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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왜 어라운드 AR-101D 제습기를 고를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좀 이야기해 볼까 해요. 저는 작은 방을 옷방으로 쓰고 있어요. 특히 여름이나 장마철에는 옷이 축축하고 꿉꿉한 냄새가 가시질 않았어요. 창문을 열자니 벌레 들어올까 걱정이고, 환기를 시켜도 금세 다시 습해지더라고요. 빨래라도 실내에 널면 하루 종일 안 마르고 눅눅한 기운이 방 전체를 감쌌죠.

정말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제습기를 찾아봤는데, 와...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고 크기도 부담스러운 제품이 많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이 어라운드 가습기를 발견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제 방에 딱이겠다 싶었죠. 더 이상 습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뽀송한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결정했답니다! 저처럼 작은 공간의 습기 문제로 고민이라면, 이 모델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제품특징
이 제품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봤던 점은 바로 이동의 편리함이었습니다. 제습이라는 게 한 공간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이 방 저 방 옮겨가면서 써야 할 때가 많잖아요. AR-101D는 손잡이가 달려있고 아래쪽에는 바퀴까지 있어서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힘들지 않게 옮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전면에 투명하게 물통이 보이니 물이 얼마나 찼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해 보였어요. 이러한 점들을 꼼꼼히 체크해 보니, 저의 생활 공간에 딱 맞는 제습기는 바로 이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품의 장점과 단점
어라운드 가습기를 직접 사용해보니 가장 크게 와닿는 장점은 역시 '가성비'였습니다. 비슷한 용량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도 제습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처음 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습했던 공기가 금세 뽀송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비 오는 날, 실내 빨래 건조할 때 진가를 발휘하더라고요. 눅눅했던 옷들이 훨씬 빨리 마르고 불쾌한 냄새도 줄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동이 정말 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주방이나 드레스룸 등 습기가 신경 쓰이는 곳으로 가볍게 옮겨 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간에 스며드는 느낌이었고요. 물통 용량도 6.9L라 매일 비워줄 필요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단점이라고 할 만한 점은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아주 민감한 분들에게는 작동 시 팬 소리가 조금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백색소음처럼 느껴져 오히려 잠이 잘 온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하지만 전체적인 만족도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부분이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이 정도 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제습기는 찾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구매 의사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주변에 저처럼 습기 문제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다른 분께 선물하기 위해 다시 구매했습니다. 제 경험상 이 가격에 이만한 성능과 편리성을 가진 제습기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공간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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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점점 다가오면서 집 거실에서는 크게 제습기가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빨래를 방에 널어두거나 옷을 주로 보관하는 드레스룸 같은 장소에서 제습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어라운드 원룸 제습기를 받고 사용해볼 수 있게 되어 열흘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제품의 특징을 리뷰로 남기려고 합니다.

우선 제품은 일반적인 제습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제품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원룸 같은 소형 평수나 1인 가구 등에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그렇다고 제품이 가벼워서 넘어지거나 그럴 우려는 전혀 없는 것이 상당히 묵직한 무게로 설계되어 쉽게 전도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게가 있어 이동에 불편이 있을까 우려가 있었지만 제품 하단에 있는 바퀴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서 위치를 바꾸거나 이동이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를 바탕으로 작동하면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고 가동을 했을 때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집에서 사용해도 너무 시끄럽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완전히 무소음 이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갈만한 소음이었고, 성능도 작동해본 결과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기는 해야하지만 버튼 누르는 방식도 어렵지 않게 직관적으로 되어 있고 내부건조나 습도 설정 등 꼭 필요한 기능들도 다양하게 탑재가 되어 있어서 충분히 제 기능을 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연속, 자동 모드를 원하는 방식으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고, 물탱크에는 수위 감지 센서가 있어 자동 배수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제습기능이 정지 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룸이나 드레스룸 등 크지 않은 공간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제습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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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이 다가오는 시즌의 여름 계절인데요!
장마철이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 제습기 하나 정도는 장만해둬야 생활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여름철이나 장마철 돼서 장만하는것보다 미리 구비해 둬야할 것 같아 쿠팡에서 알아보던 중 어라운드 가성비형 제습기(AR-101D)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 제품은 6.9L 일 제습량을 바탕으로, 원룸 또는 아파트 같은 경우 방이나 소형 공간에 최적화된 실용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제품 장점>
1) 바퀴 장착으로 이동 편의성 우수
- 대부분의 소형 제습기들이 이동을 위해 들고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제품은 하단에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실내 어느 공간으로도 손쉽게 이동 가능했으며 자주 위치를 옮기는 사용자에게 특히 편리함.

