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에쏘의 입문격. 혹은 최소기준 으로 불리는 기준점으로 불리는 금액대가 얼추 6~70만원 전후 에 포진 되어있습니다.
물론 간혹 CRM3605 같은 특이한 녀석들이 나오긴하지만, 그게 비정상 적으로 저렴한 편이죠.

무튼! 에쏘 의 기준을 잡아주는 대표격인 기계로 거론되는녀석들이 20만원대의 CRM3605, 40만원대 (원가 70만원) 의 가찌아 클래식 프로, 그리고 대망의 호주의 자존심. 브레빌 의 밤비노 플러스. (BES500)
을 꼽곤 합니다.
(수동머신 제외하고선...)

우선 crm3605 는 이것저것 머신개조도 많이 필요하고, 저렴해보이는 디자인과 너무 아쉬운 스팀 때문에 보류.
가찌아 의경우 최후의 후보 였으나, 개조가 필요하고 후속작인 에보 가 단점을 해결하고 출시 했으나 국내 미정발 상태에, 금액대가 너무 오버 하는 상황이라
최종적으로 밤비노 플러스 로 구입했습니다.

위의 3종 세트를 기준으로한 밤비노 플러스 의 장단점을 알려드리자면

장점
1. 이쁜 디자인
- 호불호야 언제나 있지만, 브레빌 이 항상 그렇지만 묘하게 감성을 좀더 자극하는 주방가전 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가찌아 의 상업 머신 스타일의 디자인도 선호하긴 했지만, 브레빌 은 묘하게 미국의 에어스트림 을 떠올리게 만드는 디자인이라 여기에 넘어 갔습니다... ㅋㅋ

2. 엄청난 사용성
- 써모블럭 을 이용한 3초 예열, 다른 기기와 달리 개조 가 필요 없는 완벽한 구성, 3WAY밸브 나 프리인퓨전 기능 등 사실상 기본 원리만 알고 있다면 나머지는 기계가 싹다 해줍니다.
물론 그렇기에 수동 으로 조절해가며 사용하고싶은 분들에겐 아쉬울수 있겠지만, 어쨋든 가정용 범주에 들어오는 머신인지라 차라리 편의성이 강화된 부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3. 자동 스팀
- 처음엔 얼마나 되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실력이 상당합니다. 물론 수동 기능도 되구요.
스팀의 느낌이나 양에 대한 의견들이 종종 보이는데, 호주 에서 만드는 기계인지라 제 느낌엔 전형적인 플렛화이트 스타일의 거품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라떼 대신 플렛화이트 를 자주 마시거든요.
그리고 온도와 거품량을 조절 가능하게 되어있어 설정을 조절하면 다양한 거품 스타일도 생성이 가능합니다.

단점
1. 54MM 규격
- 아무래도 포터필터 규격이 상업용의 58MM 가 아닌점이 항상 단점으로 지적 되는게 브레빌 의 단점이죠. 물론 기존에 51MM 에서 올라온지라 아직은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만, 분명 한계점은 있는 부분입니다.
다행히도 기본 제공 도구가 모두 있어서 악세사리에 대한 부담은 의외로 없는 편입니다.

2. 묘하게 신경쓰이는 외관
-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거울수준의 반짝거리는 외관이 물을 사용하는 기계에겐 관리 측면에서의 최악이 될 수 있다는점을 간과 했습니다....
그냥 예전보다 더 자주 닦고 있어요.. ㅠ


추천
- 집에서 간편하게 (반자동치곤) 고품질의 커피를 마시고싶다
- 플렛화이트 를 좋아한다
- 이쁜 주방가전을 찾고있다

비추천
- 커피를 깊게 공부하고 싶다
- 악세사리 좀 사고싶은데... 혹은 있던걸 활용 하고싶은데....

가정용 반자동 머신중에서 제일 유명한 밤비노에요
호주브랜드로 주방제품으로 유명해요
은색의 깔끔한 스테인으로 너무만족스러운 외형을 가지고 있어요 번쩍번쩍해요!
생각보다 묵직하지만 여자혼자 옮길수있는 무게에 크기는 홈카페를 하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물탱크 용량은 1.9L로 용량이 넉넉하네요
예열이 3초만에 되는것도 매력입니다
200잔 추출후에 자동으로 기계가 세척을해서 더욱더 편하고 좋아요 중요한건 우유폼센서가 있고 그게되게 섬세해서 자동으로 고운 우유폼을 만들어줘요 우유폼 온도조절기능도 있고 스팀버튼도 있어서 사용가능해요
우유폼만드는스팀피쳐도 들어가있어서 따로살필요가 없어요
제가원하는 분쇄도를 찾아서 내리면서 더욱더 섬세한 맛을 낼수가 있어요
다만 워머기능은 없어서 컵을데우지 못하지만ㅜㅜ그래도 커피는 맛있어욥 이거랑 셋트로 브레빌그라인더까지있으면 완벽할거 같아요 밤비노 덕분에 그라인더도 사고 해야겠어요 흐흐
당분간은 커피가루는 커피숍에서 사는걸루해야겠어요
유투버를 보니 브레빌밤비노는 셋팅도 가능하네요
가운데 버튼을 3초누루면 수동모드로 변경가능해요 제가원하는 추출시간을 만들고 추출량을 셋팅해두면 카페에서 먹는커피처럼 가능해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가정용으로 정말 이쁘고 전문가 될수잇는 머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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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밤비노??? 처음듣는 커피머신인데
일단 받아보자 해서 체험받은 상품!!!
이사오면서 홈까페 만들생각이였는데 커피는 돈주고 사먹어보기만 했지 내가아는 가정용커피는 캡슐커피밖에 없었는데
왠걸 받긴받았는데 이거 어케쓰는겨....?
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뒤져보니 와 유명한거구나 나좋은거 잘받았네?? 이제야앎.....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까페에서 알바도 해봤지만..
자동그라인더에서 나오는 커피를 필터에 넣고 꾹눌러 꽂아 내리기만 해봤지 포타필터는 뭐고 레벨링은 뭐고....하 어렵다어려워

일단 홈까페에 올리니 와 진짜너무 고급지고 간지간지...
집에오신분들 너무 이쁘다며 얼마냐고 여쭤보시구욤...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머신은 있는데 뭐이렇게 많은게 필요한건지... 그라인더는 왜이렇게비싸..? 그냥 저렴이로 적당한걸로 구매!!! 나름 예쁜거 찾아서 이것저것 사보고 유튜브도 뒤져보고 커피도 내려봤어요

첫커피는 뭐가잘못된건지 사약이나왔곸ㅋㅋㅋㅋ
두번째는 그래도 까페에서 사먹는 맛이나긴나네 하는정도..

유튜브고 리뷰고 다 찾아보니 18-20g넣고 레벨링 후 템핑하고 2샷내려주면 완성!!!

