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전 첫인상.
디자인이나 소재 적당했다.
들뜬 마음에 착용해서 거울보니 나쁘지 않은 핏이라 만족했다.
3일동안 회사 신고 다녔다.
소감?
우선 첫날 난 내가 말(horse)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그닥 다그닥~
신발 밑바닥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말발굽 착용한 느낌이 이런걸까?
평소 280 아*다스, 나*키 등 다 큰 불만없이 신었는데,
일단 앞 코가 조금 남는 느낌.
마지막으로 형처럼 발볼이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비추다.
형. 지금 새끼발가락 뽀로로 반창고 붙이고 있다.
참고들 해라.

그냥 싸구리 보세 신발보다 못해요...
언코리 예전부터 신고싶었는데
국산 토종 브렌드라 앞으로 이 브렌드만 신으려 했는데
첫 구매부터 실망입니다...

새신이라 너무 하얘서 첨엔 신기가 부담스럽네요ㅎ
편하고 좋아요

발은245인데 운동화는 250 신어요 조금 여유있는게 편하더라구요 쿠션감도 좋고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넘 이쁘네요 오래신어도 발안아플것같아요
탁월한선택입니다 국내브랜드라고 하니 더 좋네요
참고로 저는 발볼넓어서 오픈마켓에서 신어보고 인터넷 구매했어요

남편 운동화 찾는중에
사게 되었는데

디자인은 맘에들었는데

바닥이 조금 단단한것같아

깔창을 바꾸어 신어보니 좋다고

지금은 잘신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뻐요 신랑이 시켜달래서 금색이랑 두가지 고민되서 시켰다가
금색반품하고 요걸로 했어요 화면으로는 금색이 이뻤는데 실제는 요게 훨씬 이쁘네요

언코리 빠돌이입니다
저는 언코리 슬리퍼까지 있어요
총 5켤레네요...너무 디자인도 좋고 스니커즈중에 제일 좋은거같아요
2년째 언코리만 신어요

이쁜것이 맘에 쏙드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