2) 컴프레서 방식의 강력한 제습 효과
- 단순한 제습 팬 방식이 아니라 컴프레서 기반으로 습기를 강력하게 제거하며, 30~40분 가동만으로도 방 안의 눅눅함이 상당히 개선됨. 외출 전 타이머 설정만 해 두면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짐.

3) 6.9L 제습량, 소형 주거공간에 최적화
- 10평대 원룸이나 투룸 공간에서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며, 특히 장마철이나 지하층 구조에서 효과가 큼. 혼자 사는 자취생, 대학생, 신혼부부 가정에 적합한 용량.

4) 물통 수위 확인창 제공
- 일반 제습기들은 물통을 꺼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AR-101D는 수위창이 있어 물이 얼마나 찼는지 외부에서 바로 확인 가능. 넘침 걱정 없이 타이밍 맞춰 비우기도 쉬움.

5) 다양한 기능 및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 타이머(최대 24시간, 1시간 단위 설정), 내부건조, 습도 설정, 제습 강도 조절, 자동모드 등 실용적인 기능이 많고 전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깔끔하고 가시성도 뛰어남. 조작이 간편하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음.

6) 물 넘침 방지 자동 정지 기능 내장
-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춰 안심하고 외출 가능. 특히 장시간 켜놓고 외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

<제품 단점>
1) 30평대 이상의 중대형 주택 공간에는 제습량 부족
- 6.9L의 제습량은 10~15평 정도의 원룸 또는 투룸에 적합하므로 30평 이상 아파트나 넓은 거실에서는 제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음. 이 경우 복수의 기기를 병행하거나 상위 용량 모델 선택 필요.

2) 가격에 대한 부담 요소
- 10만 원 초반대 가격은 기능 대비 합리적이긴 하나, 원룸에서 생활하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

3) 외형 디자인이 다소 밋밋함
- 기능성 중심의 제품이라 그런지, 전체 디자인은 심플하긴 하나 감성적인 무드는 부족함.

4) 전력 소비량이 일반 팬형 대비 높음(에너지소비효율 5등급)
- 컴프레서 방식의 특성상 소비 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장시간 사용 시 전기료 부담을 고려해야 함.

5) 소음 수준이 비교적 높음
- 컴프레서형 제습기 치고는 작동 소음이 낮은 편이긴 하나 잠귀가 밝거나 수면 중 사용 시에는 조금 거슬리는 느낌이 있음.


<총평 및 추천 대상>
✔ 소형 주거공간(10~15평)에서의 고효율 제습이 필요한 사용자
✔ 이동이 잦고 다양한 제습 기능이 필요한 실용주의 소비자
✔ 수위 확인, 자동 정지, 타이머 등 관리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어라운드 AR-101D’는 가격 대비 기능성과 실효성이 뛰어난 소형 제습기로,
특히 1인 가구, 자취방, 신혼부부 소형 가정에서 습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컴프레서 방식의 빠른 제습력과 사용자의 실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기능이 장점인 반면,
중대형 공간에서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사용 면적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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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딱히 제습기를 살만할 이유가 없었어요 건조기가 있었고 습도가 높으면 에어컨 제습 모드가 있었고요
다만 복도쪽방을 옷방으로 썼는데 환기가 안되니까 옷에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아기가 태어나고 겨울아기다보니 제습기가 딱히 필요 없었어요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니 비가 오면 습도가 70도 이상이더라고요
아기가 자면 문을 닫는데 습도가 너무 높아서 제습기를 구매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좋은기회로 제습기를 받을 수 있었어요

