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제품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

✅구매동기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 중이에요. 애들이 나이가 들어가니까 산책할때도 점점 걷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걷다가도 주저앉아서 안아달라고 할때도 많구요. 그래서 유모차를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알아봤는데 유모차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ㅜㅜ 펫페어같은데 가서 봐도 유모차 한대에 80-90씩 하는것들도 많구요. 그냥 싼 걸로 살까 했는데 오만원대 유모차 써본 친구가 확실히 싼거는 또 바퀴 굴러갈때도 덜컹거리고.. 유모차랑 본체랑 분리도 안되고, 접을때도 삐걱거리고 여타등등 불편한게 많대서 고민했어요. 그렇게 일년이 흘렀는데… 피카노리 유모차가 가성비도 좋고 질도 좋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속에 찜콩 해뒀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좋은 기회에 사용할수 있게 됐어요~!

✅구매후기
포장
일단 제품을 받자마자 포장에 신경쓴게 보여서 살짝 감동했습니다. 혹시나 배송중에 흔들리거나 충격이 있을까봐 고정용 플라스틱 핀이 같이 꽂혀있더라구요. 충격방지용 스티로폼도 꼼꼼히 잘 돼있었구요. 비록 쓰레기가 한뭉탱이 나오긴 했지만 ㅋㅋ ㅜ 그만큼 손상없이 아주 잘왔어요!

조립
조립은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여자 혼자서 할수 있을정도로 힘이 크게 안들어가요. 설명서 읽고 찬찬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첨에 귀찮아서 설명서 안보고 하다가 중간에 막혀서 설명서를 봤는데 큐알코드로 동영상 설명도 있어서 막히는 부분은 동영상도 보고 했어요!
딱 하나 어려웠던건 본체(캐리어)부분 고정대를 늘려주는거였어요. 힘이 많이 들어가서 거의 캐리어랑 싸우다시피 하다가 영상도 보고.. 여차여차 끙차끙차 폈습니다ㅜㅋㅋㅋ 다행히 한번 펴주고나면 그뒤론 접을 일이 없어요~ 조립하는덴 2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접고 펴기
접는게 너무 간편해서 놀랐어요. 유모차는 조카 유모차 잠깐 만져본게 다인데.. 조카유모차는 접을때 이거누르고 저거누르고 접어야해서 좀 어렵다고 느꼈거든요. 피카노리 유모차는 그냥 접기용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위로 쓱 올리니 힘들이지않고 스무스하게 접혔습니다. 펼칠때도 그냥 벌리면 딱 소리나요. 그게 펴진거에요 왕 대박 간편~!

크기
주니어로 구매했는데요, 3kg, 5kg 소형견 두마리 들어가니까 딱 좋더라구요.

승차감
눈오는날 가지고 나갔는데 눈오는데도 미끄러짐이나 덜컹임 없이 너무 스무스하게 잘 굴러갔어요. 안전줄이 있어서 애기들이 흥분해서 뛰쳐나가려고 해도 안전하구요.
눈밭에서 맨발로 걸으면 동상걸릴수 있다해서 눈쌓인날은 웬만해선 안나갔는데 유모차 타고 걸으니까 눈오는날에도 산책할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보관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집앞이나 배란다에 보관하심 될거같아요. 유모차는 보통 현관 밖에 많이들 두더라구요~ 그래야 가지고 나갈때도 편하니깐요. 저희는 주택이라 둘데가 마땅치 않아서 집안에 보관중인데 은근히 자리를 차지해요. 주택 사시는 분들은 보관할 자리를 미리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캐리어는 떼서 집으로 사용하고있어요~ 들어갈까..? 했는데 애착담요 깔아두고 간식 몇번 놔주면서 익숙해지게 했더니 혼자 들어가서 잘 자더라구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
쿠팡체험단을 통해서 피카노리 제품을 받았습니다 ㅎㅎ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 강아지때문인데요
저희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있어서
한시도 혼자있지못하거든요 ㅠㅠ
4살때 입양했는데 (현재 6살)
어떤 이유에서 분리불안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올때부터 그랬어요
처음에는 분리불안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온갖방법을 다 써보고했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산책은 주 2회 하고있었는데
나갔다오면 목욕까지 꼭 하거든요
목욕하고 3일째부터 냄새가 나서 산책하고 꼭 목욕해야돼요
저는 매일 나가고싶은데 매일 목욕시킬수는 없으니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ㅠㅠ





그러던중 쿠팡체험단에서 피카노리 유모차를 보고선
ㅇ ㅏ! 이거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그동안에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제품 받아서 세번 사용해봤습니다
사람키에 따라서 손잡이 각도조절도 가능하고
브레이크도 있고 다양한 기능이 많이 있어요
바퀴도 부드럽게 밀리고
약간 덜컹거리긴해도 그건 당연한거고
길가다 턱이 많은데 그때는 브레이크 옆에를
밟아주면 쉽게 올라가요 ㅋㅋ





유모차 밑에는 바구니가 있어서
물건담거나 간단한 장보기도 가능해서
손무겁지 않아도 되고
장점밖에 없는 제품이네요



솔직히 예전에는 강아지유모차 사용하는분들
밖에서보면 초콤 유난이다… 생각했었거든요
사람도 아닌데 유모차는 좀 오바아닌가 강아지는 걸어야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였어요




사람마다 사정과 상황이 다르니까요
다리가 불편한 강아지가 사용할수도 있고
저희같은 상황이 있을수도 있고
피카노리 유모차 사용해보니까
그런 편견도 없어지고 이 편한거를
반려동물 키우시는분들 모두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세상 이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어요




저희강아지는 시츄 대략 6.5 키로 정도 되는데
아주 넉넉한 크기라서 넓고 아늑해요
작은강아지는 둘이나 셋이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같아용
피카노리 유모차 제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잘사용할게요 감사합니다 ^_^





이 글 보시는 분들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ᴗ･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람 유모차보다 강아지 개모차가 더 많이 팔렸다는 기사가 있던데 그럴만 한 것 같아요.

정말 편리하고 예쁘고 좋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사려고 계속 알아봤는데 마음에 드는 건 가격대가 좀 있고 가격이 괜찮다 싶은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피카노리 제품이 좋다고 추천을 많이 하고 실제로 피카노리 개모차를 많이 끌고 다니길래 관심을 두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번에 너무너무 기쁘게도 쿠팡 체험단으로 받아서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럽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먼저 디자인!
끌고 나가면 예쁘다고 얘기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일단 눈에 띄는 컬러감도 마음에 들지만 바퀴의 크기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완벽합니다.

✔️ 기능!
처음 사용해보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부분이 불편하고 좋을지 몰랐는데 이미 모든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사용자의 편리함의 최적화된 제품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써보시면 같은 생각 하실거예요.
바퀴 고정하는 디테일부터, 브레이크 하는 방법과 손잡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까지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장바구니에 적당한 크기와 모양 그리고 컵 폴더 캐노피를 열고 닫는 방법과 지퍼를 여는 방식까지 어느 것 하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 편리성!
바구니를 집으로 사용하거나 이동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실 빼고 다시 결합하고 또 유모차를 접고 열고 하는게 어려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정말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단 한 번만 해봐도 그 다음부터 문제없이 할 수 있을 만큼 1초만에 모든 게 끝나요.
그러면서도 고정 했을 때는 정말 단단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승차감!
강아지가 타는 건데 무슨 승차감이냐 할 수 있지만 저희 강아지는 사실 개모차에 익숙하지는 않아요.
11살이라서 어렸을 때는 개모차가 흔하지 않았고 쇼핑센터에 갔을 때 계모차를 대여해서 사용해본 적이 전부에요.
근데 어떤 쇼핑센터에서는 계모차를 잘 타고 있으면서 또 어떤 쇼핑센터에서의 개모차는 안 타고 불편해하더라고요.
아마 강아지가 느끼는 승차감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피카노리 프리미엄 애니 주니어 유모차' 처음 탄 날부터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혹시나 무서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바구니를 먼저 집에 들고올라가 안에 간식을 넣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약 10분 정도 갖기는 했지만, 피카노리 개모차를 탈 때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금방 익숙해져서 앞에 작은 창을 통해 바깥에 구경할 만큼 편하게 엎드려 있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밖에서 아무것도 안 먹고 물도 안마시는 초예민 깐깐 강아지입니다.
이 피카노리 개모차에 스프링이 달려 있어 안전감과 승차감이 좋다고 하던데 그게 저희집 강아지가 편하게 개모차를 즐길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개모차를 꼭 마련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로 생겨서 그것도 이렇게 예쁘고 훌륭한 개모차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

이렇게 좋은거라면 진작 사줄껄 미안한 마음도 생기구...ㅎㅎ
어차피 평생 쓸 개모차 꼭 이 제품처럼 안전하고 튼튼하고 좋은 제품으로 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 직장인입니다.

저희 집에는 여덟살, 일곱살 강아지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각각 9kg , 6kg의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강아지들 중 첫째가 슬개골 수술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슬개골이 안 좋기는 했는데, 그동안 근육으로 지탱해주고 있어서 지켜보다가 슬슬 수술을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수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다음달 수술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슬개골 수술이 간단한 수술도 아니고, 회복기에는 산책도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서 수술 날짜를 잡고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쿠팡체험에서 운좋게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를 보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 버튼을 눌렀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노란색 캐노피가 마음에 들었고, 25kg까지 수용 가능하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견가정인만큼 아이들 유모차를 각각 준비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피카노리 유모차에는 둘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 같았습니다.

다음날 바로 제품을 받고 설명서를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뼈대에 바퀴를 각각 끼우고 세운 다음, 캐리어를 얹어주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뼈대 조립은 간단했고, 오히려 캐리어 뼈대를 고정시키는 작업에서 제일 많은 힘이 쓰였습니다.
캐리어 뼈대를 세우는 게 많이 뻑뻑했지만, 대신 그만큼 튼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 조립을 하고 애들을 태우고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바퀴도 매끄럽게 잘 돌아가고, 아이들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가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저희 애들이 소형견은 아닌지라 공간이 조오금 좁은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두 아이가 안전하게 앉아있을 사이즈는 됩니다.

캐노피가 양방향으로 움직여서 아이들 얼굴을 전면에서도 후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컵홀더나 하단 바구니 등도 매우 실용적으로 제작한 제품이구나 싶었습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소형견이라고 적혀있지만 거의 10kg에 가까운 저희 강아지가 타도 사이즈가 나올정도니 일반 중형견까지도 커버가 되는 유모차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 하나만 추가하자면, 유모차 뼈대 위에 캐리어를 고정하는 구조인데, 양 옆에 캐리어를 고정하는 하드웨어가 있고, 캐리어는 하단의 원형폴대 위에 올라타는 구조입니다.

그러다보니 캐리어가 넓은 지판에 얹혀있는게 아니라, 금속 폴대 위에 있다보니 앞뒤로 살짝 흔들거리는 정도는 있습니다. 다만 양 옆 하드웨어가 딴딴하게 잡아주니 이게 엎어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구조적으로 살짝의 흔들거림은 있습니다.

