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왠만하면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있어서
소비량이 많은 편이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 올리브유 가격이 많이 올랐죠??ㅠㅠ

한 2년 사이에 30%정도는 오르지 않았나 체감하는데요...

튀김할땐 당연히 올리브유를 안쓰지만
올리브유 아니면 맛이 안나는 메뉴가 많아서
울며겨자먹기로
가성비 좋은 올리브유를 골라서 구입하는데요

이번에는 커클랜드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코슷코에 파는 커클랜드 제품이야 인증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거의 2년전 제가 구입하던 마지노선 안에 들어오는 가격으로
2리터 대용량을 구입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었습니다.
무겁고 커요!

그래서 저는 작은 병에 덜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

저희신랑이 제일 좋아라하는
새우듬뿍 넣은 알리오올리오~

올리브유 두르고 편마늘을 지글지글~
중약불로 오래오래 구워주면서 마늘기름 뽑아내주는게 포인트.

이 마늘기름이 들어가는 메뉴를 저희집에서는 정말 즐겨 먹어요
맛있거든요ㅎㅎㅎ

최근엔 브리치즈 토마토 콩피?
라는 메뉴를 만들어 먹고있는데
마찬가지로 마늘기름에 브리치즈와 방울토마토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빵에 발라먹는 메뉴인데
이 메뉴 역시 맛있고요

감바스~ 는 말 안해도 무슨맛인지 아시겠죠?

모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다량으로 필요한 메뉴들이라
저희집은 1리터짜리사도 금새 소진...
이번에 2리터짜리 커클랜드 올리브유를
500ml 공병에 옮겨담아 사용해요
옮겨담을 공병은 반드시 갈색병에!! 아시쥬? 산패방지요 :)

커클랜드 올리브유는 맛이 깔끔했고,
요리 했을때에도 여전히 맛보장이었어요-
막 뛰어난 미각의 소유자가 아닌이상
내가 하는 요리의 맛이 일정하다~ 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격이라고 봐요ㅎㅎ

높아진 외식물가에
집에서 재료 양껏 푸짐하게 넣어 만드는 집밥인만큼
재료가 너무 비싸면 부담이더라구요.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아서
다음에 또 구입해야겠어요!

로켓직구인데도 국내 택배배송마냥 빠르게 오더라구요 :)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L

올리브오일값이 정말 너무 올랐어요
거의 두배 이상이 오른것 같은데 먹지 않을수도 없고
몇가지 조건에 맞는 제품으로구입해보려구해요
먼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일것
☆가능한 대용량으로
☆믿을수 있는 제품으로 ㅡㅡㅡ이미 한번 구입해봤던것으로
☆가격이 괜찮은것으로

구입하려고하니까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딱 이더라구요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2L대용량에
패키지는 프라스틱 보틀이예요
대용량이라서 들고 따르기 불편할수도 있는데
손으로 잡을수 있는 홈이 있어서 잡고 따르기가 편해요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냉압착 올리브오일로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아서 올리브오일의 품질과 영양성이 보존되서
맛과 향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제를 가집니다

개봉했을때 신선한 풀향이나고
올리브색 맑은 오일이예요


☆☆☆☆☆☆☆
음ᆢ 제가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을 수년동안
굉장히 많이 구입해봤는데요

엑스트라진 올리브오일의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예전보다 좀 더 깐깐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우선,
☆지난번 패키지의 뒷부분의 상품라벨지를 이번 것과 비교해보니까 보니까
글씨체가 달라졌더라구요
리뉴얼인지ᆢ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분 탓인지
개봉 후 신선하고 매운듯한 풀향이 약해진거 같아요

☆또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순수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저온에서 굳어요
만약 다른 오일이 혼힙 되었을경우에는 오일이 저온 에서도 굳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영하인 날씨에 배송이 될 경우에는 오일이 굳어서 배송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제 경우는
올리브오일을 받자마자 냉장실에 넣어서 살펴보는데
기분 탓일까요
이번 올리브오일은 결국 굳기는 했지만
냉장실에서 꽤 오랜시간동안 굳지 않고 있었어요
바로 전 에 구입했던 동일한 브랜드 엑스트라버진오일도
타 브랜드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들도
아주 조금만 저온 이어도 바로 굳는걸 확인했었거든요

한번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계속 의심하고 확인하게 되네요

단순한 착각이길 바랍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을까요

안녕하세요?
살림만 하는 대한민국 50세 주부입니다.
특히 요리에 진심인 아줌마입니다.
한끼를 먹더라도 대충 때우는 걸 싫어합니다.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예쁜 접시에 담아서, 눈으로 먼저 맛보고, 입으로 소중하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오리브오일이 몸에 좋다는건 다 아시죠?
기후 변화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는 골드박스로 구입했습니다.
대용량이어서 한동안 잘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대용량이지만 용기 잡는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그립감 참 좋아요. 안정감 있어서 저는 저 용기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요.

주방에서 요리하다 보면 어떤 음식의 풍미를 살려줄 향신료가 필요한데 저에게는 요 커클랜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딱 그런 거여요.

저는 하루 한끼나 두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요.
아무 야채나 넣고 계란이나 방울토마토나 있는 과일, 견과류 넣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만 샤샤삭 뿌려주면 되니까요. 저는 제가 만든ㅇ배도라지생강고도 같이 뿌려서 먹어요.
선명한 색감도 예쁘고, 속을 가볍게 해 주고, 영양 만점인 샐러드에 꼭 필요한 올리브 오일입니다.

