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에 대해 리뷰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강렬한 매운맛과 풍미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이 진하고 풍부합니다. 고유의 매운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음식에 추가하면 매운맛을 한층 더 강조해 줍니다. 파스타, 피자, 스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적당히 뿌려주면 음식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고품질의 건조 페페로치노
100g의 건조된 페페로치노가 균일하게 건조되어 있어서 음식에 넣었을 때 향긋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그 자체로도 매운 맛을 충분히 전달하며, 품질이 좋아 요리에 신선함과 깊이를 더해줍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파스타, 피자, 소스, 샐러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주면, 그 요리의 맛을 확 살려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용량
100g의 적당한 용량으로, 다양한 요리에 자주 사용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맛을 낼 수 있어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추천 포인트:
• 장점: 강렬한 매운맛, 고품질 건조 페페로치노,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추천 대상: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 요리에 매운 풍미를 추가하고 싶은 분

총평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입니다. 요리에 강렬한 매운맛과 풍미를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매운맛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페페로치노를 꼭 사용해보세요! 강력 추천! ️✨

이 제품이 쿠팡서 판매하는 동일 상품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상품이라서 구매했구요.

감바스와 알리오 올리오에 국산 붉은 고추를 사용하니 단맛이 강해서 요리 맛이 달라지고요.

청양을 넣으니 풋내가 심하고 베트남산은 특유의 향과 풋내로 이도저도 아닌 요리가 되어서 결국 페페론치노로 돌아오게 되네요.

베트남산도 있지만 확실히 케냐나 우간다산이 맛이 제일 좋고요. 현지에서도 많이 쓰는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맛은 먹자마자 확 찌르는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고 먹고 약간의 딜레이를 거쳐서 올라오는 묵직하고 깊은 매운 맛이 좋구요.

오징어나 새우 등 해산물이나 기름진 고기와 함께 쓰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맛이 깔끔해지고요.

한국에서 유통되는 페페론치노는 대부분이 말린 상태인데 원래 자그마한 품종인 데다 말리면 더 작아지기 때문에 얕보고 무더기로 요리에 쓰다가 제대로 매운 맛을 보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서 조금씩 사용해야 하고요.

무척 작은 크기지만 말린 페페론치노 하나에 담긴 매운 맛은 상당한 수준으로, 파스타 1인분에 페페론치노 서너 개 정도만 되어도 확실하게 매운 맛이 느껴질 정도로 양조절 잘하셔야 하고요.

청양 고추 1.5배 정도 맵기이니 조금씩 사용하시길 권장하고요.
페페론치노로 매운맛을 내면서 색깔을 내려면 파프리카 가루를 같이 쓰시면 되요.

홀로 사용하는것이 향이 많아서 좋고요.

크러쉬는 이상하게 향도 덜하고 씨가 너무 많아서.

홀을 손으로 으깨서 기름에서 볶아야 제맛이 나더라구요.

그램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향도 좋네요.

일년은 족히 사용할수 있겠네요.

깨끗하고 이물지 없네요.

강추해요.

평소에 약간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은근 페퍼론치노가 필요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제품이 양에 비해서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긴 하지만,
막상 구매하자니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서 약간 망설여지긴 했어요.
그런데 막상 구매하고 보니 생각보다 활용도가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청양고추나 베트남 고추 등을
활용해서 요리하곤 했는데요, 그 두개도 충분히 맛있긴
하지만 역시 양식에는 페퍼론치노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청양고추가 그 고추 특유의 풋내가 좀 나고, 베트남 고추는
좀 투박하게 매운 느낌이 있었는데 (미관상 보기에도
너무 커서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확실히 페퍼론치노는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게 매워서 좋았어요.

