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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우스점핑 지퍼형 메쉬 방묘문, 1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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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9개월차 치즈와 8개월차 회색냥이를 키우는 집사맘이랍니당^^

6월인데도 벌써 너무 더운 집안온도.
매일 29도를 넘게 찍는데 이유를 살펴보니
고냥이들 바깥에 못뛰쳐나가게 문을 다 꽁꽁 닫아서 그렇더라구요.
거실과 부엌쪽 문만 열어도 맞바람이 쳐서 시원할거같은데 그게 안되니,,
그렇다고 매번 에어컨을 켤수도없고( 전기세 ㅠㅠ)

저는 일반 아파트 부엌에서 세탁베란다로 나가는 문에 설치 했는데
가로는 재보고 시킨거라 딱맞고 높이부분이 좀 모자란데 그정도는 머
아직 아무도 넘진 않더라구요.ㅎㅎ
매달리면 찢어질까바 매달릴려고 하면 다른걸로 좀 놀아주니까 이후론 안 매달리네요. 아직까지는;;;;

처음엔 방묘문 철로된게 있어 그걸로 설치해볼까 했는데 그럼 문을 강제로 365일 열아놔야 하는 사태가;;
그래서 모기장으로라도 써보자 싶어 시켜봤는데
웬일?
핵만족♡

첨에 잡아뜯을까봐 걱정했능데 요며칠간 그러진 않았고
(문틀에 붙이는 부분은 살짝 물기는 했어요. 접착력때매 뜯기지 않음.)
그앞에서 자연바람 쐬거나 밖에 보길래 귀여워서 한컷!
맞바람 셔원하게 치게 문 열어뒀습니당.
돈 철철이 아닌 가난이라서 에어컨은 무지 더운 한낮에만
나머지 아침 저녁에는 저렇게 문 열어두니 바람치고 너무 좋습니당.

첨엔 열어줬는데 회색냥이가 자꾸 세탁기에 들어가려고 하고 보일러쪽으로 위험하게 점프해서 막게됐습니다.

제품사용만족도 최상! 여름만 버텨줘어~~~
5
2024.06.20 09:01
두냥이 맘인데 딸이 2달 정도 미국여행간다고
아깽이 2마리를 맡겼어요.
둘째왔을 때의 합사가 너무 힘들었기에
일단 아깽이들을 방에 격리시키고 1주일을 지켜보다가 서로의 존재를 아는 것을 확인 후 방묘문을 설치하기로 하고 제품을 서치했어요.

냥이의 합사시 방묘문선택은
1. 높이가 많이 높아야 하고
2. 냥이가 타고 오르지 못하게 가로살이 없어야 하고
3. 틈새로 빠져나갈 수 없어야 하죠.

이것저것 찾다가 선택한 제품입니다.

(설치)
사이즈를 꽤 고민했어요.
저흰 방문만 가로 85
문틀을 다 덮을지
깔끔함을 생각해서 문만 덮을까 고민하다..
약간의 여유있는 90사이즈선택
높이는 공통이더라구요.
그런데 탁월한 선택이네요.
한쪽을 문쪽으로 바짝붙여서 벨로크를 부착하니 나머지 여유폭은 문틀을 다덮을 수 있게 되어 아주 깔끔하게 붙여졌어요.

부착방법은 동봉된 접착가능한 벨로크를 문에 붙이고 제품을 고정시키면 됩니다.
신랑 기다리다 저혼자 의자올라가서 설치했어요. 무겁지 않으니 여자혼자도 가능합니다.

(제품의 장점)
1. 방문을 모두 가릴 수 있는 높이
2. 방충망형태라 가로 살이 없으며
3. 촘촘하여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저희 아깽이들
설치하고 문을 살짝 여니 아깽이들이 나와서 짹짹거리네요.
그라더니 한 녀석이 망을 타고 올라갔는데 실패
여기저기 나올 틈을 찾았으나 못찾고 포기하더라구요..ㅎㅎㅎ

이제 성공적 합사만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품의 아쉬운점)
아직은 모르겠으나
1. 방충맘이 꽤 견고하긴 하나 얼마나 견딜지
2. 접착시트로 문틀과 데크바닥에 붙여서 나중에 흔적남을게 조금 고민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합사용으론 완전 딱이네요!!!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었다고 클릭해주심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5
2024.05.16 17:11
저희 고양이 놈이 화장실 문만 열어두면 들어가서
변기 밟고 세면대 위로 올라가거나 물이 흥건한 바닥을 누비고 다녀요.

그래서 문을 닫아놨는데 바닥이 잘 안마르고 꿉꿉한 곰팡이 냄새가 나더라구요.

