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아이의 따뜻한 발을 위해 적절한 신발을 찾던 중
페이퍼플레인키즈의 여아용 방한 워커 부츠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

아이의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원했기에
'올해 부츠는 이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 이 부츠는 세련된 워커 스타일로 제작되어
다양한 겨울 의상과 잘 어울리며 아이도 디자인을 매우 마음에 들어 했어요!

그리고 내부는 부드러운 털 소재로 안감 처리되어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며
실제로 외출 시 아이의 발이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이즈는 평소 아이가 180mm를 신지만 내부사이즈는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겨울철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을 고려하여 정사이즈를 선택했어요!

겨울철 두꺼운 양말과 함께 신으니 딱 맞았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정사이즈를 선택했을 때 약간 크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으니
사이즈 선택 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츠의 굽 높이는 약 3cm로, 아이가 걷거나 뛰어다닐 때 부담스럽지 않은 높이고
아이도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디자인과 기능성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며
아이도 매우 좋아하고 겨울철 외출 시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우수하여, 겨울철 아이의 신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제품명 : 페이퍼플레인키즈 여아 방한 워커 아동 키즈 부츠 겨울 신발 초등 주니어, 210, 블랙
♥ 주문일 : 2023.12.07
♥ 배송일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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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에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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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플레인키즈 여아 방한 워커 아동 키즈 부츠 ★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づ￣3￣）づ╭❤

벌써 눈이오는 겨울이 다가 왔네요 ㅠ.ㅠ
아이들 겨울부츠를 꺼내 신겨야 할거 같아, 작년에 산 부츠들을
꺼내어서 신겨 보았어요 ~
근데...ㅠ 이게 왠걸~ 작다면서 발가락이 아프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울 애들이 벌써 1년만에 또, 발이 컷구낭..

그래서 그럼 너희가 맘에 드는 부츠로 골라보라며 쿠팡에 들어가 보여줬더니
저희 8살 딸래미가 페이퍼플레인키즈 여아 부츠를 !!고르더라구요~ㅎ
요즘 딸아이가 블랙색상에 빠져서..벌써 사춘기가 오련지 ㅠㅠ

박스포장에서 하얀종이로 부츠가 ~ 정갈하게 쌓여져 있었어요^^
옆라인은 벨벳느낌의 소재와 일반적 매끈한 가죽느낌의 디자인이며~
발목라인에 두줄 라인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고급져 보여요~!

사이드 지퍼가 있어 혼자서도 쉽게 신고 벗을수 있으며 ,안감이 털이라 지퍼에 걸리려나 했는데
아직까진 아이가 지퍼내리는거에 무리가 없는듯 해요~
바닥까지 전체털 안감으로 따뜻하다하네요^^
원래 싸이즈는 200사이즈인데 한사이즈 크게 구입했어요~
살짝 크긴하지만 막 벗겨지거나 하지 않아 아이도 불편하지 않다네요^^

맘에들어하는 딸아이를 보니 !! 잘 사준듯하여 만족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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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 전체 보아털 안감으로 바닥까지 따뜻하게 추위에도 끄떡없는 보온성으로 발 시려울 걱정없어요.

→ 신고 벗기 편한 지퍼타입으로 신발 신기 불편했던 순간들 이제 더 이상 없을 거예요.

→ 예쁘고 사랑스러운 별찡 디자인으로 추워도 예쁜건 포기 못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방한 부츠!

→ 푹신한 쿠션에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밑창 구석구석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쉽게 넘어지는 상황을 방지!