장점
6.9L라는 용량으로 10평까지 가능한 제습기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부분은 습도 설정이 가능해 내가 원하는 습도까지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이였어요
5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며, 습도가 유지 된 후 종료 그 이후로 변동이 있으면 재가동이 된다고 해요
40cm 호수가 따로 있어 본체에 연결 후 화장실에 호수를 두면 물을 버리지 않고 사용할수 있어요
보통은 개별구매인데 사용설명서에 동봉되어있었습니다
건조기능도 있어 보다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바퀴가 있어 이 방, 저 방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했어요
다만 살짝 무게가 있는편이라서 들고 움직이시려면 허리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단점
소음이 있는편입니다
약으로 틀 경우에는 문 닫으면 안들리지만 강으로 틀경우에는 조금 시끄러워요
취침모드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화면이 꺼지지 않아 제법 밝아요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습기다보니 물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투룸 이상이라면 옷방이나 화장실용으로 추천드려요

총점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어플이 없어 수동으로 확인해야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받고 난 다음날 하필 비가와서 습도가 높아졌을때 아기방에 한번 켜봤는데요
1시간 정도 지나니 물이 제법 많이 나왔습니다
아직 날씨가 에어컨 틀기엔 춥고 부담스러웠는데 이 가습기를 통해 보다 쾌적한 아기방이 될거 같아요
서브로 두실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음에 들어서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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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습한 공기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아주 맘에 쏙 드는 제습기가 눈에 띄어 바로 선택했어요.

✅제품 구성 & 첫 인상
택배가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박스 크기에 놀랐어요.
개봉해보니 제품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던해서
저희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흰색 바탕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위화감이 없어요.
구성품은 본체, 사용설명서, 연속배수용 호스가 있었습니다.
제품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게도 9.5kg으로 그리 무겁지 않아
혼자서도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었습니다.
.
✅제품 스펙 & 특징
먼저 이 제품의 핵심 스펙은 일일제습량 6.9L인데요,
저희집은 원룸은 아니지만
10평 내외 공간에 적합한 용량이라 방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물통 용량은 1.8L로, 제습량에 비하면 좀 작은 편이지만
연속배수 기능이 있어서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연속배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만수알림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저소음설계라
밤에 잘 때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해요!
그 외에도 내부건조 기능, 습도자동조절 기능, 타이머 기능 등이 있어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사용 후기 & 효과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제습 효과가 빨리 나타나더라고요.
처음 가동한 날은 비오는 날이라 습도가 80%까지 올라갔었는데,
3시간 정도 가동 후에는 60% 정도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하루 종일 틀어놓으니 물통에 물이 꽤 많이 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빨래 건조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거예요.
전에는 빨래를 널어두면 하루가 지나도 완전히 마르지 않았는데,
제습기를 옆에 두고 가동하니 반나절 만에 거의 다 말라있더라고요!
밤에 사용할 때도 소음이 정말 적어서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옆에서 자도 크게 방해받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기능 중에서는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이 가장 유용했어요.
원하는 습도를 설정해두면 알아서 그 습도를 유지해주니 신경 쓸 필요가 없었거든요.
보통 50~60%로 설정해두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되더라고요.

✅ 장점 요약

✔️ 원룸 크기(10평 내외)에 딱 맞는 제습량
✔️ 저소음 설계로 수면 중에도 사용 가능
✔️ 가격 대비 높은 성능
✔️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 빨래 건조 시간 단축 효과 탁월
✔️ 연속배수 기능으로 물통 비우기 번거로움 해소


✅총평
결론적으로, 원룸이나 작은 공간을 가진 분들에게 딱 맞는 제습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 집 안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상 실제 사용하고 작성해본 솔직 후기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부탁드려❤️