제가 올리브오일 넣어 만드는 요리는
****************
각종 샐러드
지중해식 샐러드
토마토 마리네이드
과카몰리
당근라페
양배추라페
파스타
차지키 소스
****************
등등 자주 많아요.
요리에 우아한 맛과 풍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모든 분들이 매일매일 건강한 식단으로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올리브유에 빠지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는 신랑과 저 둘이 사는 2인
가정이라 이렇게 큰 올리브유가 필요하려나.. 생각했는데-
진짜 금방 먹을정도로 오일 소비량이 장난 아님을 깨닫는 요즘이에요~~ ㅎㅎ

벌써 거의 다 먹어가서 주문해야할
것 같아요.

올리브유 가격이 엄청 올랐어서 평소 구매하던 걸 사지 못하고
가성비 좋은 거 없나 찾아보다가 구매한 올리브유!

알고보니 성분도 착하고 맛도 좋은 올리브유더라구요~~!^^

산뜻하고 넘 맛있어서 주변에도 추천하고 다니는 아이템이에요~!^^

I love pasta so much that I fell in love with olive oil :-)

Actually, we live with the groom and two people
I thought I needed this big olive oil because it's my home-
These days, I realize that oil consumption is no joke to the point where I can eat it quickly

I'm almost done eating, so I have to order
I think so.

The price of olive oil has gone up so much that I can't buy what I usually buy
Olive oil I bought after looking for anything cost-effective!

It turns out that olive oil has nice ingredients and tastes good~!^^

It's refreshing and so delicious that I recommend it to people around me~!^^

커클랜드 시그니처 올리브 오일 후기

요즘 샐러드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자주 먹고 있어서 올리브
오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올리브 오일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좋다고 해서 여러가지 검색해보고 구매하게 된 커클랜드 시그니처 올리브오일
입니다.

요즘 올리브 오일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직구로 구매하고 용량이 큰 걸로 구매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것 같아요.
커클랜드 브랜드도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매우 이로운 오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주로 샐러드나 감바스 같은 스파게티 요리를 해
먹을 때 많이 쓰이고 있어요
건강에 이롭긴 하지만 많이 먹을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하고 있어요.

올리브 오일은 높은 고온에 튀김요리나 볶음 요리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해서 튀기거나 볶는 요리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용량이 조금 더 적은 것 같아요
올리브오일은 샐러드에 뿌려먹거나 조리시 섞어 먹는 걸 추천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엑스라버진 올리브오일로 튀기거나 볶는 요리도 그냥 하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알기로는 고온에 요리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해서 저는 고온 요리는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클랜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플라스틱 어두운 병에 담겨져 있고 대용량이라 처음 쓸 때는 좀 무거워서 사용하기가 불편한 부분도 있네요
작은 유리방에 소분해서 쓰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마땅한 어두운 유리병이 없어 그냥 쓰고 있어요.

올리브 오일은 여러가지 좋은 성분들이 많아 자주 먹으면 건강에 매우 이롭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중해 식단이 좋다고 해서 샐러드에 올리브오일 발사믹 소스를 올려서 자주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매우 좋을 것 같아 올리브
오일을 자주 먹을 것 같아요

✔️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 리뷰 요약 ✅
✔️ 고급스러운 맛: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해요.
✔️ 건강한 선택: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아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샐러드, 파스타, 빵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 구매 동기 및 상품 설명 ✅


✔️ 고급스러운 맛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특히, 이탈리아산 올리브를 사용하여 압착한 순수한 오일로, 올리브의 풍미가 진하고 신선한 느낌이 입안에서 퍼져요. 목을 넘길 때 살짝 매운맛이 느껴지면서 뒷맛이 오래 지속돼요.

✔️ 건강한 선택 이 제품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아요. 특히, 발연점이 낮아 샐러드드레싱이나 간단한 볶음요리에 적합해요. 올리브유는 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제품은 샐러드, 파스타, 빵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샐러드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향이 더해져요. 빵에 찍어 먹거나 파스타에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살아나요.

✅ 장점 ✅
✔️ 고급스러운 맛: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해요.
✔️ 건강한 선택: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아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샐러드, 파스타, 빵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 단점 ✅
✔️ 보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야 해요.
✔️ 유통기한: 개봉 후 3개월 이내로 소비하는 것이 좋아요.

✅ 배송 ✅
✔️ 빠른 배송: 주문 후 빠르게 도착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제품이 손상되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 총평 ✅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고급스러운 맛과 건강한 성분을 제공하는 점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신선한 올리브 오일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리뷰로 구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제 찐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신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찡긋ヽ(o´3`o)ﾉ

커클랜드 시그니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L 1개 주문했어요. 해외배송이라 오래 걸리려나 했는데 화요일에 주문해서 금요일에 받았어요.

배송은 4일 걸렸고요, 로켓직구라 그런지 해외배송인데도 빨리 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상품 포장 상태도 좋았는데, 완충재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상품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올리브오일이 다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이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제품인데요, 일단 용량 대비 가격도 나쁘지 않고 커클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까 올리브오일의 질도 괜찮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올리브 오일이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고요. 지난번에 살 때보다 이번에도 검색해서 보니까 가격이 많이 올라서 너무 좋은 올리브 오일은 양은 적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올리브 오일의 질도 괜찮은 제품으로 찾았어요.

