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스프는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스프예요

원래 스프를 좋아하고
오뚜* 끓여 먹는 스프도 좋아하는데

그게 어릴때 돈까스집에서 쪼끔 주는게 너무 맛나서 항상 금방 호로록 먹고 아쉬워 했던 추억인듯해요

그래서 오뚜* 스프 한냄비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그게 은근 귀찮게 가스불 옆에 붙어서 저어줘야 하니까

갑자기 빨리 먹고 싶을때
보노 스프는 뜨거운 물만 붓고 저어 주니
세상 간편하죠

그리고 맛도 좋죠

오뚜기는 저렴함과 나의 어릴적 추억의 맛으로 지금도 좋아하지만

맛은 보노가 훨씬 맛있어요

단점은 비싸다는것 뿐

좀더 저렴하면 좋을텐데

보노 스프 여러가지 종류별로 사서 먹어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버섯맛이랑 크림포타주가 가장 맛있어요

맛의 취향은 정말 갠적이라 콘스프를 최고로 꼽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 달콤함이 싫어요

아마 오뚜*크림스프에 길들여져서 그런듯한데

암튼 그래서 골고루 섞여 있는 구성 보다 좋아하는 크림포타주만 이번엔 구매했어요

컵에 스프 넣고 뜨거운 물 붇고 휘휘 저어 잠시 뒤 먹으면
배고플때는 정말 한컵이 아쉬워요
맛있어서 금방 호로록이예요

요즘 같이 추운날에
따뜻한 스프 한컵이 온몸을 녹여주고 속이 따뜻 편안한 느낌이 넘 좋아요

포타주는 무슨 뜻일까?
네이버 검색해보니

《포타주(프랑스어: potage)는 프랑스식 수프의 일종이다. 국물이 맑은 콩소메와 달리, 루를 첨가하거나 재료를 퓌레해 걸쭉하게 만든 프랑스 요리이다.[1] 한국에서 서양식 수프라 하면 흔히 포타주를 말한다.》
---------------------------------------네이버에서 검색

아아 걸쭉한 스프가 그냥 포타주군요
크림포타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걸쭉한 크림스프란 뜻입니다

요 스프안에 크루통이라고 하나요?
바삭한 식빵이 몇개 들어 있는더
고소하고 맛있어서 더 많이 들었음 좋겠다 싶어요
건빵에 별사탕이 작게 들어 맛있는 느낌일까?

보노스프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드시면 스프 자체는 다 맛있어요
처음인분들은 여러가지 맛 구성을 구매하셔서 골고루 맛보시는게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보노 크림보타주는 우리가 예상하는 크림스프인데 오뚜*보다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오뚜* 보다 비싸다는 점

추운날 따뜻한 스프 한잔 생각 나시는분들

냄비에 저어가며 끓이기 귀찮다 하시면

비싸지만 보노 추천드려요

비싼것 빼고는 만족입니다

따뜻한물 150미리 넣으라 했는데
감이 안오시면

자판기 커피 종이컵이 찰랑찰랑가득 채우면 180미리입니다

그러니 스프넣고 2/3정도 넣는다 생각하면 되겠어요
아니 8부쯤 거의 가득 부어야 할까요?

스프 양이 적으니 물양에 따라 걸쭉한 정도가 달라지니 일단 한봉지 종이컵 기준으로 타 드셔 보시면 좋아하는 걸쭉한 정도도 감이 올꺼예요

담번엔 버섯맛으로 구매 예정입니다

◆제품명 : 보노 크림스프포타주, 51g, 5개

●제품요약
간편스프

■구성
5box [1box = 3ea ] =총15포

■후기■

바쁜 아침을 책임지는 착한 녀석!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육아길을 함께 하는 동반템들이 있죠!
보노도 그 중 하나!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저는 아침밥을 먹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아기낳고 아침준비가 이리도 힘들줄이야!
맘같아서는 진수성찬이나, 현실은 워킹맘!
바쁜 아침시간 준비에 정리까지! 하루이틀이면 하겠는데, 죽겠더라구요.

다행히 가족 모두들 빵을 좋아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우유에도 챙겨 주지만,
➡️ 든든하게 채우기는 스프가 최고인것 같아요.
빵과함께 궁합도 좋고 1인1포! 7살 꼬마에게도 무리없는 양이예요.

