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 소재도 100% 안전하고 묵직한만큼 요리도 잘 되는 편이어서 스텐팬을 선호하는 1인이에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후라이팬이 다용도로 활용하기 참 좋아서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봅니다!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개봉해서 처음 요리해보자마자 튼튼하고 견고한 팬이라는게 딱 느껴졌어요. 28cm라 실제 사이즈는 적당히 큼직한 편이고 왠만한 기본요리 2인분 이상은 이걸로 커버 가능해요. 앞면, 뒷면, 팬 깊이까지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11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어요. 통 5중 클레드 공법으로 만들어져서 압도적 열전도율과 보존율을 자랑한다고 상세페이지 설명에 나와있었는데, 실제로 이런저런 요리할 때 사용해보니까 요리하기도 쉽고 뜨거움이 오래 유지되니까 아주 만족스러워요.

포스코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스틸 재질이라 어떤 요리를 해도 전체적으로 통 5중 프라이팬에 열이 골고루 가해져서 음식도 골고루 익혀준다는 것도 최고 장점이에요.

깊이가 막 깊지는 않아서 국물있는 요리보다는 볶음요리나 전같은 요리가 훨씬 잘 어울려요. 독일에서 제조된 제품이라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추가로 전자레인지를 제외한 모든 인덕션 열원에서 사용가능해서 가스, 인덕션, 할로겐 등등 어떤 열원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랑,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에요!

영상으로 팬을 촬영하면 실제 느낌에 가장 가깝게 표현될거라 생각해서 짧지만 영상도 함께 올려봅니다 ^^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투데이리뷰입니다

스텐제품의 28cm의 궁중팬은 두루 사용하기 좋고, 코팅 벗겨지는거 지겨워서 선택했습니다
연마제 제거 너무 힘들어서 별1개 뺐습니다

*스텐제품 쓸 때는 너무 쎈불에 쓰면 다 눌러붙고 타버립니다
팬을 살짝 달구고, 기름을 팬에 고르게 코팅되게 해준 후 사용하시면 더 편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장점
-벌집모양으로 모양도 실용섵도 업!
벌집모양을 넣어주어서 스텐 특유의 눌러붙음이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일자로 된 팬보다 좀더 잘 닦입니다

-묵직한 무게
한손으로 들면 살짝 부담스럽게 무겁습니다
안에 내용물이 있으면 더 무거워지겠죠?
근데 요리하면서 왔다갔다 움직이지않아서 좋아요
급하게 요리하다보면 냄비가 들썩거리는데 떨어지는 위험은 없을거같습니다

-통 5중으로 열보존이 좋아요
스텐은 금방 끓는대신 금방 식어버리죠
바닥이 두툼해서인지 끓는데 오래길리지만 그만금 잔열이 오래가는 편이예요
그래서 요리하고 불끄고 잔열에 좀더 익히기 좋습니다

-손잡이 그립이 편해요
둥글게 곡선으로 만들어져있고 손잡이 부분을 잡았을때 착 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단점
-엄청난 노력으로 연마제 제거를 해야합니다
처음에 받고 식용유로 닦았을때 안나와서 생각보다 별로 없는데 했다가, 기름두르고 요리하고 닦는데 검은물 줄줄
총 기름질은 6번정도해서 닦았고, 끓는물에 식초넣기 3번+ 뜨거울때 구연산 2번 , 베이킹소다 3번
이렇게 연마제제거했습니다

벌집무늬가 장점이지만 연마제가 안에 끼어있어서 계속 나오고 제거 작업하는 동안 쇠냄새가 났어요
다하고 나니 쇠냄새 없습니다

연마제 제거의 노력만 해준다면 오래 쓸수 있는 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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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후라이팬이 기스가 조금씩 나고 있어서 후라이팬 구매해야 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쿠팡체험단에서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 있는걸 보고 바로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받아봤고 엄청 큰 박스에 포장되서 기스하나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안에는 비닐과 종이재질 포장지까지 꼼꼼하게 프라이팬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로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해서요리하는데 빠르고 후라이팬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개봉해서 처음 요리해보자마자 튼튼하고 견고한 팬이라는게 딱 느껴졌어요. 28cm라 실제 사이즈는 적당히 큼직한 편입니다.

스테인리스 제품들은 사용전 연마작업을 해줘야하는데 매우 간단합니다.키친타올에 아무 식용유나 뭍힌뒤 프라이팬을 닦아줍니다. 프라이팬에 물, 베이킹소다, 식초를 1:1:1 비율로 넣고 끓여주는걸 2~3 번정도 반복해줍니다.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 묻혀서 한번 씻어줍니다.

알텐바흐 인덕션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즉,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불 모든곳에서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손잡이 역시 누구나 편하 게 쥘수 있게 아주 효율적으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후라이팬 바닥면이 엠보싱이 되어 있어 그래서 이게 장점이 무엇이냐 면 기름을 적게 넣어도 조리가 잘 되고 조리시간도 단축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식용류를 적게 넣어도 타지않고 담백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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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팬을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 보고 싶었지만

다들 눌러붙거나 생각보다 질을 들여서 사용하기가 힘들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서

늘 사용하는 주물팬이나 코팅팬만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sns를 통해서 스테인리스를 길들이는 방법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했더니

일반팬을 사용하는 것과 별반다를게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더라구요.

아~~~~하~~~~~~~~~~

이렇게 해보면 쉽게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왜 계속해서 안된다는 생각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프라이팬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거든요. 물로 싼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한 만큼 코팅이 이내 벗겨지니까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먹고 비싼걸 구입해서 사용하곤 하는데 코팅으로 되어있다보니 얼마 쓰지 않으면 코팅이

살살 벗겨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테인리스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코팅이 되어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이 통 5중으로 되어있어서 열이 한번 올라오면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서 좋고

까스불도 약하게 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가스가 절약되어 좋고

이래 저래 좋은게 넘 많은 것 같습니다.

코팅제품이 아니니 건강적인 면에서도 걱정할게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신경이 쓰인다면 손목이 약한 저에겐 조금 무게감이 있다는 것 입니다.

가벼우면 좋을텐데,ㅋㅋㅋ 솔직히 가벼우면 통 5중이 아니겠죠.


처음에 새제품이다보니 연마제를 벗겨내고 바닥을 질을 들이는게 힘들었는데

마음먹고 2시간정도 하니까 깨끗하게 연마제를 걷어낼 수 있었고 바닥을 질들이는건

sns에도 많이 나와 있으니 굳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겠습니다.

나온 정보대로 따라서 하다보면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이제 부터는 코팅제품은 구입하지 않고 스테인리스로 하나씩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즈가 28센티미터라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전통의 독일 주방용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프라이팬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모든 금속이 국내의 포스코사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갑니다.

또 좋은게 있다면 기름은 적게 들어가고 저수분조리도 가능하여 요리하는 재미가 나요.

조심할게 있다면 불은 무조건 중불이하에서 사용해야합니다.

