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내돈내산 후기에요


✔구매후기

저희집은 감바스와 파스타를 자주 해먹어서 꼭 크러쉬레드페퍼를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매콤한 맛을 더할 때 꼭 필요해요~
느끼한 맛을 잡아주니까 좋아요

칼칼한 맛을 낼때 쓰기 좋아요
고춧가루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많은 양을 사두면 유톻기한이 지날 수 있어서 저는 딱 작은 양 만큼만 구매해서 사먹어요

말린 고추를 잘게 부순 형태의 향신료로, 매운맛을 더할 때 자주 사용돼요.
피자, 파스타, 볶음 요리, 국물 요리 등에 톡 쏘는 매운 풍미를 더하기 위해 뿌려 먹어요.

요리에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부재료로 정말 유용해요.
고춧가루처럼 고운 게 아니라 잘게 부순 형태라서 식감도 살짝 살아 있고,
피자나 파스타 위에 뿌려 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장점은 소량으로도 매운맛을 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오일이나 마늘이랑 볶으면 향이 정말 좋아요.
단점이라면 고추씨가 섞여 있어서 깔끔한 요리에 넣기엔 살짝 거슬릴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서양식 매콤함을 원할 때 딱 좋은 향신료예요.
한 통쯤 집에 두면 의외로 활용도도 높아요~

아이들과는 함께 먹을 수 없어요~
고추씨 입자가 굵거나 커서 먹을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파스타 해먹으면서 많이 뿌렸는데도 맵지 않았어요~
음식의 색감을 더할 때도 사용하기 좋은듯 합니다

저는 좀 더 매웠으면해요!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40g, 1개]

요즘 집에서 감바스 만들어 먹는것에 꽂혔는데요..! 제가 맵찔이라서 페퍼로치노 넣으면 너무 맵더라구요. 그나마 페퍼로치노 홀 형태도 넣으면 괜찮은데 빻아서 넣었더니 어휴 ㅠㅠ 너무 매웠어요 ㅠㅠㅋㅋㅋㅋ 페퍼로치노가 가격도 있는 편이라 감바스에 다른 제품을 넣을 수 있는지 찾아보던 중 많은 레시피에서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넣더라구요. 저도 바로 구매해보았어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처음 접해보는 향신료라 저희집 입맛에 맞을지 몰라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보았는데요. 양이 많지 않은 작은 사이즈로 소비기한까지 촉박한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베트남 고추인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성공적인 구매였어요.


한국인들 입맛이라면 이 정도 맵기는 모두 잘 맞으리라 생각되어요. 특히 페퍼로치노 가루형 매워서 못드시는 분들 크러쉬드 레드페퍼로 갈아 타세요. 확실히 덜 매워요. 추천추천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도 페퍼로치노에 비해 저렴한지라 일반 집밥에서 부담없이 사용해도 좋아요.


고춧가루가 볶음 요리할때 불에 쉽게 타잖아요~ 저처럼 요리 초보 분들은 고춧가루랑 레드페퍼 섞어서 쓰시면 확실이 입자가 굵어서 그런지 타지 않더라구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파스타 등 음식이 느끼하다 싶을때 레드퍼퍼 톡톡 뿌리면 느끼한 맛도 잡아주니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 크러쉬드 레드페퍼 처음 구매해보았는데요. 딜리셔스 마켓꺼 가격도 괜찮고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어서 잘 산거 같아요^^ 큰 사이즈 버전도 있던데 요리 많이 하게되면, 동일 제품 큰 사이즈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대형, 320g, 1개입니다.

서양 요리를 하다 보면 가끔 한국 고춧가루와는 다른, 서양 특유의 매운맛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특히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같은 요리를 할 때
레드페퍼 플레이크를 사용하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더할 수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20g 대용량이라 넉넉하고,
깔끔한 용기에 담겨 있어서 보관도 편리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럼, 사용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 맛이 깔끔하다! 서양 요리의 필수템
한국 고춧가루는 감칠맛과 함께 깊은 매운맛이 특징이라면,
이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좀 더 직관적이고 깔끔한 매운맛을 줍니다.

피자, 파스타, 치킨 요리 같은 느끼할 수 있는 음식에 솔솔 뿌려주면
입맛을 확 살려주는 "킥" 역할을 해줘서 좋았어요.
특히 오일 파스타나 리조또 같은 요리에 넣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운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음식 전체의 맛을 해치지 않고 적당한 자극을 더해주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 보관이 편하다
이 제품은 뚜껑이 튼튼하고, 입구가 넓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고운 가루 형태가 아니라 잘게 부순 고추 조각이기 때문에
습기를 걱정할 필요도 적고,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보통 작은 용량의 레드페퍼는 금방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320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쓸 수 있어
한 번 사두면 오랫동안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서양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
☆ 피자, 파스타 같은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은 분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대형, 320g, 1개]

1. 구매사유
- 평소에 파스타나 음식을 할 때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자주
사용했었는데 한 통 다써서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2. 제품 특장점
- 크러쉬드레드페퍼는 유럽, 멕시코, 인도 등의 붉은 고추를
굵게 갈고 씨와 함께 쓰는 향신료 입니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산 건고추)
- 입자가 보통 사용하는 고춧가루보다 훨씬 굵은 형태입니다.
- 토핑 형태로 위에 뿌려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뚜껑이 두가지 형태로 되어있어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까지 입니다.