➡️ 콘스프, 체다치즈스프, 포르치니버섯, 크림스프포타주, 어니언크림스프, 클램차우더 6가지 라인업으로 기호에 맞게 냠냠!
저희집은 크림스프포타주가 원픽이예요.

➡️ 끊는물 150ml 붓고 저어주면 끝!
저는 조금 진하게 먹어서 120ml, 딸아이는 180ml 조금 묽게.
기본조리기준으로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여기에 파마산이든 고다든 풍미좋은 고형치즈 갈갈갈 해주면
더 고급스러워집니다.

➡️정말 떨어지면 불안한 아이템이예요.
덕분에 아침시간도 견딜만 하구요.
간편하게 식사를 가볍게 뭘 하실까 고민중이시라면 추천드려요!

제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물품 - 보노 크림스프포타주 51g, 5개
주문일자 - 2024.10.08
배송일자 - 2024.10.09
배송방법 - 로켓와우, 주문 다음날 새벽 문 앞 배송완료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먹으려 하고 있어요.
출근과 등교 등으로 꽤 바쁜 아침
제대로 된 한식 상차림은 쉽지 않아요.
이른 아침이어서 부담되는 식사를 원치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의 아이들은 스프를 선호해요.


스프 중에서도 보노 스프를 좋아해요.
가볍게 한 컵 분량이라 부담이 없기도 하고요.
여기에 통밀빵을 올리브유에 구워서 함께 내놓기도 해요.
따뜻한 스프 한 컵이 주는 든든함이 있어요.
적다면 적은 양인데
여기에 양이 더 많으면 또 부담되기도 하거든요.


바쁜 아침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양식 등으로 상차림 할 때는 식전 코스로 역할을 해요.
예쁜 스프 그릇에 담아 식전빵과 함께 먹기 좋아요.


직접 끓여서 만드는 스프는 잘 저어주어야 해서
신경을 써야 해요.
보노 스프는 직접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니
정말 간편해요.
방법은 간편해도 맛은 정말 좋아요.


보노 스프 중에서도 크림스프포타주를 좋아해요.
포타주는 살짝 걸죽함이 있는 스프를 말해요.
한 포에 끓는 물 150ml를 붓고 15초 저어주기.
1분가 기다린 후 맛있게 먹으면 돼요.
여기에 후추와 파슬리카루 살짝 올려서 내놓아요.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먹을 때는 꼭 챙겨서 함께 주고 있어요.
가족들도 무척 좋아하고요.


보노 스프는 맛도 좋고
무엇보다 보관이 편리해요.
소량 개별포장으로 한 번 먹기 좋은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대용량으로 열고 닫고 할 필요가 없어서
늘 신선한 스프를 즐길 수 있어요.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좀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고요.


비상식량처럼 늘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구매물품 - 보노 농심 크림스프 포타주 3p, 51g, 5개
주문일자 - 2024.09.02
배송일자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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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청년과 청소년이 된 지금도 좋아해요.
보노 스프 종류가 많은데 제일 좋아하는 맛은 크림이에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참 좋아해요.
맛도 맛이지만 간편함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옛날(?)부터 나오고 있는 스프들은 최소 3분을 저어야 했고요.
물론 지금은 간편하게 나와도 보노를 따를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맛이요.


끓는 물에 15초면 끝이에요.
맛은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스프 맛이에요.
우유, 크림, 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풍미가 좋아요.


스프 양은 에피타이저로 즐기기에 좋아요.
적지도 그렇다고 양이 많아 부담스럽지도 않은 양이에요.
스파게티,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인 식사 전에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기에 제격이죠.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어요.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좋잖아요.


아이들 하교 후 따뜻한 스프 예쁘게 담아주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요.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는 스프예요.


개인적으로 콘스프는 옥수수가 달기에 단맛이 강하고
버섯스프도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어요.
어이언크림은 양파향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아이들 입맛은 다르니까요.
클램차우더와 체다치즈 스프는 꽤 진해요.
맛 마다 고유의 맛이 있어서 선택의 즐거움도 있네요.
저의 집에서는 크림스프포타주 스프 위주로 먹고 있어요.


포장도 심플하고 작아서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소량 포장으로 먹고 싶을 때 한 개씩 사용할 수 있어요.
용량이 많은 경우에는 가루 제품이어도 보관을 잘해야 하잖아요.
소량으로 한번 먹을 만큼의 양이 담겨 있어서
깔끔하게 소비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어요.


