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쿠팡체험단이 아닌 제 돈으로 제품을 사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제 리뷰를 참고하셔서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과정
신혼집에서 컴퓨터방이 만들어지면서 부랴부랴 컴퓨터방에 넣을 장비들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주변기기들을 다 사고난 후 가장 중요한 마우스가 남았기에 뭘 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해당 제품이 생각났습니다.
레이저 사의 바실리스크는 시중에 판매되는 마우스 중 큰 편에 속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및 배송일자
* 구매일자 - 23년 10월 3일 화요일

* 배송일자 - 23년 10월 7일 토요일


⭐️구성품
마우스 1개, 동글이 1개, 연결잭 1개


⭐️솔직한 리뷰
* 당일날 해당 상품을 주문하여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 제품이 아니여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착예정일 보다 하루 늦게 도착하고, 배송 조회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 로켓배송이 되는 바실리스크 마우스도 있었으나, 거진 흰색의 바실리스크여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 도중 크게 파손이 되는 제품이 아니기에 충격완화제 없이 배송되었습니다.

* 구성품으로는 마우스와 동글이, 그리고 마우스 충전선 겸 동글이를 마우스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잭이 있었습니다.

* 본가에서 사용하던 마우스는 레이저 회사의 바이퍼를 사용하여서 조금 불편하였으나, 바실리스크는 확실히 바이퍼보다는 커서 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일반 남성의 손보다 약간 큰 편이며, 무거운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 바이퍼 마우스는 생각보다 작은편 이여서, 손에 힘을 주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이 저릿한 느낌을 주는 부담감을 주지만, 바실리스크 마우스는 큰 편에 속하기 때문에 손에 부담감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충전 독은 따로 사질 않았습니다.
(V3 pro의 충전 독은 생각보다 가격도 제법 나가는 편이고,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 컴퓨터를 사용한 후, 마우스를 충전선에 꽂아서 충전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더 필요가 없었습니다.


⭐️ 게임을 좋아하시는 손이 큰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른 마우스들은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손이 큰 분들이 장시간 사용하게 된다면 손에 부담이 많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크기가 제법 큰 편이기에 장시간 사용하여도 크게 무리가 오질 않습니다.
레이저 바실리스크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
마우스는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배송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CJ대한통운으로 배송이 되었으나, 배송 상태가 전혀 업데이트 되질 않아서 너무 답답했기 때문입니다.
배송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빼고는 마우스는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재구매율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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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razor사의 마우스는 pc게이머라면 한 번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로망과도 같습니다. 특히 그게 현재 razor사의 가장 진보된 기술력의 결정체라면 더더욱 그렇죠.

다만, razor 마우스는 대체로 가격이 높고, 가장 최신의 플래그쉽이라면 20~30만원대의 고가이기 때문에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는 소모품인 마우스에 대해 웬만한 모니터급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하기엔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엔 razor사에서 출시한 마우스 중 가장 많은 기능을 선보인 razor basilisk v3 pro(이하 바실리스크 v3 프로)가 과연 가격에 걸맞는 값어치를 보여줄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특징과 설명■■

- Razer HyperScroll 틸트 휠
- Razer 광학 스위치 gen3
- 10+1버튼(프로그래밍 가능)
- Razer Focus Pro 30K 옵티컬 센서
- 클릭 수명 9,000만회
- 30,000 DPI
- 무게 112g(스펙시트상, 충전독 없이는 더 가벼움)
- 가속도 70G
- RGB조명(Razer Chroma 기반)
- 4,000hz 지원
- 무선충전 지원(독 구매 필요)

마우스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오~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는데?" 할 정도의 스펙입니다. 일단 제가 마우스의 기본이라고 항상 강조해온 스위치의 수명이 9,000만회로 압도적입니다.

10만원대의 꽤 좋은 게이밍 마우스들도 수명이 5,000만회인 것이 일반적인 것을 감안하면 수명만 감안하더라도 20만원 중반인 이 제품을 사는 것은 10만원대 제품을 2번 사서 사용하는 것과 나름대로 비슷한 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스위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잔고장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요.

레이저 마우스의 스펙을 언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센서에 관한 것인데, Razer Focus Pro 30K 옵티컬 센서는 99.8%의 해상도 정확성을 지닙니다. 나중에 언급할 경쟁상대인 로지텍 g502x와 비교해도 센서 부분에선 확실하게 더 좋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센서죠.

포커스 프로 30k 옵티컬 센서에는 스마트 트래킹, 모션싱크, 비대칭 컷오프와 같은 AI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하는 책상이나 바닥 등의 표면과는 상관없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이 싸구려 마우스를 쓸 때 표면에 따라 마우스 커서가 제대로 움직이질 않아 밑에 마우스 패드를 깔고 썼다면, 이 제품은 마우스 패드 따윈 전혀 필요가 없게 만들어준다는 말입니다.