3. 사용후기
- 겉에 디자인이 리뉴얼 되어 제조일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 파스타나 또띠아 등에 뿌려먹어도 매콤하니 아주 좋습니다.
- 느끼한 양식에 주로 뿌려먹으면 한국인 입맛 저격 양식 스타일
로 조리 가능합니다.
- 뚜껑에 타입이 2개로 되어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4. 재구매 의사
- 이번 구매도 재구매인 제품이고 한 번 쓰면 계속 쓰는 스테디
아이템입니다.
- 배송도 쿠팡 로켓으로 오니까 정말 편리하고 힘들이지 않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기타
- 제조일을 확인해서 소비기한 체크하며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사용하면 변형이
없습니다.
- 입자가 굵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거부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 : 12,00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고싶어서 자세한 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신랑 안주용 감바스에 넣으려고 구입함.



신랑이 퇴근 후 맥주한잔 하는 낙으로 살고 있는 사람임.
안주는 마른안주나 과자,, 뭐 아주 간단한걸 먹지만
매번 그렇게먹으면 힘들어하니
가끔 자기가 좋아하는 감바스를 만들어먹음.


근데 감바스는 진짜 재료가 너무 비싸,,
새우,오릴브유,마늘,빨간고추(레드페퍼) 등등
필요한게 너무 많아서
이걸 하나하나 다 사다보면 재료값이 너무 비싸져서
한동안 안샀더니 제발 사주면 안되냐고 조르기 시작함,,ㅋㅋ


애들 파스타에 넣어줄 새우를 샀고
다진마늘 만들려고 깐마늘을 산게 있어서
우선 레드페퍼만 사려고 해당제품 구입함.


예전에도 먹던거라 같은제품 재구매했는데
완전 매운건 아니지만
향도 매콤하고
감바스가 전체적으로 매콤해져서 너무 맛있음.
다른 음식할때 청양고추 없으면 넣어도될듯~~


후기에 누가 요거 입구를 그대로 냄비나 팬에 넣어
수중기가 통 입구에 닿으면 곰방이 핀다고 해서
따로 덜어놓고 쓰거나 수저로 퍼서 쓰고있음.
님들도 그렇게 사용하길 바래봄.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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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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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320g 상세 리뷰

고유의 매운맛과 향의 매력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320g의 넉넉한 용량과 함께, 그 매운맛과 독특한 향이 요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일반 고춧가루와 달리 크러쉬드 형태라서, 작은 고추 조각들이 고스란히 살아 있어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려줍니다. 이 제품의 매운맛은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딱 적당한 톡 쏘는 맛이 있어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기에 적합합니다. 특히 고추의 풍부한 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요리에 한층 깊이 있는 맛을 더해 줍니다.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 가능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어느 요리에나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피자, 파스타, 떡볶이와 같은 이국적이고 매운맛이 필요한 음식에 주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요리에 약간의 양만 넣어도 특유의 매콤함이 요리 전체의 맛을 끌어올려 줍니다. 떡볶이나 찜 요리, 라면에도 넣어 먹어봤는데, 기존의 요리와는 다른 풍부한 매운맛이 더해져 집에서도 외식 느낌을 내기 좋았어요. 요리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첨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아주 뛰어납니다.

활용 방법과 보관의 용이성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용량이 커서 오랫동안 사용해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요. 용기가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오랫동안 사용해도 매운맛과 신선한 향이 잘 유지됩니다. 특히 밀폐가 잘 되는 용기 덕분에 조리 도중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 보관이 아주 용이했어요. 또한, 용기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여 주방에서도 잘 어울리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용량이 크더라도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은 꾸준히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요리의 풍미를 업그레이드하는 비법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요리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운맛을 더해, 집에서 간편하게 레스토랑 스타일의 맛을 재현하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요리의 마무리 단계에서 살짝 뿌려주면 음식의 색감과 함께 풍미가 살아나서, 손님을 초대했을 때 특별한 요리로 연출하기에도 제격입니다. 고기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살짝 곁들여도 좋고, 소스나 양념장에 넣어 한층 매운맛을 강화하는 용도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고추의 품질과 원재료의 신뢰성

또한, 이 제품은 고추의 원재료가 좋은 품질을 갖춘 것이 느껴집니다.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일반 고춧가루와는 달리 큰 조각이 살아 있어, 고추 본연의 매운맛을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맛도 깊고 깔끔해서 요리에 사용했을 때 뒷맛이 남지 않고 상쾌하게 마무리됩니다.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고,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가 김장담으실때
고추씨를 꼭 넣으시던데
그러면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유튭에서 첨 접해본거 같아요
고추가 거칠게 분쇄되어있고
고추씨도 포함되어있어
요리에 활용하기 너무 좋을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워낙 매콤한 요리 중독자여서 ㅎㅎ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깔끔하게 매운맛을 더하고 싶을때
이 제품을 한수저정도 넣어요
확실히 고춧가루만 넣었을때보단
맛있더라구요

양도 꽤 많은 편인데
워낙 빨간 요리를 좋아해서
헤프게 금방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페페론치노 대용으로 가능할까 구매했는데 절대 아니었습니다. 페페론치노 대용으로는 절대 쓰지 마세요. 차라리 베트남 요리 같은 더 맛있게 쓸 요리를 찾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갈아버린 고추라서 매운 맛과 향이 덜할 것 같지만 그런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생으로 뿌려 먹는다면요. 양념으로 쓰면 향은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매운 건 조금 있어서 적당히난 넣어도 매콤함을 어느 정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양념으로 쓰면 으레 고춧가루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이 제품은 색소라도 탄 듯 유독 색깔이 매우 짙습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 사용하면 음식의 색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뜨거운 요리에 사용한다면 뚜껑에 난 구멍으로 뿌리는 것보다 뚜껑을 열고 입구는 닫고 거기에 부어서 열기가 제품에 들어가지 않기 주의하세요. 누군가 사용한 후기 보니 그러다가 곰팡이 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안에 탈산소제가 들어있긴 한데 그것만 의존하기엔 리스크가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구멍으로는 고추 씨를 제외하고는 못 걸어내니 그렇게 쓸 거 아니면 큰 구멍 쓰는 게 훨씬 편합니다.

