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만나다 칠레레몬> 간단요약 ☀️

- 맛나다가 아니고 만나다임 ㅋㅋㅋ
- 새콤한 레몬, 알도 작지 않아요


✅️ 구매계기

겨울이 되니 환기를 잘 하지 못하는데
강아지를 키우다보니까 강아지 배변판쪽에서
계속 냄새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배변패드를 갈아도갈아도
배변판에 찌들은 냄새가..ㅠㅠ
집에 들어오면 어떤날은 그 냄새가 집에 자욱~~
그래서 잠시 검색을 했는데 주루루룩 나오는 검색어!
레몬+계피!
이렇게 신박한 방법이?
당장 레몬과 계피를 구매했습니다!


✅️ 장점

오, 레몬이 매우 상큼하네요!
사실 물에 그냥 끓일거라서 아주 비싼거 안사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또 되게 저렴한 레몬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평소 레몬을 많이 안사봐서 사실 레몬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먹는것보다는 물에 끓여서 천연방향제로 사용하려 한거라..
다른것보다 저렴한걸로 구입했기 때문에
받기전까지는 알이 매우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알도 굵고 상태도 좋았어요

통계피도 같이 구입해서 계피랑 레몬을 넣어 팔팔 끓여줬는데
와아아~ 이 향 무엇?
뱅쇼를 끓이는 것 같은 느낌!
정말 향이 좋네요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계피향이 아주 잘 어울려요
순간적으로 집안에 아주 향긋한 향이 퍼져서 기분 좋습니다.



✅️ 단점

알도 굵고 과즙도 많아서 그렇게 단점은 모르겠어요

✅️ 재구매의사 및 추천여부

다만, 제가 먹으려고 구입한게 아니라
물에 끓이려고 샀다보니 직접 짜서 먹어보거나 하질 않아서요
막 쓰는 용도로 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조금 더 숙성시킨 후에는 한번 레몬 먹어봐야겠어요.
레몬수도 그렇게 좋다잖아요.
다음에는 레몬 썰어넣은 레몬수에 도전!하겠습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금액에 질 좋은 레몬을 찾으신다면
만나다 칠레 레몬, 추천드려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데 악취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
인공적인 향이 아닌 천연의 향으로 집안을 향긋하게 하고싶으신 분들께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천연방향제용도로 쓰실 분들에게도 강추강추!



❤️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평가한 리뷰입니다.
주관적 평가이므로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문: 2024.11.23.밤
배송: 2024.11.24.오전
싱싱도 ★★★★★
새콤함 ★★★★★
크기 ★★★★☆


◆ 용도 ◆
요즘 레몬수로 독소를 쭉 뺴고 레몬의 비타민c가 그렇게 좋다길래 구매했습니다 ㅎㅎ

◆ 개수 ◆
레몬만 12개 정도 들어있어요! 크기는 그냥 여자한손에 쥐어질 정도로 크진않지만, 그래도 양이 꽤 많아서 좋았어요!

◆ 레몬세척◆
물을 만들어먹을건데 세척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세척을 열심히 했습니다
먼저 찬물에 담군뒤, 베이킹파우더를 레몬위에 뿌리고 하나씩 집에서 베이킹 파우더를
묻힌채로 뿌드득 비벼닦아줬어요~ 그렇게하고 물로 헹궈내기를 1차! 이후, 찬물에 담궈
식초를 뿌리고 5분정도 두었습니다~ 끝!

◆레몬물을 마셔야하는 이유◆
1. 수분 보충
레몬물은 물에 약간의 풍미를 더해줌으로써 더 쉽게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높이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2. 비타민 C 공급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3. 소화 건강
레몬물이 소화를 촉진하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따뜻한 레몬물을 마시면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소화 시스템을 활성화시킵니다.
4. 체중 관리
레몬물은 칼로리가 낮아 물 대용으로 마시기에 좋으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간식을 덜 먹게 도와줍니다.
레몬의 성분이 신진대사를 약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5. 피부 건강
비타민 C와 항산화제는 피부 톤을 밝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6. 해독 작용
레몬물은 간 기능을 지원하며 신체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레몬수 준비물◆
레몬, 오이, 소금, 물, 레몬스퀴저 끝!

◆레몬수 만드는 방법◆
1. 먼저 깨끗이 씻은 레몬 하나를 반으로 갈라 스퀴저에 쭈욱 레몬즙을 짜내요 ㅎㅎ
나머지 반 역시 스퀴저에 쭈욱 레몬즙을 짜냅니다!

2. 그리고 레몬을 1개더 준비해서 그걸 사각사각 슬라이스하기

3. 정수 물에 레몭브을 넣고,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고,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으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전해질을 위해 굵은 천일염 소금이나 입자가 작은 소금을 반스푼 물에 넣어주면 끝!


**소금을 넣는 이유는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전해질을 잃을 수 있다고 해요~ 소금물은 주로 나트륨과 염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이러한 전해질 균형을 재조정해 주는 역할을 해서 반스푼 넣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에 레몬즙 + 레몬 술라이스 2개 넣어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레몬수 먹고 건강해지도록 해요 ㅎㅎ
그럼 이만 내돈내산 레몬오이물 만들기 후기 마칩니당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만나다 칠레 레몬 1키로 제품 주문했어요-
적당한 크기의 레몬 10개 들어있어서 휴롬 이용해서
레몬얼음 만들었어요.

레몬수 마실때 껍질째 사용하다보니 레몬 세척하는게
일인데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볼에 레몬 넣고 스티커 다
떼어주고요, 베이킹소다 뿌려서 고무장갑 끼고 박박
닦아줍니다. 한번 헹궈내고 레몬에 굵은 소금 뿌려서
또 박박 문질러 씻어줘요. 마지막으로 끓는물에 레몬 한알씩
데치듯 굴려주고 찬물에 씻어 마무리합니다.

