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다고 해서 요새 양배추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양배추를 쪄서도 먹고 하지만 가장 간단하게 생각나는게 채 썰어서 마요네즈랑 케찹넣어서 버무리는 거더라구요.
그럴려면 채를 썰어야 한다!!
하지만 밖에서 파는 것처럼 곱게 채가 썰어지지가 않길래, 뭔 방법이 없나 싶어서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이런 양배추칼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리빙아트 올스텐 와이드필러 슬라이스 양배추칼, 실버를 구매해 봤습니다.

우선 받아봤더니, 일반 감자칼보다는 정말 넓습니다.
당근 벗기는 건 괜찮겠지만, 감자는 무리일 것 같아보입니다.
와이드필러라는 이름대로 넓은 면적에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 처음에 받고 아무리 긁어도 양배추가 슬라이스가 안되는 거예요.
왜 그런고 봤더니, 심을 제거하면 안되더라구요.
심이 중간에 박혀있어야지 중심을 잡아주고 그걸 가지고 슥슥 밀어야 슬라이스가 되는 거였어요.
양배추를 한 손에 잡고 칼로 윗표면을 슥슥슥 긁어내면 간단하게 양배추 슬라이스가 완성된답니다.

올스텐이라 뜨거운 물에 소독하기도 좋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너무 넓지 않아서 그립감 좋습니다.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이 양배추칼로 다 슬라이스를 할 수는 없다는 점이었어요.
슥슥슥 긁다가 남는 양배추를 결국 칼로 채 쳐야 합니다.
끝까지 슬라이스 양배추칼로 채칠수는 없어요.

이상 리빙아트 올스텐 와이드필러 슬라이스 양배추칼, 실버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야채 많이 먹어야 할때 딱 좋은것이 양배추 더라구요
양채추를 얇게 샐러드해서 먹을려고 칼로 잘랐는데 왜 저는 양배추가 얇은 슬라이스가 아닌 우동굵기에 양배추가ㅡㅡ;;; 너무 맛없는 양배추여서 고민중 스텐 양배추칼이 필요한것 같아 구매해 보았어요

반짝 반짝 스테인레스 칼날 조합으로 주방 한켠에 걸어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핸들 가운데 부분은 살짝 오목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그립감 또한 좋은 제품입니다
스텐으로 되어 있고, 손에 잡기 쉬운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감이 좋고 얇고 가늘게 썰리고 양배추 뿐만 아니라 감자깍기 칼로 괜찮을듯해요

손에 많은 힘을 주지 않아도 슥슥 밀어만 주면 얇고 균등한 채가 만들어져서 양배추, 양상추 뿐만 아니라, 양파, 오이를 비롯해 다소 단단한 당근, 감자, 고구마 껍질까지도 무리 없이 벗겨낼 수 있어요

오늘은 리빙아트 올스텐 와이드필러 슬라이스 양배추칼을 이용해 양배추치킨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려구요
1/4 조각으로 잘라서 잘 씻은 양배추와 큰 그릇을 준비해줍니다
모서리부터 슥슥슥 긁어내듯이 자르면 양배추채 완성!
그리고 빵위에 닭가슴살을 찢어올리고 가늘게 잘린 양배추채를 올리면 끝^^ 간단하져?

양배추 한 통 사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게 일수인데 이제 양배추 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았어요 양배추 칼 사길 잘 했네요 강추요

ε♥з 리빙아트 올스텐 와이드필러 슬라이스 양배추칼, 실버, 1개
ε♥з 구매일시: 2023.10.04
ε♥з 배송일시: 2023.10.04

양배추 채칼이란 이름처럼 얇게 썰린 양배추를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ㅎㅎ
제가 평소에 양배추 샐러드나, 양배추 계란볶음 등등... 양배추요리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양배추 먹을 일이 많은데, 매번손질하기 번거롭길래 구매해봤어요 !! ㅎㅎㅎ

보기에는 그냥 감자깎이 처럼 생겼는데, 이제품으로 양배추 한두번 썰어내주면, 금방 양배추 채가 썰려요 !! ㅎㅎㅎ 완전 혁명템 입니다 !! 저같이 양배추 샐러드 자주 해드시는 분들한테 완전 추천하는 제품 입니다 !!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친정엄마가 이제품을 극찬하면서 사용하시길래 궁금해서 따라사본건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편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대만족이에요 !!

개인적으로 제가 칼질을 워낙 못해서...ㅋㅋㅋㅋ양배추 채 썰어낼때마다 손목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너무 고생했었는데, 이제품 구매한 뒤로는 너무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 ㅎㅎㅎ 완전 만족스러워요 !! 양배추 한통 구매해서 하루 날잡고 이제품으로 싹 채썰어두고, 물기없이 통에 보관해서 먹고싶을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샐러드도 해먹고, 양배추볶음도 해먹고, 볶음밥에도 넣어먹고,,!! ㅋㅋㅋ 요긴하게 잘 먹게 되더라구요 !! ㅎㅎㅎ 이제품 덕분에 양배추를 더 많이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

가끔 외식하면 다음날은 꼭 클린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양배추를 구입했어요
샐러드로 먹고 싶어서 집에서 칼로 썰면 얇게 썰기가 초보자는 힘들더라고요
채칼은 설거지가 번거롭고 요즘 와이드 필러가 많이 나와서 플라스틱 손잡이의 양배추칼을 샀는데 길이가 짧아서 양배추가 짧게 썰리더라고요