좋은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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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싫어하시는분은 아래쪽 결론만 보셔도될듯요♡

저희는 이미 알텐바흐 프라이팬과 궁중팬(이것보다 조금 더 비싼 올스텐레스는 아닌 제품)을 사용중이랍니다.

알텐바흐 전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가성비 좋은 저가제품들을 썼는데 코팅이 벗겨지고 상해서 얼마쓰지 못했기도했고 아기가 있다보니 더 안전한(?)제품을 찾던 남편이 요리관련 유튜브보고 선택했다죠~ 5년 이상쓴다나??

쨋든 잘쓰다 제 실수로 (깔끔떨다 베이킹소다를 뿌려둬서그런지ㅜㅜ)사망직전상태가 되서 새롭게 알아보던찰나 반짝거리는 올스텐으로 다시 선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배송받고 연마제 제거 작업을했어요~~ 입에들어가는거엔 깔끔 떠는편이라 꼼꼼하게!!!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기름길에도 껴있어서 더 신경써서 했네요~~



프라이팬바닥에 기름길(?)이 있어서 기름이 고루 퍼지고 열이 몹시 빠르게 올라 조리하기 간편해요

단!!그 기름길에 음식찌꺼기가 끼는듯한 느낌이 들긴해요 저처럼 예민하시다면 거슬릴꺼에요ㅜㅜ

제품은 인덕션사용가능에 식세기되고!! 묵직하니 전 가벼운것보단 좋더라고요(단 무게가 있다보니 들고할땐 무겁긴해요~~무기로 사용가능...할듯요ㅋ)


약불에서 사용하라고하는데 저희는 가스다보니 약불로 한다고하고 기름도 둘렀는데ㅜㅜ세상에 마상에

그전에 쓰던건 진회색바탕이라 몰랐던건지..안그랬고 조리 후 찌꺼기가 남는듯해서 닦다가 망가진건데
이번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은 야심차게 !!기름 두르고!!약불로 예열하고!!
떡을ㅋㅋ 굽는다고 올리고 좀 기다리는데ㅜㅜ 점점 그으름이.....

제기준 약불이라 생각한불이 강했나봐요ㅜㅜ기름도 더 둘렀어야했는지...
한번쓰고 망가져서 그런지 그이후로 무슨 요리를해도 달라붙..어요

이번프라이팬은 정말 오래 잘써보려했는데 말이죠ㅜㅜ


그래도 세척을해도 안지워지던 그으름은 세척 후 물넣고 약불에 팔팔 끓여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주니 깨끗해지긴했어요~~

베이킹소다와 식초인가 이용해서세척하면 깨끗해진단 소리있긴했는데 그전에 하나 망가진터라ㅜㅜ조심스러워 그냥 저렇게 해봤더니 살아나긴하네요~~
(기름 많이두르고 요리하시는분은 저처럼 되진않을듯요 전 많이 쓰는편은 아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받고 반짝반짝 이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 별5개다!!싶었는데 제가 잘못쓴건지ㅜㅜ

틈새에 뭐끼는거 싫어하고 기름 작게 사용하는 저와는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은 맞지않은듯하지만
저희 남편은 몹시 만족하며쓰더라고요

손잡이에 열이오른단 후기있던데 프라이팬과 가까운부분이야 뜨거울 수 있겠지만 손잡이 부분이 (보통잡는부분)이 뜨겁게 느껴진적은없었어요
---‐-----
잡소리가 길었는데요

♡♡♡♡♡♡결론♡♡♡♡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예민한분보단 그렇지 않은분!!(깔끔하지않단소리아님)
가스레인지보단 인덕션에 더 어울리는 제품일듯하고
기름도 소심하게 쓰는분보단 과감히 쓰는분께 어울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알텐바흐 제품 제품력은 진짜 좋은듯해요 약불에도 빠른조리에!!!궁중팬은 굉장히 잘쓰고있네요(올스텐아님)^^

이사가면 인덕션 설치할건데 그때 다시 구매해보고싶네요^^왜냐 ?!깔끔하고 이쁜디자인에 코팅벗겨질 걱정도 없을것같거든요!!^^

담엔 꼭 제대로 오래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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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놀러를 갔었는데
알텐바흐제품들을 사용해서 주방이 반짝반짝 빛나고 참으로 정갈해 보였어여~
진즉에 저도 후라이펜을 바꾸고 싶었는데 드디어 알텐바흐 후라이펜을 접하게 되었어요~~

우와~~~
후라이펜을 보니 너무나도 고급지고 사용하기가 너무 아까워용~~

주방의 스텐용기들은 독일것~!
너무나도 유명한것 아시죠~~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요리 기구 선택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받고나서 맘이 설레였어요~
후기 읽어보면 잘사용을 못했다고 하신분들도 있는데 난 잘할수 있을까하고요~~~
그래서 받자마자 기름 넣고 연마제 제거 위해 키친티올로 열심히 닦았고
물,식초,베이킹소다 넣어서 끓여 줬어요~~
그리고 또 키친타올로 기름을 넣구 닦기~~반복
그리고 옛날 어르신들 전부칠때처럼 무우 듬성 잘라서 계속 돌아가며 기름 입혔어요~~

드디어 요리 시작
처음엔 햄굽기,후라이하기
햄은 아주 잘 구워졌는데 후라이는 낮은불에 해서 예쁘게는 못했어요~~
두번째는 삼겹살 굽기완성
세번째는 기름 조금 넣구 고추 말린것 고추튀김 성공
네번째 요리 부추전 성공
다섯번째 간단한 잡채요리
후라이펜에 집에 있는 당근,양파,고기등 야채썰어서 모둠으로 함께 기름 넣구 뽁다가 불린 당면 넣구
간장,물엿넣구 볶으면 잡채성공~~~
..............................................
한번만 후라이펜에 길을 내 놓으니 잘되네요~~
여러분 정 하다가 안되면 튀김 몇번해도 길은 잘 날것 같아요~~
불은 인덕션기준 처음엔 6~7정도 높아야 잘되는것 같습니다~~~
상품의 질은 최고이며 무게는 약간 있어요~~
평생 쓸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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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엌의 조리도구중 모든 팬 종류를
건강관련해서 이슈가 있는 코팅팬이 아닌
보다 안전한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으로 바꿔가는 중인데
큰 사이즈의 궁중팬이 필요해서 주문한 제품입니다

28cm 통오중 스테인리스 궁중팬으로 독일 브랜드로 한국이 제조국인 제품이네요

팬의 깊이가 8cm 이고 무게는 1.3kg 의 안정감을 주는 보기에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실용적인 팬이에요
어떤 브랜드의 궁중팬들은 긴 핸들때문에 빈 팬을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으면 핸들쪽으로 기울어져서 균형을 맞추느라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긴 핸들에도 가스레인지 위에 빈 팬을 올려놓을때도 공학적으로 안전하게 균형이 맞춰져서 제조되어 기울지 않고 안전하게 올라갑니다
매우 좋은 첫인상믈 주는 아름다운 궁중팬입니다