이제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서 쓴맛이 나는 씨는 모두
제거해주고요- 레몬을 열심히 착즙해줍니다.
손목이 아프다니까 가끔 아이들이 도와줘요ㅎㅎ
얼음틀에 레몬 두세조각+레몬즙 담아 얼려줍니다.
다 얼으면 통으로 옮겨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알씩 꺼내 레몬수 마시고있어요.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아이들도 텀블러에 하나씩 퐁당해서
레몬수 마시네요~

레몬 열개를 하나씩 손으로 착즙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이번엔 껍질 벗겨 휴롬에 10개 몽땅 넣어버렸어요 ㅋㅋ
껍질 벗기는게 일이였지만 요렇게 즙 내리니 더
편하긴하네요~ 얼음틀에 부어서 얼려주고, 남은건
물에 타서 바로 마셨어요, 상큼 시원하니 좋아요~

레몬수는 따뜻하게 마시는게 더 좋다고하는데, 찬물에
마셔도 안마시는것보단 좋겠지요 .
꾸준히 마시고 피부도 좋아졌음 좋겠네요~
즙 짜고 남은 레몬껍질은 하루이틀 그대로 두고 방향제로
쓰거나 도마, 싱크대 닦아주고있어요~

솔직 후기
만나다 칠레 레몬 1kg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레몬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신선도와 맛이 중요한데, 이번 칠레 레몬은 품질이 괜찮았고 다양한 용도로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레몬의 상태와 맛, 활용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1. 신선도와 외관
배송된 레몬의 외관은 깨끗하고 신선했어요. 껍질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는 밝은 노란색이라 보기에도 상큼해 보였고, 눌리거나 상처 난 부분이 없어 처음부터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레몬이 손으로 쥐었을 때 단단하면서도 살짝 탄력 있는 느낌이라 신선도가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껍질이 두껍지 않고 얇아 손질하기도 편리했어요.

2. 맛과 과즙
레몬을 반으로 잘라보니 과즙이 아주 풍부했고, 향도 굉장히 상큼했어요. 신맛이 강하지만 인공적인 신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레몬 특유의 맛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생수에 넣어서 레몬수를 만들거나, 샐러드 드레싱, 생선 요리에 곁들여도 상큼한 맛이 잘 살아났어요. 과육도 알차고 촉촉해서 신선함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3. 활용도
레몬 1kg이라 양이 꽤 넉넉했어요. 가정에서 레몬수를 만들어 먹거나, 요리에 자주 사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양이에요. 음료에 넣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좋고, 요리할 때도 조금씩 활용하기 좋아서 자주 손이 갔어요. 특히, 레몬 제스트를 사용할 때도 껍질이 얇고 과육이 촘촘해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데 유용했어요.

4. 보관성
레몬은 상온에서도 며칠간 신선도를 유지했고, 냉장 보관 시에는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1kg이라는 양이 적지 않지만, 레몬의 보관성이 좋아 천천히 사용해도 문제없었어요. 껍질이 얇아서 냉장 보관 시에도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편이라 급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5. 가성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품질이라 가성비가 좋았어요. 수입산 레몬이라 걱정했는데, 품질이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면 재구매할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 레몬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대량으로 구매해 두고 사용하기에 부담 없을 정도의 가격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만나다 칠레 레몬은 신선도와 맛,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보관성도 뛰어나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가성비도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계획이며, 레몬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파슬리차 를 만들려 하는데 레몬을 넣어먹으면 향도 좋고 효과가 좋다고 해서 ... ^^ 레몬을 골라봤습니다!!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칠레는 농업 기술이 발달해 있으며, 품질 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져서 과육이 풍부하고 산미가 높습니다.
(칠레를 고른이유 =일단 맛보장)


2) 칠레는 잘 발달된 항만 시설로 레몬을 빠르게 유통할수있어서 신선한 레몬을 한국에서도 맛볼수있습니다. ( 신선보장)

3) 레몬파슬리차는 레몬과 파슬리를 이용해 만든 건강차로 해독 효과가 있어 디톡스 효과가 좋고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로 면연력 에 도움을 줍니다.
(레몬과 파슬리를 건조해서 물에 끓여먹기)


4) 레몬 이 산미가 있고 셔서 위에 안좋을거라는 편견이있었는데 레몬차로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을 완화해 줍니다.

5)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레몬을 먹으면 윤기나는 피부결에 도움을 줍니다.

레몬으로 저는 레몬차와 레몬쥬스를 만들어먹었는데 .. ^^
레몬청도 만들어먹을수있고 첨엔 두세게 만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들어있는 레몬 전부를 알차게 다 사용했습니다!!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리뷰를 안쓸땐 몰랐지만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의 생각이 작은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리뷰 를 작성하고있습니다.

물건을 안사는게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이지만
물건을 현명하게 사는것은 돈과 시간을 아끼는방법같아요.

좋은 물건으로 기분전환도 할수있구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마트에서 레몬 구경하는데 쿠팡이 더 저렴하다니!
무겁게 들고 올 필요없이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더 많은 개수에 저렴한 가격이라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알이 크지는 않지만 무르지 않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제가 사용한 방법 몇가지 공유해볼게요!

✔️레몬 세척법(필수!!)

1️⃣ 베이킹소다+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레몬껍질의 농약과 왁스성분을 제거해줍니다.
2️⃣ 끓는 물에 통채로 10초정도 굴려주어 잔여 왁스 성분도 제거해줍니다.


✔️레몬수 만드는 법

1️⃣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반을 자른다.
2️⃣ 레몬스퀴저로 레몬즙을 짜준다.
3️⃣ 레몬즙과 깨끗하게 씻었던 레몬 껍데기 몇개를 물통에 넣는다.
(이때 껍데기꼭지와 씨는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4️⃣ 따뜻한 물을 부어준다.
(레몬 1개당 1L의 비율로 희석해서 마셔주면 좋지만
저는 5-6개 레몬즙과 따뜻한물 1L로 우려놓고 마실때마다
좀더 희석해서 마셔요!)
5️⃣ 레몬수가 식으면 껍데기는 건져내고 마신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이유

1. 비타민C와 관련된 항상화 물질 활성화(시트러스 플라보노이드)
: 뜨거운 물에 레몬을 녹이면 화합물이 물에 더 잘 녹아서 효과저긍로 활성화됩니다.
2. 레몬 향과 맛 향상
: 뜨거운 물은 레몬의 에센셜 오일을 더 잘 풀어내어 향과 맛을 향상시켜 줍니다! 향긋함 두배!

