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저는 음식 하면서 가끔 채칼이 필요한 1인이예요
지금까지 채칼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손이 자주 가는 채칼을 찾다가 시모무라 제품 구매하게되었어요!

*후기
주부 10년차.. 제가 사용해본 채칼 소개해드려요
1. 만돌린 스텐 채칼(너무 무겁고 고정이 잘 안돼서 채써는데 힘이 많이 들어요)
2. 이마트에서 산 채칼(말해 뭐해요.. 채썰기가 이렇게 힘든일일까요? 손 두번 썰었어요)
3.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그나마 손이 자주가는 제품인데.. 당근라페 썰 때.. 제 손목 나갈 것 같아요)
4. 트라이앵글 앤드리스 채칼(이건 손목+손가락도 나갈 것 같아요)
5. 콩콩 스파이럴라이저(채소면 만들 때 정말 강추인데! 간단한 채썰 때는 활용도가 떨어져서 패스..)

이렇게 사용해보았어요.. 결국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은 없는거죠..

그러다 반신반의로 채칼로 유명한(?) 시모무라 슬라이서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오자마자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요
일단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벼워요!
그리고 케이스 안에 모든 구성이 다 들어가서 보관이 편하구요~

가장 중요한 채를 썰었는데!
굵은 채칼로 당근 써는데 슥슥~ 너무 잘 썰어지더라구요! 팔도 손목도 안아프고 슥슥 썰리는데 기분까지 시원한 느낌이예요

반대로 얇은 채칼은 일본식 무채? 사이즈라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 빈도가 적을 것 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강판! 토마토는 자고로 강판에 갈아야 제맛이잖아요?
강판 사이즈가 작은 듯 했는데 제법 잘 갈렸구요 세척 또한 너무 간편했어요

보관도 용이하고 가장 기본에 충실한 채칼로 자주 손이 갈 듯한 제품이예요!


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당근썬다고 썰었는데 흰색 플라스틱에 살짝 물들어요~
사용 후 빠르게 세척해야할 것 같구요

두번째 단점은 두께 조절이 안되는 점이예요
그러므로.. 단순한 채썰기에 적합한 아주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예요

가격도 1만원대로 부담 없으니.. 입문용 & 데일리 채칼로 아주 추천하는 제품이예요!

채칼은 좋다는거 다 써본 1인입니동
베르너, 롤슬라이스, 프로그레시브 만돌린, 트라이앵글
콩콩 스파이럴라이저까지

근데 돌고 돌아 시모무라에 왔네유^_^...

베르너 :
단점 - 부피 차지 큼, 물렁한 건 거의 으깨짐
장점 -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수 있음

롤슬라이스 :
단 - 부피 차지 큼, 세척 어러움, 재료가 둥글게 썰려 나옴(감자칩 모양처럼), 슬라이스는 어케 한다는건지 이해 불가(특히 양배추는 거의 갈리듯 나옴)
장 - 빠르게 많은 양을 처치할 수 있음, 안전함, 팔목 힘이 안듦

프로그레시브 만돌린 :
단 - 너무 힘듦(고정, 밀기, 전반적으로 손목 힘 많이 들어감), 세척 어려움, 쇠 꼬챙이 고정 부분이 엄청 이상함...(조작이 어려움)
장 - 나름 컴팩트함(다이얼로 날을 바꿀 수 있음), 스테인리스라 물들지 않음

트라이앵글 :
단 - 너무 어려움, 손 썰릴 것 같음ㅠ, 조작이 정말 극악
장 - 컴팩트, 날이 잘 듦

콩콩 스파이럴라이저 :
단 - 악마의 채칼(손목 나갈 것 같음, 고정 엄청 안됨), 날은 많은데 그닥 쓸 일이 없음
장 - 채소 국수 가능...(?)