아마 원터치 폴딩으로 하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이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되는 바 정말 유용하게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처럼, 수술을 앞두고 있다거나 이동성이 필요한 다견가정이라면 준비해두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주니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o샤샤o입니다~~ ^ -^

저는 먹는거, 집에서 사용하고, 필요한 생필품들을
왠만하면 쿠팡을 애용하고 있어요

좋은 상품들, 좋은 품질, 할인가격에 살수있기 때문이겠죠~

A형에 꼼꼼하고 정확한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무언가를 구매할때면 하루이틀 검색은 기본!!
이곳저곳 후기까지 살펴본후 이거다! 싶을때 구매해요

많은분들이 제 리뷰를 읽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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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다리가 약해졌는지 30분정도 산책하다 보면 뒷다리가 가끔 휘청~ 하더라구요
어깨 메는 가방이나 유모차를 알아보고 있던중에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모차로 편안한 이동

☝하우스로 집에선 편안한 휴식을, 밖에선 익숙한 냄새로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

☝캐리어로 캠핑, 피크닉 등 가벼운 이동시 유용

☝마술처럼 1초만에 접히는 원터치 폴딩
프레임 양옆에 있는 장치를 당겨만 주면 반자동으로 알아서 접히니까 누구나 쉽게 갖고 다닐 수 있어요
(캐리어를 프레임에서 분리해야 폴딩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각도 조절로 유용한 사용
자유롭게 조절되는 손잡이 각도로 편안함이 달라요

☝소통의 창 양대면 캐노피
양방향으로 캐노피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때론 마주 보면서 정서적 교감을 하고, 때로는 새로운 세상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쾌적한 사이즈
내부 6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소형견 2마리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외출시에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요

☝안전과 편리함을 위한 디테일
하단 바구니, 컵홀더, 안전고리2개, 캐리어 고정고리

☝충격은 줄이고 안전은 올리는 서스펜션
프레임에 장착 된 충격방지 서스펜션은 주행 중 자갈, 모래와 같은 거친 땅에서도 안정감 있어요

☝한번에 정지 원스텝 브레이크
한번만 눌러주면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바퀴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쉽게 유모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믿고 주행하세요 EVA 바퀴
부드럽고 유연한 EVA소재로 제작 된 바퀴는 외부충격에 강해서 한 번 구매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튼튼한 바퀴가 방향에 맞게 자연스럽게 회전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도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스티로폼으로 잘 감싸져 큰박스에 배송되어 왔어요

조립이 너무 간단해서 쉽게 조립했습니다
다만 캐노피 고정하는 핀을 밀때 많은 힘이 필요했어요... ㅎ
잘 펼치고 나니 튼튼하게 고정되네요

강아지유모차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싸이즈가 큼직합니다

말티즈 3키로 아가인데 워낙 넓직해서 4마리가 들어가도 충분할꺼 같은 느낌이에요~

캐노피 손잡이 좌우조절이 되기에 앞으로 뒤로 제껴 놓을수 있으니 좋아요
지퍼가 아닌 앞뒤 양쪽으로 버튼식 작동이라 문열때 간편하고 빠르게 열수 있어서 편하네요
최대하중 25kg까지 거뜬하다고 해요 여러마리 키우는 집도 유모차 한대로 외출 편하게 할수 있을꺼 같아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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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솔직한 구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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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밖에 나들이 가다보면 강아지유모차를 타고 함께 다니는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도 올해 12살에 들어섰는데 이미 노견으로 들어선지 좀 되어 기력도 예전같지 않고 많이 걸으려고
하질 않더라구요.그래서 안고 다니거나 매는 가방에 넣어서 같이 다니기도 해봤는데 바닥이 탄탄하지 않고
아무래도 불편함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같이 신경써서 매고 다닌다고 힘들기도 했구요~~
불편해 하니 집에 두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이 늘긴 했는데 마트나 아울렛등 함께 다니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캐리어를 이용하면 들어갈수 있는 매장들이 많이 가능해져서 캐리어도 이용해 봤는데 그것도 좀 불편했구요.
그래서 좋은 기회로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를 이용해 볼수 있게 되어서 선택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받은 컬러는 옐로우 컬러예요. 진노랑컬러라 촌스럽지 않고 포인트 되고 예쁘네요. 봄에 나들이
갈때 더욱 빛을 발할거 같아요~~ 색도 포인트 되서 윰차 찾기도 수월하지 싶어요~
컬러는 총 4가지 있네요. 그린,옐로,블루,퍼플등 색상들이 다 예뻐요.

사이즈는 주니어 유모차인데요 소형견 키우는 분들에게 편리하도록 캐리어사이즈만 작게 제작이 되어 있어요.
저희집은 말티즈 3키로 작은 아이라서 공간이 여유감 있으면서도 안락하게 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담요깔고 포근하게 캐리어안에 꾸미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유모차가 필요했던 이유가 다리도 약해져서 많이 안걸으려하고 힘들어 해서 산책도 자주 못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도 그렇듯 동물들도 바깥바람 쐬며 힐링도 하고 건강챙길겸 하루 30분이상의 산책이 필수라고 하니,
행복한 강아지의 삶을 위해 유모차로 편안하게 산책하다 태우고 하면 너무 좋은선택일거 같아서 벌써 만족~~

조립은 남편이 뚝딱 해주었고 몸체에 바퀴꽂고 캐리어 조립해서 꽂고 손잡이 장착하고 간단하게 금방 했어요.
후에 기능적인 부분도 하나씩 조작해 보며 살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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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유모차 기능>♡

1.유모차 하나로 유모차,캐리어로,하우스로 쓸수 있어요.
유모차 이동하다 실내로 가거나 할때 따로 캐리어 분리해 내려둘수 있어요. 윰차에서 분리시켜 바닥에 나두기에
캐리어가 안정감있고 견고해서 다른 세컨드 캐리어필요없이 그대로 쓸수 있으니 멀티제품이네요.

2.원터치 폴딩이 가능해요.
프레임 양옆에 있는 장치를 당겨주면 반자동으로 알아서 접히니 넘 괜찮네요.
차량에 싣고 다니기 넘 간편하고 좋아요.
분리시 캐리어는 분리하고 폴딩해야 해요.

3.메인 손잡이 각도 조절이 여러각도로 가능해요.
키에맞게 본인에게 편안한 각도로 조절해 산책하면 더욱 편안하고 좋아요.
저는 163센치라 손잡이 조금 꺾어서 맞춰서 끌어보니 편안하니 좋더라구요~~~
조작시 손잡이바 양옆에 눌러주면서 각도 조절해야 각도가 바뀌어요. 조금 손힘이 필요해요(여자기준)
남편은 금방 쉽게 잘 하더라구요. 손힘이 세면 수월한거 같아요.

그리고 캐리어 손잡이도 각도 조절이 되니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게 조절하시면 될거 같아요.

4.양대면 캐노피

양방향으로 캐노피 열고 닫을수 있어요.
마주보고 교감하기 좋고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오픈되니 편안하네요.
버튼누르고 닫고 조작도 쉬워요.

5.캐리어공간이 안정감있고 넉넉해요.
저희집은 한마리지만 소형견 2마리까지 충분히 데리고 다니기 좋겠더라구요.
전 여기에 울애쓰는 담요랑 이것저것 편안하게 깔아서 쾌적한 산책을 다닐수 있게 해주려구요.ㅎㅎ
겨울이라 따뜻하게~~

6.하단 바구니가 공간이 아주 넉넉해요.
같이 쇼핑몰이나 마트가서 엄청~~ 유용해보여요. 짐 넣어보니 꽤 들어가네요. 바구니도 튼튼해요!!

7.컵홀더가 있어 음료수 하나 넣고 산책 다니기 넘 좋아요.

8.끌어보니 바퀴가 안정감있고 부드러워 편안하게 다닐수 있어요. 승차감 좋네요.ㅎㅎ
애도 그리 낑낑 거리지 않아요.
eva소재라 외부충격에도 강하고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방향에 맞게 잘 회전하기 때문에 한손으로도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해요.

9.원터치 브레이크.조작하기 쉽고 편해요. 한발로 편하게 걸고 풀고 가능해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수월한 조작이 필수이죠!

가격대도 좋고 상품도 실물받아보니 꽤나 견고하고 기능적인부분도 다루기도 편리하여 너무~~ 만족스럽고
주변분들에게 추천할수 있을정도로 넘 좋은 제품입니다.

새제품도 크게 안좋은 냄새 전혀없었고 그 부분도 맘에 들었어요.강쥐가 타고 많이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아서 좋았고 집에서도 수시로 태워서 적응편안하게 시키려구요ㅎ

겨울은 지금 추워서 야외보단 실내위주 쇼핑몰 다닐때 우선 엄청 유용히 태울거 같아요.
그리고 윰차생기니 따뜻한봄이 벌써 기다려져요.♡
그때 젤 많이 태우고 다니지 싶네요.ㅎㅎ울 강쥐랑 편안한 나들이 갈수 있어 행복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애견 유모차는 강아지들만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운전 못 하시는 엄마가 고양이 두마리 데리고 병원가는게 너무 힘들어보이셨어요 ㅜ
제가 같이 갈 땐 차끌고 가면 되지만 혼자 가실때마다 두마리 다 못 데려가서 한마리씩 왔다 갔다 ㅜ
대중교통 타기는 애매한 거리고 ㅠ 케이지에 고양이 무게까지,,,ㅎㅎ

조립은 어려운게 하나도 없었어요!
설명서 대충 봤는데 오분도안돼서 설치완료!!

내부 사이즈 60cm, 25kg까지 버티는 튼튼함!
서스펜션이 있어서 애기들은 물론 집사님들 손목 까지 편해요!
아스팔트, 보도블럭, 풀밭 다 잘나가구요!
저희집은 뚱냥이 5kg, 뼈대가큰 마른고양이 3.8kg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뚱냥이떔에 살짝 비좀긴 하지만 소형견은 충분히 두마리 태울 수 있는 사이즈예요
안전고리도 두개나 있어서 두마리 다 안전하게 태울 수 있어요 ㅎㅎ

병원갈 때 사용하기 특히 좋은게 캐리어 부분이 분리가 되어서
유모차에서 캐리어만 분리해서 들고가기 좋아요!
그리고 특히 고양이들은 병원에서 위에서 열리는 캐리어가 애들 컨트롤하기 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요거 양방향으로 캐노피 열고닫을 수 있고 다 잠글수있어서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기들
안전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고 여기에 넣어서 데려가니까 의사쌤이 애기들 좀 더 편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매일같이 산책하지 않는 고양이들은 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구요 ㅎㅎ
저희집은 베란다에 접지않고 그냥 세워뒀더니 여기 들어가서 바깥구경도 하더라구요 ㅋㅋ
나가는건 무서워함 ㅎ


손잡이란 손잡이는 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게되어있어요
163cm인 저, 155cm 어머니, 177 동생1, 185동생2 다 편하게 끌었어요~
브레이크도 넘 편하게되어있어서 경사진곳에서도 고정잘됐고
접어서 보관하는것도 알려드리지도 않았는데 60중반 엄마도 어렵지않게 하시더라구요ㅋㅋ

하단바구니도 있어서 애들 짐도 넣을 수 있고 병원갔다 오는길에 햄버거도 사올 수 있어요^^
컵홀더도 있어서 강아지랑 산책하시는 분들 강아지 물병 꽂아두시거나
집사님 커피 꽂아두고 여유로운 산책도 하실 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그리구 아기들 유모차에 걸고 다니는 유모차 가방걸이 있는데
요것도 달아두니 제 가방도 걸어둘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고양이들은 유모차 절대 필요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노견, 노묘 키우시는 분들 사용하시기 너무 좋을것같고
강아지랑 장시간 걸으실 일 있으신 분들!
저희집처럼 주기적으로 병원다니셔야하는 고양이 집사님들!!!
추천드립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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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이에요.
저희 강아지가 이번에 병원 수술을 받았는데, 면회 갔을때 개모차에서 면회를 시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개모차를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관심가지고 있다가 좋은 기회로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를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피카노리 주니어 유모차는 일반 피카노리 유모차와 기존 기능과 프레임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소형견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캐리어 사이즈만 작게 제작된 제품이라고 해요.