✔️레몬 슬라이스
레몬을 슬라이스해서 얼려두면
물 마실때, 하이볼 마실 때, 맥주 마실 때, 각종 요리 할때 첨가하기
아주아주 간단해서 좋아요!
한번 쟁여서 얼려두면 마음이 든든 합니다!
(+분위기는 덤!)


✔️천연 방향제!
요즘 핫한 사용법인데
레몬 슬라이스+시나몬 스틱을 물에 끓여주면
적절한 습기와 향긋한 양이 집안을 가득 채우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저는 한번 끓이고 뒀다가 향기가 빠지면 또 끓이고
여러번 사용했답니다!
참고로 위의 레몬수 남은 껍데기만 사용해도 충분했어요!


그럼 여기까지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만나다 칠레 레몬 후기입니다 !

워킹맘 다이어터 최리언니입니다 :) 간헐적단식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약 5개월 정도 되었고 현재 약 8kg정도를 감량했는데요, 유튜브에서 조승우 한약사님의 레몬수 추천 영상을 보고 집에서 레몬수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3개짜리 레몬을 구매했다가, 다음에 1kg 짜리 레몬 2팩을 구매해서 먹었고 이번이 세번째에요. 일단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커피도 끊었는데요(실제 커피 끊으니까 살이 더 잘 빠졌어요), 그러니까 아침에 뭔가 에너지를 줄만한 음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레몬수를 먹으니까 상큼한 맛 덕분에 잠도 확 깨고, 기분도 좋고 무엇보다 18시간 정도의 공복을 견디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레몬수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레몬 1개를 슬라이스 하고, 씨를 제거해준 다음에 뜨거운 물 1L를 우려서 마시면 되요. 정말 간편한데 효과는 정말 좋아요.

레몬수의 효능으로는,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도와줍니다.
면역력 강화: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 개선: 레몬은 소화를 돕는데 도움을 주는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사 전에 레몬을 섭취하면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위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내 독소 제거: 레몬은 간 기능을 돕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로 회복: 레몬에는 철분과 비타민 B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철분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비타민 B는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저는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주말에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일요일 저녁부터는 레몬수 마시면서 관리합니다.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하루 1L만 섭취하세요. 너무 과하게 먹으면 속 버립니다. 그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하세요 최리언니는 또 다른 다이어트 관련 후기로 돌아올게요 ~

만나다 칠레 레몬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레몬이 계속 품절이라 다른 상품을 찾다가 구입해 본 레몬인데 꽤 만족스럽네요.

1kg * 2개 -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1봉당 레몬 8개, 총 레몬 16개)

2개 모두 중량이 넉넉합니다. 각각 1.1kg 정도로 2개 중량이 2,242g 이 나왔습니다.

상세 페이지에 레몬 사이즈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어떨지 걱정이었으나, 2개 모두 레몬이 8개인 상품으로 사이즈의 편차는 좀 이었으나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레몬은 사이즈도 괜찮고 색상도 좋았습니다. 겉 껍질의 상태 또한 전반적으로 좋네요. 색상이 좋으니 레몬 제스트도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레몬을 잘라보니 껍질이 좀 두꺼운 것이 섞여 있을 뿐 슬라이스 된 레몬 색상도 좋네요.

슬라이스 해서 레몬청을 만들거라면 씁쓸한 맛을 제거하기 위해 레몬씨를 모두 제거했겠지만, 착즙할거라 그냥 뒀습니다. 덕분에 착즙하고 나니 씁쓸한 맛이 좀 섞여 있긴 했네요.

레몬 특유의 향이 좋았고, 신맛이 강하진 않습니다. 덕분에 착즙하여 탄산수와 같이 마시긴 부담없어서 좋네요.

레몬 541g 을 착즙해 보니 242g 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착즙만 한 중량이 아니라 섬유질 부분도 같이 섞인거라 그걸 감안하자면 예상보다 수율이 낮네요.

전반적으로 보자면 신선도나 사이즈, 색상 등 만족스러웠지만, 착즙용으론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첫 세척은 베이킹 소다로 시작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에 솔로 여러번 문질러 주고 찬물로 여러번 헹궈 줬습니다.

그 다음은 굵은 소금을 사용하여 두번째 세척을 진행했습니다. 굵은 소금으로 껍질에 꼼꼼하게 문질러 주고 역시 찬물로 세척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끓는 물로 세척을 마무리 했습니다.

수입 레몬의 경우 왁스 코팅이 되어 있다고 하여 마지막은 늘 끓는 물에 10~30초 정도 굴려준 후에 바로 찬물로 헹구어 줍니다.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 둘거라 세척에 신경을 좀 썼네요.

채반에 놓아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이후 키친 타월로 다시 수분을 제거하여 주었습니다.

한동안 이 과정이 번거로워서 냉동 레몬 착즙을 구입하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레몬을 구입해서 먹어보니 레몬 특유의 상큼함이 꽤 만족스럽네요.