이 외에도 바실리스크 시리즈의 폼팩터를 그대로 계승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나 하나 커스터마이징(단축키, 매크로 셋팅)이 가능한 10+1개의 버튼과 1680만가지의 색상 조정이 가능한데, 이런 건 요즘 웬만한 게이밍 마우스들은 다 되는 것들이죠. 그저 버튼 수가 많고 조명 조절이 좀 더 잘 되는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짚어볼 것은 4hz 폴링레이트 지원입니다. 이 제품의 또다른 메리트라고 할 수 있죠. 폴링레이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마우스 위치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전송하는 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폴링레이트가 높으면 위치 데이터를 더 빠르게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다는 거죠. 이는 고주사율(144hz, 244hz 등) 모니터를 쓸 때 더 빛을 발하게 해줍니다.

FPS 게임 같이 고주사율 모니터가 필수인 게임을 할 때 더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도록 하는 것이 폴링레이트고, 이 제품은 현재 마우스가 지원할 수 있는 정점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평가+로지텍 g502x와의 비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굉장히 높아진 것도 그렇지만, 충전 후 사용가능한 배터리 타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그나마 무선충전독의 등장으로 충전방식이 이전 레이저 제품들보다 훨씬 편해진 건 사실이지만, 충전독 결합시 무게가 110g을 넘어갑니다. 80g이상의 무거운 축에 속하는 마우스를 즐겨쓰며 쇠질이 취미인 제가 쓰기에도 장시간 사용시 피로를 유발하는 수준입니다.

기계식 휠을 탑재했으면서도 로지텍의 무한휠을 구현해냈다는 점에 대해서는 처음엔 정말 감탄했습니다만, 옵틱컬 휠을 탑재한 로지텍 502와는 달리 기계식 휠로 무한휠을 남용하다가는 휠이 쉽게 망가질 수가 있죠. 실제로 무한휠이 되지 않던 이전 레이저 제품들도 휠이 고장나는 사례가 많았는데, 무한휠까지 되는 이번작은 더 휠이 고장나기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광스위치라 로지텍 502보다 버튼 내구성은 우위를 점했었는데, 이젠 로지텍 502x가 광스위치를 달고 나와서 그 우위마저 상실했습니다. 기존 로지텍 마우스들의 더블클릭 문제가 해결된 것은 덤이죠.

정리하자면, 현 시점에서 로지텍 502x는 기존의 더블클릭 문제를 해결하고, 휠은 여전히 레이저 마우스들보다 압도적인 내구성을 보여주면서도 무선충전은 훨씬 편리합니다. 그 와중에 무게까지 바실리스크 v3 프로보다 10g 정도 가볍고 바실리스크 v3 프로보다 가격도 약간이나마 더 싸죠.

여러모로 로지텍 502x가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프로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나마 Razer Focus Pro 30K 옵티컬 센서가 로지텍 502x의 센서보단 성능이 좀 더 낫고, 로지텍 502x에 사용된 스위치도 옴론에서 만든 옵티컬 광축 기계식 스위치라 여전히 신뢰성 면에선 레이저 마우스들이 좋긴 합니다.

이 때문에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프로가 로지텍 502x의 하위호환이 되는 것은 면했죠.(하위호환으로 취급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볼 땐 둘 중 하납니다. 센서와 스위치 신뢰성이 중요한 줄도 모른 채 아는 척만 하는 사람 or 로지텍 빠돌이)

어쨌든 레이저 마우스들 특징이 출시한지 1년 좀 지나면 가격이 꽤 많이 떨어진다는 건데, 그 때가 되면 가격이 더 싸진 바실리스크 v3 프로의 시장 경쟁력이 개선되겠지만, 그 전까진 로지텍 502x에 다소 밀리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레이저 Basilisk V3 Pro 유무선마우스 RZ01-0462, 블랙

2023. 3. 07 주문
2023. 3. 08 도착

처음 써보는 고가의 마우스 첨엔 마우스 가격이 이렇게 비싸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껏 몇만원 하는 마우스를 써봤으니 이렇게 비싼 마우스가 있는것도 몰랐다.

일단 배송이 왔을때 조금 놀랐다.
걍 로켓배송 봉지에 완충제도 없이 와서 "나참 고가의 물건을 이렇게 막 배송해도 파손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포장을 벗겨 보니 절대 집어 던져도 파손이 될 것 같지 않게 자체 포장 자체가 완충이 충분히 되게 포장이 되어 있었다.