2학기 시작되면서
아이들도 다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바쁜 아침 스프 한 컵이라도 먹이고 보내면 마음이 좀 낫네요.


맛있는 베이글 반 쪽과 보노 스프 한 컵
간식으로도 참 좋아요.

보노컵크림스프는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라 아침에 출근길에 주로 먹는 아침식사대용 입니다.
컵스프라 그냥 컵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아주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 너무 편리하게 즐겨 먹고 있어요.
배가 조금 고프다 싶음 빵 이랑 같이 먹어도 아침 빈속에 속이 쓰리지도 않고 속이 편하답니다.
보노 컵크림스프는 농심에서 유통하는 간편한 인스턴트 스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예요.

주요 특징:

다양한 맛: 크림스프, 콘스프, 체다치즈스프, 어니언 크림스프, 포르치니 버섯스프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간편한 조리: 뜨거운 물만 부으면 약 1분 15초 만에 완성되어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적합하답니다.

풍부한 맛과 식감: 크리미한 스프 베이스에 크루통이 포함되어 있어 부드러운 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조리 방법:

1. 컵에 스프 가루를 넣습니다.


2. 끓는 물을 적당량 부어줍니다.


3. 약 15초 정도 저어준 후 1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프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 보노 컵크림스프는 언제나 탁월한 선택인거 같아요 ^^

구매물품 - 보노 농심 크림스프포타주 3p 51g 5개
주문일자 - 2024.08.08
배송일자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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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농심 크림스프포타주는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아이들 어릴 때부터 맛있게 먹었고요.
외식보다는 엄마표 식사를 즐기는 편이에요.
스파게티를 하나 만들더라도 함께 곁들여 스프를 내놓으면
근사한 엄마표 식사가 완성돼요.


스프는 직접 만들 수는 있어요.
그러나 과정이 필요하고 때마다 만들기에는 시간이 필요해요.
바쁠 일상에서 메인 요리는 직접 만들고
곁들이는 스프나 빵은 완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모든 걸 다 하면 좋지만 저는 힘들더라고요.


스프도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요.
여러 제품들 맛을 보았고 최종 정착한 것이 보노예요.


보노의 가장 큰 장점은 맛과 간편함이 아닐까 해요.
보노는 정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예요.
끓인 물 붓고 15초면 바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초간단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결코 맛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우유, 크림, 치즈를 넣어 맛 또한 좋은 스프예요.
부드럽고 마일드한 맛이 웬만한 레스토랑 스프에
절대 뒤지지 않아요.


바쁜 일상 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여기에 통밀빵이나 과일과 함께 하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보노 스프는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이 담겨 있어요.
개별포장으로 먹기 편리하고 보관 역시 편리해요.
보관 기간도 넉넉해서 구입해 놓고 먹기에도 좋아요.


보노 스프에도 여러가지 맛이 있어요.
콘스프, 체다치즈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크림스프포타주
어이언크림스프, 클램차우더스프
이렇게 여섯 가지 맛이 있어요.
저의 아이들은 크림스프포타주를 제일 좋아해요.
모두 15개, 당분간 스파게티, 스테이크에 곁들여 내놓으려고요.


간편하게 즐기는 맛있는 스프예요.

보노 스프는 아이들 어릴 때부터 즐겨 먹었어요.
맛 좋고
간편해서
구비해 놓으면 좋더라고요.


예전 과립형 스프 제품들은
끓이는 동안 주기적으로 저어주어야 하잖아요.
물도 잘 맞춰야 맛있고요.
보노 스프는 그런 걱정 1도 없어요.
누가 해도 늘 한결같은 맛을 내요.


끓는 물에 단 15초면 되니까요.
여기에 우유, 크림, 치즈를 넣으면
더 업그레이드 된 근사한 스프를 즐길 수 있어요.


고물가 시대인 만큼 확실히 외식 횟수가 줄었어요.
대신 좋은 재료를 사다 만들어 먹는 횟수는 늘었지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때
외식할 때 느꼈던 예쁜 상차림이 아쉬울 때가 있어요.
이때 스프 한 접시 더 올려 놓으면 좀 낫더라고요.