방묘창을 살까 하다가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곧 이사를 가게 될 것 같아서
비용 부담이 적은 메쉬 방묘문을 구매하게 됐어요.

메쉬 소재 내구성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지만 받아보니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

특히 찍찍이끼리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지고 떼려면 두 손을 사용해서 힘을 가해야 하구요.

문제는 매쉬 소재인데 고양이 놈이 발톱으로 긁으면 어쩔 수 없이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개시한 첫 날부터 긁어대는 바람에 구멍이 바로 몇 개 생겼고
그 뒤로도 더 생기고 다행히 타고 올라가진 않아서 큰 구멍은 아니구요.

저희 고양이 놈은 지퍼가 열린 상태의 펄럭이는 부분을 보면
막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들어갈 때 나올 때 지퍼를 꼭 끝까지 닫아야 해요.
지퍼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감수해야죠 뭐 ㅎㅎ

그 덕분에 화장실에 들어가진 못하니 바닥 물이 빨리 말라서 꿉꿉한 곰팡이 냄새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사이즈는 기재된 정보가 거의 정확하니 잘 측정해보고 사셔요.

찍찍이 테이프도 엄청 강력해서 벽지에 붙이면 테이프를 뜯을 때 벽지도 뜯어질 위험이 있으니
무조건 문틀에 붙이는 것을 추천드리고 문틀 사이즈를 잘 측정해서 구매하시길 바라요.
5
2024.06.30 19:48
✅ 10살 코숏 2마리와 2살 1살 아기가 함께 사는 집 입니다.

고양이가 요즘 자꾸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다가 똥을 누는데
잠깐 한눈판사이에 아기가 고양이 똥 집어먹고 구역질하는 모습에 경악하고
분리를 해놓아야겠다 생각에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아기 신생아 시절에는 180cm 스틸 소재의 방묘문을 사용했었는데,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괜찮겠지 싶어가지고 팔았더니.. ㅠ 문제가 생겼네요.
스틸 소재의 방묘문은 비싸서 메쉬 소재 방묘문 구입했어요.

✅ 220cm 길이가 너무 길어서
밑단이 너무 길어서 끌리는게 보기싫어가지고
지그재그로 접어준 다음 박음질해서 최대한 바닥과 딱맞게 붙여놓았더니 깔끔해요.

⭕ 만족해요.
1. 스틸소재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한 가격
2. 쉽고 간편한 설치
3. 스틸 소재의 방묘문보다 집이 덜 갑갑해보임
4. 메쉬 소재의 방충망이기 때문에 고양이 털이 밖으로 날리지 않음
5. 생각보다 튼튼해서 아기가 잡고 일어서거나, 고양이가 뜯고 나오지 않음
6. 벨크로가 까슬거리거나 부스러기 날리지 않아서 좋음

❌ 아쉬워요
1. 지퍼 손잡이가 작아서 찾기 불편함, 잡고 여는것도 불편함
(그래서 지퍼손잡이고리 끼워서 지퍼가 눈에 잘 띄게, 여닫기 쉽게 만들었어요)
2. 처음에 설치할땐 반듯했는데 사용하다보니까 우글쭈글해짐
3. 고양이가 아주 쎄개 모서리 부분을 몸통박치기하면 방충망 뜯겨짐. 100% 완전 차단은 안됨 ㅠ
(청소기 밀때 고양이가 청소기 소리에 놀라서 방충망 뚫고 나갔어요. 고양이가 뜯으려고 마음먹으면 뜯기는데, 저희집 고양이들이 뜯을 생각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4. 제거할때 문틀 몰딩에 테이프 끈끈이 남음


✅ 총평
스틸 소재의 방묘문도 써보고, 메쉬소재의 방묘문도 써보고,
둘다 사용해봤는데 장단점이 확실한것 같아요.

스틸소재의 방묘문은 무겁고, 설치하는데 힘을써야하고,
또 여닫을때 특유의 덜컹거림이나 끼익 거리는 소리가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메쉬 방묘문은 가볍고, 조용한 편이에요.

메쉬소재니까 털이나 모래가 방문 밖으로 날리는 것 없고 집이 깔끔해집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모기장이다보니 바람이 잘 통하긴하지만
그래도 메쉬방묘문이 없을때보다는 방이 좀 더워지고(?) ,
매번 지퍼를 올렸다 내렸따 열고 닫아야하는게 번거로워요.

