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 이리도 좋은 날씨에 미세먼지라니~~~ 황사라니~~~
그래도 맛나게 점심은 먹어야겠어서 고민해봤지~^^
주말에 장을 안봐서 그런가 지지고 볶을께 없네~^^
그래도 파케리 면이랑 사장님이 주셨던 소스가 있으니 다행히 파스타는 만들어 먹을수있겠군^^
팔팔팔 끓어오르면 면 넣고 이번엔
게랑드플뢰르드셀 적당히 넣었어요
익힌면 먹어보니 조금더 간이 필요해서 맛은 그대로지만 저염인 라발렌 에센셜 소금넣고 면의 간을 마무리~^^
소스넣고 마무리 달달달~~~^^
오~~~
역시 간도 딱 맞고 좋으네요^^
햇빛 쨍~~~하고 이쁜 동네 보면서 한알씩 쓩~ 집어 먹으니 너무 좋으네요^^
파스타 먹고 커피대신 엠오이칼 석류캔디로 차마셔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나가보자구요^^
5
2025.03.15 18:59
저녁을 굶겠다는 따님에게 쓰~~~윽 맹글어 내놓았지요^^
토마토랑 꼬마사과 먹기좋게 잘라서 사이사이에 끼워주고 그린요거트 만들어놓은걸 조금씩 데코삼아 올려주고
레몬즙 촙촙촙 뿌려주고 과일에도 잘 어울리는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소로록 뿌려주니 근~~~사한 과일샐러드가 되었지요^^
사과먹으면서 따님이 하는 말^^
소금이 참~~~ 맛있어^^ 하네요^^
간단하게 준비해주었어도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때문에
맛있다고 이야기해주니 괜시리 어깨가 으쓱으쓱해지네요^^
황제소금 먹고 크는 울따님~^^
황제처럼 귀하게 자라십시요~♡
5
2025.03.24 10:22
토요일에 CJ 온스타일에서
나의 우상^^ 강주은님이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방송하시더라구요
그만큼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이 유명하고 좋은소금이라는거 아니겠어요^^
지인분들에게 하나씩 선물드릴껄 찾고있었는데 똭~~~ 방송을 해주어서 아싸~~~~ 했네요^^
(받아보는 지인들이 좋아하실것같아요^^)
요즘 저속소화가 유행이라 열심히 해보고 지키고 있거든요
양념듬뿍 다른 소스 피하고 명품소금 황제소금으로 불리우는 요 소금만 있으면 다~~~ 되거든요^^
인 그램을 보다보면 진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구요 ^^
역시 건강하고 좋은건 퍼지나봐요^^
제주구좌당근 비트 양파 새송이버섯
숭숭썰어 게랑드플뢰르드셀 솔솔히 뿌리고 구워주고 소스 만들어 뿌려주고 먹어보니 우와우와
새콤달콤과 소금의 맛이 완전 일품일품^
진짜 자주 해 먹을것 같아요^^
진짜 맛있네요^^
5
2025.02.17 11:28
어제 김치찌개를 생각없이 먹어서 그런지 하루좽일 부디껴서~^^
역시 집밥이 최고여~~~하며 점심을 준비했지요^^
느타리버섯에 기본간을 해준다
물론 게랑드플뢰르드셀로~♡
수분기 날려주듯 볶아주고 두부2쪽도 미리 게랑드플뢰르드셀로 간 해두고 기버터 넣고 구워주고 샐러드야채 준비^^
게랑드플뢰르드셀로 기본간을 해주면 다른건 노노노 필요없어용^^
샐러드야채에 레몬즙과 애사비 뿌려주면 끝~~~
스리라차소스를 준비했지만 음~~~ 필요없었으~
탄산수애사비에 준비한 점심을 먹는데 배가 편안하고 입도 마르지않아 너~~~무 좋았디용^^
신기하게 배달되어지는 음식은 싱겁다해되 입이마르는데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으로 간을하면 입이 마르지 않는 신기함을 경험한다^^
게랑드플뢰르드셀 덕분에 오늘 점심은
참으로 편안한 식사를 할수있었다^^
이래서 가끔 배달음식을 먹어봐야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의 귀함을 더~~~더 느끼게 되는것같다
바쁘다 핑계말고 내건강을위해 시간과 재료를 투자하자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지않는답니다^^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하나면 진짜 간단히 준비할수있어요^^
5
2024.11.14 15:40
르팔루디에르 플뢰르드셀 게랑드 토판천일염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용량은 125g인데요.