^^




총 7개니까
개당 천원에 산 셈이네요

레몬은 자주 사는 품목은 아닌데
사두니 옴총 좋고 편하네요
대신 빨리 소진해야되는 애로사항이 있긴 한데
반은 미리 청 만들면 되는거고
(아님 소량 사던가)

세척 끝난 싱싱한 레몬이 냉장고에 있으니 되게 편합니당^^

상비품으로 구비해두면서
음료 만들 때나, 드레싱 만들 때 쓰니 참 좋네요
쓸까봐 걱정했는데 쓰지도 않고요

그동안 수년을 공산품 레몬액만 구비해놓고 썼는데
싱싱한 원물 레몬에 눈 떠버린 순간 입니다!!! @.@ㅋ



■좋은 점
겉이 흠집이 있길래 별 기대 안 했는데
막상 갈라보니 싱싱.
살 꽉 찼음 (중앙 벌어짐조차도 없음)
쓴맛 없고 좋음
받은 지 며칠 지났는데도 좋음.


■아쉬운 점
엄슴
굳이 적자면 세척이 귀찮은 점?
귀차니즘 만렙이라..


■세척법
끓는 물에 튀기기 + 베이킹소다 문질 +소금 문질

■먹는 팁
ㅡ레몬청
ㅡ레몬디톡스
ㅡ레몬수
ㅡ레몬소주
ㅡ해산물 비린내 잡기
ㅡ슬라이스해서 장식
ㅡ우유로 리코타 치즈 만들 때
ㅡ드레싱소스 만들 때
ㅡ음료 만들 때


■껍질 활용
ㅡ껍질이나 다 짠 찌꺼기로 오븐/에프는 3분 정도 돌려 정균
ㅡ전자렌지는 30초 돌려 정균
ㅡ치아 문질
ㅡ흰운동화 문질


■내가 만든 야매 참깨드레싱 레시피
(레시피 검색도 안 하고 걍 내가 생각해서 뚝딱 발로 만듦)
ㅡ깨+마요네즈+꿀+시럽+우유+레몬액
ㅡ비율은 먹어보고 자기 입에 맞게 대중 하시면 됩니당^^
ㅡ농도조절은 우유로 하심 되구요




ㅡㅡㅡ2022.11.04.추가ㅡㅡㅡ
받은지 20일째 되는 오늘.
더 시간 끌면 씨도 더 생기고 상태도 나빠질 것 같아서
청 만들었어요
사진도 첨부해요^^



ㅡㅡㅡ추가ㅡㅡㅡ
몸이 산성화 되면 안 좋잖아용
고기 먹어도 산성화 되고..
그래서인지 식전식후 레몬수 마시니 속이 넘넘 편합니다
위염엔 알칼리수가 좋대요
레몬은 산성이지만 체내에선 알칼리성이 됩니다
(비슷한 음식으로는 김치, 식초가 있습니당)

정수기 필터도 알칼리필터까지 써 본 저인데 그것보다
레몬수가 체감상 훨 좋네요
전 최근 3,4년간 위염이 좀 심했는데 (지금 거의 나은 편이긴 하나) 레몬수 마시니 확실히 속이 정상인처럼 편합니다
계속 달고 마시고 싶네요
자주 사야겠어요

그렇게 레몬청은 점점 쌓이겠고ㅋ
지인들 나눠줘야겠어용^^



ㅡㅡㅡ추가ㅡㅡㅡ
레몬청 1대1 하니까 새콤이 없고 너무 달달하기만 하네요
천연당 비율을 좀 줄여야겠어요
레몬즙을 추가로 더 넣던가..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새벽배송으로 가져다주신걸 오후배송에서 그냥 후레시박스를 수거해가서 이번엔 무척 난감했어요
전화했더니 바로다시 가져다 주시는데 주소도 그냥있는것을 하루도안되서 수거해간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긴한데 다시가져다 주신 레몬이 마치 요즘 사는 야채로 치면 못난이로 분류된거같은 상태의 것이 도착해서 상한건 아니고 가격도 많이 저렴하게 세일할때 샀으니 일단 그냥 몬난이 레몬이라 싸게샀다 생각하고 탈취효과가 좋아서 냄새제거용으로 사용하려고 산거라 초록색이 좀 보여서 후숙같은 느낌으로 좀 밖에두면 노랗게 될까해서 하루이틀 둿는데 변화는 없어서 그냥 양도 많고 한두개는 썰어서 냉장고탈취제로 쓰고 나머진 썰어서 레몬청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만든 레몬청이 두주 정도 지나 요즘 먹고있는데 앞전에 만든것과 크게 차이는 없는거같아요

씨가 유달리 많이 있는것도있는반면 거의 하나도 없는것고있고 씨가 들어있는정도는 랜덤이네요
큰씨는 이제 요령이 생겨 잘 골라냈는데 의외로 먹으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제거안된 작은 깨알크기의 잔씨가 은근 많이 눈에 띄네요

유자차만 만들어 먹었는데 레몬도 만들어 먹어보니 여름철 시원하게 레몬에이드를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레몬을 이렇게 사먹어도 보내요.ㅎㅎ
아이가 기침이시면서 레몬과 배를 함께 끓여서 주기도 하고 배청과 사과청을 만들 때도 얇게 썰어 레몬이 들어가고요.
목에 좋다는 차와 청에 레몬이 이렇게 필수인지 몰랐네요.
아주 싱싱하게 왔어요.
바빠서 주문해 두고 2주 뒤에나 레몬청을 만들었는데도 싱싱했어요.
안에 씨가 전혀 없는 것도 있었고 씨가 조금 많은 것도 있었어요.
소금으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에 10초 정도 담가 두었다가 꺼내서
씨를전부 제거해준 다음에 레몬청을 만들었어요.

약간 번거로운 작업이 있지만 이렇게 만들어두면은 몇 개월 동안 정말 편하게 탄산수 타서 레몬에이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요.
목이 좋다니까 이렇게 수제로 만들면 뿌듯하네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싸니까 집앞까지 배송되는 로켓 프레쉬로 주문했는데 엄청 싱싱하네요.
그동안 메모는 하이볼이나 한두 조각 들어가게 타먹는 줄만 알았더니
정말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네요.
물론 매번 한두개 정도는 하이볼을 위해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 둡니다.
레몬즙보다 확실하게 이렇게 레몬이 들어가주면은 하이볼에 맛도 한층 더 살아나니까요. ㅎㅎ
아이 시구려~~~~~가 아니라 적당한 신맛으로 새콤한 레몬청 만들어보았어요.

