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이유
우리 아기가 요즘 고구마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외출할 때나 집에서 간편하게 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찾고 있었어요.
마침 쿠팡에서 '엄마까투리' 캐릭터가 그려진 리틀스푼 쫀득고구마를 발견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관심을 보일 것 같고, 쫀득한 식감이라고 해서 아기가 씹는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이라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장점
이 쫀득고구마는 이름처럼 정말 쫀득쫀득한 식감이 최고예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아서 아기가 스스로 잡고 먹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국내산 고구마로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자연스러운 단맛이고, 인공적인 맛이 안 나서 안심이에요.
무엇보다 아이가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지, 포장지만 봐도 신나서 손을 내밀어요 ㅋㅋㅋ
10개입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너무 편해요. 하나씩 꺼내주기 딱 좋음!

아쉬운 점
음...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쫀득해서 그런지 가끔 손에 좀 묻어나올 때가 있어요.
먹고 나서 손을 닦아주거나 물티슈로 닦아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양이 10개입인데,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금방 순삭된다는 거? ㅋㅋㅋㅋ
좀 더 대용량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가격도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아기 먹이는 거 생각하면 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후기
우리 아기한테 처음 줬을 때 눈이 동그래지면서 오물오물 잘 먹더라고요.
쫀득한 식감이 재미있는지 자꾸 달라고 했어요.
간식으로 줄 때도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맛 없을 때 하나씩 줘도 잘 먹어요.
외출해서 차 안에서나 유모차에서 칭얼댈 때 하나 꺼내주면 조용해진다는 마법의 간식! ㅋㅋㅋㅋㅋ
아이가 스스로 잡고 먹으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건강한 간식이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엄마로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아이랑 키즈카페 갔다가 고구마스틱바를 먹고싶다고 하여 사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안그래도 간편하게 간식으로 줄 수 있는 거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잘 먹길래 구매했어요.

찾아보니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리뷰 살펴보다 리뷰도 괜찮고, 아이가 먹는거다보니 포장지에 까투리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더 잘 먹을 거 같단 생각에 이걸로 초이스 했어요 ㅎㅎ

✔️ 우선, 고구마스틱바가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어디 놀이터나 주말에 바깥에 나갈 때 가방에 하나씩 챙겨나가서 차에서 먹여도 되고, 밖에서 먹이기도 편리해서 먹기 편해요. ㅋㅋ

✔️ 그리고 국내산 100% 꿀고구마에 합성첨가물 전혀 없다는 거에서 믿고 먹입니다.
아이 먹이는건 무조건 성분이랑 재료 / 최대한 국내산인지 아닌지 살피고 먹이는 편이라 믿고 안심하고 먹입니다. ㅎㅎ 그리고 꿀고구마라 더 달달하고 푸석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에 ㅎㅎ

✔️ 이런 저런 간식들 많지만 고구마는 그래도 몸에 좋은 거라 간식 먹일 때도 걱정없이 먹여요. 하나 먹고 더 먹고 싶다고 하면 하나더 마음껏 줄 수 있는 걱정없는 간식 중 하나네요 ㅋㅋ

✔️ 부스러기 떨어지거나 하는 간식도 아니고 간편하게 챙겨다니기 편리해서 딱 아이 간식으로 좋은 거 같아요.
다 먹고나면 또 사서 먹일려고 생각중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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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리틀스푼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 10p
▪️ 구입가격 : 13,900
▪️ 구입일자 : 25.04.12.
▪️ 포장상태 : good


✅️ 구입동기
아이들 차량이동할 때 간식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 좋았던 점 + 특징
1. 상자 활용 가능[사진1, 2]
-> 상자가 구겨지지도 않고 잘 도착했어요
⭐️ 뜯는 선이 있어 상자 채로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는 형태라 편하더라구요!


2. 고구마 100% [사진2, 3]
-> 그래도 아이에게 먹이는 건데 원물 100%를 먹이면 좋다고 생각해요~!
⭐️ 이 제품은 다른 성분 없이 고구마 100%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3. 유통기한 넉넉함 [사진4]
-> 유통기한이 11월까지라 약 7개월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 두 아이를 먹이다 보니 5번이면 끝나서 사실 한 달 겨우 간답니다~


4. 스틱형 [사진7]
->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먹기 좋았어요~!
⭐️ 끈적이거나 손에 달라붙지 않고 부스러기 없는 게 좋더라구요!!!


5. 주의사항 : 잘 뜯기 [사진8, 9] ⭐️⭐️⭐️⭐️
-> 조심히 잘 뜯어야 해요!
⭐️ 반으로 뜯다가 잘못하면 고구마가 두동강나거나 찢어지더라구요!



✅️ 아쉬운 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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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 간식으로 딱! 아이가 잘 먹는 쫀득한 고구마

리틀스푼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는 간식 고민할 때마다 꺼내기 좋은 제품이에요.

200g에 10개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보관도 쉽고
외출할 때 하나씩 챙기기도 간편했어요.

저는 아기 간식으로 주려고 구매했는데,
포장을 뜯자마자 은은한 고구마 향이 퍼져서 기대 이상이었고요,

쫀득한 식감이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가 씹기 편해하더라고요.