저희집 강아지는 허리가 긴 체형의 5.6kg 정도 되는 강아지인데요. 주니어 상품인데도 사이즈가 아주 적당했습니다. 엎드려도 넉넉하고 양옆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5kg 강아지 2마리 키우는 가정은 함께 태우고 다녀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캐리어+프레임 합친 사이즈는 작지 않아요. 사람 유모차 만한 크기라서 낮에는 약간 주목받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근데 저희집 강아지는 5.6kg라 실제 사용할때는 이거보다 더 작으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대신 3kg 미만 강아지한테는 좀 과할 수 있어 더 작은 사이즈 개모차나 가방을 더 추천합니다. 캐리어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프레임은 접어도 공간을 차지하긴 하나 베란다나, 복도에 둘 자리만 있다면 상관 없을듯해요.ㅎㅎ

전 여자지만 손쉽게 접고 펼 수 있습니다. 캐리어가 분리형이다보니 접을때 캐리어를 분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저는 캐리어를 분리해서 카시트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캐노피를 닫아두니까 차에서 낑낑거리는게 좀 덜한것 같더라구요..ㅎ

캐리어 측면에 스티커가 붙은 쪽 힘을줘서 당기면 캐리어 손잡이 각도도 조절 가능해요.
그리고, 캐리어는 프레임 장착 후 옆쪽에 있는 고정 걸쇠를 꼭 장착해주어야 흔들림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저희집 강아지는 무거워서 가방 형태로 된 강아지 가방은 메고있기가 힘들어서 유용하지가 않은데, 이 피카노리 개모차 덕분에 애견동반 식당 등을 이용할 때 너무 편리했어요.
프레임 손잡이 각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키 높이에 따라 조정할 수 있어서 허리가 덜아파요.

캐노피도 양대면 가능하고, 운전도 스무스하게 잘 됩니다.
다만, 턱이 있는 부분은 앞바퀴를 살짝 들어줘야 넘어갈 수 있어요.
분리형 개모차 중에서 금액대도 합리적이고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총평 ⭐️⭐️⭐️⭐️⭐️
✔️내구성 ⭐️⭐️⭐️⭐️⭐️
✔️추천의사⭐️⭐️⭐️⭐️⭐️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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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한 리뷰를 쓸것을 맹세코코토토 합니다잇!

저는 프렌치불독 10kg 1살을 키우는 견주입니당 ㅎㅎ
프렌치불독이 단두종이라 단두종특.. 오래 못걸어요
걷다가 지치고 엎드려서 안걷고 힘들어하는데,
이 유모차 있으니까 유모차에 태우고 걷게 하다가 태우고 하니까 넘 편하네용.
강아지가 아무래도 무게가 있다보니까 계속 안아주기 너무 힘든데..ㅋㅋ
만족스러워요.

자 이제 장단점을 한번 말해보겠쯥니당!

해당제품의 장점 start ♡

ㅁ 쿠팡다운 로켓배송 역시 하루만에 총알배송 너무 맘에들어요. 새벽배송 짱짱
ㅁ 안전하게 포장되어와서 번거롭게 반품같은 걱정안하게 뽁뽁이같은 완충제 굳
ㅁ 색감이 실제로 보는게 더 예뻐요. 사진이랑 흡사함
ㅁ 바퀴가 크고 튼튼해서 오르막이나, 우둘투둘한 길도 잘 굴러갑니당.
ㅁ 바퀴 고정할 수 있어서 쉽게 발로 밟고 브레이크 가능해요.
ㅁ 10kg이고 덩치도 좀 있는데 무게를 안정적으로 받쳐줘서 흔들림없음
ㅁ 유모차로도 쓸 수 있고 케이지처럼 쓸 수 있어서 (분리가됨) 1석2조 효과 굳
ㅁ 조립형인데 조립이 쉬워서 여자도 뚝딱 할 수 있음
ㅁ 유모차 커버?라 해야되나 앞뒤로 열려서 맘에들어요.
ㅁ 가격대비 이정도 퀄리티면 선물용으로도 좋을듯요
ㅁ 소형견은 두마리도 탈수 있을거같아요.

해당제품의 단점..흠
ㅇ 조립하는 영상이나 이런게 있었으면 조금 더 수월했을거 같다.

00
총평+
강아지 유모차가 일이만원 하는 제품은 아니라 고민도 많이되구
여러제품 많이 고르고 골랐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만족해용
별점 10점 만점에 9점 주고 갑니당.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게 편해졌어유 ^_^
이 무거운 10kg를 더이상 안지않아도 된다니 해삐
구매자는 이제 겸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보겠습니당 :)

여러분들도 우리 겸둥이들 매일매일 산책데리고 나가세요잇!!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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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주니어 유모차 ~~ ^^

부모님께서 혼자 외로워하셔서 반려견을 키우게 되었는데 줄목을 하고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외출할 때 늘 짐이 많아서 유모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알아볼수록 종류도 다양하네요.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피카노리 제품을 추천해 주었어요.

1.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 3가지 기능이 있어서 좋았어요.
2. 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우리 마루가 편안해 하네요.
3. 이동 시 캐리어 사용할 수 있어서 실내를 데리고 다니기 편했어요.
4. 원터치 폴딩 접기도 용이해서 접기도 용이하네요.
5. 손잡이 부모님이 끌기가 편하다고 하셨어요.
6.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7. 강아지 2마리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8. 산책 갈 때 편하고 밑에 애견용품이나 장을 보고 올 때도 짐을 넣기 편했습니다.
9. 컵홀더가 있어서 물이나 음료를 넣기 좋았습니다.
10.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서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데 산책 가거나 마트 갈 때도 우리 마루 데리고 다니가좋아서부모님께서좋아하십니다.

우리 집 귀염둥이 뭐든지 좋을 것을 해주고 싶었는데 우리 마루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치명적인 친근한성격이라서 그런지 우리 마루가 집에 오고 부모님과 함께 산책도 하고많은 시간 함께 하는데 개모 차 정말 유용했어요.

개모 차 사용해 보신 분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역시 다르네요.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하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조립하고 가지고 다녀보고 일주일 동안 사용한 내용을 리뷰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노란색 색상이 흰 털을 가지고 있는 우리 마루에게 너무 잘 어울렸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했는데 몇 번 타보고 요즘은 편안해하네요.

개모 차 구입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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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및 디자인
색상은 블랙에다가 옐로우가 포인트로 있어 깔끔하고 이뻐요 촌스러운 색상이 아니라 안질리겠다 싶어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캐리어뚜껑을 양쪽에서 열고 닫을 수 있어 좋아요 지퍼형식이아니라 버튼형식이라 정말 간편하고, 밖에서 사용해보니 다른 개들 지나갈때 저희애들이 엄청 짖는데… 뚜껑 바로 닫으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일체형이 아닌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저희는 차에 카시트가 있어서 일체형이 좋은데 이건 분리형이다보니 접고 필때마다 캐리어를 떼고 붙이고 해야해서 약간 번거롭긴해요~ 하지만 카시트로도 사용하실 분들은 아주 좋아요

♥︎조립
처음에 조립할 때 후기보니깐 간단하다했는데…. 박스에서 꺼내고 철제프레임 속에 캐리어가 낑겨있어서 아무리 잡아당겨도 잘 안빠져서 애먹었네요ㅋㅋ 진짜 여자분들은 힘들 수 있어요!! 그외에는 엄청 어렵진않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ㅋㅋ 여자 혼자서도 낑낑대며 조립했어요~

♥︎크기 및 무게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않고 딱 적당해요~ 저희는 4마리 태워봤는데, 소형견 2마리가 제일 적당한 것 같고 3~4마리는 누울수는 없지만 앉아서는 갈 수 있는? 주니어 크기라서 크기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엄청 작지는 않아요 소형견 2마리까지는 여유롭게 가능해요 : ) 폴딩도 쉬워요

♥︎마지막으로
커버 사실분들은 디클펫 데일리전용 레인커버 사세요 정말 딱 맞아요ㅋㅋㅋ 그리구 밖에서 사용해보니 턱을 넘을때는 무조건 살짝 뒤로 제껴야 하더라고요 작은턱인데도 넘을려고 힘을 주니 턱 하고 걸려서 앞으로 쏠릴뻔했어요 유모차태우실때 안전벨트는 정말 필수인거 아시죠 안하면 강아지가 튕겨져 나가면 높이가 놓아서 크게 다칠 수가 있어요! 조심하세용ㅎㅎ 캐리어 분리형인데도 불구하고 흔들림없어서 정말 좋았고 사용해보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라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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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강아지 유모차


울집 개님은 몸무게가 7키로가 넘는아이예요

산책시 힘들면 걷지않아 안고 다니기 일쑤였죠

진짜 힘든날의 연속이였는데

이렇게 개모차가 생겨 너무 좋으네요

도착하고 일단 조립을해보니 의외로 쉽게 조립할수있었어요

바퀴가 진짜 커서 놀랬어요

이름이 프리미엄이더니 이름에 걸맞게 아주 고급스럽네요

조립하는 내내 우리개님은 자기건줄 아는지 캐리어에 들어가

앉아있고 여기저기 다 참견하시네요

이것저것 만져보고 폈다 접었다 여러번해보면서

익숙해지려고 연습도 많이 해봤어요

앞으로 잘써야하니 공부해야지요

시착해보고싶어 일단 개님데리고 산책도 다녀왔어요

개님은 걷고 제가 혼자가서 한손에 리드줄잡고 또 한손으로

핸들링해봤는데 진짜 부드럽고 한손으로 핸들링인데 전혀 힘들지않

더라구요.또 본인키에 맞춰 핸들을 조절할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핸들커버도 가죽으로 고급스러워 보이고 ㅎ

울퉁불퉁 한곳도 서스펜션이 되어있어 충격이 훨씬

덜한걸 느꼇어요.

개모자자체가 너무 튼튼하고 바퀴가 크고 서스펜션으로 또 한번

잡아주니 진짜 충격이 덜해요

모든 유모차.개모차는 바퀴가 생명인데 바퀴가 크고 튼튼해서

진짜 오래쓸거같아요

걷다가 우리개님 유모차에 태워주니 진짜 원래 타던 아이처럼

너무 얌전히 앉아있어 신기하더라구요

캐리어가 넓어서 소형2마리는여유롭게 충분히 태울듯해요

우리개님도 좋은건 아나봐요

밑에 바구니도 넓고 튼튼해서 물건넣기 너무 좋더라구요

담번에는 개님이 싫어하는 마트나 시장같은데 같이 가려구요

개모차있어 물건도 가져오기좋고 저도 힘들지않고 우리개님이랑

함께갈수있어 너무 좋아요.유모차태우고 캐노피내림

제제받지도않고 캐노피도 양쪽으로 열리고 나올수없게 고정이되

니 어딜가도 걱정이 없겠어요

진짜 튼튼하게 이것저것 신경많이쓴 표시가 나요

아쉬운건 유모차 파우치가없어 폰보관같은걸 할수없어

조금 아쉽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유모차가 튼튼하고 프리미엄답게 고급스러워보여

진짜 맘에드네요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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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g 털쟁이 포메를 키우고 있어요.
피카노리 분리형 애니주니어 제품을 좋은 기회에 경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현재 원터치 일체형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두 유모차를 비교하게 되네요.