약이 필요가 없어요 저만의 천연 감기약 알려 드릴께요
레몬한개를 반틈 자른다 그리고 즙을 짠다 그다음 따뜻한 물에 태운다 꿀 두스픈 그뒤로 마신다 이렇게 일주일만 마시면 감기가 뚝 떨어져요 감기 오기전에 마시면 하루 이틀만 마시고 감기가 심해지면 꼭 하는 저만의 방법 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 추울때 레몬차 정말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신랑은 먹지 않아 저만 먹지만 감기때 레몬 많이 먹는거 같아요
생선 요리 구이 할때 레몬즙 꼭 뿌리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시 요리에 전 무조건 소스나 생선 위에 레몬즙 촤~촤~ 뿌리고 물론 가끔 고기에도 뿌려 줍니다 레몬을 햄버거에 넣어 먹진 않았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레몬청 담그면 보관도 엄청 오래 할 수 있고 신랑도 좋아해요 레몬과 설탕 1대1로 섞어요
생레몬 그냥 먹는것도 즐기는 편인데요 레몬 슬라이스 해서 그냥 먹어요 그래도 맛있고 입맛도 돌고 짱 좋네요
요건 알이 작아서 그런지 씨도 별루 없어서 좋아요 신랑 감기 기운 있던데 레몬차 한잔 해줘야 겠어요
지금 또 쿠팡 배달 왔네요 빠른 배송 집앞에 배송 되니 정말 편하네요 로켓프레쉬 짱입니다 강력 추천 드려요 빠른 배송 신선한 물건 만오천원 이상이면 무배니 정말 끊을 수 없는 매력 이네요

레몬큐브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저는 신 음식을 잘 못먹어서 레몬이나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잘 안먹지만
레몬이 좋다고 해서 신랑이 레몬원액을
물에 타서 자주 먹어서
이제 겨울이기도 하고 따뜻하게 레몬차도 괜찮겠다 싶어서
레몬 큐브 만들었어요~

어떤글을 보니 레몬을 끓는물에 꼭 한번 삶으라고 하더라구요~
레몬에 코딩제 성분을 발라놨다고
그래서 베이킹소다로 한번 문지르고
코팅제가 빠질까? 싶어서 끓는물에 한번 삶아봤는데

와우...... 안데치면 어쩔뻔했어요ㅡ0ㅡ
반짝반짝하던 레몬이 광택없이 탁한 레몬으로....,
제일 마지막사진에 냄비 꼭 보셔요~~
냄비 안 테두리에 물든거 보이시나요?? ㄷㄷㄷㄷㄷ

주방세제에 일반수세미로 닦아도 안닦이고
철수세미로 박박 닦으니 지워지더라구요~
수입산은.코팅제 발라서 판매한다더니
그말이 사실이었나봐요~~

레몬 즐겨드시는분들 꼭 끓는물에 세척한번 하고 드세요~~

신랑 레몬차 마실때
저도 꿀넣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레몬차 마시면 피부도 좋아진다는데ㅎㅎㅎ

저렇게 레몬큐브 만들어놓으니 뭔가 든든하네요^^

제품명 : 만나다 칠레산 레몬
내돈내산 구매후기 입니다!
후기는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

✅️구매동기 :
레몬수가 건강에 좋다고 하여 레몬수를 만들어 먹기위해 주문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이 레몬을 선택했습니다~

✅️배송 : 로켓배송으로 아주 빠르게 다음날 도착!

✅️용량 : 1kg

✅️레몬수 만드는방법 :
씨를 없앤 레몬을 잘 씻어서 물한컵(300ml기준)에 착즙한 레몬 4큰술과 발포비타민 1개를 넣어 저어주면 완성! (좀 시게 먹는편 ㅎㅎ)

✅️레몬의 장점 :
-비타민 C 풍부
-피부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장결석을 예방한다
-소화를 돕는다
-불쾌한 입냄새를 없애준다 등등

✅️이 레몬 고른이유 :
일단 가성비가 좋은것같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레몬수를 만들어먹는 용이라 막 많이 필요하진않아서 1키로만 주문했습니다!

첫구매였는데 레몬도 신선하고 맛있네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 10000%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굉장히 솔직한 리뷰를 담았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만나다 칠레 레몬 1kg을 구매해 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레몬이 신선하고 상태가 매우 좋아 보였어요. 외관부터가 깨끗하고 튼튼하며, 크기도 적당해서 손질하기에 편리했어요. 한 개를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감도 적당하고, 껍질이 얇고 매끈해서 바로 즙을 짜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이 칠레 레몬의 가장 큰 장점은 즙이 매우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즙을 짜 보니, 아주 많은 양의 즙이 나왔고, 그 즙은 아주 신선하고 상큼했습니다. 다른 레몬과 비교했을 때, 이 레몬은 신맛이 강하면서도 아주 상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레몬 특유의 향도 강하고, 신선한 과일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음료나 요리에 사용했을 때 그 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레몬을 활용한 요리를 자주 하는데, 이 레몬은 특히 물에 넣어 마시거나, 샐러드 드레싱, 구운 생선에 뿌리거나, 디저트에 활용할 때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레몬즙이 많고 품질이 좋다 보니, 레몬청이나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를 만들 때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식감이 탱탱하고 즙이 많아 요리에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레몬은 보통 유통 기한이 짧고 금방 상할 수 있는데, 만나다 칠레 레몬은 신선하게 오래 보관이 가능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박스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개별적으로 신선하게 포장되어 있어 배송 중에도 상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1kg이 들어 있는 양이 적당해서 가정에서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고, 가격 대비 양도 꽤 괜찮았습니다.