고양이가 너무 놀라면 모서리를 뚫고 나가기도 하지만,
청소기소리 처럼 고양이가 놀랄만한 일을 만들지 않으면
뚫고나가는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첫날에 고양이가 나가려고 물어뜯는바람에 이빨자국은 생겼지만 크게 뚫리진 않는걸보니
내구성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우굴쭈굴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스틸 소재의 방묘문보다는
훨씬 덜 답답해보이고, 깔끔해보입니다.
스틸소재의 방묘문은 무슨 감옥 철창처럼 ㅠ 답답해보였거든요.

제거할때 문틀에 스티커자국이 남을것같지만 요즘은 스티커 끈끈이제거제 잘 나오니까
편하게 사용하고 나중에 제거제 사용해서 제거하려고요.

아기가 어느정도 크면 방묘문 필요없겠지만, 당분간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만 보고 구매햇는데 성능도 꽤 쓸만해서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

⭕ 추천
스틸 소재의 방묘문은 비싸서 부담스러우신 분,
스틸 소재의 방묘문이 갑갑해서 싫으신 분

❌ 비추천
몰딩에 스티커 끈끈이 자국 남는게 싫으신 분
지퍼 여닫는거 귀찮으신분
거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


✅ 2024.8.3 한달 안되는 사용 후기 추가
고양이가 주말동안, 가족들 다 자는 사이에 방묘문 뚫고 나왔어요
몰딩에 붙여놓은 벨크로 찍찍이와 메쉬방묘망의 벨크로가 서로 떨어졌는데
벨크로에 고양이 털이 잔뜩 붙으니 벨크로끼리 서로 안달라붙어요
박스테이프로 벨크로에 있는 털을 모두 제거했지만
한번 뚫린 자리는 접착력이 너무 약해져서 고양이가 자꾸 뚫고 나오네요
그동안 뚫고 나올 생각을 안했던거지, 마음먹고 뚫으면 금방 뚫릴 수 있는거였나봐요.
저는 결국 다시 스틸소재의 방묘문을 주문했습니다..
메쉬 방묘문은 일회용 같아요
뚫리지 않을때까지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ㅠ
한달도 채 안되서 뚫리고 스틸 방묘문 새로 구입하니
메쉬 방묘문 구입한게 너무 아깝네요 ㅠ 어쩔수없지요
다시 돌아간다면 돈더주고 스틸소재 샀을거같아요
깨끗하게 쓰다가 당근하면 그래도 3만원 정도는 돌려받을 수 있을테니...ㅠ
메쉬방충망은 되팔수도 없네요 후회합니다
아, 그리고 메쉬방충망 철거하면서 몰딩에 붙여놨던 벨크로 떼는데 스티커 끈끈이 자국 안남아요.
흔적없이 깔끔하게 똑 떨어집니다! 페인트칠한 몰딩인데 페인트 안벗겨지고 끈끈이만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근데 벽지에 붙으면 벽지랑 같이 떨어질거같아요. 구매해서 사용하실분들은
꼭 몰딩에 붙여서 사용하세요 !
3
2024.08.07 04:51
당장 다음 날 눈이 아픈 아기 고양이를 데려와야 했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저는 당연히 그냥 둬도 되는 줄 알았죠 ..

뭔가 찝찝해서 더 알아보다가
분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충격)

저희집에 있던 설이가 아픈 밤이의 눈을 건드릴까봐 더 조마조마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급하게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


급하게 막 알아봐서 정신이 없었지만,
무사히 애기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배송을 해줬어요 !!

역시 로켓쿠팡 감사합니다 :)


설치를 해줬고요 !!
첫만남에 장난 아니었어요 .. 힘들어서 머리가 아플지경 ...

그래도 이 제품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



● 장점 ●
- 진짜 접착력이 강해서 3kg 고양이가 매달려도 떨어지지 않았고요.
- 안쪽이 다 보이니까, 저도 마음이 편하고, 애기고양이도 답답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지퍼형식으로 저희가 들어갔다 나왔다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아쉬운 점 ○
- 이게 진짜 안타까운게 뭐냐면, 제가 직접 페인트칠을 한 곳에 어쩔 수 없이 붙였는데 접착력이 너무 강하다보니까 사진보시면 진짜 저렇게 다 뜯기고, 벽지도 다 찢어졌어요 ...