이제는 그 무수히 행해왔던 스뎨인리스 첫사용전의 연마제 제거과정 인데요
하~ 연마제 제거하느라 정말 고생했네요ㅠㅠ
특히 바닥과 하단부분의 사이드가 조리시 많은 장점이 될수있는 벌집 모양인데 그 입체적인 디자인이 연마제 제거를 동시에 더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는 이유가 됩니다

식용유와 키친 페이퍼타올 그리고 칫솔로 아무리 닦아도 계속 까맣게 나오는 연마제에 지쳐서 연마제 제거가 과연 가능하기는 한것인가 의문이 들때쯤 더이상은 못하겠다 생각하고
기름이 온통 묻어있는 팬을 주방세제로 닦아준후 물을 벌집디자인 높이까지 채우고 식초를 6~7스푼 넣은후 끓여서(15분 정도는 끓여줘야 한다고 해요) 식초물이 어느정도 미지근하게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버리고 물기를 닦아준후
다시 식용유로 닦아주기를 여러번 아직도 까맣지만 약간의 진전이 보임요
다시 주방세제로 닦아주고 물을 팬에 담고 이번엔 베이킹 소다를 3~4스푼 넣어 또 끓여줌
다시 오일로 닦으면서 확인 반복을 계속하다보니 어느 순간 더이상 연마제 안보임
만세!!!!!!!!
그리고 쓰러집니다 ㅋㅋ

연마제 제거시 여러분 집에있는 오래된 식용유나 값싼 식용유로 하세요 (식용유가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TV보면서 앉아서 여유있게 하세요
서서하다보면 급 피곤해질거에요^^
저는 거의 세시간 이상 걸린것 같아요

이제는 새 팬을 즐기는 시간 고생끝에 큰 기쁨이 왔네요
처음고생으로 거의 반 영구적인 결과적으로 가성비 갑인 요리의 즐거움을 주는 일등 조리도구 사용준비 완료!
그 여러번 바꿔주어야 하는 코팅팬 바이바이~

저는 첫요리로 미트볼 스파게티했구요
두번째는 새우 브로콜리 양배추 볶음요리를하고 녹말가루로 완성했어요
음식물이 팬에 전혀 달라붙지 않았구요
고효율 열전도율로 빠르고 그래서 영양손실 적은 요리가 되었구요
음식의 맛이 코팅팬에 했을때보다 더 뜨거운 온도에서 되는지는 몰라도 더 맛있는 경험을 했어요
그리고 잔열이 오래가서 음식이 금방 식지 않구요
장점이 무궁무진합니다

이팬은 볶고 지지고하는 웍이어서 계란프라이같은 음식은 별로 하지 않겠지만 암튼 웍이 필요한 음식에 최상의 요리를 가능케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인덕션에서도 잘되고 가스불에서도 잘되며 반드시 중불 이하로 사용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핸들도 걸어서 보관하기에 편리하고

사용해본결과는 첫사용전 연마제 제거를 꼼꼼하게 하는것이 힘들었지만
만점을 주고싶은 궁중팬으로 앞으로의 요리가 즐거울것이 확실하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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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켓와우로 새벽배송된다던 제품이.. 아침에 보니 안왔어요.. 뭐.. 퇴근하면 와있겠지....가 아니더라구요... 밤늦게 왔어요... 그래도 그 날을 넘기진 않고 오긴 했네요.

다른분들 상품평을 미리 봤는데,
연마제 닦느라 다들 고생하셨다더라구요~
그래서 각오하고 닦는데,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와요 ㅠㅠ
분명 눈으로 보기엔 괜찮은데, 닦으면 계속 검게 묻어나옵니다.
바닥의 육각모양 음각 사이사이가 쉽게 안닦여서 그런 것 같아요..
해바라기씨유를 식용유로 사용하는지라, 그거로 닦았는데.. 이러다 다 쓸판..
안되겠다 싶어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이용했습니다.
소다와 구연산과 따뜻한 물이 만나서 거품이 생겼는데, 거품사이사이에 검은 가루 같은게 뜨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했고, 연마제가 정말 엄청나구나 싶었습니다.
뜨게수세미로 열심히문질러 닦고나서, 다시 기름묻혀 닦았더니 많이 닦인 것 같긴 한데 아직 나오더라구요.
소다와 구연산 한번 더 하고 기름 묻혀서 재확인하니, 이제 안묻어니오더라구요..

아.. 참고로, 겉면(바깥면)에서도 연마제가 꺼멓게 잘~ 묻어나옵니다 ㅎㅎ

연마제를 다 닦았으니, 곧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볶음밥을 했는데요,
저희집은 인덕션이 아닌 쿡탑가스렌지 이고, 스텐팬은 처음입니다.
예열이 중요하다길래 예열도 해봤는데.. 음... 음... 어떻게 해야 안붙는거죠 ㅎㅎ 볶음밥이라 그런건가....

육각 음각 사이사이에 밥이 아주 야무지게 잘 눌러붙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철수세미 사용 안하고, 따뜻한 물에 불려서 뜨게수세미로 문질문질 무한반복해서 닦았습니다.

만두국 할 때도 사용했는데, 국은 눌러 붙는게 없으니까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ㅎ

볶음밥은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단점이 있네요... 무겁습니다!

*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지원받고 직접 사용 해본 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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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팬에 고기를 구우면 너무 맛있어서 이전부터 애용 중입니다

코팅팬은 코팅 벗겨지면 바꿔야하는데 스테인레스팬은 계속 사용 가능해서 가성비 좋고 굽는 요리하면 더 맛있어서 항상 사용중이에요

처음에 길들이기가 어렵지 한번 잘 사용하면 스테인레스팬이 최고입니다 정말!!!


20cm 짜리 쓰고있었는데 크기가 작아 크기가 큰게 필요했어요


스테인레스팬은 불조절 잘못하면 눌러붙어 다 타버리는데
이 후라이팬은 팬 바닥이 벌집모양이라 다른팬보다 덜 타고 덜 눌러붙을거 같아요


✔️크기

우선 크기 매우 큽니다

20cm짜리 사용하다가 28cm보니 진짜크네요 너무좋아요

볶음요리, 구이 모두 가능할 크기에요

계란후라이 네다섯개도 가능해보여요


✔️무게

여성분들 한손으로 들기는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요리할때 무거워서 못할정돈 아니에요

충분히 사용가능할듯요

손잡이 그립감도 매우 좋아요


✔️인덕션사용

인덕션에 작동 잘되고 금방 열전도되어 금방끓어요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인덕션, 오븐, 하일라이트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


✔️연마제 제거

연마제 제거하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닦아도 닦아도 계속 검은게 묻어나옵니다

먼저 식용유 묻혀서 몇번 닦고 그래도 계속나와서

베이킹소다 넣고 끓였습니다

끓이고나서 또 닦으니 또 나옵니다....

몇번더 기름묻혀 키친타올로 닦아준뒤

물기없는 후라이팬에 베이킹소다를 부어 벅벅 문질렀습니다

하얀 베이킹소다가 회색이 되더군요....

