을 않하고 있었는데요.

기회가 생겨서
일반 압력밥솥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갈비찜같은 오래끓이는
찜위주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아담한 사이즈네요.

간단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거기에도 5리터 이상에서
찜류 요리를 할수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마침 아침을 하려던차에
일반적인 물높이로
밥을 지어 보았는데요.

처음 하는거라서
어느정도에 불을 꺼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추가 움직이기까지 10분전후라고
쓰여있는데
5분도 않되서 칙칙 거리는 바람에 ㅋ
화력에 따라 차이있다고는 하는데
감이 전혀 오질 않아서
좀 어리버리 했어요.

인덕션에서 금방 끓기 시작했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밥을 보니
좀 질더라구요…
담엔 물높이를 좀 낮추는걸로…
누룽지 먹고싶었는데 ㅠㅠ

무튼 여러번 해보면
나만의 패턴이 나올것 같습니다.
빠른 밥짖기가 가능해서
급할때나 누룽지 숭늉 먹고싶을때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아요.

첨에 배송되어 세척할때
아래솥부분 뚜껑 결합아래쪽만
시커먼게 조금 뭍어나왔고
그외엔 깨끗하네요~

설명서에 우유를 좀 넣고 끓이라해서
처음으로 이방법을 써보았고
잠시 방심한틈에
우유가 넘쳨ㅋㅋㅋ

아무튼 시커먼것도 별로 없어서
세척도 편리했고
열전도율도 엄청 빨라서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전기밥솥을 자주 이용해서
찜류로 사용하실분들은
용량 큰것으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제 토요일날 배송 잘받았습니다
배송기사님 고맙습니다 ㅋ
어제 저나름대로 주방세제로 세척후에
설명서를 보니깐
이런 맨트가 적혀 있네요
세제 사용을 하지말고요
우유를 조금넣어서 한소끔 끊여주면
된다고 써있네요 ㅠㅠ
대부분은 설명서를 읽으지 않기때문에
좋은 맨트를 못받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저의경우입니다
한쪽 눈이 안보인 상태라서 ㅠㅠ
조금만 글씨는 돋복기가 없으면 볼수가 없기에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암틈 좀그래요
암튼 밥해본 결과 이것저것 여러가지 잡곡을
섞어서 밥을 해받는데요
엄청나게 밥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저녁밥은 매일 반어반 공기밥을 먹는뎅 ㅎㅎ
어제 저녁은 반에반공기에서 한공기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나서 나중에 후회를 많이했네요 ㅠㅠ
밤새도록 소화를 시키려고
좁은 방구석 에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처음으르 모든 운동같은 운동은
다해 받네요
암튼 다좋아요

판매자님 늘항상 언제나 웃는미소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쿠팡 선생님들
쿠팡 거래를 하시는 선생님들
늘항상 언제나 몸건강하게 웃는미소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늘항상 언제나
아자가자 힘내자 파이팅하세요
ㅋㅋㅋㅋㅋ
한말씀을 드려봅니다 ㅎㅎ
선생님들
어느제품 이든간에
음식을 해먹는 제품은 세척하기전에
꼭꼭 스티커를 제게를 하신담
세척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세척후에 스틱커는 제거 하기가 어렵습니다
세척후에 스틱커 접착역이 물에 흠착이 되어서
잘떨어지지 않고요
지저분 하게 되기때문에요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의경우입니다 ㅎㅎ
아시는 애기 일지라도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일곱번째 압력솥이예요. 직화용 2개 보내고 인덕션용으로는 5번째구요 국산용으로는 4번째인데 갖고 있는 것 중에 제품 마감이 제일 좋지 않아 별 하나 뺐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솥 상단쪽이 물결처럼 일렁이게 보여요. 만졌을 때는 매끈하구요.손잡이 파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멀쩡하게 잘 왔어요. 아마도 택배 분류하는데서 생기는 문제아닌가 싶어요. 연마제는 무지 많아서 열심히 기름치고 닦고 삶고 했습니다.
이 솥의 장점 중 하나는 추가 나사식이라 분실 염려가 없다는 거예요. 분실 경험이 있어서.... 만드신 분이 장사 속이 아니라 진심으로 만드셨구나 싶었어요.
같은 용량으로 세번째 제품인데 바닥면이 제일 넓고 굴곡없는 통자라 세척이 편리하고 인덕션에 닫는 면적이 넓어 열이 넓게 퍼져 밥이 빨리 되네요. 쌀 두컵 테스트 했는데 실제 가열한 시간은 단 5분이였어요.메밀, 귀리, 쌀보리, 퀴노아 섞어서 20분 불리고 진짜 초고속으로 밥을 해 보았는데 쫀득하게 갖지은 가마솥밥처럼 익었고 기존 밥솥에서 많이 느껴지지 않던 단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첫번째라 그런지 찰진 느낌의 밥이 되진 않았습니다. 빈솥에 뚜껑을 돌려 닫을 때 다른 솥들과 달리 빡빡하지 않고 느슨하게 닫히는 느낌에 압이 잘 안 생길꺼란 생각으로 실망했는데 생각보다 압이 잘 잡히는 모양이더라구요. 요즘 밥하는 용도의 압력 솥 3개가 썩 밥 맛이 없어서 구매했는데 일단 밥맛은 괜찮습니다. 편수형 손잡이에 익숙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자주 쓸 것 같아요. 계속 써보고 괜찮으면 다른 작은 것들 정리하고 2.2l도 사 보고 싶네요.

