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가 부분부분이 떨어진 곳이 있어서 붙이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
시트지 마감재가 따로 있지만 오공 스프레이 접착제를 사용하면 더 단단히 고정이 된다고 하여 선택했습니다 .

냄새가 많이 역하지도 않고 심하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큰 부담감이 없어서 집에 환기하면서 사용을 해도 될거 같습니다 .

가까이 대고 하면 좁은 면적에 분사하기 쉽고 조금 떨어져서 분사하면 넓게 분사가 잘 되어서 넓은 면적도 문제가 없습니다 . 또는 노즐을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사용하기 전에는 충분히 흔든 후에 사용해야하고 처음에 누를때 잘 안눌린다고 억지로 누르다 보면 노즐이 파손될 수 있으니 분사구 방향을 잘 맞추어 한두번만 부드럽게 눌러주시면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

다른곳에 뭍게되면 지우는데 한세월 걸리니 꼭 !!! 마스킹 테이프로 주변 작업을 먼저 한 후에 작업 하시는게 좋습니다 . 장판에 잘못 뭍었다가 지우는데 정말 애좀 먹었습니다 .. ㅠㅠ

균일한 분사로 깔끔한 작업 가능하고 적은 사용량으로도 강력한 접착력 유지가 됩니다 . 스며들지 않는 접착 성분으로 피착물의 변형을 유지함으로 도배지에 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

뚜껑 부분의 분사 노즐을 교체할수 있는 교체형 노즐이 있어서 분사면적을 조절할 수 잇으니 분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적색 노즐 : 좁게 분사 / 흰색 노즐 : 넓게 분사)

종이, 스티로폼, 섬유, 목재, 플라스틱, 금속(경량 판재) 등의 영구 접착할 수 있어서어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함으로 활용도가 엄청 높을거 같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강력 접착제 작은 통으로 있는데 이건 플라스틱에 붙지 않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 . 오공본드를 사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 ㅋㅋ

사용방법
1.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주세요.
2. 도포 작업(범위)에 적합한 노즐로 교체하십시오.
3. 도포하려는 표면으로부터 약 15cm~20cm 떨어져 분사하십시오.
4. 도포가 끝나고 30초 이상 건조 후 접착하십시오.
5. 건조 시간은 도포량과 작업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캔을 거꾸로 하여 접착제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분사한 후 보관하십시오. 보관을 잘못하면 노즐이 막힐 수 있습니다 .

우리들에게 아주 친숙한 브랜드 오공이네요.
저희 아들 아주 비싼 운동화 밑창이 떨어졌을 때도 오공 본드를 구매했었다죠.
이번엔 스프레이 접착제입니다.
시골에 홀로 계신 친정엄마 집에 단열벽지를 붙여드렸어요.
오래된 시골집이라서 웃풍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전에도 단열벽지를 붙여 본 적이 있어요.
그땐 스프레이 접착제의 존재를 몰랐어서 실리콘으로 가장자리를 발랐었다죠.
아주 *고생했었어요.
물론 저희 서방이 시공했답니다.
그 *고생하지 않으려고 스프레이 접착제를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사실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단열 시트지인데요.
이게 가장자리는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럼 얼른 시공해 볼까요?
서방이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원래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죠?
저희 남편 얘기예요.
아들보다 더 신경 쓰고 엄마를 많이 생각한답니다.

스프레이는 그냥 막 뿌리면 안 돼요.
바닥에 꼭 신문지 깔고 뿌려야 두 번 일을 안 해요.
안 그럼 끈적이가 절대 안 떨어져요.

가장자리에 슥슥 뿌리고 벽지를 바르니 엄청 잘 붙구요 너무 편리하네요.
다 시공하고 모서리나 가장자리 떨어지면 엄마가 어떻게 못 하시잖아요.
그래서 절대 안 떨어지게 꼼꼼하게 뿌리고 시공을 합니다.

드뎌 벽면 완성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방이 포근해지는 것 같죠?

다음은 주방으로 가 볼게요.
저거 저거 주방 타일도 전부 저희 서방이 손수 시공 한 거예요.
물기 많은 주방 타일 시트지엔 스프레이 접착제가 필수죠.