특별히 잘 어우러 지는걸 찾자면 양식과는 다 잘
어우러지는데, 그 중에서도 크림소스랑 궁합이 정말
좋아요.
크림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인분에 페퍼론치노
2-3개 잘게 부숴서 넣으면 딱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토마토스튜나 알리오 올리오, 감바스에 넣기
에도 잘 어우러지고, 가끔 저는 라면에도 넣어 먹어요.

이 제품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보관이 용이한 것도 있어요.
청양고추는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니까요.
또, 크기가 작아서 소량으로 요리할때 갯수 조절에도
용이합니다.

퀄리티도 괜찮아서 딱히 색이 변했거나, 곰팡이라던가,
기타 상처가 많이 난 페퍼론치노도 없었어요.
그래서 좀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저처럼 양식을 좋아하시거나, 요리하시는 것을 즐기시거나,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자주 고추를 사야
하는게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상품은 용량도 한번에 2-3개씩 쓰니까 은근 많아서
최소 6개월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1년은 넘게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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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오일 파스타를 넘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좀 더 맛있게 먹으려고 페페로치노 홀을 구입했어요.
쿠팡으로 향신료를 검색해보니
여러 제품이 있는데 요 딜리셔스 마켓 제품이
깜찍하고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어요.


♧♧♧ 딜리셔스 마켓 페페로치노 홀 사용 후기 ♧♧♧

※ 페페로치노 홀은 이탈리아 요리에 가장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인 매운 칠리 고추래요.

※ 천연 조미료 세트 중 요즘 대세인 딜리셔스 마켓은
집들이 선물 등으로 인기 짱이래요.
바질, 로즈마리, 스파클링 스파이스, 크러쉬드 페퍼,
쯔란, 월계수 등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데
전 월계수잎, 스파클링 스파이스를 더 사보려구요.
조미료 놓는 곳에 쪼로로 놓으면 귀엽고
집안 인터리어도 될것 같네요.

※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의 소용량이에요.
30g 이라서 양이 작아보이지만 소량만 사용해도
향이 많이 나서 오래 사용할것 같아요.

※ 뚜껑이 양쪽으로 큰 구멍, 작은 구멍이 있는데
입자가 작은 조미료를 사용할때 좋을거 같아요.
페페로치노 홀은 뚜껑을 열어서 사용해야되요
다 사용하고 나면 다른 조미료를 넣어서 사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 뚜껑을 열어 보니 밀봉마개로 되어 있어요.
깨진 것도 없고 상태도 괜찮아요.

※ 페페로치노 홀이 작은데 생각보다 엄청 맵네요.
오일 파스타 할때 4~5개 넣으려다가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8~9개를 넣었더니
매워서 혼났네요ㅎㅎ
4~5개만 넣고 만들어도 충분히 매콤하네요.

※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에요.
제가 받은 페페로치노 홀은 2021. 01. 28일 까지네요.

※ 원산지는 100% 케냐에요.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요.

※ 마트에서도 페페로치노 홀을 판매하는데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

봉골레 파스타를 해 먹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저는 평소에도 찜닭이나 찌개 등 청량고추를 넣어야 할 때 청량고추 대신에 페퍼론치노홀을 사용하는 편이예요

청량고추 한봉을 사면 한두개만 쓰고 물러 버려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페퍼론치노는 보관하기도 편하고 오래동안 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사실 얼마전에 페퍼론치노를 다 써서 미리 부셔져 있는 크러쉬드 칠리페퍼를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그건 쓰기는 편한데 넉넉하게 넣어도 매운맛이 전혀 안나서 별로더라구요

또 너무 많이 넣으면 맵지도 않은데 칠리페퍼가 수분을 흡수해서 퍽퍽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페퍼론치노를 구입해서 봉골레파스타에 넣었더니 한5개정도만 넣어도 매콤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봉골레 파스타