저희는 이 올리브 오일을 식용유 대신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좋은 오일을 사용해야 몸에 섭취할 때에도 확실히 더 좋고, 튀김류의 요리를 조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올리브 오일로 거의 다 사용하고 있어요. 반찬을 볶거나, 계란후라이를 하거나, 파스타나 스파게티처럼 다양하게 사용하니까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이 커클랜드 올리브 오일은 뚜껑을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올리브의 향이 느껴지네요. 올리브의 풍미도 좋고, 요리를 할 때에도 올리브의 맛과 향이 음식을 더 맛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커클랜드 올리브 오일은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더구나 양도 적지 않아서 여유있게 사용이 가능한데요, 2L이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올리브 오일을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고, 양이 넉넉하다는 점이 좋아요.

다만 이게 플라스틱 병에 담겨 있고 대용량이기 때문에 신선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소분하거나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이라 좋아요. 맛과 향도 좋아서 요리에 잘 사용할 수 있어요.

* 제 리뷰를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날에 좋은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L
스페인산

* 구입 이유
이틀에 한 번 꼴로 오일파스타를 찾는 딸 아이 때문에,
단토새(단호박, 토마토, 새우) 감바스를 좋아라 하는 저때문에
올리브오일이 없어서는 안되는 집이예요.

최근에 바* 2리터 짜리를 구입했는데
벌써 1리터가 줄어들어 더 가격이 더 오르지 싶어
예비용으로 하나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마침 세일가에 나와있는 커클랜드 제품이 보여서
바로 주문했어요.

올리브오일 가격이 자고 나면 오르네요.
네이버에 찾아봤더니

* 올리브유 가격 상승 이유
전 세계 올리브 오일 생산의 절반 이상인
3분의 2정도를 차지하는 스페인과 남유럽이
최근 3,4년간 지속되는 폭염, 극심한 가뭄, 냉해 등의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을 겪고 있어서
올리브 생산량이 급감했다고 해요.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냉간 압착하여 얻은 가장 순수하고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이예요.
열이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올리브의 풍미와 향이 그대로 살아있죠.

* 영양 성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는
올레산, 폴리페놀, 비타민E,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있어요.

* 효능
항암효과, 심혈관질환 예방, 체중 감량,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관절염 개선, 변비 예방,
당뇨 개선 등에 도움을 줘요.

* 주의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튀김이나 볶음등의 요리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음식에 직접 뿌리거나 드레싱이나 소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가장 좋습니다.

* 보관법
플라스틱 보다는 병에든 것이 좋다고 하지만,
빛의 노출만 되지 않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픈 후에, 다른 양념병들과 같이 한 곳에 두고
천으로 덮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벌써 가격이 두 배 가까이나 뛰었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전망이라고 하네요.
바라기는, 올리브 가격이 더이상은 오르지 않아야 될텐데요~

코**코에서 주로 구매해서 먹었고 직구로는 처음 주문해봐요.
코**코는 유리병이고 이 제품은 플라스틱에 담겨있어요.
한동안 올리브유는 발연점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 = 몸에 해로운 물질 생성) 이 낮아 샐러드용으로만 조리해야 한다고 해서 구매를 안했었는데요.
찾아보니,
일반적인 튀김온도가 약 140도 - 180도
일반 올리브유의 발연점은 180도
✓ 엑스트라 버진 오일의 발연점은 약 170-190도
이기 때문에 일반 조리 시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여러 번 짤수록 발연점이 높아져서 튀김오일에는 퓨어 오일 (발연점 220-230도) 가 낫다고 합니다.

올리브 열매를 눌러서 가장 처음 짜낸 건 “엑스트라 버진”
두 번째 짜낸 건 “버진”
짜내고 남은 올리브를 다시 압착한 것 혹은 정제한 올리브유에 엑스트라 버진을 섞은 것이 ‘퓨어’라고 해요.
여러 번 짜낼 수록 발연점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는 튀김요리나 부침요리에는 가격 좋은 옥수수유 (발연점 270도-280도) 를 사용하기 때문에,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주로
✓ 계란후라이 나 두부부침
✓ 저항성 전분밥
√ 당근라페 만들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저당 밥솥이 없더라도 그냥 밥 지을 때 올리브유 한 스푼만 넣고 짛은 후에 냉장고에 12시간 보관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저항성 전분밥이 되는데요.
칼로리도 낮아지고 혈당이 오르는 것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챙겨 먹으려고 해요.
일단 냉장고에서 12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자레인지로 가열해도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해요.

♡ 먹던 제품이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아서 신선함이 느껴져요. 당연히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코스트코의 제품으로, 그 품질과 가성비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리터 대용량으로 제공되는 이 제품은 요리부터 샐러드 드레싱, 베이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우선, 커클랜드 시그니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순수성과 신선함입니다.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은 첫 번째 냉압착(콜드 프레스) 방식으로 추출되며, 화학적 정제를 거치지 않아 올리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커클랜드 제품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언급하는 바와 같이, 이 올리브 오일은 신선한 올리브의 향과 약간의 풀 향을 느낄 수 있어 샐러드에 뿌리거나 빵을 찍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커클랜드 시그니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고가의 제품이 많지만, 코스트코의 대량 구매력과 자체 브랜드 운영 덕분에 이 제품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소비자들은 고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했을 때 신선한 올리브 오일의 향이 샐러드 재료들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또한, 파스타 요리에 첨가했을 때도 그 풍미가 일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 올리브 오일을 빵을 찍어 먹을 때 사용하거나, 심지어는 건강을 위해 매일 한 스푼씩 섭취하기도 합니다.