처음에 뭘잘못했는지 크레마가 하나도 없던데 드디어 나오는 크레맠ㅋㅋㅋㅋ아침부터 온집안에 커피향 솔솔~~행복합니다

이참에 바리스타 공부나 좀 해볼까 생각하게 만드는 커피머신이에요 원래는 알라카르테몰?에 정품등록 하면 포인트 줘서 보통 그걸로 찌꺼기통 많이들 사시던데 23년부로 포인트 지급을 중지한다고 되있더라구요ㅠㅠ슬푸지만 좋은 커피머신을 얻어서 행복한 이마음❤️

급하게일단 리뷰는 써봤지만 커피를 더 연구할예정^^
연구한 결과 올리겠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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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커피머신기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내리는 머신 말고
캡슐커피머신을 늘 사용했어요.
네스프레소버츄오 사용하다가 질려서 지금은 돌체캡슐로 내려마시고 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는 왜 사먹는게 더 맛있는건지 늘 카페가서 돈쓰고 그랬었는데
저에게도 카페에서 먹는 커피맛을 느낄 수 있는 머신이 생겨서 너무 신나네요.

우선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진짜 크고 좋은 머신 많지만 이정도 크기에 이정도 기능이 딱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루에 한두잔씩 집에서 꼭 내려서 마시는데
그렇게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디자인이 참 이뻐요.
집에 브레빌 오븐기가 있는데
아주 찰떡이네요. 잘 어울립니다.
받아보시면 적당한 크기에 집에서 작은 홈카페 즐기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예열이 빨라요.
뭐 켜자마자 거의 바로 예열되어서 빠른 추출이 가능해요 ㅎㅎ

우유폼 만들기 너무 편해요.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이 우유폼 만드는거 진짜 기대를 했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게 금방 만들어지고
진짜 카페에서 먹는 커피맛이라서 좋더라구요.
버튼 하나로 우유온도 설정도 가능하구요

그 외에도 물탱크 크기가 커서 넉넉하고
구성도 알차게 들어있구요.
무엇보다도 비전문가인 저도 몇번만 해보면 쉽게 작동 가능해서
그게 참 좋아요.

딱히 큰 단점을 찾지는 못했는데
굳이 따지자면 아무래도 기계가 작다보니 포터필터 끼울때 기계가 좀 흔들릴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라인더는 포함이 안되어있다보니
더 깊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저는 아직 생초보라 분쇄커피로 해보는데
점점 익숙해지면 주변 악세사리들도 하나씩 구매해볼까해요 ㅎㅎ

커피에 진심인 저는 우선 너무너무 맘에 들구요
이렇게 직접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어서
커피맛이 더 풍부해진건 물론이고
재미까지 느끼게 되네요.
이제 맛있는 원두도 열심히 찾아볼려구요.
집에서 작은 홈카페 원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서 커피 한두 잔 내려 마시기에 정말 좋은 커피머신입니다 물론
좀 더 비싼 성능이 좋은 머신들도 있지만 하루에 한두 잔 정도 간단히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밤비노 플러스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윗 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탱크가 있어 여러 잔 한번에 추줄시에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 전원을 켜두고 있지 않는다면 커피를
추출하기 전 전원을 키고 탱크의 온도가 예열되기 전 까지 상당히 긴

시간을 기다려야 됩니다 하지만 밤비노 플러스의 경우 써모젯 시스템을
이용한 히팅 방식으로 전원을 킨 후 3초만에 추출온도에 도달하게 되어

기다림 없이 빠르게 커피 추출이 가능해 하루에 한두 잔 정도 소소하게
커피를 즐기시는 분에게 반자동 머신중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포인트✅

- 이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상세페이지 사진 보다 훨씬 이쁩니다)
- 써모젯 히팅 시스템 (3초만에 예열이 되어 빠른 추출이 가능)
- 3way 밸브 적용 (물퍽 현상이 없고 백플러싱이 가능)
- 저압 프리 인퓨전(저압으로 먼저 물이 원두를 적신 후 추출)
- 디지털 온도조절 시스템 (PID 온도 컨트롤)
- 상당히 괜찮은 스팀봉과 가정용으로 쓰기 준수한 스팀 증기
- 트레이 부분의 온도 센서를 통한 자동 우유스팀기능

-✅총평✅

빠른 예열 프리인퓨전 준수한 스팀 자동스팀 기능 3way밸브 등 가정용으로
갖춰야할 대부분의 기능들이 갖추어져 있고 몇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
홈 카페의 감성을 더해줄 이쁜 디자인으로 소소하게 커피를 즐기시는 분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머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용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독보적으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추가적으로 구매 추천드리는 용품✅

- 바텀리스 포타필터, 바스켓
- 레벨링 툴 (디스트리뷰터)
- 도징 링, 도징 컵

+

커피의 맛과 향 등을 좀 더 잘 느끼시고 싶으시면 무조건 그라인더에 투자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머신은 사용하는데 있어 필수에 가까운 편의 기능만
있으면 충분하고 커피의 맛을 결정 짓는건 좋은 원두와 그 원두를 분쇄해
주는 그라인더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아쉬운점❗️

- 54mm 포타필터 사용으로 추후 업그레이드시 58mm 포타필터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 드립 트레이의 용량이 너무 적어 자주 버려주어야 하는 번거로움

- 스팀봉이 위 아래로만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

- 머신 상단부 디자인을 보면 마치 컵워머 용도로 쓰도록 해둔 것 같지만
실상은 컵 워머 기능이 없어 아쉽습니다 아마 써모젯 방식으로 빠른 예열이
가능하지만 보일러가 없어 그런 것 같습니다

- 뭔가 많이 주는 것 같지만 실속없는 구성품들로 구색만 갖춘 구성품들
실용성 떨어지는 듀얼 월 바스켓과 보기에 괜찮아 보이지만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는 수준의 레벨링 툴 등 차라리 제품 구성에서 빼고 가격을 낮추거나
가격을 올리더라도 추가 지출이 필요치 않을 구성품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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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생이 약도 없는 카페인 불구라서... (박카스도 못 마심)
제가 쓸 건 아니고, 측근 선물용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그리하여 상세한 사용후기를 남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저에게 이 제품을 선물 받은 제 지인분은...
커피를 너무나도 좋아하셔서
캡슐 커피도 잘 안 드시는 찐 원두마니아 커피 마니아분이세요.
(당연히 믹스는 안 드시고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라떼만 드심)
어디 여행이라도 가면 그 지역 커피맛집 원두맛집을 일부러 찾아 다니시면서 원두를 사오셔서
직접 핸드 드립커피 해드시는 그런 찐 커피사랑꾼..!!