칠레에서 수입된 레몬이라서 그런지, 국내산 레몬에 비해 품질이 일관되게 좋고, 크기나 맛에서 우수함이 느껴졌습니다. 레몬의 맛과 질감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칠레 레몬은 일반적으로 유기농이 많아 화학물질이 적고, 보다 자연스러운 맛을 제공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나다 칠레 레몬은 신선도, 맛,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요리와 음료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신선하고 풍부한 즙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 이 레몬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며, 레몬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만나다 칠레 레몬 1kg 리뷰

냉동 레몬보다 가성비 최고인 만나다 칠레 레몬! 풍부한 과즙과 상큼한 향 덕분에 요리와 음료에 완벽히 활용되더라고요. 이번에 레몬수를 만들려고 구매했는데, 품질이 정말 훌륭해요. 한 번 구매하면 한 달 이상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레몬의 탱글탱글한 육질과 강렬한 풍미는 정말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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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중량: 1kg

사용 용도: 음료, 요리, 디저트에 활용 가능

포장: 신선도를 유지하는 깔끔한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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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풍부한 과즙과 향: 레몬즙이 많아 활용도가 높아요.

신선도 보장: 구매 당시 레몬의 상태가 매우 신선했어요.

다양한 활용성: 레몬수, 스무디, 요리에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경제적인 용량: 1kg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해요.

고급스러운 맛: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로 음료나 요리를 업그레이드해줘요.

보관 용이성: 적절히 보관하면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요.

친환경적인 포장: 불필요한 포장이 없어서 환경 부담이 적어요.

일정한 크기: 레몬 크기가 일정해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다목적 활용 가능: 디저트 데코레이션,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합리적인 가격: 품질 대비 가격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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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세척 필요: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없고 세척이 필수예요.

세척 번거로움: 껍질째 사용하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한 세척이 필요해요.

보관 조건: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냉장 보관이 필수예요.

껍질 상태: 일부 레몬의 표면에 상처가 있을 수 있어요.

운반 중 손상: 배송 과정에서 살짝 눌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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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구매 의사 ⭕

이 제품의 높은 품질과 활용도는 분명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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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6살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엘마미 라라쩡입니다.

라라쩡의 신중한 구매와 솔직한 리뷰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구매일자: 2024.12.02
✅️배송일자: 2024.12.02
✅️배송상태: 로켓프레시 / 안전배송
✅️품 명: 만나다 칠레 레몬
✅️중량,수량: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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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방향제가 필요해서
칠레 레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실하디 실한
주먹만한 레몬크기에 일단 놀랐어요.

잘 닦고 슬라이스로 썰어 소분해두고
냄비에 슬라이스한 레몬 4-5개를 넣고
바닐라시럽을 넣고 시나몬을 넣고 끓여주면
집안가득 잡냄새를 다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생선구웠을 때나 쾌쾌한 냄새를 잡고 싶을 때
꼭 필요한 레몬으로 집안 상쾌한 냄새를
전해준답니다.


❤️❤️✨️️️ 솔직하고 진심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칠레산 레몬이 조금 더 상큼하고 맛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상큼한 맛은 있는데
알이 작아도 너무 작아요 ㅠㅠ 그래서 레몬수로 마시려면 2-3알은 써야해서 레몬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베이킹 할때난 데코용으로 쓰기에는 이 레몬이 딱이긴해요 완전 귀여운 사이즈
딱 레몬 스콘에 올라가는 미니 데코용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말라지기 때문에 베이킹 하시는 분들께는 이 레몬 추천드려요!! 아주 만족하실거에요

대신 레몬수나 요리용으로 즙짜서 쓴다? 다른 레몬을 추천드립니다...
여자치고도 손이 작은 편인데 알이 진짜 작아요 ㅠㅠ

그리고 레몬 썰다보면 저렇게 검정 띠? 같은게 둘러져있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여튼 찝찝해서 저건 껍질제거 후 갈아마셨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 도움이 돼요 ))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당 ❤

저번엔 새벽에 가져다 놓은걸 점심지나 배송에서 수거해가서 받아보질 못하는 착오가 생겨서 다시 배송온게 상태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었는데 상한건 아니어서 사용했는데

바로 몇칠후 다시 세일해서 구매했는데 깨끗하고 바로 전에 온것보다 씨도 훨씬적은것이 몇칠사이에 두고 같은곳에서 온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것이 후기사진 비교가 쉽게 바로 쓰려고 했는데 후기쓰는게 직업은 아니다보니 한참 늦어져서 비교는 안되겠네요

레몬청 만들어먹는거에 갑자기 필받아서 세일뜰때마다 몇번사서 만들어해먹어보니 보름정도 더지나서 먹을만해지고 음료수에 길든 식구들에게 음료대신 하려하는데 효과좋은거같아서 다먹으면 다시 세일 기다려 볼까해요

이제 레몬청의 계절이 돌아와서 준비한 레몬입니다.

레몬의 상태는 싱싱하고 못난 곳 없이 아주 훌륭합니다.

1kg에 총 10개의 레몬이 들어 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수동썰기로 해서 레몬청을 만들었는데 썰면서 나는 향긋한 레몬향이 너무

좋습니다. 청을 했는데 자그마한 그릇에 반정도 차는 거 같습니다. 먹어 보고 더 준비할 예정입니다.

레몬은 생각보다 씨가 좀 있습니다. 하나하나 골라 냈는데 힘들었다는 소문이...

아무튼 상큼한 레몬이 정말 괜찮습니다.

12개가 들어있었고
무게재어보니
거의 1.2kg 나왔어요~

어쩌다 가끔 사보는거라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세척해보니
1개가 상처있는데 라벨로 가려져 있었고,
4개 잘라보니 2개는 많이 익은건가?
안에 멍든것처럼 색이 좀 다르네요.
쿠팡에서는 처음 주문해보았습니다.