그냥 계속 붙여놓으면 정말 좋은 제품이지만,
나중에 제거하실 생각이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



그래도 저는 결국 무사히 합사를 마쳐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굿
4
2024.05.02 13:32
고양이 합사 방묘문으로 샀어요~

울타리 형태는 높이가 작아서 애들이 뛰어넘어 다닐까봐... 문 자체를 막는 큰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만만찮게 비싸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차피 임시용으로 쓸꺼 좀 저렴한 제품으로 사야지 하고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여자 혼자 설치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접착 끈끈이를 문 가장자리에 붙이는 작업이 중요한데
끈끈이 비닐을 조금 부착해두고 테이프를 살짝 벗겨내는 동시에 문에 부착하면서 아래 방향으로 내리면서 부착하면 혼자서도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이즈를 살짝 여유있게 주문했더니 3센치 정도 붕 뜨네요. 문 틀 끝 부분~끝부분까지 수치를 정확하게 재면 예쁘게 세팅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반 방충망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휙 튀어나오면서 제품에 가해지는 힘이 좀 있을텐데 다행이 고양이를 잘 막아(?)줍니다.

원체 겁이 많은 애들이라 다른 리뷰들처럼 아직까진 타고 올라가진않는데... 일단 고양이 합사용 방 분리용으로 제격이에요.

끈끈이도 문틀에서 단단하게 잘 부착되어있습니다~. 고양이들도 크게 무서워하지 않고 잘 지내요.
5
2023.10.20 09:12
갓성비 넘치는 방묘창!!
성묘들 합사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장점부터 알려드리자면
1. 설치가 간편하다!
무겁다던지 연장이 필요하지 않아서 설치가 정말 쉽고 간편해요.
시간도 오래걸리지않고 가위만 있으면 뚝딱

2. 강한 탈착력
생각보다 찍찍이가 강력해서 애들이 못나와요.
사람이 힘을 쎄게 줘도 잘 안뜯겨서 단단히 고정되어 걱정 없습니다.

3. 지퍼가 편리하다
기존 방묘창은 고정 거치를 눌러서 힘주며 열어야 했는데, 지퍼가 훨씬 손쉬운것 같아요!!
살짝만 열어두고 만질수도있으니 ㅎㅎㅎ 매쉬 통해서 냄새도 교환하고~

아직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굳이 뽑자면 내가 들어가려면 지퍼를 길게
내려야하는것 ..?!
5
2024.08.19 14:11
○전에 한번은 냥이아기들이
올라가 좀 찌져놨고 두번째는
이사하면서 망가졌고ㅜㅜ
지금이 세번째인데 아기가 있어서

○빨리 나오려다 제엉덩이로 찢어놔서
다시 사게됐어요 ㅎㅎ;;
역시나 튼튼! 가격도 좋고 방충망처럼
촘촘히 되어있어 모기도 안전...
정말 찍찍이가 촥~감기는게 튼튼하게
붙일수있어서 좋았구요

○시공?도 간딴히 그냥 찍찍이로
붙이면 끝! 간편하고 튼튼해서
제가 넘어지지 않는한 완벽해요

○지금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기가있어 못들어오게 하는것도있고
잠도 깊히 들수있어 좋았어요
냥이들도 잠겨있음 올라타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가격대비 강력추천
합니다~^^
5
2024.02.24 18:44
옷방에 가방들이며 옷들전부 다 행거에 있어서
고영희님을 못들어가게 문을닫아놓고 생활했는데
여름이되니까 문열때마다 숨도못쉬게 한증막같고…
습함이 어우..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도 냄새도 엄청나고 미치겠는와중
제습기를 돌려볼까해서 돌리면 그뿐
안돌리면 또 반복ㅠㅠㅠㅠㅠ

그러다 발견했는데 겉보기엔 저게 안찢어질까? 발톱걸고 매달리면
주르륵 될꺼같은데? 의심으로 일단 후기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주문!!!

냥이들이 매달려있는 사진들도있고 끄덕 없다고 하니
제발 제발 잘버텨주길 빕니다ㅠㅠㅠㅠㅠ

아직은 이제 설치한거라
매달리진 않았지만..자크가 달랑달랑하니 그걸 가지고 노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써보고 추가후기 남길께요!

___추가후기
설치한지 8일째지만 한번도 매달린적은 없어요
자크도 하루이틀 정도만 가지고 놀다가 금방 흥미잃더라구요
진짜 이가격에 행복을 얻었습니다,,,

+추추가후기ㅋㅋㅋ
설치를 7월 28일날 했는데 오늘은 11월 14일입니다
찢어지거나 그런거 없구요 생각보다 더 아주튼튼해요
다만 자크를 열고 사람이 방에 들어갈때 노리고 있다가 후다닥 뛰어들어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023.11.14 02:06
도대체 몇번을 사는지 ㅋㅋㅋ
아기가 밑에 살짝 열였을때 깔고앉아서
찢어져서 다시사게됐어요
고양이들도 있어서 들어올까봐요 ㅎ