커피 못 마시는 저를 늘 진심으로 안타까워하시는 ㅠㅠ
커피를 즐기며 사는 그런분이셔서 이번 생일선물로
뭘 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제품이에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커피 문외한이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우선
1. 캡슐 머신이 아닌 원두를 직접 추출해주는 제품일 것,
2. 질리지 않는 디자인에 무난할 것,
3. 다양한 조건들은 갖추되 가격이 합리적일 것,
정도를 중점으로 두고 고려했어요.

제가 저 쓰는 건 대충 사는 편인데
선물을 함에 있어서는 많이 까다로운 사람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제 선물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해주셨어요.
어디서 이런 센스가 나오냐고 칭찬을 칭찬을.. ㅎㅎ

사진은 지인분께 선물하기 전 찍은 택배 해체샷입니다.
블랙과 실버톤의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이든 카페 공간이든 그 어느곳에 둬도 이질감이 없을 듯 해요.
커피는 못 마시지만.. 저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ㅎㅎㅎ

제 마음에 비해서는 적은 비용으로
아주 좋은 선물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도 좋은분께 좋은 선물 하시고 좋은 인연 이어가세요!!

어려운 시기 후회 없는 쇼핑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부족한 제 후기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는 모든 쿠팡 회원님들 모두모두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레빌 밤비노!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캡슐과 자동커피머신 저리가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템이 그렇듯이 장단점이 확실해요.

브레빌 밤비노 장점.

-컴팩트한 크기
-고급스러운 디자인 (인테리어효과 갑)
-풍부한 크레마.(커피맛)
-예열이 정말 빠름 3초 (30분짜리에 비하면.. 갓)
-스팀기능
-빠르게 커피를 만들수 있다.
-커피맛이 예술이다
-카페가지않아도 된다(진정한 홈카페)
-기승전 예쁨


브레빌 밤비노 단점.

-컴팩트한 크기 (포터필터를 끼울때 머신이 손쉽게 들림 너무 가벼움)
-캡슐과 반자동에비해 손이간다
-악세사리와 그라인더를 사야한다


캡슐커피만 먹다가 원두커피로 넘어오면서 원하는 원두를 골라 먹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밤비노 제품으로 사용해봤는데 원두를 그라인더로 갈고 탬핑을 해주고 여러가지 조금 번거로울수 있는 과정들을 거치고 나니까 정말 커피숍에서 먹던 커피맛이 납니다. 커피맛에 까탈스럽지 않은편이긴한데 크레마는 정말이지 대박이에요

제가 라떼를 엄청 좋아하는데 라떼맛은 또 어떨지 너무 기대되네요. 찾아보니까 포터필터는 거의 다른 제품으로 구입하셔서 쓰시는것같고 그라인더는 거의 필수인것 같아요.

아직 두개다 구매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커피를 먹을수 있다는게. 브레빌 머신만봐도 카페에 온 기분이라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좀 겁났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안가요 ㅋㅋㅋ 너무 좋네요 정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반자동 커피머신, BES500 , REVIEW START!❤




✅장점

1. 집에서 카페 못지않은 맛있는 커피를 직접 내려마실 수 있습니다.
2. 포타필터, 탬퍼, 바스켓, 청소용 세제, 스팀 피쳐 등 구성이 알찹니다.
3. 커피머신 자체가 고급지고 예뻐서, 집이 카페인듯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4. 스텐으로 되어있어 튼튼하며,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5. 예열시간이 매우 짧아 기다리지 않아도 쾌속 추출 됩니다.
6. 물탱크 용량이 1.9L 이므로 넉넉합니다.
7. 스티밍 기능이 자동, 수동 둘 다 가능하여 커피에 따라 설정이 가능합니다.
8.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머신 입니다.
9. 조작이 간편하고 쉽습니다.
10. 본체가 슬림해서 협소한 공간에도 자리차지 않고 놔둘 수 있습니다.




✅단점

1. 컵 워머 기능은 따로 없습니다.
2. 스팀 완드는 위,아래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3. 그라인더는 따로 구비하여야 합니다.
4. 물받이가 작아 수시로 비워야하며, 압력계는 따로 없습니다.




✅총평

▶안녕하세요. 14개월 공주님을 육아중인 열혈맘입니다 ^-^
저는 거의 24시간 풀로 (육아)근무중이다 보니, 커피는 선택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결혼 전에도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 한잔이상은 꼭 먹는 사람이었어요.
대한민국이 커피 소비량 6위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렇게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커피를 더더욱 맛있게 먹고 싶어서 커피머신을 모셔왔어요.
상자를 오픈하면 부속품들과 영롱한 본체가 나옵니다.
사용 전 세척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구요.
물탱크에 물을 담고, 스팀 버튼, 1샷 버튼을 누르면 세척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열되어 정말 정말 좋아요♥
1샷, 2샷 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끄읕! 완전 쉽죠잉!?
라떼는 오른쪽에 있는 버튼으로 온도 및 거품량을 설정해주고 스팀밀크를 만들어요~
자동스팀우유 기능은 솔직히 한번 써봤는데 곱게 만들어지지가 않아서,
항상 수동으로 스팀을 내고 있답니다!
부드러운 라떼도, 얼죽아인 제가 사랑하는 아메리카노도, 홈카페 어렵지않네요.
그라인더는 따로 사야하지만, 성능, 외형 다 최고니까 만족해요ヾ(•ω•`)o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반자동 커피머신, BES500

빠른 배송으로 다음날 현관앞으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커피머신이 도착하는 걸 손꼽아서 기다렸어요.



오!!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반자동 커피머신 짱입니다.

초보가 해도 크레마가 잘 나옵니다. 짱짱~~

커피 맛있어요. 향도 그윽하니 좋아요.

커피 좋아하는 분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완전 생초보는 조금 어려울수 있어요.

하지만, 몇번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도착하자마자 오픈했는데,

전제품 모두 잘 있으며, 기계 작동도 잘됩니다.

무엇보다 예열시간이 적어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서 한 3초 정도 있으면 바로 됩니다.

기다림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우유스팀도 자동이라 쉽습니다.

우유넣고서 버튼 누르면 끝~~

집에서 카페라떼도 가능합니다.

아직은 좀 미흡하지만, 홈카페가 따로 없어요.

풍부한 커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오, 너무 좋아요.

커피 맛도 있지만,

커피머신도 멋져서 인테리어상 왠지 전문가적인 느낌이 납니다.




아침부터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먹을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조금만 더 연습해서 동네친구들 불러서 커피타임 가져야겠어요.



기존에 있는 커피머신보다 확실이 맛이 달라요.

당분간 애정하는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잔씩 먹는 관계상 디카페인 원두도 다시 주문하고,

몇가지 필요한 용품들도 구매했어요.

전동 그라인더는 필수품입니다

수동으로 하면 팔 아파요.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중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전자동 머신을 쭉 쓰고 있습니다.
(필립스-밀리타-필립스)

전자동으로 간단하게 뽑는 것도 좋지만
수동으로 뽑아 내려먹어보고 싶어서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제품을 선택했어요.