왜 이름이 주니어인가..했더니~
캐리어 사이즈가 기존보다 조금 작게 제작되어서
소형견들에게 사용하기 적합하게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피카고보다는 훨씬 큽니다~
소형견은 두 마리도 충분해 보이더라구요.

조립에 똥손인 제가 설명서 하나 안 보고 조립을 뚝딱했어요~
조립이 그만큼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ㅋ
다만 꺼낼 때 걸려서 빼놨던 두가지 부품이 남았는데
이것은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막아둔 부품이라고 합니다.
부품이 남아서 살짝 당황했던 조립똥손....ㅋ

조립을 다 하고 완성된 유모차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카고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프레임도 튼튼하게 생겼고 바퀴도 훨씬 커서 안정감이 있는 유모차네요.
캐리어도 쨍한 노랑이라 이쁩니다~

피카노리 애니주니어의 장점은 유모차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로 3in1 유모차에요~ 분리형의 장점이죠!

프레임은 반자동 원터치 폴딩으로 접을 수 있어서 보관이 쉬워요.
그리고 손잡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유모차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조절해서 쓸 수 있는 부분은 좋은 것 같아요.
현재 쓰고 있는 피카고는 유모차가 약간 낮은 편이라 키가 작은 사람은 편한데
키가 조금 있는 사람은 조금 불편해 하긴 하더라구요~
캐리어에 있는 손잡이 역시 조절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피카고는 양대면이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피카노리는 양쪽으로 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터치 버튼식이라 지퍼로 되어 있는 피카고에 비해 너무 좋더라구요
지퍼는 열고 받을 때 찝혀서 매우 불편했던...ㅠㅠ
또 하나!!
충격방지 서스펜션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가가 이동 시 받을 수 있는 충격을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견고한 분리형 유모차로 활용성이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활용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유모차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다만 저처럼 휴대성, 편리성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요.
튼튼한 만큼 무게감이 있어요.
그리고 버튼을 눌러서 결합하고 분리하고, 조절하고..
먼가 이것저것 해야 하는 것이 많다보니
귀차니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또..적합하지 못한 느낌~ㅋ
또 바구니가 생각보다 조금 부실한 느낌이구요~
캐리어와 바구니 사이가 공간이 널널하긴한데 피카고보다는 견고하지 못한 것 같네요.
컵홀더....도 좀 부실해서 그냥 다른 제품 사서 연결해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히 얼마전까지 쓰던 유모차가 피카노리 PECA1045위니 였습니다.
(피카노리 PECA1045위니)결함이 많아서 정리했고,

새로 구입해야 해서 알아보던 차에 좋은 기회로 쓰게되었어요.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 불안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리뷰 읽고계신 "PECA1076JR 애니 유모차"는 추천드립니다.

제품 상세 리뷰는 제가 적지 않아도
상세 페이지에 잘 나와 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해주시고
실 사용 후기만 적을게요

● 조립 및 사용빈도
요새 유모차 조립 쉽습니다. 1인가구가 많은데 어려우면 누가 사나요.
여자 혼자서요? 설명서 안봐도 조립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일주일에 주 5일은 유모차 쓰는사람입니다.
강아지 나이는 어리지만
> 보호자 허리가 안 좋음+중형견 < 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걸어서 1시간걸리는 지역 및 산책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게 유모차라
완전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 사용자 기본 정보
견종: 프렌치불독
몸무게: 12kg
등길이: 38-39cm
체고: 31cm

● 실제 손잡이 높이
160cm 키 여자 손잡이 위치: 허리에서 반뼘 위 정도 높이

● 구성
유모차 본체 프레임 , (바스켓)바구니, 바퀴4개, 캐리어 손잡이, 컵

● 바스켓과 프레임 결합 ⭐️⭐️⭐️
프레임 자체는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아요
바퀴는 얇은것만 있는게 아니라서 불안정한게 조금은 덜합니다
중형견 아이도 안심하고 태울 수 있어요

→프레임과 바스켓을 고정해주는 양쪽 결합 부분+ 옆 고리 1개로 바스켓 전체를 고정 해주는 구조
프레임과 바구니(바스켓)을 연결하고 나서
바스켓 아래부분과 가로 철제 프레임위로 붕 떠있는 상태,

이전 1045 위니 모델을 사용한적이 있는데요,
이전 모델은 캐리어 옆 고리 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뒤로 흔들렸는데요,
1045위니에 비하면 1076애니모델은
옆 고리 고정력이 있고 흔들리지 않아요
아래 바구니를 받쳐 주는 줄 알았던 가로 철체 프레임은 다른 용도 였나봅니다


● 이동시 ⭐️⭐️⭐️
이유는 모든 길이 정돈된 도로가 아니고
보도블럭, 그리고 생활 지역에 따라 울둥불퉁 한 곳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형견 아이들은 특히나 프레임 바퀴 바구니
받쳐주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보고 구매를 해야하는데요
이동 할때마다 소리가 나는데 마치..
대형 쇼핑마트 (철로된)카트 이동 소리가 조금 납니다
(첫번째 영상 소리 크게 틀어놓고 보시면 철제 소리가 조금 납니다)

● 전체적인 후기 ⭐️⭐️⭐️⭐️.5
지금 제품은 추천할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주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스켓이 프레임과 고정시키는 가운데 양끝을 끼는 형태라
소형견이 타기에는 적합,
중형견은 개봉한지 얼마 안되서 지금은 괜찮겠지만
한달 이상 타보고 그럼에도 변형이 있든 없든
추가 후기 계속 수정해서 쓸게요
✔️프렌치불독 및 다른 중형견은 반드시 등길이 재고 구매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딱 맞기는 합니다.
✔️컵 거치대: 물병같이 얇은건 ok, 컵 넣다가 돌아갑니다. 음료 다 쏟아요. 저희는 별도로 다른 제품 구매했어요.
✔️하단 바구니 프레임과의 공간이 넓어서 수납은 많이 되요.
✔️1045위니버전(지퍼형 구버전)에 비해선 열기가 편해요
✔️구성적인 부분에서는 유명하지 않아도 저가 브랜드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컵, 유모차전용가방, 레인커버 다 있었거든요
곧 장마라 레인커버를 별도로 구매해야하네요..

등길이가 맞는다면 "1076애니"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쿠팡 말고 피카노리 공-스스 가시면 위니 리퍼제품 있는데
금액때문에 돈 몇만원 아껴서 PECA1045위니 구매 하실거면
차라리 이 유모차 또는 타사 유모차 알아보세요.

몇 만원 아낀다고 리퍼제품(지퍼 및 작년 제품 올 가능성 높아요)
PECA1045 위니 지퍼 차양막은 어느쪽으로든 열기 힘들고
차양막 형태 잡아주는 플라스틱 살이 튀어나오고
캐리어도 흔들거리고 불안하거든요.

지금 이 제품은 흔들 거리는 부분이 보안된 제품같기는 합니다(아직까지는요)
시기 딱 맞춰서 애니유모차 1076JR 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정신건강은 지키자구요 우리..

쿠팡체험단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완전 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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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 -◕( ʚ'솔직⑅후기'ɞ )

ㆍPECA1076JR 애니 주니어

세상에.. 내가 고가체험단에 당첨이되다니ㅠㅠ
가문의 영광 입니다!!!

11살 남매를 키우고 있고 산책시 다리를 아파하길래
유모차를 사줘야겠다 하고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처음 유모차를 사다 보니 안탈까봐 걱정돼서 좀 저렴한 유모차를 사게 됐고 적응 할때쯤
정말 사고싶었던 피카노리 유모차가 체험단에 떡하니 있길래 진짜 주저없이 바로 픽했습니당!!!

확실히 앞전에 쓰던 유모차와 차이가 있다는걸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우선 크기가 조금더 크지만
보관과 조립이 수월해 졌어요

5키로 4키로 두마리고 남자아이가 엄청 극성이라
산책 가려고 할때부터 전쟁인데..
금방 뚝딱 조립해서 바로 산책 갈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보관도 넓다란 손잡이와 바퀴가 받치고있어
안쪽에 세워둘때 넘어지지도않고 자리차지도 많이 없어 그점 또한 넘 좋아요
무엇보다 고급지고 이쁜데
앞전 유모차보다 흔들림이 덜해
두녀석이 편안해 하는게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캐리어 안이 막 엄청 넓지 않지만 둘다 엎드리기도 하더라구요
앞뒤 버튼으로 쉽게 캐노피를 열수있는데
가운데 지퍼를 열수도 있어 앞에만 닫고
뒤는 열어두고 다니고있어요
매일 엄마가 장을 봐서 오시는데
하단에 넓은 바구니가있어
마중을 나가 짐을 싣고 오고 있어요
유모차가 25키로까지 거뜬하다는게 믿겨져요
개 두마리에 장본것까지 싣고 오는데도
바퀴가 안전하게 잘 굴러 가더라고요~
물론 내가 조금 힘들지만 운동이다 생각고있네요ㅋ

손잡이도 내키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요
앞전 유모차는 제키에 안맞는건가 허리가 아팟는데
이 유모차 끌고부턴 허리아픔이 사라진거보니
유모차가 문제였네요ㅠ
정말 다시한번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금더 아껴서 진작 이 유모차로 사줄걸 그랬네요
돈값 한다 이 말이 딱 어울리는 유모차입니다 (*•̀ᴗ•́*)و ̑̑

ㆍ 피카 노리 프리미엄 유모차
ㆍ 주니어 유모차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소형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편하도록 캐리어 사이즈만 작게 제작되었습니다 기존 기능과 프레임 사이즈는 일반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ㆍ 피카노리 주니어 유모차가 사랑받는 8가지 이유
ㆍ3in1 유모차
ㆍ원터치 폴딩
ㆍ양 대면 캐노피
ㆍ넉넉한 사이즈
ㆍ각도 조절
ㆍ서스펜션
ㆍEVA 바퀴
ㆍ원스텝 브레이크

크기 및 중량 (캐리어) 약 41x60x52 cm / 약 3kg (프레임) 펼쳤을 때: 약 48. .5x66x102cm 접었을 때: 약 48.5x45x84 cm / 약 6kg (캐리어+프레임) 약 48.5x66x115cm 탑승가능중량 약 25kg 구성품 캐리어, 프레임, 앞바퀴 2개, 뒷바퀴 2개, 캐리어 손잡이, 컵홀더

ㆍ이상 쿠팡체험단 개인적인 소견의 리뷰였습니다!!!
╰( ´・ω・)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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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날씨가 좋다보니 밖에 자주 산책을 하러 나가게 되는데 반련견이 힘들어하면 힘들어하는데 굳이 걸어서 나가야하나 생각도 들고 햇빛맞으면서 다니는 걸 워낙 좋아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튼튼한 유모차 태워서 나가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

일단 포장이 튼튼하게 진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유모차는 비싼가격에도 그냥 본품만 감싸져 있었는데 이건 본품뿐만아니라 손잡이부분, 바퀴, 다 따로따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손상가있던건 전혀 없었어요.