좋은 고기 사서 오븐에 굽고 보노 스프 곁에 두고
좋은 연어 사서 오븐에 굽고 보노 스프 곁에 올려요.
스파게티도 쉽게 가정에서 만들 수 있잖아요.
여기에 마늘빵과 스프 함께 준비하거든요.
따뜻한 스프 한 스푼은 피로도 풀어주고
즐거운 식사를 위한 좋은 시작이 되는 듯해요.


보노 스프는 종류가 참 많은데요.
저는 주로 크림스프포타주를 구매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


콘스프, 체다지즈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어이언크림스프
클램차우더스프 등도 맛있어요.


바쁜 아침시간에 간단하게
바로 만든 샌드위치와 스프 한 컵이면
따뜻하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가끔 스프에 밥을 넣어서 먹기도 해요.
여기에 마카로니 삶아서 먹어도 맛나요.
마늘빵이나 따뜻한 치아바타를 찍어 먹어도 좋고요.


직접 만들면 좋지만
생각보다 요리하는 시간이 꽤 걸리잖아요.
이렇게 간편한 제품의 도움을 적당히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부터 10까지 모두 하려다 보면 정말 힘들어요.


보노 스프는 늘 구비해 놓아요.
저를 도와주는 쉐프인 샘이죠^^


맛있고 간편한 스프 찾으신다면
보노 스프 추천해요.

가장 간편한 스프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 붓고 15초면 완성돼요.
바쁜 일상에서 아주 고마운 즉석 스프예요.

보노 스프 중 크림스프 포타주를 가장 좋아해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한 팩에 3개가 들어있고
한 팩에 끓는 물 150ml 붓어줘요.
1분 기다린 후 맛있게 먹으면 돼요.
스프만 먹어도 좋고
빵이나 다른 식사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아요.
집에서 스테이크 즐기고 있는데
스프 먼저 내어주면 가족들이 좋아해요.
스프 끓이려면 루 만들고 해야 하잖아요.
꽤 손이 가는 과정인데 이렇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네요.

가끔 더 진하게 먹고 싶을 때는 데운 우유를 넣어요.
크림스프 포타주에는 감자전분이 함께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한 컵의 열량은 90kcal네요.

보노 스프는 15초에 녹아요..
50년 스프를 제조하고 있는 아지노모도(주)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50년을 만들어 오고 있다니 스프 전문 회사라고 할 수 있네요.

맛있는 스프
간단한 조리
보노 스프가 딱이네요.

아이들 어릴 때부터 즐겨 먹던 스프예요.
애피타이저로 준비하기에 정말 간편하죠.
간편하지만 맛은 꽤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보노 농심 크림스프토타주는 한 상자에 3개가 들어있어요.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보노 스프도 종류가 다양하죠.
아이들은 크림스프를 제일 선호하네요.

식전빵과 곁들이면 메인 식사 전까지
아이들도 나름 근사한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해요.
스프를 별도로 끓이려면 일이 커지잖아요.
맛도 매번 같을 수도 없고요.
메일에 공들이고 곁들어지는 음식은
최대한 간편한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
주방에서 한결 수월하네요.


분말로 되어있는 국민스프도 있지만 맛은 보노가 더 맛나요.
보노 농심 크림스프포타주가 맛있는 이유는,
우유, 크림, 치즈를 넣고 맛의 악센트를 준 덕분이에요.
부드럽고 마일드한 맛이 호불호가 제일 나뉘지 않는 보노 스프네요.


아이들은 가끔 밥을 말아 먹기도 해요.
담백한 맛이 좋은가봐요.


조리법은 정말 간단해요.
- 봉지에 담긴 내용물을 컵 등 그릇에 담아요.
- 끓는 물 150ml를 붓고 15초 정도 저어줘요.
- 1분간 기다린 후 맛있게 먹으면 돼요.


15초 동안 젓는 과정도 필요하고
1분간 기다리는 것도 사소한 듯하지만
이대로 할 때가 제일 맛나요.
더 깊은 맛이 나요.
여기에 개인 취향에 따라 우유를 첨가해서 즐겨도 좋아요.
우유의 고소함이 더해져요.
찬 우유 그대로 넣기보다는 살짝 데워서요.


유효기간도 넉넉해요.
사소하지만 스프 한 컵 더해진 식탁은
조금 더 풍성하고 정성이 담겨진 듯해서
아이도 상차림을 하는 엄마도 모두 흐뭇한 시간이에요.