튼튼하지만 아이 19개월이면 그엉덩이에
찢어질만합나다 ㅎㅎ
쫌촘하게 되어얐어 문활짝 열고 통기시키려고
매번 좔못됐을때 사게되네요^^
고양털도 함부로 못들어와요
튼튼 촘촘 그잡체!
5
2025.03.14 08:00
엄마께도 환기 시킨다며 주문하ㅓ 달라
하셔서 주문하게됐어요
왜냐면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자꾸 방에들어가서 털날린다며 ㅎ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든요

이뻐라할땐 이뻐해해주는데
털은 싫다시며..ㅎ

요번에도 깔끔하게 잘붙이고 잘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이 네번째 주문이네요
강추력추천드려요 톤튼하고 좋아요^^
5
2024.04.24 12:41
반나절정도 집을 비울 때 위험한일이 있을지도 몰라 그럴 때는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방문을 닫기는 그래서 설치했는데 처음에는 좋은데 나중에는 지퍼있는 부분을 뜯어서 탈출하더라고요 ㅜ 한 번 터득하더니 나중에 새로 사자마자 얼마안되서 찢고 탈출해서 플라스틱 문? 으로 된 것도 알아봤는데 다 낮더라구요 문 끝까지 안 막고 설이는 커서 그거 넘는 건 껌이거든요 이래저래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다시 샀는데 지퍼 부분 덧대던가 해야될 거같아요
5
2025.05.03 20:05
원리 이중문이 있던 집인데 현관이 너무 비좁고 갑갑해 보여서 제거를 한 상태에요. 여태껏 방묘의 모든 물건들이 이전에 키우던 고양이들이랑 필요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구조한 이 친구는 빠르고 호기심이 많은 친구라 결국은 하나 구매했네요. 여행 가는 동안 어머니가 아이들이 잘 있는지 한번씩 방문 하실 예정인데 현관 문이 열려 있을때 도저히 불안해서 설치를 했네요. 찍찍이 말고 접착력이 살짝 약해서 약간의 힘으로 다시 떨어지고 이러는데 고양이의 힘으로는 안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재질은 좋은 편인것 같습니다. 높이가 딱 맞진 않아서 바닥에 남은 찍찍이를 붙였네요. 이전에 있던 이중문은 갈색인데 지금 집 벽 색깔이랑 깔맞춤이라 인테리어를 많이 망치지 않아서 일단 좋네요. 모기에도 효과 있겠네요. 한가지 또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열어두려고 할때 커튼 처럼 뭔가 고정을 할 수 있는 장치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다못해 다이소에서 찍찍이를 하나 붙여서 말아서 고정 할것 같네요.
4
2023.11.02 09:49
원래 리뷰같은거 잘안쓰는데 너무좋아요! 큰 안전문을 사기엔 부담스럽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 상품!! 한달 조금 넘는 새끼고양이를 키우는데 처음에 데리고 왔을땐 기어다니던 아이가 이젠 여기저기 들어가고 높은데도 올라 갈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3개 구매 해서 문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다이에도 설치했어요! 전자렌지 다이에는 큰걸 사서 옆으로해서 돌돌 감았답니다 ^^ 하도 구석진데에 잘숨어있다보니 먼지도 먼지고 선들이 많아서 걱정되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키 155인 여자 혼자 해도 손쉽게 할수있습니다! 다만 저 처럼 키가 작으시면 의자는 필수..!
5
2024.05.18 17:42
화장실에 창문이없어서 샤워하고나면 환기때매 문을 열어둬야되는데 냥이가 들어가서 물 있는곳에 그냥 철푸덕 ..
물이없어도 변기뒤에들어가서 앉아있고 ...
그냥 끌어내보기도하고 ... 혼내기도하고 간식도주면서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어요 ㅋ
안보여서 찾으면 화장실에 들어가있음
아무래도 여름이라 더워서 장실 타일이 시원해서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변기뒤는 좀 .. 청소를 했어도 불안해서
그냥 문을 막아버리기로 결심
화장실에 방묘창은 좀 그렇구 ..
만원대에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어요

일단 생각보다 되게 견고해요
짱짱한 느낌 ?
지퍼도 부드럽고 잘 열리고 닫힙니다
냥이가 지퍼 열고 닫을때마다 달려들어서 지퍼 물고놀려고 하지만 괜찮습니다 ㅎ 지퍼를 위로 두면됩니닼ㅋㅋㅋㅋㅋ
샤워끝난 직후나 화장실청소하고나서는 장실문 열어두고
지퍼 채워두고 말라있을때는 장실문닫고 지퍼문은 열어놔요 ㅋㅋㅋㅋ화장실때마다 매번 지퍼를 아래부터위까지 열고닫는게 좀 귀찮더라구요
아무튼 가격대비 ㄱㅊ !! 추천 !
5
2024.07.08 23:34
내돈내산 찐리뷰