사실 이런 소금이 있는줄도 몰랐는데요.
우연히 고깃집을 갔는데 테이블 소금을 따로 내어주는데 먹어보았을때 여태먹어본 소금과는 다르게
굉장히 맛있떠라구요. 바삭바삭 씹히는 느낌이랄까?
이런게 다있구나 싶어서 이런 비슷한 느낌을 내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검색해보다가
프랑스 게랑드 토판 천일염이 그런 식감과 맛을 낼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요.
먹었을때 소금이 가지는 감칠맛이 훌륭하다고 느껴졌어요. 쓴맛도 없고 맛 자체가 굉장히 균일하고
스테이크를 먹든 삼겹살을 먹든, 간을 따로 하지않고 굽고나서 찍어서 먹어보았는데
식감도 너무나도 좋았고 여운이 남는 감칠맛이 일품이었어요.
갯벌에서 피어나는 하얀소금의 꽃이라고 해서 플뢰르 드셀이라고 하는데요.
염전의 바닷물이 건조되기 시작할때 표면에 꽃처럼 피어오르는 극소량의 소금 결정을 수작음으로 걷어내다보니 아무래도 게랑드 소금 전체 생산량의 1/80정도밖에 안되어서 귀한 프리미엄 소금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먹어보면 식감도 좋았어요. 맛도 좋았고 그래서 음식이랑 같이 테이블 소금으로 두면
개인의 입맛에 맞게 찍어서 먹으면 너무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좋은 소금 드셔보시고 싶으면 이 제품으로 한번드셔보세요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지금까지 르팔루디에르 플뢰르드셀 게랑드 토판천일염을 리뷰해보았어요 ^^
5
2024.04.26 09:39
날이 추워졌네요~~~
그나마 추위를 덜타서 다행이다 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오늘은 뭘 먹나~~~ 도대체 뭘 먹어야 맛날까??? 고민하다가~^^
그래 심쁠하게 먹자싶어 준비했지요
조금남은 느타리버섯 후라이팬에 넣어 수분날려주면서 구워주고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넣어 간 맞춰
구워 준비해두고~^^
양배추 턱턱썰어놓은것에 달걀넣어 조물조물 해두고 기버터 두른팬에 촤~악
둥글게 모양맞추고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솔솔솔 뿌려 부쳐두고
식빵 바삭하게 구우면서 살짝이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으로 옷 입혀 줍니다^^
만들어두었던 당근라페까지 준비해주면 아주 근사한 식사가 준비되지요~^^
블랙캡슐하나 내려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한꼬집넣어 맛과 풍미를 준비합니다^^
다른 소스나 반찬(?)없이도 간이 너무 좋기때문에 맛나고 질리지않게 건강하게 준비하고 먹을수 있답니다~^^
점점 시판용 소스와 빠이빠이해지는 건강한 느낌♡
참으로 좋네요^^
이래서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황제소금이라고 부르나봅니다~^^
5
2024.12.19 13:25
냉장고에서 시들 시들해가는 양배추를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 중에 찾은 양배추절임이다.
좋은 소금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도있겠다 독일의 양배추김치인 샤우어크라우트를 만들어보기로했다
양배추가 위에 좋다고 해서 자주 먹으려고는하는데~^^
무엇보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난 생으로 먹으면 위가 아프고 속쓰림 증상이 있어서 양배추 쌈이나 채로 썰어서 살짝 볶아서 게랑드플뢰르셀 소금을 솔솔뿌려 먹곤 한다.
거의 내 식단엔 매일 양배추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먹으면 충분히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유산균이 폭발한다고 하니 몸에도 좋을 것 같다.
샤우어크라우트를 만들때 소금만들어가기때문에 좋은소금을 써야 그맛이 쓰지않고 좋다고한다
양배추, 당근 그리고 소금을 계량한다.
(이때 그릇으 무게는 빼고)양배추 2장정도는 세척해서 자르지 않고 둔다. 완성한 양배추절임을 덮어줄 뚜껑으로 사용할거다.
양배추+당근의 무게에 20%의 소금이 필요하다.
양배추(792)+당근(63) X 0.02 = 소금(17.1) 이렇게 계산해서 적용하면 된다.