→ KC인증으로 안전! 낮은 가격,이미지에 속지마세요.모든 구성품 유해물질'불검출'한국 아동 체형에 맞춰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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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 어그부츠가 올해 역시
작아서 못신게 됐네요~

딱 한해만 신어지는 신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바람에
편하다고 로퍼만 신고 다니는
딸아이에게 크리스마스선물겸
따뜻하게 신으라고 남편이 추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울남편 취향이 블링블링하고
여자여자한걸 좋아합니다~
반면 저는 그냥 무늬없고
깨끗하게 딱 떨어지는걸 좋아하구요~

그렇다보니 딸아이물건을 살때는 서로서로
링크걸어서 어떠냐고 의견을 물어보는 편이에요~

7세 여자아이라 이제는 신발을 사도
아기자기하지않고 제법 여자여자스럽네요~

성인 여자 부츠를 자그맣게 여자아이들
구두로 만들어놓은것같습니다~

블랙가죽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고
뒷부분이 별찡으로 포인트를 줘서 이뿌네요~

200사이즈 신는 아이인데 한칫수 크게 주문했고
낙낙해서 편하다고 합니다~

안감전체가 털로 되어있어서 폭신하고
따뜻하게 보온성이 좋을것같네요~

아이들은 일단 신발이 편해야되는데
사이드에 지퍼가있어서 아이혼자 신고벗고가
아주 편할것같습니다~

몇일 두고봤는데 부츠만 신는거보면
합격입니다! 편하다는 거쥬ㅎㅎ

바닥도 미끄럼방지로 돼어있고
튼튼합니다~그렇다고 무겁진 않아요 ~

갑작스레 너무 추워져서 어른인 저도
발이 시러운데 부츠 잘산것같네요~

올겨울 따뜻하게 잘신을수 있을것같네요~
다른신발 안신고 부츠만 계속 신고 다닙니다^^
불편하면 절대 신지않는 아이인데~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엄~청추워졌어요~감기조심하구요
모두모두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용으루 구매했어요.
실측 발 길이 사이즈는 190이 좀 안되요...
발에 살이 없어서 일명 킬발이라고 하지요..
겨울 부츠라 좀더 커야하나 싶기도 했는데 정사이즈로 구매했답니다.
3학년 여자아이 부츠를 200으로 신고있는데 이부츠 디자인과 정말 똑같거든요..
실제로 구매한 구매업체는 다른데 신기하게 디자인이 같더라구요... 그래서 200사이즈를 신고 커서
거침없이 190으로 했는데.. 정말 딱맞는 사이즈더라구요..
막상 받아보니 신발속에 털도 많이 들어있구 부츠 소재도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부츠는 좀더 편하게 신고 벗기를 하려면 제치수보다 한치수 업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이가 발에 살이 없어서 그나마 신고벗기를 몇번 연습했더니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들어가는데
보통아이라면 한사이즈 업을 추천해요....

신발 자체는 무게감은 가벼워서 걸어다녔을때 불편함은 없어요.
디자인도 좋아요
사이즈는 한사이즈 업

단점이라면,,,
신고 벗을때 지퍼부분에서 좀 잘 들어가지 않았고
또한 지퍼부분도 뻑뻑해서 아이 스스로 신고 벗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마지막으로 양말에 안쪽에 털이 빠져서 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첫 느낌은 그닥 추천은 안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한철 신고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겠다 해서 별점 5개 채택했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가 스니커즈를 너무 좋아하는편인데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스니커즈를 고집하는데요..
이번에 눈이 많이와서 자꾸 신발에 눈이 들어가서 양말이 젖은 상태로 들어와서
바로 겨울 부츠 하나 주문하면서 검색하다가
페이퍼플레인키즈 여아 방한 워커 아동 키즈 부츠 겨울 신발 초등 주니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부츠 안 전체에 털 안감이 되어있어서 추운 겨울에 신기에 아주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부츠 옆면으로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훨씬 이쁜거 같고요~
밑창 부분도 눈길에서 신고 걷기에 미끄럽지 않아서 더욱 안전하게 겨울에 신기에 좋은거 같더라고요~

초2 여아.
뭐든 본인이 골라야 맘에 드는 사춘기.
보자 마자 "이거사주세요"

이 신발의 매력 포인트는
깔끔하면서도 뒷태가 이쁘고
별모양 액서서리가 젤 맘에 든다고 함.