계속 물 조절하고 뜸들이는 시간도 조절하고 쌀도 불려보고 하는데 원하는 찰진밥은 안되네요. 패킹이 느슨한 탓인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다른 압력솥을 구매해야 할지 패킹을 교체해 봐야하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계속 사용하며서 밥을 4컵 4인분해서 일정량을 밥팩에 두었다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는데 밥알이 대체로 단단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인덕션을 써서 그런건지 원래부터 외부에서 볼 때 바닥 가운데가 옴폭하게 솟아서 인덕션에 밀착이 안되어 밥을 했을 때 가운데 부분과 다르게 도넛처럼 동그랗게 밥알 익은 모양이 달라요. 인덕션으로 인한 바닥 변형인지 원래 그랬는지는 처음 상태가 기억나지는 않아요. 쓰면 쓸 수록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

1⃣ 구입동기

✔ 요리 퀄리티를 좀더 업그레이드 하려고
압력솥을 고르고 고르다 구입해봤어요!!


2⃣ 특징

✔ IH 인덕션 사용가능
✔국산 통3중 스텐
✔안쪽 304스텐, 겉면 430스텐
✔손잡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잡기 편함
✔용량 5L / 7~9인용
✔5중 안전장치로 안전성강화

3⃣ 스텐등급 비교

✔ 200스텐 : 중국산 저가형 (미표시 많이함)

✔304스텐 : 일반적 대부분 스텐제품
18-10이라고 표기하기도 함/ 녹슬지 않고
내구성이 좋은편임


✔316스텐 : 고급스텐,항공,임플란트소재로도 활용

✔430스텐 : 인던셕사용을 위해 팬 외부에 사용
>자성이 있어서 인덕션에 열원에 사용하기 좋음

4⃣ 사용후기

✔ 압이 좋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위험하지 않고 편했어요.
고기음식 조리할때 빠르게 익고
일반 냄비에 조리할때보다 역시 압력으로
조리하니 타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게 조리되네요.

✅ 총평

통3중에 304스텐 압력솥을
마트,백화점,그릇가게 가서 구입하려면
비싼데,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잘 구입했어요
한번 구입하면 10년은 사용해지더라구요.
이왕사는거 꼭 바닥3중 이런거 사지말고
통3중이상으로 구입하시면 평타이상합니다❤



☺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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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뷰가 구매시 참고되셨다면 *
* 하단에 [도움이돼요]클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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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품은 좋아요ㅎㅎ
적당한 두께감에 뚜껑 돌리고 닫는것도
잘 만들어졌습니다 ~~
스테인리스 연마제 작업해봐야겠지만,
올 스텐이라 고급스럽고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

그런데 이 제품 좋습니다만,,,
상단에 사이즈 클릭하면
2.2L / 3.5L / 5L 선택할 수 있게 나오는데
무조건 큰 거 무조건 5L로 구매하심을...
추천드립니다... ...

일단 저는 2.2 L 인줄은 알았으나,
이렇게까지 작을줄은 몰랐어요....
저의 무지함이 잘못한거겠죠..ㅎㅎ
2-3인용 절대 될 수 없구요...
쥐어짜서 1인용될까요...
뭐 밥만 짓는거면 2인용 되겠지요..
밥 남는 거 없이 밥 짓고 바로 씻구요.