브레빌은 호주의 유명 주방가전 회사로
우리나라엔 주로 가정용 고급 커피머신으로 잘 알려져있죠.

그런 브레빌 머신 중에 입문용인 밤비노 시리즈입니다.
밤비노 시리즈는 밤비노와 밤비노 플러스로 나누어집니다.
차이점은 스팀버튼과 스팀온도 조절이 된다는 것 :)


밤비노 라인은 라이트한 사용자를 위한
작고 가벼운 머신이에요. 일단 머신 자체가 가벼움^^
미니멀한 디자인이 예뻐요.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을 원하시는 사용자분들이라면
그라인더 일체형인 상위모델로도 많이 가시죠.


밤비노 플러스 제품은 흰색과 블랙 실버컬러 세가지로
나와서 주방 분위기에 따라 색상선택을 할 수 있어요.
허나 브레빌을 들이신다면
무조건 시크한 실버컬러 들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색상은 개취지만 브레빌=실버 공식같은 ^^

가정용 머신이고 물탱크 용량은 1.9리터 입니다. 넉넉쓰 :)
추출온도까지 오랜 기다림 없이 빠른시간 물온도 올라가구요. 예열이 빨라서 너무 편해요.

그라인더가 따로 없는 모델이라 그라인더 구매는 필수입니다.
아니면 분쇄원두를 사서 넣어야하는데
향미와 맛에서 차이가 많이 나니까 분쇄원두는 비추 ㅠ

같은 브레빌의 그라인더 라인에서 같이 들이시면
세트같고 예뻐서 좋아요.
브레빌공홈에서 세트구성으로도 판매하네요.

아니면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바라짜 엔코 그라인더도 함께 사용하기 좋은데
가성비 좋은 그라인더라 인기많은 제품이에요.

돈 더 들여 미뇽 스페셜리타와 조합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저는 세트느낌이 좋아서
같은 브레빌사 제품으로 추가구매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있음

개봉하면 스텐 밀크피쳐와 트리밍도구(디스트리뷰터)
포터필터셋(54미리), 템퍼, 세척알약 등이 들어있습니다.
바스켓은 싱글월 듀얼월 두 종류 들어있습니다.
구성이 살짝 아쉬워요. 매트는 따로 사야겠어요 ㅎ

포타필터는 바닥이 플라스틱부분으로 되어있는데
바텀리스 포타필터로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더 좋아요.
눈으로 보는 맛도 있고
공기영향으로 더욱 풍부한 크레마 추출 가능 ☺

사용법이야 요즘 유튜브 너무 잘 되어 있잖아요.
영상 보고 배우는게 좀 더 편하죠.

입맛대로 투샷 원두 18~20그람 저울에 재서
그라인더로 분쇄도 맞춰 윙윙 갈아(기계마다 다르지만 제 그라인더는 4-5정도 맞춰요ㅡ브레빌 도즈컨트롤)
포타필터에 넣고 레벨링 후 템핑해서 기계에 장착해
버튼 누르면 쪼로로 나오는게 커피머신 만국공통원리 :)

같은 원두로 내렸을 때
확실히 전자동보다는 크레마가 진하게 나오고
마셨을 때 더 쫀쫀한 맛이 있어요.
처음엔 이리저리 헤메는데 하다보면 늘어서
맛있는 커피 추출 할 수 있어요..
전 아직 어렵네요 ㅋㅋ원두바꿀때마다 세팅 바꾸느라
물퍽나오고..ㅋㅋ템핑압력도 늘 일정치못하고...

그래도 최고의 커피는 역시 남타커.
그렇게 원두고 머신이고 이거저거 써봐도
집 앞 개인카페 바리스타님이 내려주시는 커피가 젤 맛나요 ㅎㅎ

리뷰 읽으시는 홈바리스타 여러분들 좋은 구매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 커피맛이 다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요

전자동 하고 비교가 안되는 커피맛이에요!

그 어느 커피와 비교해도 손색 없습니다

역시 커피는 손맛이 들어가야 하나봐요.



⭕보통은 커피 좋아하는분들..

처음에 가정에서 캡슐커피나 전자동 쓰시다가

전자동은 생각보다 내부 관리가 어려울수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청소나 곰팡이.

잔여원두.들때문에  고민이 생긴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 맛때문에
.
전자동이나 캡슐 쓰시다가 반자동으로

넘어옵니다!!    ..

이정도 가격대에

반자동이 가성비면에서 가장

탁월한 선택같습니다.

제품 가격이며, 관리며, 맛이며,

모든면에서 이제품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게다가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내려서 무척 좋은

찬스인거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밤비노(BES450)  와

밤비노 플러스(BES500)가 헷갈리는분들

계시죠?

. 밤비노의 물탱크 용량은 1.4L인 반면

밤비노 플러스의 용량은 1.9L입니다.

BES450 밤비노는 스티밍 기능이 수동인 반면

BES500 밤비노 플러스는 자동과 수동 모두

가능하며 밀크 폼의 온도와 양을

커피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커피맛이 가정용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카페 알바들이 만들어 주는

커피보다도 몇배로 맛!있!어!요!

원두 향이 균일하게 느껴지고 정말 맛있습니다

우유거품은 실력있는 바리스타 저리가라
.
할정도로 정말 곱고 윤기있는 우유거품입니다.

우유거품 온도와 우유온도를 3단계로

조절할수 있는점도 너무 좋네요

뜨겁게 먹고싶을때 있고 아닐때 있잖아요.

주머니 사정과 요즘 시국을 생각하면

매장가서 사먹는것보다

3개월 안에 본전을 뽑을거 같습니다!!!

특히 3초 예열은 짱입니다 정말 빨라요

기능적으로  이가격대에 이기능이면

아주 우수해요




⭕브레빌은 몇년전부터 핫한 브랜드인데요

백화점에서는 여러브랜드가 보통은 모여있는데

며칠전 백화점을 가보니

브레빌은 인기가 있는지 단독으로 다시

재입점 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앞전에 전자동머신을 2종류 사용했는데

맛이 비교가 안되네요.

비슷한 가격대에 커피머신들을 비교한다면

단연  최고네요.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가격으로

필요한 기능을 즐길수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수 있는

모델인거 같아서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여기서 더이상 업그레이드 안해도 될거에요

이것보다 위로 가시면  전문가 아니고서야

내몸이 귀찮아 집니다 ;;;

저도 귀찮음 많은 스타일이에요.

그래도 이건 가능한 수준입니다.

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외형이 전자동에비해 가벼운편이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전자동이나 상위라인에 비해서 사이즈가 너무

슬림해서 좋구요

다른 브랜드들 보다 고급스럽고 마감이 깔끔한 느낌이에요.

전자동은 좀 크고 무거운 면이 있잖아요??