실제 발사이즈는? 21cm정도.
양말 신고 신발 신었을때 여유감 있어요.
두꺼운 양말 신으면 어느정도 맞을듯
싶어요. 안에 털이 있어서 따뜻해요.

지퍼도 잘 올라가고 내려가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바닥도 튼튼합니다.
신발은 많이 무겁지 않아요.

아이가 이브랜드 신발 사이즈랑 맞나봐요.
발이 편하고 사이즈도 맞아서 좋아해요.
다음에도 또 구매할께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날씨 추워지면 신으려고 미리 준비했어요.

☆ 구매동기

우치아이 생일선물로 샀어요.

엄마의 구두를 예뻐하길래 예쁜 여아구두를 보다가 추워진 날에 신기엔 장화가 나은듯 해서 골랐어요.

아이도 예쁘다고 골랐어요.

☆ 배송

이틀전 구매 어제 도착!!

☆ 상품후기

아이가 200사이즈 운동화 신는데 털이 있으면 좀 커야할 듯 싶어 210 골랐구요.

신었을때 크다고 하네요.

뒤에 힐 있는 곳이 예쁘게 되어 있어서 너무 맘에 들어요.

발 볼도 커보이고 신을때 지퍼를 내리고 올리기가 귀찮은데도 예뻐서 좋아하네요.

오늘 신고 갔는데 따뜻하고 좋대요.

지퍼있는 곳이 털이 좀 빠지더라구요.

잘 구겨지는 재질이라
좀 신으면 찢어질거 같기도한데
가격이 저렴..하니.. 그냥 한 철 신으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발은 쿠션감이 없어 오래 신으면
아플거 같아요
요즘 애들은 많이 걷지않으니..
그냥저냥 신을만합니다

아ㅡ지퍼..가
가끔 아이가 하기엔 버겁네요ㅜ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신는 신발이에요
본인이 골랐본인이 골랐고
평소에는 200사이즈를 신지만
겨울철에 두꺼운 양말을 신을 수도 있어
한치수 크게 구매했어요
신을 때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좋아해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쁘다고
했다며 좋아하네요
청바지나 흑청 색에도 잘 어울립니다
스커트는 아직 안 입었지만 스커트에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많이 걸었지만 편하다고하고
신고 벗기도 괜찮다고 합니다

¤~~~~~~~~~~~~~~~~~~~~~~~~~~~~¤

추후또 구입할 의사가 있어요

6살 딸아이의 작년에 사준 겨울부츠가(180mm) 올해 신겨보니
너무나 작아져서 올해도 다시 부츠를 샀네요.
내년 겨울이 돌아올때까지 신길려고 한사이즈 업해서 200을 샀고요.

빠른배송으로 다음날 받고나서 신겨보니 손가락 한마디가
남지만 깔창깔아주고 다시 신겨서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볼라고하니
불편한거 없이 괜찮다고하네요.

옆에 포인트로 별모양이 있는것도 마음에들고 심플하면서
뒷쪽에 포인트로 벨벳에 사선모양이 있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딸이 이쁘다고 좋아라 하고 이 신발은 앞코만 안까진다면
내년까지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유치원 등원할때 매일 신을려고 하네요. ^^

디자인 예뻐요 안감 따뜻해요. 사이즈를 조금만 크게나와요. 원래 운동화 200 신은데 , 겨울신발 털있어도 200신어요 여유가 있어요

어제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신던
부츠 지퍼가 떨어져서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급하게 저녁에 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 최고네요 오늘 도착했네요^^

안에 따뜻하게 털이 들어있어서 착용감도 좋다고 아이가 말해주네요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새신발 신고 밖에 나가자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겨우 말렸네요 ㅎㅎ

