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종가집 태백김치만 먹어요.

처음에는 정말 갓 담은 김치가 왔어요.

그런데 몇번은 익은 김치가 오더라구요.

주문하고 생산하는 김치를 며칠 기다려서 받는건 갓 담은 김치를

먹고싶어서인데 이번 김치는 익다못해 좀 쉬었어요.

후기에 익었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번에는 10키로 안시키고 5키로로

시켰는데 10키로 안시키길 다행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요?

너무 익었다는 후기가 많은데 후기 안보시나요?

저는 이 김치가 제일 입에 맞아서 계속 먹고싶은데 후기 참고하셔서

앞으로는 안익은걸로 보내주세요~~~~

김치는 항상 쿠팡으로 시켜서 먹고있어요

브랜드마다 맛이 달라서 이것저것 시켜먹었는데 종가집 브랜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가격대도 중간정도이고 김치 재료도 전부 국내산이라 마음에 들어요!

배송은 4/25일에 받았고 제조년월은 4/23일로 가장 최근에 제조 되었고

맛은 아삭하고 시원합니다. 아직 덜 익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익혀서 묵은지로 먹으면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김치 시켜먹으면 김치는 별로 없고 양념으로 키로수 늘리는곳도 많이 봤는데 여기는 양념이나 속재료가 적당해요

다만 배송 상태가 스티로폼박스에 아이스팩 하나랑 김치비닐에 쌓여서 왔는데 김치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부풀어서 스티로폼박스가 다 깨져서 왔어요. 아이스팩이 소용없었던거 같네요
포장이 조금 아쉬웠지만 김치 맛이 좋아서 다음에도 시켜먹을꺼 같아요.

집에 김치가 다 떨어져서 직접 담궈야겠다 마음 먹었더니 세상에 요즘 배추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사먹는김치가 더 괜찮겠다 싶어서 종가집 김치 5키로 그램으로
찾아보았어요

이 상품은 지역 생산공장에서 바로 만들어 보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상품평도 좋고 5키로인데 가성비가 좋아보여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이틀걸렸구요 아주 갓담어진 김치로 도착했어요

먹어보니 아삭하고 달큰한게 너무 맛있었고 이렇게 익지 않은 김치를 좋아하는 저희집에서는
대만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보았더니 바로 품절이 되어버리네요..

여튼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이고 믿을 수 있는 종가집 김치라서 더욱 괜찮았어요
배추 비쌀때는 이렇게 주문해 먹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김장하기 전까지 아주 잘 먹을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무심코 시킨 종가집 김치라서 걱정만기대반으로 주문 후에 김치를 기다리기시작했고,
택배로 약 이틀 정도뒤에 김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5키로그렘이다보니 아담한 아이스박스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김치를 담을 용기를 사가지고 온 터라 새 용기에 담는 김치라서 더욱 기분이 설레였는데요~^^
빋아서 개봉을 해 보니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주문한 김치중에 제일 김치가 싱싱해보이고 맛깔스러워보이는 노란색 속살이가득 찬 아주
완벽한 김치가왔습니다.
그냥보기만 해도 "이건 맛이없을수가없다" 였구요.
그리고 놀란건 저렴한 김치도 많이 사보었던 터라
이 김치엔 국물이 흐르지가않네요~ 그냥 말 그대로
저한테오기직전에 라이브로 방금 무쳐서 온것같은느낌이였습니다.

오히려 종가집 이름으로 포장된것보다 더 완벽하게도착을하였습니다.
맛을보니 역시나 완전싱싱하고 단맛나는배추+깔끔한 양념맛의 조화네요.
게다가 판매자님께서 물건 잘 받으셧냐는 안부문자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역대급 주문한 김치중에 최고였구요.
저는 이 "지효"판매자님이 판매하는김치를 다음에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 정도라면요^^
생각보다 적은 구매자숫자 를 떠나서 걱정말고 시키시면 될것 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판매자님^^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김치는 계속 여기저기 시댁과 친정집 언니들한태 얻어먹다가 벼룩도 낯짝이있지~그래서 처음으로사본 김치~이왕이면 이름있는 브랜드김치를 사보자해서 주문했는데 집에서 금방버무린것같은 맛이나고 배추도 아삭거려서 넘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살짝 익혀서 쭉쭉찢어서 흰밥위에 척걸쳐먹으니 뱃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김치 가격도 많이 오르고 부담스러워서 양대비 저렴한
종가집태백을 시켜봤어요
소백은 업소용이고 태백은 가정용인 거 같아요

사온뒤 하루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통에 담았는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잘 익었더라구요~

맛은 마트에서 사먹는 종가집 포기김치랑 크게 다르지않고
맛있어요~^^

둘이먹기에 5키로 아주 적당하구요 가격도 저렴하구
그동안 마트에서 3키로짜리사면 금방 다 먹어서
찌개나 부침개 하기가 아까웠는데
요건 양이 많아서 이런저런 김치요리 잘 해먹겠어요^^

종가집 김치를 여러 지역 (종가집 태백, 종가집 소백, 행복이온 김치, 종가집 전라도김치 등) 의 김치를 구매해
그간 맛있게 먹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7/19 구매, 7/23 배송) 주문한 종가집 태백김치에 대해 불만이 있어 리뷰를 남깁니다,

먼저 포장을 벗겨보니 김치익은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배추가 시들어서 탄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배추였습니다
먹어보니 그간 먹던 종가집 김치맛이 아니라 잘 숙성도 되지않은 오래 묶은 김치 맛이었습니다.

판매자에게 사정을 설명하며 반품이나 제품교환을 문의하니 돌아온 대답은 새로담은 김치를
보냈고 일단 포장을 벗겨 제품을 사용해서 반품 이나 교환을 해 줄 수 없다 합니다.

어떤 경우에 반품 교환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로담은 김치가 배송과정에 익어서 그렇다면 더욱 실망입니다
김치가 잘 숙성하면 더 맛있는 김치가 될 수 있는데 이 김치는 그런 맛이 아닌 그저 오래되어
시들어버린 김치 맛입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글은 품질에 대한 불만입니다. 마음대로 비공개처리 하면 안됩니다.

내 과실로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피해를 본 상대방분이 외려 걱정을 해주셨다.그러니까 더 죄송해서 자책감에 집에와 빈속에 소주를 들이키는데 드라마처럼 깡소주를 냅다 들이키다가 아침이 걱정은 됐는지 냉장고에 있던 김치를 꺼내 안주삼아 먹고 있다.
*접촉사고*깡소주*종가집태백*
전방주시 명심하자

여태까지 소백을 먹었는제 이번에는 태백으로 구매해 봤어요!

양념이 적은듯 해서 맛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찢여서 큼직하게 먹고있는데...맛이 아삭아삭. 삼삼하니 괜찮아요..
가끔 숙성되어서 오는데 갓담아서 너무 좋았어요...

울집은 신김치는 처치곤란이다보니 특히 겉절이로 신선한거 좋아하는 저의 짝꿍이 한끼 1/4쪽씩 먹네요...김치가 맛있으니 한동안 반찬걱정 덜었어요
10kg는 no. 이제는 5kg짜리로 자주 시켜 먹어야겠어요 ....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