이 제품의 용기 디자인도 언급할 만합니다. 2리터 용량의 대형 병에 담겨 있지만, 쉽게 쏟아질 수 있도록 설계된 입구 덕분에 사용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대용량이기 때문에 신선함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공기, 빛, 열에 노출되면 산패되기 쉽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 시 처음의 신선한 맛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분해서 어두운 곳에 보관하거나,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올리브 오일의 맛이 다른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에 비해 조금 덜 깊더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의 기호 차이일 수 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맛과 품질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커클랜드 시그니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고 풍부한 맛, 뛰어난 가성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범용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약간의 단점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일상적인 요리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구입이유:
올리브오일 가격이 진짜 ㅎㄷㄷ 합니다
갑자기 올리브오일 가격이 배로 올랐어요
올리브오일을 자주 먹는 집이라서
쿠팡을 찾아보다가
커클랜드제품이 그나마 저렴하고
또 코스트코 제품이니까 믿을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용량,디자인: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2L 대용량이구
플라스틱용기에 들어있어요
2L대용량이라서 들고 따르기가 불편할수도 있는데
손으로 잡는 부분이 옴폭 들어간 디자인이라서
들고 따르기가 편해요

♤맛,향:
개봉을해서 향기를 맡아보면 신선한 풀향이 나요
맛은 적당히 씁스름하고 시큼한 엑스트라버진 오일맛이구요

♤장점:
°커클랜드 시그니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화학적 처리를 거치지 않고 냉압착해서 만들어서 올리브 고유의 풍미와 건강한 성분들이 잘 보존되어있어요
°건강한 지방산인 올레인산인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고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항산화 작용도 기대할수 있어요

♤활용:
엑스트라버진이라서 비가열로 이용하는게 제일 좋아서
샐러드드레싱에 사용하고
오일파스타나 그냥파스타도
고기등을 마리네이트할때도 사용하고
발사믹식초와 섞어서 빵등을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이 더 오르면 안되는데 ㅜㅜ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을까요 ~^^

저희집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라드유를 먹어요.


퓨어보다 엑스트라 버진이 더 비싸지만
엑스트라 버진으로 구매를 합니다.



좋은 기름으로 먹어야 한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 집에 있던 기름들을
싹 다 바꿨어요.


기름을 바꾼지가
벌써 8년 정도 되어 갑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만큼
예전보다 기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좋은 기름이
특가로 나오면
미리미리 사둡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
해외 직구로 샀어요.


일주일 쯤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주문하고 삼 일만에 도착했네요.



플라스틱 용기인데

깨지거나 금이 간 곳 없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용기가 커서
잡고 쓰기가 어려우면
기름병에 소분을 하려고 했는데


플라스틱 용기에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그냥 소분을 하지 않고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쓰다 보면 점점 더 가벼워져서
들기가 더 편해지겠죠.



일단은 용량이 커서
마음에 들어요.

용량이 2리터나 됩니다.



용기의 크기는 비교를 해보시라고
네임펜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그래도 매일 먹는 기름이라서 그런지
요리를 할 때 사용을 하다 보면
금방 다 먹게 됩니다.



소비기한은 2025년 4월 까지로
받은 날짜로 부터 10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소비기한 안에 충분히
다 먹을 수가 있어요.



아이 생일이라서 미역국을 끓이는데
올리브 오일을 넣고 황태를 볶다가
미역도 볶아 주었어요.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 되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 때에도
발사믹 소스랑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요.


그 전에 기름을 먹을 때 보다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 듭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웬만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양이 많아서 좋고

큰 용기임에도 손잡이가 있어서
소분을 하지 않고도
들고 쓰기에 편합니다.


해외 직구인데도
빠르게 잘 받았어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좋은 제품으로
안전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제가 직접 구매하여 먹어본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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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 주방에서 사용하던 식용유가 떨어져 올리브유로 구매
✔ 이미 유명한 커클랜드 브랜드로 선택하여 구매
✔ 주문 일자: 2024.4.20.에 수령하여 바로 요리하여 먹음

●유통기한●
✔ 제조 일자: 2025.9.15. 제조일자 기준 5개월 가량 남음

●제품특징 및 장점●
✔ 많은 주부님들이 아시겠지만, 올리브유는 다른 기름에 비해 발화점이 높아 고온에서 안정성이 높다.
✔ 그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가장 등급이 높은 오일이라고 할 수 있다. 산도 0.3 이하를 최고급 올리브 오일이라 할 수 있는데, 해당 올리브유는 0.26으로 최상품이다.
✔ 주로 샐러드나 가열하지 않는 요리에 적합하고 튀김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업용이 아닌 가정에서 조리할 만한 온도에서는 이 발화점을 넘을 일이 없어 튀김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 올리브 오일 특유의 풍미가 진해서 어떤 요리에 사용하여도 프레시한 느낌이 든다
✔ 대용량이라 사용에 부담이 없고, 가격 또한 경제적이다.
✔ 유통기한이 길어 오래 두고 섭취할 수 있다.