근데 이 크기는
하림 작은 닭도 안들어갈 사이즈입니다...

신혼이라 2명 뿐인데도,
앞이 깜깜해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ㅠㅠ

처음에 가전 살 때
뭐든 작게 사려고 하다가
큰걸로 사게 됐는데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식기류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크면 작게 만들고 작게 담고 하면 되는데,
작은건 답이 없네요 ^^ ㅎㅎㅎ

아무튼! 사이즈 2.2L는
1-2인용 밥만 하실분!! 만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리고 제품 박스에 쿠팡 스티커 붙어서 와서,
선물용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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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매우 매우 만족합니다
쿠팡이용하면서 후기 처음써보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요

사실 다른 브랜드 손잡이 있는걸로 어제
로켓배송받았었어요
그런데 너무 무거웠어요

그래서 로켓와우신청한 상태라서
어제 다시 이 제품으로 주문하고
손잡이밥솥은 반품했죠

일단 배송된 상자를 보고 너무 귀엽고 깜찍했어요
다른 후기를 본대로 식용유로 닦아냈지요
까맣게 배어나오더군요

물반정도와 우유 한컵넣어서 펄펄 끓인후 다시
주방세제로 깨끗히 닦아냈습니다

그 이후 드디어 밥을 지었어요
10여분정도지나니까 압력봉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3-4분정도 있다가 불을 껐어요

뜸을 들인후에 짜~잔하고 열어보니까
진짜로 맛있는 밥이 됬네요
전기압렵밥솥이 있긴한데 8인용이라서
평소에는 밥을 많이 해서 냉동에 넣었다가
해동해먹거든요

그런데 간혹 일찍 퇴근하면 남편에게
갓지은 밥을 해주고싶어서 작은 압력솥을
찾았거든요

제게는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밥을 지어보니
작긴해도 거의6인분정도는 충분하게 밥을 지을수
있을것같아요

여튼 전 대만족이예요
별다섯개인 이유를 알겠네요

번창하세요

압력솥이 무서워서 한번도 써본적없는데 요리하다보면
필요하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안전장치가 잘 되어있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첨으로 솥밥을 해봤어요 ㅎ
떡밥을 했네요.ㅡㅜ

설명서에 첨엔 물이랑 우유넣고 끓여서 코팅하라고
써있어서 그렇게하고 시작했어요.

사이즈는 진짜 작네요. 1~2인용이라 4인가족이
뭘 해먹기엔 부족한데 전기밥솥보다 빨리 취사할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왼쪽에 버튼 처럼 생긴것이 솥이 열받기 시작하면
솟아 올랐다가 압력이 떨어지면 순삭으로 내려와요.
추를 옆으로 눕히면 김이 빠지면서 내려오는데
김안빼주면 생각보다 오래 올라와 있더라구요.

*오른쪽 빨간버튼은 누르면 잠긴밭솥이 열리게
되고 손잡이를 동시에 돌리지말라고 써있어요.
저는 무서워서 버튼만 누르고 몇초 쉬다가
살짝 돌렸어요 ㅎ

한번해보니 그리 겁먹을 필요는 없겠고
은근 재미있네요.

콩. 미역 등 부피가 팽창하거나 점성이 있는건
쓰지말라고 써있는데 하지말라는거 참 많다싶더라구요.

여튼 가볍고 5중 안전장치라고 되어있고
기본만 숙지 잘하시면 편하게 쓸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3인용으로 만들어진 압력솥이에요.
현실적으론 자취하시는 분들 1끼 해먹고,
누른 밥은 불려서 누룽지로 먹기 좋은 사이즈에요 ㅎㅎ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앙증맞았어요!

평소엔 전기밥솥으로 해먹는데 급하게 해야되거나,
늦게 한 사람치 밥 하기에 좋은 사이즈에요 ㅎㅎ

스텐이라 첫 사용 전,
식용유와 키친타올을 사용해서 연마제를 닦아 낸 후에 사용하세요!

