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실제 착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그동안은 정규배낭(28 Litre)이라고 할 만한 것들만 메고 다녔는데~
해파랑길 트레킹이나 당일 산행에서는 궂이 이정도 크기가 필요 없어서~
간단한 것을 찾다가, 주로 사진 찍는 용도의 핸드폰 넣을 앞 주머니가 앞부분에 부착되어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산행의자를 갖고 다니는데~ 그림과 같이 상단 고리에 묶고,
지난 주말(토/일)에 수원팔색길(⑤도란길)과 해파랑길 9코스 걷는데~, 아주 무난하더군요~!

오늘 배낭에 맞추어 구매한 접은길이가 짧은 스틱이 도착하여~,
사진처럼 양옆에 하나씩 넣으니~ 안성마춤 입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더~ 사용해보고~
스틱주머니와 의자다리를 찍찍이 타이로 묶을지~ 생각중 입니다.

사진속의 배낭 속에는 평상시 필참하는 우의와 우모복만 맨아래에 들어 있고~
그 위에 과일 락엔락통과 보온병(1리터) 그리고 도시락 대용으로 쓸 스프용 시에라컵, 모닝빵을 넣어 가지고 다니고 있고요~
당일 산행이나 해파랑길 걷기에는 충분하게 사용 하였습니다.
이번 주말 산행에서도 의자와 스틱 주머니까지 배낭에 부착하여 사용 하고자 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일단 가벼워서 좋습니다. 생활방수도 되어 보이구요~!
배낭무게가 별것 아닌것 같아도 중요 하지요~!

참고로,
집에서 배낭에 20~30 리터를 꽉~채우도록 해비파커를 넣어서 메어 보니~
등어리 부분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정한 부피의 내용물을 배낭 안에 넣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추가로,
가슴끈은 2개중에 1개만 중간지점에 달았고요~
허리벨트는 필요하지 않아보여 해체 하였습니다.
(*전통배낭(?)에서는 반드시 허리밸트를 매고 다님. 명백히 쉴 때를 제외하고는~!)

* 여러부분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적용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주말 첫사용 소감으로~, 많은 신뢰가 가는 제품입니다. (개인적 의견임)
앞으로 잘 사용해 보도록 합니다.
혹시라도~,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견되면 수정·추가 하도록 하지요~!

2024.3.11(月) 최초 작성

처음에 받았을때 납작한게 이비니루는 무엇인가...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암튼!

겨울용 비상패딩만 넣어도 20리터에 미어 터져서 구입하였구요
비상용 밥데필 물이랑 비상식량도 이제 들고 다닐수 있겠군요
잘 하면 컵라면 까지!! ㅋㅋ좋으다
오늘은 안쪽에 비상용 패딩 파우치 모자 넣었구요

포켓이 많아서 자주사용하는거주위로 분산해서 앞조끼형태 포켓넣으니 굳!!
무게분산되서그런지 앞에 가슴배부분 잡아줘서 그런지 훨가벼움!! 편함!!

후기에 끈이 짧다는 말이 있어 조금 걱정했는데 여분조절끈이 이쁘게 밴딩으로 말려있더라구요 센스!! 넘넘 좋음!!

겨울 등산 덕분에 더 즐겁게 산행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ㅋ

장거리 산행 후 배낭을 선택하는 기준이 바뀌었어요.
* 용량이 조금 크되 절대 무겁지 않을 것
* 꺼내 쓰기 편리할 것
* 그래도 조금은 세련되어 보일 것

장시간의 등산으로 체력 소모가 클 때 배낭의 무게는 정말 짐이었고
시간의 여유가 없을 때 배냥에 든 물 또는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먹기 위해
때마다 배낭을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컸어요.
그 기준을 적용하여 고르고 고르다 보니 이 가방이 제게 왔습니다.