재료 : 동죽500g, 파스타면380g, 맛술, 간마늘, 올리브유, 소금, 후추, 치킨스톡 또는 참치액1스푼, 페퍼론치노, 파슬리가루

1. 궁중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해감된 동죽을 넣고 맛술을 넣고 볶아 준다
3. 파스타면은 물이 끓으면 소금, 올리브유를 넣은 후 10분간 삶아 준다
4. 익은 파스타면을 바지락 볶아 둔 궁중팬에 넣고
다시 볶는다
이때 면수도 좀 넣고 후추, 소금, 치킨스톡, 페퍼론치노도 조금 넣는다
5. 면도 익고 간도 되었으면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이렇게 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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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바스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해요. 그래서 페페로치노 검색하다가 구매자수 많고, 상품평과 별점 나쁘지 않아서 이 제품으로 최종 구매했답니다.

■페페로치노홀 소량 구매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

■플라스틱 밀폐용기라 보관 용이하고, 투명통이라 페페로치노 상태나 남은 양을 확인하기가 쉬워 편리합니다.

■감바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콤한 맛! 페페로치노 소량 사용으로도 매운 맛 잘나고, 오일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주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네요.

■페페로치노는 청양고추처럼 먹자마자 매운 맛이 금세 확 올라오거나 오래 지속되는 느낌의 매운 맛은 아니예요. 하지만 페페로치노 작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양 조절에 유의하셔서 요리에 적당량 넣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 것을 좋아해서 감바스에 페페로치노를 많이 넣어 조리하고, 페페로치노를 통으로 씹어 먹었더니 매워서 혼났네요.

*원산지는 케냐입니다.

*페페로치노홀 그대로 넣어도 매운맛이 강하지만, 더 강한 매운 맛을 원한다면 페페로치노를 부수어 사용하세요.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세요.

추가 후기) 감바스 만드는데 페페로치노가 떨어져서 청양고추 썰어 넣었더니 감바스에서 풋내가 나네요. 다음에는 꼭 페페로치노 넣어야겠어요.

◎ 제품명 :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
◎ 내용량 : 1개
◎ 주문일 : 2025.04.02.
◎ 배송일 : 2025.04.03.



양식하는데 마무리를 짓는데 쓰는 핵심재료로 사용할 수 있네요.

스파게티나 파스타같은 양식을 하면 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인

우리로써는 조금 느끼할 수 도 있는데요,

페페로치노 3개에서 4개정도 사용하면 적당히 느껴질락 말락한 매운맛이 느껴져서

느끼한 맛을 탁 하고 잡아줍니다.

페페로치노 하나하나의 크기도 작지 않아서 넣기에 참 좋고요

상태들도 검게 굳어있거나 바스라져 있는등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넣어서 먹어보세요.

약간 매콤한 알리오올리오 해먹고 싶은데
그럼 알리오올리오는 레시피마다 필수라서 구매해봤어요!

이전에 마트에서 파는 페페론치니를 산 적이 있는데
5~6개 넣어도 매콤한 향이 잘 안올라오고해서 원하던 파스타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페페론치니는 완전 마음에 들어요!
1인분 기준에 4~5개 정도만 엄지손가락으로 부서트려 넣으면
매콤한 향이 확실히 느껴지는데다 알싸하게 매운맛이 좋아요.
(2~3개만 넣어도 매운 향과 맛이 적당히 느껴집니다!)

30g이지만 건조된 페페론치니가 들어가 있는 거라
페페론치니 갯수를 세아리기엔 양이 꽤 많은 편이라서
두고 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페페론치니가 좋아서 두부면 알리오올리오를
자주 만들어 먹다보니 1/4 정도 사용을 했는데
그만큼 정말 매일 만들어 먹고 있다 할 정도예요.

조금씩 오래 사용하는 향신료인만큼 좋은 품질의 것으로
준비해서 맛있는 요리 오래 해먹는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앞으로 페페론치니 정착입니다!