일단 뜯어 놓고 보니 무선충전 어댑터는 따로 구매를 해야 된다는 사실에 조금 격분^^
인젠 무선마우스 동글만 연결해서 쓰면 되는데 뭔가가 많다.
마우스 충전도 해야되고 이리 저리 살펴보다 사용설명서를 함 뒤적여 보니 뎅장 깨알만한 글씨에 영어다.
포기하고 인터넷을 뒤져 보니 설명서가 있다.



링크포함 되면 안된데서 앞에꺼 뺏음 여튼 "razer basilisk v3 pro 설치" 로 검색하면 나온다.
요거 보면 대충 설정이나 요런거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품 등록도 하고 끼적 끼적 충전을 위해서 컴터에 바로 연결을 해서 SNAPSE에 접속을 해 보니 90퍼 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다.

무선으로 동작을 하나 케이블에 마우스를 빼고 동글을 바로 장착하니 바로 바로 연결이 된다.
일단은 많은 기능을 귀차니즘에 많이 알아 볼 것 같지는 않지만 대충봐도 좋은 기능들이 많다.
특히 눈에 띄는 기능이 매크로 기능이다.^^ 이건 완전 게임 노가다 할때 꿀 일듯 하다.

여튼 마우스감도도 좋고 가장 좋은 느낌은 휠을 할때 마다 느낌이 상쾌하다.^^
과연 고가의 마우스 ^^ 이거 고장나면 저가의 마우스를 쓰진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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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성품>
Razer Basilisk V3 Pro 마우스
무선 USB 동글
USB 동글 어댑터
USB-A to USB-C Speedflex 케이블
사용설명서

2023.03.07 주문
2023.03.09 도착

디자인은 평범한 거 같고요.
LED가 이뻐요.
각각 설정도 가능하고
로고에 불 딱 들어오니 이쁘네요^0^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요.
충전독 별도 구매ㅎㅎ;
무선 충전 되게 만들어 놓고
이 가격에 따로 구매라니 쪼옴.. 별로네요.
그거 끼면 무게가 더 나가는 것도.

좋은 점은 유무선.
무선 한번 써보면 정말 편하거든요~
짧게 충전하고 길게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면 장땡.
딱히 무선이 아니어도 잘 사용해서 문제 X

집에 10만원대 유무선 마우스가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에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떤게 어떻게 다른지?
딱히 차이점을 모르겠음.
클릭감이랑 휠 느낌이 좋아서 일단 합격.

양손잡이용 X
저는 오른손잡이. 남자친구는 왼손잡이라
마우스 고를 때 양손잡이 용인지가 중요한데ㅠ
많이 아쉬워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가격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거의 모니터급.
고장 나면 잘 사용하고 있는 프로인텔리를 그대로 계속 사용할 거 같아요.
비싼 건 이렇게 사용해 보는 걸로 만-족
잘 쓰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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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독이 짱박혀있어서 이걸 활용해야될텐데..라는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쓰는 마우스는 데스에더 페이커에디션쓰고있습니다.
바실리스크 : 130.4 / 75.4 / 42.8
데스에더 페이커 에디션 : 128 / 68 / 44
크기비교인데요. 마우스 구매시 제일먼저보는게 크기인데요
손이 작습니다. F9반? 반좀더 안되려나..그래서 걱정을 좀했습니다.
근데...포장뜯고 마우스에 손바닥올리는데...헐...그립감 죽여줍니다....
손작은사람도 걱정말고 사실분은 사세요.
무게는 확실히 데스에더가 너무 가벼워서 넘사지만 저는 무거워서 또는 손에 피로가 와서까지는
못쓰겠다까지는 아니라서 대만족입니다.
하루에 컴퓨터 2~3시간정도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문제가 짧아서 좀있는거같던데..하루종일 컴텨하실거아니면..딱히....
집와서 씻기전에 충전독에 올려놨다가 써도되고..근데 배터리도 데스에더가 넘사긴한데...
꽂아서 충전하기보단 충전독에 딱 올려놓기만하면되니 편하긴하겠죠.
바실리스크 이거는 RGB 뽕맛까지..
데스에더는 잡을때 좀 큰데?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바실은 손바닥에 촥 감겨와서
놀랐네요. 가격이 사악하다는게 단점이긴한데..그건 본인선택이니...
대대대투더 만족입니다. 그리고 흰색이 겁나이쁩니다.

# 배송 소요 기간

1일


# 색상

여러 색으로 LED가 나와 이쁩니다. (로고와 마우스 밑 부분에서/사진 참조)

제품색도 검정이라 질리지 않습니다.


# 유, 무선

무선, 유선 마우스 가능합니다.