조립은 매우 간편했습니다! 어차피 본품 몸통부분이랑 강아지가 타는 쿠션부분, 바퀴 이렇게 큰부분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상자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대강 맞춰서 조리하니 바로바로 되었구요 똥손 여자인데도 10분안에 조립다 완성해서 잘 끌고 다녔습니다 ㅎㅎ^^

잘 포장이 된 도로에서는 역시나 문제없이 잘 휙휙 굴러가구요 포장이 잘 되어있지 않은 흙바닥이나 오래 된 아스팔트 바닥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잘 굴러갔어요 강아지가 멀미를 심하게 하는 편인데도 편안하게 누워서 잘 타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위에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덮개가 꽤나 크고 넓게 되어있어서 사방으로 잘 막아주고요 하중이 25kg이나 되어서 강아지 뿐만아니라 다른 짐도 겸사겸사 들ㅇ고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나 사소한 부분인데 커피를 놓을 수 있는 부분도 같이 들어가 있으니 커피한잔하면서 돌아다니기 딱 좋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선택동기 ★
엄마집에 함께 살고있는 반려견 토리.

어릴때는 산책 줄로만 여행 다녔는데,
토리가 나이도 들고,

또 애견출입이 가능한
사람 많은 공원이나 식당을 가려고 하니까,
유모차 겸 캐리어가 필수 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런
반려동물 유모차가 필수 입니다.

또 차 안에서 반려동물을 이동할때는
반드시 캐리어를 이용하여야,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 이에요.


★ 좋은 반려동물 유모차를 고르는 법★

1) 크기와 무게 :
반려동물 유모차를 구매하기 전에
반려동물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은 소형견들에게 유모차를 사용할텐데,
크기는 소형견(주니어)용을 고르면 되지만,
이때 또 봐야할게 유모차의 무게 입니다.

유모차가 무거울수록 튼튼합니다.

2) 안전성 :
반려동물 유모차에 꼭 필요한 기능은
안전대, 안전벨트, 브레이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도록,
유모차 내부의 안전고리는 필수 에요.

3) 휴대성 :
반려동물 유모차의 휴대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접을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보관도 편리합니다.

피카노리 유모차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하우스, 캐리어, 숨숨집 역할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 피카노리 유모차 주요 특징 ★
1) 유모차 무게 : 캐리어 3kg + 프레임 6kg = 총 9kg
2) 유모차 허용 무게 : 약 25kg (소형견 1마리 평균 몸무게 5kg)
3) 기능 :
캐리어와 유모차 분리,
양방향 오픈 캐리어,
캐리어 내부 안전고리 2개,
자유로운 캐리어 손잡이 각도 조절, (키 작은 여성에게도 편안)
넉넉한 크기의 캐리어 보조 바구니,
유모차 풋 브레이크,
유모차 앞바퀴 브레이크, 등


★ 총평 ★
피카노리 유모차를 사용해보니, 느낀 장단점이 있었는데요.
한번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 부터.

장점 1)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 숨숨집 가능
지금 유모차의 특징은
캐리어와 유모차 프레임이 분리가 된다는 점이에요.

밖에서 돌아다닐땐 유모차,
집에 오면 캐리어만 떼어내서 하우스,

병원 가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땐 캐리어,
집에서 쉴때는 숨숨집이 됩니다.

유모차 프레임은 접어서 보관하면,
빨래 건조대처럼 얇아져서 벽에 세워두면 됩니다.


장점 2) 넉넉한 캐리어 크기
상품설명을 보면
소형견 2마리까지 허용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엄청 커서 3마리도 들어가겠어요.

단, 캐리어 속에 안전고리는 2개까지만 있으니,
권장사양에 맞춰서 2마리 소형견에게 딱 좋습니다.

캐리어 바닥에도
두툼하고 푹신푹신한 쿠션이 있어서,
반려동물들이 앉아도 편안하겠어요.
여기에 담요까지 더 깔아주면 금상첨화 구요.


장점 3) 무거운 무게
보통 일반 브랜드의
반려동물 유모차의 평균 무게는 5kg 입니다.

반면 지금 이 유모차의 무게가 9kg 입니다.

거의 2배의 무게인데,
만져보면 프레임도 두껍도 매우 튼튼합니다.

그래서 유모차가 견딜 수 있는
최대 무게도 무려 25kg 에요.

소형견 한마리의 평균 몸무게는 5kg 이고,
두마리 10kg 에, 보조 바구니에 사람의 짐을 더해도,
유모차가 튼튼하게 다 옮길 수 있습니다.


유모차가 무거우면 밀기에 어려운거 아닐까? 하겠는데
실제로 밀어보면 굉장히 잘 밀립니다.

여성이 밀어도 스르륵 잘 굴러가서,
부모님인 엄마가 반려동물하고 산책을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하시네요.

앞바퀴도 두개 다 부드럽게 회전이 가능하며,
필요하면 발로 눌러서,
브레이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장점 4) 제스파 브랜드
피카노리 유모차의 제조사를 봤더니 제스파 제품 이였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스파는 국내 기업으로
안마의자와 건강 보조기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요.

이런 기업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반려동물 유모차 스펙도 좋고, 튼튼합니다.

이미 반려동물 유모차 카테고리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장점 5) 다양한 안전기능
반려동물과 유모차로 산책하다보면,
흥분해서 갑자기 뛰어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모차 캐리어 안에 2개의 안전고리가 있어요.

이걸 하네스에 걸어주시면 됩니다.

엄마 집에서 같이사는 토리도
흥분하면 뛰어나가는 타입이라,
이런 안전고리가 필수 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 아기 유모차처럼
브레이크 안전기능이 다 들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풋 브레이크가 있고,
앞바퀴를 완전히 잠궈버리는
앞바퀴 브레이크도 따로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단점 타임.

원래 목줄로만 산책 할때는,
산책 다녀오면 바로 뻗어서 잤는데,

유모차로 많이 태워준 날에는
집에 와서도 자질 않네요. 에너지가 남아서 ㅋㅋㅋ

이런 점만 있고 유모차 자체에서는 큰 단점은 없습니다.


★ 마무리 ★
겨울 커버도 별도로 팔아요.

캐리어의 구조를 보면,
숨구멍이 망사로 되어서 뚫려있거든요.

그래서 겨울에는 춥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그럴줄 알고 제조사에서
레인커버도 다 만들어 놨습니다.

아쉽게도 기본 구성품에는 없는 별도구매 지만,
제품이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죠.

쿠팡에서 '피카노리 레인커버' 를 검색하시면 나오니,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온실처럼 다 덮어지는 타입들 이네요.


집에서도 하우스처럼 항상 펼쳐두고 있으니,
토리가 들어가서 숨숨집처럼 이용하고,
마음이 편안한가봐요.

덕분에 병원 갈 일이 생기면,
캐리어로 바로 들어서 가면 되니까,
거부 반응도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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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말티푸 울 댕댕이는 산책을 하다보면 힘들어해서
바닥에 주저 앉곤해요

안고오는건 너무 힘들어 저렴이 개모차(일체형)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가벼운건 좋은데 이게 항상 바퀴가 말썽이더라구요!!

울 멈머는 키는 크지만 마르고 작은 소형견이라
바스켓이 크지않을것, 바퀴가 크고 튼튼할것
2가지를 염두에 두고 업그레이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써칭중에 좋은 기회에 피카노리 반려동물 유모차
애니 주니어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우선 조립은 전에꺼도 혼자해서 무리없이 했어요
설명서 정독하니 쉬웠어요!!

받고보니 너무 예쁜 노랑색의 캐노피가 돋보였어요
바스켓 탈부착이라 이동가방대신 써도 좋을것 같구요

프래임 양옆에 있는 장치를 당겨주면 반자동으로 접혀
휴대하기 편리해요
손잡이에 튼튼한 가죽이 씌여져 고급스럽고
아빠와 제가 끌때 손잡이 높이를 다르게 해서 유모차를
끌수 있다는점!! 저렴이 개모차엔 없답니다~

양방향으로 캐노피를 열고 닫을수 있어 울 멈머와
눈을 마주보고 산책할수 있어요

버스켓을 열고 닫을때도 버튼식 작동으로 아주 간편해요
바스켓도 60cm라서 거대하지 않고 넉넉하니 좋아요
바스켓 고정고리도 있어 걸어주니 안심되네요

확실히 바퀴도 크고 EVA소재로 제작되어 충격에 강하고
튼튼한 바퀴가 방향에 맞게 자연스럽게 회전해서 좋아요
그리고 서스펜션이 있어 안정적으로 느껴져요

울 멈머 럭셔리한 개모차 태워서 산책 나가야 겠어요
자랑 좀 하려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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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 ♡

배송포장은 너무 튼튼하게 와서 설치보다 포장 뜯는게 많았을 정도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오니 걱정마시길!!

오늘 받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설치해서 개린이들 태우고 나가 봤어요ㅎ

설치는 바퀴랑 이동장부분만 꼽으면 돼서 설명서 그림만 봐도 누구나 쉽게 완성!!

근데 바스켓 부분 꼽았는데 고정 안되고 막 흔들려서 뭐지??했는데
우측에만 연결고리가 있더라구요..그거 연결하니 고정되고 안전!ㅎㅎ
(마지막사진 확인바람)

피카노리 유모차는 일반버전과 주니어버전이 있는데
요건 주니어버전이라 저는 두마리 키우는데 작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어요..8kg,3kg 두아이 편하게 탈 수 있는 사이즈에요~

총11kg의 두 아이가 타도 흔들리거나 좁거나 그런 단점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바퀴가 살짝 큰편이라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핸들링이 진짜 장난아닙니닷!!

️주의할점⛔️
11살 개린이들 키우면서 요것까지 3번째 유모차인데 그 전꺼들 보다
애기들 타는 바스켓부분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유모차가 아직 익숙하지 않거나 고소공포증이 심한 개린이들은
더 낮은 유모차로 훈련한 후에 타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유모차와 바스켓 높이 비교바람!!)

그치만 저희 아그들은 십년 넘게 유모차 타와서인지 아~~주 잘 타줘서 고맙♡♡

손잡이부분은 각도 조절이 돼서 견주분들 키에 따라 높이 조절 가능한데
그 부분이 너무 너무 좋네윰^^*

그리고 바스켓부분 덮개도 앞,뒤 원하는 방향으로 둘 수 있어
앞쪽 보는거 좋아하는 아이나 견주를 보고 역방향으로 타는 걸 좋아하는 아이..
취향에 따라 방향 조절 가능해요.

덮개를 고정할 수 있게 앞,뒤에 가운데 부분 꼽을 수 있고 덮개를 지퍼로 닫는 유모차는
사실 빡세서 좀 힘든데 피카노리 유모차는 딱!꼽는 방식이라 저한텐 신세계네윰‼️

거기다 앞,뒤 다 꽂은 후에 덮개 가운데부분 지퍼를 열어서 양쪽으로 젖힐 수 있어
견주분 취향에 따라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덮개 방향조절도 슝슝
(동영상 첨부해 놨어요♡♡)

또 유모차들 보통 브레이크가 뒷바퀴 양쪽 모두 눌러야 되는 것만 써보다가
요건 가운데 한군데 밟게 되어있으니 편한 것 같아요..