예전에 사용하던 위*스 제습기가 부피가 너무 크고 방마다 이동하기가 불편했던 터라

중고거래로 저렴하게 넘기고 미니 제습기를 사용하던 중이었습니다~

작은 용량이지만 하루종일 틀어놓아도 전기세도 얼마 안들고 제습도 제법 되는 듯해

계속 사용 중이었는데, 봄철 되면서 바깥 온도와 방 온도 차이가 심해지면서

집안이 아주 꿉꿉하다는 느낌과 함께 갑자기 곰팡이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제습기를 왜 팔았을까..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죠 ㅠㅠ

그 당시 구입할 때도 30만원 넘게 샀었고, 7만원 정도 들여서 수리도 한번 했던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비싸겠지? 하는 마음으로 고민고민하며 쿠팡 사이트를 뒤져보니

역시나 용량 큰건 기본 30 이상부터 시작이더라구요(미니 제습기도 10만원대!!)

갑작스레 생긴 곰팡이와 눅눅함 때문에 어찌나 마음이 조급했던지

밤에 잠도 안오고 새벽까지 여러 가지 제품을 비교 검색하다가

어라운드 가성비형 원룸 제습기 6.9L를 발견!! 오~ 용량 대비 가격대도 꽤 괜찮은데?

직구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제품(5만원대)도 있었지만 문의결과 A/S가 불가하다는 말에

큰맘먹고 어라운드 제품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이틀 걸렸고 제품 받자마자 바로 제습기를 켜보았는데,, 세상에나~~ 습도가 80%!!!!!!

가동한지 몇시간 지나지 않아 물이 가득 차네요~

돌리는 동안 물이 똑,, 똑,, 물통 내부로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저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리ㅎㅎ)

통 앞쪽으로 물이 찬 양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설명서도 읽지 않고 전원 눌러 그대로 사용했는데 기본값이 <제습-약>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이 상태로 어제밤에는 거실에 돌려놓은채 잤는데 만수가 되니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되었고

아침에 확인해보니 FULL 버튼이 깜박거리고 있더라구요(식구 말로는 작동 중단될때 멜로디가 들렸데요)

오래 집 비우실거면 안에 동봉된 호수 통해서 배수를 하면서도 제습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런 기능도 꽤 유용할거라 생각합니다~

제습기 본체 자체가 예전 제품에 비해 훨씬 날렵하고 가벼워서

안방 드나들며 턱이 있어도 들고 다니기 많이 무겁지 않고 보관할때도 빈 공간에 쏙 집어넣을수 있어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진짜 가성비 갑!! 대만족하고 앞으로 꿉꿉하지 않고 뽀송하게 집안 습도 조절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쿠팡을 이용하는 1인인데, 최근들어 가장 기분좋은 쇼핑을 한듯 하네요ㅎㅎㅎ

(남편 말 듣고 물먹는 하마 구입했음 또 후회했을듯요ㅎㅎ)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좋은 제품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제습기를 사랑하는 고객입니다ㅋㅋ.근데 아들자취방에 이제품보다 2만원대 저렴한 제습기를 구입햇다가 기능에 만족스럽지가않아 돈은돈대로 없애고 아들은 아들대로 제습기에 필요성을 몰라 너무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관심을 두고 계속 보고 있는 와중 이제품이 뜨서 후기도좋고 한번더 속는셈치고 주문햇습니다.이번에는내가먼저 테스트를 해보고 갖다주려고 도착하자말자 밤에 작동시키고 자고 일어났더니 물도 잘받쳤고 기능에 대만족스럽습니다.착한가격에..왜이제 눈에 띄었는지..속상할정도네요~ㅠㅋ기존에 있는 제습기는 위*스인데 10년전쯤구입해서 아직도 잘 쓰고있어요~그때만해도 구입금액이 30만좀 못되게 주고 구입햇는데..성능은 다를게없어 보입니다.물받이통이 앞뒤다른거말고는?ㅋ그리고 굳이 이제품 단점을 찾는다면 에너지소비등급이5단계..ㅠ위*스는 2단계네요~그래도 또다시 구입을 한다면 이제품을 선택할거같아요~가성비에 기능까지..바퀴까지있으니 더편합니다 ~ㅋ
참..소음도 작아요~위*스보다..