남편이랑 둘다 알러지가있어서 어쩔수없이 잘때 안방만은 못들어오게 하는데 문을 닫고자려니 너무 답답하고 덥더라구요
그래서 철장으로된거 사려다가 비싸기도하고 뭔가 답답해보일거같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좋은 이걸 사봤어요

근데 진짜 설치도 너무쉽고 애들이 그냥 얌전히 밖에서 기다리네요 가끔 나오라고 보채긴 하지만 문닫았을때만큼 보채진 않아요 ㅎㅎ

지퍼가작아서 손으로 열고닫을때 조금 귀찮긴하지만 문닫고있는것보다는 훨씬 낫고 지퍼에 끈같은걸 달아서 그걸 당기면 좀더 편합니다! 그리구 이정도 불편함은 냥이들과 살기위해 당연히 감수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더큰 행복을 받으니까요!!

저같은 고민있는 애묘인분들께 진짜 추천드려요 :)
5
2024.08.11 03:16
길냥이를 키우게되면서 방묘문이
필요해졌어요. 고양이들은 아무리높아도 점프를잘해서
걱정되던찰나 방문 자체를 모두 막을수있는 제품을
찾게되었습니다. 문을열고닫을때 허리를숙여야하는
불편함은있지만 이만큼 안전한 제품은 없을거에요
평소엔 돌돌말아서 집게로고정해두고 현관문열때만
전체로 막아서 사용합니다 ㅎㅎ
총4개정도샀는데 몇개는 불량품이
있었어요 그점만 개선되면좋겠습니다 ^^
5
2025.02.26 07:49
저희집 둘째를 데려오며 구매했었던 매쉬소재 방묘문이에요
급하게 필요해서 알아보던중에 가격이 합리적이라 구매 했어요 !
가격도 가격이지만 설치 및 해체 작업이 간단하며 흔적도없이
스티커 자국이나 끈적거림없이 말끔하게 해체되어 너무 좋았고
문사이즈에 찰떡으로 맞고 다양한 크기가있어 고르기 편했어용
비록 지금은 뗀 후 지만 크기 체감해보시라고 문 사이즈도 올려용 !!

✔️ 설치 및 해체작업이 간단한 소재를 원한다

✔️ 합사용으로 잠시 쓸 임시 방묘문이 필요하다

✔️ 임시용이지만 튼튼한 소재를 원한다

임시용이여도 매우 튼튼하며 아가들이 매달리고해도 뜯기지않아요
합사용으로 잠시 쓰는건데 너무 비싸면 아무래도 부담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크기도 다양하고 가격도 싸서 너무 좋았습니당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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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22:28
방묘문이 급 필요하게 되어 구입했는데 여기저기 글들 읽어보니 뜯어진다는 방묘문도 있더군요...
돈도 적은돈도 아닌데 그럴걸 살수는 없고 급하게 필요는 하고....
그러던중 이 제품 리뷰들보니 조금 더 주더라도 이 제품이 마음에 안정을 줄것 같았어요...
5년된 큰냥이이와 4개월 아깽이의 합사가 결코 쉽지 않더군요.
날로 쌓여가는 큰냥이 스트레스로 탈모도 오고. .
집 베란다 방충망을 타고 올라다니는 천방지축 아깽이를 집사도 감당하기 힘들었으니 얌전한 큰냥이는 더 했겠지요....
설치후 아깽이가 밟고 올라가도 다른 제품마냥 올이 풀려 쓸데 없는 돈 썼다라는 생각 전혀~~ 안들만큼 튼튼했고 여태 갇혀 본적 없던 큰냥이가 8kg의 몸으로 잡고 뜯으려고 난리를 피워도 벨크로가 떨어지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와~ 내구성
그리고 조금 올라가다 미끄러져버리기에 더 이상 못 올라간답니다~
오늘도 집안의 평화를 위해 큰냥이를 가두었는데 처음과 달리 빠른 포기로 조용히 쉬고 있네요. ㅎㅎㅎ
어찌됐던 둘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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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17:10
냥이 집사입니다 ㅎ_ㅎ
투룸인데 집 화장살에 따로 환풍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고 작은 창문만 있어요 ㅠ 그래서 미니 제습기도 틀어놓지만 역부족 ㅠ
화장실문을 열고 환기 시키고싶은데 냥이가 더러운 신발장이랑 물기있는 화장실을 안들어갔으면 좋겠고 환기는 하고싶고 ~~

