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고기 먹을 때나 비빔밥, 쌈 싸 먹을 때 파채를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 집에서 직접 파를 채 써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손도 많이 가더라고요. 특히 눈도 맵고 채 썰기가 쉽지 않아서 매번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 덕분에 그 모든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어요!

첫 번째, 정말 신선합니다!
받자마자 포장 뜯었을 때부터 파의 선도와 향이 아주 신선했어요. 파란빛이 살아있는 푸릇푸릇한 색감에 흙냄새 하나 없이 깨끗하게 세척되어 있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고요. 촉촉한 수분감 덕분에 파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요리에 넣었을 때 훨씬 더 풍미가 살아났어요. 일반 마트에서 파 사서 썰 때와는 다르게,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파 맛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요.

두 번째, 친환경 재배라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요즘은 먹거리 하나 고를 때도 성분이나 재배 방식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제품은 ‘친환경’ 인증이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 정말 큰 장점이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땐 이런 포인트가 더욱 중요해요.

세 번째,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쌈장과 참기름,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꿀조합이에요. 저는 삼겹살 먹을 때 꼭 파채무침 해먹는데 이 제품으로 하니까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도 살아있더라고요. 또한, 라면 위에 올려 먹거나 냉면, 국수, 심지어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월남쌈에도 넣어봤는데 식감이 살아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딱 좋아요. 요즘은 김밥 쌀 때도 넣고 있어요. 아주 색다른 맛이더라고요!

네 번째, 손질이 완벽해요.
이미 예쁘게 채 썰어져 있어서 따로 칼을 쓸 필요가 없고, 씻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정말 ‘시간을 사는 느낌’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돼요. 주부, 자취생, 요리 초보 누구든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워요.

다섯 번째, 양도 넉넉해요.
200g이면 꽤 넉넉한 양이더라고요. 냉장 보관하면서 3~4번은 충분히 나눠서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인 느낌까지 들었어요. 다른 재료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오래 활용할 수 있고, 알뜰하게 사용 가능해요.

총평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 신선도, 편리함 모두 만족스럽고, 여러 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100%예요. 이제는 파채 손질할 필요 없이 항상 이 제품만 찾게 될 것 같아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파채 찾으신다면 이거 꼭 드셔보세요! 별점 5점 만점에 5점 드려요!

파절이용 파채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파채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썰기도 힘들고, 파채용 칼이 있어도 파채를 내는것은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파채를 사면 가격이 조금더 비싸긴 하지만, 썰어도 두께가 잘 안되서 불편함을 격는것보다는 차라리 파채를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에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채는 식초/겨자 소스에 많이들 해먹으시는데, 저희는 철저히 고춧가루 양념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먹으면 고기랑 먹어도 좋지만, 그냥 밥이랑 먹어도 반찬으로 충분히 맛있습니다. 게다가 만들자 마자 먹는 것은 아무래도 파 고유의 매운맛이 강해서 먹기도 힘들고(물론 매운걸 잘 드시는 분은 전혀 그렇지 않겠지만,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다 먹고 나서 속이 조금 따가운 단점도 있는데, 우리는 미리 만들어 놓고 먹기 때문에 그런 단점이 많이 덜하고, 밥을 비벼서 먹으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라면에 김치+파채무침으로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이 제품은 300g이라서 한번에 해 놓으면 김치 담궈놓은 것 같은 그런 반찬 하나 더 만들어 놓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초장에 무쳐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고깃집에서 나오는 제품과 다를바가 없네요. 그리고 파채의 두께가 상당히 고르기 때문에 양념도 고루 묻혀져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맛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새벽배송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혀 마르지도 않고 신선하게 받아서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솔직한 후기와 유용한 생활지식까지 제공합니다~^-^❤️
여행에서 먹었던 파채가 너무 맛있었어서..
집에서 고기 먹는 날 먹으려고 주문해 봤어요.
대파를 가지고 파채를 썰어내는 방법은.. 많지만..
애미는 그게 늘..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먹는 사람도 즐겁고 준비하는 사람도 스트레스 안받게..
친환경 파채로 준비했어요.

200그램이 적은 양은 아니에요.
따로 곁드릴 상추와 깻잎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5인가족이지만.. 파채는 3인만 먹어서 그런지 넉넉한 느낌이었습니다.
청*원 고깃집 파절이 소스와 버물여 먹었는데..
두 가지 조합이 환상적입니당~~ 추천할게요~!!

✳️국내산 친환경 파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
파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재료입니다. 몇 가지 파채를 활용한 요리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릴게요.

1. 파채 김치: 파채를 김치 양념에 버무려 만든 파채 김치는 상큼하고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2. 파채 샐러드: 신선한 파채와 다양한 채소를 섞어 만든 샐러드는 상큼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 주스, 올리브 오일, 허니 등으로 드레싱을 만들면 더욱 맛있습니다.
3. 파채 스프: 파채를 다진 후, 다른 채소와 함께 끓여 만든 스프는 부드럽고 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파채 볶음밥: 파채를 다진 후, 볶음밥에 넣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계란, 닭고기, 새우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볶아내어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파채 피클: 파채를 절여서 만든 피클은 상큼하고 약간 신맛이 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버거, 샐러드 등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파채 파스타: 파채를 파스타에 넣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크림 소스나 올리브 오일과 함께 볶아내어 파채의 상큼한 맛을 살려보세요.
7. 파채 스테이크: 파채를 두껍게 썰어서 그릴이나 팬에 구워낸 파채 스테이크는 고기의 풍미와 함께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얼 솔직 후기였습니다~❤️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월 13일에 구매하고 변함없이 재구매했습니다.