평소 210 신고 다니는데

1.안에 털이 있기도 하고
2.겨울 양말도 두껍고
3.너무 딱 맞는거 신으면 발볼에 따라서
작다고 느낄수도 있고
4.내년까지 신게 해줄려고

4가지 다 생각해서 한치수 크게 220으로 샀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편하고 이쁘다고 좋아해서 아주 만족해요^^

마감도 잘되어있고
신발 퀄리티가 가격대비 아주 좋아요^-^

처음에 애가 신을때 까만 털이 약간 빠져서 걱정했는데
처음 신을때 잠깐 조금 빠지고 더이상 빠지지 않고

신발 벗었을때 털이 묻어 나지 않는거 보니깐
꼼꼼히 제품이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추운겨울 아이 발 걱정은 이걸로 끝이네요 ㅎ

3학년 아이가 신으려고 구매했어요
가격이 너무 싸서 품질을 의심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잘 만든 제품이었어요
밑창, 바느질 튼튼하고 가죽도 윤기가 나요
발목과 발등을 복슬복슬한 털로 감싸고 있고
발바닥부분은 짧은 털이 깔려있어요
따뜻하게 가을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옆 라인에 스팽글 장식을 마음에 들어하네요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스타킹에 원피스 차림에도 멋을 낼 수 있어요
운동화 215 신는 아이가 220이 잘 맞았어요

운동화랑 같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아이가 디자인이 예뻐서 직접 주문해 달라고 한 상품이였구요.

운동화 살때 주문하는 사이즈보다는 한칫수 크게 주문해야 할듯 해요.
부츠라서 그런지 불편해 하네요.
평소 운동화만 신는 아이에요.
그리고 발목 위부분에 신발 테두리 부분이요.
입구부분. 거기가 자꾸 살에 닿는데, 그게 또 쓸려서 아파해요. 그러니 아이가 몇번 안 신고 그냥 신발장에 쳐 박혀 있어요.
싼거라.. 어쩔수 없는가봐요 ㅠ.ㅠ

디자인은 아이가 좋아하고 이뻐요
그런데 처음에 털이 뭉텅이로 빠져서 당황 ㅡㅜ
다행이 털이 양말에 심하게 붙거나그러지는않아보여요
신발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딸은 원하던 디자인이라 좋아해요
도움되시라 사진남겨요~^^

*페이퍼플레인키즈 여아용 방한 워커 부츠, 블랙, 210*


조카가 딸신은거 보고 예쁘다고 해서 같은 제품 다른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예쁘고 다 좋아요...

근데.... 단점!! 자크가 자꾸 걸려요....

손에 힘 없는 어린 아이들은 혼자 신기 불편해요...ㅠㅠ

그래도 예쁘다고 잘신고 다녀요....^^

6살 딸아이가 겨울이 되더니 자기도 엄마같은 워커부츠를 갖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별도달려있고 나름?뒤쪽도 화려해 보이고
제일 중요한!!발이 시리지 않을것 같은 포근함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했더니
핑크핑크만 좋아하는 딸도 신발을 너무 마음에 들어했어요!
약간 점잖은 옷,원피스,검정치마랑 같이 코디하니 너무예뻣구요
친구들이 초등학교 언니 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타 운동화나 구두도 180 신는데 180으로 주문하니
딱 예쁘게 잘 맞더라구요
보통 겨울신발은 한사이즈 높여서 신기시는 분들도 많던데

너무 크거나 하면 아이가 넘어지거나 신발이 벗겨질까봐
저는 너무 크게는 신기지 않는데
너무 딱 맞지도 않고 사이즈도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이런신발 하나쯤은 있어야죠?ㅎㅎㅎㅎ