시모무라 명성은 알고 있었는데 여태껏 외면하다가 홀린 듯 샀어요
채소도 많이 먹어야 하고, 자리 차지 안하고 잘 드는 것, 특히 슬라이스 잘 되는걸 원했거든요
양배추 채칼 단일로 사려다가 세트 구성이 있길래 사봫습니다

와 진작 살걸 진짜 기대이상이에요
수많은 채칼 써봤지만 토마토가 이렇게 얇게 썰린다? 처음 봤습니다;;;
가끔 요리 잡지에서 보이는 래디쉬 얇게 저미는 것도 시모무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 미쳤어요
저는 양배추 하려고 산건데 오늘 오자마자
고구마, 양파, 토마토만 실험해봤거든요?
완 전 마 음 에 들 어 요

이렇게 얇게, 쉽게 저며지는 채칼 너무 소중합니다ㅜㅜ

저는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 섞어서 퐁소겔(그냥 겔 정도 농도로 맞췄어요) 만들어서 연마제 제거했구요
아이 간식으로 고구마 슬라이스는 기름에 구워줬습니다^^
다음에는 에프에 슬라이스 기름없이 구워주려구요
나중에 감자튀김도 가능하겠어요^^;;;

그리고 토마토랑 양파는 얇게 채칼로 저며서 들기름+맛간장+깨 간 것 넣고 해먹으니 상큼하고 좋아요!!!

아 마지막 고구마 사진은 얇게 슬라이스 해서 에프 돌린건데
건강간식 대박입니다 진짜로ㅜㅜㅜㅜ
애기 간식으로도 최고!
강아지 간식으로도 최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베임 방지 장갑인데요
요리용으로 사서 채칼에 유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저 보호 장비 안 써도 되고 걍 끝까지 남김 없이 슬라이스 돼요!!!!
꼬다리 거의 안남아요>_< 같이 온 보호장비 평생 쓸 일 없을 듯...ㅎ


+추가

무채 사진 추가해요! 굵은 채칼로 무채 썰었는데
와 무 식감 대박 ㅜㅜㅜㅜ 아작아작해요!!!
너무 이쁘게 썰리구요!
그래서 무채 넣구 꼬시래기 초무침 해먹었습니다^_^
이 채칼 낡아도 또 살거에요 최고 최고!!!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_<

YouTube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에 다이소에서 먼저 비슷한 물건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다이소에서는 이제 더 이상 팔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에 발견 해
혹시 쿠팡에도 있을까? 하고 검색했는데
역시 쿠팡에는 없는 게 없네요

원하던 그 제품 다른 곳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특히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작은 사이즈인데 필요한 것만 딱 모아 놓은 것 같아요

강판은 사용해 본 적 없는데
이제 생겼으니 모밀 해 먹을 때 무 갈아서 넣어 봐야겠어요

주로 가장 많이 사용 할 것같은건
얇게 슬라이스 할 수 있는 칼인것 같아요

그리고 채 썰기 귀찮을 때는
가는채 굵은 채 골라서 사용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장점
-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 작은 데 필요한 것들을 모아놨다
- 시원하게 잘 썰린다

단점
- 큰 재료들을 사용할 때에는 채칼이 작아
재료를 자른 후 사용하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 뚜껑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아무렇게나 놨다가
다시 덮으려고 하니 거꾸로 덮을 때가 종종 있어
뚜껑이 일자로 나왔으면 앞 뒤 상관없이 덮을 수 있어
더 편할 것 같다

상품은 로켓배송 빠르기 답게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채칼 이것저것 저렴이부터 리뷰많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써봤지만
정착을 그동안 못했어요
다들 써보면 어딘가 손이 안가고
아니면 잘 안잘리고
사용하기 불편하고 다양한 이유로 이게 몇번째 채칼인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보인 시모무라 채칼은
크기가 작다는게 좀 불편할순 있지만
어짜피 전 주로 아이와 제몫의 소량의 요리만 하기 때문에
저에겐 전혀 타격이 없는 단점이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칼날을 갈아끼우는 채칼은
오히려 더 번거로워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똥손이라서 그런가...