주방은 방 보다 더 꼼꼼하게,
타일 전체에 도포했어요.
주방은 아래쪽에 물론 실리콘도 쏴 주었답니다.
엄청 짱짱해 보이죠?

방과 주방이 완전 변했어요.
스프레이 접착제 덕분에 후딱 끝냈네요.
오공 스프레이 접착제 냄새는 별로 나지 않았어요.
물론 혹시 몰라서 환기는 잘 시켰습니다.
3* 스프레이 접착제 한 개 값으로 우리나라 토종 오공 스프레이 접착제 두 개를 구매했네요.

올 핸 엄마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효도했네요.

이상은 엄마를 걱정하는 딸의 솔직한 오공 스프레이 접착제 사용 후기였습니다.

────────────────────────────
▶제 품 명 : 오공 다용도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 707

▶주문일자 : 21.05.09

▶배송일자 : 21.05.11

▶구매가격 : 8,930

▶용 량 : 450ml

▶수 량 : 2개

▶제 형 :스프레이형

▶액 성 : 유성

▶제 조 국 : 대한민국

▩ 오공 다용도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 707
✓우수한 분사성
✓균일한 도포성
✓강력한 접착력
────────────Point 01.────────────
▥ 특징
°SBR고무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접착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
° Setting Time이 빠르고, 초기 접착력이 우수함
° 건조 속도가 빠르고 피 접착제의 오염이 없음
° 쓰기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 접착제
° 흰색노즐 →넓게 분사/적색노즐 → 좁게 분사
° 뚜껑 부분의 분사 노즐을 교체하여 분사면적을 조절
────────────Point 02.────────────
▥ 용도
° 플라스틱,PVC,금속,섬유,종이 등의 다용도 접착제
° 금속(경량판재)등의 영구접착
────────────Point 03.────────────
▥사용방법
° 사용전 충분히 흔들기
° 도포작업(범위)에 적합한 노즐로 교체
° 도포하려는 표면으로부터 약 15cm~20cm떨어져 분사
° 도포가 끝나고 30초이상 건조후 접착
° 건조 시간은 도포량과 작업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음
° 본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팬을 거꾸로 하여
접착제가 나오지 않을때 까지 분사한 후 보관
────────────────────────────
균일한 분사로 깔끔한 작업이 가능하고
적은 사용량으로도 강력한 접착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쓱~ 뿌리고 30초이상 기다리면
떡~하고 잘 붙어영. 그리고
스프레이형이라 사용하기도 쉽구영
다만 냄새가 심하니 환기는 필수라는거!

스며들지 않는 접착 성분으로 피착물의
변형을 방지하고
교체형 광역 분사노즐이 뚜껑 상단에
추가 구성되어 있어 분사노즐을 교체하여
분사면적을 조절할수 있어서 좋네영.
〜(￣△￣〜) (〜￣△￣)〜

처음에 벽지끝부분이 떠서 멋모르고 막
뿌리고 나니 바닥에 접착제 성분이
분사되면서 묻어서 닦는데 애좀 먹었네영
(ಥ﹏ಥ) 꼭!! 바닥에 신문을 깔고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손에 묻으면 잘지워지지
않으니 장갑은 꼭 끼시고
작업하세영ლ(´﹏`ლ)
접착력은 아주 좋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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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人人人人＿
＞꼭 부탁드려영 o(╥﹏╥)o＜
￣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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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폼블럭 벽지를 사서 붙였던 것이 떨어져서
또 샀습니다 ~
날도 추워지고 습하고 년도가 지나다 보니
이렇게 하나 둘 떨어지네요^^

이럴땐 스프레이 본드 하나 뿌려주시고
다시 붙이시면 됩니다

처음 부착하실때도 뿌려주고 붙이면
당연히 오래 가겠지요^^

환기 시켜주시고요!!

스프레이식 쓸 때 장갑 껴주세요!!
손에 묻어요^^

■오래된아파트라 베란다 붙박이장 곰팡이로인해 폼블럭붙이는데 떨어지지말라고 함께 사용했어요

■예전에도 폼블럭만붙였는데
떨어져 함께사용~!!

