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입 이유]
일본 여행 갔을 당시 호텔에서 먹은
네스xx 엑셀라 몇개를 챙겨왔는데 저희 엄마가
한 입 드시곤 너무 맛있다고 사달라하시더라고요.
쿠팡 직구에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ㅠ
대체품(?)으로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를
구입해봤습니다.

[특징]
* 구입 일자 : 1월 중순
* 유통 기한: 26년 4월
* 커피맛 강도 : 다크
* 원재료 : 커피 100% (태국산 80%, 프랑스산 20%)
* 개수: 90포
* 상당히 고운 입자를 가진 커피가루예요.

[먹 후기]
고운 입자를 가진 커피가루라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커피맛 강도 5단계로 진한 바디감과 다크한 편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제 입맛으로 느낄 때 막 씁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카x랑 비교하자면 조금 연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크레마가 생겨요!!
마치 카페어서 갓 추출한 에스프레소샷을 넣은 아메리카노
같은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고소한 향이 나고요.

[아쉬운 점]
박스 옆구리 아래가 찌그러진채 왔어요.ㅠ
배송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만
이 부분 조금 신경쓰면 소비자입장에서
기분 좋게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늘 인스턴트 커피스틱을 구입합니다

카누부터 시작해 다양한 커피들 돌아가며 구입하고 있어요

카누가 사실 제일 맛있긴한데 커피 소비가 빨라 한번씩 좀 더 저렴한 제품들도 구입하고 있거든요

다크 아메리카노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진하거나 쓴 느낌은 없었습니다

1 스틱 당 물 100~120ml 넣는거라 한번 마실때 2 스틱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데

아메리카노로 마시든 우유를 넣어 라떼로 넣어 마시든 카누에 비해 연한 느낌은 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막 맛있다는 아니지만 괜찮은 느낌입니다

스틱이 얄쌍해서 통에 보관하기 편하고, 이지컷 부분도 아주 잘 뜯겨서 만족해요

알갱이가 아니라 가루라 빠르게 잘 녹습니다

유통기한 26년 4월로 넉넉하네요

* 2023년 5월31일 주문/6월2일 도착
- 지금 여기 제주입니다ㅋ
로켓의 편리함을 제주에서도 느끼고 누립니다ㅎㅎ
수도권처럼 당일도착, 다음날 새벽배송 이런것까진 안되지만 그래도 제주도인데 무료배송, 익일배송은 메리트가 큽니다!
맞다!! 무료반품도요!!!ㅋㅋㅋ
- 경기도민인데 제주도에 한 10일 머무르는동안 로켓맨이 몇번을 오셨는지 참ㅋㅋ 쿠팡 없었음 어쩔뻔요?
생필품 다 주문했는데 지금 또 커피까지 왔네요ㅎㅎ

✔️ 유통기한도 2024.07.04 네요.
1년정도 남았으니 여유롭습니다~^^

* 네스카페 크레마는 기본적으로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입자가 매우 고와요~~~

기호에 따라 아메리카노, 인텐소아메리카노, 다크아메리카노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비교 말씀드릴게요~

✅️ 아메리카노: 산미가 싫으신분에게 추천요.
보리차처럼 고소한맛에 가깝습니다.
대신 커피맛의 강도도 좀 낮습니다.
-> 산미없는 고소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인텐소: 기본 아메리카노보다 좀 진한맛.
산미도 강하진 않지만 적당히 있어요.
-> 적당히 산미도 느끼면서 풍부한맛을 좋아하는분께 추천합니다.

✅️ 다크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용으로 추천!
셋중에 커피맛의 강도가 젤 강합니다.
-> 묵직한 바디감과 진한 커피강도의 밸런스가 좋아요!