[2차 구매 – 이번엔 선물용으로!]

작년 4월에 구매하고 딱 1년 썼네요.
자취방에 놀러온 지인이 집 뽀송뽀송한 걸 느끼고 제습기를 탐내길래 하나 선물해줬습니다.

처음엔 “성능이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작년 길고긴 장마를 겪고나서는 애장템이 되었습니다요.

크기는 딱 소형 캐리어 정도로 꽤 컴팩트한데, 성능은 기대 이상입니다.
저는 그냥 습도 설정만 해놓고 24시간 쭉 돌리고 있어요.
화장실 쪽 습기도 확실히 잡아줘서 곰팡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의외였던 건 물통 크기예요.
소형인데도 수분을 꽤 많이 모아서, 하루 한 번 정도만 비워주면 충분하고,
장마철에도 하루 두 번이면 넉넉하게 돌아갑니다.

소음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컴프레셔 방식이다 보니 ‘웅웅’ 하는 소음은 좀 있어요.
하지만 뭐, 제습기 성능은 소음에 비례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소리 나는 만큼 확실히 제습력은 믿을 만합니다.

소음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외출 시간에만 작동하도록 예약 기능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그렇게 설정해놓으니 꽤 쾌적합니다.

선물 받은 지인도 너무 만족해해서,
“이 제품은 진짜 돈 안 아깝다”는 생각이 새삼 들더라구요.

혼자 사시는 분들, 특히 장마철 앞두고 고민 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선물드린 사진은 없어서, 현재 쓰고있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작동후 3일 이후 평가입니다ㆍ

★무게는 제법 나가요~~ 5키로 쌀드는 느낌ㆍ
바퀴가 있어 이동가능ㆍ

★제습기로 집 전체 습기 잡기는 무리이고 꿉꿉할때
방마다 1시간씩 돌리고 빨래건조 진짜 빠르게 되는지
테스트 해봤어요~^^

사용 방법은 동영상과 사진 첨부해놨으니 참조하시구요ㆍ

♥비오는 날 습한 방은 2시간 조금 습한 방1시간 정도
제습하니 물이~~~헐!! 꿉꿉했을 법 만큼 나오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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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깔끔하니 예쁘구요ㆍ

*자동제습 연속제습 두 종류있는데 연속제습시에는
제습기 뒷쪽에 윗마개 빼주시고 동봉되어있던 호수 연결해
쓰면 되요ㆍ

⊙여름엔 45%~55% 사이에 설정해두시면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ㆍ겨울보통 실내 습도가40% 정도 되더라구요ㆍ

⊙40% 하니 기관지가 마르는 느낌^^

★제습하시고 공기환기시켜주세요ㆍ

아들자취방에 사주고 너무좋아 하나더 구입햇습니다~복층이라 예전에 구입한 위&스가 있지만 옮기때 무겁고 불편해서 구매햇습니다 견주어볼때 부족함이 1도없고 에너지등급이 좀높지만 전기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전혀안되는거라 고민없이 주문햇습니다ㅋ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해 하루더 사용할수있어서 넘좋아네요~소음도 거스리지않을 만큼 굿입니다 5시간?쯤 작동햇는데 3분에2정도 찬네요~제습효과도 백퍼만족입니다.ㅋ

원룸에 살면서 습기가 정말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습기가 너무 많아서 불쾌지수가 높아지니 짜증이.. 그래서 이번에 제습기 한대 장만했어요. 이 제습기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에는 습기를 잡아주고 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한 내부 건조를 막아줄 것 같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습이 되다보면 제습기 내부가 습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울 것 같은데 이 제품은 내부 건조 기능이 있어서 사용 후에 습기가 남지 않아서 뽀송하게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연속 배수 기능이 있어서 물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올해는 제습기 한대 마련했어요
오피스텔 사는데 빨래 건조대를 놔두니 습해지고
냄새도 쿰쿰하게 마르는것 같아서 적당한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제품 너무 괜찮은데요??
전 몇십 하는줄 알고 비싸서 늘 안사고 미루기만 했는데
용량도 1.8L에 전기세도 크게 안나온다니 대박인거죠!!