■접착력은 강해요
아쉬운부분은 뿌리는노줄이없어 불편하고 분사를시킬때누루면 어떨뗀잘되고 아예눌러지지도않고
질질흘러 손에묻고
장갑은 달라붙고 엄청고생했어요

■접착력이 강해서 손에묻었을때
지우기가힘들어 별짖다해도 안떨어져
집에있던 스프레이로된
스티커 크리너로 제거했어요

■접착력이 강하니 사용하실때 꼭장갑끼우시고
사용하세요
손에묻었을경우 스티커 크리너로 해결하시길~!!^^

냄새는 ..음 그리 독하지 않아요
왜냐..다른 독한 냄새가 심해서 못느꼈을수도 있고
마스크를 써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여튼 심하지 않았어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분사 입구가 작아요 그래도 잘 분사 되구요
접착력도 좋아요

단지..누를때 처음에 좀 힘이 많이 들어가야해서
손이 아팠구요 4통 다썼어요~^^;;

폼블럭에 뿌리느라고 엄청 썼네요~
여튼 손에묻으면 어차피 떼어지니
그..돼지본드마냥 ㅋㅋ
너무 걱정 마시고요 그래두 장갑끼고 하시길 바래요~

잘 썼습니다

접착식단열벽지 보조용으로 구입했는데 단열벽지 접착력이 좋아서 스프레이 접착제는 기존에 사용하고 남은 것을 사용해서 마무리 했어요. 다른 용도로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반품하지 않고 보관하기로 했어요.

부착할 양쪽 면에 스프레이하고 30초 정도 후에 붙이면 잘 붙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꾸로 해서 노줄을 눌러주면 노즐 막힘을 방지할 수 있고 노즐이 잘 동작하지 않으면 뚜껑에 있는 추가 노즐을 사용할 수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외부 화장실에 단열벽지가 습기로 떨어져서 건조하고 스프레이 접착제를 도포해서 붙혔어요.
벽면이 고르지 않고 이물질이 있어서 부착 후에도 일부는 떨어지네요. 조금 남은 것으로 떨어진 곳은 다시 붙혀야 겠어요.

스프레이 접착제라서 사용은 편리하고 분사 노즐은 뚜껑에 여분으로 1개가 있어서 사용 중에 잘 나오지 않을 떈 교체해서 사용 했어요.

계속 분사하면 액제가 노즐 주위에 굳어서 엉겨 붙어요.

이사오면서 단열용으로 삿던 폼블럭시트지가 많이 남아서
큰 맘 먹고 손때 묻어 더러워진 벽면에 시공을 햇는데
구입한지 2년이 넘어가니 접착력이 떨어졋는지
붙어잇어주질 않아서 궁리 끝에 스프레이 접착제를 구입햇어요

꽤 오래전에 3M 스프레이식도 써봣는데 안 붙엇던 기억이
남아 잇어서 오공꺼로 구입햇어요

노즐이 두개가 들어 잇는데
흰색이 넓은 면에 도포할 때 쓰는거래서
흰색노즐로 갈아끼우고 분사후 30초쯤 텀을 준 다음
시트지를 붙엿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붙엇네요

분사하다가 바닥에도 약간 떨어지고 손에 조금 묻기도 햇는데
바로 젖은 행주로 닦으니 깨끗하게 제거됏구요
손에 묻어서 굳은건 말라붙으니까 잘 떨어졋어요
강력 본드처럼 손이 쩍쩍 붙거나 하지는 않아서 좋앗어요

순간접착제, 강력양면테이프도 오공제품을 쓰고 잇는데
역시 본드는 오공이죠
새삼 느꼇어요

뜯고 도배를 할까?
하다가..다른곳과 벽이 차이기 날까봐..
일단 뜨고, 터진곳에 스프레이접착제를 뿌려 붙였어요..
일단, 잘 붙어있을때까지.. 접착제로 고정한 다음에 도배 덧대보려구요...

사진은 터진상태와, 스프레이접착제 붙인 상태를 비교 하기 위해 올립니다.

고양이쉼터 플라베니아 벽에 붙이려고 샀는데 잘
붙어요
가격도 좋고 갠찬아요

1. 다목적 본드 스프레이입니다. 사용하기전 플라스틱 노즐을 빼서 안쪽에 wd40을 뿌려주면 노즐이 굳는것을 방지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쓰자마자 노즐에 흐른 본드를 닦아주고 그쪽에 스티커 제거제를 뿌려주면 역시 노즐이 굳는것을 방지할수있습니다.

