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텀블러 진짜 강추입니당
처음 갖게된건 회사에서 나눠줘서 사용해보게됐는데
이거보다 보냉 잘되는 텀블러는 없어요,,진심 강추예요
넘 좋아서 하나 더 구매하고 리뷰 적어용

✔️보냉 12시간은 거뜬
여기다가 아아 담아서 도서관 다니는데 12시간 지나도 얼음이 그대로예요ㅋㅋㅋㅋㅋ진짜 거의 안녹음
제가 텀블러계의 샤넬이라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제품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더 얼음은 안 녹는거 같아요

✔️무거움
단점 중 하나는 무거운 편이예요
용량 큰거 필요 없으시면 500ml짜리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밀봉❌
완전 밀봉은 안되는 제품이예요 뚜껑쪽에 빨대구멍이 있음!
저는 텀블러백에 잘 넣어서 다니는데 가방에 막 넣고 다닐 때는 사용할 수 없어요!
이거 똑같은 제품으로 왼전밀봉되는거 있음 하나 더 사려구요ㅎㅎ

무겁고 밀봉이 안되지만 보냉이 잘 유지된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텀블러입니당텀블러 진짜 많은 편인데 장거리갈때는 꼭 이거 들고 가여ㅎㅎㅎㅎ추천합니당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생각보다 작네요...750ml 구매했어야 했어요...ㅠㅠ

그래도 500ml도 집에서 캡슐하나 내려서 아이스커피로 먹기엔 크기가 딱 적당해요.

딱 적당한 크기말고 좀 넉넉하게 컸으면 좋겠다 하신분들은 750ml구매 하시길 바래요.

900ml는 진짜 크다고 느껴지는데 750ml는 적당할것같아요.

후기에 750ml크다는 글이 많아서 500ml구매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재구매 후기입니다
다른 텀블러도 많이 사봤지만 다시 돌아온건 락앤락 텀블러네요.
더운 여름 기준 오전에 얼음 꽉채워 나가면 저녁에 집에 들어올때까지 얼음이 남아있어요.
얼음과 물 같이 넣어가면 유지 시간은 더 짧긴하지만요.
뚜껑에 고무패킹 빼서 세척 잘해야되구요(다른 텀블도 마찬가지지만요)
아쉬운건 제가 관리 못해서 고무패킹에 곰팡이 생겼는데 고무패킹이나 뚜껑만 살 수 없다는거예요.
일체형으로 나가는거라 뚜껑만은 미판매라고 해요.

대신 가장 품질 좋은 텀블러로 추천드려요
아래쪽이 얄쌍해서 손으로 들기도 좋고, 차량 홀더에도 잘 들어가서 좋아요

750미리 샀는데 엄청크네요
보냉효과는 넘좋아요
살짝 아쉬운 건 구멍을 막을 수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거 빼곤 디자인도 굿이예요

락엔락 텀블러는 처음사보는데요 양도 넉넉하고 생각보다 얼음도 오래가서 요즘 이것만 씁니다. 저는 아이스만 먹기때문에 보냉위주로 보고 얼음만 오래가면 오케이거든요. 킨토, 스텐리, 예티텀블러도 가지고있는데 락엔락웨이브 이게 저 텀블러들에 비해 성능이 막 뒤지지 않아요! 보온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얼음은 충분히 오래갑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무조건 추천이에요. 리뷰 잘 안쓰는데 맘에들어서 후기남깁니다.

직장에 CCA주스 만들어 갖고 다니려고 샀이요.
구멍이 없는 뚜껑도 같이 있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구멍없는 뚜껑도 판매하는지요??

집이나 사무실에서 머그컵 대용으로 쓰기 적당합니다. 견고하고 안정감 있고 보온, 보냉효과 뛰어납니다. 맥주 500 한 캔 넣으면 적당한 사이즈인데 오랫동안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단, 뚜껑 열릴 염려가 있어 들고 다니기엔 불안한 감이 있네요.
처음 사용하기 전, 식용류로 닦아봤는데 잔여물 묻어나지 않은 것도 플러스 요인. 괜히 저렴한 거 사서 얼마 못쓰고 후회하느니 조금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품 사서 오래쓰는게 답인거같아요.

배송 받자마자 식용유로 닦아보니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지 않고 깨끗했어요.
안에 뜨거운 물을 넣었을 때 겉면에 열감이 전해지지 않았고, 뜨거운 물을 빼 낸 후에도 텀블러 내부 벽이 엄청 뜨거운 상태로 계속 유지되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맨 손으로 내부 세척하려다 손 데일 뻔 했습니다;;;
바닥 아랫쪽까지 손이 잘 닿아 세척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차 안의 컵 홀더에 안정적으로 잘 들어갑니다.
디자인, 품질, 보온력 등 모든 면에서 다 만족입니다.

정말 좋아요 제가 물을 많이 먹어서 큰 텀블러가 필요했는데 다른 건 대부분 작더라고요 여자 중에서도 손이 큰 편인데 꽉차요!! 얼음도 장시간 동안 안 녹고 유지 되네요

++++
며칠 쓰는 중인데 처음에는 안 그러더니 요즘은 물먹을 때 자꾸 물이 새요......고무마개가 역할을 잘 못하네요

++++
고무마개 부분이 곰팡이가 잘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네요 소독을 해도 그대로이길래 약 1년 쓰다 버리고 다른 제품 샀어요

필모아 대용량 쓰다가 락앤락으로 바꾸었습니다.
가볍고 보냉도 잘 되네요.
세척도 용이합니다.
필모아를 써봐서 그런지.. 아쉬운건 바닥에 고무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