이게 비해 시모무라 채칼은 그냥 용도별로 채칼이 여러개 나눠져 있지만,
보관함 자체에 칸막이가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크게 부피도 차지하고 있지 않아서
전 오히려 이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별도로 그릇을 안준비해도
보관함에 그대로 사용하면 되니 사용자 편리성에 정말 최적으로 맞춘 상품같아요.


젤 중요한 절삭력은 말해뭐해요
손가락 베일꺼같아요 정말 잘들어요
이날 채칼온 기념으로 감자채 볶음이나 해줄까 싶어서 감자 하나 채썰어봤는데
사진에 보시다 싶이 정말 잘썰립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다만 대가족이신 분들께는 시모무라보다는 좀 더 용량이 큰 채칼을 추천드려요
많이 생산하려면 칼날 크기가 작은편이라 조금 답답할 꺼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 유아식 초기에 접했다면
더 요긴하게 썼을꺼같아서 아쉽네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ㅋㅋㅋㅋ

여하튼 저는 너무 강력추천입니다!!
드디어 채칼 정착해요~~

안녕하세요 -!
제품구매결정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자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구매일: 2023년 4월 24일
배송일: 2023년 4월 25일

✔️ 제품명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4종 + 케이스 + 안전홀더 세트 VSY-01

✔️ 구매이유
집에 채칼이 없어서 요리할때마다 칼로 써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칼질이 서툰 요똥이기에.. ㅠㅠㅠ
고민하다 여러가지 채칼종류가 있고 알차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사이즈가 작고 수납하기 좋아요
작은 사이즈지만 채칼 기능 잘되고 좋습니다
감자채, 당근채 썰어봤는데 엄청 잘돼요 저 요리 엄청 못하고 손재주 없는편인데..
1분도 안걸려서 감자채 다 썰었네요 ㅎㅎ
약간 얇게 채썰리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저는 얇게 썰리는거 좋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야채 잡아서 채썰수있는 홀더같은게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 단점
후기에 있듯이,, 당근채 썰고나면 살짝 이염이 되긴 해요
바로 씻으니 없어지긴 하는데 지우려니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칼날 잘 드는 채칼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제품을 구매하여 2달간 사용해보고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 솔직한 후기 ➡️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4종 채칼 구성
-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정용 요리에 적합
- 강한 절삭력
- 당근 및 비트 색상 채소의 경우 이염
- 김장용 무채와 같이 대용량으로 사용하기엔 무리
- 일본 직수입 가성비 최저가


류수영님이 김밥 만들 때 쓰던 시모무라 채칼. 너무 좋아보여서 몇년간 눈독들이다 이 정도 고민했으면 사도 될 것 같아 구입. 근데 방송에서 봣던 제품과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완전히 컴팩트 용으로 보관이 용이하지만 대용량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1인가정 강추 제품입니다.

당근 사용 시 이염의 우려가 있고 저는 이미 주황색으로 물들었어요. 신경 안 쓰이는 편이라 그냥 사용 중입니다.

비빔밥 고명, 김밥 고명 등으로 손에 양파 냄새 안 묻고 채 썰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절삭력이 정말 좋아 보호캡 사용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칼 안전캡 사용 안하시면 위험할 수가 있어요. 강판도 잘 갈리고 3가지 종류의 채칼로 편썰기, 얇은 채, 굵은 채 다양하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야채 손질해서 샐러드용으로 참 좋고 요즘 유행하는 오이 샐러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무슨 채칼이 만원씩이나 해! 생각했는데 열심히 써서 뽕 뽑아야쥬!

시모무라 야채공방의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세트는 주방에서의 편리함을 한층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이 4종 세트는 다양한 요리 준비에 필요한 다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주방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제품의 다기능성은 주방에서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채썰기, 강판, 슬라이서 기능이 모두 포함된 이 세트는 채소, 과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기 다른 두께와 형태로 재료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요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여줍니다.