✔️ 이번에 다크아메리카노 가격이 다른것보다 괜찮길래ㅋㅋ(쿠팡기준) 후기도 나쁘지 않고 괜찮아서 도전해봤어요~
‼️그런데 진짜 지금처럼 더운날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딱 좋네요‼️

✔️ 스틱이 가방에 몇개 챙겨다니면서 카페인이 필요할때 꺼내서 타먹으면 짱 좋습니다~
생수 500ml에는 2포 타면 제 기준에서 딱 알맞더라고요ㅎㅎ

‼️커피는 역시 네스카페입니다~ 카페커피 부럽지않아요ㅎㅎㅎ

아침마다 눈뜨면 커피부터 한잔 마셔요~~

날씨가 쌀쌀할 때는 따뜻하게 한잔 마시고

더울 때는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그렇다고 커피에 대해서 잘 알거나 그런건 아닌데

습관처럼 마시나봐요

저는 강한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콩딱거려서 연하게 마시는데

늘 먹던 제품이 품절이었어요

그 커피도 네스카페 제품인데 대체 상품을 검색하다가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가 가격이 저렴하길래

물을 많이 넣어서 먹어보자 싶어서 구매했어요~~

네스카페 상품은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서 별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주문 다음날 폴리백 포장으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포장을 하나 뜯어보니 색감이나 양은 비슷해요

그런데 물을 넣어보니 커피의 향이 조금 진하기 하네요~~

물을 한가득 넣고 마시다가 다시 물을 또 추가해서 마셨어요ㅋㅋㅋ

독한 커피를 못마시는 저한테는 조금 강한 느낌이었어요

물을 많이 붓거나 커피를 반 정도만 넣어서 마셔볼까 고민중에요ㅋㅋ

그래도 향도 좋고 맛도 깔끔해요~~

맛 선택은 제가 잘못한거니 물양 잘 조절해서 마셔보려구요

아빠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데

그런 분들께는 입에 딱 맞을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데

어떨 때는 두개를 뜯어서 마시더라구요....

약한게 두개 뜯어서 먹는 것보다는 이거 하나가 더 경제적이겠어요~

후기 쓰면서 상세설명을 다시 보니 커피맛의 강도가 제일 높았어요ㅋㅋ

다크로스팅으로 진하고 인상적인 커피맛인 다크 아메리카노라고 써있네요~~

최고의 원도를 선별해서

완벽한 로스팅과 안전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네스카페의 검증된 커피에요~~

뜨겁게 마실 때는 스틱 1개에 물 100ml

차겁게 마실 때는 스틱 1개에 물 70ml와 얼음 5개

라떼는 스틱 1개에 우유 90ml

아포카도는 스탁 1개에 물 30ml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드셔보시고 물양이나 스틱 갯수는 개인 취향에 맞게 잘 조절하세요~~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주천드려요~~

구매가격 12,150w 90개입 개당 135w

회사에서 주구장창 kanu만 먹다가..
(첨에는 kanu도 별로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집에서는 다른거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습니다..

전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
(믹스는 선호하지 않아요)
그래서 맛있게 먹을때는 홀빈으로 사서 그라인더로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먹거나 머신으로 내려 먹기도 하고 때론 캡슐로도 내려먹기도 해요.

솔직히 이거 커피 표지 만든사람 상 줘야해요 ㅋㅋ..
풍성한 크레마 그림과 뭔가 알록달록한 표지가
정말 맛있게 보였거든요 ㅋㅋ
딱 보면 뭔가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그래서 엄청 기대뿜뿜 했는데..
완전 낚였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ㅠㅠ
새벽에 오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한잔 딱 내렸는데~
저 그림 처럼 크레마가 절대 나오지 않구요^^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실험해봤습니다..)

처음에 물을 부을때 천천히 부으시면 정말 조금 나오기는 해요.. 그리곤 금방사라집니다..

특이한점은 파우더형태구요.
다크하고 진한 아메리카노 맛은 아닌거 같구요.
그냥 평범한 아메리카노 맛입니다..
제 생각엔 오히려 kanu가 더 진하다고 느껴요.

하지만 이런 개별포장된 커피는 맛보다는 편의성 때문에 많이들 구매하시 잖아요.
그런거라면 구매해서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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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x!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을 쓰고 있는데 네스프레소 캡슐커피가 맛은 있지만 캡슐당 가격도 꽤 있고,

또 급하게 바로바로 마시기에는 뭔가 여러가지 귀찮은 부분이 있어서 (예를 들면 물통 세척이나 관리라든가 그런 부분) 인스턴트 커피도 사게 되더라고요.