다시 식초와 물을 넣고 한번끓였습니다

또 묻어나옵니다

다시 배이킹소다를 넣고 문질렀습니다 회색가루 다시 만났어요

점점 지쳐갔습니다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베이킹소다 넣고 한번 끓였어요

그리고 주방세제로 닦아주었습니다.....

이제 된거같아요 기름묻혀 닦아도 깨끗하군요

정말 긴 연마제 제거 작업이었어요

이제깨끗한 후라이팬을 갖게되었어요

이틀동안 퇴근 하고 연마제 제거하느라 아직 요리를 못해봤어요

요리하고 다시 후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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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후기

대중적인 계란후라이랑 스팸 구어봤습니다

늘러붙고 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인덕션 약불에 기름두르고 조금 예열하고 하니

늘러붙는거 없이 잘되더라구요

자꾸 타는 분들은 기름 두르고 약불에서 한5분간 예열하고

요리해보세요

계란후라이 2개, 스팸 3조각 구울만큼 사이즈는 크고 좋네요

사진 후기 첨부합니다

오톨도톨한 바닥에 사이사이 붙긴하는데 생각보단 심하진 않고 수세미로 닦으니 금방떨어지네요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여러가지 요리할때 잘 쓸수있을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마제가 진짜 대~박!
스텐팬은 처음입니다만
연마제는 닦아도닦아도 끝이없게 묻어 나와서 승질나고 힘들어서 집어던짐.
다음날
다른분들처럼 닦다 지쳐 식초넣고 끓인후
닦았는데 여전히 묻어나서 다시집어던지고
다음날 열심히 닦고또닦고 그래도 틈새 사이사이 시커멍 계속 다시 집어던지고
다음날 물과 소다넣고 끓여내고 세제로 닦은후 다시 연마제 작업
좀 덜 묻어납니다 그래도 안묻어 날때까지 닦아봅니다.
끝없이 나옴 다시 집어던짐. 체력 딸림.

알텐바흐 글란츠 통5중 스텐레스 궁중팬
28cm 인덕션 사용가능
무게 1.3키로
사만이천육백오십원

제조국- 대한민국 제품
전통있는 독일주방용품회사라 합니다.

통5중 국내 포스코 스텐레스,알미늄 스틸재질로 가장 가볍고 얇게 제작된 다섯겹의 스틸이 열전도율 보존율이 뛰어나 요리의 맛과영양을 유지시켜준다 합니다.

벌집무늬 엠보로 오일로드
저유/저수분 요리 가능.

인체공학적 손잡이 견고한 리벳방식의 손잡이
인체공학적설계 최고급 스텐리스 사용.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주의사항은
■ 빈 제품을 장시간 가열할시 코팅에 손상이 발생할수있으니 주의
■ 제품의 손상방지를 여해 날카로운 금속제 조리기구, 철수세미 등의 사용을 가급적 피해 주세요.
의외네요.. 스텐조리기구쓰고 철수세미 박박 쓰려고 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 반드시 중불 이하에서 사용하라네요
급할땐 강불로 요리하는건 기본인데 주의해야 되겠어요..
■ 식기세척기 사용시 고농축세제 사용시 손상 발생할수 있음.

궁중팬이니 어묵볶음,김치볶음밥,소불고기,전골등 코팅벗겨질 걱정없이 오래오래 사용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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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은 다르군요!!

요리유튜브 자주보는데 통스테인리스 프라이팬으로 요리하는게 자주 나오길래 너무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겟 해서 연마작업한뒤 써봤는데 진짜 전통있는 명품회사 제품은 다르긴 다르더군요! 요리의 신세계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배송>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받아봤고 엄청 큰 박스에 포장되서 기스하나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안에는 비닐과 종이재질 포장지까지 꼼꼼하게 프라이팬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연마>
스테인리스 제품들은 사용전 연마작업을 해줘야하는데 매우 간단합니다.
1.키친타올에 아무 식용유나 뭍힌뒤 프라이팬을 닦아줍니다.
2. 프라이팬에 물,베이킹소다,식초를 1:1:1 비율로 넣고 끓여주는걸 2~3번정도 반복해줍니다
3.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 뭍혀서 한번 씻어줍니다.

연마작업 하면 보통 검정색이 꽤 많이 뭍어나오는데 이제품은 역시 명품이어서 그런지 진짜 조금 뭍어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처음으로 놀랐습니다 ㅋㅋ 역시 괜히 전통있는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사용>
해당 프라이팬은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즉,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불 모든곳에서 쓸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불이 닿는 제품중에 안전하고 오래 쓸수있는 소재로는 스테인리스가 압도적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믿고 쓸수 있다는거 역시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이 프라이팬은 바닥부분이 벌집모양으로 나있는데 이게바로 '오일로드'입니다. 벌집모양을따라 기름이 넓게 퍼지기때문에 적은양의 기름으로 요리가 가능한데 이는 건강한 음식을 조리하는데 직결되는 강점이죠! 그리고 제품 손잡이 역시 누구나 편하게 쥘수 있게 아주 효율적으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총평>
처음으로 통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만나고 요리에 대한 또다른 재미를 발견하였습니다. 혹시 프라이팬 교체나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해 도전하고 싶으신분들은 이제품으로 한번 도전해보싶시요 저와같은 만족감을 분명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사실 시중에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있고 가격역시 천차만별인데 고민없이 이제품 선택하시면 후회는 안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제품 오래오래 쓰면서 다양한 음식들 만들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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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덕션으로 교체 후 처음 산 스테인리스 팬이예요 궁중팬은 후라이팬과 웍을 동시에 사용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처음 연마제 제거를 하는데 정말 도를 닦는 기분이였어요 본의아니게 수련을 했네요 닦아도 닦아도 끊임없이 나오는 연마제에 슬슬 한계가 오더라구요 원인은 벌집무늬 였습니다 엠보로 오일로드되어 저유/저수분 가능하다던데 저 사이 틈이 자세히 보면 까맣더라구요 그러니 연마제가 계속 나올 수 밖에요 닦다가 닦다 나중엔 오일 뿌리고 사이사이 칫솔로 닦았습니다. 그러니 오일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2시간 넘게 오일 3분의 1 다 쓰면서 닦아서 아주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연마제 제거 후 많이 알려진 방법대로 팬에 열을 가하고 물방울 뿌리고 우째우째 후라이를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실패ㅜㅜ유투브
에서 여러 영상을 시청하고 아주 좋은 팁을 찾았습니다. 1분간 예열, 그리고 불 끄고 1분간 두기(이건 팬 전체에 열이 골고루 퍼지게 하기 위함이라네요) 그리고 오일 두르고 오일이 자글자글 끊으면 계란 톡 너무너무 맛있는 겉바속촉 후라이가 완성되었 어요 고기나 다른 야채들은 그냥 기름 두르고 요리해도 딱히 붙지는 않더라구요
통 5중이라 팬은 좀 무거운 편이예요 그래서 전 오히려 안정감 있고 좋았어요 스테인레스도 316으로 아주 좋은 등급이더라 구요 이 팬 하나로 거의 모든 요리를 다하고 있어요 라면도 끊이고 후라이도 하고 고기도 굽고 ㅋ 최고 단점 연마제만 아니면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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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상품 : 알텐바흐 글란츠 통5중 스테인리스 궁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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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프라이팬은 종류가 많아서 골라 쓰는 재미가 있어 좋은 주방템인데, 한편으로는 몇 달 사용하다보면 스크래치가 많아져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버리고 새로 사고~를 반복하게 되는 소모품인거 같아요.

