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트 주문했는데 한세트는 박스가 찌그러져서 도넛이 눌러져있네요~ 여러번 주문했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여자아이들은 포장지 색이 바뀐게 더 예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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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5:18
맛있어요 일반 글레이즈 도넛 보다 좀 더 쫀득한 느낌이었고 덜 단편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애들이 하도 먹고 싶다고 해서 그래도 밀보단 쌀이 낫겠지 싶어 주문해봤는데 유명 브랜드 제품 보다 달지 않아서 조금이나마.안심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서너개씩 해치워서 보관하고 자시고 할거 없이 그날 다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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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8:17
친절한 문의 답변 및 도넛도 각각 특성에 맞게 정말 맛있습니다!!
크리스피는 많이 달았는데 파파도넛은 제 입맛에 맞게 덜 달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는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12개를 한번에 다 먹어서.. 순식간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재구매 해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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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1:45
저희 고모가 할아버지 할머니 드시라고 한박스 보냈는데 이틀만에 순삭하셔서 이번에는 제가 구입했어요
만칠천원에 12개 들어있어요
안달아서 한번에 두세개씩 먹어버리네요
식감은 부드러워서 치아 안좋으신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셔요
글레이즈 오리지널로 12개 주문했어요
쌀도넛은 일부러 안시켰어요
밀도넛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맛있게 드시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파세요 파파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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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6:50
오리지날 반 쌀반 포장도 아주 간결하고
먹기좋게 낱개들로 들어있네요
받자마자 못참고 바로먹어 보니
너무 부드럽고 달콤하네요
적당히 달아서 그렇다고 달지 않은게 아님
달긴 하지만 설탕범벅이 아님
쌀맛은 아직 맛보고 다시올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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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7:35
별기대 없었거든요.
애들이 먹고싶다고해서 시킨건데 택배 은박 보냉봉지 열자마자 빵냄새가 나서 기대감이 확 오르더라구요.
상자 열어보니 포장지 하나하나 접어서 너무 깔끔하게 놓여있어서 먹어보지 않아도 맛이 있겠다 싶은게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달지만 너무 달지않고 부드럽지만 흐물거리지 않는게 한입 먹고 바로 냉장고에서 커피 꺼내서 도넛이랑 아주 맛나게 잘먹었어요.
우유랑도 맛있고 커피랑도 맛있고
다음엔 토핑도 주문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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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11:48
도넛을 좋아하는 우리 청소년기아이들과 남편도 잘 먹었네요
다만 ***피 도넛과 차이가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들은 전에 먹었던 도넛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배송도 빠른 편은 아니여서 2~3일 기다려서 먹었어요
박스 포장상태는 괜찮아고, 도넛이 망가지거나 이상해진건 없는데
살짝 아쉬운건..
도넛의 맛~~^^;;
그래도 이틀만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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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10:45
무엇보다 깔끔한 포장상태가 맘에 들어요
저는 서예교실에서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주문해봤는데요.
어르신들이 입에서 녹는다며 맛있다고 하시네요
저에겐 조금 달았지만 이만하면 단체간식이나 선물로도 좋은것 같아요.
개별포장지에 도넛이 쌓여있어 손에 묻어나지도 않고 깔끔합니다.
담번에도 한번 더 사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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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3:48
2번째 구매에요 질리지가 안코 너무맛나요
집에서1개아니면 배고데먹으면 한 두개정도칼로리때문어. 마니는못먹어요
근데 정말 맛나요 오지널이 맛나더라구요. 가겨도 저렴하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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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11:59
지인한테 부담없는 선물을 찾다가
우연히 도너츠가 나타났네요.
리뷰도 좋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을
하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온전히
택배가 도착할까? 불안하면서도
받고 포장을 뜯을땐 파손 됐기를
은근 기대했네요.
먹고싶어서 ~ 내가 먹고 다른거 찾아서
선물하면 되니까ㅎ
그런데 웬걸요 가지런히 먹음직스럽게
줄을 맞춰있는 이쁜 도너츠들 ㅠ
다음날 바로 선물로 갖다 바치고
나는 내가 먹을 도너츠를 주문했다.
오늘 받고 사진도 찍기전에 두개를
해치워 버렸네요.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부드러운
케익같은 도너츠♡
맛있어서 나눠먹고 싶은 이들이 내 머리에 줄을 선다.
담주쯤 두세개 주문 들어가얄거 같다
아마 나는 질릴때까지 먹어야 될거 같은데~살이 찌는 부작용은 없을란가?