인스턴트 커피 중에 아메리카노 종류는 브랜드 별로 다~ 마셔봤어요. 맥@, 테이스터스 초이@, 스타벅@ 이디@등등 거의 모든 종류는 다 마셔봤는데

맛과 가성비 면에서 가장 입에 맞는게 *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 * 였어요.

일단 커피 취향은 산미 있는 커피는 진짜 불호라서 절대 구입하지 않네요. 입이 텁텁해지고 목이 더 마른 느낌도 들어서 절대 못먹어요.

원두 고를 수 있는 카페 가면 무조건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피로 골라요.

그래서 인스턴트 커피도 이거저거 다 마셔보고 고른게
*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 예요.

맛은 딱 고소하고 진한 초코렛향 풍미가 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하루에 커피 여러잔 마시는데 부담없어서 좋네요.

딱 원하는 스타일의 커피맛이예요.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디카페인 커피 구매한다는것이
헉~~!!
디카페인커피가 아니고 크레마다크커피였어요ㅎㅎ
급히 주문하니 이렇습니다ㅋ

크레마란?ㅡ이탈리아어로 "크림"뜻하는말 커피 거품층을 지칭한다는 신선함의 상징 이라네요
그래서인지 찬물을 붓는데도 거품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맛나봅니다

뭐...!? 그래도 오전에만 카페인 들은걸루 한잔 정도는 괜찮아요ㅎㅎ

진짜 커피향 진합니당~~ 맛도 좋아요
젊을때는 커피 하루에3,4잔씩 마셔도 잠이 안오고 그런일이 없었는뎅...ㅠ

이젠 안되요~!! 늙어서 그런가??ㅋ
어쩌다 모르고 카페인 있는걸루 2잔만 마시면 꼴닥 밤을 샘니다ㅠㅠ
몇번이고 그러다 보니 겁이 나서 1잔만 마셔요
그것도 오전중에만ㅜㅜ

그런데 디카페인커피 구매한다는것이 ㅋㅋ
글자를 잘못읽음 에구~~~
그래도 날짜가 엄청 기내요
두고 두고 마시죠

한봉지 냉으로 타봤는데 진짜 잘 녹습니다

맛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가능하다면 요 커피는 2,3잔 마시고 싶을만큼 맛납니다ㅋㅋ

다시
디카페인커피로 구매해야 겠어여ㅜㅜ

저는 예상보다 별로네요
후기믿고 구매했는데 향도 풍부하지않고
신맛나는 커피네요 산미가 강해요!!
제일싫어하는 타입커피!!
물에는 잘녹고 입자가 고와서 그건 맘에들어요
양도 적절하고
신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것같아요
집근처 대형카페에 이맛이랑 거의비슷한 시그니처커피를
파는곳이 있는데 그커피 좋아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릴맛이네요
저는 무난하고 찐한 카누가 제일 입에맞네요

카누,이디야,투썸 등등 쿠팡에서 여럿 사먹었는데
아 이거 저는 좀 별로였어요
반면에 남편은 괜찮다고하네요
저는 쓰거나 고소한 커피를 선호하기에
제입에는 맞디않았어요
남편 다 마시라고해야될판!!

다행히도 좋아하니
올여름 남편커피는 이걸로정했어요!!
—————————————
자꾸 몇일 마셔보니 맛있어요
풍미가 있고 거품이 풍부해요
먹을수록 매력있어요
역시 더 겪어봐야 된다니깐요!!
시원하게 잘 마시고있어요
퇴근할때까지 얼음하고 텀블러에 남아있는데
차안에서 끝까지 다 마시고 집에와요

저는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꼭 읽어보고 구매를 합니다.
리뷰어 분들의 솔직한 후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다른 분들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 리뷰를 작성합니다.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주 티타임을 가지는데
믹스커피가 질리거나 무겁게 느껴질 때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갑자기 카페 나가기도 귀찮고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자고 배민을 주문하기도 그렇구요~
그럴 때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루입자가 고와서 찬물에도 금방 녹고
얼음 넣어주면 아이스로도 시원하게 마시기 좋구요^^