이 제품은 올스텐라서 뜨거운 물에 세척하기에도 안심되고 무엇보다 길이가 길어서 양배추가 길게 채썰려요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칼날도 썰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얇게 잘 썰립니다!!!
꼭 양배추 아니어도 오이나 다른 채소에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마감처리도 6천원 가격이 믿기지 않을만큼 퀄리티도 좋고 손잡이 부분이 뚫려 있어서 걸어 두기에도 깔끔해요

샐러드용으로 얇은 양배추가 목넘기도 훨씬 좋고 꼭 식당에서 주는 그 양배추 느낌이 나요!! 특히 오꼬노미야끼 해먹을때 이용하기 좋아요!!
요즘 다이어트식 오꼬노미야끼에 빠져 있는데요

저칼로리 오코노야끼 레시피

양배추 물에 닦고 난 뒤 250g
계란4 / 타피오카전분1스푼 / 소금, 후추 취향껏
새우나 오징어 추가로 넣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모든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주고 익힌다!
마무리로 가쓰오부시 바베큐소스 취향껏 뿌리면 끝

제품명. :리빙아트 올스텐 와이드필러 슬라이스 양배추칼, 실버, 1개

배송완료일: 2024.04.23


건강식으로 양배추를 많이 먹게되어 슬라이스 양배추칼을
주문해보았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제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생각만큼 양배추가 잘 썰리진 않아요

큰 양배추는 천천히 칼질 해보니 얇게 썰리는데
소분된 양배추는 삐걱 거려서 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감자칼이 더 잘 드네요

슬라이스 된 양배추보니 칼질하는 것보다는 얇게 썰렸네요

스테인레스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강하고 착색과 냄새배임이 없고, 열탕소독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녹슬 걱정 없이. 관리가 편하네요

고강도 스테인리스 날
절삭력이 우수하며, 내구성이 강해 녹 발생이 안되며 변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제품이예요

세련된 디자인과 손잡이
그립감이 좋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후 주방에 걸어두니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먹돼지네 집이에요
최근 쓰고있던 필러가 날이 무뎌지고 지저분해져서
새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일반 필러가 있고
양배추 슬라이스가 가능한 와이드 필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둘 다 사야하나 하나만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요거 하나만 일단 구매해봤어요

배송 빠르게 잘 도착해서 확인해봤어요
크기가 역시 일반 필러보단 크지만
감자나 당근, 무 깎는데 불편할건 없어보이더라구요
손 안다치게 조심해서만 잘 쓰면 될거같아
일반 필러 더 구매할 필요없이 이것만 써보기로 했어요

일단 큼직해서 맘에들고 재질도 아주 좋아요
이전엔 세라믹 칼날에 플라스틱 본체라
칼날에 당근 물들고 칼날이 우둘투둘 해지더라구요
이건 스텐이라 물들 걱정이랑 칼날 깨질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그리고 올스텐이라 식세기 넣어도 될거같아 아주 좋습니다!

아직 양배추는 안깎아봤는데 후기들보니 잘 될듯하고
당근만 깎아봤는데 칼날 잘 들고 좋습니다
다만 진짜로 손 조심해야해요
급하다고 빠르게 깎다가 손톱 날아가서 그 후부턴 집중해서
조심히 쓰고있는데 주의하면 위험할건 없어요
손톱 깨끗이 날아간거보니 성능은 확실합니다ㅎㅎ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고 써보다가 채소깎는게 좀 불편하면
리빙아트껄로 필러 또 새로사려구요
일단 아주 자주쓰는건 아니라 요 와이드 한개로 만족합니다
아주 잘 쓰고있네요~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만만한 야채가 양배추랍니다. 저는 양배추 특유의 비린맛?을 안 좋아하는데 얇게 채썰면 그 특유의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제가 직접 채썰면 너무 두꺼워지길래 다이땡에서 채칼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더니 굵기가 제가 썬거랑 별 차이가 없는거 있죠..

사실 이렇게 생긴 칼은 위험할 까 많이 고민했는데 전혀요. 사용하다보면 바로 요령을 익히게 되고 굵기는 딱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얇기인 거 있죠?? 개 만족합니다..

양배추 칼은 처음 구매해봐요 한 번도
양배추를 슬라이스할 일이 없었으니까요
항상 양배추찜이나 떡볶이를 만들거나
오징어 볶음에나 들어가던 양배추를
저두 얇게 썰어 먹어보려고요

가끔 돈까스집에서 양배추 샐러드를 조금
주면 맛은 별로인데 아삭 거리는 식감이
좋더라구여 양배추가 또 위에 좋다하니
남편과 건강하게 먹어도 보려고여 그런데
야채 탈수기가 없어서 사용전이에요

탈수기를 구입해야겠어요~~

그립감도 좋고 가벼운데
절삭력이 진짜 좋았어요
일반 채칼로 양배추 썰때는
걸리고 찢어지다보니 차라리 칼로 자르는게 편했는데
양배추 전용채칼이라 그런지 걸리는 부분없이
빠르게 양배추를 채 썰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양배추랑 계란 부쳐서 자주 해먹을수 있게되었어요
절삭력도 좋고 사용하기 편해서
다른 야채들 채썰때도 채칼대신 요거 사용하게되었어요

병원에서 당료진단 받고 양배추 많이 먹으려고 샀어요.
칼질을 잘못하는것도 있고 새로 산 칼이 너무 날카로워서 자꾸 손을 다쳐서 구매했습니다.

요령이 없어서 사방 튀고 있어요.
그래서 양배추를 작게 잘라 해봤는데 역시나 요령부족인지 사방 튑니다.
언젠간 좋아질꺼라 믿어요.

사진 보시면 제가 칼로 자른건 엄청 두껍워서 먹기 힘든데 채칼 이용하니 얇게 채가 쳐저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