**찐 내돈내산 찐 실사용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클릭클릭 바래용**

학교 등교길이 쌀쌀하기도 하고 비 올때도 운동화랑 양말이 자주 젖기도 하니까 비올때도 신기기 좋을것 같고, 곧 눈도 올걸 대비해서 따뜻하면서도 그냥 부츠 신기기는 싫어서 퍼부츠를 찾아보니 제가 딱 원하는 디자인이 눈의 띄더라구요.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신발 안감 전체가 털이라 기능성도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았어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사시면 될것같아요~
딸램에게 신겨보니 더 이쁘라구요! 별모양 포인트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부츠들 보다 더 예뻐보여요.
만족합니다~

예비초4 조카 생일 선물로 골랐어요~
제일 예쁜 신발이라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들도 부러워했나봐요^^

뒤에 장식이 너무 촌스러울까 걱정하면서도 어른것처럼 민자는 너무 심심할거같아서 그냥 시켰는데
너무 예쁩니다. 아이도 저도 만족
너무 예쁘다며 보자마자 학원으로 신고감. 다녀와서도 편했다고 얘기하네요.
운동화 200신는. 칼발아이 길이는 좋은데 발목부분헐렁.
딱좋아요~~~

"평소사이즈 170이고 발볼이 넓은 여아입니다.
여유있게 잘 맞고 마감도 깔끔해서 아이가 혼자 신고 벗기 편하네요. 지퍼가 뻑뻑하지도 않고 부드러워 퀄리티도 있어보이구요. 아시잖아요 다들, 저렴한 부츠 지퍼가 얼마나 뻑뻑한지....
밑창도 생각보다 거칠거칠(?)해서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을거 같구요.
그리고 폭신폭신하다고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데,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부츠는 한철 신기려고 가성비 좋은 신발 찾는데
따뜻하고 가벼워요

핑크,민트,하늘,보라~색에서 요즘은 모든지 검정이 좋다고
까망이가 되어가고 있는 딸~^^
올해 예비 3학년입니다.
자기가 직접 골라야지만~
또 자기가 직접 골랐어도 맘에 들어야지만^^
신고 입고 쓰고 하는 딸아이에게
합격통지를 받았고~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한겨울에도 거뜬없는~
눈썰매장에서도 괜찮을 만큼
보온력이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잘 보내게 해준~신발아~땡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신발이 올 겨울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ㅎㅎ

매일 핑크색 신발만 신으려고 하고 검정 신발은 순전히 엄마가 억지로 신겨야 신었던 아이가 별 하나에 스스로 골라 신는 아이가 되었네요 ㅎㅎ

초 4 여아이며 칼발입니다.
사이즈 정사이즈 잘 맞으며 따뜻합니다.
바닥도 안미끄럽고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립니다.
따뜻함과 예쁨 모두 갖춘 신발이예요

아이가.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예뻐서 불편할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놀이터에도 신고가겠다도 하네요 ㅎㅎㅎ
털생각해서 살짝 업해서 190했는데
딱좋다고 하네요 ㅎㅎ

아이 발사이즈 210에서 220사이라서 부츠타입이라 220으로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저희는 잘맞아요!!! 방과후 수업이 야외활동이 있고 날씨가 추워져서 방한용으로 겸사겸사 샀어요~무엇보다도 아이가 직접 고른 신발이다보니, 실제가 더 이쁘다고 만족한 나머지~집에서도 신고 돌아다녔어요. 저녁때 장보러 나와서 아이가 신었는데 따뜻하고 바람도 안들어가서 좋다고 해요!!!!

구두 190 신는 아이인데 신겨보니 털때문인지 190은 작고 200이 맞네요 털도 많이 들어있고 신겨보니 예뻐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구두같은 스타일이라고 계속 신고 있고 싶어해요^^

운동화 220신고있어요.
220은 엄지 발이 딱맞아서 신고있었고, 발이 자꾸 시렵다고해서 바꿔줬어요.
앞으로 신을꺼라서 230으로 시켰어요.
다행히 많이 크지않고, 딸아이가 따뜻하고, 신발도 너무 편하다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신을때 디자인도 너무좋다고 100%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