다른 몇 가지 브랜드들도 돌아가며 먹어봤는데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가 가장 제 입맛에
맞고 진해서 맘에 들었어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커피를 못먹는 사람이였습니다 카페인에 아주 취약해서 녹차만 마셔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사람이였어요
일년전 셋째아이를낳고 체질이 변했는지 한번에 세봉을 털어넣어도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돌보는데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한잔 두잔 손을 댄것이 이제는 커피가 없으면 무서울 정도입니다 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껏 먹어본 커피는

네스카페
카*
카*베네
곰* 헤이즐넛

이 네가지 제품이였는데
네스카페가 그중 가장 맛과 커피향이 가장 구수~~~하다고 할수있겠습니다
다른것도 먹어볼까했지만 처음 먹어봤을때 구수한 맛에 반한 네스카페가 젤 낫겠다 싶어서 재주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커피향이 넘 좋습니다
누룽지의향과 비슷해요
그보다는 상큼? 하지만요 ㅎㅎ
거품이 원래 이리 나는건지 라떼의 느낌도 살짝 느낄수있었습닏ㅎㅎ
아무튼 다음번에 재주문할 의향 100프로 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네스카페 다크 아메리카로 마십니다.
공복 운동을 하기 때문에 잠을 깨우는 용도로 마시고 특히 맛이 좋아서
지금 두 번째 구매입니다.

다른 제품은 둘러보았는데 이 정도 가격과 이 정도 맛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
같은 제품 구입합니다.
스타벅스나 이디아 상품도 먹어봤고요.
스타벅스는 굉장히 진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이 제품은 괜찮고 특히 여기 쓰인 용량대로 물을 120ml 넣어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저희 정수기가 딱 120나와서 용량대로 먹게 되는데
위에 크리미가 살짝 생기고 향도 좋고 맛도 연하지 않고 좋습니다.

저는 산미가 많이 나는 커피는 선호하지 않고 연한 커피도 선호하지 않거든요!
딱 제 서타일 ㅎㅎ
하루에 하나씩 먹습니다. 90일 정도 먹겠네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참 집에 손님 왔을 때 타드렸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어요!
추천합니다! :)

카누나 슈프리모는 알갱이 가루인데
크레마는 부드러운 가루예요
그래도 물에 녹는 정도는 비슷한 거 같아요~

커피 취향이
다크하고 탁한 스모키한 원두에
풍부한 바디감, 가벼운 산미, 깔끔한 애프터라서
크레마의 내용과 똑같아서 주문해봤어요 ㅋㅋ

한 5년 카누만 먹다가 캡슐커피, 스벅커피,인스턴트커피
와우;; 커피값이 많이 들어서 지출을 줄이려고
카누를 대체할 인스턴트 커피를 찾고 있는 중에요

제 입맛에는 보통이네요
크레마가 살아있을 때 느낌의 풍미? 부드러운 거품?
잘 모르겠고요
시큼할 정도는 아니지만 산미가 좀 있어요
스모키한 원두도 아니고
그냥 좀 밍밍했어요 저는 ;;
똑같은 네스카페 제품 중에서는 슈프리모가
나은 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입니다 ㅎㅎ

네스카페 크레마 시리즈만 먹어요.

특히 그냥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먹었어요.

매번 떨어지기 전에 쟁여놓는
상비템이예요.

계속 같은것만 시키니 다른맛으로 한번 시켜볼까해서
산미없고 젤 진한 커피맛이라길래 골랐어요.

후기도 엄청 좋아서 기대가 컸나봐요.

제입에는 약하지만 끝에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게
그냥 아메리카노 맛이 더 낫네요.

산미 없고 탄내나면서 부드러운 스탈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신랑도 네스카페가 젤 맛있다고 했는데
이건 별로래요.


개인 취향이니 잘 선택하시길...


……………………………………………………………………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후기 입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려요~

오로지 커피원두만 들어있는 제품으로 블랙커피의 효능을 받아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얼른 주문 요망!!!