이제품은 가정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어디든지

놓을수 있는 실용적인 사이즈 입니다.

외형만 봐도 위생적인 스텐이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고급 카페 느낌이 납니다.




⭕관리가 전자동에 비해 편하고

위생적이며, 조작이 생각보다 무척 간단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가정이나 사무공간 등에서

향기로운 커피를 즐기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슬림하고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까페에 들러 한잔씩 들고 출근을 하는데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는 커피 한잔값도 부담스러워 집에 홈카페를 하고싶었지만 만만치 않은 금액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던 중 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브레빌 밤비노 반자동커피머신에 대해 잘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써모젯 기술이 적용된 자동 스티밍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홈카페용으론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였어요.
일단 제품구성품은 세척용 알약, 바스켓, 탬퍼, 레이저 도징툴, 포타필터, 스팀피처가 들어있으며 바스켓은 싱글월과 듀얼월로 1샷, 2샷용이 들어있어서 사용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한 물탱크도 너무 크지 않게 매일 사용량 만을 넣고 사용할 수 있는 1.9L의 적당한 용량이 맘에 들었어요. 항상 드립으로 원두를 내려먹다가 처음 커피머신을 사용해보니 세척부터가 고민이었어요~ 일단 처음 사용하는 거라 깨끗하게 씻은 후 스팀과 원두없이 2번 정도 뜨거운 물을 내려 준 후 사용을 하였구요~ 검색해 보니 200번 사용 후엔 세척하라고 원두1잔/2잔 그림에서 불이 깜박 거리면 세척하라는 신호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동봉 된 세척용 세제를 이용해서 세척을 하면 된다고 하니 세척 알림까지 알려주니 너무 좋네요. 핸디형수동 그라인더뿐이라 그걸로 최대한 원두를 분쇄한뒤 커피를 내려보니 1분이나 되었을까? 예열에서부터 커피를 내리기까지 아주 빠른 시간에 내려져서 아침 바쁜 시간에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건지 원두의 입자가 조금 굵었는지 원두 추출물이 많지 않았어요~ 이건 연습을 좀 더 해봐야될것 같아요~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라떼를 내려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우유가 없어서 해보진 않았지만 3단계 자동 조절로 우유 온도도 자동으로 조절된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콤팩트한 외관과 실버색의 세련미가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좋으면서도 간단한 조작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춘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반자동 커피머신~ 이젠 커피 내리는 방법만 조금 배워서 사용하면 더 효율적일것 같아요~ 가정에서 홈카페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커피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에요!!주로 지인들만날때 밖에서는 자주 먹지만 집에서는 피곤할때 한잔 정도 먹는정도입니다

*엄마가 커피를 좋아하셔서 커피머신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당첨이 되서 커피머신을 제공받아 사용하게 되었어요!!

*맛
-아메리카노 밖에서 사먹는거랑 비슷해요
-라떼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장점
-예열이 빨라요
(연달아 총 2잔을 만들었는데 대기시간이 없어요!!)
-디자인이 예뻐요
(아무곳이나 둬도 잘 어울려요)
-커피 만드는 과정이 쉬워요

*단점
-세척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커피 만드는 과정은 쉽지만 그후에 뒷정리가 어려워요
-물받이가 좀 아쉬워요
-그라인더가 없어서 사야해요ㅠ

*총평
-오빠가 예전에 카페에서 알바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오빠는 쉽게 하더라구요 커피 두잔을 바로 만들어 먹었는데 하나는 아메리카노 하나는 라떼를 만들었어요 오빠말로는 아메리카노는 만들기가 쉬운데 라떼는 자기도 맛있게는 못 만들거라고 하더라구요. 만들고나서 먹었을때 저는 맛있었지만 오빠는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보자인 저는 라떼도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보니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하고나서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오빠가 여러번 머신 물을빼고 정리를 하는거에요 물어보니 이렇게 안하면 안에서 늘러붙는다고 직접하는걸 보여주는데 두번정도 하는데도 계속 커피가루들이 나오더라구요. 세척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싱글 월 필터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오빠가하는걸 보고 따라해봤는데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한번에 빠지지 않아서 ㅠㅠ초보자가하기는 힘들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 쓰기전 세척을 하고 했는데 물이 사방으로 튀어요ㅠㅠ그릇을 꼭 두시고 하세요
-맛은 오빠도 이정도면 밖에서 먹는거랑 비교해도 손색없다고 만족하더라구요. 다만 초보자인 제 생각이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요ㅠ세척과정이 여러번이고, 정말 저처럼 한번도 안해본 분이 하신다면 어려울거 같아요ㅠ저는 물어볼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면서 하지만 혼자 했다면 힘들었을거 같아요!! 맛은 진짜 나가서 먹는 맛이랑 같았어요
-커피 그라인더를 아직 사지는 않아서 분쇄 원두를 사서 만들었어요 당분간은 분쇄원두로 사용하고 후에 그라인더를 살 생각이였는데 오늘 분쇄원두를 사용했을때 맛이 너무 좋아서 계속 분쇄원두를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1인 입니다:)
.
드립으로 커피 내려 마시다가
두번째로, 일리 캡슐 커피머신 사용
세번째로, 중저가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 후,
드디어 커피 애호가들에게 유명하다는
브레빌 커피머신을 영접하게 되었네요 ❤️
.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는
실물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더 이쁘긴 하더라고요!
이래서 브레빌을 포기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짜 실버 너무 고급지고 이뻐요ㅜㅠㅜ
.
많이들 구매하는 브레빌870을
생각해보기도 했었는데
여러 리뷰들을 검색해보니
커피맛은 그라인더로 좌지우지 많이 되다보니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는 커피머신보다
따로 구매해서 먹었을때가
커피맛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같은 원두로 내렸을때
지금 먹고 있었던 그라인더 내장된 커피머신보다
맛이 훨씬 더 진하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머신에서는
물퍽이 계속 생겨서 불편했는데
브레빌은 3way 밸브가 적용되어 있어서
물퍽이 안생긴다는데 진짜 안생기고 깔끔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라떼 만들때 우유거품도 확실히 쫀쫀하게
잘된다고하니 얼른 라떼아트까지 도전해보고
후기 더 쓰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단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던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사랑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 엄청 좋아하지만..좋아하는 것에 비해 커피에 대해 잘모르는 1인
3년 넘게 네*프레소 시티즈 사용중.
머신 커피에 점점 빠져드는 중에

반자동 커피머신 중 최고 라고 하는 브레빌 밤비노를 알게 됨.

✅️ 네*제품과 비교
1. 물용량
네-1리터 VS 1.9리터

2.제품국 -미국 VS 호주

3.예열-10초 VS 3초

4.세척-자동세척x VS 자동세척 가능

5.디자인- 광택이 남다른 느낌. 깔끔 그 잡채!!