분말스프로 눌지 않게 저어본 사람은 알잖아요.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걸요.
보노 스프는 눌 걱정 안 해도 되고,
맛의 깊이는 훨씬 좋아요.


식사 거르기보다는
바쁠 때는 보노 스프 한 컵이라도 챙겨 먹고 있어요.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인도네시아에 있는 지인에게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한번가면 한달정도 머무는데 지난번에
설사를 해서 완전 고생했습니다.
물을 바꿔 먹었더니 그랬던가봐요.
죽을 끓일수도 없고 해서
그때 가져간 보노보노 스프가 큰일 했답니다.
편하기도 해서 죽 끓일 힘도 없는 상태에서
아~~~주 유용했죠.
아프면 입맛도 똑 떨어지는 타입인데
보노보노 스프는 넘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보노보노 챙겨갈렵니다.
지난번엔 버섯 많이 들어간 포르치니를 챙겨갔는데
이번엔 감자가 들어있는 걸로 초이스!

한통에 3개 들어있는데
캐리어 무게줄일려고 박스 해체해서
4개씩 한통으로 만들었습니다.

나갈때마다 지인에게 줄걸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항상 초과되서 오버차지를 주게 되면
아까비~~~

왠지 그렇게 지불하는 돈이 왜그렇게 아까운지.ㅠㅠ
외국생활에 별것 아닌 한국제품 받아보고
좋아하는 지인 생각하면 뭘 자꾸 챙기게 되죠.
벌써 드렁크 2개 오버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잘 찿으면
필요한걸 찿기도 하는데
성능이 한국산 보다는 한참 뒤지다 보니
자꾸 여기서 공수를 하게 되네요.

거기 나가면 우리나라가 공산품을 얼마나 잘만드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고무장갑 사용할때
아무생각 없이 사용했는데
고무장갑 안쪽이 뽀송해서 쉽게 꼈다 뺐다 할수있고
손바닥에 돌기가 있어서 세제사용시에도
어는정도 미끄럼을 방지해주죠.
한켤레면 한.두달을 족히 사용할수 있는데~~~

여기서 고무장갑 구매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긴 고무 원산지인 인도네시아!
안쪽도 쩍쩍 달라붙고
손바닥은 설거지때마다 그릇 하나는 깨뜨리고
구매한지 3안 만에 손가락마다 다 들러붙어서
쩍쩍 소리를 냅니다.

고무원산지라 원료를 넘 많이 썼나!ㅠㅠ

야튼,우리나라 좋은 나랍니다.

겨울내내 아이의 아침식사를 책임졌던 보노스프 입니다.

죽이나 누룽지 끓여주는건 싫어하는데 스프는 좋아해서

종류별로 바꿔가며 아침으로 먹었어요

국내 다른 브랜드 제품도 다 먹어봤는데

보노가 뜨거운 넣으면 바로 잘 풀립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뜨거운 물넣고 조금만 지나도 덩어리져서 열심히 풀어줘야하는데 보노 스프는 한두번만 저어도 잘 풀어져서 바로 먹기 좋습니다.

작은 크루통도 몇개들있어 씹는 재미도 있구요

물양으로 간이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봄이 되면 다른 메뉴로 아침이 바뀌겠지만

겨울이 오면 또 스프를 주구장창 먹을 듯 합니다

보노 스프도 대용량 포장이 있었음 좋겠네요

아이 아침 식사로 보통 요거트나 우유에 시리얼을 주곤 하는데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너무 차가운 음식을 주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뜨끈한 스프를 아침 대용으로 차려주기도 하는데,
아이는 좋아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 시간에 스프를 끓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예전에 즐겨 먹던 컵스프 생각이 났어요.
보노 컵스프가 처음 출시됐을 때, 신기한 마음에 자주 먹었거든요.

저희 아이는 보노 컵스프 중에서도 크림스프만 고집한답니다.
동네 마트에서도 보노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순 있지만,
유독 아이가 좋아하는 크림스프만 없어서 쿠팡으로 쟁여놓고 잘 먹고 있습니다.

