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정보가 없이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전 콤부차를 1년 넘게 만들어 마시고 있어서 홍차를 많이 이용해서
아에 2상자를 시켰어요..
한번 만들때 12개씩 들어가는데 엄청나게 많이 먹긴 하죠?

콤부차 마시고 몸에 피로도가 줄어드는게 느껴져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는데
녹차 커피 다른차들로 만들어 봤지만 홍차가 최고!!


향이 좋아서 밀크티로 만들어 먹어보았네요..
양이 많은만큼 맘편하게 먹어야 겠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답니다.

홍차라떼 만들 때 이만한 베이스 없어요

종이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위생적으로 되고, 향 날림 없이 오래 유지돼요.

홍차라떼 만들 때 베이스로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쓰는데, 그 이유가 있어요. 우유랑 섞었을 때 향이 제일 진하게 살아나고, 맛도 깔끔해서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딱이에요.

그냥 따뜻한 물에만 우려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분이 좋아지고, 진하게 우리면 카페에서 파는 홍차 느낌도 나요.

100개입 대용량인데도 퀄리티 일정해서 꾸준히 찾게 되는 티백이에요. 얼그레이 입문용이나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력 추천해요.

얼그레이에 꽂혀서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아마드 얼그레이로 주문했어요~ 로켓직구라서 가격도 착한데, 생각보다 배송도 엄청 빨리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받아보고 바로 마셔봤는데 향도 좋고, 맛도 적당히 진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오래 우리면 쓴 맛이 나니 적당히 우리는게 좋더라구요~
다음 번엔 밀크티로도 만들어 먹어볼까 합니다^^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데 따뜻한 차 한잔이 기분 좋게 해주네요~

너무 그윽한 향이 올라와서 계속 코를 킁킁거렸답니다
박스 뜯기도전에 향기가 장난아녔어요 컵에 꿀이랑 따듯한 우유랑 티백하나 넣고 우렸더니 달달하니 진짜 진정한 밀크티 맞습니다ㅋ 양도 엄청 많아서 진짜 밀크티 귀신인데 맘놓고 마실수 있으니 행복합니닷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마실수있게 덜어서 갖고가려구요

요즘 밀크티에 빠져서 매일 마시다 보니
금방 쑥쑥 들어 가더라고요.
그냥 얼그레이티로 우려 마셔도
금방 잘 우러 나요
용량도 100티백이라 많고
하나씩 소포장 되있고
직구 제품인데도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당분간 잘 먹을듯 합니다.

향이좋코 많도 좋으네요
가성비갑인제품입니다
선물하나주고
양이많으니ㅎ
오래먹을수 있을것같아요
딸아이도 좋아하네요
덕분에 집까페에서 딸이랑
데이또중입니다
잘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담에또뵈어요~^^♡⚘⚘

홍차 초보입니다.
직구로 100개 아마드티 얼그레이를 구매했는데 결론은 입맛에 맞지않습니다...
맛. 처음은 홍차맛이 나지만 바로 강한 향이 들어옵니다. 얼그레이는 베르가못향 첨가라고 해서 귤종류일텐데 그런것은 아니네여.. 예전에 마셨던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그랬던거 같은데요ㅜㅜ

최대한 맛을 설명하자면 첫맛은 홍차맛이 납니다. 하지만 바로 화한 향이 따라오는데요. 마치 민트초코맛의 그런 화한 향입니다. 치약같기도 한 향... 저는 민트초코의 그 화한 향을 좋아하지않아서 별로입니다. 민트초코도 그렇고 그 특유의 화함은 많이 먹으면 속이 울렁거릴 정도거든요. 역시 이 얼그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리뷰에 화장품향 이라고 해서 단순히 향이 쌘가보다 했는데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오히려 최근에 구매한 아마드티 잉글리쉬 넘버원이 고소한? 홍차맛? 녹차말차 향기와 맛이 나는게 더 만족스럽네여

아마드 홍차는 너무 유명하죠.
20팩은 비싸지만, 쿠팡직구로 100티백을 구매했더니 가성비가 짱입니다.

★ 맛
얼그레이 홍차입니다.
차갑거나 뜨겁게 우려먹을때는 얼그레이가 맛이 깔끔해서 얼그레이를 선호하고,
밀크티를 먹고 싶을때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 먹는법
100도씨 끓는 물에 3-5분 담궈서 우려냅니다.
홍차는 80도정도 우려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품에 100도라고 적혀있어요..
★ 총평
가성비 뛰어나고, 향도 뛰어나고 맛도 좋습니다.
홍차 중에서는 아마드 추천해요.

포장때문에 별하나 뺐습니다.
전에 동일한 제품 먹었었는데 그때는 개별포장이 코딩 포장지라
얼그레이의 배르가못향이 담뿍 담겨 있었는데
이번 개별 포장지는 종이포장지입니다.
뜯어서 먹어봤는데 향이 2/3정도 빠진 느낌입니다.
배르가못향이 진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1.8L생수병에 티백하나를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한병 마시고 있는데요
전에 코딩포장지 제품은 냉장고에 넣어둔 것도 향이 확 올라왔는데
이번건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약합니다.
제품 제조의 문제가 아니라 포장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반은 지퍼백에 담고 반은 양철통에 넣어 부엌 싱크선반안에 넣어놨는데
싱크장을 열때마다 향이 확 번지는게 포장으로 인해 냄새가 빠지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코딩제품은 이런적이 없거든요
암튼 참고하시고
은은한 얼그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저처럼 강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언제 다먹냐....
배르가못 향이 확

개별포장되어있어 향이 더 오래가니 좋네요
4박스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완전 이득 본 기분이에요 ㅎㅎ

얼그레이티, 밀크티, 얼그레이하이볼 마실게 많아 넘 행복해요~

밀크티 만들때 한번에 4티백정도 우리는게 제일 맛나구요
덕분에 밖에 나가 비싸게 사마시지않아도 되니 최고에요

우릴때마다 집안에 향기로운 얼그레이향이 가득♡

벌크형은 향이 금방 날아가기도하고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 씰포장 저렴한곳 엄청 찾았는데
찾아헤맨 보람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