가능하면 생으로 뿌려먹기 보다는 볶을 때 양념으로 쓰세요. 밋밋한 색깔을 돋우기도 좋고 약간의 매콤함을 추가할 수 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넣으면 생으로 먹든 양념으로 넣어 먹든 배탈나기 쉬우니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스타일이면 이 제품은 조용히 넘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최화정의 묵은지 볶음 레시피를 보면서 그 요리를 따라 하기 위해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구매했어요. 페퍼론치노가 필요하다고 해서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묵은지 볶음에만 쓸 줄 알았는데, 그 뒤로 정말 여러 요리에 넣어보게 되었어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나 볶음밥처럼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은 요리에도 정말 잘 어울려서 자주 사용하게 됐답니다.

★ 페퍼론치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처음에는 단순히 최화정의 묵은지 볶음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려고 구매했지만, 페퍼론치노는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매운맛 재료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에 페퍼론치노를 넣으면 그 매콤한 맛이 파스타 전체의 풍미를 살려줘서 집에서도 쉽게 레스토랑 느낌을 낼 수 있더라고요. 또한, 볶음밥이나 각종 찌개, 국물 요리에도 페퍼론치노를 넣어주면 매운맛이 적당히 더해져서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넣어보니 페퍼론치노는 주방 필수템이 되었어요.

페퍼론치노를 사용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 몇 가지를 추천드리자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간단한 파스타지만 페퍼론치노가 들어가면 매콤하고 깊은 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스파이시 볶음밥: 남은 채소나 밥에 페퍼론치노를 살짝 넣어 볶아주면 매운맛이 더해져서 맛있는 매콤 볶음밥 완성!
매운 수제 피자: 피자에 살짝 뿌려주면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나서 피자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찌개나 국물 요리: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 국물 요리에 페퍼론치노를 더하면 은은하게 매운 맛이 퍼져서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 맛과 풍미가 뛰어난 페퍼론치노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생각보다 맵고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고춧가루보다는 더 가벼운 텍스처와 향이 있어서 요리에 은은하게 매운 맛을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단순히 매운맛만 내는 게 아니라 요리의 전체적인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여러 요리에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이 페퍼론치노는 신선한 매운 맛이 오래가서 쓸 때마다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 양도 넉넉하고 가성비 좋음
양이 꽤 많아서 중형 사이즈 하나면 오래 쓸 수 있어요. 대용량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중형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양도 많고 품질도 좋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 요리에 쉽게 사용 가능하니,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제품입니다. 페퍼론치노 특유의 매운 향과 맛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서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 결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페퍼론치노
결론적으로,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매운맛을 더하고 싶은 요리에 정말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묵은지 볶음 외에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볶음밥, 피자, 각종 국물 요리에까지 매운맛을 더하고 싶은 순간마다 너무 잘 어울립니다. 요리에 매운맛을 살짝 더하고 싶다면, 이 페퍼론치노를 강력히 추천해요. 양도 넉넉하고 풍미도 좋아서 주방에서 계속 사용하게 될 거예요!

우리나라 빨간 고춧가루도 좋지만.

은근 레드페퍼도 유용합니다.

이게 파스타도 볶음 요리 할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고춧가루는 입자가 고와서 볶음 요리 하면 금방

타버리고 검게 그을리는데.

이건 입자가 커서 볶으면 금방 타지 않고

매움맛도 나도 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파스타에만 주로 사용해서 먹었습니다.

요즘에는 버섯 볶을 때도 넣고 라면 끓을때도

얼큰하라고 좀 넣고 찌개에도 넣고 종종 넣습니다.

입자가 굵은게 좋은거 같습니다.

작은 용량을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그냥 큰거 사봤습니다.

작은거 언제 다 먹나 했는데 금방 먹더라고요.

특히 파스타 할때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자주 사용하다

보니깐 많이 넣게 되어서 작은 용량은 금방 먹었습니다.

사용상 주의 사항은 뜨거운 요리에 조리시 바로 통 입구를 대고

넣지 않는다입니다.!!!

곰팡이 나요!!! 뜨겁게 조리중에 그냥 통 입구 열고 넣으면

뜨거운 김이 들어가서 수분이 생기고 해서 그런지.

제가 봤어요 곰팡이.. 그건 뭐 제가 관리 실수 이니깐

그러니깐 조리시 주의 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손에 옮기든지 접시나 수저나 옮겨서 조리할때 음식에

사용합니다.

뭐든 그렇습니다. 소스도 그렇고요. 뜨거울때 바로 용기를 사용해서

바로 요리에 붓지 않기!!! 변질됩니다.
수분이 들어가서 곰팡 나요!!


적당히 맵고 적당히 굵고 맛있습니다.

이거 베트남 고추 작은거 입니다.