저희는 작은아이가 올해로 5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구워주기 위해서 늘 소고기와 삼겹살을 미리 구매해 놓고 있답니다.

평소에 반찬을 다양하게 먹지 않고, 고기만 있으면 한 끼를 고민없이 먹는 타입이라 반찬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고기를 많이 구워야 되더라구요.

헬스를 의경 복무 때 헬스 트레이너로 일을 하던 후임과 운동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서 벌써 7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전역 후 복학을 하고 취업 전까지는 매일 고기를 구워야 했었는데요.

취업을 하고 외부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서 고기는 주 2일 정도만 구워주고 있구요.

대신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큰아이와 남편을 구워 즈느라 주 중에도 여전히 고기는 굽고 있답니다.

삼겹살은 특히 기름이 많이 생겨서 구울 때 소고기에 비해 살짝 손이 많이 가기는 하더라구요.

기름 제거를 하면서 굽다보니 키친타올도 헤프네요~ㅎㅎ

한동안 새파란 색의 파채를 받아보는 경우가 많았다가 이전 2번 정도는 흰색 줄기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이번에 배달 받은 파채는 푸른색이 좀 더 많은 제품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파채가 싱싱해서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큰아이는 평소에는 파채를 먹지 않지만,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파채를 먹더니 이제는 맛있다면서 파채를 잘 먹어서
큰아이가 먹을 때도 파채를 준비해 주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3. 27
☸️도착일: 2025. 03. 27 저녁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라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주로 구매하고 있구요.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대파를 작은 밀폐용기에 썰어 놓고 사용을 하니까
파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썰어 놓은 대파가 다 떨어졌는데도 다시 썰지를 못해서
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파채를 찌개에 넣어 보았네요~ㅎㅎ

파채는 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두세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서 담가두었다가 먹어도 아린 맛은 여전히
강한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가 지난 주에는 좋아하는 삼겹살을 못 먹고 가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맛있게 구워서 줄 생각입니다.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 파채입니다 국내산 친환경 파채라서 더 믿음이가고 싱싱한것 같습니다 200g이라 양이 꾀 많으며 4명정도 맛있게 드실수있는 양인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용기에 안전하게 잘 담겨져서왔고 반드시 씻어서 드셔야합니다 저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고기랑 파래랑먹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파의 살짝 매콤하면서 향긋한향이 고기의 느끼한맛을 잘 잡아주고 입맛을 더 돋구어준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파채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패채를 만들얼 먹자니 여간 힘든일이 아나었습니다 파채칼을 따로사고 열심히 잘라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굉징히 번거롭고 눈이 많이 맵고 힘들어서 몇번 해먹다가 파채칼은 방치되어 있습니다ㅎ 하지만 이렇게 다 썰어져있는 파채를 구매해서 소스만 버무려주면 맛있는 파채가 뚝딱 완성되니 굳이 집에서 열심히 파를 자를필요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집에서도 식당에서 파는것 같은 파채를 즐길수 있습니다 고기를 주문할때 종종 파채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데 먹을때마다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파의 효능에대해서도 잠깐 알아보면 파는 피로 개선과 자양 강장에 도움을 주며 면연력강화와에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체내 백혈구의 활성을 촉진하며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 및 심혈관 건강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조절에도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음을 준다고 하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같이 챙겨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파채를 드시고 싶으신분들에게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추천드려봅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파채, 신선함과 넉넉한 용량에 만족! 고기 친구는 물론, 볶음밥까지 책임지는 팔방미인!
평소 파채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쿠팡에서 주문해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신선하게 잘 되어 왔습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파채가 싱싱하고, 양도 넉넉해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마트에서 조금씩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역시 파채는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삼겹살 구워 먹을 때 함께 곁들였는데, 파채의 신선함 덕분에 느끼함은 싹 잡아주고, 향긋한 맛이 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더라고요. 간장 양념에 살짝 버무려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남은 파채에 고춧가루, 식초, 설탕 등을 넣고 매콤하게 버무려 먹으니, 상큼하고 입맛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 되었습니다. 고기 없이 파채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였어요!
다음 날에는 남은 파채를 잘게 썰어서 볶음밥에 넣어봤는데, 이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볶음밥에 파채를 넣으니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졌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 느끼함도 잡아줘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파채를 잘게 썰어 넣어주니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쿠팡 파채 덕분에 고기 요리는 물론,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신선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파채는 무조건 쿠팡에서 주문할 것 같아요! 파채를 좋아하시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삼겹살 먹을 때 파절이 해 먹으려고 구매 했습니다.
대파 사서 직접 채 썰면 좋겠지만 귀찮아서.. 파채를 따로 파나 했는데 다행히 팔더라구요.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고 리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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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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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는 좋았습니다.
구매하고 며칠 이따 꺼내 먹었는데도 조금도 상하지 않고 아주 신선했어요.
손질 된 야채라서 신선도가 걱정됐는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200g 양은 많은 편이에요.
기다란 접시에 가득 담아도 남더라구요.
둘 이서 먹을 거라 반 조금 넘게만 파절이로 만들고 남은 파채는 라면 끓여 먹을 때 추가했어요.
파채라 라면에 넣어도 괜찮을까 좀 걱정했는데 라면에 넣어도 맛있었습니다.