6.거품기-
네: 우유센서 없음 냉,온 버튼만있음
밤비노- 우유센서 있음, 온도조절 가능, 스팀피쳐 ㅎㄷㄷㄷ최꼽!!!

✅️ 총평
분쇄기 있어야함
캡슐 따로 버리는 번거로움없고. 재활용에 대한 죄책감없음.
캡슐커피먹던 나에게는 솔직히 귀찮은 면도 있지만 커피 한모금 마시는 순간 귀차니즘 사라짐..이건 마셔본 사람만 알듯..
커피 분쇄기는 따로 사고싶지않고 그냥 분쇄된 커피도 잘나오니 나는 시티즈는 말밥으로 넘겨야겠다 결정!

✅️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입이 고급져버림

✅️ 커피 잘 모르고 캡슐커피먹던 전 전문가 처럼 상품평을 적지는 못하지만 커피맛은 좋아요. 음.여튼 글로 표현이 안되서 아쉽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믹스커피만 먹고 가끔 아아를 먹습니다.

그러다 커피머신은 처음써봤는데 집안에 커피향이 쫙

퍼지네요.

일단 반자동이라서 커피 그라인더가 필요합니다.

저희집에는 믹스커피만 있어서 갈아진 원두를 구입했어요.

따로 판매하더라고요.

물넣고 커피가루넣고 도장으로 꾹꾹 누르면 준비 끝입니다.

끼우는 부분이 압력밥솥처럼 좀 힘들지만 몇번 해보니까

쉽네요.

일단 커피가루만 있으면 아아를 언제든지 집에서 먹을수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우유스팀하면 라떼도 만들수있는데 아직 초보라서 어렵네요

하나씩 해보니까 집안에 작은 카페가 있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커피는 카페 아아 밖에 몰랐는데 많이 공부를 하게해주네요.

나중에 그라인더도 사서 직접 원두를 갈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원두 종류가 너무많았는데 스타x스 간 원두를 사용했습니다

조금 손이 가긴하지만 하나의 취미가 될수있는것 같아요.

기계성능은 처음써봤지만 동네 카페와 비슷해 보이네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윰언니의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하여 주세요*****


커피를 너무나 좋아하고

캡슐커피
컵커피
매장커피
드립콥휘
등등

맛난것만 찾아다니는데

아주 좋은 기회에

⭕컴팩트한 사이즈⭕에 커피머신을 갖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분이가 좋습니다.

커피 내리는 법도 모르고 에스프레소 내리는 법도 모르는데

맛있는 커피 한번 집에서 먹어보고 싶어서

광클릭해보았네요 ㅋ

너튜브 보면서 사용법도 익히고
커피 전문가가 되는 듯한 느낌이예요 ㅋㅋ

맨날 포장되어 잇는 것을 사거나
매장에서 먹었엇는데

덕분에 집에서 먹을 콩도 사고 원두분쇄기도 사게되고
분쇄가 되어 잇는 분쇄원두도 사게 됩니다.

역시 집에서 아침에 내리는 커피향은
굿잉예요~[]~(￣▽￣)~*

집에서 내려 먹으니가 가성비도 좋네요~

의외로 사용법이 쉽더라구요

어렵지 않아요

입맛에 맞는 원두만 찾으신다고 하면 집에서 금방 내려 먹을 수 잇어요 .


✅컴팩트한 커피 머신으로 바리스타가 만든 듯한
최고의 에스프레소 맛을 경험함

✅기다림없이 , 다 3초만에 예열 간단한 히팅 시스템

-대박이예요~(´･ω･`)?
진짜 3초예요
-너무 빨라서 저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 딱이예요


✅미세한 마이크로 우유폼

-130도의 강력한 중기압을 통하여 더욱 미세한 우유폼라떼 아트가능
-풍부하고 부드러운 라떼의 맛을 즐길 수 있음


✅디지털 온도 조절 시스템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원터치 버튼으로 간편하게

-세상 간단한 시스템이네요...(*￣０￣)ノ
-터치하나로 한잔 두잔 분량의 에스프레소가 나와요
-오프할떄는 한잔버튼과 스팀버튼 동시에 누르면 꺼져요.
-이렇게 간단할 수 있어요?ㅋㅋㅋ

✅홈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딱맞아요~ㅋㅋ
-작동법도 간단하고 해서 큰 무리 없이 사용하고 먹을 수 잇을거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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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을 구입할때 배송속도와 금액 비교하는데
이번에도 픽은 쿠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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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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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후기 가격비교 배송속도
잘 비교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기 바랍니다(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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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 기준으로 수집 한 정보입니다
저와 사용 패턴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이 제품 구매하세요!!!

● 에스프레소 머신 구매 기준
- 아메리카노 하루 2잔:
대용량 보일러 필요없음, 연속 추출 필요 없음
- 적당히 맛있는 커피
-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리 편한 기계
이쁜데 관리 힘든 기계는 초반에만 잘쓰다 창고행

●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후보군
- 저가: 10~20만 / 맥널티
- 중가: 60~70만 / 밤비노 플러스, 가찌아 클래식 프로
- 고가 110~140 / 엘로치오 마누스

- 하루 두 잔 아메리카노만 먹는 가정용 머신으로
100만원 이상은 하이스펙이라 생각하여 패스
(무엇보다 마누스 예열 30분은 오바야....)

- 머신만 좋다고 무조건 맛있는 커피 나오는게 아니라
원두, 그라인더, 본인 실력이 더 중요하여 중간 가격대 위주로 써치
- 지인 집에서 먹은 저가 머신 커피 맛이 좀 아쉬워서
'밤비노 플러스'와 '가찌아 클래식 프로' 중에 고민


● 밤비노 플러스 vs 가찌아 클래식 프로
-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보일러관이
알류미늄 → 스테인레스 → 다시 최근 알류미늄으로 바뀜
- 치매유발하는 알류미늄 주방기구 극혐하여 탈락
- 밤비노가 가찌아보다 스팀이 약하다는데 어차피 라떼 잘 안먹구,
라떼아트용으로는 아쉽지만 라떼 맛은 괜찮으니 패스

● 밤비노 플러스 vs 브레빌 870
- 밤비노는 그라인더 기능 없음
- 브레빌870은 그라인더 포함으로 편리하나
그라인더 성능이 떨어짐
- 밤비노에 그라인더 따로 구매시
브레빌870보다 더 저렴하고 맛 퀄리티는 올라감

● 가격
- 쿠팡이 최저가
- 밤비노 플러스 + 유레카 미뇽 + 바텀리스 포터필터 외
각종 악세서리 구매했더니 140만 정도 나옴
- 코시국에도 매달 커피 20만원 이상 배달시켜 먹으니,
1년 안에 본전 뽑겠다 싶어서 지름