경량, 수납의 다양함, 용량, 통기성 좋은 등판 등으로
지금은 장거리 산행 아니어도 가벼운 트레킹, 여행, 어디든 수시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다른 필요성과 기준에 의해 또 다른 배낭을 선택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사용감으로는 가장 활용도 높게 쓰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슴쪽 부분의 자잘한 끈들은 활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양쪽 어깨 부분의 끈은 5단 등산스틱 고정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3단계의 고정 끈 중 중간끈은 다른 보조가방을 결합했을 때 고정용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뒷 하단의 둥근 고리 두 개도 3단 등산 스틱일 경우 고정용으로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받자마자 끈을 잘라내지 말고 사용하다가 정말 필요없을 때 그 때 없애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용하기 좋아요

1. 등에 땀이 덜 생겨서 좋아요

2. 수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아요

3. 용량이 더 생기는 것은 장점이네요

4. 여름산행만 해봤는데 겨울산행이 궁금하네요

오랜기간 등산을 다니다보니
이것저것 많은배낭을 써봤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배낭은 쌓여가고 흡족할만한 배낭은 없고~~~
적당한사이즈에 가볍고 내기준에 만족할만한 배낭을 찾다가 발견~~!!!!
상품구매후 지리산종주(13시간)천성산(6시간)
두번사용해봄~
1.일단가볍고 어까가다른가방에비해 덜아픔
2.물건넣기에따라 가방용량조절할수있어좋음~
3.양쪽어깨주머니 사용용도다양해서좋음~
다른 보조가방필요없음~!!!
4.메인주머니 옆으로 길게 지퍼가있어서 물건꺼내기 편리하고 좋음~~
단점은
매달려있는끈들이많음~~(굳이 왜 이렇게 있어야하나~~~생각이듬-개인적인생각임~)
양어깨에하나씩 달려있는끈의용도를모르겠음(두번착용후 잘라버림ㅋㅋ)

일단~~~당분간은 최애등산배낭이될듯~~!!!!
가볍고 어깨가안아프고 앞주머니들사용감 최고이고~~~너무도 맘에듬~~!!!
전에는몰랐는데 내가매고다니다보니~~~
이가방~~왤케들 많이 메고다니는거임~~~~
착용두번하고 등산하면서 몇명을본건지~~ㅋㅋ

2024년 9월작성
잘쓰고있습니다~
얇아서 빨리마르는것도 좋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3/12/16 작성
오늘 받았구요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일단 만족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배낭들이 아무것도 안넣어도 무거워서 물건 몇개만 넣어도 돌덩이 같았는데 이건 진짜 가볍네요.
짐 양에따라 가방 사이즈도 조절 할수있는것도 좋구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건 자질구레한 끈 몇개가 아쉽네요. 그런거 없거나 적은걸 좋아해서요

아직 사용전
사용해보구 추가후기 남길게요~~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최소한의 기능만 ...
한여름 산행에 있어 무게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생각보다 가벼웠고 편함. 재질도 내구성이 괜찮았음.
레인커버가 없다는게 흠이나면 흠.

가볍고 물건도 많이 들어가고.
수납이 잘 돼서 완전 편해요.
종주때 가방이 무거우면 안 된 다 해서 가벼운 걸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구매했습니다. 완전 좋아요 최고에요.

가볍지만 등판 어깨쪽 모서리가 좀 거슬립니다. 계속 메고 조절하면 좋아질듯.. 천은 가벼운대신 엄청 얇습니다. 험한 길 갈때는 못 메고 정규등산로에는 유용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편이긴한데 허리에 보조주머니가 없다는게 아쉽다 허리 보조 주머니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왠만한 배낭은 다 무겁게 느껴져서 이걸 구매했는데 이것만 들고다녀요..비와도 기본방수 되는것 같더라구요.집에왔는데 안에는 모두 깨끗하고 너무가볍고 더러움도 잘 안타요.

가슴 고정시키는 끈 길이가 너무 짧아서 끼워지지도 않고 허리 고정밴드는 너무 허잡한다.가방 무게가 가벼운 이유는 부속 끈 들은 기준치보다 짤게 하니깐
무게가 덜 나가는것 같다

소지품을 품목별로 수납하여 사용하는데
최적화된 베낭입니다

착용감도 우수하고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가슴끈이 짦아 사용하기가 불편했습니다

여름용 배낭으로 좋네요.용량이30L 이면서도 가볍고 편리합니다.플라스크물병을 따로 구매해야 하니? 정말 비싼 배낭입니다.오스프리로 살 걸 그랬나?후회가 드는 배낭!

배낭이다른가방에비해마니가볍고
수납공간이많아서물병.핸드폰등다른
소모품마니넣을수잇어서좋승ㅅ니다...

실사용 하면서 느낌점은 허리수납공간부족으로 아쉬워요.
비추천합니다. 유명브랜드 제품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