맛은 사실 그냥 파 맛이에요.
파를 채 썬 거라 사실 특별할 거 없긴 합니다.
양념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어요.
양념 할 땐 매실액 조금 추가해서 살짝 새콤달콤하게 만드는데 파 향과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에 통참깨 뿌리면 고소한 맛도 추가돼서 꼭 뿌려 드시는 걸 추천해요.
그렇게 만들어서 삼겹살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만들 수는 있지만 조금 번거로운 파채를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양도 너무 많지 않아서 상하기 전에 다 먹기도 좋구요.
다음에도 고기 먹을 일 있으면 또 구매 할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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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신선도 좋음
▪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파절이도 만들고 남은 건 라면 끓일 때도 넣어 먹음
▪ 맛은 특별할 거 없는 파 맛으로 양념 해서 고기와 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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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1개
무게 : 200g, 1개

✔우리 땅에서 자란 파로 만든 국내산 친환경 파채
안전하게 키운 신선한 국내산 친환경 파채로 한 끼를 만들어보세요.

✔Check Point 01
국내에서 자라난 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Check Point 02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쉽도록 미리 채썰어 두었어요.

✔Check Point 0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식재료
파가 가진 향긋한 풍미는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볶음 요리에도 활용하실 수 있어요.

✔Check Point 04
세척 후 섭취하세요.
친환경 파채는 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총평
예전에 샀던 파채 인상이 별로여서 그 이후로 파채는 처음 구입해봐요.
고민 많이 하고 걱정 많이 하고 샀는데 괜찮았습니다.
저번에 받은 건 줄기가 뻣뻣해서 못 먹을 정도였는데 이건 먹을 수 있었어요.
적당하게 신선하고 적당하게 먹을 만했습니다.
참소스 뿌려서 먹었어요.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구매후기

✅구매사유 : 고기에 싸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사려는데 쿠팡보다 비싸더라구요! 가성비 굳!

✅신선도가 뛰어난 파채
국내산 친환경으로 재배된 파채라 그런지 향이 정말 진하고 풍부해요!
싱싱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맛있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다른 파채들보다 확실히 신선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ㅎㅎ

✅크기와 품질이 좋아요
파채가 고르게 썰려있어서 요리에 바로 활용하기 좋아요! 파 썰려면 은근히 매운데 다 잘라져서 넘 편해요!
파전이나 볶음요리에 넣어먹어도 대 만족 ㅎㅎ

✅실용적인 포장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 용기 포장이라서 야외에서도 먹기 편해요!

✅합리적인 가격
파채의 품질, 가격 다 따져봐도 마트보다 훨 저렴해요!
국내산 친환경이라 품질은 좋으면서도 가격은 부담 없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쌈고기 먹을 땐 파의 흰부분이 맛있는데 초록색 부분만 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주문의사가 있습니다 ㅎㅎ

남은 파채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3-4일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살짝 시들었다면 찌개나 볶음요리에 활용하세요!

3월 02일에는 300g이 일시품절이라 200g 으로 구매했었고, 이번에는 300g 으로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새파란 색의 파채를 받아보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이전 구매 때와 비슷하게 흰색 줄기가 섞여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흰 줄기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경우에는 집에 있는 대파의 흰 줄기 부분을 파채칼로 파채를 만들어 섞기도 했었거든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큰아이는 평소에는 파채를 먹지 않지만,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파채를 먹더니 이제는 파채를 잘 먹어서
큰아이가 먹을 때도 파채를 준비해 주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3. 13
☸️도착일: 2025. 03. 14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이 작은아이라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주로 구매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 구매할 때마다 300g은 일시품절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작년 부터 구매한 대파는 다듬어서 일부는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놓으니까 필요할 때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파채는 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두세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서 담가두었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은아이의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 500g을 모두 구워서 반 정도는 먹고 남은 것은 월방으로 돌아갈 때 파채와 함께 싸주었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올해로 5년째 외부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금요일 밤에 왔다가 일요일 오후에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토요일에는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외출을 했다가 늦게 들어와서 일요일 아침을 늦게 먹고, 점심도 3~4시쯤 먹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 월방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삼겹살을 싸주면 저녁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삼겹살 먹을땐 무조건 항상 구매하는 파채!
이번 상품은 너무 초록색 부분만 있어서 약간 질긴 느낌?
파채는 파 흰대부분이 많아야 맛있는데 ㅜ
그래도 싱싱한편이여서 남은 파채로 볶음밥, 부침개 등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었어요
양은 정말 넉넉한편이라 4인기준으로도 충분합니다

✔️파채 무침
파채에 고춧가루, 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 깨를 넣고 무치면 새콤달콤한 반찬이 돼요.
삼겹살, 불고기 같은 고기 요리와 잘 어울려요.