# 커피의 결정체가 칩이 아닌 분말 형태여서 빨리 녹는다는 것이 큰 장점임!!
# 커피 농도 5단계라 아주 진한 원두맛을 느낄 수 있음

[효능]
1. 뇌 건강 : 뇌 질환 상태 개선 (파킨슨, 알츠하이머)
2. 집중력 향상 : 중추신경계 자극으로 각성력 증가
3. 대사 촉진 : 지방 분해, 칼로리 소모, 체력 증진
4. 우울증 예방 : 심리적 안정 및 기분 전환
5. 당뇨 예방 : 2형 당뇨 발병 위험 낮춤
6. 항산화 작용 : 세포 손상 낮춤

매달 1통씩은 사 먹게 되네요 ㅎㅎ
처음엔 인스턴트 커피값이라도 좀 줄이려고
카누에서 네스카페 크레마로
바꿨는데
맛있게 먹을만해서
계속 먹어요
가성비도 좋죠^^

과테말라나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같은
스모키하고 풍미가 깔끔하고 산뜻한 맛
향긋하게 깔끔한 맛을 좋아해요

산미 있는 거 싫어하거든요
구수한 맛
신맛 없어서 좋아요

무엇보다도 차갑게 먹는 편인데
알갱이가 아닌 파우더라서
미지근한 물, 차가운 물에서도
쉽게 잘 녹아요

제가 원하는 만큼
탄 맛 탁한 맛 씁쓸한 맛은 아니지만

부드러우면서 산미 없이 깔끔한 풍미가 맛있어요^^

커피 취향이 참 다양하지만
저랑 비슷한 분들 입맛에는 맞으실 거예요

■스벅이 커피 좋아해요
과테말라,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좋아해요
카* 다크 아메리카노 좋아해요

진하고 독한 맛 씁쓸한 맛 좋아해요
산미 질색하게 싫어해요
구수한 맛 별로예요

■알갱이가 아니라 파우더라
찬물에도 정말 잘 녹아요

■이지컷 잘 찢어져요

■산미 없이 깔끔하고 진한 풍미가 좋아요

■처음엔 사 먹는 커피에, 인스턴트커피에, 기타 등등
커피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커피값 줄이려고 네스카페 다크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는데
이제는 입맛에 맞아서 맛있어서 사 먹는답니다^^

g7커피가 양도많고 아이스커피로는 아주

제격인데 세로가 가로라서 뜯기도 불편하고

간단히 한잔 마시려고 하면 항상 남겨야돼서

국내제품 검색하다가 안먹어본거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해봤어요 디자인이 쌈박하더라구요 ㅎ

크레마는 따뜻한물말고 실온물 부었을때 크레마가

더 짙어지더라구요 한번 기호에 맞게 드셔보세요~~

그래도 좀 생기긴해요 금방 사라지지만...

맛도 이정도면 원두가 필요없지 않겠나 할정도로

감칠맛나구요 값은 일반 네스카페 아메리카노보다

좀 비쌉니다 그런데 맛과 풍미는 확실히 좋네요

인스턴트커피이상을 기대해도 무리없을거 같아요^^

네스카페 크레마 다크 아메리카노
1.2g 수량 90개
후기보다가 충동구매했어요.
나쁘지 않아요.
500ml 생수통 한개에 한봉지씩 타서 냉장했다가 시원하게 마셔봤는데ᆢ
g9는 따뜻한 물에만 녹는데ᆢ
네스카페는 그냥 생수통에 넣고 몇번 흔들어도 잘 녹아요.
뒤끝 신맛 없고 이디야 다크처럼 밍밍하지도 않고 이디야가 포장 바뀌면서 맛도 바뀐듯한 기분이고ᆢ
카누처럼 쓰지도 않고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g9 블랙 보다는 연해요.
만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100개 가까이 가격대비 수량도 괜찮고 맛도 나쁘지 않고 저는 재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번창하세요.

취향이
바디감이 깔끔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좋아해서

원두 믹스 커피도
다크 아메리카노만 먹는데요

커피값으로 나가는 지출이 엄청나서;;;
스벅이 프리퀀시 이벤트 할 때는 더 많이 나가니 ㅎㅎ
요거라도 몇 천원 덜 쓰려고
카누 다크 안 사고 요거 샀더니
저는 망이네요 ㅎㅎㅎ