무선 마우스가 편하긴 한데, 이 가격에 충전독은 별도라 좀 당황스럽지만..

led기능 미사용시 최대 100시간이랍니다. 참고 바랍니다.

유선도 뭐 쓰는데 크게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닙니다.


# 그립감

나쁘지 않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나며, FPS게임용으로 보입니다.

마우스 무게도 적당하고, 마우스 패드 없이도 화면 전환이나 마우스 포인트 잡기가 편해서 손목에 크게 무리가 가진 않습니다.

느낌이 예전 서든 할 때 썼던 로지텍 마우스(큰 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 기능

다들 잘 아시겠지만 간단히 마우스 버튼의 기능을 설명 드리자면

왼쪽에 버튼 아래 위 튀어 나와있는 것은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입니다.

마우스 휠 밑에 있는 버튼은 마우스 휠 내릴 때 범위를 설정 해줍니다.(한 번에 확 내려가거나, 섬세하게 일반 마우스처럼 내려가는 범위)

만지다 보시면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제가 사용 후 느낀 기능은 일단 이게 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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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배틀그라운드나 워존 같은 fps게임이나 아무 게임을 다 많이 해요. 그래서 게이밍 마우스가 편하고 좋더라고요 !!

마우스가 무거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가볍더라고요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는데 그립감도 좋아서 편하네요
무엇보다 마우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게임할때 편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로봇..? 건담? 같이 생겨서 너무 예쁘고 고급져보여요 불빛도 은은하게 들어와서 눈이 아프지가 않고요.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유무선 둘 다 이용할 수 있다는것 같아요
집에서 오랜시간 사용할 때에는 유선마우스를 사용하는 편인데 그럴때에는 유선으로 사용하고 학교나 회사 야외에 나가서 노트북 등으로 마우스가 필요로 할때에는 저 usb같은것이랑 마우스만 챙겨서 나가면 무선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마우스 선만 꽂으면 바로 드라이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요
거기서 마우스 환경을 마음대로 설정 할 수 있는것 같더라고요
묵직하면서도 가벼운 그립감에 게임하기도 좋고 사무 볼때도 좋을것같아요! 옆에 버튼들도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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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핵심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기존에 레이져 바이퍼 사용중(같은 회사 한단계 낮은 등급 제품. 그러나 10만원대)

⚠️충전독(내꺼는 단자가 있어서 거기 꼽아져야함. 은근 제자리 맞추는게 한번에 뾱 안됨ㅠ ㅋㅋㅋㅋ 조심조심 잘 맞춰 내려놓는 느낌) 보다 편한 충전독 무선 충전방식! 이건 혁명이야!!!!!

⚠️무선충전 치고 무게도 넘 가볍고 좋으며 무선이다보니 휴대성도 커졌음

⚠️표면코팅이 매트해서 좋아요. 이건 지문 기름 안묻을듯!
기존거는 이젠 약가 얼룩진 느낌 ㅜ 매트라 더 고급짐

⚠️하단 RGB (언더글로우RGB)가 넘 이쁨♡

⚠️인식 반응 속도 개빠름. 게임 잘 하고 싶다면 다른것보다 마우스에 투자하시는걸 추천드림
속이 뻥 뚫리는 느낌^^

⚠️마우스 휠 자체 좌우클릭되는점과 휠모드 택타일(기존 휠처럼 걸리는느낌) 프리스핀(걸림없이 회전력으로 계속 돌아감) 모드는 쓰면 쓸수록 확실히 참신함!

⚠️바이퍼와 비교 그립 모양 비교해놓았습니다:)

⚠️쿠팡 체험단 통해 제품 지원받아 실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버튼 꾹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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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마우스 / usb 동글 / 동글 연장 독 / C타입 케이블 / 설명서




바실리스크 v3 pro 리뷰!!

무선 마우스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기존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나질 않아 이번 기회에 무선 마우스로 바꿔보자 하고 맘 먹고 리뷰 남깁니다.



마우스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 지문이나 유분기가 잘 묻지 않아요!!

그리고 언더글로우 RGB가 나오는데 레이저 시냅스를 통해서 RGB를 구역마다 전부 변경이 가능합니다!!
내마음대로 색을 꾸며보세요 ㅎㅎ

휠 스크롤 / 좌,우 클릭도 가능하지만 휠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휠 돌릴때 느낌이 신기하다 ㅋㅋㅋ

그리고 자사 모델 사용 하는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기존 바실리스크 마우스 고질적인 문제 유격이 많이 완화 되었다고 합니다.

v3 pro 모델부터 무선충전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무선충전을 하려면 마우스 독 프로 제품을 따로 구매 해야함..
가격은 너무 비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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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전공한 남편에게 주는 선물.
게임하는 분들은 마우스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지요?