ㅎㅎ 이미 마니 쪄있기에 맛있고 예쁜
도너츠가 억울해 하지않게 책임 안물을께~~~
손주 셋 둔 할머니의 식탐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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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5:39
예전에 정말맛나게 먹어던 생각이나서 그리고 티비에 팟팟도너스가 나와서. 옛날생각이 나서계속 주문을하고있고 지금먹고있어요
너무너무맛나요 옛날그대로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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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11:23
너무 맛있어요.
TV에서 운동선수가 크리스피 도너츠 2박스를 그 자리에서 순삭하는거 보고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쿠팡답지 않게 좀 걸렸어요.
배송 받자마자 포장 뜯어내고 감탄.
도너츠를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한개씩 종이로 잡기 쉽게 싸 놓아져 있구요.
조심히 들어 입에 넣고 또 감탄!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
크기는 TV로 본것 보다 작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맛 평가는 왜 입으로 씹을게 없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 부드러워서 잇몸으로 씹어도 될 정도..
점심 식사 대신 3개나 먹었는데,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또 먹고 싶네요.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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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8:55
그리고 신기한게 뭐냐면요
달게 보이는 비주얼인데 달지 않다는게 신기합니다~
퍽퍽하지도 않구요~
제가 크리스*도넛 오리지널을 좋아하지만 슈가가 많이 묻어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슈가가 굳으니까 그것만 걷어내고 빵이 굳으니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거든요
그런데 이빵은 그럴필요도 없어요
달지도 않고
굳지도 않은게 신기하네요^^
지인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정도에요^^
손꾸락 아파서 이렇게 길게 후기 쓰지도 않는데 진짜 맛있구요..
사장님께 부탁 드리고 싶은건
위에 토핑 없는 도넛은 없나요~??^^
토핑이 있어도 달지도 않지만 저는 그냥 오리지널이 더 좋걸랑요^^
오리지널을 주문했는데 잘못 배송이 된건지^^;;
요로코롬 맛있는 도넛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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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16:53
처음 후기가 너무좋아서 구매했는데
다른 후기들과는 달리 저는 좀 다르게 왔었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났죠
그 담날 전화를 드렸어요
사진을 찍어놓은걸 보내드리면서
그런데 이런저런 상황을 체크하시더니
죄송하다면서 가끔 그런 제품들이 간혹있다면서 더 꼼꼼하게 신경써서
재발송해드리겠다고
먼저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사실 이게 제가 아니고 시골에 계신 아빠 농사철에 간편히 드시라고
시킨건데 생각했던 제품이 아니니까 화가났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제품을 받아봤어요
탱글탱글예쁜 애들이 왔고
이도너츠 장점은 냉장실들어가면 보통 빵이 딱딱해지는데
이 아이는 적당히 먹기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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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18:11
배송 탄탄하고 깔끔했구요, 너무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지독하게 달지 않고, 단맛도 적당했구요.. 그래도 역시 달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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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23:56
크ㄹㅅㅍ 도넛이 너무 달아서
덜달다 그러길래 사봤습니다.
.. 달아요. 무지. 설탕을 물어 적셔 발랐나 씹힘.
ㅋㄹㅅㅍ가 빵이라면 이건 빵과 튀김도넛의 짬뽕느낌.
나쁘진 않지만..
설탕 안바른건 없을까요..
참 상자 젖을까봐 아이스팩도 별도 포장되어있네요.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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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34
물론 크리스~모시기 도넛에 비할 맛과 식감은 아니지만 이 금액대에 쌀도넛인데!! 그리고 집까지 편하게 배송오는데!! 그정돈 감수해야조^^ 전 한번에 못먹어서 하나씩 소분해놓고 냉동실로 고고했어요!! 전자렌지에 살짝만 데워먹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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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2:36
기대했던것보다 또 상상보다 맛있고요. 크리스* 도넛 보다는 끝맛 질감이 스르르 녹지않고 살짝 뭉탁거려요.
그래도 애들 간식이나
커피에 먹기엔 좋아요.
(사진이 찐 모습을 못담네요!)
4
2023.10.06 19:16
사실 상품평보고 주문했구요
엄청 부드럽고 폭신한건 아니네요 ㅎㅎ
그냥 가격만큼 ‥
맛있는 편이고 나쁘진않은듯
도넛 땡길때 한번씩 주문해먹을거 같아요
딸도 저도 한번에 2개정도 먹어버리니
살은 겁나 찌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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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4:07
구문했는데 건강생각해 쌀로 주문했어요 밀가루와 달리 밀도가 낮아 약간 무겁다해야하나 일반 도넛처럼 가볍고 사르르 부드럽지 않아 잘 안먹네요 그래도 남편과 제입에 덜달고 건강에 도움되니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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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