● 맛
- 매일 아메리카노 최소 두 잔씩 10년이상 먹은 사람으로
커피 맛은 잘 아는데 커피 내리는건 초짜라
와! 맛있다!!!! 까지는 아니고 스벅이나 이디야보단 맛있음
하다보면 실력 늘어서 더 맛있어질듯

● 장점
- 빠른 예열
- 스테인레스 보일러
- 디자인
-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고, 관리도 편함

● tip
- 기본으로 포함된 포터필터는 안에 플라스틱? 같은게 있음.
맛을 위해서라도 바텀리스 포터필터 따로 구매하길 추천
(쿠팡에 칼딘54mm 검색하면 있음)

-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 정답은 없으니
본인 사용량, 편의성, 디자인, 가격대에 맞춰 고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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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사용 후 추가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원두 분쇄 굵기와 양에 따라 맛이 확 바뀌는게 신기!
요즘은 입맛에 잘 맞는 원두 찾는 중이에요
바리스타 친구도 와서 써보더니 커피 맛있다네요
올해 산 물건 중에서 제일 잘샀다 생각하는중..!!


● 한 달 사용 후 추가
최근 방문한 친구네서 브레빌870으로 커피 내려먹었는데
제 입맛엔 밤비노+미뇽 조합이 더 맛있어서 좋았어요
(원두차이, 템핑 차이일수도..)
but 그라인더(원두 분쇄기)와 일체형인 브레빌870이 너무 이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시 산다면 또 깊은 고민에 빠질지도...ㅠㅠ
밤비노 구매 후 커피 배달 한 번도 안시켰고,
밖에서 커피 먹을때도 확실히 집커피가 더 맛있을때가 많았어요
밤비노 최고양

● 2개월 사용 후 추가
밤비노 구매 후 여전히 커피 배달 한번도 시키지 않았고,
이제는 집에서 내린 커피가 가장 맛있어 텀블러 사서 외출시에 꼭 커피 내려갑니다!!
에스프레소 잘 내리면 중강배전 원두도 부드럽고 달달하고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꿀떡꿀떡이라는 표현이 딱!!!
다만 처음부터 엄청 맛있었던 건 아니구
입맛에 맛는 원두와 분쇄도, 탬핑강도를 딱 찾아서 드디어 정착!
솔직히 다른 원두도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데
원두마다 분쇄도랑 도징량을 달리하며 맛있는 맛을 찾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이제는 한가지 원두만 씁니다 ㅜㅜ
생각없이 원두 바꾸고 똑같은 패턴으로 분쇄도, 도징했더니
우엑..
맛없어서 잔뜩 버렸네요

밤비노 2개월만에 200회 내렸다고 세척알람떠서 급히 부품 찾았어요.
다들 구매 후 안에 패키징들 잘 챙겨두세요!

● 3개월 사용 후 추가
밤비노 + 미뇽 + 칼딘 바텀리스
변함없는 조합으로 이용
정착한 원두는 온라인 커피볶는집에 만델링g1이에요
프렌차이즈 다크 원두에 익숙하시다면 이 원두 괜찮아요
좀 더 구수한 맛 원한다면 커피창고 코소롱 블랜드 추천.
(커피볶는집 원두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구 여름엔 집에서도 텀블러로 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컵 표면에 물방울도 안 맺히고
무엇보다 어제 먹다 남은 커피가 다음날까지 시원해요 ㅋㅋㅋㅋ

● 4개월 사용 후 추가
에스프레소 샷 버튼 누를 때
버튼을 2초정도로 길게 누르면 더 많이 나와요!

원두, 도징량, 템핑 다 똑같은데
이상하게 신랑이 내린 커피가 더 맛있어서 차이점을 보니..
저는 투샷 버튼을 툭! 1초 눌렀는데 샷잔 반도 안되게 내려왔었고,
신랑은 투샷 버튼을 2초정도로 길게 누르더라구요.
거의 에스프레소 샷잔 넘칠듯 가득 나오는데 너무 크리미하고 부르럽고 맛있었음 ㅠㅠ

여러분도 샷 버튼 1초, 2초 달리 해보고 본인에게 맛있는 공식 찾아보세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한 압력 게다가 작동까지 단 3초?"

나 에스프레소 좀 뽑을줄 안다, 라떼아트좀 해봤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 적극 추천드립니다.
커피 내릴줄 모른다, 귀찮다 하시는 분은 완전자동머신 사세요

[커피추출능력]

-타 머신에 비해서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압력은 업소용 머신을 불허할 정도로 강합니다.
-전원을 끈상태에서 사용까지 단 3초면 되기때문에, 대기 시간이 없고 보일러 압력 회복력도 빨라 여러잔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도 편리합니다.

[스티밍]

-스티밍은 처음 분사력이 약하다가 점점 강해집니다.
업소용 바리스타 머신처럼 순식간에 스티밍을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약한편도 아니라 롤링도 잘되는 편입니다.
오히려 초보자들에게는 더 유리 할 수 있습니다.

-따로 스티밍 방법을 하신다면 수동으로 스티밍을 하셔야 라떼아트용 벨벳거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동 스티밍 기능이 있지만, 카푸치노 용도로 쓸수있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스티밍은 수동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성품]

구성품중 싱글월 바스켓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커피의 향미와 맛을 증진시키기 위해 브레빌 본사를 통해 싱글월바스켓을 따로 구매하시거나, 바텀리스포터필터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도 커피 그라인더가 필요합니다." 싸구려 그라인더를 쓰시면 커피 추출도 잘 안될 뿐더러 가루가 사방에 튀어서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브레빌이나 타 업체에서 판매하는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 해외직구상품이 50만원대에 돌아댕기는데 그거 사시면 또 압력밸브 한국꺼에 맞게 교체해줘야되고 콘센트선 교체해줘야 해서 그금액만 20만원 듭니다. AS도 안되구요 그리고 거의 한달이나 걸립니다.
이제품은 그냥 정식수입되서 부품다 교체되있는거 사시는게 정신건강에도 금액적으로도 이득입니다.
그리고 쿠팡에서 사면 내일 오잖아요

그럼 잘쓰세용

일단 귀엽고 사이즈 작아서 가정용으로 부담없어요
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죠~~
72만원에 구매했어요 뒷자리 천원대는 수시로 바뀌니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지켜보시다 떨어지면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작고 가벼워서 포타필터 끼우려면 본체 잡고 끼워줘야해요
움직이니깐요 ㅜㅜ
그리고 최대 단점은 물받이 트레이가 너무 작고 낮아
안쓴다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물흘리기 할때 그냥 빈컵 따로 대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스팀기능은 좀 기대치를 버리시는게 좋아요
라테아트할 정도로 벨벳거품 안나옵니다 ㅠㅜ

칙칙칙이 끊겨서 나와서 그런건지 약해서 그런건지
공기주입은 우유가 차가울때 쭉 해주는데도
뜨거워질때까지 많이 안되더라구요
거친거품만 생기네요..