바스켓부분은 따로 빼서 이동장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또 손 쉽게 접을 수 있어 차량에 넣어도 생각보다 부피차지 많이 안해서
괜찮은 듯요..펼쳤을땐 사이즈가 큰 편이에요.

그리고 컵홀더도 있는데 원하는 곳에 설치 가능하고
바닥쪽 밑에 물티슈등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넓어서 좋아요.

다만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바스켓 뒤쪽이나 옆쪽에
작은 수납 포켓이 따로 있어야 핸드폰 넣어두기 좋은데 그게 없어 아쉬워욥.
(있는데 제가 못 찾는건 아니겠죠?ㅎ)

그치만 여태 써 본 유모차 중 젤 좋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또 블랙색상에 옐로우 덮개라 완전 취향저격!!ㅎㅎ
고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으히히^^

딱 봐도 비싼 유모차 느낌!!다들 아시졍??ㅋㅋ
저 처럼 두아이 키우시거나 핸들링 좋은거 원하시는 분들
강추하고 또 강추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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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폼피츠 1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쓸개골 탈구로 ㅠㅠ 걸음걸이가
불안하고,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으며 뒷다리가 불편한지 다리를 쭉쭉 펴는 행동을 합니다.
또한 요즘 들어 20분이상 산책하면 걸음걸이 현저히 느려지고,
힘들어하네요.

걱정이 많아 개모차를 구매하려던 찰나에 쿠팡체험단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다들 감사드려요. ♡_♡

↓↓ 본격적으로 사용 후기 써볼게요!! ↓↓

★ 장 점 ★

1. 사용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손쉽게 조립할 수 있음
2. 프리미엄인 만큼, 정말!!! 튼튼하고 견고함
3. 바퀴가 크고 굉장히 부드러움
4. 핸들링도 굉장히 부드러움
5. 원터치 폴딩 + 원스텝 브레이크로 아주 편리함
6. 내부 안전고리, 컵홀더까지 있음
7. 충격방지 스프링으로 지면이 매끄럽지 않은 곳에서의 충격 완화
8. 가장 편리한건 !! 바스켓이 분리가 가능하여 카시트, 이동식 캐리어등
으로 사용이 가능함


☆ 단 점 ☆ (사실 단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1. 생각보다 무거운 편
2. 조립 후 유모차의 전체 크기를 보았을 때, 높이가 살짝 높은 감이 있음
(겁이 많은 아이에겐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3. 가격이 비싼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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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강아지는 폼피츠(여)이며, 몸무게는 약 4.5kg입니다. 나이는 8살입니다.**
겁이 많은 편이나 피카노리 유모차는 떨지 않고 잘 앉아 있네요!!!!

사용해 본 결과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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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 옐로우색상)

-제품정보: 주니어 프리미엄 유모차로 소형견을 키우는 견주들을 위해 캐리어 자체만 작게 제작된 유모차입니다.

-기능:
1. 3in1 사용가능! 기본적인 유모차 기능과 캐리어로 사용가능해요. 차에 타면 혼자 운전할때 마다 위험했는데 캐리어에 넣어서 태우면 저두 애기도 안전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해서 펜션이나 애견동반 호텔 숙박시 아주 용이한 거 같아요. 3in1기능 아주 굿굿이에요

2. 원터치폴딩: 손잡이쪽 프레임 양옆에 있는 장치를 당견만 주면 자동으로 접힙니다. 굳이 힘들이지않고도 자동이라 차량에 실을때나 실내 보관시 매우 간편해요.

3. 양대면 캐노피로 유모차 덮개부분이 ㅈ앞쪽과 뒤쪽 양쪽 어디든 개방가능해서 애기가 앞을보다가도 저에게 오고싶어하거나 주로 저만 보고 있어서 뒤쪽을 개방하면 안심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버튼식이라 쉽고 튼튼하게 사용가능해요.
그리고 프레임 손잡이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편해요. 애기 덮개부분도 조절가능하여 햇볕이 강할때 그늘막 조절도 가능합니다.

4.유모차기능 외에 다양한 수납공간과 기능들!
평소 애기를 앞으로 메는 포대기 캐리어에 안고 다녀서 애기가 잘 짖고 튀어 나가려고해서 불안하니까 두손으로 꽉 잡고있어서 늘 힘들었어요. 더운 날에도 아이스커피,음료? 사치였죠 ㅜㅜ
근데 유모차에 왠걸 컵홀더가 있네요. 진짜 고마울 따름 입니다. 어쩜 제 맘을 찰떡같이 아시고 만들어주셨을까 하는 맘입니다. ㅋㅋ
그리고 하단에 바구니가 넉넉한 사이즈로 배치되어있어서 애기데리고 시장,마트 자주가는데 오는길에 쇼핑해서 물건 넣어오거나 애기 물통, 배변가방 등 뭐든 담을수있어서 요건 진짜 물건입니다. 정말 좋아요. 평소에 늘 애기안고 팔 후들거리면서 장까지 봐오면 집도착하자마자 기진맥진인데 ㅋ 이거슨 신세계!

5. 충격방지 서스펜션, 원스텝 브레이크,EVA바퀴
프레임 기둥에 충격방지 서스펜션이 장착되어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여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한다고해요. 실수로 덜컹거려도 애기가 덜 놀랠거라 좋네요~
유모차 아래에 원스텝 브레이크장착되어서 위험하거나 잠시 정차할때 발로 밟아주기만 하면 되어서 완전 편해요.
바퀴소재도 부드럽고 유연한 EVA소재라 외부충격에 강하고 오래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한손으로 조작할수있을 정도로 핸들링도 좋아요.
게다가 앞바퀴에 버튼을 올리면 직진주행만 가능합니다.


-개인총평: 기대이상의 제품이었습니다. 바퀴도 튼튼하고 캐리어부분도 매우 튼튼합니다. 방수재질이라 갑자기 비가와도 걱정없어요. 노란색이라 넘 튈까봐 걱정했는데 실물이 진짜 예쁩니다. 케이지 사이즈도 리뉴얼되서 작아졌다해서 이부분도 걱정했는데 소형견 한마리한텐 완전 넓게 쓸 수 있을 정도에요. 두마리까지도 충분합니다.
조립이 좀 힘들고 상품 꺼낼때도 힘들었는데 차분히 설명서보면서 따라하면 문제없이 금방 조립됩니다.
늘 캐리어만있구 애기 유모차가 없어서 고민하던찰나 어딜가든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이틀전에 아울렛갈때도 없어서 안고 다녔는데 ㅋ 다음부턴 행복한 쇼핑 예약입니다!

충분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세상 모든 반려견,반려동물들 행복한 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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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모시고 산지 이 년이 다되 갑니다.
고양이에게 유모차가 필요할 거라는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었는데, 병원 갈 때 꼭 필요한 게 유모차더라고요.

✓ 고양이 모시고 병원 가기가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일단 고양이는
너무나 빠른 데다가 고양이 액체설이 있듯이 요기 조기 아주 작은 구멍에라도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 고양이를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병원까지 다녀오기
가 진짜 큰 숙제에요. 그래서 집에서 케이지에 넣어 차까지 이동 후 그대로 병원까지 데리고 가 가능한 케이지에서 빼지 않고 진료를 봅니다.
✓ 고양이 무게 + 케이지 무게 까지 고려하면 저희 집 뚱냥 기준 10kg이 훨씬 넘는데 자동차까지 가는 거리만 해도 엄청 무겁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이동하는 내내 케이지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편하고 안전한 케이지를 사용하려면 케이지 역시 무게가 무거워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 고양이가 빠져나갈 수 없게 모든 공간이 잠금이 가능하고
✓ 이동하는 긴 시간 동안 비교적 고양이가 편하게 쉴 수 있고 (눕고 앉아있기 편한 사이즈)
✓ 케이지에 있는 채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위쪽이 개방되는

유모차를 찾았는데, 이 모든 조건에 “딱”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워낙에 예민하고 의심 많은 고양이의 특성 때문에 나중을 위해서 케이지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꺼내 놨는데요. 생각지도 못하게

✓ 숨숨집과 터널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줘도 안 들어가는 숨숨집이 몇 개며, 터널은 스크래쳐와 마찬가지로 필수품일 정도로 아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물품인데요. 예상치 못하게 이 캐리어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캐노피가 있어 아이들이 안락함을 느끼는지 곧잘 들어가 쉬기도 하고 그루밍도 하고 심지어 잠도 자고요~
✓ 앞 뒤 문을 개방해 놓으니 터널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망도 가고 숨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 기대 이상의 만족입니다!!


■ 정리

✓ 고양이를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안전 고리가 두 개가 있어 한 번 더 안전한 이동이 가능해요)
✓ 집에서도 숨숨집이나 터널로 매우 잘 활용하고 있으며,
✓ 케이지, 프레임, 바퀴 모두 분리가 가능해서 사용과 보관이 정말 편합니다.
✓ 방석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여 세탁과 청소가 용이합니다.
✓ 아쉬운 점은 하늘색으로 기대했는데, 아주 파란 가을 하늘색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과는 조금 맞지 않는다는 점.정도이네요~

★ 가격 대비 안전하고 활용도가 높아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사지 말고 입양하는 것은 어떨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현명한 소비를 위해 낮은 평점 위주의 후기 확인, 여러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 구매 결정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기 보시는 분들의 시간과 인력이 낭비 되지 않고 구매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유모차도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산책도 산책이지만 유모차에 태워서 이동하는게 더 편한 경우도 많은데요.

그래서 반려동물 유모차로 꽤 유명한 피카노리 프리미엄 토피 주니어 유모차를 선택하였습니다.

먼저 상품 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지만 피카노리 유모차에서 가장 크게 느껴졌던 장점은 유모차 하나로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활용도 높았고요.

그 다음으로 좋았던 것은 원터치 폴딩 방식으로 쉽게 폴딩이 가능하고 손잡이 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장점을 적다 보니 반려동물보다 사용자 입장의 장점부터 적게 되네요..;

반려동물 입장에서 본다면 캐노피를 양방향으로 개방할 수 있어 주인을 바라보게 할 수도 있고 정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점이 괜찮았고 서스펜션이 달려 있어서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되니 승차감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 다른 기능들도 몇가지 있었는데 아직 크게 와닿지는 않았고 와이프가 직접 사용해보았을 때 무게도 무겁지 않고 전반적으로 사용이 편리하여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확실히 업계에서 유명한 브랜드인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느낌이었고요.

반려동물 유모차를 고려하신다면 피카노리 유모차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선택동기 ★
엄마집에 함께 살고있는 반려견 토리.

어릴때는 산책 줄로만 여행 다녔는데,
토리가 나이도 들고,

또 애견출입이 가능한
사람 많은 공원이나 식당을 가려고 하니까,
유모차 겸 캐리어가 필수 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런
반려동물 유모차가 필수 입니다.

또 차 안에서 반려동물을 이동할때는
반드시 캐리어를 이용하여야,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 이에요.


★ 좋은 반려동물 유모차를 고르는 법★

1) 크기와 무게 :
반려동물 유모차를 구매하기 전에
반려동물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은 소형견들에게 유모차를 사용할텐데,
크기는 소형견(주니어)용을 고르면 되지만,
이때 또 봐야할게 유모차의 무게 입니다.

유모차가 무거울수록 튼튼합니다.