부드럽고 바디감에
구수한 풍미입니다
아주 연하고 부드러운데
왜 다크 아메리카노인가요?ㅎㅎㅎ

뭐 입맛은 개인차가 있으니깐 저는 그래요

확실히 파우더 제형이라서
찬물에도 잘 녹고
이지컷이 아주 쉽게 잘 뜯겨요

맛보다는 편리한 커피 같아요 ㅎㅎㅎ

벌써 4번째 구매에요

아이로 즐기기ㅡㅡㅡ
컵에 차가운물 조금 붓고 다크크레마 1봉 투하
휘휘 잘 저어준 후
물 더 넣고
얼음 동동 띄워주면
아아 완성~~~

지긋지긋한 장마비 속에서도 다크크레마 덕분에 힐링합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진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아이스로
찬물에도 뜨거운 물에도 잘 녹아서 집에서도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캡슐 커피 내려먹다
하루 몇 잔씩 먹으니 야금야금 은근 돈 들어가더라구요
요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인스턴트 같지 않고
왠만한 까페보다 나아서 한번 맛본 후 쭉 구매하고 있어요

블랙커피가 똑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원래 카누미니블랙을 마셨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평도 좋은 네스카페 크레마다 크 아메리카노 커피를 시켜봤어요

태국산 80프로에 프랑스산 20프로로 스틱형이고 이거 90개가 들어 있고 커피는 가루형이에요

커피가 가루 형태랑 물에 잘 녹와서 찬물에도 잘 녹을 것 같아요

작은 컵에 티백 하나를 넣고 져서 마시면 아주 진한 에스프레소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원두 향은 느껴지지는 않지만 커피 맛은 매우 진하고 좋아요

네스카페 아메리카노 마셔보고 맛이 좋아서
다크 아메리카노로 구매했어요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그냥 아메리카노는
2개씩 타마시고 30개여서 너무 금방 마셔버렸는데
이 상품은 다크에다가 90개여서
하나씩 타 마셔도 더 오래 마시겠어요

다크가 확실히 맛이 더 깊고 진해요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랑 다른 점을 딱히
못느끼겠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가루가 미세해서 찬 물에도 아주 잘 녹아요

맛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네스카페만 마실거에요!!

카누커피가 알겡이 타입이라면 네스카페 크레마는 가루타입 파우더입니다.

옛날 알커피들은 찬물에 녹지 않았는데,

요즘 아메리카노 용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입자의 크기에 상관없이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덕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도 핫 아메리카노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을 적게 타고 얼음을 넣고 우유와 함께

아이스라떼로도 즐길 수있어요.

다크로스팅이라서 그런가 산미가 없고 고소한 맛이 나요. 그럼에도 맛이 많이 세지 않고 부드러워요.

맛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사실 인스턴트커피는
카누 다크 로스트를 좋아해요
스모키한 원두를 좋아해서
진하고 탁한 맛, 씁쓸하고 쓴맛이
묵직한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품절이기도 하고
커피값 절약을 위해서
4~5천 원 정도 저렴한 걸 샀어요

찬물에도 잘 녹는
파우더 제형이라 먹기도 아주 편한데
제 취향의 스모키한 맛은 아니에요 ㅎㅎ

그래도 산미가 있거나 구수한 맛의
원두는 아니라서 먹을 만은 해요 :)

크게 취향이 강하지 않다면
무난하게 먹기는 괜찮은 듯해요 ㅎ

파우더 타입이라 제가 먹어 본
인스턴트커피 중에는
가장 잘 녹고요
찬물밖에 없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잘 녹아요^^

진하고 깔끔한 풍미에요
과테말라나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같은
스모키하고 탁한, 진한 원두 맛을
좋아하는 취향에겐
적당히 괜찮아요

산미 있는
신맛 나는 원두 싫어하는 취향도
먹을 만해요

구수한 건 그럭저럭인데
신맛 나는 건 절대 놉이거든요

부드러운 크레마
깊은 풍미
깔끔한 바디감
가성비 좋은 커피라서 자주 사 먹어요^^

쨔잔~~~

한단계 업데이트로 올려밧어요

블랙으로 업데고

향이 크윽

집안에 휙 은은향 때문에

코끝이 향이좋아서 (달큰한 핫초코

포함돈것처럼 달큰한 향 휘릭 퍼집니다.

네스카페 커피중 최고 인듯

부드럽게 입안에 훅 들어와 기존에 먹던

향보다 솔직히 고급지고 향또한 산뜻하면서

달큰한 기분좋은 향이네요..