레몬 통째로도 잘 먹기도하고,
레몬수 해 먹어보려고 산건데 (2L에 레몬1~2개)
세척후 그냥 슬라이스해서 넣었더니 그냥 밍밍한 물먹는 느낌이고
레몬과육에 레몬즙이 많이 남아있어
기껏산 레몬이 아까운 느낌임.
손은 많이 가지만 즙 짠 후 넣어 먹으니 좀더 진하네요~
2개 레몬즙짜니까 거의 70ml 나왔어요~

레몬즙은 예전에 구매했었고 레몬수를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레몬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진짜 레몬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1kg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 레몬으로 레몬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농약을 제거 하는 게 좋은데요. 왜냐면 보통 레몬수를 만들 때 레몬 껍질을 벗겨내지 않는 게 사실 만들기는 더 쉽기 때문입니다.

레몬을 사용해 레몬수를 만들기 전에는 세척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껍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레몬을 안전하게 세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흐르는 물로 헹구기**: 레몬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 겉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 **솔질하기**: 야채용 브러쉬나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 레몬 껍질을 문질러서 세척합니다. 이때 흐르는 물 아래에서 문질러야 더 효과적입니다.

3. **식초 물에 담그기**: 물과 식초를 3:1 비율로 섞은 용액에 레몬을 약 5분 정도 담가두면 세균과 농약 잔여물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후 깨끗한 물로 헹구세요.

4. **베이킹 소다 사용**: 베이킹 소다를 약간 뿌려 레몬 껍질을 문지른 후 물로 씻어도 농약과 잔여물 제거에 좋습니다.

이 방법들 중 하나를 선택해 세척한 후, 레몬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저는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세척을 했는데요.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굵은 소금을 사용해 레몬을 세척하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소금의 마찰력을 이용해 ✅️ 레몬 표면의 오염 물질과 농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절차입니다:

1. **레몬을 적시기**: 먼저 레몬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적셔 줍니다. 이렇게 하면 소금이 더 잘 붙고 세척 효과가 높아집니다.

2. **굵은 소금 뿌리기**: 레몬 표면에 굵은 소금을 고르게 뿌립니다. 소금을 직접 손에 묻혀 레몬 껍질을 문질러도 좋습니다.

✅️ 3. **문지르기**: 굵은 소금을 레몬 껍질 위에 바른 상태에서 손이나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해 껍질을 꼼꼼하게 문질러 줍니다. 소금의 알갱이가 껍질의 오염물질을 벗겨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헹구기**: 문지른 후, 레몬을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서 소금과 이물질을 모두 제거합니다.

굵은 소금을 사용한 세척은 농약, 왁스, 기타 잔여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레몬 껍질까지 사용하려는 경우 특히 유용합니다.

집에 마침 굵은 소금도 있었고, 세척 과정이 용이할 것 같아 이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직접 해보니 주의 사항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저는 굵은 소금이 이렇게 아플지에 대해서는 모른 채 그냥 비닐 장갑만 끼고 했다가 아주 낭패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픈 걸 몰랐는데요. 반 정도 해치우고 나니 손바닥이 빨갛게 되면서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 고무 장갑으로 바꿔서 세척하니 손바닥이 아프지도 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맛도 궁금하실 텐데요. 완전히 시큼한 느낌은 아니고 산뜻한 새콤 느낌이라서 레몬수를 먹을 때 물을 너무 많이 섞을 필요도 없겠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레몬수를 만들 생각 하나로만 이 상품을 구매해서 크기는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다른 용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이즈 체크 해보시고 사시는 걸 추천드리고, 9월 4일에 구매해서 22일까지 약 2~3주간, 쭉 냉장고에 넣고 먹는 동안 상하거나 하지 않아서 싱싱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레몬수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과하게 드시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

요즘 뭐가 힘든지
날이 더워도 너무더워서 그런가
입안에 염증같은게 나서 아프네요ㅠ
옛날에 어른들이 말씀해주신것이 생각나ㅋ
집에있는 꿀 찍어 발랐더니 조금씩 덜아프더라고요

쿠팡에서 장보다 레몬을보고 얼른 구입했어요
작은아이로 13개 왔고
받자마자 깨끗이 씻어
일단 3개만 반으로 자르고 즙짜서

레몬즙을 소주잔으로 1잔 사이다는 4잔을넣고
아카시아 꿀 한,두수저넣고 마셨더니
새콤한게 맛있네요

요거마셔서 그런지 훨씬 덜피곤한것 같아요
몸이 슬슬 반응하네요

내일 또 만들어 마셔야겠어요

* 레몬맛을 싫어했는데, 몸에 좋다니 구입
깨끗이 씻어 슬라이스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몇달은 든든해요.

만나다 칠레 레몬은 첫구매인데

1. 모양과 크기가 일정
2. 싱싱하다
3. 가격도 합리적

* 각종 주스나 샐러드에 살짝 뿌리거나, 밍밍한
물에 넣어 마시면 맛도 좋고, 않살 이유가 없죠.
예전에는 귀찮거나 익숙지 않아 시판 레몬즙을
구입했는데, 찐레몬에 비할수 없죠.

* 항상 냉동실에 구비해놓을 겁니다 *

만나다 칠레 레몬을 처음 받았을 때, 상큼한 레몬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겉모습은 흠집 하나 없이 깨끗했고, 껍질은 매끄럽고 얇아서 즙을 짜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칠레 레몬 특유의 밝고 선명한 노란색은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먼저 레몬즙을 짜서 따뜻한 물에 희석해 레몬차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레몬 본연의 상큼하고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져 나갔습니다. 톡 쏘는 신맛은 정신을 번쩍 들게 했고, 몸속까지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져서 좋습니다.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만들 때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니 닭 특유의 잡내는 사라지고 향긋한 레몬 향이 은은하게 배어 풍미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도 레몬즙을 넣으니 상큼함이 더해져 채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산물 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 맛을 잡아주고 신선함을 더해줘서 자주 사용합니다.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칠레 레몬은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레몬청을 만들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설탕과 레몬을 번갈아 가며 유리병에 담아 숙성시킨 후 탄산수에 희석해서 마시니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에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칠레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해서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레몬즙을 물에 희석해서 세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톤이 밝아지고 모공 수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레몬 향을 맡으면 심신이 안정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침대 옆에 두고 향을 맡으며 잠들기도 합니다.
만나다 칠레 레몬은 맛과 향은 물론, 건강과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팔방미인입니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레몬을 찾고 있다면 만나다 칠레 레몬을 강력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상큼한 경험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생각입니다

