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연히 친구가 줘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남편이 TV 보다가 모나카가 먹고 싶다고해서 주문해봤어요! 벌써 4~5번째 구매하는 거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정말 맛있었고 달달하니 아메리카 한잔이랑 먹으면 딱이에요! 당떨어지거나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고 있는데 먹다보니 벌써 하나 남은 ^^

굳이 단점을 말한다면 부스러기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
너무 달다는 사람도 있는데 남편이랑 저는 단걸 워낙 좋아해서인지
입맛에 딱이더라고요! 부모님께도 사드렸는데 추억의 과자라며 좋아하시더라고요! 매번 팥들어있는 것만 먹어봤는데 나중에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일본과자 맛 없는게 없네요. 모나카 포장도 일본선물같고 팥도 꽈 차있어요.

아주끼 모나카 2개구매
한입먹으면 달지않네?
라고 느껴지지만 씹을수록
묘하게 단맛과 깊은풍미에
기분이좋아집니다
포장이 종이로되여있어서
선물을 펴보는느낌이듭니다
먹기전부터 호기심이들죠

찹쌀로만든 피는
꺼끄럽지않고 부드럽고
팥은 달지않고 가끔통으로도
씹히는맛이있어요
하나당35g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모나카

며칠 소화가안돼서
이여름에 고생하고있는데
죽먹고 허전해서 모나카하나순삭
부드러워서 불편하지않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작지않은크기라 충분히
모나카의풍미를 느끼실수있어요
한번드셔보세요
입안에남는 여운이 좋답니다

모나카가너무땡겨서
이것저것 쿠팡에서 모나카 여러종류를사보았습니다

일단 팥이 맛있습니다
포장도 고급지고 선물용으로도 아주좋습니다
깨진것하나없이 잘 들어있습니다
일본에서 여행갔다온사람들이 사오던것같은느낌
단, 진공포장은아닙니다 코팅종이느낌의 포장이라 밀폐비닐에넣어보관했어요
팥느낌이 아주좋아요
방금 팥삶은맛이랄까?

부드럽고 신선합니다
당도가 엄청 쎄진않아서 먹기부담없고좋습니다

아주강력추천드립니다

산것중엔 이게젤맘에들었어요

'타임세이브형'입니다.

<제품설명>

모나카, 유명한 과자죠.

모나카는 얇은 빵안에 팥이 들어간 과자입니다. 앙금이 메인인 과자입니다. 그런만큼 팥앙금 매니아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과자네요. 국내산 모나카도 많은데 굳이 일본산 모나카를 고르는 이유는, 모나카의 원조가

일본이기 때문이죠.


<가격>

팥앙금 매니아인데 아직 모나카를 접하지 못하셨다면, 한 번 주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마트에서 파는 모나카와

단위무게당 가격을 비교했을 때 결코 비싼 편이 아니거든요.

한줄 포인트

“단팥 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 고소한 껍질과 진한 팥앙금의 완벽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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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요약
• 일본 정통 스타일의 모나카(모찌 없이 앙금만 가득한 웨하스형 과자)
• 아주끼(팥) 앙금이 꽉 차 있고, 달지만 질리지 않는 단맛
• 겉은 바삭한 쌀과자 느낌의 얇은 껍질, 안은 부드러운 단팥
• 개별 포장이라 보관·휴대 간편, 총 5개입 전후 구성 (약 350g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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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REAL USER 기준)
1. 앙금 충전량이 미쳤음
• 먹자마자 **‘와, 앙금 진짜 꽉 찼다’**는 감탄 나옴
•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진득한 단팥 본연의 맛이 느껴짐
2.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감 대비
• 얇은 웨하스처럼 바삭한 껍질과
촉촉하고 밀도 높은 단팥 앙금의 대비가 조화로움
• 껍질이 눅눅하지 않고 먹기 직전까지 바삭함 유지
3. 티 타임용으로 최고
• 커피, 녹차, 보이차 어떤 음료에도 다 잘 어울림
• 단맛이 과하지 않아 1~2개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부담 없음
4. 개별포장 + 고급스러운 느낌
• 선물용으로도 좋고, 가방에 하나 넣고 다니면 허기질 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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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솔직하게)
1. 당도는 분명 존재함
• 평소 단 걸 안 즐기는 분들에겐 살짝 달다고 느껴질 수 있음
• 하지만 단팥 특유의 고소함이 베이스라 물리게 달진 않음
2. 식감 기대치는 조절 필요
• 모나카 특성상 ‘과자’처럼 바삭하진 않고,
입에 넣으면 살짝 녹는 웨하스 느낌
• 바삭한 쿠키를 기대했다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3. 갯수 대비 가격은 살짝 높게 느껴질 수 있음
• 퀄리티와 포장 감안하면 이해되지만,
대용량 스낵류보단 확실히 ‘프리미엄 간식’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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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단팥을 좋아하는 30대 남성이라면 이건 진심으로 취향 저격.”
조용히 당 충전하고 싶을 때,
집에서 티 타임 즐길 때,
운전 중 하나 꺼내 먹을 때 정말 딱 좋은 간식이에요.

진한 앙금, 고소한 껍질, 깔끔한 단맛
— 세 가지가 완벽히 어우러진
**‘은근 중독되는 일본식 전통 디저트’**입니다.

저는 모나카를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요~
특히 ㅊㅇ에서 나오는게 최애예요
단거 좋아하는 제입에 딱이거든요
박스로 사려니 부담스러워서

검색하다가 이번에는 사토우 아주키 모나카를
시켜봤어요 중량350인데 가격이 오천오백원
오자마자 뜯어서 먹어 봤는데요
빙수에 올라가는 단팥 단맛이예요
그리고 팥덩이가 씹히기도해요~
기존 먹는거 보단 단맛이 약해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3살5살 아들들은 잘 먹어주네용~

6월4일
한봉 그대로..
애들도 더 안먹고
저는 재구매는 없을거 같아요

아빠가 모나카를 워낙 좋아하셔서 주문했어요! 모나카뿐만 아니라 팥종류를 좋아하시는데 집앞 마트에 하필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ㅎㅎㅎ

‼️안에 팥이 정말 엄청 꽉차있어요~~완전 대박!!전 한개 먹어봤는데 기존에 먹던 제품보단 바삭함이 좀 적었는데 안에 들어있은 팥이 완전 꽉차서 진짜 달아요! 그래도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달콤한 팥이 촉촉하고 폭폭?하게 있어서 딱 모나카 맛이였어요!! 이렇게 통채로 들어있는 모나카 오랜만에 먹어본듯 ㅠㅠㅠ앙금 맛있어요!!

"음, 좀 답니다."

달달한 맛에 살짝 묵직한 맛을 보려고 구입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묵직하지 않고, 생각보다 더 답니다."

엄청 단 것이 당기는 날, 한 개씩 좋을 것 같습니다.

양갱이나 약과도 좋습니다만..

겉의 과자는 설탕소금맛이 나지않는 무맛입니다.
팥 앙금은 알갱이가 살아있는 것과 뭉갠 것이 섞여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어릴 때 먹었던 묵직한 모나카가 아니지만,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집에 방문하실때면 맛이있는 모나카를
검정봉지에 담아가지고 오셨는데, 넘 맛있어가지구 간간히 주문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딱 적당하게 달아서 당떨어지는 지금 시간에 먹기 딱이랍니다. 남편과 제 최애 디저트에요! 우유, 녹차라떼, 아메리카노와 넘 잘 어울리는 간식입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