코팅 프라이팬은 계란프라이를 해도 눌러 붙지 않아서 좋은데, 코팅이 벗겨지면 안 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해서 찜찜하고,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눌러 붙는 단점 때문에 자주 손이 가지 않아 어떻게 할까고민하다 바닥이 벌집모양이라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알텐바흐 글란츠 통5중 스테인리스 궁중팬을 선택했는데, 이 제품이라면 눌러 붙는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제품 구성
재질 : 스테인리스
지름 : 28cm, 높이 : 8cm
인덕션 사용가능 : 인덕션 사용가능

☘️ 후 기
① 통5중 클레드 공법으로 압도적 열전도율과 보존율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 재질로 가장 가볍게, 얇게 제작된 다섯 겹의 스틸이 뛰어난 열전도율 및 보존율로 요리 깊은 속까지 골고루 익혀주며 원재료의 고유한 맛과 영양을 유지시켜 줘요. 사용해보니 외부 바닥면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열 전도율은 확실히 좋아요.

② 모든 열원에 사용 가능
가스, 핫플레이트, 인덕션, 하이라이트, 오븐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요. 이 부분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③ STS316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알텐바흐 글란츠 통5중 스첸 프라이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든 금속 제품은 국내 포스코 제품을 사용해요. 안심되죠~

④ 벌집무늬 엠보로 오일로드 저유/저수분 요리
스테인리스 전체 바닥면에 기능성 벌집무늬를 적용하여 팬 표면의 음각으로 된 길을 따라 오일로드를 형성하여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손쉽고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며 재료 자체의 수분으로 저유/저수분 조리가 가능하여 조리 시간이 단축되요.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해요.

☘️ 총 평
스테인리스 재질의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를 위해 식용유를 이용해 1~3회 가량 닦다주고, 주방세제로 씻고, 식초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세척 후 사용하는 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도 제품 이용 전에 이 과정을 거쳐서 사용했어요. 벌집모집 바닥 덕분인지 음식을 했을 때 눌러붙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 저의 최애 주방템이 될 거 같아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알텐바흐 글란츠 통5중 스테인리스 궁중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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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번씩 후라이팬을 갈다보면 신품대비 코팅제가 많이 날라간것을 볼수 있죠.그래서 이번 철저히 바뀌보자는 마인드로 스텐 웍을 샀습니다.
통5중이라 묵집합니다.명품이라서인지 마감 좋습니다.
음식을 많이 해먹지 않아서 후라이팬,웍 이중용도로 웍을 샀습니다.
기름넣고 연마제 닦아내고 식초물 끓이고 베이킹소다와 세제로 헤척 마무리 했습니다.
예열에 관해 유튜브 뒤졌는데 예열이 제일 중요하더군여.
저는 두번 실패 하였습니다.가스불로 했으면 몰라도 새로 입주한데는 인덕션이라 계란 후라이 눌러 붙더라구여!
그래서 자세한 시간 체크를 했습니다.인덕션기준 6단으로3분9단으로 1분,저는 팬을 살짝 식혀서 식용유를 둘렀습니다.

11월29일 보충후기:인덕션에 9단으로 그냥 하세요.어느정도 시간이나 예열온도 되면 인버터마냥 멈춥니다.그리고난후 5단이나 6단놓고 기름두르고 조리하시먼 편합니다.

머큐리볼이 전부가 아니였어여,두번 실패일때도 머큐리볼 기준으로 했는데 실패했어요.
세번째 시도! 안붙어요! 후라이가!
그리고 팬,웍 절대 식기전에 세척하지 말라네요.저는 전에 막 씻었거든요.이제부터라도 제대로.ㅋ.ㅋ
스텐 웍이나 팬은 살짝 인내심을 가지고 하셔야 될것 같아요.
저도 성질 급한 편인데 재미로 메뉴얼대로 하니 안붙어서 기분 좋았습니다.건강 챙기는 기분!최고입니다!
근데 외부 포장 박스 봉인이 안되있어서 좀 당황
여러분도 코팅제 멀리하시고 스텐으로 된 제품 사용해보십시오.
행복한 하루,건강한 하루 되셔요.

아직 인덕션으로 교체하기 전인데
곧 바꿀거라 인덕션용으로 구입했어요~
인덕션아니여도 가능하니깐요^^

알텐바흐 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조금비싸서 고민했는데..
왜 좋다좋다 하는지알겠더라구요~

일단 생각보다 그렇게많이무겁지는않았어요
집에있는 코팅팬보다 살짝 무게감있는?
저는 오히려 이게 더 견고해서 좋던데요~

받자마자 반짝반짝 빛이 광이나네요~~
식초랑 주방세제 섞여서 연마제 작업했는데
저는 저렇게 섞여서 살짝 끓여줫더니 검은틱틱한게
눈에보이게 아주 작업잘되던데요~~
다들 그렇게해보세요 식초+주방세제+물(커피포트끊여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굿
그리고 난 후 주방세제로 온수물로 행굼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르기에 기름을 두르고 한번 더 닦고 주방세제로 세척 이정도로만 했습니다.

자 이제 아이들이좋아하는 스팸+후라이 해보았는데
스텐레스팬은 일단 열처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던데
일단 기름을 두르고 먼저 예열을 해주었습니다
강불로하면 검해지고 그을러진다하여 예열한후
중불로하다 약불로 줄이고 스팸을 올렷는데 어머!!
고급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스테이크굽나봐요!!
너무강추 ㅋㅋ

그리고 후라이!! 대박
반숙을 좋아하는데 어머 터트려 올리지마자
아주 맛잇게 뭐라설명을 해야데지..
딱 그반숙하기 좋은 온도를 유지해준다고해야데나..
해보세요진짜!!

아! 그리고 기름이 사방에 많이튀지않고요~~저는 너무강추합니다 이제품 같은라인으로 더 사고싶네요~~!!

그리고 설거지 한 후 물기도 금방마르고~
스텐레스가 연마제작업부터 시작해서 관리하기가 많이들 힘들다하셨는데 전혀요~~ 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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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중 자주 사게되는게 후라이팬‥
저는 스테인레스 주방용품은 관리하기가 어려워 사실 선호하지 않았었는데‥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부10년차가 넘다보니 점점 오래사용할수있고‥안전성이 느껴지는 스테인레스에 눈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전에는 2~3만원대의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후라이팬을 사서 쓰다가 코팅이 벗겨져서 수명을 다하면 새로 사는편이었는데요‥후라이팬은 오래쓰는거라기보단 자주 새팬으로 바꿔주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일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불소코팅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을 자주 듣게되면서 주물이나 스테인레스 팬쪽으로 생각하게되어‥
처음으로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사게됐는데요.
알텐바흐는 독일명품으로 알려져있는 수입브랜드이고‥ 워낙에 유명하기도하고‥
독일제품들을 신뢰하는편이라‥ㅋㅋ 선택!!!
요리할때 손이 큰편이라 사이즈는 항상 최소28센티 이상으로만 사는데‥사이즈도 딱 좋네요.
들어보니‥묵직하다는 평들도 있었으나‥저는 그닥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생각했던거보단 가벼워서‥안무겁고 괜찮네~라고 생각했답니다^^
손에 잡히는 손잡이의 그립감도 좋구요.