호블호 있을까바..우선90개피 든 한상자만

구매 휙...!

식구들도 향이좋아서 만족합니다.

.담소나누면서 다들 오~

향이 너무 고급져서 행복한 마무리 끝...

12월 8일
방탄커피 만들어 드셔보면 먹을만 하네요? 신기하네요.
라떼로도 어울려요.
두봉 뜯고 방탄 아니면 아몬드라떼가 먹을만 했어요

이제 다 먹어갑니다.

—————-
9월

아.... 어떤 분이 맛있다고 해서 정말 찰떡 같이 먹고 싶었어요. 포장도 엄청 예뻐요. 매혹되었어요.

향이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20대 이후로 네스카페를 끊었은데 20년전 기억이 났어요. 왜 끊었는지
맛없어요. 입체적인 다크한맛은 아니고 단순한 다크.
(주는대로 먹지만 사실 저는 커피 테이스터 교육을 받았어요. )

알커피 향은 확실히 모@골드가 나아요.
카@는 텁텁하죠. 비싸고, 다만 식으면 정말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의 향이 물씬 올라올때가 있죠.
이디@는 살짝 싸지만, 딱히 그렇다할 맛이 않아요.
투@ 오히려 향이 더 원두 같이 나요. 물론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격이 괜찮아요.

건강상의 이유로 커피를 끊고 있었어요. 어~~~~쩌다어쩌다 한잔 마셔요.
그런데 저번에 갯수가 훨씬 적은 투@이나, 아니면 비싸더라도 카@룰 먹어야 했나봐요.


100개 너무 양이 많네요. 다크버전 이전 것도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서 못사먹을것 같아요.



맛과 향에 민감하지 않으시거나,
공부 하시는 분들,
매일 커피를 옅게 물처럼 드시는 분들,
양이 많고 바싸진 않았으면 좋겠다는분들중에 개별 포장을 원하시는 분들.


그리고 밤에 졸릴때 커피 리뷰 보신다면 낮에 주문하세요. 충동구매로 인한 실패방지차원에서 낮에 주문하세요.

평소 선호하는 원두가 과테말라예요
탁하고 스모키하면서 바디감이 풍부한 걸
좋아하는데

다크 해요~
탁하지는 않고 부드러움이 있어요

산미 싫어하는데 신맛 없고요
구수하기도 하고 그래도 묵직한 맛은 있어요

알갱이가 아닌 완전 가루로 돼있어서
찬물에 엄청 잘 녹네요 ㅎㅎ
기특해라 ㅋㅋㅋ

카누는 알갱이라서 사실 찬물에는 쉽게
잘 안 녹거든요 ㅎㅎ

가성비 좋고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만났어요♡
앞으로 함께 할게요

계속 구매해왔는데 살 때마다 후기 남겨야 되는 게 번거로워서 오랜만에 남겨요

✿후기✿
☞가성비
한 팩에 90개인데 만 원도 안 되는 가격! 가성비 최고인듯해요
오프라인이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저렴한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맛
아주 찐한 아메리카노 맛이에요
3~5단계 번갈아가면서 구매해먹는데 확실히 5단계는 좀 더 쓰고 진해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120ml 보다 더 태워도 괜찮아요

☞입자
요즘 날이 더워서 냉수로만 태워먹는데
입자가 고와서 물 온도 상관없이 잘 녹아요

☞유통기한
21년 9월 4일까지라서 넉넉해요
처음 구매할 때 저렴해서 유통기한 짧은 거면 어떡하나 했는데
매번 올 때마다 1년 정도 여유 되는 게 왔어요
어차피 한 달도 안 돼서 다 먹겠지만 그래도 넉넉한 게 오는 게 좋잖아요 :^)
스틱에도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서 여행 갈 때나 다른 통에 보관해두었다가 꺼내 먹을 때 유용합니다!

인텐소로 주문해서 먹다가 다 먹어서 이번엔,
다크로 주문해 보았어요.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인텐소와 다크의 차이를 별로 못느끼겠어요.

크레마도 인텐소가 더 많이 생기는것 같고
맛도 인텐소가 더 나은것 같네요.

다 먹으면 다시 인텐소로 주문할것 같아요.

개인적인 견해라,, 참고만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