언제 받은 건지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마침 집에 보노 컵스프 전용 잔도 있어서
전용 잔에 스프 가루를 넣고 선에 맞춰 뜨거운 물을 붓고 살살 저어주면 완성!
추운 겨울 아침, 간단하면서도 따뜻하게 속을 채울 수 있어서 참 편하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구입한 것 같아서 언제 다 먹을지 걱정했는데 벌써 바닥을 보이네요.
재구매 해야겠어요~

초등학생 단골 아침메뉴 입니다
원래는 빵과 과일로 간단히 먹었는데
스프맛 들이더니 아침마다 달라하더라구요
날도 추워지고 따뜻하게 먹으면 좋겠다 싶어
아침식사로 먹습니다
다른 브랜드는 뜨거운물 넣으면 잘 저어줘야 잘 녹는데
보노는 몇번 젓지않아도 금방 잘 녹아서 바쁜 아침에 편합니다

다양한 맛이 있지만
저희집 어린이 최애는 크림스프 ㅎㅎㅎ
감자맛이 많이 나서 좋다고 하네요

작지만 크루통도 몇조각 들어있어 식감도 재미있습니다

3개입씩 말고 10개씩 들어일는 큰 포장 단위가 생겼음 좋겠네요 ㅎㅎ

✨ 커피포트 끓는 물 OK (정수기 85도 X)
✨ 가루가 엄청 잘 풀어짐
✨ 두 봉이면 넉넉하게 배 부른 양
✨ 간단하게 먹으려면 한 봉
✨ 건더기가 제법 들음
✨ 진짜 맛있음


코로나 걸려서 한창 목 아팠을 때

간편하고, 뜨끈하게 먹으려 구입했었어요.

그 때부터 줄곧 우리 집 최애 간식이 되었네요.^^


입이 심심하고

약간 출출할 때 먹으면

양도 딱 좋고~

맛도 너무 맛나서 만족감 최고에요!

건더기도 제법 들어 있어서 씹는 맛까지~ ^^


혹시나해서 정수기 85도 물로도 해 봤었는데요!

그냥 스프 맛 물이 됩니다.. ㅋㅋㅋ

1도 걸죽함 없이 바로 스프 물이 됨..


한 봉 그냥 버렸네요.. 절대 해보지 마셔요ㅋㅋ

꼭 커피 포트 끓는 물로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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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를 살포시 눌러주셔요^^ 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 물놀이후 구내염과 수족구가 심하게 와서 3일째 이온음료와 국물만 먹고 다른건 입안이 다 헐어 아예 못먹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미음도 안먹으려고 하고 계속 물종류만 먹으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ㅠㅠ
평소에 스프를 좋아해서 혹시나 스프는 먹을까 싶어 줬더니 다행히 스프는 한그릇 다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입안이 다 헐어서 뜨거운 건 먹지 못해 먹을때 식혀서 줬더니 먹기도 편하고 목넘길때도 아프지 않고 괜찮대요.
그래도 스프라도 먹어서 너무 다행이예요ㅠㅠ
만들기도 간편.
먹기도 간편.
맛도 최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오래 두고 먹을수 있고, 학교가는 아이들 아침에 간편식으로도 좋아요.
다시 잘먹을수 있을때까진 일단 스프로 고비를 넘겨봐야겠어요~~

아이가 아침식사로 스프를 선호하여 주기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부드럽고 아침에 먹기에 부담없고 만들기 간단하니
아이도 저도 선호합니다

이번엔 저희집까지 오는길이 험난했나봅니다
포장 박스는 구겨졌지만 내용물은 멀쩡하니 괜찮습니다

아침에 전기포트에 물 데워서 스프볼에 넣고 저어줍니다

1분정도 골고루 저어줘야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스프에 찍어먹을 간단한 크래커나 빵을 곁들이고
과일과 함께 먹습니다

아침에 밥 먹으면 부대껴하는 아이라 이렇게 스프로 아침을 ㅎ

보노스프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크림스프포타주가 가장 기본이라 먹기 편해요

취향에 따라 치즈 더 뿌리거나 크루통 또는 베이컨칩을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한여름 되기 전까지는 아이가 아침식사로 계속 먹을것같네요

☆☆☆☆☆☆☆☆☆☆☆☆☆☆☆☆☆☆☆☆☆☆☆

맛있는 보노스프 잡숴보세요~^^

☆☆☆☆☆☆☆☆☆☆☆☆☆☆☆☆☆☆☆☆☆☆☆
                          *  실사용 후기 *
♡♡♡♡♡♡♡♡♡♡♡♡♡♡♡♡♡♡♡♡♡♡♡

A. 맛
와~ 진짜 맛나요.
끓인거랑 비슷합니다.
저는 후추를 살짝 겻들였어요.
오늘에서야 안건데요.
물붓고 2분정도 후에 드세요. 빨리 드시는거랑 차이가 있어요.
또 뜨거운 물일수록 좋네요.

B. 물에 잘 녹아요.
가루나 덩어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잘녹아요.
코스트코에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봤는데요. 잘안녹고 힘들더라구요.