스텐은 잘 타는데 불 조절 잘 하면 안 태우고도 잘 되더라구요 ㅎㅎ
(누룽지 안만들어질 정도. 끓고 바로 약불로 줄인 후 5분정도)

누룽지 만들어질 정도로 하면 겉에 살짝 타긴했어요!
(끓고 조금 뒤 약불로 줄인 후 10분정도)

덕분에 밥 한 공기 덜고 물 부어서 누룽지 잘 먹었어요 ㅎㅎ

첫 배송 받았을 때는 뚜껑의 추가 따로 와요!
나사처럼 잘 맞춰서 돌려넣으면 쏙 들어가요 ㅎㅎ
재밌어서 한 번 더 해본 건 안비밀입니다 ㅋㅋㅋ

뚜껑도 뻑뻑하지 않게 잘 닫히고,
무엇보다 밥 잘 되니 만족해요!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어서 읽고 사용하면 더 좋을 듯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큐ㅠㅠㅠㅜㅜㅜㅜ작고 소듕해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사이즈보고 작을 거라는건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작고 아담할 줄 몰라서 좀 당황ㅋㅋㅋㅋㅋㅋㅋ
330ml의 생수도 들어가지 못하다닛!!
일단은 새 제품이라 역시 반짝반짝 빛 날정도로 깨끗한 상태이구요, 되게 단단한 반면 압력솥치고는 진짜 가벼워요!!
압력밭솥 어렸을때 본 후로 본적도 써본적도 없는데 요즘은 정말 많이 세련됐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제 기억 속의 압력솥은 그냥 칙칙거리면 불 끈 다음 뜸들이는 시간을 준 후 여는 거 였는데 이 제품에는 김이 빠졌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어요!!손잡이쪽에 있는 황금색 동그란 버튼?이요!이게 내려가면 솥안에 김이 빠졌다는 뜻이니 천천히 열면 된다네요~~싱기방기~~~~
이제 여기에 뭘 해 먹어봐야 될지 고민 좀 해봐야겠는걸요..?!
솥과 함께 주의 사항이 적힌 설명서가 들어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는
오랜동안 써오던 압력밥솥이 생명을 다해서 아쉬워 하시는
엄마를 위해 구매했어요.

✔ 시장 가는길에 그릇집에 들러 밥솥 둘러보는데
제가 찾는 사이즈의 압력밥솥이 보이지 않아서
쿠팡에 와서 검색했더니...거격도 저렴하고 원하던 사이즈가
딱 있어서 얼른 주문했어요.

✔ 새제품이라 반짝반짝 한게 기분이 좋네요.
저는 사실 압력밥솥 잘 쓸줄도 모르고 솔직히는 무서워서
잘안써요. 아니 못쓰는거죠...ㅎㅎ

✔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먹기만하니 편하고 좋아요.
대신 연마제 걱정 없게 제가 식용유 발라 솥 구석구석
뚜껑까지 깨끗하게 닦아드렸어요.

✔ 볼수록 세련되고 예쁘네요.
추가 쏙 빠져서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쓸수 있어요.

✔ 한 10년은 거뜬히 쓸수있겠죠?
아! 그럼 판매자님 한테는 안좋은건가?
ㅎㅎ 그만큼 탄탄해 보인다는 말입니다.

압력솥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서 여직껏 살 엄두를 못냈다가
언니가 압력솥 바꾼다는 소리에 검색해서 공동구매하게 되었네요.
스텐이라 받자마자 기름으로 세번 골고루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한번 헹구고 식초를 한번 끓여냈어요.
건조뒤 바로 등뼈찜 만들었어요.
센불로 해서 추가 돌아가니 작은불로 20분한뒤 불끄고 추를 살짝 터치해서 압력빼고 금색 안전벨트 내려가는걸 보고 뚜껑을 열었어요.
생전 첨 하는거라 언니랑 통화하면서 했는데 이과정을 거치는 동안 엄청 조마조마했었어욯ㅎ
끝나고 보니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왜 일찍 안샀나 싶을 정도로...
손잡이도 양 옆에 있어서 잡기도 이동도 편하네요.
인덕션에 쓸거라서 스텐으로된 이제품을 선택했는데 기대이상이에요^^

인생 첫 압력솥 구매예요.
사실 계속 망설이다가 가격 사이즈 모든게 만족스러워 덜컥 구매하게 됬어요.
쓰고는 싶은데 두려움과 무서움사이에서 계속 방황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식구수 적은 저희가족에게 아주 딱 좋아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마제 제거작업을하고 세제로 씻고 끓는물에 식초로 소독
여러번의 세척후 바로 밥을 했어요.
인생 첫 압력솥 사용이라 사용하는 내내 두근두근두근 겁이 나서 혼났내요.
다행히 밥이 잘되서 무척 만족스럽고 뿌듯했어요.
그 기세를 몰아 명절에 소갈비찜에도 도전~
역시 성공했지요
아주 만족스러운 후일담입니다.
가격.사이즈 아주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볼거예요
기대되요~^^

☆☆☆☆☆

●좋은상품 같아서 일단 구입해봤어요.