품질 면에서도 시모무라의 제품은 뛰어납니다. 견고한 소재와 정교한 제작 방식은 장기간 사용에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날카로운 칼날은 재료를 깔끔하고 정확하게 절단하며, 사용 시의 노력을 최소화합니다.

안전성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세트는 안전 홀더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 중 손가락을 보호합니다. 또한, 각 도구에는 편안한 손잡이가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그립을 제공합니다.

보관 용이성도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모든 도구와 액세서리가 포함된 케이스는 공간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케이스 안에 모든 부품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색상 면에서도 시모무라 야채공방 세트는 현대적이고 심플한 미적 감각을 자랑합니다. 혼합색상은 주방의 다양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세련된 외관은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종합적으로,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세트는 다기능성, 뛰어난 품질, 안전성, 보관의 용이성, 그리고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입니다. 주방에서의 효율성과 즐거움을 높여주는 이 세트는 모든 요리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기도 하지만, 특히 칼질이 너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구요....

음식 하나 만들려고 하면 야채 써는 데만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채칼을 쓰면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채칼을 여러 개 찾아보다가 시모무라 채칼이 평이 좋고, 잘 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사이즈는 좀 작아요...
양파나 당근 좀 큰 사이즈로 썰려고 하면 칼로 잘라서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채칼을 받아서 감자전을 만들어보았는데 칼날은 정말 잘 들어요.. 손이 베일까봐 무섭더라구요...

당근을 얇게 채 썰어보았는데 아주 잘 갈리구요..
대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물이 들어요..
바로 씻었는데도 붉은 물이 들었어요..
감안하고 있던 부분이라 그냥 깨끗이 씻어서 사용 중입니다...

세척도 편하고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구매이유

신혼집에 들어오면서 채칼이 필요해 찾아보다가
유명한 제품인 것 같아 주문 해봤습니다

✔️사용후기

-장점:
먼저 크기가 크지 않고 한 통에 담겨있어서 보관하기에 용이해요
그렇다고 채가 잘 안썰리지도 않아요ㅎㅎ
오히려 타제품 대비 절삭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밑에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붙어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단점:
채칼은 두 가지 크기가 있는데,
작은 채칼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엄청 작고 얇게 썰려요
워낙 촘촘하다보니 작은 채칼 사용 시에는 중간 중간 야채들이 끼어서 빼줘야해요

그리고 색이 있는 야채 사용 시 물이 조금 드네요

✔️총평

컴팩트하고 절삭력 좋은 제품이라 가정용 채칼로 만족해요!!
추천합니다 :) ⭐️⭐️⭐️⭐️

대용량요리나 김장할 때에는 크기가 작아 힘들 수도 있지만
웬만한 집밥 요리할 때에는 잘 사용되어요

시모무라 채칼 유명하더라구요~~
강판을 시모무라 껄로 잘 쓰고 있어서 믿고 구매

너무너무 좋습니다~

집에 사실 채칼이 있는데.. 희한하게 생긴모양이라 충동구매했더니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통에 채칼을 선택해서 끼워넣는 방식)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이건 일채형이고 단점은 공간을 잡아먹는다(?) 라지만
사이즈도 아담해서 공간차지 생각보다 많이 안 하구요

수납도 잘 되니 너무너무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어요

작은 채칼은 보통 잘 안들어서 안 썼는데
이건 그냥 슉슉 부드럽게 너무 잘 됩니다!

애호박은 말할 것도 없고 감자도 슥슥 잘 됩니다.

너무 좋은 제품 추천드려요!