C. 가격
이게 좀 사악하다 싶죠.
근데 간편성과 편리함..또 한끼 식사로 생각한다면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D. 총평

저는 보노스프에 정착하겠습니다.
콘스프도 진짜 괜찮아요~^^

여기까지가 저의 실 사용기 입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첫구매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침에 따뜻하고 부드럽게 먹을 만한것 찾다가 보노보노가 떠오르더라구요.

아침에 잡곡빵과 곁들이기에도 딱일것 같아 선택했는데 처음엔 너무많은 구성이라서 조금 망설여짐도 있었어요.

한두개만 먹어보구 좋으면 더 구입해야지 했는데 한 개 먹어보구 나서 괜한 걱정이었네 싶었어요.

맛있어요. 생각하시는 그 부드러운 크림치즈 맛입니다. 까망베르 치즈와 감자 베이스에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크루통(빵껍질)이 밋밋할수 있는 스프를 한층 풍요롭게 해주네요.

무엇보다도 간편함에 점수 주고 싶어요. 컵에 넣고 뜨거운 물 부어 저어주면 끝! 아이들도 손쉽게 타먹을수 있겠어요. 아침 식사, 출출할때 요긴하겠어요^^

장염에 걸렸던 저를 구해준 유동식이었음.
죽 노맛이라 스프만 찾게 되네욧


간편함 : 끓는 물 붓고 젓기만 하면 돼서
기운 없고 귀찮은 사람들에게 딱임.
장염 걸렸을 때 일어서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건 그나마 조리난이도 레벨1이라 좀 낫더라고요.

용해 : 물에 잘 녹음.
경쟁 스프 브랜드보다 더 잘 녹아서 좋았어요.

맛 : 부드럽고 살짝 짭조름
간이 좀 된 부드러운 스프라 맛있어요.
여기에 바삭한 크루통 알갱이가 들어가서
식감까지 잡아냄. 바삭바삭 호록 냠~
TMI인데 까다로운 제 반려사람도 맛있다고 함.


지금은 다 나아서 일단 킵해놨다가 또 아플 때 먹을 거임.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식으로(?)
정말 좋은 보노스프 입니다!ㅎ.ㅎ
20대 초반 중반 쯤에는 보노스프 입에 달고 살았어요
적은 양이지만 포만감을 느끼기엔 충분 하거든요
만드는 법도 커피 믹스 타듯 간단하니 쉽구
마시면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좋아요!ㅎ
유통기한은 2019.12.13 까지로 여유 있었구요
10박스 총 30번 먹을 수 있는 양이 들어 있습니다.
오X기 스프보다 조금 더 진한 맛이나요
뜨거운 물 붓고 저어서 바로 마셔도 되지만 전 3분정도 두고
마셔요 살짝 식기도 하고 좀 더 걸쭉 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들어 있는 크루통도 오래 놔두면 푹 물러져서 씹지 않아도
그냥 넘길 수 있어용 ㅋ.ㅋ 아침을 잘 먹지 않는데
이걸로 아침 식사를 챙겨 볼까 합니다! >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쿠팡 없이 못사는 1인입니다.
쿠팡은 급할때 주문해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여서 너무 만족합니다. 로켓 아니여도 도착일 정확해서 너무 좋아요
파손도 없고 현대인이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약속도 잘 지키는 쿠팡은 믿고 주문하고있어요.

❤️ 한번에 두봉지씩 타서 마시고 있어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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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그루통같은 과자가 들어있어서 밋있네요
보노의 스프는 이것저것 많이 먹어요.
저희 가족의 최애는 옥수수스프 인데요.

두번째로 좋아하는 크림스프 포타주를 오랜만에 주문했어요.
사실 마트에서 사면 금액이 좀 비싸서 온라인 주문했어요.

아침 식사로 간단하게 먹으면 가장 좋은 것 같고요.
점심과 저녁 사이
저녁먹고 밤에도 좋은 것 같아요.

냄비에 넣고 끓이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이 좋아요.
용량을 지켜서 물만 끓여 먹으면 되니까요.