- 베트남 고추
- 적당한 굵기와 매운맛
- 조리시 직접넣으면 변질됨 곰팡이 (뜨거운 수분)
- 볶음요리에 특히 좋음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 소형 40g 1개 주문했어요. 집에 고운 고춧가루는 있는데, 굵은 고춧가루는 없어서 주문했는데요,

파스타나 샌드위치 소스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일단 소형으로 작은 용량으로 된 걸로 구매해봤어요. 한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더 큰 용량으로 주문하려고요.

이 레드페퍼는 유럽, 멕시코, 인도 등에서 사용하는 붉은 고추를 굵게 갈아서 씨와 함께 쓰는 향신료에요.

한국의 말린 고추도 이렇게 굵게 빻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약간 향과 맛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일반 고춧가루보다 입자가 훨씬 크고 씨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매운 향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이정도 매운향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 레드페퍼가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더라고요. 맵고 칼칼한 맛을 더해 주어서 계란이 올라간 샌드위치에 뿌려서 먹기도 하고 치킨이나 드레싱 소스에 특히 샤브샤브 소스에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느껴져서 더욱 맛있게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하나쯤 있으면 좋은 향신료인데요, 오일 파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파스타에 이 레드페퍼를 넣어주면 맛과 향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제가 가는 마트에는 레드페퍼가 없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요, 상품 이상없이 잘 받았고요, 기한도 2026. 3. 19.까지로 넉넉하니 좋아요.
일단 이거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큰 용량으로 주문해보려고요.

리셔스마켓에서 나온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 소형 40g,
1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이거 정말 요리할 때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40g이라는 소형 포장이라서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어요.

고춧가루를 개봉해보니, 향이 정말 진하고 좋아요.
그리고 크러쉬드라서 입자가 좀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요리할 때 그 입자가 느껴져서 식감이 살아나는 거예요.
피자나 파스타, 심지어 한식 요리에도 살짝 뿌려주면 맛이 한층 더 살아나요.

맛은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요.
그냥 매운 게 아니라, 음식의 맛을 더 잘 돋보이게 해줘요.
특히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할 때 이 고춧가루 하나만 있으면,
그 요리가 바로 레스토랑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40g이라는 양이 크게 보일 수도 있는데,
요리할 때마다 조금씩 사용하니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가성비 면에서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단,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사용할 때 조금 주의해야 해요.
매운맛이 강할 수 있으니까,
음식에 넣을 때는 조금씩 넣어보고 맛을 보는 게 좋아요.

결론적으로,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는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다음에 또 필요하면 꼭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요리하는 재미가 더 커진 느낌이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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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일자 : 2024. 03. 13
✔ 소비기한 : 2026. 01. 17

요즘 당근라페가 엄청 유행인데요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여러모로 건강도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된 터라
당근라페 만들어먹는 여러가지 레시피를 검색했어요.

그러다가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넣어서 만들면 쉽게 물리지 않고
더 풍미가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냉큼 구입!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제품후기

통의 크기는 꽤나 큼직한 편이구요.
입구가 한쪽은 넓게, 한쪽은 구멍뚫린 형태로 되어있어서
요리시에 양 조절하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포장, 배송 둘다 깨지거나 뜯어진 곳 없이 상태 좋았구요
뚜껑에 있는 밀폐포장을 뜯으니 매운냄새가 솔솔 나더라구요.
고추씨와 고추가 같이 으깨져 있는 형태였구요
아무래도 고추씨가 같이 있다보니 매운맛이 더 크게 느께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맵기 정도는 청양고추 정도는 아니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고추가루와 유사합니다.
매운강도 강하지 않아요.

구매하고 나서 여러가지 검색해보다보니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이용할 수 있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단순하게 고기를 굽거나, 심지어 스크램블에그에도 이 크러쉬드 레드페퍼만 넣어주면
고추 특유의 맵고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전 이번에 당근라페를 처음 만들어봐서 사실 레드페퍼 안 넣은 당근라페는 무슨맛인지 잘 모르겟지만..ㅋㅋ
넣엇더니 너무 맛있네요!


⭕ 좋았던 점

- 사용하기 편리함.
- 생각보다 여러가지 요리에 쓸 수 있어서 좋았음

❌ 아쉬웠던 점

없습니다!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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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처음 접했던 기억은 옐로우 피자입니다.

피자를 시키면 파마산 치즈나 핫소스처럼 선택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

크러쉬드 레드페퍼라는 게 있어서 신기해서 시켜본 게 처음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고추를 말려서 부순 거구나... 하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피자에 뿌려서 먹으니까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피자를 시킬 때마다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선택할 수 있는 지점이면

무조건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추가해서 시키게 되었습니다.

매번 돈을 추가하면서 이거 조금씩 받으며 먹었었는데

어느날 치즈 웨이브라는 피자집을 방문했다가 테이블에 대용량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핫소스는 항상 대용량으로

타바스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인데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쿠팡에 검색을 했고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우선 대용량과는 다르게 적당한 소형으로 사용기한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맛에 차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피자에 뿌려 먹으니 느끼함이 훨씬 줄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젠 어디서 피자를 시켜먹어도 핫소스와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집에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돈도 아낄 수 있고 피자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피자 러버라면 한 번 꼭 도전해보세요!