✔️파채 샐러드
파채에 양배추, 당근, 오이 등을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 수 있어요.
유자청 드레싱이나 간장 드레싱을 뿌려서 상큼하게 먹으면 좋아요.

✔️파채 고기 곁들임
삼겹살, 차돌박이, 갈비찜 등에 파채를 올려 먹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줘요.
특히 차돌박이 + 파채 + 와사비 조합이 인기예요.

✔️파채 튀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면 고소한 파튀김이 돼요.
간장이나 초간장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파채 전
파전을 만들 때, 파채를 사용하면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해물파전, 김치파전과도 잘 어울려요.

✔️파채 국수 토핑
비빔국수, 잔치국수, 라면 위에 올려 먹으면 맛이 깊어져요.
특히 매콤한 비빔국수에 파채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파채 볶음
고기나 해물과 함께 볶으면 감칠맛이 배가돼요.
간장, 굴소스, 고추장 등 다양한 양념으로 응용 가능해요.


재구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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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새파란 색의 파채를 받아보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파채는 흰색 줄기가 어느 정도는 섞여 있더라구요.

흰 줄기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경우에는 집에 있는 대파의 흰 줄기 부분을 파채칼로 파채를 만들어 섞기도 했었거든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큰아이는 평소에는 파채를 먹지 않지만,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파채를 먹더니 지난 주 휴무일에 삼겹살 구이와 파채를 주었더니, 파채가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이번에도 300g은 일시품절 상태여서 200g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양이 적당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2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3. 02
☸️도착일: 2025. 03. 03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 뿐이라
사실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주로 구매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 구매할 때마다 300g은 일시품절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작년 부터 구매한 대파는 다듬어서 일부는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놓으니까 필요할 때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국내산 친환경 파채에 대한 후기를 3000자 분량으로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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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친환경 파채는 요즘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정말 꿀맛이더라고요. 특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파채는 그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맛이 일품으로, 한국의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이번 후기를 통해 파채의 매력과 이를 고기와 함께 즐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파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파채는 주로 대파를 얇게 채 썰어 만든 반찬으로, 아삭한 식감과 함께 특유의 향이 매력적입니다. 국내산 친환경 파채는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대파로 만들어져,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제가 구입할 때는 항상 인증된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파채는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저에게 아주 적합한 선택이죠.

이 파채는 특히 고기와의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저는 보통 삼겹살이나 불고기와 함께 먹는데, 그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고기를 구워서 따뜻할 때 파채를 얹어 한 입에 쏙 넣으면, 아삭한 파채의 식감과 고기의 기름진 맛이 어우러져 입 안에서 폭발적인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파채의 아삭함이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 덕분에, 한 끼 식사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파채의 상큼함은 기름진 고기와 잘 어울려서, 여름철 더운 날씨에 먹기에도 좋습니다. 고기와 함께 먹을 때 파채의 신선한 맛이 더해져,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파채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그 상큼한 맛은 고기의 맛을 더욱 부각시켜 주어, 정말 맛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파채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을 때에도, 파채를 간편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종종 밥과 함께 파채를 곁들여 간단한 한 끼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이때 파채에 간장이나 쌈장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그 조합이 정말 훌륭해, 자주 찾게 됩니다.

파채를 만들 때는 대파를 잘 씻어 얇게 채 썰어 주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대파의 향이 퍼져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대파를 채썰고 나서, 약간의 소금과 식초로 무쳐서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파채의 아삭함이 더욱 살아나고,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도 파채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또한, 파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빔밥이나 쌈에 올려 먹어도 좋고, 국수에 넣어 먹으면 그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파채의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맛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 범위가 넓다는 점이 파채의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환경 파채를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대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 모두가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친환경 재료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파채를 통해 자연의 맛을 느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내산 친환경 파채는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때 진정한 꿀맛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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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계기❤❤❤
ㅡ 새콤달콤 파채 너무너무 좋아해요!


⚡⚡⚡구매 날짜⚡⚡⚡
ㅡ 2025 . 01 . 05
⚡⚡⚡배송 날짜⚡⚡⚡
ㅡ 2025 . 01 . 06

✨✨✨후기✨✨✨
ㅡ
친환경 국내산 파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게요.
대패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고기의 느끼함을 확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삼겹살이랑 먹을 때 필수템!


1. 신선도 & 품질
✅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
→ 물러지지 않고, 씹을 때마다 아삭아삭!
✅ 미리 손질되어 있어서 편리함
→ 따로 채 썰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음.
✅ 깔끔하게 포장되어 보관도 편리
→ 필요한 만큼 덜어서 쓰기 좋아요.

대패삼겹살이랑 먹으면 기름기를 싹 잡아줘서
느끼함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어요!


2. 파채 소스 레시피
파채만 있으면 아쉽죠? 이 소스만 있으면 고깃집 파채무침 그대로 만들 수 있어요!

맛있는 파채무침 소스 레시피
▶▶▶재료: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파채를 찬물에 5~10분 담가 매운맛을 살짝 제거한 후 물기 제거.
2. 준비한 양념을 골고루 섞어 파채에 넣고 가볍게 무쳐주면 완성!
3.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고깃집 느낌 그대로!