제가 일하러 갈때 아이들이 스스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수 있어서
항상 스프종류는 재어놓네요.

보노 크림스프 포타주는 부드러운 크림과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간편한 스프로, 끓는 물만 부으면 1분 이내에 따뜻한 스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제품은 진하고 깊은 맛으로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있어요.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적합하며, 빵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서 자주 구잆나고 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고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프예요.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보노의 다른 스프 종류인 콘스프, 포르치니 버섯 스프, 어니언 크림스프 등도 함께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 아침 대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

요즘은 여름이라 또 덜 먹는듯하지만

한가지 메뉴만 주면 지겨우니깐 한번씩 돌아가며 줄생각으로 구입했어요 .

다른 스프보다도.. 보노스프는 일단 너무 편하고요

뜨거운 물만 붓고 15초후에 맛있게 먹으면 되는 보노 스프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한가지 선택으로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겠지만 취향이 뚜렸한 ㅎㅎ

아들램 딸램 덕에 콘스프와 크림스프 포타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짠가? 맛이 너무 강한가 싶어서 기존의 다른 오*기 크림 스프를 끓여서 비교해보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아침 대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

요즘은 여름이라 또 덜 먹는듯하지만

한가지 메뉴만 주면 지겨우니깐 한번씩 돌아가며 줄생각으로 구입했어요 .

다른 스프보다도.. 보노스프는 일단 너무 편하고요

뜨거운 물만 붓고 15초후에 맛있게 먹으면 되는 보노 스프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한가지 선택으로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겠지만 취향이 뚜렸한 ㅎㅎ

아들램 딸램 덕에 콘스프와 크림스프로 구입했습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보노 크림스프는 고체형 가루타입 스프라
따뜻한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스프를
즐길수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캠핑장에서 아침에 따뜻하게 먹으니 꿀맛!!❤️
맛있게 잘 먹었어요!!
"⭐️⭐️⭐️⭐️⭐️"드리고 갑니다

보노 크림스프 사실 처음 먹어보거든요 늘 싼 오뚜기꺼 ㅎ
받자마자 물 끓여 컵에~~ 넘 고소하고 맛있다는요
크림향도 좋고 목 넘김도 부드럽~~끼니 먹기 힘들때 한끼 식사로도 좋으네요. 안에 씹히는 식빵도 좋구요. 바로 건져먹으니 바삭바삭
맛나요.
저는 약간 싱겁게 먹는사람이라 150ml 물
좀 짜게 느껴져
조금 더 부어 먹으니 딱 좋다요
바쁜시간 아이들한테 주기도 편하고
맛있다고하니~~ 간단히 먹기 최고네요

두번째 구매에요! 아침에 하나씩 먹으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또 배도 차고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딱 한달먹었네요 맛도있고 든든해서 계속 시킬거같아요ㅎㅎ 제가 친구한테도 전파했는데ㅋㅋ 누가보면 여기 직원인줄.. 그정도로 극찬을 하였습니다 굳굳 너무좋아요~~

보노컵크림스프는 간편하게 부드러운 스프를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
담백하고 부드러운 크림스프예요.
아침 바쁜 등교하는 아이와 출근하는 아침에 간편하고도 맛있게 스프를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크림스프를 좋아하는데 보노컵크림스프는 바쁜 아침 혼자 먹는데 냄비꺼내서 물붙고 끓이고 또 양도 나아서 처치곤란 이런 여러 가지과정을 줄일수있고 맛있는 크림스프를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사서 먹고 있어요.
맛은 크림스프 정통 맛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크림스프예요.
다만 가격이 조금 더 싸면 좋겠어요
그게 조금 아쉬워요.

아이 아침 식사로 시리얼, 빵, 과일, 떡 등 가볍게 챙겨주는 편인데
언젠가부터 스프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고기, 양송이 등등 다양한 스프를 끓여줘 봤는데,
유독 보노 크림스프포타주만 고집하네요.
동네 마트에 보노 다른 스프는 다 있는데 크림스프포타주만 없어서,
떨어질 때마다 쿠팡으로 재구매하고 있어요.
마침 집에 언제 받았는지도 모를 보노 컵스프 전용 컵이 있어서
전용 컵에 스프 넣고 선에 맞춰 물만 부어주면 끝!
챙겨주는 저도 간편하고,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