●단점●
✔ 단점 없음!

●재구매 의사●
✔ 향도 좋고, 고급스러운 올리브 오일
✔ 재구매 의사 완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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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항상 화창한 봄이길 바랍니다.

♣️♣️ 제품명 :  시에라데유티엘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

♣️♣️ 용량 또는 갯수 : 2리터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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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유튜브 보다가 어떤 의사선생님이 나와서 포도씨유나 카롤라유는 산패율도 높고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 함량도 많다고 하면서 요리할때 올리브유를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때부터 사용하게된 올리브유인데요

지금까지 대~~략 500그램 짜리로 5,6개정도 사용하다가 올리브유가 다른 식용류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성비 좋은 요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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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개인적으로 올리브 냄새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선호 하는편이 아닌데 요제품은 특유의 올리브향이 많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거기다 산도가 낮은편이라고하니 더 맘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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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플라스틱용기가 그닥 튼튼한편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쉽게 찌그러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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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배송 날짜 2024.05.20
소비 기한 2025.09.14

@ 코스트코 매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

요즘 올리브 오일 가격이 진짜 장난 아니게 많이 올랐어요
지구 온난화로 올리브 작황이 나빠서 올리브 가격이 엄청 많이 오를 꺼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가격 변동이 크게 없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까 바로 가격이 확 오르더라고요

1리터 한병에 이만원이 훨씬 넘어 버리니까
올리브 오일 살 때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병 제품을 구입했는데
조금 더 저렴한 플라스틱 통 큰 병을 구입하려고
코스트코에서 고르다가
혹시나 하고 쿠팡 올리브 오일을 검색해 봤더니
쿠팡 로켓 직구에 코스트코 커클랜드 올리브 오일이 있네요
그것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는 거에요
사려고 했던 오가닉 제품이길래 쿠팡에서 바로 주문을 했어요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 매장 제품보다 소비 기한 긴 제품

이제품 구입 당시
코스트코에 있던 올리브 오일의 소비 기한이 2달 더 짧았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유통기한 임박 제품 일까봐 살짝 걱정 했는데
다행히도 소비 기한 넉넉한 제품을 받았어요


@ 쌉쌀하고 매운 맛 나는 올리브 오일

이 올리브 오일은 꽤 쌉쌀하고 매콤해요
매콤하다는 표현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일을 한 입 먹어 보면 목이 꽤 칼칼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 오일 통 입구가 커서 옮겨서 사용

병 그대로 그냥 사용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
병 입구가 너무 콸콸 나오는 스타일이라
올리브 오일 전용 병에 옮겨 담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개, 2L
몸에도 좋고 여러 요리에도 많이 쓰이는 올리브 오일!
직구했습니다~~ ㅎㅎ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신나서 토마토 마리네이드 냉큼 만들어봤습니다!!!
오일 풍미가 너무 좋아서 더 맛있게 완성한 것 가탕요~~
토마토 마리네이드에 올리브오일 듬뿍 넣어줬답니당~
방울토마토랑 발사믹식초랑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다진양파, 후추, 올리고당 등등이 있으면
진짜 입맛 없을 때 확 돋구어주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완성입니당
올리브오일은 혈당조절에도 좋고 비만에도 좋고 노화에도 좋고
정말 매일 챙겨먹는 거 강추드려요..
우리 어머니가 매일 올리브오일 챙겨드셔서 건강하다고
저희도 꼭 챙겨먹으라고 하셔서 요즘 매일 챙겨먹고 있어요.
정말 피부에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이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성비도 좋으면서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여러 요리에 막 사용하기도 좋아요~~
샐러드에 오일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조만간 오일파스타도 해먹으려고요 ^^
어떤 요리에나 거의 쓰고 있으니 금방 다 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올리브오일은 산패가 쉽게 될 수 있으니
잘 보관해주면 오래 갈 것 같아요
그리고 밥 지을 때에도 올리브오일 한숫가락 같이 넣어서 지어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해봤는데 정말 윤기도 더 도는것 같고 부드러워진 것 같이
맛이 있게 느껴지네요 ^^
여러모로 잘 궁비한 것 같습니당 ^^
마개도 잘 되어있어서 조절하기도 괜찮습니당~~

ꕤ 커클랜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ꕤ 올리브오일 효능

-혈당상승 억제
-비만예방
-통증완화
-콜레스테롤 수치조절
-항균제 역할
-노화방지
-소화개선 체중감량

등등 너무나도 많은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아이들이 점점크면서 튀김음식도 많이먹게되고 그러면서 일부 식물성기름은 고지혈증과 혈관에 매우안좋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남편한테도 좋은재료로 음식을 해줘도 정작 기름을 못챙겼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올리브오일을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ꕤ 가성비
요즘 올리브오일이 가격이 두배정도 올랐는데요, 알아보니까 기후변화로 인해 지중해에서 올리브농사가 잘 안되었다고 하네요ㅠㅠ 생각지못하게 기후때문에 올리브가격이 폭등했다니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커클랜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양에비해 가격이 저렴한편같아요

ꕤ 품질
가성비가 좋은만큼 품질도 꼼꼼히 따져봐야하는데 향이 너무 진하지도않고 샐러드에 먹기 딱좋은 정도에요, 튀김음식을 할때도 걱정없이 쓰게되니 너무 좋았어요! 대신 올리브오일은 산패위험이있어 어두운병에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용기가 플라스틱이라 유리용기로 바꿔서 쓰면 조금더 오래쓸수있다고 하네요! 구매할때 플라스틱병이라는건 사용을 많이하는편이라 큰 문제는 안되었어요. 유리병에 굳이 담지않아도 빨리빨리 소진이 될것같기두하구요. 다만 한가지 별을 뺀 이유는 입구가 넓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할때는 수저나 다른방법을 이용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양이많아서인지 한번에 왈칵 나오는 느낌이 없지않아있네요. 그외에는 정말 만족합니다!