남편은 게임은 하지 않지만,
컴퓨터를 자주 다루기 때문에 좋은 마우스를
선물하기로 했어요.

저는 마우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우선 이 제품은 너무 예뻐요.
잘 모르는 저도 만져보니, 그립감이 좋고,
아 이래서 마우스가 좋아야 하는구나 느껴집니다.
살짝 무광느낌의 블랙이라 세련되고,
비싸보입니다.

유선으로 우선 연결해보았는데,
컴퓨터상으로 보니 자동설치 되고 있다는
문구가 떠요. 아주 간편하네요.

그리고 무선으로 쓸 수 있는데,
밑에 버튼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할 것인지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

색깔은 여러가지 인데,
너무 예뻐요^^
보라색. 레몬색(?). 녹색. 파란색. 오렌지색
인 것 같아요.
고급진 색감이 참 예뻐요.

남편이 엄청 좋아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이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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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빛의 세기나 색도 변경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점도 좋고
마우스 휠을 자동으로 내릴 수 있게 해주는거도 좋았습니다
그립감도 좋았구요.
약간 아쉬운 점은 마우스를 크게 잡는 분들은 왼쪽에 눌렀을때 민감도가 낮아지는 버튼이 엄지에 닿아서 불편하실 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따로 설정으로 버튼 기능을 막아두고
마우스 잡을때 딸깍 딸깍 누르면서 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누르는 맛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충전은 그냥 pc에 연결해서 컴퓨터 하지않고 있을 때 충전해주고 있습니다.
마우스 빛나는거 좋아하시거나
무선으로 좋은 게임 마우스 필요하신 분 혹은 FPS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급지고 멋있습니다.
이가격에 충전거치대도 들어있었다면 정말 퍼펙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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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레이저 바아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바실리스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써보았습니다.
감성은 레이저라 두말할 것도 없네요
우선 엄지를 받쳐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오래 사용해도 손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옆에 버튼을 자주 사용하기에 버튼 배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클릭이 편하게 되어 있어 좋네요
클릭감도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선명해서 맘에 듭니다.
이런 소리에 뭔가 안정감을 느끼는 저로서는 만족스러운 부분.
한번 충전하면 사용시간도 길어서
몇일에 한번꼴로 충전하면 되고 충전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 무선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주로 FPS 게임을 하는데 감도나 클릭감이
전의 바이퍼 마우스보다 확실히 좋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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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2~3만원 마우스 쓰다가
바실리스크 외모 보고 첫눈에 반해서 충동구매했습니다
후회는 전혀없어요

◆ 디자인
존예입니다
레이저 프로그램 사용하면 led도 바꿀 수 있어요
다른 레이저 제품도 보유중이라면 led를 다 똑같이 설정할수도 있다던데
저는 이게 첫 레이저 제품이라 그건 못해봤습니다

◆ 그립감 + 무게
원래 일반 사무용 사이즈의 마우스만 쓰고 살았어서 그런지
확실히 크고 무거워요
그래도 사용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원래 게임할때 시야 휙휙 돌릴때마다 거의 마우스를 들어서 내리치듯이 변경했었는데
이제는 들수가 없어서 그런건 꿈도 못꿔요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클릭해야하는 퍼즐을 풀 때
이전 마우스로는 아주쪼끔 빠르게 눌러야 제 타이밍에 입력이 되었는데
얘는 누르자마자 인식이 되어서 이거에 적응하느라 한두시간 걸렸네요

◆ 무선 vs 유선
저는 무선마우스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 그뒤로 키마는 무조건 유선만 씁니다
그래도 이 친구의 충전독이 화이트였다면 무선을 써볼 의향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블랙밖에 없어서 미련이 먼지한톨 없어요
선 재질도꼬이지 않는 재질이라 맘에들고 아직까지 말썽 한 번 일으킨 적 없습니다
선때문에 불편하신분들께는 마우스 번지를 추천드려요

◆ 단축키 + 무한스크롤
엄지손가락 닿는쪽에 마치 음량버튼처럼 생긴 버튼 두개가 있는데,
위쪽거는 E키로 설정했고 아래쪽거는 F키로 설정했어요
fps할때 상호작용과 플래시로 쓰기 딱입니다
아직 롤할때 점멸로는 사용 안해봤는데
마우스로 점멸쓰는게 익숙해지면 스킬콤보 더 빠르게 돌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무한스크롤은 스크롤버튼 아래에 버튼하나가 있는데,
누를때마다 무한과 기본이 왔다갔다 합니다
근데저는 무한스크롤이 크게 필요한적이 없어서 안써요

지금 사용한지 몇달 된것같은데 아직까자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강추!