2. 인테리어 필름이나 보온단열재 같은것을 붙일때 사용해주면 접착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받을수있습니다. 3m 제품보다 접착력은 좀 떨어지는것같은데, 노즐이 굳는현상이 적고, 냄새도 적어서 오히려 쓰기 훨씬 편했습니다. 가격마저 훨씬 저렴했는데, 3m 제품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다만, 접착력부분이 약간 아쉽긴한데, 그만큼 사용하기가 편했으므로 이제품이 나쁘다고 할수없었습니다.

3. 분사되는 면적이 좀 좁습니다. 넓게 뿌려지는게 아닌 좁은 지역에 뿌려지고, 소량이 분사되는 제품입니다. 장점도 아니고 단점도 아닌 제품 특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통 사놓으면 쓸일이 무궁무진합니다.

실크벽지 위에 접착식 단열벽지를 붙여야 하는데 실크벽지 위에는 잘 안 붙어서 이 제품을 써야 한다고 추천하더라고요. 어느 분은 두 통쯤 사 놓으면 집안 여기저기 다 쓰고 좋다고 하셔서 '음, 지혜로우신 분' 하고 저도 두 통을 샀는데 너무 많네요. 하하.

외벽을 접하고 있는 방 하나가 겨울에 창가쪽 구석에 물이 서려 자꾸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락스와 세제 푼 물로 닦아내고 말리고, 커튼도 걷어두고 별 짓 다 해도 반복적으로 습기와 곰팡이가 생겨서 아무래도 겨울 지나면 단열벽지를 붙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럼 열효율이 좋아져서 겨울철 난방 효율은 물론 여름에 에어컨 돌릴 때 냉방효율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에 이번 주에 작업했어요.

< 접착식 단열벽지 시공 순서 >

1. 곰팡이가 피었던 부분을 전부 락스와 세제 푼 물로 깨끗이 닦는다.

2. 완전히 말린다.

이 두 가지는 단열벽지 시공 전 반드시 해야 할 작업이지요. 거기에다가 벽지가 실크벽지면 한 가지 작업이 더 들어가요.

3. 벽지를 붙이기 전 실크벽지 위에 프라이머를 칠하든가 스프레이접착제를 뿌린다.

프라이머는 페인트칠과 똑같이 해야 해서 준비해야 하는 도구도 많고, 커버링테이프로 보양작업도 꼼꼼히 해야 하고, 롤러로 넓은 면을 칠하고 붓으로 좁은 면을 칠하는 등 매우 복잡한 작업을 해야 해요. 고작 작은 방 한쪽 벽만 붙일 건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이 스프레이 접착제예요.

빨간 꼭지는 좁은 면 전용, 흰 꼭지는 넓은 면 전용이라 흰 꼭지로 바꾸어서 작업했어요. 열심히 흔들어서 벽지가 붙은 자리의 가장자리 쪽으로 쭉 따라서 뿌려 주고, 가운데는 여기저기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뿌릴 때는 약간 냄새가 나는데 금방 없어지고 냄새도 순한 편이에요.

벽지의 이면지를 조금씩 떼어가며 위에서부터 붙였는데 아무래도 처음 하는 작업이다 보니 여러 번 붙였다 뗐다를 반복했어요. 가뜩이나 접착력이 강력한데 스프레이까지 뿌려놔서 얼마나 쩍쩍 달라 붙든지, 한 번씩 뗄 때마다 찢어질까 봐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촉촉하게 잘 떨어지고 몇 번씩 다시 뗐다 붙였다 해도 금방 마르지 않아서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했어요. 그게 제일 좋았어요. 접착력이 충분히 강력하지만 수정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유연성이 있달까요. 초보자가 느릿느릿 작업하기에 정말 좋아요. 중간에 힘들어서 좀 쉬었다 했는데 한참 지나도 끈적끈적하더라고요.

실크벽지에 접착식 단열벽지를 그냥 시공한 사람은 다음날 다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특히 천정은 반드시 접착제를 뿌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게때문에 전부 다 떨어진대요.