✅ 주문일: 23년 12월 13일 ✅
✅ 배송일: 23년 12월 14일 ✅
✅ 소비기한: 25년 1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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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는 편입니다. 별점은 후하게 줍니다. ※

*구매일자 : 2023.07.06
*소비기한 : 2025.05.26
*구매가격 : 사천사백팔십원

유명 피자집에 놓여진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피자에 뿌려서 먹어보고 신세계를 접했습니다.
느끼한 맛을 확 잡아주면서 동시에 피자 맛 자체를 확 올려주는 크러쉬드 레드페퍼의 마법 같은 효과를 맛보고 나서 느끼한 음식을 자주 먹는 요즈음에 집에 하나 쟁겨놓자 싶어서 쿠팡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많이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소용량 40g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소용량인만큼 통 자체가 너무나 앙증 맞아요ㅋㅋㅋ
입구 마개에 2가지 형태로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뿌릴 수 있게 되어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로 잘게 뿌릴 수 있는 형태로만 주로 쓸 것 같아요.

원재료는 베트남산 건고추 10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분은 국내 업체에서 진행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활용한 것은 "파스타" 였습니다.
평소에 파스타를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크림 파스타나 오일 파스타 먹다보면 가끔 그 느끼함 때문에 끝까지 먹기 힘든 경우가 간혹 있었기 때문에 크러쉬드 레드페퍼로 그걸 한번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파스타 만들 때 약간씩 뿌려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ㅠㅠㅠㅠ 다들 꼭 한번 그 맛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찜닭이나 냉동새우볶음밥에 뿌려서 먹어봤는데, 정말 깔~~~끔한 맛의 요리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향신료에 딱히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편이긴한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향신료 중에서는 진짜 거의 1~2순위에 듭니다. 이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게 아쉬울 정도로 ㅠㅠ 다들 크러쉬드 레드페퍼 효과 꼭 경험해보세요 ㅠㅠㅠ

크러쉬드 레드페퍼 제품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되실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소용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시고나서 만족하시면 대용량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이미 크러쉬드 레드페퍼 맛을 알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시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소형 #고춧가루 #오이샌드위치




⭐️내돈내산 솔찍 후기 입니다⭐️
전단지 찍어내듯 영혼없이 써내려간 리뷰가 아닙니다
소중한 내돈내고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보거나 먹어본 후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과 의견을 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래요^^






♥️♥️♥️♥️♥️구입한 이유♥️♥️♥️♥️♥️
크림치즈 오이샌드위치에 뿌려먹으려고 구입했어요
하나쯤 있으면 두루두루 뿌려머긱 좋겠다 싶어서 사야지 사야히 하다가 맨날 깜빡했는데 드디어 구입했어요
작고 미니미한 사이즈로 가볍게 뿌려먹기 딱 좋아요





⭐️⭐️⭐️⭐️⭐️직접 먹어본 후 느낀점⭐️⭐️⭐️⭐️⭐️

♥️오이 샌드위치에 뿌려먹으니 살짝 매콤하니 맛있어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라 그런지 부담없이 어디든 뿌려먹기 좋아요
살짝 매콤한 맛이 필요할때 뿌려도 좋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원할때도 조금 뿌려주면 좋더라구요~
뭔가 전문점 느낌도 나구요



♥️가격이 부담이 없어요!
아무래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너무 비싸면 좀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너무 양이 많아도 다 쓰지 못할수도 있고요
근데 소형이 있어서 부담없는 가격에 한번 구입해서 써보기 좋아요
소형이라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에 많이 뿌려먹지는 않으니까 꽤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손에 조금씩 덜어서 쓰는게 좋아요!
통은 두방향으로 뚫려있는데 한쪽은 여러개의 구멍이 나있고 또 한쪽은 완전히 뚫려있어요
근데 입자가 커서 구멍 많이 뚫려 있는쪽으로는 잘 안나와요
그래서 그쪽으로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통 그래도 뿌리게 되면 엄청 많이 쏟아져 나올 수 있고요
또 뜨거운거 위에 바로 뿌리게 되니 습기가 엄청 차거든요
그대로 뚜껑닫아두면 곰팡이 바로 생기니까 최대한 손에 덜어서 조금씩 뿌려주는게 제일 좋아요



♥️매콤한 맛이 필요할 때 부담없이 뿌려먹기 좋아요
알리오올리오나 로제, 샌드위치 등등 위에 조금씩 뿌려주면 살짝 매콤하고 씹히는 맛도 있어서 맛있어요
근데 너무 많이 뿌리게 되면 이게 입자가 좀 커서 그런지 은근 신경쓰여요~ 그냥 적당히 보기좋게만 뿌려주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년정도로 꽤 넉넉해요
한번 써보니 저는 아무래도 자주자주 쓰게 될것 같아요
오이샌드위치 위에 톡톡 뿌려주니 비주얼도 좋고 살짝 매콤하니 너무 괜찮더라구요
파스타나 볶음밥 등등 이제 자주 뿌려먹으려구요
유통기한도 꽤 넉넉한 편이니까 다 먹으면 조금 더 큰걸로 구입해 둬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결론♥️♥️♥️♥️♥️

소형이지만 꽤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두고 사용해도 괜찮고요
용기는 두방향으로 뚫려있는데 입자가 커서 구멍이 많이 뚫린쪽으로는 잘 안나옵니다
손에 덜어서 사용하는게 제일 좋고요
오이샌드위치 위에 조금 뿌려주니 비주얼도 멋지고 매콤하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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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요즘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음식에 토핑으로 뿌리거나
매운맛이 필요한 볶음 요리에 사용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딜리셔스마켓 다른 제품들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어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은 있었고,
첫 주문이라 맵기가 어느 정도일지, 활용도는 어느 정도일지 잘 몰라서
일단 소형으로 주문해봤어요.