박스에서 꺼냈을때 반짝반짝 광이나는게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워낙 깨끗해보여서 연마제작업도 힘들지않고 끝낼수있겠다 생각했으나‥ㅋㅋ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ㅋㅋㅋ
일단 연마제작업은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 진행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두르고 키친타월로 빡빡 문질러 줬어요. 대충 살살하면 안되고~힘줘서 빡빡!!
근데‥문질러도 문질러도 까만게 계속 묻어나더라구요.
팔아퍼서 남편까지 동원해서 손잡이랑 겉면까지 한없이 문질러주고 난후 물을받고 식초를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줬답니다~
그런다음 주방세제로 세척해주었어요~

스텐레스제품은 바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중불로 열을 가한후 불을끄고 1분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불을껴고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요리를 해보진 않았지만‥육각모양의 오일로드가 있어 오일도 골고루 잘 퍼질듯하고‥사용할때가 기대가 됩니다^^
요즘 계속 바뻐서 배달음식 먹느라 아직 사용전이지만,
연마제제거작업까지 다 끝내놨으니‥ 맛있는요리 해먹을일만 남았네요~

담번엔 알텐바흐의 다른 궁중팬이나 주방용품도 추가로 더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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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었을때 묵직합니다. 원래 해*콜 후라이팬을 사용했는데 더 묵직하네요.

후라이팬 받자마자 연마작업 부터 해주셔야 합니다
기름 살짝 묻혀서 키친타올로 여러번
닦아주고 식초물에 끓여주고 주방세제로 살살 닦아주고
검은색 연마제가 안나올때까지
충분히 작업해줍니다.

사용하실때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기름 두르시고 조리하셔야 합니다

어설프게 달궈진 상태로 계란후라이 했다가
들러붙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대신 센불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중불 이하에서 충분히 달궈진 상태로 사용해주세요.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것도 아주 좋은 장점입니다!!

스텐 후라이팬은 잘 사용하면 사용기간이 길지만
다른 코팅 후라이팬보다는 신경쓸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좀더 공부해서 좋은 후라이팬 오래 쓸수 있도록해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란후라이가 들러붙는게 예열 문제인지 알았어요.

다시 충분히 예열 후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또 들러붙는거에요

그래서 유투브를 찾아봤어요

***그 이유가 스텐팬에 기름 코팅막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기름 두르고 중강불로 예열합니다
기름이 퍼지는 모양이 생기면
팬을 움직여 기름을 골고루 퍼뜨려주세요

한번 더 기름이 퍼지는 모양이 생기면
기름을 한번 더 골고루 퍼뜨려주고
약불이나 중불에서 요리하시면 됩니다

공부한데로 스텐팬에 기름코팅 후
계란후라이 했더니 진짜 안달라붙고
잘되었어요!!!!!

음식이 들러붙으신다면 잠깐 시간내서
유투브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렇게 기름코팅막 해놓으면 설겆이 하기 전까지는
들러붙지않고 요리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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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 받고 연마제 제거 돌입

준비물: 카놀라유, 키친타올, 글러브, 세척솔, 과탄사소다,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처음 진행한 제거 과정
1. 장갑 착용 후 웍에 카놀라유 푸리고 키친타올 이용해 미친듯이 닦음(팔이 아플 정도로)

2. 주방세제 이용해 세척(설거지)

3. 과탄산,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기==> 식히기

4. 1.번과정 반복==> 여전히 새카맣게 나오는 연마제 확인

이대로는 음식 도저히 못 해먹을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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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 후 세척솔 생각이 번뜩 떠올라 여분 세척솔 꺼내어 재도전!!

1. 카놀라유 듬뿍 뿌리고 세척솔 이용해 웍의 벌짚모양 홈을 깨끗하게 밀어주기(솔 문지르자마자 새까맣게 나와요ㅜㅜ)

2. 설거지(기름 제거)

3. 과탄산,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기==> 식히기

4. 여분의 연마제 여부 재확인 과정
카놀라유 뿌리고 키친타올로 홈 부분 전체 긁어보기

5. 완전 깨끗함 확인^^

맘놓고 음식 조리 진행합니다~~

저는 곰피 데치기와 곱창 볶음을 진행했어요.

스텐궁중팬 관리는 연마제 제거가 99%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연마제 제거가 필수이며 까다롭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이 과정만 잘 넘어간다면 사용은 정말 간단하면 세척도 물로 스윽~ 헹군 후 설거지도 완전 간단해요.

홈이 워낙 많은 팬으로 제가 진행한 솔을 이용한 연마제 제거과정을 적극 추천드려요~~

스스로 매우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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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긴 하지만 열전도율과 음식의 따듯함을 유지시켜 주는
보존율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라이팬 내부 코팅이 벌집코팅이라 저수분, 적은 기름으로 요리할 수 있고,
늘러붙지 않아서 완전 좋습니다.
확실히 보통 코팅과 가운데 벌집코팅처럼 되있는 제품이
차이가 좀 상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잘 쓰고 있어요ㅎㅎ

그런데 일단 좀 한 손으로 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통 5중이라서 그런가 싶어서 아무런 불만은 없지만 오래 쓰고 한 손으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는 조금 힘들겠네요ㅎㅎ 그래도 품질이 아주 좋아요.
가성비도 상당히 만족이고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십니다.
쿠팡 리뷰로 받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주부셔서 그러시겠죠.ㅎㅎ

그리고 뭐 조리용 팬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던데
확실히 큰 것 같구요. 코팅 무늬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도 같습니다ㅎㅎ
저는 음식이 잘 떼어지고 붙지 않아서 괜찮은데 어머니는 디자인은
그냥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디자인은 별개로 약간 튼튼한 주방제품 구입한 기분입니다.
사진만 봐도 약간 통짜 팬 느낌이랄까요.
튼튼하고 큰 제품을 찾으신다면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웍질까지는 무거워서 무리구요ㅎㅎ