개나 고양이나 다 5분만에 만든다는
감바스 알 아히요인가 뭐시긴가
그거 만들려면 이게 있어야 한다고
척척박사 친구가 얘기해줘서 주문했습니다.
그 쪼매난 말린고추 없으면 안되는것이냐고 문의하니
없이 해볼테면 어디한번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기에
꼭 있어야 하는건가보다 싶어서 그냥 샀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앙증맞습니다.
그래도 알차게 들어있어서
꽤나 오래 사용하게 될것같습니다.
역시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감바스 맛은 낼수없었고
왜 안좋은일은 늘 한번에 찾아오는것인지
바게트가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이 홀랑 다 까짐과 동시에
생각없이 먹은 페페로치노가 드럽게 매워서
짜증이 솟구쳐서 욕이 나왔지만
오일파스타에 넣었더니 매콤하니 맛이 좋아서
지난날의 시련은 전화위복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매운맛이 덜해서 늘 불만이였던 카레에도 넣어보았습니다.
이래저래 매운맛을 원할때,
혹은 화끈한 매운맛으로 남편몬을 조져버리고싶을때
원없이 사용해야겠습니다.

■ 구매금액 6400
■ 배송일자 23.12.17

왜... 없는 걸까요?? 당황스럽네요.

집에 당연히 페퍼론치노가 있는 줄알고, 감바스 재료 사면서 페퍼폰치노를 안샀는데.. 냉장고에 없는거예요?!
찬장에도 없고?!

저는 보통 고춧가루, 파슬리 이런건 냉장보관하거든요.
실온 보관하면 색이 바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다음번 감바스에는 맛있는 매콤함을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페퍼론치노는 조금 비싼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두고 먹으면 오래 먹기도 하고, 맛도 맛있어지니까.
양식을 자주 하신다면 사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장보관하면 오래 보관해도 색이 바래거나 하지 않습니다.
빨리 먹으면 더욱 좋긴 하겠지만요.

부숴서 넣으면 더욱 매콤하고, 그냥 통채로 넣어도 매콤합니다.
통채로 넣으면 나중에 ㅋㅋ 페퍼론치노를 피해서 먹기 조금 더 편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감바스 해먹을 때 사진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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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 23.12.18.(월)

요리에 넣으니까 매콤하고 좋네요.

평소 매운맛 덕후인 남편이 항상 사용하는 페페론치노
워낙에 요리를 맵게 먹는걸 좋아해서 대부분의 요리에 페페로치노를
넣어서 먹기 때문에 항상 집에 구비해놓고 있어야하는 필수템!
기존에 먹던걸 다 먹어서 이번엔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유통기한이 2026년 9월로 아주 넉넉한편이라 좋고
대용량은 부담스러운데 용량도 30g이라 집에서 쓰기도 딱 좋아요
투명 통에 들어있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눈으로 바로 확인가능하고
개봉후에는 가급적 냉장이나 냉동보관이 좋다고 합니다


가끔 페페론치노를 구입했을때 덜 건조된 느낌으로 눅눅할때도 있는데
이건 다행히 눅눅하지 않고 잘 건조된 상태라 맘에 들어요
매운맛도 강해서 요리에 사용하기 딱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감바스 요리 할때 잘 사용하는데 매콤하니 좋네요
남편은 라면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국물요리에 넣어서
더 매콤하게 먹는데 아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알리오올리오를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먹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녀석도 은근 마니 소비하는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유통기한이 아직 지나지 않았음에도...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특유의 핫한 향이 확~반감되요.
기존 페퍼론치노가 얼마남지 않았지만...매운향이 많이
없어져서 파스타의 느끼함을 못잡아주네요.

새로 구매후 어제 알리오올리오에 넣어먹었는데, 역시..
목구멍에서 느껴지는 이 핫한 느낌..ㅋ 가끔 좀 많이 넣으면
첫면발에 기침까지 나지요. 굿~~
매운마늘과 페퍼론치노가 만나서 알싸하고 매움 맛이
오일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와인이 아주 술술 넘어갑니다.
(오일파스타 만들때, 저는 마늘은 거의 튀기다시피한 다음~
건져나서 나중에 완성된 파스타위에 올려먹어요. 그러면
마늘이 바삭하니 맛나요. 많이 해먹다보니...어디서 배우지
않아도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취향에 맞게 먹게 되네요.)