✅ 포장 및 외관:
딜리셔스 마켓 크러쉬드 레드 페퍼 고춧가루 스몰은
40g으로 작고 편리한 용기에 담겨 있어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용기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내부에 들어있는 고춧가루의
상태나 남은 용량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뚜껑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입구가 두 종류로 되어 있어서
양조절이 용이합니다.

✅ 맛과 풍미:
고추와 고추씨가 크러쉬드 된 거라 상당히 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운 맛이 많이 약한 편이네요.
그래서 음식의 토핑으로 넉넉하게 뿌려줘도 괜찮더라고요.
볶음 요리에 매운맛을 많이 내고 싶을 때는 세기가 조금 약해서 아쉬웠어요.
샐러드나 토핑으로 뿌리기가 더 좋은듯요.

✅ 사용법:
피자, 파스타 또는 수프 위에 뿌려 풍미를 더하고,
고기 요리의 양념장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또한 후추 플레이크와 올리브 오일, 마늘을 섞어
디핑 소스로 먹기도 괜찮네요.
저는 매일 아침 계란을 먹는데,
계란 위에 소금과 같이 뿌려 먹으니 계란의 퍽퍽함이 좀 사라지네요.

평소에 집에서 감바스나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느끼한건 싫다는 토종 한국인 신랑 입맛덕에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당
평상시에는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매번 자주 구매하기도 귀찮고 큰사이즈가 더 편할거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일단 입구는 넓은 부분과 자잘한(?)부분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었구요!
(자잘한 입구는 잘 나오지 않더라구유...빨리빨리 한국인은 넓은 부분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안에 들어있는 건고추는 색이 빨간게 상태가 괜찮더라구요!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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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상품평이 여러분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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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가게에 쓸 식재료를 쿠팡으로 구매하기로 했거든요.
직접 장보고등의 식자재 마트를 다녀보고 상품의 질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쿠팡이 더 좋더라구요.
이건 개취이니 이해해주세요. ^^;;
그래서 식재료중 향신료 종류인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구매했어요.

[실사용후기]
로켓프레쉬는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받을수 있자나요.
가게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파악하고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식재료 사러 직접 다니지 않아 너무 편하네요. ㅎㅎ


음식 레쉬피에 향신료 종류인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있어서 구매했지만 평소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라 좀 생소했어요.
가게만 아니였으면 먼지도 모르고 살았을수도.. ㅎㅎ;
아무튼 향신료의 일종으로 향이 필요해 소량 사용할 예정이에요.
아직 맛을 못봐서 사용후 먹거보고 후기 추가할께요. ^^;

[총평]
향신료 크러쉬드 레드페퍼!
투명한 통에 담겨 있어 양념통 필요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해서 편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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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돈으로 제가 사서 직접 써본 솔직 상품 후기평입니다.
여러분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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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알리오올리오 만들어먹을때 필수!

■ 상품명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 소형, 40g, 1개

■ 제품 특징(장점)
① 드물게 파는 소용량 레드페퍼홀
② 무난한 맛
■ 단점
① 뚜껑 여는곳 두개중 한개가 쓸모없음

■ 개인적인 의견
크런치드 레드페퍼홀 제품을 쿠팡에서 찾아보면 업소에서 쓸법한 큰 통에 파는게 많고, 이 제품이 그나마 소형이어서 샀습니다.

다 만족하는데 저거 뚜껑이 사진을 보면 두개로 나뉘어지는데

구멍 송송뚫린건 저기로 딱히 나오진 않아요. 부스러기 가루정도만 나오지..

그래서 그냥 반대쪽 개방한후에 숟가락에 대고 탈탈 털어서 적당히 개량하고 넣습니다.
음..의도한건가요? 그냥 적당히 맞는 뚜껑이 없어서 저거 구해다가 박아놓은듯한 느낌!

다 좋은데 뚜껑은 살짝 미묘하네요!

그래도 뚜껑이 레드페퍼홀 제품 본연의 무언가를 해치는건 아니긴 합니다. 다만 반대쪽 뚜껑열고 넣다가 와라락 쏟아버릴때가 한번쯤은 있어서 뚜껑이 좀 아쉬움


■ 한달사용 만족도 : 4/5
■ 한달사용 후기
알리오올리오 해먹을때 언제나 잘 쓰고있습니다.

■ 재구매 의사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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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냥의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대형 후기다옹.
평소에 매운걸 좋아하는 편이라 고추가루를 자주 뿌려먹는데,
레드페퍼가 여기저기 쓰기 좋을 것 같아서 사봤다옹.
먹어보고 후기를 남긴다옹.

1. 장점

- 여기저기 쓰기 좋다옹.(활용도가 높다옹.)
나는 감바스에도 넣어먹고 짜장면에도 뿌려먹고
칼국수에도 뿌려먹고 피자에도 올려먹고 아주 여기저기 맛나게 올려먹는다옹.
매콤한 맛이 아주 감칠맛을 더한다옹.
- 양이 넉넉하다옹. 생각보다 꽤 많아서 최소 6개월은 먹을 것 같다옹.
- 묵은내가 없다옹. 베트남산 고추인데 냄새가 없고 맛나다옹.
- 뚜껑이 편리하다옹. 두개로 나뉘어져있어서 소량/대량 마음대로 꺼내기 편하다옹.

2. 단점

아직 잘모르겠다옹.
더먹어보고 단점이 있으면 남기겠다옹.
현재까지는 만족이라옹.

3. 총평

크러쉬드 레드페퍼 요리에 모양내기 용으로도 좋고,
맛으로도 좋다옹!!
하나사면 유용하게 두고두고 쓸 것 같다옹.
다만 많이 먹으면 매워서 속이 쓰리니 조심하라옹!
추천한다옹!