무첨가 간식이라 마음 놓고 줄 수 있었고,
성분도 단순해서 아이 먹이기에 부담 없었어요.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살아 있어서 따로 설탕을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먹다 남은 건 포장 덕분에 잘 보관할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나도 잘 굳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먹기에도 부담 없고 포만감도 있어서
저는 가끔 커피랑 같이 간식처럼 먹기도 해요.

너무 달지 않고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아이가 손에 들고 천천히 먹기 좋아요.

집에 떨어지면 아쉬운 간식이라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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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

아이가 잘 먹으면서도 건강한 간식을 찾아서 이것저것 구매하다가 리틀스푼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를 알게 되었어요.

자연 재료로 만들어졌다해서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성분, 맛, 식감,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자세히 남겨드릴게요.


●●●●●● 좋았던 점 ●●●●●●

리틀스푼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는 이름 그대로 고구마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쫀득한 식감의 간식이에요.

첨가물 없이 고구마를 그대로 가공하여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1. 100% 고구마 사용:

인공 감미료나 보존료 없이, 자연의 단맛을 살렸어요.


2. 영양소 보존:

저온에서 천천히 가공하여 고구마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했어요..


3. 맛:

자연 그대로의 고구마 단맛이 느껴지며, 인위적인 단맛이 없어서 건강한 느낌을 줬어요.

너무 달지 않아 어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달콤하면서도 고구마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 있어요.


4. 식감:

이름처럼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너무 질기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씹을 수 있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가면서도 적당한 씹는 재미를 준답니다.

일반적인 군고구마보다 훨씬 쫀득하고, 젤리처럼 부드럽게 씹혀요.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유아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인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

1. 유통기한: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다 보니 유통기한이 짧아 개봉 후 빠르게 소비해야 해요.

2. 가격이 다소 높음
일반 군고구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고구마를 직접 가공하고 첨가물 없이 만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만한 수준인것같아요.


●●●●●● 총평 ●●●●●●

리틀스푼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는 건강한 성분, 자연스러운 단맛,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간식이에요. 인공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다만, 가격이 다소 높고 유통기한이 짧아 보관 및 소비에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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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라요. :)

고구마는 아기가 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식재료입니다.
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고구마를 쭉 먹여왔지만, 고구마 말랭이 제품은 아기가 돌이 지나 가족여행을 가면서부터.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 알아보고 챙기게 되면서 처음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고구마를 찌거나 구울 수 없기 때문이죠.

한 14개월쯤 고구마 말랭이를 처음 먹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때는 리틀스푼 아기까투리 쫀득고구마가 아닌, 타사 제품으로 시작하기는 했습니다.
처음 고구마 말랭이를 아기에게 주기 전 어른들이 먼저 맛보았을 때
이에 자꾸 끼는 것 같고, 아기가 먹기엔 너무 딱딱한 것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게 조그맣게 뜯어서 제공하곤 했어요.
그렇게 먹다보니 아기가 어느순간부터는 손에 쥐어달라고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고구마 말랭이를 손이 쥐어 주고 있고,
아기가 손에 들고 야무지게 베어먹습니다.

고구마 말랭이의 처음은 타사 제품이었으나,
리틀스푼 쫀득고구마를 만난 후 쫀득고구마를 조금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쫀득고구마가 타사 제품보다 조금 더 부드러워 아기가 먹기엔 적합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 간혹 핫딜이 뜨거나 가격변동이 있어 쫀득고구마가 더 저렴할 때도 있고 타사 제품이 더 저렴할 때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쫀득고구마가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었다는 것도 쫀득고구마를 조금 더 자주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쫀득고구마와 타사 제품 비교 간단히 남겨 드립니다.

[리틀스푼 아기까투리 쫀득고구마 vs 또*맘 리얼이구마]
▶️ 공통점
1. 두 제품 모두 고구마 100%로 설탕, 소금, 방부제, 색소 등 첨가물이 없다.
2. 전라남도(국산) 베니하루카(꿀고구마) 품종을 원물로 사용한다.
3. 20g씩 개별포장 되어있어 휴대하기 편하다.

▶️ 차이점
리얼이구마는 무농약 고구마(국산) 100%, 쫀득고구마는 고구마(국산) 100% 으로 표기되어 있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을 알게된 후로는 평소에 충분히 쟁여놓고 떨어질 때마다 3박스씩은 구비하고 있어요.
외출때마다 꼭 2개씩은 챙겨나가야 마음이 든든한 우리 아기 최애 간식입니다. :)

인스타에 광고하는거 보고 혹해서 바로 쿠팡검색했는데 가격차 많이 안나서 이걸로 후딱 했어요

배송도 로켓배송이라 겁나 빨리왔어요
오자마자 뜯어서 아들 줬어요 편식많고 밥잘 안먹는 아기인데 이거는 그자라에서 하나다 먹어요

이게 뜯는게 세로도 뜯고 가운데 가로도 뜯을수 있어서 아기가 먹기 좋아요 이거는 진짜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손으로 먹으면 끈적끈적할것 같은데 그러면 손닦기고하면 귀찮아서 안먹일것 같은데 이거는 진짜 손에 하나도 안묻히고 먹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맛은 제가 먹어봤는데 전…맛없었어요
색각보다 달지않았어요 근데 아기들입에는 달달한것같어요 한번 먹으면 중간에 뺏으면 안뺏길려하고 끝까지 먹더라구요