이번에 작업이 너무나 만족스럽게 돼서 아주 기분 좋아요. 어디 한 군데 들뜬 곳 없이 완벽하게 붙었어요.

한쪽 벽만 붙이려다가 창문 있는 벽도 아래쪽으로 쭉 다 붙였어요.

그랬는데 스프레이는 여전히 처음처럼 무겁네요. 너무 많이 샀나 봐요. 두 통을 언제 다 쓰죠? ㅎㅎ 아마 집 전체를 도배한다든가 그럼 두 통쯤 사도 될 것같아요. 근데 저같이 미니작업을 하실 거면 하나 가지고도 충분해요. 이제 저 스프레이의 효과와 쓰임을 알았으니 여기저기 쓸 수 있을 것같아요. 병뚜껑같은 데 따라서 손가락이나 막대로 들뜬 벽지 틈새같은 데 발라가며 붙여도 좋을 것같아요. 처음엔 강력 본드나 순간접착제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풀에 가까운 것같아요. 강력한 딱풀?

추천합니다. 벽지 작업하실 분들은 꼭 써 보세요. 완벽한 작업을 할 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ㅡㅡㅡ

한 가지 주의하실 게 있어요. 벽지를 한 장씩 추가로 붙일 때마다 새로 붙일 면적을 줄자로 재 가며 그만큼씩만 뿌렸는데 가장자리는 일자로 쭉 뿌려야겠더라고요. 골고루 뿌린답시고 왔다갔다 뿌렸더니 새로 붙인 벽지 위로 뿌려져서 번쩍이는 자국이 생겼어요. 물티슈로 바로 닦아 봤지만 절대 닦이지 않고 끼긱끼긱 소리때문에 끔찍했어요. 유일한 오점이었어요.

가까이서 뿌리면 흘러내리기도 하는데 그럼 그냥 손가락으로 펴 발라도 돼요. 손은 물티슈로 닦으시고요. 작업이 끝나고 보니 벽지 아래쪽으로 방바닥에 스프레이가 가루처럼 말라붙어 걸레질이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좀 박박 문지르니 그것도 지워졌어요. 커버링테이프가 있으면 벽 따라서 바닥에 깔거나 신문지를 붙여도 괜찮을 것같긴 한데 그대신 벽지에 달라붙을 수도 있으니 들뜨지 않게 바닥에 딱 붙이시길 권해요. 작업에 요구되는 꼼꼼함과 귀찮음을 생각하면 전 그냥 걸레질이 편한 듯합니다.

주방 필림 자꾸떨어져서 본드붙여 사용합니다.
너무 많이 붙혔는지 잘못 붙여서 다시 붙이려고 떼어내면 끈끈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사용하실때 살짝 뿌려서 사용하시고
바로 펴서 마무리 하시길 권합니다.
배송은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주)오공 스프레이 접착제707 1박스(12개), 12개

오공에서 만든 스프레이 접착제입니다.
머리속에 3M이 떠나질 않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대안을 찾다 구매했습니다.

애초에 사려는 목적이 섬유형태를 고정하기 위해 구매하였고,
해당 제품은 목적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형태가 필요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리뷰에 남기는 반복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구는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는걸 구매하셔야 됩니다.
나무 두개 붙이려면 접착제를 살게 아니라
피스를 박아야 하는것처럼요.

▶ 특징
- 다용도 스프레이 접착제
- 두 가지 노즐로 넓거나 좁게 분사 가능 (교체형)

▶ 장점
- 해당 제품 카테고리내의 가성비
- 편하게 활용가능.

▶ 단점
- 딱히 없음.