✅ 새콤달콤한 파채무침이 대패삼겹살과 찰떡궁합!



3. 파의 효능
파는 단순한 채소가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슈퍼푸드예요!!

혈액순환 개선
→ 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액을 맑게 해줘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요.

면역력 강화
→ 항산화 성분이 많아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요.

소화 촉진
→ 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요.

해독 작용
→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디톡스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추천 점수: ⭐️⭐️⭐️⭐️⭐️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이상! 제 기준과 제 취향이 가득 담긴 후기였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할 때에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
제가 구매할 때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보고 구매하는 만큼,
제 리뷰를 보는 분들께도 구매 결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월 25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파채는 흰색 줄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파란색으로 가득하네요.

그래서 집에 있는 대파의 흰 줄기 부분을 파채칼을
이용해서 파채를 만들어 섞었더니 어설프기는 하지만
색감은 좋더라구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큰아이는 평소에는 파채를 먹지 않지만,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파채를 먹네요~ㅎㅎ

제가 파채를 구매할 때는 300g은 일시품절 상태여서 200g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2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2. 15
☸️도착일: 2025. 02. 16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 뿐이라
사실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주로 구매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ㅎㅎ

대신 먹기 불편하거나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잘라 주어야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나 찜, 불고기 등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파채는 2번~3번 정도 물을 갈아 주면서 아린 맛을 제거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쉽게 제거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가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을 때 씻어 놓은
파채가 남아서 큰아이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워줄 때
함께 넣어 보았는데요.

파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요즘에 제가 직접 식재료 손질을 다하고 음식 만들어 먹긴 하지만 파채를 집에서 직접 만드는건 상상도 안해봤어요.

파채 칼도 있는 건 알지만 그냥 상상만 해도 파 한대 한대 일일이 자르려니 넘나 귀찮아 보여서 그냥 생각도 안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보니까 마켓에서 파채도 다 잘라놓고 팔더라고요. 이거 사서 양념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리할 것 같아서 바로 샀어요.

받아보니 크기나 굵기도 일정하게 잘려서 오고 200g이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되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파채는 파무침이나 파닭 정도로 곁들임으로 많이 먹는데 200g 시키니까 소식구 충분히 먹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포장 뜯고 보니까 아주 살짝 물기가 있는 듯해 보이는데 신선도가 나쁘지는 않아 보였어요. 양념하기 전에 물에 살짝 헹궈서 먹었는데 특별히 맵거나 아린맛도 없더라고요. 물에 담가 놓지는 않고 그냥 세척 정도로 헹구기만 함.

삼겹살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파채 산 걸로 재래기 무쳐 먹으니 꿀맛. 세상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이거 80그람짜리도 있던데 그거랑 양 차이가 꽤 나요. 식구 많은 집은 200그람 사면 딱 맞을 것 같고 1인가구나 소식구는 80사면 한끼용으로 딱 좋을 것 같네요. 너무 편리한 파채 잘 먹었습니다.

삼겹살에 파절이는 필수죠. 삼겹살의 느끼한 맛을 상큼한 파절이가 잡아줘서 삼겹살을 먹을땐 파절이를 빼놓지 않는 거 같습니다. 파절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싱싱했으나 파의 초록색 부분이 70% 이상이라 약간 질겨서 아쉬웠습니다.

1. 배송
이중포장으로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비닐로 포장하고 한번더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2. 신선함
파절이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신선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은 신선함이었네요.

3. 길이
파절이의 길이가 긴 편이라 가위로 2번정도 잘라서 먹었습니다.

4. 매운정도
파절이의 매운맛은 괜찮았습니다. 가끔 속이 아린 파절이도 많은데 이 파절이는 매운맛이 괜찮았네요.

5. 식감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파의 초록색 부분이 70%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파절이가 약간 질기게 느껴졌습니다. 이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하는 파절이는 흰색 부분과 초록색 부분이 절반정도인데 이 파절이는 초록색 부분이 많았습니다.

6. 맛
파절이의 맛은 괜찮았습니다. 매운맛도 적당했고 삼겹살과 먹었을때 맛있더라구요.

✔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 신선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삼겹살, 불고기,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좋음

✔ 장점
파채를 직접 썰어 준비하면 손질이 번거롭고 일정한 두께로 썰기가 어렵지만, 이 제품은 이미 손질되어 있어 바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친환경 제품이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고, 신선도가 높아 숨이 죽지 않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냉동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곁들이려고 주문했는데, 참소스에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참치액젓을 살짝 넣어 무쳐주었더니 정말 맛있게 완성됐어요. 파 특유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파 무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삼겹살과 함께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줘서 조합이 딱이었고요.