습한 날 제습기를 켜놓음 뽀송뽀송한 집이 얼마나 기분좋은지~
덥지 않아도 일부러 습해서 에어컨 켜고 지냈었는데ㅜ
수위 감지 센서가 작동되서 물탱크에 물이 어느정도 차오르면
알림음이 울리고 자동 꺼짐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원물에 환기도 잘 안되고 곰팡이 떄문에 고민이라 제습기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사실 작년에도 살까 말까 게속 고민하다가
구매 안하고 여름 넘어갔는데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이거 생각 보다 기능이 너무 괜찮고 확실히 방 안 공기 자체가
달라졌고 냄새도 달라졌어요. 드레스룸이 따로 없어서 방에 그냥
옷이 막 걸려 있는데 옷에서 나는 냄새 조차 다르고 옷에
곰팡이도 전혀 피지 않고 방 안 공기 자체가 엄청 쾌적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딱 좋아요!

제일 맘에 드는건 내부 건조 기능이에요.
제습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내부에 습기가 남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기능 덕분에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네요~
그리고 음이온기능이 있어서 공기 청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제습기 하나로 습기 제거는 물론, 공기까지 깨끗하게 해주니까 일석이조의 효과!!
마지막으로 수위감지센서가 있어서 물 넘침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센서 덕분에 제습기 관리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엄마 보내드리려고 이곳저곳 고민하며 여기로 결정했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네요~ 여기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제습방식이 컴프레셔 방식이라 선택했어요. 컴프레셔 방식이 대형냉장고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더 강력한 제습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사용해보니 빠른 시간안에 제습효과가 뛰어나네요. 가격에 비해 기능도 많고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예요. 엄마가 꿉꿉하고 습했던 공기가 쾌적해지셨다고 좋아하시네요.

비가 계속 오니까 진짜 집안이 너무 꿉꿉하더라고요~
빨래도 잘 안마르고.. 뭔가 찝찝한 기분이
지속되는 가운데 ㅎㅎ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컸던 것 같고요
소음문제가 사알짝 걱정됐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전~혀 소음문제 1도 없음 ㅋㅋ 아이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너무 좋아보이고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저도 한번 구매해본건데^^ 써보니까 후기가 왜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그동안 제습기없이 어찌생활했나싶어요.
요즘장마철이라 너무꿉꿉한데.제습기틀고 외출하고왔더니
세상에만상에~~ 습했던 방안 뽀송뽀송 느낌 아주 좋아요.
저렴히산것같아 더좋아요

방마다 옮겨가며 쓸거라 적당한 사이즈로
고른건데 받아보니 딱 맘에 들어요~~
특히 드레스룸에 습기가 많이 차서 자주 틀어 주고 있는데 제습력이 좋아 금세 물통에 물이 찰랑찰랑 차더라고요
다양한 기능도 많고 제일 중요한 제습이 빠르고 확실하게 잘 돼서 굿굿입니다!!
제습기 틀어 주면 확실히 보송보송하고 쾌적해서 좋아요~~

뒤에 팬에서 자꾸 덜그럭 소리나서 전화하니 처음엔 안받으시고 ..
두번째로 전화하니 받으셨네요
근데 응대를 해주셨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밑에 나사풀어서 열어보라고만 하셨고 그냥 별 도움도 안주시고
귀찮은 듯한 전화응대서비스에 ..
결국 보니까 선풍기 팬이 너무 접촉이 돼있어서 난 소리네요 ?
앞 바퀴 들어서 뭐 올려놓으니까 소리는 안 나는데...
고객센터 기대하시는 분들은 그냥 기대 안 하시는 게 낫겠어여

요즘 장마철이라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일단 오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는데..
꿉꿉했던 집안이 정말 얼마나 상쾌하던지..
에어컨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확실히 완벽하게 해결해줬습니다!
제습기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
사람이라 그런지 ㅎㅎ 왜 이제서야 구매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