ꕤ 유통기한
25년 9월로 충분합니다.

ꕤ 재구매의사
앞으로 올리브오일은 커클랜드로 정착할거같아요!

요즘 올리브오일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품질에 따라 올리브오일의 발연점이 높아 모든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기도 했고

올리브 오일이 건강에 좋아 일부러라도 챙겨먹어야 좋다는 이야기들을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먼나라에서 수입을 해와야 하는 점 때문에 여러 국제사정도 물가 상승의 요인일테지요.

그래서 가격이 착한 올리브 오일은 일단 사두고 봅니다. ㅎㅎ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은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요리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어울리지 않는 요리는 없습니다.
제가 올리브 오일을 좋아해서 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전에는 샐러드오일, 조리용 오일을 따로 사용했었는데 가격들이 많이 오르면서 그냥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커클랜드 올리브오일도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좋은 올리브 오일은
산도가 낮아야 한다고 해요. 그런 제품은 자랑거리이기때문에 상품 상세설명에 표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리브 열매가 처음에는 초록색이었다가 익으며 검정색이 되는데 영양성분은 그린 올리브가 더 많다고 해요. 그러나 블랙 올리브로 익었을때 추출해야 기름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요 제품은 아마 블랙올리브를 짜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가성비가 좋으니까요.






** 구매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집보다 식용류를 많이 쓰는집입니다
그만큼 기름요리를 즐겨한다는 얘기예요
잔붑는거도 좋아하고 매일아침 달걀후라이부터 야채도 올리브유에 구워서먹고 떡도 구워먹고 ㅋㅋ
살찌는거 빼곤 다 좋아요

그래서인지 식용류는 번갈아가며 쓴답니다
코코넛오일 구매해서 다쓰고나면 올리브유 또 다쓰고나면 아보카드오일 이렇거ㅣ바꿔가며 쓰다보니
세종류의 오일이 다 구비되어있곤 해요

그래서 달걀은 코코넛오일로
야채는 올리브유로
저구울때는 아보카드로
완전 다른맛이 나네요

새롭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여러오일로 요리해보시고 가끔씩 오일을 바꿔서 요리해보세요

매일먹던 그맛이 아닙니다

새로워요 ㅎㅎ

참 밥하실때 찰진밥 좋아하신다면
올리브유 한스푼넣어서 시서보세요
윤기있고 찿지답니다

커클랜드 올리브유는
엑스트라버진으로 최고급 오일이구요
2리터의 양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한번사두면 든든하자나요

혹시 손목에 힘없는분이시라면
2리터 비추해요

좀 무거워요
통도 두꺼워서 자칫 놓칠수 있으니 ㅎㅎ

마개가 잘 되어있어 부은다음에도 흐르지않아서 좋아요

유통기한도 1년정도로 넉넉하구요

혹시나 2리터 구매하고싶은데 손목부담ㆍ듸신다면
덜어서 쓰는 오일스프레이 구매해보세요

아주 소량의 오일 사용시에 좋답니다

올리브유향이 은은하니 ㅈ담 좋네요

추천합니다

배송도 빠르네요 ㅎㅎ



ㅋㅋ

이번에는 달걀도 올리브유로 후라이해봤습니다

우와~~

매일먹는 달걀후라이가

집에서 먹던 올리브오일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1.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구매이유
저는 혼자사는 독거인으로, 취미는 운동 및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즉, 자칭 요섹남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부디 타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리브오일은, 사실 몸에도 좋은데다 여러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저는 계란을 굽거나 똥집을 구울떄도 식용유 보다는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만들어 먹곤 합니다. (아침에 올리브오일 한잔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는 하던데 저는 그거는 못해봤어요.) 그만큼 불을 이용해서 굽는 요리에는 거의다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다보니 올리브오일 한통 사면 금방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어느날은 파스타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올리브오일이 없더라구요. 파스타는 너무 먹고싶고, 올리브오일 사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구하기가 힘들고 해서 파스타에 오일 대신 그냥 카놀라유 이런걸 조금 넣고 볶아 먹었는데 맛이 확실히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브오일을 구매하려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게 올리브오일이 요즘에 진짜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은 처음 먹지만 커클랜드 브랜드 자체는 그래도 유명하다보니 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2. 사용후기
저는 2리터제품을 구매했어요. 일단 통이 상당히 큽니다 마음이 든든해져요, 왜냐면 기존에 사용하던 올리브오일은 거의 1리터제품이었는데, 1리터 제품보다 2리터제품이 확실히 크니까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뭔가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선 뜯어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오일향이 확 올라옵니다. 그래서 오일 색도 한번 보려고 조그만한 그릇에 약간 부어봤는데, 색상도 딱 이쁩니다. 신선하다고 느껴지는 첫 인상이었어요. 오일을 구매하고는 약속이 있어서 당일 사용을 하지는 못하고 그 다음날 계란을 구워먹는데 사용해봤는데 후라이된 계란에 올리브오일이 묻어서 그런가 좀 향이 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특유의 올리브오일 향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파스타. 저는 파스타 중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는데요, 면을 익히면서 소금을 조금 친 다음에, 익은 면을 미리 올리브오일에 볶아둔 마늘, 페페론치노, 베이컨 그리고 후추 약간을 넣어서 볶은 것에다가 면을 넣어서 면수 조금 치고 면수가 없어지면서 약간 꾸덕해질 때까지 볶아주거든요. 그상태로 해서 먹어봤는데, 몇일 전 식용유에 볶아서 먹었던 것과 맛 차이가 진짜 확연하게 났어요. 왜 파스타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식용유로 사용한 것도 맛은 괜찮았지만,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서 만든게 맛차이는 확실했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는 대용량이라 좋지만 케이스는 유리케이스가 아니라 플라스틱 케이스인데, 플라스틱이 조금 뭐랄까 좀 물렁물렁한 느낌이라 처음에 들 때 약간 무거울 수 있으니 잘 잡고 들어서 따르셔야 합니다.