한 팩에 200g이라 양도 적당해서 한두 번 요리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남은 건 냉면 고명이나 불고기, 국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직접 썰어서 준비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렇게 손질된 파채를 사용하니 요리 준비가 훨씬 간편해졌어요. 특히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한 팩쯤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 보관 방법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려면 개봉 후 바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한 번에 다 먹기 어렵다면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파채를 얹은 뒤 다시 키친타월로 덮어주면 수분이 많아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남은 양이 많다면 소분해서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 해동해 사용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신선도도 만족스러웠어요. 파채가 너무 얇거나 질기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고, 삼겹살과 함께 먹었을 때의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앞으로도 고기 먹을 때마다 함께 주문해서 활용할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아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01월 08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하고 무엇보다 아주 싱싱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큰아이는 평소에는 파채를 먹지 않지만, 동생과 함께 먹을 때는 파채를 먹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1. 25
☸️도착일: 2025. 01. 26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 뿐이라
사실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ㅎㅎ

대신 먹기 불편하거나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잘라 주어야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나 찜, 불고기 등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파채는 2번 정도 물을 갈아 주면서 아린 맛을 제거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대부분 아린 맛이 강했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파채는 많이 맵지도 않고 무엇보다 파가 억세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 아들 점심으로 삼겹살과 파채를 준비해 주었더니
조금 남기고 다 먹었더라구요~ㅎㅎ

작년 12월 19일에 구매하고 잠시 뜸했다가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하고 무엇보다 아주 싱싱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 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이번에는 큰아이 휴무일(목, 금요일)에 맞춰서 삼겹살을 구워주려고 쌈채소와 함께 파채를 구매해 보았는데요.

평소에도 파채를 잘 먹지는 않지만, 최근에 동생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주었더니 그때는 파채를 먹어서
이번에도 주려고 구매를 했는데, 쌈채소와 파채 모두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5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도 삼겹살을 못 먹고 갔네요.

그래서 파채의 첫 사용은 계란말이를 만들면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큰아이는 파채를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대파 대용으로 써야 될 듯 합니다~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5. 01. 08
☸️도착일: 2025. 01. 09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 뿐이라
사실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ㅎㅎ

대신 먹기 불편하거나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잘라 주어야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나 찜, 불고기 등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대파를 구매했는데요.

겨울 파는 흰 줄기 부분도 거의 푸릇할 뿐만 아니라 푸른 잎부분도 다른 계절에 비해 더 도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살짝 억세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 싶네요~ㅎㅎ

정~~~말 신선하고 만족합니다!!!
삼삼데이라 삼겹살먹을때 같이 먹으려고 급히샀어요
별기대안하고샀는데 존~~멋~~
삽겹살이랑 조화가 참좋아요

1. 정~~말 신선합니다
하나하나 한줄기한줄기 하나도 빼놓지않고
정말 신선해요
어쩜 이럴수잇죠
사진에서도 싱싱함티 보일거예요
밭에서 직배송한너낌
진짜신선해요 깜짝놀랐어요

2. 양이 많아요!!
파채 킬런데요
양이정말 많아요
2개사서 4명이서먹었는데
원없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리필하기눈치보이는데
집애서 아주 원없이먹아서 좋아요
아직도 입안에 감도는 파 향기 ㅎㅎㅎ
사진에 한그릇에 하나 넣은거예오
이렇게 두그릇나왔습니다!

3. 꼼꼼한포장
플라스틱용기안에 비닐포장도 야무지게했네오
눌린더무른거 1도없이
아주 싱싱하게왔어요

4. 국내산 친환경!
국내산 친환경 파채예용
요즘 집애서밥먹으면서 건강에 관심이 가는데 아주좋습니당

사진에서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급하게 별생각없이샀는데 너무좋아요
앞으로 삼겹살살때마다 사먹을듯요
매우츄천합니다용!!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집이라 파채는 필수에요!
80g은 너무 적고 300g은 너무 많아서
200g이 우리 부부 둘이 먹기에 딱 좋아요.

200g도 굉장히 많은 편!

파채소스 만들어서 먹어도 좋지만
간단하게 휘리릭 시판소스를 이용하면 너무 편리해요

청정원 고깃집 파절이 소스 요거 좋더라구요.
고기먹을때 늘 파채 함께 먹기때문에
이 소스는 늘 구비해두고 있어요.

일단 국내산 친환경 파채라서 그런지
그냥 보기에도 굉장히 신선해보이구요
파릇파릇 아주 생동감이 넘칩니다.

찬물에 한참 담가두면 매운맛이 좀 나아진다고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담가야하는지 그래도 맵더라구요.

이건 조금 케바케인 것 같아요.
어쩔땐 괜찮고 어쩔땐 너무 맵고..

이번 파채는 너무 싱싱해서 그런가 매워서 좀 아리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고기랑 같이 쌈싸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전날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오니
프레시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다만 이렇게 저렴한 상품 한두개만
구매하기에 기본 만오처넌을 채워야한다는사실이 좀 슬픕니다.

월정액도 단계를 두어서 조금 더 돈을 받고
천원짜리 하나도 배송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11월 21일에 구매하고 잠시 뜸했다가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하고 무엇보다 아주 싱싱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 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금요일~일요일 까지 평균 2~3회 정도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함께 구매해서 구워주고 연어도 좋아해서 거의 매주 구매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뜨문뜨문 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4. 12. 19
☸️도착일: 2024. 12. 20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저희 집에서 파채를 잘 먹는 사람은 작은아이 뿐이라
사실 300g의 파채가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남은 것은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늘 '국내산 친환경 파채 300g'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는 대파를 구매하지 않고 파채를 구매해서
대파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ㅎㅎ

대신 먹기 불편하거나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잘라 주어야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나 찜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아이가 일요일 늦은 점심을 먹고 월방으로 돌아가는데요.