그래서 엄청 뒤져보다가 발견했네요!!!!
이거 달고 환기시킬 수 있지않을까? 여름인데 냄새 나는것도 싫고 문열고 생활하고싶더~~
또 냥이들 높이높이 잘뛰어넘잖아요 그래서 문을 설치해도 넘어다닐것같고 다 막는게 좋을거같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설치후기-
진짜 지금 대대 만족중입니다 벌써 한 두달정도 지났잖아요 되게 튼튼하고 좋아요 지퍼 열닫을때 귀찮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같습니다 냥이들 손톱에도 아직까진 찢어진 부분도 없고 튼튼하고 환기도 아주 잘시킬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저같은 상황이신분들이나 어딘가 방을 분리시켜서 못들어가게하고싶고 답답한건 싫으신 분들께 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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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6:14
문만 열면 방에 들어와서 창문에 올라가 모기장 구멍 다 내놓고 안마의자에 올라가 긁어대는 바람에 늘 방문을 닫고 사는데요, 방문을 닫으면 밤새 문을 긁어대며 열어달라는 통에 새벽에 잠못자고 일어나는 일이 허다해져서 참다참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설치는 문주위로 찍찍이를 붙이기만 하면 되어서 여자혼자 설치하기도 쉬웠어요.
지퍼도 놀랄정도로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서 생각보다 편했어요.

고양이들이 문을 긁지도 않고 얌전히 밖에서 앉아 쳐다만 보네요.
일단 사람이 보이니 굳이 열어달라고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모기장의 효과도 있고요, 이제 고양이들에게 방밖으로 쫒아내며 나가라고 신경곤두세우지않아도 되어서 제일 좋네요.

설치할때 팽팽하게 당기면서 붙이니 깔끔하게 보이네요

고양이 발톱에 얼마니 버틸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이 가격이면 다음에도 재구매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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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22:15
부직포만 문틀에 붙여놓으면되서 설치는
너무너무넘 간단한 편입니다
근데 밑부분엔 부직포를 안붙혔더니
율냥이 힘이좋아서 그런지 외출하고오니까
밑에 부분을 뚫고 나와잇어요ㅠㅠㅠ어뜨캐 나온거지ㅠㅠ
제품 자체는 튼튼하고
문 전체적으로 부직포를 밑부분까지 다 붙여여할거같아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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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3:20
배송은 빨리온편이에요 ~^^

★예전집에서도 이걸 했었는데
그때는 새끼냥이들이 올라타고
다녀서 다 망가졌었어요..ㅜㅜ
다 헤지고 너덜너덜 실밥?같은게
튀어나오고 풀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근데 요번에 산게 요아이가 더
저렴한건데 재질은 더 뛰어나네요?
얼룩져도 깨끗이 잘 지워지고
접착력 또한 우수합니다~!!

★전에는 다 뜯어지고 접착력도 약해서
너덜너덜하고 얼룩도 잘 지워지지
않았는데 요아인 아주 훌륭해요~^^
그리고 크기는 저희집 문과는
안맞아요 이게 좀 커요ㅎㅎ 그래도
판판하게 탱탱하게 잘붙이고 하니까
고양이들이 암만 매달려도 끄덕없어요ㅎ
저렴한 가격에 잘샀어요~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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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21:38
베란다로 가는 곳에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 들어올까봐 걱정돼서 구매했어요
특히 고양이들이 문을 열어두면 나가려고 해서 불안하니까 접착력 좋은 걸 찾게 됐어요
예전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사용하는 방충망 사용했는데 너무 안 좋아서 하루도 안돼서 떨어지더라고요

반신반의하면서 구매
다행히 크기가 딱 맞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바로 설치했어요
양면테이프 접착력 엄청 좋고 찍찍이도 초강력하네요
고양이들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중 ㅋㅋㅋ
아주 만족해요
문 열어두고 싶을 때 마음놓고 열어두는 중
하지만 왔다갔다할 때 지퍼를 열고 닫아야해서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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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03:43
저희집 아가냥이가 자꾸 여기저기 쏘다녀서, 일반 방묘문은 부담스럽고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고양이가 타고 올라도 망가짐 없이 딴딴한 메쉬로 되어 있습니다.
2. 고양이와 공간 분리, 안전 확보가 가능합니다
3.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혹여나 길이가 안맞더라도 바닥에 붙여서 팽팽하지 않더라도 튼튼합니다 :)
4. 탈부착식이라 사용하지 않을때 땔 수 있습니다 (벨크로)
5. 문틀에 부착해도 제거시 전혀 손상 ❌
6. 가성비
7. 합사 할일은 없지만...앞으로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이 제품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틈이 있는 방묘문이 아니라 완전 분리되지만, 서로 볼수 있음!!)