2024/10/02

5월쯤, 다잉라이트 키마로 했다가 그래플 왕창 썼더니 마우스 휠이 고장났습니다
다행히 구매 1년도 안되었을 시기라 무상수리가 되었고,
제품을 고쳐서 보내주는줄 알았는데 아예 똑같은 모델의 새제품으로 보내줬어요
생각지도 못한 새제품에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이 마우스는 치명적인 단점이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측면 그립부분이 고무로 되어있다는것...
매일 데탑 켜고 끌때마다 알콜티슈로 열심히 닦아줘도 손가락이 자주닿는 부위가 변색돼요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도 아닌데 말이에요ㅠ
결국 알리에서 모델에 맞게 재단 되어있는 그립테이프를 사서 붙여놓고 씁니다
왜 하필 고무여야했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사용한 마우스중에 2번째로 좋네요

ASUS ROG 챠크람 , 로켓 kain,Kone, 로지텍 G502X Plus 사용했는데

챠크람 다음으로 좋은것같네요
로지텍은 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바실리스크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1. 깔끔한디자인

2. 무선 충전독
무선 충전독과 페어링 시키면 마우스 밑에 리시버를 보관후 사용가능하여 본체에 마우스를 유무선으로 연결안하고 충전독에만 페어링 시켜도 사용가능하다는점

단점
1. 정비성의 문제
ASUS 챠크람의 경우 기판고장이 아닌이상 스위치는 전부 자가 교체 가능하고 분해또한 드라이버 없이 자석으로 이루어져있어 편하게 분해가능한점과 3년이상사용했지만 자잘한 고장하나없다는점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레이저의 경우 고장시 서비스 센터로 입고 및 교체받아야할듯하며 서비스기한 지나면 서비스 불가로 새로 구매해야할 수 있기에 서비스기한 지난 이후 고장시 추가 금액 발생가능성있다는점입니다.

2. 무선 충전독
바실리스크는 전용 무선 충전독이있습니다.
그러기에 같은 레이저여도 호환불가입니다.
특히 로지텍,레이저 호환가능한 충전독을 구매하신분들은 따로 충전독을 구매해야한다는점이있어
추가 금액이 필요한점입니다.

3. 무선 충전모듈 접점불량
무선 충전모듈을 마우스 밑에 장착해야 무선충전 가능합니다.
그런데 장착해도 충전이 안될때가있는데 이는 충전모듈의 접점 불량으로 인하여 충전불가로 재장착을해야한다는점이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하기전에 가장 고민이 되었던건
충전독을 함께주며 5만원 가량 비싼 다른 쇼핑몰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
아니면 그돈 좀 아끼고 마우스만 쓸 것인지였습니다.

처음 써보는 고가의 게이밍 기어 제품군이었기에
비싼돈을 줄거라면 편의성을 생각해서 충전독을 함께주는 제품을 구입하려 했으나
다른 커뮤니티의 해당제품에 대한 의견을 좀 찾아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1.충전독을 사용하기 위해 차징퍽 장착시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지며
게임외에 사무용도나 웹서핑 정도로 사용하려해도
꽤나 피로감이 쌓인다는 것

2.사용하다보면 4~5일에 한번은 충전을 해야하는데
충전독을 이용하면 거치했을 땐 제법 이뻐 데코용으론 좋지만
충전속도가 상당히 느려 결국 유선으로 충전하며 사용하는게 더 낫다는 것

3.충전독 사용시 지원하는 4k폴링레이트 역시
필요한 분들은 분명 있겠지만
배터리소모 대비 실체감 측면에서 크게 와닿는 기능은 아닌지라
마우스를 여러개두고 용도 구분하며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차라리 안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것

약 이런 점들 때문에 추가적인 지출을 하며 충전독을 구입해봤자
저에게는 계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본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커뮤니티등에 상세히 올라와 있기에
제가 여기서 더 주절대는건 의미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간단하게 받은 첫인상을 써보자면

레이저 뽕맛이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나 였습니다

제품 알아보시는 분들 중 충전독 포함,미포함 구분하여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그것에 초점을 맞춰 리뷰작성을 해보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무거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게임을 자주하는 사람이라 딜레이가 있으면 극혐하는 사람인데요. 예전에 엄청 싸구려 무선 쓰다가 너무 답답해서 결국 유선으로 바꿔쓰고 유선의 뽕맛을 느낀뒤로 유선만 고집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무선이 지연시간 0.2ms 라는 것에 이끌려 이번에는 무선으로 넘어가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일단은 솔직히 최근 값이 비싼 무선 마우스들은 대부분 딜레이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좋게봤지만 뭐...네..ㅎ 다 그런가봐요ㅋㅋ 마우스 dpi는 5단계로 있구요. 처음에는 이 무한훨버튼이랑 헷갈려서 잘못 누를때도 많았어요.