2) 안전성 :
반려동물 유모차에 꼭 필요한 기능은
안전대, 안전벨트, 브레이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도록,
유모차 내부의 안전고리는 필수 에요.

3) 휴대성 :
반려동물 유모차의 휴대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접을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보관도 편리합니다.

피카노리 유모차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하우스, 캐리어, 숨숨집 역할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 피카노리 유모차 주요 특징 ★
1) 유모차 무게 : 캐리어 3kg + 프레임 6kg = 총 9kg
2) 유모차 허용 무게 : 약 25kg (소형견 1마리 평균 몸무게 5kg)
3) 기능 :
캐리어와 유모차 분리,
양방향 오픈 캐리어,
캐리어 내부 안전고리 2개,
자유로운 캐리어 손잡이 각도 조절, (키 작은 여성에게도 편안)
넉넉한 크기의 캐리어 보조 바구니,
유모차 풋 브레이크,
유모차 앞바퀴 브레이크, 등


★ 총평 ★
피카노리 유모차를 사용해보니, 느낀 장단점이 있었는데요.
한번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 부터.

장점 1)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 숨숨집 가능
지금 유모차의 특징은
캐리어와 유모차 프레임이 분리가 된다는 점이에요.

밖에서 돌아다닐땐 유모차,
집에 오면 캐리어만 떼어내서 하우스,

병원 가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땐 캐리어,
집에서 쉴때는 숨숨집이 됩니다.

유모차 프레임은 접어서 보관하면,
빨래 건조대처럼 얇아져서 벽에 세워두면 됩니다.


장점 2) 넉넉한 캐리어 크기
상품설명을 보면
소형견 2마리까지 허용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엄청 커서 3마리도 들어가겠어요.

단, 캐리어 속에 안전고리는 2개까지만 있으니,
권장사양에 맞춰서 2마리 소형견에게 딱 좋습니다.

캐리어 바닥에도
두툼하고 푹신푹신한 쿠션이 있어서,
반려동물들이 앉아도 편안하겠어요.
여기에 담요까지 더 깔아주면 금상첨화 구요.


장점 3) 무거운 무게
보통 일반 브랜드의
반려동물 유모차의 평균 무게는 5kg 입니다.

반면 지금 이 유모차의 무게가 9kg 입니다.

거의 2배의 무게인데,
만져보면 프레임도 두껍도 매우 튼튼합니다.


그래서 유모차가 견딜수 있는 최대 무게도 무려 25kg 에요.

소형견 한마리의 평균 몸무게는 5kg 이고,
두마리 10kg 에, 보조 바구니에 사람의 짐을 더해도,
유모차가 튼튼하게 다 옮길 수 있습니다.

유모차가 무거우면 밀기에 어려운거 아닐까? 하겠는데
실제로 밀어보면 굉장히 잘 밀립니다.

여성이 밀어도 스르륵 잘 굴러가서,
부모님인 엄마가 반려동물하고 산책을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하시네요.


장점 4) 제스파 브랜드
피카노리 유모차의 제조사를 봤더니 제스파 제품 이였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스파는 국내 기업으로
안마의자와 건강 보조기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요.

이런 기업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반려동물 유모차 스펙도 좋고, 튼튼합니다.

이미 반려동물 유모차 카테고리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장점 5) 다양한 안전기능
반려동물과 유모차로 산책하다보면,
흥분해서 갑자기 뛰어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모차 캐리어 안에 2개의 안전고리가 있어요.

이걸 하네스에 걸어주시면 됩니다.

엄마 집에서 같이사는 토리도
흥분하면 뛰어나가는 타입이라,
이런 안전고리가 필수 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 아기 유모차처럼
브레이크 안전기능이 다 들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풋 브레이크가 있고,
앞바퀴를 완전히 잠궈버리는
앞바퀴 브레이크도 따로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단점 타임.

원래 목줄로만 산책 할때는,
산책 다녀오면 바로 뻗어서 잤는데,

유모차로 많이 태워준 날에는
집에 와서도 자질 않네요. 에너지가 남아서 ㅋㅋㅋ

이런 점만 있고 유모차 자체에서는 큰 단점은 없습니다.


★ 마무리 ★
겨울 커버도 별도로 팔아요.

캐리어의 구조를 보면,
숨구멍이 망사로 되어서 뚫려있거든요.

그래서 겨울에는 춥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그럴줄 알고 제조사에서
레인커버도 다 만들어 놨습니다.

아쉽게도 기본 구성품에는 없는 별도구매 지만,
제품이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죠.

쿠팡에서 '피카노리 레인커버' 를 검색하시면 나오니,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온실처럼 다 덮어지는 타입들 이네요.


집에서도 하우스처럼 항상 펼쳐두고 있으니,
토리가 들어가서 숨숨집처럼 이용하고,
마음이 편안한가봐요.

덕분에 병원 갈 일이 생기면,
캐리어로 바로 들어서 가면 되니까,
거부 반응도 없어서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 : 로케트~ 말해머해

가격 : 이십마넌대(쿠팡체험단으로 무료체험)

구매이유 :

강쥐랑 산책하려고 이것저것 살펴보던중~ 나이가 많은

아이라서 저렴하지 않고 넘 비싸지 않은 중간대를 고르다

고르다보니~ 체험단에 딱!! 나오길래 바로 갯갯


후기 :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15살 딸 강쥐 입니다~

연골이 약해서 걸어다니는게 힘들어졌어요.

안고 다니기 일쑤!!

개윰차 시급하다 싶어 구매하려고 계속 살펴보고 하던중

저렴이들도 많았는데 후기보니~

튼튼하지 않고 너무 가벼워 여러모로 걱정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것중에 하나가

체험단당첨 후 보이길래 바로 갯갯 했어요.

와~~~ 오자마자 마음이 급해서 바로 열어보고는

조립하기 시작!

조립 딱 10분 걸렸어요. 기계치라 조금 걸렸지만 쉽게

여자혼자 가능합니다.

대체로 무게감은 있는 편이라 핸들링 안정적이고 너무너무

편해요.

저희집에는 아기가 3살 아들이 있어요. 그전에 태우던

유모차들과 비교할 수 있는 아줌마 입니다.

아니 이게 개윰차 맞나요? 애기 태워도 될것 같은데 ㅋㅋㅋ

받자마자 3살아들 태웠다가 ㅋㅋㅋ 정신차리고

울강쥐 태워보았죠!

처음엔 개둥절하더니~~ 이내 편히 앉아있다가 개구멍으로

머리 내밀고 보듯이 빼꼼~~ 하면서 잘 타고 있네요.

내일 가족들 벚꽃나들이 가는데 간지나게 태워 보려고

합니다.


장점 : 카페같은곳에 개동반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

들어가서 편안히 커피마실 수 있어요.

양대면이라 어느쪽으로든 핸들링 가능

유모차 / 캐리어 / 하우스 3in 1

폴딩이 쉬워요. 한번에 접히고 한번에 펴고! 쉽고 빠르고!

윰차손잡이 각도가 조절이되요. 이거 좋네.

캐리어이동시에도 손잡이부분이 각도조절 가능해요.

소형견은 두마리도 들어갈거 같아요.
(25키로가능이라 울집강쥐 한아이만 가능)

캐리어안쪽에 쿠션밑에 고리가 두개 있어요~
( 강쥐목걸이에 걸어서 더 안전하게 이동)

컵홀더가 포함이 되어있더라구요 ㅋ
( 울집 아기유모차에도 있던거랑 비슷)

충격흡수 서스펜스로 자갈이나 모레 등 험난한 길에서도
아이들이 편안히 탑승가능

브레이크도 있어요. 한번 꾹 눌르면 안움직임

뒷바퀴가 크고 튼튼해요. 부드러운 핸들링에 아주 적합


단점 : 무게감이 있다는 점.

중형견까지만 탑승가능한 점.

부피가 좀 큰편 (접어보관하면 문제 없음)



총평 :

집에서 윰차를 두세개 사서 태우고 다니고를 많이 해봐서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시승시켜보고 요리조리 따져보았죠!

아무래도 애기를 태우던 심정이 그대로 녹아든게 아닌가!

요즘은 아가용인지, 개아가용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어쩌면 개윰차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요?

무튼간에 완전 편안한 핸들링과 짐바구니가 크면 아주 딱

좋았던 아기윰차 태우던 시절~

그때랑 비교해봐도 손색이 하나도 없네요.

디럭스윰차 보다는 휴대용윰차 정도라고 판단하면 될거

같아요.

진짜 강쥐를 위한다면 이런 윰차가 아주 제격이 아닌가

싶네요~ 무튼 잘 쓰겠습니다. 대만족



❤️쿠팡 체험단으로 채택되어 사용한 후기 입니다 ❤️

적. 극. 추. 천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실히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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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강아지 고양이 프리미엄 토피 주니어 유모차
소라색 구입 (PECA1077JR)

개모차 진짜 굿입니다 ㅎㅎ
일단 오자마자 열심히 조립...ㅎㅎㅎㅎ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놀랬어요!
여자혼자서 5분도 안걸립니다 ^^

핸들링 무겁고 뻑뻑하지도않고
어느정도 무게감 느껴지며 부드럽고 단단한 느낌이 압도해요!

수납공간도 좋구요
캐리어랑 쉽게 분리할수있어 편리합니다.
캐노피도 앞뒤 양면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여닫을수있어용

손잡이도 높낮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가능해서 편리성이 배로 늘어난듯해요 ^^

접이식이라 공간차지 많이 안하구요

컵홀더도 내가원하는 핸들위치에 고정할수있어 산책시
센스있게 도움이 되네요 !

강아지의 수명은 짧으니..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슬개골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말티 같은경우 정말 필수입니다..ㅜㅜ )

물론 강아지가 직접 걷고 활동하는것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무리가 갈때에는 필수인듯해요

개모차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아파서 병원 한번가는 돈이면 사는듯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애견인들은.. 필수로 구입 하시길 바래요 :)

지하철 이용할때도 , 쇼핑몰 갈때에도 , 엘리베이터안에서도
눈치 안보이고 너무 편리합니다 ㅎㅎ

다들 .. 신기해 하며 쳐다 보긴 하지만요 ㅎㅎㅎ


배송도 너무 빠르고 여러 방면으로 만족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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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한지 10년이 넘어가니까 강아지가 늙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무기력해하고 누워만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넘 마음이 아픈거에요.
그리고 다리도 아픈 것 같고, 이제는 드라이브하는 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산책 아니면 가끔 차나 자전거로 드라이브해주거나 그랬는데, 개모차가 있다는 걸 알고난 뒤로는 우리집 강아지도 하나 해주고싶다~, 개모차에 태워서 다니면 좋아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진심..!)

인터넷에 개모차 검색해서 어떤게 있나 여러가지 보던 중에 이게 좀 많이 뜨더라구요? 처음이니까 좀 저렴한걸로 구매해볼까 하다가 너무 천 느낌이 많이 나는 것보다 이 제품처럼 생긴게 더 맘에 들고 고급진 느낌도 들어서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진짜로!)

그리고 실물은 사진이랑 거의 같았어요!
노란색이 사진보다 좀 더 개나리색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그거말고는 예상한 그대로였습니다!