꼭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구워주고 있구요.

고기를 좀 넉넉하게 구워서 남은 것은 싸주고 있는데요.

엊그제도 삼겹살 500g을 구워서 반 정도 남은 것은 파채와 함께 싸주었네요.

특히나 이번에는 갓지은 따끈한 밥도 싸주었더니 즉석밥을 먹어도 되는데~ 하면서도 맛있는 집밥을 먹겠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잘 구워진 고기나 파채 등의 사진을 깜박잊고 찍지 않은 것 같습니다~ㅋㅋ

⭕ 구매 이유 ⭕

저희 집 가족들은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집에서 구워 먹는데 삼겹살을 시키면서
빠질 수 없는 단짝 친구 파채를 재구매 했습니다~





⭕ 먹어보고 느낀 맛 ⭕

저는 그냥 바로 참소스 뿌려서 먹는데
남편은 저번에 살짝 맵기가 있다고해서
이번에는 물에 담궜다 매운맛을 싹 빼고

참소스를 뿌리고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빼고 먹는게 더 맛있었답니다~





⭕내가 생각하는 장점 ⭕

+고기랑 먹으면 찰떡 궁합이라 고기 먹는 날에는 무조건!

+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 이름처럼 믿고 먹기 딱 좋아요

+ 자주 시켜 먹는데 늘 신선하게 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한번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답니다~)

+ 양이 많아요
(한번에 먹기에는 3인 이상이 딱 좋아요!!)


+ 파채에 청양고추 얇게썰어서 참소스 뿌려 먹으면 으른의 맛~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백종*님의 레시피 참고했답니다
고춧가루 2큰술 + 양조간장 3큰술 + 다진마늘 1큰술
황설탕 1.5큰술, 소금 2~3꼬집 , 식초 2큰술 , 참기름 2큰술
통깨 뿌리면 완성~
(상추 or 양파 추가해서 먹어도 맛도리~)

+ 손질이 되어 있어 물로 헹궈서 먹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손목 아프게 채칼 사용하지 않아서 너무 좋답니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

- 세척할 때 파채들이 도망가더라구요
(채반을 사용하면 괜찮더라구요~)



⭕ 총평 ⭕

많이 먹기에 적당하고 늘 신선하다 보니
안시켜 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채칼을 사용해서 파채를 만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목도 아프다 보니 저는 또 먹고 싶으면
재구매 할 생각 100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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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에 구매하고 잠시 뜸했다가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더라구요.

이전 구매 때는 200g x 2개를 구매했었는데요.

1개는 흰색 줄기부분이 간간히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푸른색 잎 부분이 많이 들어 있었구요.

나머지 1개는 흰색 줄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푸른색 잎만 잔뜩 들어있더라구요.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늘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덜 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금요일~일요일 까지 평균 2~3회 정도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함께 구매해서 구워주고 연어도 좋아해서 거의 매주 구매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뜨문뜨문 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300g
✡️구매수량: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4. 11. 21
☸️도착일: 2024. 11. 21 저녁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최근에 쿠팡에서 대파를 구매했었는데요.
흰색줄기가 많고 푸른 잎은 많지 않아서 살짝 불만스러웠었는데, 파채는 반대로 푸른 잎이 많아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지난 주말에는 금요일 밤이 아닌 토요일 저녁에 식사를 하고 와서 일요일에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은 김치찌개와 점심은 소고기 구이를 먹는 바람에
좋아하는 삼겹살을 못 먹고 가서 파채는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큰아이가 사발면 먹을 때도 넣어주었더니 느끼함이 덜하고 시원해서 맛있다고 하구요.

어제 아침에는 큰아이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만들면서 넣어 보았는데요.

정말 싱싱하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조금 길게 잘랐더니 부추를 넣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10월 18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더라구요.

이전 구매 때는 흰색과 푸른색의 비율이 딱 좋을 뿐만 아니라 파채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았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국내산 파채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제품이라 늘 믿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개를 구매했는데요.

1개는 흰색 줄기부분이 간간히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푸른색 잎 부분이 많이 들어 있었구요.

나머지 1개는 흰색 줄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푸른색 잎만 잔뜩 들어있더라구요.

아린 맛을 제거하려고 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구기를 2회 정도 했는데도 살짝 맵기는 하지만 아들이 돼지고기 구이와 함께 잘 먹네요.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파채를 가장 잘 먹구요.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금요일~일요일 까지 평균 2~3회 정도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함께 구매해서 구워주고 연어도 좋아해서 거의 매주 구매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뜨문뜨문 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200g
✡️구매수량: 2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4. 11. 07
☸️도착일: 2024. 11. 07 저녁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아이가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삼겹살과 함께 주려고 구매했구요.