무한훨버튼인데요. 저는 이거 처음써봐서 솔직히 어떻다고 말하긴 쫌 힘든데 그냥 뮌가 신기하게 잘 돌아가네요. 몇몇 필요한 상황에서나 또는 fps에서 버니합 할때 편할거같음요

스나이버 버튼은요 그 오버X치같은 게임은 고감도를 강제로 사용하게끔 유도하는데 이런게임에서 순간적으로 저감도로 정밀하게 사용할수있는건 쫌 좋은것 같아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레이저 무선 리시버는요 폴링레이트를 4천hz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이게 뭐나면 싸구려 마우스가 뚝뚝 끊기는듯이 움직이는게 이 폴링레이트 hz가 너무 꾸져서 그런건데요. 쉽게말하면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근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는데 뭔가쫌 부드러운거 같긴해요ㅋㅋ(저가 지금 노트북을 좋은걸 사면서 알게됐는데요, 준내부드러워요 똥컴이라 부드러운지도 몰랐음요ㅋㅋㅋ 겁나 물흐르듯 움직이네요ㄷㄷ)

led기능은 확실합니다. 예뻐용~ 훨이랑 로고 그리고 바닥부분에 나오는데 불끄고 보면 쥐립니다.

레이저 소프트웨어 시냅스는 뭐 그냥 검색만해도 잘 알려진거라 할말은 없는데 그 혹시 윈도우 10 ,11 이 아닌경우 사용할수 없다는점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

배터리는 아직 막 써보지는 않았는데 충전방식이 맘에 걸리네요. 마우스 앞에 usb c 타입으로 있는데요. 중요한게 이게 그 리시버에도 c타입 선이 이용되니 리시버에 꼽아서 마우스 쓰다가 마우스에 다시 꼽아서 충전하다가 반복하니 그 휴대폰 충전기처럼 쫌 헐거워지거나 접촉불량의 우려가 있어요 무선 충전독은 아니더라도 그 4만원짜리 그 충전독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또 충전할때는 여기서 제공하는 충전선을 pc에 연결해서 충전하라고 하네요.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거나 막 고속충전기 이런거 쓰면 고장날수도 있다는 뜻이겠죠? 아 그리고 충전시간은 4시간이라는데 충전중에도 사용이 가능해요 유선마우스처럼. 근데 이것도 아마 이 충전선에 무리가 가서 안쓰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유선은 잘 모르겠는데 무선은 연결해두고 잠시 딴짓하다 왔더니 자동으로 led가 나가네요. 배터리 절약하려고 만든 기능같은데 좋은것 같아요. 또 마우스 모드중에 블루투스모드가 있는데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하면 배터리가 더 오래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은근 말많은 훨 유격 문제 조심해야 할꺼같아요 처음 제품을 받으면 휠을 유심히 봐요 왼쪽이나 오른쪽에 치우친게 아니라 정 중앙에 있어야 하거든요? 이게 마우스 휠이 오른쪽 왼쪽으로 기울이면 또 다른 버튼처럼 작동하는데 이 기능을 만들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 같네요. 이 키는요 화면 스크롤을 가로로 할때 원래는 키보드의 쉬프트를 누르고 휠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건 그냥 기울이면 작동해서 엄청편해요. 그리고 또 게임할때도 단축키로 지정할수 있을꺼에요. 게이밍으로도 좋지만 사무용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유선마우스 사용자에게 있어서 주의할점
..엄청 무거워요.. 처음에 잡아보면 "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무거워요. 특히 유선과 달리 무선은 배터리가 있다보니 더 무거운데 그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손목에 부담이 쫌 있을수 있어요. 솔직히 사람들이 무겁다고 할때 "조금 무거워 봤자지 얼마나 무겁겠어?" 했는데 써보니까 알꺼 같아요. 저가 aos게임 중 도X2 하는데요. 마우스 무거운게 생각보다 불편해요. 마우스 사용하기 전에 아령으로 미친듯이 흔들다가 사용하면 마우스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져서 좋아요 ㅋㅋㅋ 무겁다고 생각되면 아령으로 손목운동한번 죠지고 오세요ㅋㅋㅋㄱ

preview ::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두개의 마우스를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번거로워 대체제를 찾던 도중 로지텍의 mx master 3s 동작 안됨으로 인해 반품 후 구매

1. 장점

+ 2.4ghz 블루투스 번갈아가며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대로 동작한다
+ 다양한 버튼이 있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메인 마우스로 사용이 가능)
+ 무선임에도 유선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연결


2. 단점

+ 생각보다 무겁다. (기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바이퍼 얼티메이트에 비해, 애플 매직마우스에 비해 무거움)
+ 무한휠이 로지텍에 비하면 수준이 한참 떨어진다. 컨셉이나 하드웨어의 경우 확실히 로지텍에 비해 부족함


3. 총평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마우스이다. 멀티 os 사용에도 아쉬움이 없고 맥에서 작업용으로 윈도우에서 게임용으로 어느쪽으로든 메인 마우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4. 추천 유무.