아들이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한다고
주문해달라고 한다.

후기보고 선택
포장용기도 앙증맞고
아들이 좋단다.

-30g
-케냐산
-2025.3월까지이니 2년반 사용가능

-맛있는 매콤한 냄새 난다
-용기안에 실리카겔들어있고
-후기와 다르게 용기가 업그레이드됨.

- 큰 구멍마개쪽을 열면 고추가 나옴.


- 아들왈
처음만 맵고
나중에는 안맵다고
그것이 청양고추와 차이점이라고.
스파게티. 감바스.
한국요리에도 사용할거라고 함


오천원대 후반 가격.
양에 비해 가격은 있지만.
깔끔한 용기에 담겨있고.
(이정도 용기는 다이소에서 천오냥은 할 듯)
양념류 전문회사 제품이고 해서 구매.


통째로 음식에 넣으면. 데코 효과 있고. 먹을 때 건져서 빼내기 편하고

가위로 잘게 잘라서 음식에 넣으면
더 맵게 먹을 수 있음.


===
===
22. 9.9
쭈꾸미 볶음에 넣아달라고 해서 2개
넣었더니 엄청 맵다.

혀가 얼얼.

손으로 만지고 .. 얼굴 만지면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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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제가 매운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서 항상 구비해놓구 있어요~
파스타, 빵, 떡볶이, 볶음요리 등 거의 모든요리에 넣어요!

☑️후기
다른 제품은 페퍼로치노 크기가 너무 작고 말라비틀어져서 매운맛도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페퍼로치노 크기도 적당하고, 부셔진것도 거의 없어요!
맵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맵기도 아주 맵고! 많이 매운걸 좋아하시는분들은 여러개 찢어 넣으시고, 매운걸 많이 못드시는 분들은 2-3개만 넣으셔도 만족하실거에요!

☑️장단점
단점은 가격이 조금,,,비싸다는점 ㅠㅠㅎㅎㅎ
다른 단점은 못찾겠어요~
장점은 위에 열거한 제품의 질, 만족도가 아주 높다는것!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클릭 부탁드려요! ❤️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구입했어요

파스타 만들때, 찜닭 , 닭볶음탕 등
만들때 페페로치노 넣고 만듬 매콤한 맛에 덜
느끼하고 맛있잖아요

생각보다 용량 작아서 깜놀~
30g 무지 귀엽네요

유통기한 2021.9.4. 까지입니다
넉넉하고
현재료 및 함량 페페로치노100% 케나산

개봉후엔 꼭 냉동보관 하세요
안그럼 색이 누렇게 변질 될수 있어요

아직 먹어보질 않았지만 제품은 괜찮은것 같아요

배송올때 상자는 큰데 작은제품 1개만 들어있어서
순간 뭐지~?ㅋㅋ
너무 과대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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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해서 먹었어요
청양고추랑 같이 넣고 만들어서 잘먹었어요
신랑도 얼큰하고 맛있다고 잘 먹어요

담엔 더 큰용량으로 구입해야겠어요

1. 가격
레드페퍼나 베트남고추가 확실히 더 저렴하지만 먹어보면 다릅니다.
페페론치노 특유의 향과 맛을 포기할 수 없어서 항상 페페론치노로 구매해요 ㅠㅠ

2. 향
원래 이 회사에서 분쇄(크러쉬드) 페페론치노도 팔았는데, 단종된 거 같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불편하지만 확실히 직접 부수니 향이 강합니다.

3. 단점
용기 뚜껑의 구멍 크기가 2가지인데, 작은 구멍으로는 페페론치노 크기와 맞지 않아서 안 나옵니다 ㅋㅋㅋ 나중에 바닥을 보일 때 깔린 가루들을 쓰라는 용도일까요?