최근에 쿠팡에서 대파를 구매했었는데요.
흰색줄기가 많고 푸른 잎은 많지 않아서 살짝 불만스러웠었는데, 파채는 반대로 푸른 잎이 많아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파 대용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 넣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파채는 '국내산 친환경 파채'를 구매할 예정인데, 다음 구매 때는 꼭 푸른 잎과 흰색 줄기의 비율이 적당한 먹음직스럽고 싱싱한 파채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파채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고춧가루로 만들어 양념한 파채도 엄청 좋아하지만 딸아이는 간장양념에 절여진 파채를 정말 좋아하다보니 불가피 하게 2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한통은 고춧가루로 만들었고 한통은 간장에 절였습니다.
사실 간장에 하는게 더 편하긴 해요.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끼를 쫙 뺀다음에 보관통에 넣고 간장양념을 넣어줬습니다. 시중에 파는 그 양파절임소스 그런거 있잖아요. 그걸 잠길만큼 부어주고 다음날 위아래를 뒤집어 줬습니다. 그리고 3일차 지나서 먹었는데 그게 엄청 나게 맛있더라구요. 딸아이가 치킨을 부르는 맛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아니 고기를 부르는 맛이다 하고 웃었어요.
그리고 고춧가루로 만든 파채는 물끼를 너무 많이 제거하면 나중에 좀 절여져야하는데 그게 잘안되고 생생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끼를 대충 제거하고 양념을 해줬습니다.
사실 바로 먹어서 간을 봐야하잖아요. 저는 새콤달콤한게 좋아서 많이 새콤하게 만드는 편인데요. 맛을 봤더니 새콤하고 달콤하게 매운게 딱이더라구요. 이것도 숨이 너무 살아서 생생하면 너무 속이 따갑고 매우니 3일정도 지난 후에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꺼에요.

이렇게 우리식구 고기반찬에 어울이는 파채를 해먹는데요. 항상 신선하게 잘 배달되고 파가 흰부분 보다는 파란부분이 많을정도로 좋아요. 그래서 자꾸 구매하고 구매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다먹고 나면 잠깐 쉬었다가 또 재구매할껍니다.

●내돈내산 &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

삼겹살과 함께 먹으려고 국내산 친환경 파채 200g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비닐에 한번, 케이스에 한번 더 포장되어서 깔끔해보였고 흰색 부분과 푸른 부분의 비율도 적당하고 싱싱해보였습니다.

파채는 물에 10분가량 담가놓으면 매운맛이 빠지는데요. 이번 파채는 물에 담가놨음에도 많이 맵더라구요. 알싸하게 매운맛이 강했습니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가위로 한번정도 잘라주는게 먹기 편하고
파채는 숨이 금방 죽으니까 물기를 뺀후 먹기 직전에 양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00g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양인지 가늠이 안섰는데 두명이 먹기에는 많은 양이네요.
남은 파절이에 밥 볶아먹었더니 굿!

# 파채 200g 기준 파절이 양념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10월 3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어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는 적도 있구요.

이전 구매 때는 흰색과 푸른색의 비율이 딱 좋을 뿐만 아니라 파채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았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국내산 파채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제품이라 늘 믿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파채는 흰색 줄기부분이 간간히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푸른색 잎 부분이 많이 들어 있었구요.

아린 맛을 제거하려고 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구기를 2회 정도 했는데도 맵기는 하네요.

파가 아주 부드러운 편은 아니였지만,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작은아이가 파채를 가장 잘 먹구요.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금요일~일요일 까지 평균 2~3회 정도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함께 구매해서 구워주고 연어도 좋아해서 거의 매주 구매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뜨문뜨문 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200g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4. 10. 18
☸️도착일: 2024. 10. 18 저녁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아이가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삼겹살과 함께 주려고 구매했구요.

앞으로도 파채는 '국내산 친환경 파채'를 구매할 예정인데,
다음 구매 때도 푸른 잎과 흰색 줄기의 비율이 적당한 먹음직스럽고 싱싱한 파채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9월21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한동안 흰색 줄기와 푸른 잎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었는데요.

이전 구매 때는 푸른 잎만 있고 너무 억세고 질기면서 매운 맛이 강해서 맛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파채는 흰색과 푸른색의 비율이 딱 좋을 뿐만 아니라 파채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딱 좋았답니다.

이전에 구매했었던 파채는 찌개나 국 등에 대파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한 번 먹은 이후로 사용을 안하게 돼서
버리고 말았네요.

요즘 파들이 물에 담가 두기를 여러 번 반복했었는데도 아린맛이 많이 거의 제거되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작은아이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면 금요일~일요일 까지 평균 2~3회 정도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함께 구매해서 구워주고 연어도 좋아해서 거의 매주 구매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뜨문뜨문 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품명: 국내산 친환경 파채
✴️내용량: 200g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일: 2024. 10. 03
☸️도착일: 2024. 10. 04 새벽


♥️⏺️체크 포인트⏺️♥️
1️⃣무농약 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입니다.

2️⃣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안전합니다.

3️⃣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 파절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4️⃣필히 세척 혹은 조리하여 드세요.


국내에서 자라난 무농약인증 파를 사용하여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채썰어 놓은 파채라서 믿음이 가고,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삼겹살과 함께 주려고 구매했구요.

앞으로도 파채는 '국내산 친환경 파채'를 구매할 예정인데,
다음 구매 때도 푸른 잎과 흰색 줄기의 비율이 적당한 먹음직스럽고 싱싱한 파채로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엊그제 구매한 대파도 그렇고 요즘은 파가 연한 것 같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