만나다 칠레 레몬,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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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에는 독감이 정말 많이 유행하더라구요~~
그런것도 있구~~ 원래 레몬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ㅋㅋ

일단 칠레산 레몬 1kg주문~~~

꽤 많이 왔어요~~ 일단 량이 많아서 만족!!!!!!!!!
저는 레몬즙으로 만들어서 설탕넣고 탄산수부어서 레몬레이드처럼
집에서 애들이랑 즐겨 먹어요~~

애들이 먹기에도 너무 쉬지도 않으면서 너무 덜익은 느낌도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상해서 온 아이는 없었구~~다들 싱싱했어요~~

피곤할때나 음료수말고 물말고 에이드먹고싶을때 그냥 집에서 간편하게
하나씩하나씩만들어 먹으니 1kg도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면역력에도 좋구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레몬차 만들어드시고
저희처럼 레몬에이드 만들어 드셔보셔요~~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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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생강청 해먹으려고 산 내돈내산 리뷰

겨울이라 따뜻한 차가 먹고싶고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
레몬생강청과 뱅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칠레산 레몬 1kg로 한 봉지에 8개 들어 있고
크기도 일정합니다.

별하나 제외한 이유는 세척 다 하고 썰었는데
하나가 썩었서 뺐습니다.

세척하는 게 제일 귀찮은 뱅쇼, 청이지만 한 번 해 두면
뿌듯하고 맛있는 차와 뱅쇼를 마실 수 있어요.


✔️뱅쇼 (와인2병기준)
- 레몬 2개
- 귤 또는 오렌지 많이
- 사과 2개
- 생강 살짝 ( 없어도 괜찮 )
- 계피
- 팔각

✔️레몬생강청
- 레몬
- 생강
- 알룰로스 (당뇨 등 건강때문에 설탕대신 사용)

뱅쇼용은 크게 썰고 청으로 담글거는 얇게 썰어 넣어주면 됩니다.

자주 이용하는 쿠팡 레몬~~

알의 굵기가 일정해도 레몬을 짜보면 레몬즙의 차이가 있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공산품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갯수보다 알이 크고 즙이 많이 나오면 더 좋은 레몬인것 같아요

껍질이 두꺼울때가 종종 있어요ㅜㅠ

그래도 신선한 레몬 빠르게 구입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레몬수 태워먹거나 탄산수에 레몬에이드 해서 먹거나

몸이 으슬으슬 추울땐 따뜻한 물에 꿀 조금 해서 레몬티로 마십니다~~

레몬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이번에 만나다 칠레 레몬을 구매해봤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품질이었어요!

장점 ✅

싱싱함이 살아있어요: 레몬을 받자마자 상큼한 향이 가득했어요. 껍질이 탱글탱글하고 과즙이 풍부해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크기가 균일해요: 크기가 일정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레몬청을 만들거나 레몬즙을 낼 때 껍질 벗기기도 수월했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레몬청, 레몬차, 레몬즙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레몬즙을 넣어 만든 음식은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1kg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

씨가 많아요: 레몬마다 씨가 많은 편이에요. 레몬즙을 낼 때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보관에 신경써야 해요: 냉장 보관해야 하며, 오래 보관할 경우 껍질이 쉽게 상할 수 있어요.

총평

만나다 칠레 레몬, 정말 만족스러워요! 싱싱하고 품질이 좋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레몬청을 만들어 먹었을 때 상큼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레몬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꿀팁

레몬을 반으로 잘라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레몬 껍질을 활용하여 차를 끓여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향긋한 향을 즐길 수 있어요.

마무리

만나다 칠레 레몬 후기, 어떠셨나요? 상큼한 레몬으로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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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신선도 ★★★★★

◆ 용도 ◆
요즘 레몬오일물로 독소를 쭉 뺴고 레몬과 오이의 비타민c, 수분이 그렇게 좋다길래 구매했습니다 ㅎㅎ


◆레몬오이물을 마셔야하는 이유◆
1. 수분 보충
레몬오이물은 물에 약간의 풍미를 더해줌으로써 더 쉽게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높이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2. 비타민 C 공급
레몬오이물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3. 체중 관리
레몬오이물은 칼로리가 낮아 물 대용으로 마시기에 좋으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간식을 덜 먹게 도와줍니다.
레몬의 성분이 신진대사를 약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5. 피부 건강
비타민 C와 항산화제는 피부 톤을 밝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6. 해독 작용
레몬물은 간 기능을 지원하며 신체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레몬수 준비물◆
레몬, 오이, 소금, 물, 레몬스퀴저 끝!

◆레몬수 만드는 방법◆
1. 먼저 깨끗이 씻은 레몬 하나를 반으로 갈라 스퀴저에 쭈욱 레몬즙을 짜내요 ㅎㅎ
나머지 반 역시 스퀴저에 쭈욱 레몬즙을 짜냅니다!

2. 그리고 레몬을 1개더 준비해서 그걸 사각사각 슬라이스하기

3. 정수 물에 레몬즙을 넣고,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고,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으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전해질을 위해 굵은 천일염 소금이나 입자가 작은 소금을 반스푼 물에 넣어주면 끝!


**소금을 넣는 이유는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전해질을 잃을 수 있다고 해요~ 소금물은 주로 나트륨과 염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이러한 전해질 균형을 재조정해 주는 역할을 해서 반스푼 넣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에 레몬즙 + 레몬 술라이스 2개 넣어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레몬수 먹고 건강해지도록 해요 ㅎㅎ
그럼 이만 내돈내산 레몬오이물 만들기 후기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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