혹시 저처럼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드시거나, 독거인인데 파스타를 자주 드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올리브오일 필수템이잖아요. 커클랜드 브랜드 올리브오일은 처음이긴 했는데, 저는 먹어보고 상당히 만족한 편이라, 아마 다 떨어졌을 때 가격 괜찮다 싶으면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가 근처에있었으면 참 좋으련만
그렇지않아서 한번 갔다오려면 왕복 한시간은 잡아야 하기에
마음먹고 가지않는이상 자주갈수가 없는데요
오일파스타를 자주 해먹는저에게는 항상 자주 똑 떨어지는 재료중의 하나가
올리브오일이예요.

근데 코**코가 대량으로 팔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는방법 말고 살수있는게 없을까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팔더라구요 정말 럭키비키

이정도가격이면 코코몰과 크게 차이도없고 비슷한 수준이라서
여유로운마음으로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용량도 혜자스러운데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예요

매번 엑스트라버진 오일사먹으려면 정말 그 가격도 만만치 않잖아요
약간 저렴한 느낌이있어서 맛이 좀 떨어지려나 싶었는데요
오늘제가 배송받자마자 알리오올리오를 해먹었는데
진짜 올리브유 풍미가 그대로 똑같더라구요 제가 원래 먹던 오일과다른점을 못느꼈어요
고소하면서도 특유의 올리브 풍미가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센불하고는 아주 안맞기때문에
약불에 마늘넣고 천천히 조리하면되구요
햇빛안보게끔 싱크대장 안에 넣어서 보관해주시면 ok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몸이 좋다하여 요즘 모든 요리에 넣어서 사용 중이에요
발열점 낮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하는 요리로는 그 온도에 도달할 수 없으니 안심하고 쓰셔도 되요!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소분에서 본가랑 나눠서 사용해요.
2L 짜리라서 통도 한 손으로 쉽게 잡기에는 너무 크고 무게도 무거워서 오일 공병에 소분해서 사용하면 좋아요!
저는 오일 공병 여러개 사서 소분한 다음에, 본품이랑 공병을 본가에 갖다드렸어요ㅎㅎㅎ

맛은 무난무난해요.
많은 올리브오일 중에 고민하다가 커틀랜드 엑스트라버진이 산도가 0.3 이하로 낮은 축에 속하는 고퀄리티 엑스트라버진이라는 것을 알게되서 주문하게 됐어요.
이게 산도가 몇 이하면 엑스트라 버진이라고 하는데, 커틀랜드 제품은 산도가 기준치 보다 더 낮아서 좋다고 들었어요.
뭐 정말 좋은 것도 있다던데 그건 비싸서 저는 그냥 커틀랜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요즘 이걸로 올리브오일 파스타도 만들어 먹고, 그릭 요거트 먹을 때에도 올리브 오일 두스푼이랑 MCT 오일 같이 뿌려서 먹고 있어요 ㅋㅋㅋ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   <재구매>

제품을 선택하기전이나 검색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한듯 하구요~

제품에 관해서는 앞전에 구매했을때랑 크게 달라진점이 없어 별다른게 코멘트할 점이 이번에는 없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구요 혹시나 제품에 대한 다른의견이나 달라진점이 있다면 다음번 후기 쓸때 좀 더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요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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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마다 쿠팡에서 제시하는 가격은 할인적용이나 쿠폰등등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그때그때마다 가격의 차이가 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급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조금이라도 저렴할때 구매하는것도 장보기 팁이 될것 같아요 ₩₩

평소에 올리브유를 진짜많이 사용해요
파스타도 진짜 많이 해먹는편이고해서…
근데 올리브가 엑스트라버진이랑, 그냥올리브랑 차이를 몰랐었거든요
이번에 바질을키워서 바질페스토를 하려고 검색후 알아보니
올리브유도 엑스트라 버진이 가장 향도 강하고 좋은 올리브유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엑스트라버진으로 구매를 하려고 찾아보니 생각보다가격이많이 비싸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커클랜드 엑스트라버진이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양도 많아서 고민끝에 구매했어요!

바질페스토에 생각보다 올리브양이 많이 들어가서… 2리터도 금방 쓰겠더라구요!