단점? 그런거 아직 못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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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7:41
저희는 3냥이에요~
컴터방이 곧 안방이기도 한데
냥들 방을 만들어주고 넓디넓은 거실에서 놀게해줫음
해도 불구하고.. 저희방을 고집합니다 흑..
워낙 집사들이랑 잇는게 좋아서랄까?
여튼 애기들이 방에들어오는건 문제가 안됐으나
컴터 전선뜯고 해서 도저히안되겠다 싶어
여러 리뷰 뒤적뒤적해서 찾앗어요!!
신랑이랑 저랑 설치해보니 10분도 안걸린듯싶어요
아직까지 잘붙어잇고 짱짱합니다
애기들이 열어놧을(?)때 방충망에서 놀아서..
물어뜯어서 살짝 찢어진거빼곤 만족합니다
헐거워지거나 애기들이 찢어서 엉망될때까지 쓰다가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애완을 키우시는분들에게는
극구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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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22:05
고양이가 안갔으면 하는곳이 세탁실이었습니다
빨래마다 비눗물 청소도 귀찮아서 매번 닫고 썼었는데 여름에 문열고 살고싶어서
찾아보니 봉으로된 방묘문은 가격대가 좀 있고 설치가 귀찮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근데 이건 찍찍이로 붙이면 되고 저희집은 크기가 좀 안맞앟ㅈ는데 살짝 접어서 붙이니 아주 괜찮습니다
오고가고 귀찮으려나 했는데 그냥 틈에 손 넣고 스윽 당기면 잘 열려요
지퍼 질도 좋아서 쉽게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바람 솔솔 들어오고 대만족이에요

올여름 이걸로 잘쓴거 같아요 딱히 귀찮다는 생각없이 잘썼습니다
가을이나 겨울 문 닫고 살땐 방충망 찍찍이만 떼서 보관하고 내년에 또 쓰면되니 좋아요
왜 이제샀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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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3:05
집이사오기전 15마넌주고 롤로되어있는 현관방충망을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울집냥이가 밖을 자주탈출후
옆집에 민페를 넘끼쳐서 쿠팡을 폭풍검색후
이제품으로 설치후 냥이 탈출을 막았어요
가성비가 넘 좋아서 저는 100%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아들과 신랑을 지퍼를 여닫아야해서
약간 불편하다고 하네요
*** 이가격에 시원하게
현관문을열고 있을수 있는것만으로도 전매우만족합니다
4살인 울집냥이는 야생성이 매우강햔아이인데
메쉬방충망을 발톱으로 여러번 시도후 뚤리지가
않아 지금은 포기하고 사진처럼 밖만 구경하고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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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15:34
셋째 입양했어요
합사용으로 구매
철덩이로 된거보다
훨씬 좋은거같아요
둘째합사할때는
철제로 했었는데
아깽이 통과 ;;ㄷㄷㄷ
냥이 머리낄까 걱정ㅜㅜ
이제품은
가격면이나
기능적으로 만족합니다

두놈이 메달려도
끄떡없네요

합사가 무난하게
잘되어가네요
낼쯤
뒤에 지퍼오픈
하려고요

후기
합사가3일만에 성공 실화냐!!
지퍼 열어두니
서로 왕래하며 똥카인 ㄷㄷㄷ
감사합니다
5
2023.10.27 19:38
생각보다 튼튼하고
탈출을 잘 막아주더라고요

그치만 어쨌든 방.충.망일 뿐이니
사실 고양이가 매달리면
방충망 구멍이 늘어나는 것도 당연하고
탈출을 100프로 막아준다는 보장도 ,,,ㅎ 없습니다 ㅜ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임.... !!!!!
저도 그래서 지금 2번 째 구매중입니다

구매하신 분들은 문짝에 알맞게
최대한 꾹꾹~~ 눌러 붙이세요!!
짱짱하게 잘 붙어야 좀 더 튼튼한 느낌임

주의 ❌ 벽지에 붙이면
고양이가 매다릴 경우
벽지 100퍼 뜯어지고, 찢어지고
난리납니다

감안하고 붙이셔야 해요 ㅡㅠ!!!
저희집은 이미 개판이 났지만
그럼에도 없으면 안 돼서 구매합니다 크흡
5
2024.01.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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