도움이 되었다면 나 하트냥에게 도움이 돼요를 꾸욱 부탁한다옹ฅ^•ﻌ•^ฅ
그럼 오늘 하루도 냥냥이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길(❁´▽`❁)*✲ﾟ*

***아무 혜택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 소형, 40g

☞ 주문 및 배송완료일 : 23년 8월 28일 주문하여 29일에 도착하였습니다.

☞ 소비기한 : 25년 8월 11일까지

☞ 원재료명 : 건고추 100%(베트남산)

☞ 만족 여부 : 만족합니다. 일전에 해당 회사의 월계수잎을 구매했는데,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레드페퍼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뭐 필수 식자재라 해도 될만한 녀석이죠^^

☞ 재구매 여부 및 추천 여부 : 저 또한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으며,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덧붙여, 저는 처음 구매여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만, 작은 녀석이라 단가가 가장 비쌉니다.
소비기한이 2년이 넘는 녀석이니, 중형 이상의 사이즈로 가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물론 저 또한 다음 구매 때는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였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 드리겠습니다.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는데 크나큰 힘이 된답니다...^^

어머니의 피자 사랑으로 집안 식구들이 요근래 밥 대신 피자를 먹고 있는데 ~ 동생놈이 유난히 느끼한 맛에 약하다보니 꼭 어머니 픽 피자가 느끼하다는 거예요 ..... 그렇다고 동생놈이 좋아하는 맛으로 사자니 어머니께서 만족스럽지 않아하시고 .....

그래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하다가 살짝 매콤한 소스 같은걸 사볼까 싶었는데 갑.자.기 피자집에서 먹을때 고추 후레이크를 뿌려먹었던게 뇌리를 스치는거예요 ..!!

그래서 뭐더라 뭐더라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자 고추 후레이크 라 치니까 요놈이 바로 나와 역시 믿고 사는 딜리셔스 마켓이지 싶어(집 모든 향신료가 딜리셔스 마켓 프롬입니다 !!) ~ 바로 겟 했던거였죠 !!

결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 ~ 혹시 모르는 마음에 요놈이랑 불닭소스랑 두개 다 겟 했었는데 동생놈 입맛은 물론 어머니도 요놈 듬뿍 뿌려 드시더라고요 ..!!

어머니께서 치즈에 느끼한 맛을 워낙 좋아하시는 편이신데 요놈 촵촵 뿌려먹으니 맛이 색다르다고 ~ 속 쓰릴 때까지 팍팍 뿌려드시더라고요 하하하하하

너무 맛있어도 ..... 고추는 고추입니다 ..... 적당히 뿌려드셔야지 ~ 안그러면 탈나요 !!

딜리셔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고춧가루 소형, 40g, 1개

구매하게 된 계기 :
이번에 구매하면서 처음 접해보는 상품입니다.
평소 요리영상을 자주 접하는데 크러쉬드 레르페퍼 활용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느끼할 수 있는 음식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집에 구비해 있지 않다면
매번 소량의 레드페퍼를 추가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용량은 작지만,
파슬리 뿌리듯 살짝이 넣어주기 때문에 적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평소 피자, 아보카도, 파스타, 육류, 치킨요리, 샌드위치 등등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상품원산지 : 베트남

이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유럽, 멕시코, 인도 등의 붉은 고추를 굵게 갈아 씨와 함께 쓰는 향신료로 미국에서는 피자에 매운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으며 여러 요리에 더해주어 우리가 좋아하는 맵고 칼칼한 맛을 더해주어 입맛을 돋구게 해주는 맛이다.

모든 음식에 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맛 !

용량도 오히려 적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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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퍼 40g은 양이 적당해서 자취생에게 정말 좋아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두 번 쓸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고추 특유의 매운 맛과 풍미가 강하게 느껴져서, 볶음 요리나 국물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매운맛이 확 살아나요. 매운 정도가 적당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특히 고기나 해물 요리에 잘 어울려요. 소량 포장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기 좋아요!

크러쉬드 페퍼도 그 해 그해 맵기 정도가 다른가봐요ㅠㅠ

이 번에 주문해서 받은 크러쉬드 페퍼는 그닥 맵지 않아서 우리집 남자들한테는 딱인듯합니다.

보통 크러쉬드 페퍼는 알리오 올리오 만들때 많이 쓰지만 각종 찌게와 무침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도 사용가능합니다.

특히,고춧 가루는 음식 색깔을 붉게 만들어서 매운맛을 낸다면, 크러쉬드 페퍼는 상대적으로 붉은 빛을 많이 띄지 않으면서 매운맛을 낼수 있어서 더 좋을때도 있어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드는 식으로 콩나물을 볶은뒤,참치액 한 스푼넣어 다진 파와 볶아주면 아삭하면서 기분 좋은 매운맛을 내는 콩나물 볶음이됩니다.

얼큰 라면 끓일때도 끓을때 톡톡 뿌려주면 ,얼큰 시원한 국물맛을 낼수있어요.
고추 자체는 베트남산이구요, 뚜껑에 두 가지 타입의 구멍이 있어서 요리할 때 양 조절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저는 오픈 날짜와 가격을 붙이거나 적어두는데 ,나중에 온/오프라인에서 가격 비교도 할 수있고, 소비 기한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개프리 입니다.ヽ( ᐛ )ノ

매운걸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어서 편해요.