타사제품들을 오래사용하다보니 새로구입하기가쉽지 않더군요.

스텐의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구입할시기를놓쳐 다시쿠팡홈을 검색하다 딱!
눈에들어온제품이었네요.

☆일단,
가격면에서 패~~스!
디자인도 패~~스!
광택도 반짝반짝 패~~스!
밥솥이예뻐서 패~~스!

가장적당한 사이즈를 찾아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밥솥을 찾고계신분들께 사용해보시라 권해드리고싶네요.

♧구입후 일단 식용유로 계끗하게 목욕재개하고 식초물에 살균도 했답니다.
칙!칙!칙!칙! 추 흔들리는 소리에
"잘샀구나"하고 식구들에게 자랑했답니다.

내일아침엔 여러가지 잡곡밥을 해먹을생각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상품입니다~~**

*잘 샀어요~~**

택배 도착후 상자가 작아서 한 번 놀랐으나
뜯어보니 반짝이는 깔끔한 외관은 맘에 듭니다.
통3중이라기에 엄청 두꺼울줄 알았는데 무척 얇아서 이게 통삼중이 맞는건가싶었습니다.
맞겠지요.
일단 식용유와키친타올로 연마후 남아있는 연마제를 꼼꼼히 닦아냈습니다.
설명서 꼼꼼히 읽어보니 우유넣고 끓이라는건 첨 보네요.
예전엔 식초넣어 끓여서 사용하라고 했었는데...
암튼 시키는데로 솥의 2/3정도 물을 채우고 우유한컵을 넣은후 끓이기 시작했는데 몇분 끓이는지는 적혀있지 않아서 그냥 십분끓이고 물 버리고 깨끗이 세척해서 마른행주쳐서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낼 밥해봐야겠어요.
잘 되기를...
식초넣고 한번 다시 끓여야하나...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세상에 모든작은것들은 다귀여워요
사이즈는 면기보다 조금더크다고할까요
하지만 4인분밥도 충분히됩니다
귀여운데 밥은 잘해주네요
처음써본결과 물대중을잘못해 질게됐어요. 다음에는잘할것같아요
스테인레스는 미세가루가 묻어나오잖아요 특히 홈파인곳에서 많이나오네요
식초물로 끓이고 식용유묻혀닦아냈어요
다 좋은데 제생각으로 단점이하나있네요
끓을때 추소리가 너무커요. 방정맞게 잘흔들려서 시끄러워요. 문밖에까지들릴기세에요
동영상화면은 중불인데 센불에서하면 더시끄러움
그것만빼면 대만족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매우 마음에들어서 애용중입니다.

스테인레스제품은 기름으로 한번 닦아낸 후 베이킹파우더 넣고 팔팔 끓여서 사용했었는데요.

사용설명서를보니 피막처리라하여 물과 우유를 넣고 끓이라고 하더라고요.

반신반의하며 해봤는데 쩜쩜으로 우유가 묻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테인레스제품중에 바닥에 물자국처럼 찍힌게 저 처리를 안해서였다고하네요.

깨끗하게 닦은 후 밥을 하는데 전기압력솥보다 매우 빠르게 밥이되요~

이유식용으로샀는데 어른들밥도 해서 먹고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큽니다. 2~3인용이지만 5~6인분까지 가능할듯요~

편리함 때문에 전기 압력솥을 20년 넘게 사용했어요

이번에 바꿀때가 되서 내솥을 찬찬히 봤더니 말이 아니게 손상이 됐네어요. 그간 열심 밥해먹었는데 부주의로
고위험발암물질에 속하는 코팅을 방심ㅜ
이참에 불편감수하고 압력솥으로 교체~~~