조립은 되게 쉽다고 해서, 처음에 별 생각 안하고 설명서 안보고 막 하다가 잘못해가지고 애를 먹었답니다 ㅎ
그 고정 지지대를 고정하는게 되게 빡세요. 생각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더라구요.
-
나름 약간의 꿀팁이라면, 저는 고정할 때 캐리어 밑에 강아지가 쏙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거기 지퍼를 열고 손을 넣어서 지지대에 달린 끈을 잡아당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게 제일 편해요 진짜..
제 것만 그런지는 몰라도 지지대 고정하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요

또, 캐리어에 달린 손잡이를 움직이는 것도
처음에 쓰실 때는 버튼 잡아당기라는 대로 당겼는데도 내맘대로 안움직일 수 있는데, 손잡이 양쪽 끝에 동그란 버튼부분을 바깥으로 잡아당기면서 움직이면 돼요!
동시에 밖으로 잡아당기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조립아닌 조립? 세팅을 다 하고나면 넘 만족스럽답니다!

핸들도 높이 조절가능하고 촉감도 좋아요 그립감두 좋구요 그리고 끌고 다녀보면 바퀴도 짱짱한 느낌이 들어서 오래쓸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밑에 바구니도 있어서 짐이 있어도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끼리 같이 개모차끌고 동네산책하다가 빵집 들렸을 때 빵집 봉투를 밑에 바구니에 넣어놓을 수 있으니까 넘 좋더라구요!

저희 집 개는 4-5kg 왔다갔다하는 소형견인데, 공간이 부족하지 않고 매우 넉넉합니다!! 2-3마리는 거뜬할 것 같은..ㅎ 반려견이 몇 마리 더 있었다면 함께 타도 넘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어요!ㅠㅠ 혼자 타고 있으니까 살짝 외로워보여가지구.. 대신 빈 공간에 쿠션감있게 더 채워주려구요! (그럼 겨울에는 보온효과도 있을거고 귀엽고 좋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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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 주니어
* 별점 : 5.0점/5.0점
* 모델명 : PECA1076JR
* 색상 : 프레임-블랙, 캐노피-블랙+옐로우
* 장점 : 본체가 분리되어 캐리어로 사용가능. 본체분리 및 프레임 접기가 쉬워 차에 넣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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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너무 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아직 훈련이 덜 된것 같아요. 산책 도중 힘들면 그냥 앉아버리고 심술나면 말도 안듣고 정말 어렵더라구요. 강제로 들고가기에는 생각보다 허리아프고 당황스럽더라구요. 강쥐유모차가 있으면 말 안들때 유모차 태우려고요! 유모차가 있으면 간식도 넣고, 제 커피도 매달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너무 편할것 같드라구요!

[실사용 후기]
1. 본체가 분리되어 캐리어로 사용 가능해요!
ㄴ 강아지 데리고 버스나 기차탈때, 별도 캐리어를 가지고 타야하는데요, 궂이 별도 구매할필요 없더라구요, 본체만 분리해서 캐리어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강아지용 캐리어보다는 유모차 본체에 데리고 다니는게 더 편할것 같아요!

2. 프레임 접기가 쉬워, 트렁크에 넣기 편해요!
ㄴ 프레임 양옆에 장치를 당겨주면 반자동으로 접혀서 너무 편한것 같아요. 이동하기가 쉬워 너무 좋은듯 하네요!

3. 손잡이 각도 조절이 되서 손목이 덜 아프네요!
ㄴ 손잡이 측면에 스티커 붙은쪽을 당겨주면 각도조절이 됩니다! 위에서 아래를 누르는 자세를 계속 취하는것보다 아래로 내려서 제 손목을 엊어 놓는 느낌으로 쓰면 편한것 같아요

4. 캐노피가 양방향으로 열려용!
ㄴ 울집 아가가 밖을 보고 싶을때도 있지만, 저를 처다보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양방향 캐노피니까, 한번씩은 저랑 마주보는 각도로 셋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부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용!

5. 내부 사이즈가 60cm정도로, 2마리까지 들어갈수 있겠어요!
ㄴ 내부 사이즈가 넉넉해서, 저처럼 작은 강아지 키우시는분은 2마리까지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6. 컵홀더가 있어서 좋아요!
ㄴ 산책할때는 커피 꼭 마셔줘야죠? 유모차를 끌면서 가장 좋은 장점이 커피홀더인것 같아요. 컵홀더가 있어서 손이 자유로워 너무 편합니다. 진짜 만족합니다. 이거 포함안되있으면 별도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좋네용+ㅁ+

7. 서스펜션이 달려있어요!
ㄴ 자동차에나 달려있는 서스펜션이 유모차에도 달려있다는게 놀라워요! 주행중 자갈, 모래가 나와도 안정감있게 지나갈수 있어요!

8. 원스텝 브레이크로 편리하게 제어가능하네요!
ㄴ잘 몰랐는데, 사용하다보니 유모차에 브레이크가 필수더라구요! 정말 작은 경사라도 있으면 유모차가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꼭 유모차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됩니다! 중앙에 브레이크 패드가 있어서 한번만 눌러주면 뒷바퀴에 파킹브레이크가 걸립니다!

9. EVA소재 바퀴로 내구성이 높아졌네요!
ㄴ EVA소재는 다른 재질보다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외부충격에 강해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겠네요!

10. 캐노피에 봄에 맞는 개나리 포인트 색상으로 너무 이뻐용!
ㄴ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데, 전체가 다 블랙생상이면 조금 및및하다고 해야될까요? 중앙에 개나리 색상으로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에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상용하고 있는 유모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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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말티즈 암컷(4kg)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유모차는 처음입니다.


저희 집 근처에 천을 따라 길게 산책로가 있어요.
산책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나온 사람들도 많아요.

저희 아이 첫 산책을 아파트 단지 돌아보는 걸로 시작했는데 단지 바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 심해요.
아이를 산책로까지 안고 간 후 산책하려고 하면 산책을 거부해요.
살살 달래서 가면 2,30미터 가면 안간다고 버티고,  이게 반복이예요.
습관들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나아지지가 않아요.
그럼 또 집까지 안고 와야하는데 이게 너무 힘들었어요(산책로에서 움직인 거리가 있잖아요ㅠㅠ)
이럴때 유모차가 있으면 편하다던데 반려동물용 유모차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거기다 아이가 최근 몇 년 동안 세번이나 수술을 받았어요.
다행히 세번 모두 초기에 발견해서 경과가 좋지만 아파트 단지 안에서 뛰노는 것 만으로도 웃는 아이에게 더 큰 행복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했어요.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 애니주니어는 노란색 포인트가 아주 예쁜 유모차예요.
조립하지 않은 상태로 도착하기 때문에 조립을 하셔야해요.

바닥에 모두 펼쳐두고 설명서를 보며 조립하는데 캐리어 부분을 제외하고는 뭐 조립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쉬워요.
그런데 캐리어 부분은 설명서가 부실한 건지 제 머리가 나쁜건지... ㅠㅠ
다행히 사진에 번호까지 써가며 조립과정을 리뷰에 써 주신 분이 계셔서 겨우 조립 할 수 있었어요.


자세한 기능이야 상품설명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니 

첫째, 유모차가 흔들리지않고 안정감 있어요.

둘째, 캐리어가 넉넉해서 좋아요.

셋째, 접고 펴기가 진짜 쉬워요.

넷째, 캐노피를 양방향으로 열 수 있어요.

다섯째, 손잡이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어 좋아요.


아직 실외에 갖고 나가보지 못하고(직장인의 비애) 집안에서 접었다 폈다, 아이를 태우고 끌어도 보고, 유모차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연습중이어서 서스펜션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랫쪽에 위치한 원스텝 브레이크가 좋더라구요.


사람아이ㅋㅋ 키워 본 지도 벌써 30여년이 지나 그때 유모차가 어땠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유모차는 프리미엄이란 이름이 어울릴 만큼 만족스러워요.

산책로에 나가게 되면 리뷰 추가하겠습니다.


※ 오늘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평소 사용하던 카시트 대신 피카노리 유모차의 캐리어를 카시트처럼 사용하니 얌전히 있더라구요.
진료를 끝내고 내친김에 산책로까지 다녀왔어요.
처음엔 잘 앉아있나 싶더니 저에게 오겠다고 난리난리.
역시나 산책도 20미터나 갔을까요?
집에 가자고 또 난리.
어르고 달래가며 조금 가다 돌아왔어요.
에휴~~~

유모차는 접고펴기 간편하고, 잘 굴러가더라구요.
브레이크도 좋았구요.
아무래도 산책로는 연습이 필요하겠어요^^;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가 고급스러워 보여선지 주위 시선이 느껴졌습니다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유모차를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였는데
마침 쿠팡체험단에 초대가 되어 유모차를 뙇!!! 쏘리질뤄!!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가올 봄이랑 찰또기인 노랑노랑한 개나리색상 입니다!
조립도 간편하고 엄청 튼튼합니다!! 접을때도 반자동이라서 쉽게 접힙니다ㅎㅎ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바퀴도 부드럽게 방향전환이 정말 잘됩니다 한손으로 핸들링 가능해요!
진짜 너무 좋은 유모차입니다ㅠㅠ 나도 타고싶..

♡피카노리 애니 주니어♡
*탑승 가능 중량 약25kg
*3 in 1 (유모차 캐리어 하우스)
*원터치 폴딩으로 장치를당기면 반자동으로 접혀요
(캐리어 분리후 장치를 당기시면 됩니다 위치는 사진참고)
*유모차 손잡이 각도조절은 양옆 안쪽 버튼을 누르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캐리어 손잡이는 측면에 스티커붙어있는 부분을 당기면 각도 조절 가능하며 수직일때만 고정이 됩니다!
*양대면 캐노피로 마주보면서 갈수도있고 앞을보면서 갈수도 있어요 버튼식 작동으로 앞뒤에 다있고 중간은 지퍼로 열수도 있습니다
*내부6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중형견 2마리 들어가고 소형견 한미리도 들어가는 크기지만 편하게 가려면 하나는 하단에 바구니 공간에 타고가도 충분합니다 엄청 튼튼함! (3마리 총20kg)
*디테일
캐리어 고정고리가 있어 흔들림을 잡아줍니다 안전고리 2개, 컵홀더, 하단 바구니가 있습니다(바구니에 탈수있을만큰 튼튼해요)
*서스펜션
유모차 프레임 양쪽에 노란색 스프링같이 생긴부분 입니다!
거친 땅에서도 안전감 있게 주행 가능합니다
(서스펜션이란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원스텝 브레이크
발로한번 딸각 눌러주면 쉽게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EVA 바퀴
부드럽고 유연한 EVA소재로 제작되어 외부충격에도 강하고 튼튼하며 바퀴가 자연스럽게 회전합니다 (영상에 있어요)
*캐리어 안쪽 지지대가 있어서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홈에 끼울때 힘좀써야함ㅎㅎ)

"조립법"
캐리어를 빼준다 프레임을 당기면 딸깍소리가 나면서 펴진다 그다음 앞바퀴 연결 뒷바퀴도 연결 그다음 캐리어 방석부분을 들면 지지대가 있습니다 지지대를 고정핀에 꼽은후  방석에 구멍쪽으로 안전고리를 빼주고 방석은 찍찍이로 고정시킨다
캐리어 바깥 양쪽에 고정장치를 90도 직각으로 맞춘뒤 프레임에 끼워주고 끼울때 옆에있는  "고정고리"를 꼭 끼워주세요  끝!

사진에도 간단한 설명 적어놨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반려견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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