싸이즈는 좀 작어서 하나에 천펄백원꼴이면 사실 조금은 비싼것 같기도해요 하지만 밖에나가서 간식사먹이는돈으로 생각하면 싸게치이는것 같아요

열개 한박스 은근히 헤프게 잘먹어요 가방에도 넣어다니기좋고 또 고구마는 들고다니기 넘 힘들고 상하기도 하는데 이거는 보관도 쉬고 변질이 안되서 좋아요

퓨레뉴스에 당함량 넘 높다고 많이 먹이지 말라던데 차라리 이게 더 나은것 같아요 추천해요

이거말고도 가격이 더 저렴한게 있긴하더라구요
그것도 도전한번 해보려구요

아기들 간식으로 좋아요~

또 아기까투리그림이 있어서 아기가 보고 거부감없이 잘 받아드려요 이제 까투리만 보면 달라고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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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6개월 아이 간식으로 고구마말랭이 좋아하는데 다 먹어서 알아보다가 요즘 까투리 캐릭터 좋아하길래 골라보았습니다.
고구마 말랭이가 요즘 워낙 국내산으로 잘 나오는데 꾸덕함과 손에 묻냐 안묻냐 차이로 나뉘게 되는것 같은데 이제품은 많이 묻지도 않고 적당해서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까투리 디자인에 일단 아이가 초롱초롱~ 귀여운 패키지에 맛있어보이는 마법까지 있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패키지 영향으로 가격면에서는 조금 높은것 같기도 한데 좀 차이인듯도 싶네요.

낯개포장이고 뜯을때 세로로 뜯는게 편한데 이 제품은 세로로 뜯을 수 있게 컷팅이 되어있고 중간부분에 가로로 뜯을 수 있게 컷팅되어 이점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중간을 잘라서 뜯어주면 손에 묻지않게 줄 수 있는데 저희집 아이는 다 뜯어서 온전히 주는걸 좋아하네요^^;;; 그래도 선택사항이니 배려가 돋보이는것 같습니다^_^

■ 배송 : 하루정도 걸림

■ 후기

1. 낱개 포장으로 아기 외출용으로 좋다

2. 국산 고구마 100%

3. 많이 달지 않아(당류) 좋다

4. 어른간식용으로 하기엔 작은 양

5. 장거리여행시 오래 먹을 수 있는 간식


키즈카페 갔다가 아기용 고구마스틱이 있어서 사먹였더니 꽤 잘 먹어서 많이 사놓으려고 찾아보다가
엄마까투리 쫀득고구마를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18개월쯤 되는데 이제 티딩러스크 이런건 절대 안먹고 이래서 특히 장거리 차를타거나 귀가 먹먹할 수 있는 비행기 탔을때는 씹거나 빨아먹을 수 있는게 있어야 하는데 티딩러스크는 아기가 이제 안먹어서 고구마스틱이 좋은 대안이 되었습니다.

일단 당류가 낮아서 가장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국산 고구마 100%니까 중국산이나 당이 많은 사탕 이런거에 비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탕에 길들여진아기는 잘 안먹으려 할 수도 있지만 한번 맛들이면 은근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가격도 개당 1000정도 하니까 다른 간식에 비해 크게 비싼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나 까면 짧아도 5분 10분은 먹으니 나름 가성비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맛있어서 어른간식으로 먹으려고 했더니 어른이 먹으려면 그자리에서 한박스 먹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양보합시다.

■ 후기

● 외출 간식용으로 좋음

● 티딩러스크 다음단계

● 급속 당충전으로 좋음

● 영양성분 표시 없는건 아쉬움

● 많이 달지 않아 좋음

아기 외출 간식 혹은 당충전용 간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재재구매이고 매일 먹이진 않지만 자주 이용합니다

가격 및 양이 막 싸지는 않기 때문에 집에서 매일 먹이지는 않지만 갑자기 당이 떨어져서 짜증을 낼 때나 외출 시 들고 나가면 먹기 딱 좋습니다

1. 외출 간식용으로 굿
외출시에 한두개 들고나가면 칭얼거릴 때 짜증낼때 달랠때 간식용으로 아주좋습니다

2. 티딩러스크 다음단계
이도 다 나고 티딩러스크는 맛없어서 안먹을 때 주면 딱 좋은거같습니다

3. 급속 당충전용
아기가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당떨어지면 감당 안되게 짜증을 낼 때가있는데 물과 함께 주면 좋습니다

4. 많이 달지 않아 좋음
요즘 당류가 문제되는것들이 많은데 100퍼 고구마니까 많이 달지 않고 국산이라 믿을수있어 좋습니다

5. 영양성분 표시는?
영양성분 표시가 없는거 같은데
그건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구마라고하지만 당을 좀 신경써서 먹이고 싶은데 아쉬웠습니다

별점은 ☆☆☆☆ 4/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