처음 솥세척이 신경이 많ㅇ 쓰여서 식용유.우유로 세척
열심 해서 연마제 딱아냈어요

저처럼 압력솥 처음 사용하는 분은 밥하기 설명서에 짧게 있는데 참조하심 되겠구
누룽지는 익숙해진 담에 하시길
여러번 실패~~딱붙어 안떨어져 ㅜ
~~~~
이제 익숙 해지니 정말 맛있는밥하기 쉽네요
잡곡밥. 보리밥.약식.톳밥. 뭘 해도
구수하게 맛있고
가볍고 세척쉬워 갑입니다.요
~~~~~
장점
압력 상태유지 안정적
5~6인용이라 작고 가벼운데 7~8인분까지 되네요
가격 아주 만족
코팅걱정안하구 빡빡 닦아 좋아요
현미.귀리로 밥하는데
뜸까지 35분 소요되니 딱맛있어요
전기압력솥으로 할 때보다 찰지고
확실히 향과 맛이 좋아요
시간 조절 불조절 익숙해짐 불편하단 생각 안들어요

고민들.
추소리가 시끄럽다 하던데 충분한 압력과 온도 알람으로
들으니 괜찮던데요^^
시간과 온도 조절 불편은 건강한 밥으로 충분히 보상이 되네요
밥짓기 어려울까봐~~세번만 해봄 세상 쉽네요
밥태울까봐~~ 밥하는 시간에 설겆이하고 반찬 챙기고
인덕션이 딱 좋긴 해요

초보도 안심하고 맛나게 밥되는 쓰기편한 제품
구새 후회 없을꺼에요
추천납니다

개봉했을때는 어 너무 작나했어요
저는 밥만 해먹을 용도라 괜찮을거같아요
라면 3개넣으니 부피 꽉찹니다.
연마제거하니 솥안말고 테두리에서 좀 나오네여
키친타올하다가 매직폼에 기름묻혀 닦으니
더 잘닦이네여
밥한건 사진 못찍었는데
물 쌀 1대1 비율이상하면 밥이 질어지니
잘맞추세여
간단히 밥하기좋고
밥맛도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남양 압력솥 재구매 입니다
이름이 바뀌어서 다른건줄요..
기존거 몇년쓰고 낡아서 새거 샀어요
기존껀 계란 구울때 쓰려고요
작은사이즈라 별로 밥이 안될것 같은데
다섯그릇 정도 나와서 아주아주 잘 쓴답니다
매일 매일 써서 본전?뽑은지 오래입니다
참 좋아요
밥도 잘됩니다
작아도 아주 알차요
잘 쓰고요
조만간 5리터 짜리도 구매하러 올게요

전기압력밥솥에 밥 해먹다가 냄비로 된 압력밥솥에 밥해서 먹었더니 밥맛이 끝내주네요~~
윤기가 촤르르~~
밑에 누룽지가 살짝 생기게 해서 먹었는데 누룽지도 너무 맛있어요
겨울에는 누룽지 끓여 먹으면 더 맛있을듯ㅎㅎ
4인가족인데 한끼먹기에 크기도 딱 좋아요
세척도 쉽고 스테인리스라 코팅벗겨질 염려없어서 완전 만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삼계탕 끓여 먹으려고 압력솥 구입햇어요~~
식용유로 열심히 닦아주고
식초랑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여준뒤
우유 넣고 또 끓여주고 열심히 씻은뒤 말려주고
두근두근 삼계탕 끓이기ㅋㅋ
그러나 사용설명서에 삼계탕 하지 말라고 써 잇어서 살짝 당황ㅎㅎㅎ
저희집 압력솥은 삼계탕 전용~인데ㅋ
식구들이 닭건더기보다 국물을 좋아하는지라~~
마트에 파는 닭한마리 전복이랑 넣고 물은 3/4 넣고
센불로 끓이다가 추소리가 나면 중불10분 뜸5분
추소리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맛잇는 삼계탕을 기대하며
와...신랑이 국물이 진국이라고 먹는 내내 감탄을 하네요~~
국물로 닭죽도 끓여 먹엇는데 신랑이 오리백숙 전문집에서. 파는 국물 맛이 난다고 맛잇다하네요~
가성비 짱 짱 좋은 압력솥입니다~~~~~
맛잇게 우려날 삼계탕을 생각하며

스티커ㅡ드라이기로 말끔하게
떼어내고 우유손질 마침

'잡곡밥 시도'
귀리1컵ㆍ흑미1컵ㆍ차조1컵ㆍ쌀1컵ㆍ물4컵
전기밥솥에 비해 밥이 맛있음

담번엔 누룽지백숙 시도~~~

압력밥솥 처음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고 짧은시간에 뚝딱

만족~~~~
적극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