아무튼 저와 어머니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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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레스가 좋다길래..거기다 이름있는제품..아 그런데..연마작업하는데 넘 힘든..팔이아파 평쓸힘도없지만..팬은 이쁩니다 그라고 좀 무거워요..첫느낌 오 이쁘네~그리고 오일두르고 연마작업시작..아..이런..해도해도 검은...얼마를 했던가..너무힘들어 오일두르고 칫솔로 닦음..그담 어느정도 검은색이들해서 세제로닦고 물묻은상태서 베이킹작업..3번함..물넣고 베이팅넣고 끓이고...세제로닦고 물기닦고..다시 오일..이런..아직도 검은 연마제가..살짝 ..다시 베이킹 이번엔 마른상태로..색이..회색..마른베이킹으로.2번 다시..세제로닦고..물받아 식초넣고 끓임..아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일단 작업한거 마저하고 다시 박스로 넣고 싶네요..솔직히 코팅된거 락앤락거 쓰는데..체험단에 떳길래..전부터 한번 사보고 싶던거라.구매했는데..다신 스텐레스 쓰고싶지않다는생각이.스텐레스가 연마제거작업을 해야하는것도 알고 번거로로워도 몸에 좋다하니 사용은하는데.많은 스텐레스를 써보진않았지만..이건 진짜 현기증날정도네요..이거 정품 맞나요?아니면..내가 뽑기운이 없던걸까요.벌집모양은 처음이라 힘들었을수도..작은 틈새 사이사이..ㅎㅏ려니..그래도..이건..아닌거 같아요 ㅠ 저한테 온것만 그럴수도 있으니..일단 팬은 이쁘지만 무거워요..다른분들은..깨끗한 제품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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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인의 궁중팬을 현재 잘 쓰고 있어서 프라이팬도 세트로 마
련했어요 그런데 복불복일까요? 궁중팬은 엠보로 사이 검정 연마
제 제거한다고 진짜 몇시간 동안 끙끙 거렸거든요 그래서 프라이
팬 받고 살짝 겁 먹은 상태에서 개봉했는데 어? 의외로 엠보 사이
가 너무 깨끗한거예요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을 개선 한 걸까요?
아님 제가 운이 좋은 걸까요? 아무튼 연마제 제거는 어렵지 않았
어요 그런데 궁중편과 차이점이 프라이펜 뒤집어 보면 테두리에 접합 부분이 있는데 그 사이에 또 연마제가 많이 끼어 있어요 프라
이팬은 궁물 요리 안하니 중요하지 않지만 깨끗하게 쓰고 싶어
꼼꼼히 제거 했어요 이 제품은 등급 높은 STS 361 스테인레스를
사용하고 있어 관리만 잘 하면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계란 후
라이도 한번에 성공하고 고기도 구웠는데 굽다 바닥에 좀 탄 부분
은 설거지 하니 새것처럼 깨끗하게 지워지네요 이상하게 궁중팬
은 사이에 검은게 끼어서 세척해도 안지워지고 있는데 프라이팬
은 완전 새제품처럼 깨끗해요 좀 무게감이 있지만 통 5중이니 그
런 것 같고 무거운 반면 안정감은 있습니다 알텐바흐 궁중팬에 프
라이팬까지 2개만 있음 끝이예요 평생 건강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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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텐 제품사용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요.
아직 코팅제품 반, 스텐제품 반 사용자입니다.

코팅제품 편리함과
스텐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제품 선택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점점 스텐제품을 늘려 가는 중입니다.
스텐 제품사용할때마다 건강을 지키는 기분이에요^^

스텐 초보인 저에겐

아직도 계란 후라이는 넘 어려워요^^

스텐제품 후라이팬과 웍을 사용하는데
스텐 입문 초보자에게는 웍을 추천드려요.

낮은 후라이팬은 테두리 태우기 쉽더라구요.ㅠ
(가스불 사용자입니다)

웍 하나로 찌개.전골.볶음.구이.튀김 다 사용합니다.

요제품은 제가 사용중인 제품보다 좀 더 가벼워 좋아요.

물만 끓여봐도 기분이 좋네요.

삼겹살 구워봤는데
거의 안눌러 붙어요.
(예열을 잘 했나봅니다^^)

아!
첫 사용 전 기름 두르고 타올로 꼭 닦아내세요!

****스텐제품 입문자께 웍 추천합니다~!! ****

-------2023/03/12------
사용 중 사용 후기 남겨요.
가끔 후기 남긴거 둘러보다가 만족스러운 제품 있으면
재후기 남기는데요.

요후라이팬 구매 후
사용하면서 손이 자주 가는 애정템이 됐어요.
구매할땐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세척이 어려울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사용할수록 설거지하기 편하다는 생각을합니다.
세척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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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스탠팬이 하나 있는데, 5년째 잘 쓰는중이라서
돌기가 난 제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했습니다
만...

다른, 돌기없는 평평한 팬으로 찾으세요....


예열도 4분간 착실히 했고 기름도 모든 무늬 사이사이 스며들도록 넉넉하게 뿌렸는데,
정말 미친듯이 달라붙어서 고역이네요

기름때가 육각무늬 사이에 파고들어 타버린 후 들러붙어버리는데,
철수세미로 힘주어서 철가루냄새가 풍기더록 비비지 않으면
저~얼대 안씻겨내려가요

다른 돌기 있는 팬은 유선형이라서 계곡이 없기때문에 최소한 이물질니 꽂히지는 않는데, 이건 대놓고 사이에 낑겨서 환장..

세라믹 팬, 스텐 팬, 일반 후라이팬 등 다 써봤는데
이건 독일 전통있는 브랜드로 알아서 선택해봤지만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손잡이도 열전달돼서 예열하다가 이미 뜨거워져버리네요

굳이 장점을 찾자면, 묵직해서 무기로 쓰기 좋고
뚝배기처럼 열이 빨리 방출이 안돼서 고기가 빨리 안식는다는점. 정도가 있겠습니다

근데 이거는 가격도 4만원대...
3만원대면 ㅋㅊ아트 궁중팬포함 3개세트를 묶어서 로켓배송판매중이라 진짜 살 이유가 없음;

스테인레스 팬은 무조건 무늬 없는 평평한 팬을 쓰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은 처음으로 사용해보는데요~~
일단 묵직합니다. 두껍고 견고해요
외관상 반짝반짝 세련되고 이뻐요ㅎㅎ
관리만 잘하면 아주아주 오래오래 쓸것 같습니다
사용하기전 연마작업부터 합니다
후라이팬 70%정도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끓여준다음 주방세제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후라이팬을 달군후 식용유를 넣고 몇번 기름칠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야 길들일수 있다니 나름 길 잘들여봅니다
3번 정도 반복작업을 한후 만만한 계란후라이로 테스트 해봅니다ㅎㅎ
맛있게 아주 잘~ 구워집니다
통과!!!ㅋ
기존에 사용하던 해피콜 후라이팬보다는 약간 무겁습니다만
스테인리스다 보니 장단점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다른 코팅팬처럼 벗겨질일은 절대 없고 또 설겆이하니 건조는 딥따 빠릅니다
또 모든 열원에서 다 사용가능합니다
보통 후라이팬 교체하는 가장 큰이유가 코팅 벗겨짐 때문인데 요아이는 이런 걱정은 없겠네요
관리만 잘하면 아주 오랫동안 울집 주방에 머물러 있겠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다보니 좋은 기회가 생겨 저도 구입하게 됐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ㅎㅎ
실용성있게 아주 잘 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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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똥이 처음으로 산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어요ㅎ