- 돈의 문제만 없다면 무조건 이거...

5. 기타

무선충전의 경우 3만원에 판매하는 무선 퍽을 사면 일반 무선 충전기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독을 따로 구매하지 않고 그렇게 쓰는걸 추천.

바실리스크는 원래 그립감때문에 꾸준히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V2 제품을 사용중인데 동생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V3 프로는 무선 충전이나 감도에서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디자인이나 그립감은 크게 개선된건 안보이네요.
그래도 워낙 그립감이 뛰어난 제품이라 뭐 만족감이야 상당하구요.

제품 모양은 많이 안바꼈지만 선명한 LED 등이 좋아보이네요.

좀 무겁지만 ~ 묵직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만족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실리스크는 제 첫 게이밍 마우스이기도 하지만 인생 마우스이기도 하거든요.
아마 맘에드는 별다른 후속작이 없으면 꾸준히 쓰게 될거 같아요.

그 무게까지 고려해서 구매했는데 미포함이라 조금 당황.. 결국 차징세트까지 해서 사는게 맞는듯 그리고 마우스 피트도 없어서 잘 안미끄러짐

20만원짜리를 비닐포장해서 보내는 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상품 박스가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아닌데 기분은 굉장히 별로네요

제품은 다 좋은데 휠이 조금 유격이 심한 것 같네요
유선 모델은 부드러운 걸림인데 받은 제품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불량인 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마감 그립감 기능 등등 상당히 좋습니다


교환 후 후기
휠버튼 클릭이 누르는 감도 이상하고 인식도 안 되는데,
교환 요청, 회수, 재발송해준 후에도 그런 거 보면
교환 안 해준 듯 합니다 에휴

로지텍 여러 개 쓰다가 호기심에 오로치v2하고 이 제품 사봤음.
오로치는 너무 가볍고 꼬리쪽이 얄쌍해서 솔직히 적응기간 상당히 필요할 거 같아 그냥저냥이었지만
이 제품은 센서가 30k라 그런지... 로지텍 g502 비슷한 디자인인데 에임이랄까 미세한 움직임이랄까...확실히 체감이 다릅니다. 레이저 제품 보니 포장씰부터 칼로 안 쨰고 끝부분 살짝 들어서 뗄 수 있게 되어있어서 디테일한 부분에서부터 정성스런 차별화를 느꼈고 제품퀄에서도 만족하니 비싼 거 알면서도 앞으로 팬이 될 것 같음.
강추!!!(충전독 안 사려다 결국 개별 구매함. 세트로 로켓제품 있으면 참으로 좋았을 텐데)

가격만 제외하면 정말 최고의 마우스 같습니다
더블클릭 안일어나는 축, 오른손에 편안함이, 여러 프로필 저장, 유선 블루투스 2.4 모두 지원, 정말 좋습니다
저소음에 로지텍 플로우같은 기능만 들어가면 그것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구매 3일 후 추가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다가 마우스가 뜨거워진것을 느끼고 충전선을 뽑았더니 녹아있는걸을 확인하였습니다
뽑아서 확인해 보니 충전선에서 김이 피어오르더군요
뽑기를 잘못한 느낌인듯 하서 교환신청을 해놓았는데.. 해줄지를 모르겠네요

RGB 색상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요
로지텍에서 무한휠 많이 부러웠는데 레이저도 충분히 좋아요 다만 로지텍만큼 기대하면 조금은 아쉬워요
그립감 좋고 무게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사용시 무게는 거의 안느껴져요 사용감 좋아요
클릭느낌은 좋은데 딸각 거리는 소리가 좀 있는 편이에요

충전독 없는거에요 있는줄 알고 샀는데 없다구 크게 써주세요 타 사이트랑 비교해서 산거라 아 짜증 이럴줄 알았으면 안사는건데

가격도 착하고 우연한 기회에 구매하게 되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흰색이라 깔끔하고 너무 이쁘네요

1개주문 1박스 왔는데 박스안에 5개 구성입니다
잘못온거. 같아요 조치 부탁드립니다

제품은 좋은데 쿠팡비밀포장 되어 제품 박스에 찍힘이 있어 기분이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