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음이 슬라이스칼날만 교체된듯한 흔적이 있고 색이 변해있음.상품설명시 이런 상태가 정상이라는 설명도 없었고, 반품이 힘들다는데 이해되지않음
채칼을 주로 쓰는데 처음 한달정도는 잘썼으나 얼마되지않아 칼날사이에 당근이 끼더니 빼내고 난뒤 틈이 계속 벌어져서 또 끼고 빼고 그러다가 이제 쓰지 않게 됨. 이 가격에 왜샀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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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21:11
앞에 사진 후기보고 좋은거로 보내주세요 부탁남겼더니 흠없이 좋은걸로 잘 보내주셨어요.
일본제품치고도 참 작네요. 귀여워요. 배르너 채칼 썼는데 과장해서 1/4 느낌?? 무우처럼 큰거는 작게 잘라서 써야할것같아요.
당근, 양배추, 사과 썰어봤는데 잘 썰립니다. 실은 이전 너무 잘 드는 제품은 사용하면서 손다칠까봐 늘 불안했는데 요건 안심된다 할까요. 작고 잘썰리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작다보니 양이 많아지면 통 밖으로 흘리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