사용하기전 연마제 제거작업을 해주어야해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한 두번 닦아서 제거해야하는데~

베이킹소다와~물을 넣고 한번 끓여준뒤에 오일작업을 하면 연마제 제거가 더쉽다네요ㅎ

사용할때는 예열후에 사용해야 눌러붙지않은데

팬을 2분정도 가열후~식용유가 물결무늬가 되었을때가 예열이 된거래요~

하지만 요똥에게 계란후라이 하나하는데 예열시간은 너무나 길답니다ㅠ

그리고 닦는것도 일이예요ㅜ

무겁기는 얼마나 무거운지ㅜ 1.5키로는 되는듯해요ㅜ

그럼에도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장점들이 있지요~

코팅되어 있지않아서~ 아무래도 수세미사용 이라던가~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지는 사태가 없다는점ㅎ

식세기에 마구돌려도 안심ㅎ

인덕션도되고~ 가스불도되고~ 식세기넣어도되고~

코팅팬보다 수명도 길고~

식세기 있으신분은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추천하구요~

아기 키우시는 분들도 추천합니다~

쿠팡 체험단 덕분에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써보아요ㅎ

가족의 건강을 위해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해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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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팬이나 냄비 등을 살 때 꼭 확인하는 게 있어요
바로 어느 열원에서 사용 가능한지 인데요
막상 샀다가 안돼서 반품하면 ㅠㅠ 시간도 인력도 낭비잖아요
알텐바흐 글란츠 통 5중 스테인리스 궁중팬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돼요!
가스, 인덕션, 핫플레이트, 하이라이트, 오븐 등
전자레인지를 제외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28cm라 크기는 큰편이고, 통 5중이라 그런지 무게는 있지만 손잡이에 라인이 살아있어서 잡았을때 그만큼 안정감이 있어서 쓰기 좋아요!

그리고 안에는 벌집무늬가 있는데 이게 진짜 대박이에요!
엠보로 오일로드를 형성해서 저유/저수분 조리가 가능하게 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돼서 볶음뿐 아니라 떡볶이, 계란후라이 등 이 팬으로만 하게 돼요 ㅠㅠ

벗겨질 걱정 없고, 튼튼하고 요리시간 빠르고 정말 장점 투성이인데 다만 연마제가 좀 나와요
그래도 한번 힘내면 그뒤로 잘 쓰실 수 있다는거 참고해주시고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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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팅팬만 써보다가 자꾸 코팅이 벗겨져서 스테인레스 제품을 사용해볼까 했는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스테인레스 궁중팬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제품은 꼼꼼히 포장되어서 왔어요
후기 보니 연마제 제거하는게 너무 힘들다 적혀있어서
각오하고 연마제 제거를 시작했어요

어떤분 후기에 구연산푼 물을 끓여서 베이킹소다를 넣고 또 끓이기를
반복하고 기름으로 닦으라고 해서 그렇게 시작해보았어요
구연산푼물을 끓이고 검은게 둥둥 뜨기 시작하드라구요
와!
벌집무늬 사이사이에 연마제 대박이였어요
벗겨진곳과 안벗겨진곳 차이도 나니 안 닦을수도 없고
정말 팔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어요ㅜ
그렇게 힘겹게 연마제 제거를 다 했어요

연마제 제거하니 반짝반짝 광이 나네요~
스테인레스의 장점이겠죠

인덕션,오븐,하이라이트 다 가능한 제품이고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합니다

스테인레스라 오래쓸수 있어 좋은데
연마제 제거 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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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자마자 바로 연마작업했어요!!.
역시 스테인리스 제품이라그런지 좀 묻어나오긴했지만
오랫동안 우리집 주방을 지켜줘야하기에 꼼꼼하게 닦아주고 길들이기까지 끝냈어요!
(오일+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마지막 헹굼시 식초와 베이킹소다 필요)
삐까번쩍한 궁중팬의 첫 요리로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통5중 클레드공법으로 음식을 골고루 익혀주고 벌집무늬 엠보처리가 되어있어 적은 오일로도 조리가 가능하고 조리 시간을 단축을해주어 배고픈 시간을 줄여주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투움바 파스타 조리하던 남편이 이 삐까번쩍한 팬들고 요리하니 자기가 요리사 같지않냐고 이 팬 하나로 주방 느낌이 달라졌다고하네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한 제품이라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저희 집엔 없으니 남편이 담당해서 조리하고 닦기로했어요~~ 다음엔 스테이크 도전합니다!

눌러붙지않으니 어떤 음식이던간에 편하게 조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가/ 가스,인덕션,오븐,하일라이트등 사용가능해서 고민없이 선택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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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텐바흐 #인덕션 #프라이팬 #28cm


알..텐..바..흐.. 드디어 겟했네요ㅎㅎ

깔끔 심플 디자인에 적당하게 묵직한 프라이팬♡

주변에도 많이 쓰길래 궁금했는데 이번에 좋은기회로

받게됐어요ㅎㅎ

다른것보다 우선 주방에서 ALL실버 디자인은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앞으로 주방기구들 하나씩

실버컬러로 교체해야겠어용^^ 고급집니다ㅋㅋ

기존 집에서 쓰던 것보다 사이즈가 커서 좋네요

28cm 이니 계란후라이 4~5개도 거뜬하구요~


통5중이라 그런지 무게감도 꽤있어요^^

아!! 그리고 요제품은

인덕션 ok
하이라이트 ok
오븐 ok

참고하시구요~~

스테인레스팬 연마제 제거와 길들이기는

전 식용유두르고 닦은다음 베이킹소다+물 넣고 살짝

약 10분정도 끓인다음 닦았어요^^

이거 써보니 집들이 선물하면 엄마들 음식할때마다

고마워할듯해요ㅎㅎㅎ

Tip.

항상 사용할때 팬 예열좀해주시고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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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후라이팬은 너무 코팅이 잘 벗겨져서
오래 쓸 수 있는 스텐 후라이펜이 쓰고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쓰게 됐어요.

스테인레스는 세척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불순물은 금방 없어졌어요!!
세제로 씻은 후, 기름으로 닦고, 세제로 다시 씻고, 식초물에 팔팔팔 끓이니 더이상 검은색이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미리 예열을 한 뒤 불을 낮추고 계란 후라이하니
계란 후라이도 맛있게 잘 됐어요!!
열이 잘 올라서 고기도 잘 굽히고
계란후라이도 너무 맛있게 잘 되네요.

LG 인덕션 사용중인데 작동도 당연하게 잘 돼요

예열은 필수!!!
강한불로 예열하고 기름이 일렁? 거리며 퍼질 때
불을 낮춘 뒤 잔열로 계란후라이하면 눌러붙지않고 예쁜 계란후라이 할 수 있어요.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스뎅이니 이 무게는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주방가전 스댕으로 다 바꾸고 싶었는데
다른 사이즈도 하나씩 바꿔봐야겠어요


- 무게 : 스댕으로 적당한 무게(코팅팬 보다는 무거움)
- 그립감 : 안정적인 그립감
- 열전도율 : 최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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