✔️레드페퍼는

붉은 고추를 말려 굵게 간 제품으로 씨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 고추가루 보다 훨씬 입자가 굵어요.

피자,계란요리,파스타,타고,육류,치킨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

✔️제 입맛에는 생각보다 많이 맵진 않아요.

✔️후기

저는 김밥을 자주 싸먹는데요. 아보카도 김밥에 사용해 봤어요. 자칫 심심할수 있는데 레드페퍼 올려먹으니 살짝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네요.
김밥 쌀때도 밥위에 뿌려서 싸먹어도 맛있구요.
스파게티 할때도 사용했어요~
제 입맛엔 생각 보다는 맵진않고,
살짝 매콤한 정도??
다른 후기들 처럼 작은 구멍 쪽은 잘안나오고,
큰 구멍 쪽은 확 쏟아져서 손에 덜어서 사용하는게
젤 편하더라구요.
다음엔 계란 후라이에 뿌려 먹어 봐야겠어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먹어 보고,느낀점들을 적어 보았는데요.
도움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٩(ˊᗜˋ)و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구매동기: 음식위에 매콤함을 더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는데 데코효과에도 그만이더라구요

✔️구매후기: 계란 비린내때문에 평소 잘 못먹는데
뿌리니 먹기가 훨씬 좋고 볶음밥 만들어서 계란후라이
올리고 뿌려줬더니 신랑이 엄청 좋아하네요~

소형이라 너무 양이 작지 않을까 구입할때 고민했는데
조금씩 뿌리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소형으로 잘 구매했어요~ 통도 아주 귀여워요
유통기한도 넉넉한편입니다

톡톡 퍼지게 뿌리기 힘들어서 숟가락으로 뿌리다
한번에 확ㅠ 손으로 조금씩 뿌리는게 가장 좋아요.

어떤 음식에나 어울리는 맛이예요.
같은 음식이라도 훨씬 맛있어 보이는 효과까지
샌드위치에도 뿌려도 맛있더라구요

✔️재구매의사
계속해서 재구매 예정이구요~
매일 많은 양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소형 사이즈가
좋은것 겉아요!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장점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요
고춧가루처럼 텁텁하거나 쿰쿰한 냄새 없이, 정말 깔끔하게 톡 쏘는 매운맛이에요.
스파게티나 피자, 볶음밥 위에 솔솔 뿌려주면 집에서도 외식하는 느낌이 나요.
맵다고 막 입이 얼얼한 게 아니라, 고소하면서도 뒤끝 없이 맛있게 매워요.

입자가 균일하고 고운 편이에요
시중에 파는 건 가끔 너무 크거나 껍질이 많이 섞여 있는데, 이건 색도 곱고 입자도 적당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볶음요리나 김치 담글 때 넣어도 식감이 거슬리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대용량이라 든든하고 실속 있어요
500g 대형 사이즈라 소분해두고 오래 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이제는 남편이랑 둘이서도 먹을 걸 더 맛있게 챙기게 되더라고요.
이건 매운맛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무조건 집에 하나쯤 있어야 해요.

보관이 편한 지퍼백 포장
뜯고 나서 다시 밀봉이 가능한 지퍼백 포장이어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냉장고나 찬장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좋더라고요.

● 단점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겐 조금 강할 수도 있어요
저처럼 매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딱 좋지만, 입맛이 약한 분들께는 살짝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처음엔 조금씩 넣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고춧가루보다 훨씬 깔끔하고 개운해서 더 자주 찾게 돼요.

■ 사용 후 느낀 점
예전엔 고춧가루만 쓰다가, 아이들이 다 커서 요즘은 요리에 변화를 좀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파스타, 마라볶음면, 심지어 된장찌개 위에도 살짝 뿌려봤는데, 감칠맛이 확 살더라고요.
특히 요즘같이 입맛 없을 때는 이거 한 줌 뿌려주면 식욕이 돌아오니까 너무 잘 샀다 싶었어요.

■ 결론
요리에 한 끗 차이 매콤함을 더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음식 맛이 확 살아나고, 요리할 맛도 나고, 대용량이라 실속도 있고…
한마디로 집밥도 요리도 ‘맛있게’ 만드는 비밀 재료예요.
다 쓰면 재구매 확정입니다!

성능: 깔끔하고 중독성 있는 매콤함, 요리에 생기를 더해줘요
활용성: 볶음요리, 국물, 면, 빵 위 토핑까지 다 잘 어울림
가성비: 대용량+좋은 품질로 오래오래 알뜰하게 사용 가능

- 구매일자 : 2023.09.21

- 배송일자 : 2023.09.22

- 소비기한 : 2025.08.16


- 카레를 좋아해서 거의 매주 먹다보니 뭔가 특별한 카레가 먹고싶어졌어요

-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칼칼함을 추가할만한 레드페퍼 발견~!

- 2인가구라 많이사면 항상 기한내에 못먹고 버리기가 대부분이라 소량으로 구매해봤어요

- 소비기한도 길고 통도 작고 귀엽고 편리하게 양방향 조절되네요

- 카레에 화룡정점인 칼칼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구매~!

첨엔 매울까봐 겁먹어서 소량 투척했다가 읭?

4인분기준 반숟갈 넣고 있는데 생각보다 안맵네요

뒷맛을 칼칼하게 해주는거같긴한데 좀더 양을 늘려야되는거같기도하구요

그래도 뭔가 안넣는것보단 맛있어서 넣고있어요 양조절을 해보며 맛있는 매운맛을 찾아봐야겠어요

-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다먹으면 재구매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