배송은 해외배송이다 보니 좀걸렸고
배송상태는 그 흔한 뾱뾱이 하나없이 박스에 저렇게 지퍼백에 담겨왔습니다 띠용
내용물이 파손없이 온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ㅎㅎ;;

그래도 잘받았고, 케이스도 어두워서 조금 낫네요…
다만 플라스틱 병이여서… ㅎㅎ 불주위에서는 왠만하면 사용하지말아야할거같아요 갈색병에 소분해서 사용해야겠어요

그래도 양이 많아서 바질페스토맛있게 잘 만들었어요
맛도 괜찮아요!!

추천드려요 ㅎ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이 다 떨어져서 구입했네요.

대용량인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해외배송인지 모르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 되어서 국내 배송이랑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3일정도 걸린것 같은데.

집에 있던 오일 먹고 다니 딱 배송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은 가성비 좋고 질 좋은 오일로 유명하잖아요.?

용량이 많아서 듬뿍 먹을 수 있고 아이 튀김이나 부침 요리에 전부 사용해도

한참을 사용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저는 샐러드 만들어 먹을때에도 자주 넣는데 향도 적당하게 나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에는 오일을 너무 많아 먹기 싫어서 오일 스프레이에 담아서 사용하는데

동영상에서 보시면 신선한 올리브 오일을 확인 하실 수 있을거예요.

가성비 좋게 일상적인 요리에 사용가능한 오일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카놀라유가 좋지않다고해서 요즘 올리브유로 바꿔서 쓰고 있어요
17일 주문해서 20일에 받았습니다
직구인데도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사본 기억이 있는데 대용량이고 몸에 좋다고하니 마음껏 써도 될것같아요
샐러드에 첨가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25년 9월까지 넉넉하네요
용기 뒤쪽에 손으로 잡을수있게 해놔서 좋아요

커클랜드시그니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냉간압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 플라스틱 보틀
✔ 대용량

냉간압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입니다. 플라스틱 보틀에 들어있으며, 용량 2L입니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에서 퍼옴

간만에 올리브유를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거의 두배 가까이 뛰어오른 가격을 보고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올리브 산지의 흉작으로 말미암아 올리브유의 생산이 대폭 줄어 들었다네요.

이것저것 찾아보다 그나마 적정가격인 커클랜드 올리브유를 쿠팡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커클랜드 브랜드야 워낙 검증이 된것이라 믿을 수 있고 쿠팡직구 배송또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 선택에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상품설명에 보면 올리브산지가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튀니지아 등등으로 표기되어 있던데 여러산지 올리브를 섞었다는건지 아니면 그중에 하나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유라는 점 하나만 보고 구매한지라 품질은 믿을 수 있을것이라 기분좋게 샐러드에 뿌려먹을 예정입니다.

요즘 올리브유 구매는 가격때문에 다른 선택을 할 수가 없네요.
커클랜드 쿠팡해외직구가 답인 듯 합니다
포장도 워낙 단단히 잘 되있고 비닐로 밀봉도 잘해서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올리브오일 추천상품므로 한번 구매후 재구매했어요
첫구매는 1L 용량이라 사용하기는 좋았는데
자주 사용하다보니 금새 다 먹어서
2L로 구매
(사실 1L 2개가 오는줄 착각했어요)

♤오일자체는 느끼하지않고 깔끔담백합니다
엑스트라버진이라 요리에 자주 사용해도 좀 더 건강하게 요리하는것 같아요

♤포장은 큰용량이라 유리용기아니고 플라스틱입니다
전 쓰던 유리용기에 덜어 쓰고있어요
아무래도 요리할때 올려두고 쓰다보니 무겁기도하고 변질위험이
있으니 따로 덜어쓰는것을 추천!!

♤셀러드나 기본 요리시 쓰기는 좋은데
튀김요리에는 올리브오일 특유의 맛을 튀김이 먹다보니
튀김에는 올리브오일은 비추!!

올리브오일이 몸이 좋은건 다들 아시잖어요.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들어있어 건강에도 좋구요.

다른 여타 식물성 지방들은 오메가6가 많아 염증수치를 올려 몸에 좋지 않지만 올리브오일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오메가3 함량이 높은 편이 랍니다.

꼭 엑스트라버진으로 자주 드시길 권장하구요. 파스타 할때나 기타 모든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맛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알감자 버터구이 소개 할깨요.


* 알감자 버터구이 *
1. 감자는 삶아서 익혀주세요.
2.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넉넉히 두르고 익은감자올려서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구워주세요.
3. 한쪽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주고 적당히 소금, 후추 뿌려 주세요.
4.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졌다면 마지막에 버터 한큰술 넣어주고 버터 향을 입혀주세요. 버터는 마지막에 넣어야 풍미가 좋아 진답니다.

직접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 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한 3년전에 비해서 올리브유 가격이 3,4배 올랐네요.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그나마 코스트* 가서 사는 거 보단 쪼끔
저렴하게 구매한 거 같아요.


포장 안전하게 받았고 향이나 맛도 진하고 좋네요^^


가볍게 볶는 요리까지는 엑스트라 버진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해서 계란 프라이나 가볍게 볶는 요리까지는
이걸로 사용합니다.


돈까스 처럼 대용량 기름이 필요할땐 어쩔 수 없이
콩기름 사용하구요.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배송은 4일정도 밖에 안걸려서 정말 좋네요^^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