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지 하려구 구매했습니다.ㅎ
사실 가게도 아닌데 넘 대용량으로 구매하는가 싶었는데.
뭐 떡꼬지. 어묵꼬지 해도 되고
산적도 해도 되고.ㅋ
거기다 과일꼬지나 탕후루 용으로 써도 괜춘겠네요.ㅎ

대나무꼬지가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간편합니다.
손잡이 부분이 살짝 넓적하게 되어 있어. 잡기 편해요.

캠핑을 즐겨 다니기에 항상 필수품으로 들고 다니는 고기 꼬지 너무 편리해서 좋습니다. 삼겹살 두툼하게 자르고 소세지 야채 등을 꼬지에 연결해서 먹는 맛이 캠핑의 묘미인데 항상 짧은 것들만 있어서 (대형) 꼬지는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오뎅도 쓱쓱 꼬지에 연결해서 팔팔 끓이면 맛있는 오뎅탕도 가능하고 여유있게 150개나 들어있어서 캠핑을 여러번 다녀도 하나만 가지고도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꼬지 뒷부분도 그립할 수 있는 홈이 있어서 고기 같은 음식을 먹을적에도 먹기 편하고 냄비에 걸쳐 두기에 좋아서 일자로 된 꼬지들보다 훨씬 실용성이 있습니다. 뭐 캠핑을 안 가더라도 집에서 홈파티 할 적에 떡꼬치, 산적, 오뎅탕 꼬치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집에 하나씩 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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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키친 손잡이 대나무 꼬지 대형은 무려 150개의 꼬지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흔히 꼬지요리 하면 떠오르는 단무지 들어간 꼬지를 만들기엔 너무 크고요.
닭꼬치나 오뎅꼬치 또는 어묵꼬치 같은거 해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개수도 넉넉해서 한번 사두면 꽤 오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온 가족이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소떡소떡도 도전 해 볼 예정인데, 큼지막하니 여러개를 꽂아서 한번에 요리 할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캠핑을 자주 가는 분들이나, 집에서 술안주 요리를 자주 해 드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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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빠르구요
이중 포장이라고 해야하나…겉 포장지 안에 또 비닐로 포장되어있어요
간혹 색깔이 좀 다르거나 모양이 이상한게 있긴한데 대체적으로 균일한 상태구요
손님 오셨을 때 어묵탕 국물에 꼬지 꽂아서 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튼튼하니까 일반 쓰레기 버릴 때 좀 애매하긴해요
부러뜨리긴 좀 그렇고 바로 쓰레기 버리려니 쓰레기 비닐 구멍나거나 수거하시는 분들 찔릴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안주 요리로 어묵탕 끓일 때 각자 하나씩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코멧 키친 손잡이 대나무 꼬지, 1개, 150개 후기입니다

오뎅탕이나 이것저것 꼬지 꽂아 먹을 요리들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150개라 넉넉해서 두고두고 잘 사용할것같아요

생각보다 코멧제품이 좋아서 간단한 생필품을 구매할때마다 코멧껄로 구매하는데요

가끔 꼬지 잘못하면 나무 갈라지고 별로인데 이제품은 좋아요
깔끔하게 마감처리되어있고 갈라져있지않아요 먹을때 편해요

다음에도 살일있음 이거 살것같아요

20cm 활용도가 좋구 견고하고 두툼합니다!

다른데에서 산 대나무 꼬챙이는 그냥 이쑤시개 긴것처럼 생기고 얇아서 끼기도어렵고, 음식 끼우다보면 결따라 갈라지는 것 때문에 정말 열받더라구요.

근데 이 상품은 갈라지는거 하나도 없고 손잡이 있어서 빠지거나 할일도 없구 편리하네요.

대형이라 짧지도 않고 여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깔끔하고 갈라짐 없이 편안한 꼬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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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에서 나온 손잡이 대나무 꼬치 입니다!

사이즈는 대형이고 한 봉지안에 150개가 들어있어요. 아주 넉넉하게 들어있답니다.
가볍고 튼튼한 대나무 소재로 손잡이 부분은 딱 손에 쥐기 좋게 납작한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그냥 산적 꼬치는 손에 집으면 부러지거나 손가락이 아픈데 요 꼬지는 납작하게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용!
떡꼬치, 산적꼬치, 어묵꼬치 등등 다양한 재료를 꽂아서 꼬치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요 꼬치를 가지고 베이컨떡말이를 해먹을 생각이랍니다!
(그냥 얇은 산적에 하면 다 흐느적 거리고 풀어지더라구요ㅠ_ㅠ)
그리고 대나무소재라 마감이 뾰족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휘뚜루 마뚜루 잘 쓸 수 있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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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일회용 제품이고, 재사용하지 말라는 사용상 주의사항이 있지만, 일회용으로 사용하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견고한 꼬지 입니다.

일반적인 꼬지는 이쑤시개의 큰 버전으로 생각했는데, 더 단단하고 손잡이가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한 고급 꼬지네요.
나무 젓가락보다 조금 얇은 두깨인데, 나무젓가락 처럼 나무결이 올라와서 가시처럼 찔리거나, 뻣뻣한 소재감이 아니라 매끈하고 부드럽고 단단한 느낌의 꼬지입니다.

저는 집에서 야키토리 해먹을 때 사용할 예정인데 150개나 있으니, 추석에 산적 같은 꼬지 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의 길이가 20cm이고 긴 편이니 한꼬지로 두개 효과도 낼 수 있겠어요!

견고한 꼬지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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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을 몇번 다니면서 꼬치구이가 먹고싶어서 구매. 꼬지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길이에 손잡이 부분이 넓적해서 잡기도 편해요.
가끔 꼬지 끝이 구부러진 것이 있긴 하지만 구부러져있어도 잘 꽂아지네요.

명절때나 캠핑 다닐때, 가끔씩 사용하기 딱 좋아요.
(어묵탕에는 꼬지가 좀 짧아서 더 긴걸 사용하셔야 해요~)

재구매 의사: 100%

#내돈내산
#코멧키친대나무꼬치

쌀쌀해진날씨에 항상 먹게되는 어묵탕과 초등아이들 간식으로 떡꼬치나 소떡소떡을많이하게 되는데요 일반 산적꼬치는 너무
얇아서 잘부러지는데 코멧꼬치는 더 단단하고 두꺼워서
딱입니다^^ 일회용으로 쓰고버리기는 아까울정도로 튼튼하고 잔가시나 그런부분이없어서 아이들 주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