23.9.3
주방에 공간 차지도 안 하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자주 손이 갑니다
쉽게 요리하세요

섬세하고
날카롭고
성능이 좋네요

슬림해서 보관하기도 딱이네요

아주 마음에들어요

》》내돈내산 후기》》》
배송>> 역시 로켓이라 빠르고 비닐에 왔지만깨진곳없이잘왔어요
제품>>흰색이라서 당근 같은 채소를 사용하면 금방 물듯것 같지만 작고 가벼워서 수납하기 편하네요~
스텐부분이 있어서 식용유로 닦았는데 1도안 안뭍어남

사이즈>>확실히 대가족이시면 좀 작을것같아요~
1~2인가구한테 나 소량 음식하실때 딱 맞음

절삭력>>감자 하고 무우 채썰었는데 아주 잘 썰려요~
그러나
잘나가다가 낄때가 있긴한데 잘 빼지니깐 저는 괜찮은듯
손잡이가있어서 보호도되고 추천합니다.

사용하는데는 좋아요~~
근데 사이즈 작은줄은 몰랐네요ㅜㅜ
무는.. 나눠서 사용하고..
당근은 큰 사이즈 아니면 그냥 되네요..
아직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입니다
아래 어떤분이 당근 사용하면
색이 변한다고 했는데
그건 어느 채칼이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당근 자체에서 나오는 색이 있으니..
도마에서 썰어도 물들거든요^^;;
구매하실때 사이즈 꼭 체크하고 구매하시면 될 듯요
와이드채칼도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색깔있는 당근ㅇ비트른 물이잘들고 작은채는 칼날에 끼여 이쑤시개로 빼야하는점
그러나 칼날이좋아서인지. 슬라이스는 굿굿굿
손조심하셔야해요
가성비 굿굿굿

후기 중에 이 채칼로 정착했다는 것을 보고 믿고 샀는데 역시 너무 좋은 후기는 믿으면 안됩니다…

그냥 뭐든지 즙으로 만들어버립니다. 4종 모두 비슷하게 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자르다보면 날 사이에 채소가 왕창 끼는데 그걸 빼지않고선는 진행이 안되고, 그 설거지가 쉽지 않습니다.

채칼이 작다보니 다른 그릇 보다는 딱 그 케이스에서만 사용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 ㅠㅠ

구매시 고려한점>>
•가격
•절삭력
•부피
•컬러


김밥할 때 당근 채썰때 3~4개 해요. 당근 썰고 주황물 든건, 세척+건조하면 빠져있어요.(주방세제: 자연퐁 크릴오일 레몬향)


아쉬운점>>
•일본산
•마지막 채 썰은 것 끼임.....이건 밑으로 쑤시며 빼기보다, 채칼을 뒤집어 위쪽으로 나오게 탁 한두번 치면 잘 빠지네요.



추가 후기>>>>>>
•보험회사에서 받은 주방세제를 쓰니 당근 물이 덜 지워지네요... 주방세제도 좋은 거 쓰세요....

굉장히 날카롭네요
어떤분 리뷰에 목장갑끼고 닦으셨다는데
진짜예요~~강판닦다 손가락두개 쓸렸는데
겁나아프고 소름돋네요
사용할땐 최소한 두꺼운 고무 장갑이라도
착용해야할듯합니다
진심 손조심하세요~~~~!!!!!!!!!!!!!!!!!!!!!!!

#사용후#
슥슥~아주 잘밀려요
밀다가 손다칠걱정은 별루없을듯
다만 얇을수록 밀대이용해야함
양배추대박! 아주얇게 채쳐져서 레스토랑 느낌나요
적극추천해요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작아요.. 작아서 손이 잘 안 가고 큰 거 주문하게되네요 오이나 얆은 야채 썰 때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무나 감자 큰 건 우선 틀에 딱 안 들어가서 반 썰어서 사용해야해요 안전손잡이도 들어있는데 원체 작다보니 소꼽놀이 용품 같네요 실사용 후 리뷰 남기는거고 작아도 상관없으신 분들이나 샐러드 오이 당근 써는 정도만 사용하실 분이면 츠천해요

용도별 채칼에 케이스 있으니까 정리 잘 되고 좋아여

부실할줄 알았는데 탄탄하니 아주 견고합니다
대용량 하실거 아니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로 부담없을것 같습니다
용도별로 채칼이 케이스하나에 다 보관관리가 되어 사용하기도 편한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