총평: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연말에 스파게티에 페퍼론치노를 넣어볼까하고 급하게 구매해봤네요..배송 엄청빠르네요..밤사이 와있더구만요..일단 상태좋고 스파게티할때 쪼매 넣어 봤네요..매콤하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이제는 그맛에 빠져 간장치킨 만들때도 넣고 라면 끓일때도 넣고 쪼매한게 매력적이네요...이렇게 이것 저것 넣다 보면 금방 사용 할것 같네요.. 담에 또 ㅅ구매할 의사가 100퍼 입니다

고기 먹을 때 넣고 마늘이랑 먹으니 느끼하지않고 좋네요

뚜껑은 큰구멍만 몇알 꺼낼때 사용해요
작은구멍은 빻지않는이상 사용할 수 없네요

매운걸 못먹어서 한참을 사용할 것 같아요
이득이네여 ㅋㅋㅋ

종이컵 밑면에 저만큼담기구요
크기는 다양해요
크기로 맵기조절하기 좋더라구요

건조됬어도 용량이 많으면 다 쓰지못할 것 같아
지금 이 크기가 적당한 것 같네요

파스타에 필수 재료
한통사서 다먹고 재구입해요
오일파스타 원래 안좋아했는데 최애가 되어버림~~~

완전 중독됐을땐 일주일에 두번씩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엔 한달에 한두번 해먹긴하는데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

크림파스타에도 페페론치노 넣으면 느끼함에 살짝 매콤함이 추가돼서 더 맛있어요 (크림파스타에 넣는거 강추)

❤️유통기한: 26년9월3일까지
❤️보관방법:개봉후 냉장 또는 냉동보관
❤️용량:30g
❤️원산지:케냐

작은 용량 찾고 있었는데 딱 좋아요.
유통기한도 26년도 까지라서 좋습니다.
열고 닫는 캡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맛도 좋아요

페페로치노 조개술침이랑 감바스 해먹을때
필요해서 쿠팡으로 구입했어요.
우선 조개술찜을 만들어서
페페로치노 조금넣고 매콤하게 만들어
온가족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게 매콤해서 술술 들어가게 하네요.
다른요리에도 넣고 활용해야겠어요.

최악입니다.. 쿠팡 자주 애용하지만 귀찮다는 이유와 특별한 이상이 없어 늘 구매후 상품평 쓰지않습니다만.. 상품질이 너무 좋지않아 처음으로 상품평 씁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감바스 자주 해먹어서 페페로치노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지는 1달정도 됐는데 사용한건 지난주에 처음으로 라면 끓이는데 3개 넣었습니다. 처음으로 사용한거라 먹은건 3개가 전부입니다. 뚜껑도 잘 닫았고요. 3일후 수납장에 있는 페페로치노를 보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3일사이에 생긴 곰팡이 사진첨부한 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모든 곳에 도대체 어떻게 하면 3일만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거죠? 뜯은지 3일만에 곰팡이가 생겨 이것은 건조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쿠팡에 글을 남겼으나 구매한지 1달이 넘어서 환불은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환불조건에 맞지않는다니 환불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환불받지 못했지만 구매하신 분들은 다음번에 사용하실때 꼭 상품 상태를 체크 하신 후 드세요~~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잘 생각하시고요. 저는 완전 후회합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쓸때없는 곳에 돈 쓰는걸 싫어하는 저로써 완전 잘못된 선택이였습니다.
최악의 상품!! 상품평 확인 후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부러 시간내서 작성합니다. 모두들 좋은상품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비싼편은있지만 작은감이 귀엽기도하고
우선 오늘 신랑점심으로 스파게티해주려고
구입했습니당~진짜 너무쪼매남ㅋㅋㅋ
앙증맞네요!!!
그리고 유통기한은 없던데 요아인원래없는건가??
들어있는양은 누군 구멍까지꽉차있다카고
누군 별로안들어있고란 상품평봤는데
제꺼는 보시다시피 구멍까진 꽉차있진않네요ㅋㅋ
꽉채워주셔도 돼는데~ㅋ
통은 다쓰고 양념통으로 써도 될듯요~^^
스파게티 만들때 사진올리든 할께요
요고 을마나 매운지 맛도 느껴보고 적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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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스파게티 만드는데 넣어서 사진올렸습니다
7~8개정도 넣었는데 약간 맵삭~
담번엔 가루내서 넣고 그냥몇개넣어봐야겠어요ㅋㅋ
느므좋네요~