보텀리스 포터필터 구매했어요
해외배송으로도 비싼편이구요
쿠팡에서도 4만원대로 판매해요
확실히 크레마가 많이 올라오네요.
처음엔 그라인더도 싼거 5만원대 샀던걸로 썼는데
물퍽이 엄청 심하고 여기저기 사방으로 엄청 튀고 아주 맛이 없더라구요
분쇄도가 에스프레소로 안나왔던거같아요

결국 그라짜 엔코 구매 ㅠㅠ
11번가에서 18만원에 구매했어요
왼쪽끝으로 분쇄하니 브레빌이 추출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왼쪽 끝에서 3단계 더 굵은쪽으로 했더니
드디어 잘 나오더라구요

바리스타 2급따고 당장 카페 취업할건 아니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틈틈히 뽑으려고 구매했어요
사실 카페안가고 집에서 마실려고 샀다~~기엔
70만원어치 사먹는게 편합니다.
사람들 만나다보면 카페가기 마련이고
집에 기기샀다고 밖에서 안사먹을수는 없더라구요.
기기 관리 세척 등 번거롭기도 하구요.

그래서 밖에서 사먹는 커피값 아끼려고 구매하시는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셔요~~
집에 손님들이 자주 와서 커피를 많이 마신다면 모를까
원두 사야지 그라인더 있어야지.. 그라인더랑 커피머신 청소에...
잘 안먹게되면 원두도 그냥 남아 안좋구요..
로스팅후 최소 한두달 내외로 소비하셔야하니깐~~

암튼 이렇게 직접 뽑는 과정을 즐기며 재밌어하는 분들을 위한
비싼 장난감이다 ㅎㅎ 생각하면 괜찮은데 ~~
우유스티밍은 좀 아쉽지만 ~~ 좋네요

일단 저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별 5개를 주었고, 아마 이정도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충분히 검색을 해보시고 오실테니 아쉬운 점을 적어두겠습니다.

1. 54mm 포터필터
54mm 포터필터가 아쉬운 점은 이번에 새로 구매한 그라인더 df64에서 도징컵이 아닌 포터필터로 올려서 받을 수 있는데 이게 58mm 기준이어서 54mm로는 이용을 못하는 등 포터필터의 호환필터가 아쉽습니다.
또한 기계에 딸려온 포터필터가 질이 조금 아쉽고 저는 추가로 구매한 바텀리스포터필터에 도징링까지 구매하니 추가 금액이 좀 생깁니다.

2. 물받이
이 제품이 가장 아쉬운 점은 물받이입니다. 결합부가 아예 새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의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선택한건진 모르겠는데 물받이부분을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아쉬운 점만 제외한다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커피를 뽑아주어 참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이전에 밤비노 모델을 잠시 써봤는데 밤비노플러스와는 다르게 물퍽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ㅜ

이번에 밤비노 플러스 모델 구매하게되면서 쿠팡에서 커피까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퍽이 금새 잡혔고 머신 생긴 덕분에 커피값 아끼며 맛있는 커피 내려 출근하고 있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리 적게 차지하고 또 가정용 머신으로도 스팀 치면 부드러운 거품을 손쉽게 만들수 있어 커피와 궁합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스팀봉 사용후 자동 세척 기능이 참 요긴합니다

스팀봉만 사용작후 젖은 타올로 닦아주면 말끔해요

자동머신을 샀더라면 부가적인 커피머신 관련용품에 지출이 없겠지만 .. 여러가지 비품을 구매해서 추가비용이 발생되었어요

며칠 사용해봤는데 새로운 장난감이 생긴것처럼 아주 재밌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내돈내산입니다**

예전엔 네스프레소 캡슐 먹었는데 맨날 아르페지오만 먹게되서 질리기도 하고 (캡슐중엔 이게 젤 맛있었음) 알루미늄 걱정에 처박아둔지 몇년 됐어요.

마운트하겐 인스턴트 커피가 알갱이커피치고 맛도 좋고 편해서 마셔왔는데 요 몇달 드립커피를 먹게되어보니 맛난원두를 드립말고 에스프레소르 내려마시고 싶단 욕구가 막 생기더라구요.

첨엔 브레빌870을 봤는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같은 퀄리티의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밤비노를 알게되어 좋았어요. 공간차지도 적고요!!

오늘 주방에 놓았는데 마음이 넘넘 흡족하네요ㅎㅎ
기대만큼 이뻐요♡
커피는 내일 원두오면 내려볼려구요~
아이에게 스팀우유 해서 핫초코 해줬더니 엄청 맛나다고 또 해 달라네요~~

커피머신 알아보다가 드롱기를 사려 했습니다만 품절이라
좀 더 알아보던 중 롯데백화점 일층에서 이 모델과 동일한 제품을
89만원에 파는걸 보고 아쉬워 하다 쿠팡가격을 보니
저렴하길래 속는셈 구매 해 보았는데... 성능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라인더는 사실 적당한걸로 사시면 되지만 얘는 예열도 빠르고
당장 커피 내릴때 향 한번 맡음 정말 뿅갑니다 ㅋㅋ
캡슐커피도 좋지만 홀빈으로 내린 에스프레소는 확실히 달라요.

물론 손이더갑니다 더귀찮아졌지만 커피에진심인 본인은 만족합니다 아침마다 더 맛있는라떼에 만족합니다 ^^ 다른 부속품.. 넛박스.포터필터.그라인더.커피용저울 등등은 차차 하나씩 늘려나가려고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가정용으로는 이만한 가격에 구할수있을까요?

단지 기본 제공 바스켓이 듀얼월, 싱글월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뭐 네이버에 치면 9천원에 듀얼바스켓 구매가능하긴합니다만 ..

3초 예열이 정말 완벽합니다.
870 다음버전인 878 모델에 그라인더 빠진 모델입니다~

근데 스파읏도 좀 제대로 된게 기본이였으면 했는데
저는 바텀리스 포타필터 구매해야겠어요

1.캡슐커피 보다 맛있아요
2. 에소프레소맛도 좋아요
3.자동스팀이 편하네요
4.손님접대하기 좋네요

단점
1. 템핑매트 등 추가로 액서사리 사야해요
2. 내부자체는 가벼워요 끼울때 흔들림

전원 키고 처음 뜨거운 물 나올 때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않아서 좋음
포터도 생각보다 무게감있어사 좋음.
이닷저것 옵션으로 넣어준게 많아서 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네스프레소 쓰다가 에스프레소 반자동으로 바꿨습니다.

만족합니다. 3초 예열이 신의한수 였어요...

제가 성격이 급하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 해줬음.

브레빌이 좋다고 해서 큰 고민없이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머신이라 비교는 안되지만, 캡슐보다
좋은 원두로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가 더 만족도가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