▶ 정리
3M과 딱히 큰 차이 안남.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여러 용도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분사 할 곳이 다른곳과 겹친다면 종이나 테이프로 미리 보강을 하고
뿌리는게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제품이다.내나이 65세 어릴적 부터 본드는 오공본드 밖에 모르고 자랐다. 사실 부러진 제품이 본드로 다시 완벽하게 붙는다는것은 있을수가 없다. 지금도 본드를 사용하면 에전처럼 완벽하게 붙는 제품은 없는것 같다.
스프레이 본드는 접착성분이라서 그런지 가끔 새것을 개봉을 하여도 빨간노즐 버튼을 눌러도 스프레이가 나오지 않을때가 가끔 있다. 항상 저번에 사용 하던것 중에서 노즐 상태가 좋은것을 남겨 둔다. 스프레이본드는 생각보다 접착력은 매우 약하다. 하지만 편리하다. 담당자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은 노즐 상태를 검사하고 제품 출고를 하길 바란다.
역사가 매우 깊은 회사 이지만 아직까지 제품의 성능은 큰발전을 이루지 못한것 같다. 조금더 연구개발을 하여 더욱더 부드럽고 강한 접착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베란다에 단열제 붙이는데 굴곡진 부분이랑

오래된 페인트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단열제를 그냥 붙이면 금방 떨어질꺼 같아

스프레이 본드를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 구입햇어요~

일단 가격이 맘에 들엇고 용량도 나쁘지 않앗어요

노즐은 넓게 뿌리는용, 좁게 뿌리는 용 2가지가 잇고

단열제 붙이기전 베란다 벽에 뿌리는데

넓은 노즐로 뿌리니 시원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뿌리다 보니 노즐이 막히면서

나오질 않앗고 2세트를 구입햇는데 2통이면 될껄

노즐을 4통에 잇는걸 다 썻네요

노즐만 막히지 않고 지속적으로 잘만 나오면

접착력도 아주 우수하기때문에 좋을꺼 같네요

학생시절 우드락에 큰그림붙일때. 전시회할때 3m스프레이가 최고였죠ㅎ
그러다 잊고있었는데 아이가 자꾸 집만들어달라고ㅠㅜ
하나하나 딱풀칠할거생각하니 소!오!름!
그래서 또 검색검색!없는게 없다는 쿠퐝~ㅎ
오공스프레이는 처음 사용인데 후기가 좋아 구매완료!
집에있는 박스로 집만들고 포장지에 스프레이 촤~~~악 뿌리고 완료!!!
얏호~!!최고임돠ㅎㅎ
접착력도 우수하고 손에 붙어도 씻으니 바로 깨끗깨끗♡♡♡
3*이랑 비교불가!!! 완전 잘붙어요ㅎ
덕분에 순삭 아이 집한채 완성입니다^♡^
엄마최고! 를 외치면 이불들고 들어갔다~나왔다ㅋㅋㅋㅋ
사용하기 편리해서 박스놀이 또 하려구요
엄마표놀이완성

벽지붙이려고 구매햇어요
단열벽지붙이는데 혹시 접착력이 약할까봐 구매햇네요

오공이 젤 유명해서 구매햇어요
접착력 좋으리라 생각드네요

냄새는 좀 날꺼라 생각드네요

냄새나구요. ..

뿌린후에 바로 붙이면 붙지 않아요~

뿌린후에 조금 있다가 점성? 보고 붙이면 붙어요.

그리고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 붙이기는 쉽지 않아요.

이물질도 묻고...

넓은곳에 뿌려서 쓸때 유용할듯요

후기 읽고 산터라 천장쪽 붙이는데 고정시키며 붙이기는 힘드네요 ㅎ

오공본드 유명하죠??!! 역시 최고입니다 ~~~
급해사 다이소에서 우선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조금 약했어요 ;;

본드는 오공이라 쿠팡서 얼른주문. 역시나 ! 연습실 문쪽으로 사용했는데 역사나 좋습니다 !!! 만족!

방음재 붙일 때 쓰려고 산간데 아주 간편하고 좋아요! 포장만 더 꼼꼼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술하는 학생인데요 전시 때문에 천이나 나무끼리 붙힐 일이 많은데 정말 이 제품사고 행복지수가올라갔습니다 정말 어떻게..뿌리고붙히자마자 철썩붙을수가있죠 정말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덕분에 전시 준비 너무나도 잘 하고 있습니다 정말..제가상품평 이렇게 기분좋게 쓰는것도 처음 정말 접착력 분사력 대박입니다 뿌리자마자 붙어요 너무조아서 손까지붙는거정도?? 손에장갑끼고하세요 진짜좋아요