스파게티나 볶음우동, 매운 조림 등등... 음식할때 많이 사용하게 되서 구입했습니다.

마트보다 가성비는 당연히 좋고, 상태도 부서지거나 깨진것들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별 하나를 뺀건 뚜껑이 보통은 작은구멍과 큰 구멍이 있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도착한건 양쪽 다 똑같이 작은구멍이 나있어 사용을 하려면 뚜껑을 완전히 오픈해서 덜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제품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것들도 똑같다면 불량? 아닐까요? ㅎㅎ

조금 불편하네요^^;;

그래도 용량많고... 꽤 맵더라고요. 부서지지도 않고 제품 질은 아주 만족합니다.

일주일 내내 오일파스타를 해먹었어요
가끔 공심채 볶을 때도 잘 쓰고있고요
적은거 같지만 꽤 한참 써요
일인분에 다섯 개 정도
손으로 부러뜨려 넣어요

잘 받았습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
대용량이라 가격도 착합니다

우간다산과 칠레산 중 고민하다가
케냐산으로 선택했으요^^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어요!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해먹느라 구입했습니다
시중 소스가 맛이 약간 없는편이라 해먹으려고요
부셔서 넣으면 엄청 매워요 조심해야해요 ^^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 밑바닥에 흙이 심하게 많았어요. 로켓배송으로 산 거라 교환이 원활하게 이뤄져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입에 들어갈 식품인데 그런 제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제품을 받았을때도 흙이 약간 있어서 또 재교환 했어요. 세번째 제품을 받았을때는 깨끗한 것 같긴했지만 두번이나 흙이 있는 제품을 보니 영 찝찝해서 통에서 꺼내 닦고 말려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을 하니 곰팡이가 슬거나 벌레가 생기지는 않아요. 또, 제품의 맛 자체는 좋구요. 하지만 구매하시는 분들 받으시면 제품 꼼꼼히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일 파스타 해먹었습니다

퀄리티가 좋아지네요


좋아요

크러쉬드 페퍼 이런거 넣을 때 보다

훨씬 좋아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 200g, 1개"입니다! 이탈리안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 제품, 같이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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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페페로치노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은 원물 그대로의 페페로치노를 담아 매운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페페로치노의 독특한 향은 요리에 스파이시한 포인트를 더해주고, 적당한 매운맛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줘요! 특히, 파스타, 피자, 스튜 등에 한두 알만 넣어도 풍미가 확 달라진답니다.

### 신선함이 그대로 담긴 제품
페페로치노홀은 신선하고 건조된 고추가 그대로 들어있어,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g의 넉넉한 양은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 아주 알맞고, 매번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양념장을 만들 때도 살짝 넣어주면 매운맛이 살짝 배어 요리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 효율적인 보관과 사용
패키지가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뚜껑을 잘 닫아두면 오랫동안 신선함이 유지되고, 필요한 만큼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매번 다 쓰기 전까지 페페로치노의 본연의 향과 맛이 유지되어 요리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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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추천
"딜리셔스마켓 페페로치노홀, 200g, 1개"는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데에 탁월한 제품이에요!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퓨전 요리에도 매운맛을 더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답니다.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주방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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