붙박이 장의 흰 시트지가 문을 열어놓고 사용했더니
자꾸 벌어져서 고민하다 가구점에서 들은 얘기로 스프레이
본드를 한번 사봤어요ㆍ우선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서 안전장치를 하고 스프레이 본드를 흔들어서 도포한후 드라이어로 살짝 더운 기운을 가해주면 금방 끈적끈적해 지는데ㆍ그때 물기없이 꼬옥 짠 물걸레등으로 문지르면서 붙이면 더 잘 붙어요
요즘 거의 모든 가구에 시트지가 사용되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쓸거같아요ㆍ싱크대 시트지에도 사용하고 욕실 거울 떨어진데도 일단 붙여봤는데 가능해요 ㆍ시간이 지나니까 조금 벌어져서 다시 한번 더 뿌리고 다시 접착했네요ㆍ드라이어로 말릴때 멀리서 바람 쒸어야 해요ㆍ저는 살짝 울은 곳 생김.
아직 좀 서툴지만 사용법이 익숙해지면 수리비도 아끼고
전문가 될거같음ㆍ접착제 부문에 역사가 깊은 오공 본드 구입이 신의 한수인거같음ㆍ

음 단열벽지 붙이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봄이지만 여름대비 단열벽지를 벽에 붙이면 겨울철 난방비도 절약되지만 에어컨을 사용하면 냉기가 방안 가득 머금고있어 냉방비 절약효과도 뛰어나 미리 작업했어요.
예전 쓰리엠 제품을 사용해보구 너무 좋아서 오공제품을 가격이 저렴한 맛에 구매했어요.
근데 처음 사용할 때 쓰리엠 제품은 뿌리면 어느 정도 접착력이 생기는데 오공 제품은 뿌리고 바로 붙이니 붙지가 않아 적잖이 놀래고 당황했어요.
근데 제가 사용법을 몰랐나봐요.
뿌리고 1분 이상 건조 후 붙이니 아주 잘 붙습니다.
최소 30초가 아니라 최소 1분~3분이상 건조 후 작업하세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접착력 분사력 좋고 사용하기 편해요
분사후 완전히 굳은후엔 끈적입없이 딱딱하게 굳어요

오래된 베란다 페인트가 노후해서 가루가 자꾸 떨어지는데
끍어내도 완벽하지않아서 계속 떨어지고
천장이라 직접 페인트칠은 부담이고
전세라 사람불러서까지 돈쓰고싶진않아 생각하다
일부 긁어내고 접착제를 뿌려 굳히면 더이상은
안떨어지지않을까 싶어서 시도해봤는데..
반은 성공 반은 실패ㅜㅜ
마른 후 딱딱해지고 뿌린곳은 코팅한듯 해지긴한데..
천장으로 분사하다보니..
바닥으로 떨어지고 날리는 양이 너무많더라고요
시급해보이는 곳에만 뿌리고 포기했어요

그리고 요즘 관심생긴 모스화분만들기에 사용했어요
사용이편하긴한데
주둥이쪽으로 너무 흘러요

폼벽지를 실크벽지 위에 붙이니 완벽하게 접착이 안되다보니 군데군데 떨어져서 뿌리는 접착제로 한번씩
붙이는데 쓰던게 다떨어져서 구매하게 됐네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8천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하나가격에 두개를 구매할수 있고 로켓배송 까지.
지금 붙인지 2주는 넘은거 같은데 아직 잘붙어있는거 보니
접착력은 좋은거 같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밖에서 비싸게 사지마시고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쓰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더라구요.
제품도 오공 제품이라 믿을만 하구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앞에 벽지 붙일때 접착력이 안좋아서 썼더니
좋은거 같아서 또 주문했어요.
뿌려서 사용하니 편함.ヾ(๑╹◡╹)ﾉ"
뿌리면 냄새는 좀 나고 약간 질질 새는 건 있음... ( •᷄⌓•᷅ ) 
그래도 벽지가 잘 붙음~♪(´ε｀ )
조금 아쉬운건 양이 좀 작은 거Σ(っﾟДﾟ；)っ

배송을 받고
포장을 뜯으니 본드액이 세어 나와
제 손에 본드가..
약 1/3은 버려진 듯
용기 두껑을 접착테이프로 막아서 보내면
이런 일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