양배추는 너무 얇지않게 대략 1cm의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길이가 크다 싶으면 반으로 잘라서 조절해 주어도 된다.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가서 잔여농약과 불순물이 빠지도록 한다.
식초물에 잠기지 않아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었었다.
10분이 지나면 2번정도 흔들어가며 씻어주고 채반이나 소쿠리에 받쳐서 30분 가량 물을 빼준다.
당근은 껍질을 벗겨서 적당한 크기로 채를 썰어서 준비해둔다.
재료의 양을 가만해서 절여줄 그릇을 준비한다.
양배추와 당근을 번갈아 가면서 넣고 위에 소금을 솔솔 뿌려준다. 이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양배추와 당근이 게랑드플뢰르셀소금에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다
골고루 절여지도록 손으로 섞어준 후 30분정도 방치한다.
절여놓은 야채가 숨이 좀 죽으면 영상에서의 작업처럼 빠락 빠락 문대주면서 양배추에서 물이 빠져나오게 한다.
물이 어느정도 빠져나오면 미리 준비해둔 소독한 유리병에 양배추,당근 절임을 *꾹 꾹* 눌러주면서 담아준다.
손으로 누를 수 없이 입구가 작은 병엔 위생봉지를 끼운 숟가락이나 실리콘주걱으로 *꾹 꾹*눌러 담아주고 국물도 모두 넣어준다.
***주의 할 점은 유리병의 80%까지만 내용물을 담아주어야 한다. 발효과정에서 위로 넘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많이 담으면 국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갈 수 있다.
내용물을 채운 후 미리 준비 놓았던 양배추 잎으로 뚜껑처럼 덮어주고 꾹꾹 눌러준다.
뚜껑을 닫아서 유산균 뿜뿜하는 양배추 절임 완성이다.
보통 겨울은 실온에서 7-10일정도면 발효가 되는데, 요즘같은 기온에서는 3-4일정도 만에도 발효가 된다고 한다. 상황을 살펴보면서 익음의 정도를 가늠해야할 것 같다
발효되면서 가스와 함께 국물이 위로 넘칠 수 있어서 보관할 때는 그릇을 받쳐서 두어야 한다.
발효가 잘 되기만을 기도 ~ 기도 합니다^^
빨리 발효되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있게 꺼내먹고 싶다~
5
2023.10.12 11:52
대~~~박!
소금계의 에르메스라더니 진짜 짱입니다^^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요 소금을 활용해서 요리한 음식을 먹어보곤 로켓으로 언넝 주문해 저도 요알못을 탈피하고자 열심히 활용해보았답니다^^
저녁에 배송받아 다른 요리는 아직 못하고 신랑과 간단히 맥주마시며 이건 데낄라다~~~ 주문하며 손등에 소금 조금 올리고 안주삼아 조금 맛보는데~ 우와 진짜 맛있네요
소금 만으로도 이런맛이 난다니~
요 소금으로 활용한 리코타치즈 조금 얻어와서 간단한 과일과 활용했는데 너무 깔끔하더라고요
요리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며 소스며 재료들에 관심을 가져가고 있는중인데 당분간은 게랑드 플뢰르드셀 요 제품들을 하나씩 써봐야 할것같아요
요리의 고수들이 왜 요 소금을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차려 먹어봐도 알겠더라고요
내일은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을 이용해 리코타치즈 만들고 시금치 좋아라하는 딸래미를 위해 요녀석을 활용 해봐야겠어요^^
다른거 넣치않고도 맛있을꺼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인스타같은걸 보면 소금을 가지고 다니며 먹던데 작은통에 소분해서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처음엔 깔끔한 짠맛이지만 끝엔 살짝이 단맛이 돌더라고요
ㅋㅋㅋ 다욧을 위해 소금한두톨 입에 넣고 물마시면 식욕이 억제되어 다이어트 된다던데~^^
낼부터 바로 해봐야겠어요^^
완전 강추강추입니다
5
2023.06.13 11:16
기말고사인 울따님을위한
브런치브런치~
가볍고 띰플하지만 맛나고 이쁜 식사를 위해 준비해 보았지요^^
크리스마스의 계절이라 사과로 트리를 만들어보았지요
기버터로 구워낸 식빵에 그릭요거트 발라주고 게랑드가는토판천일염 해초금뿌려주고 사과트리^^
올려 게랑드가는토판천일염 해초소금을 눈처럼 솔솔히 뿌려주었지요~^^
땅콩버터 바르고 반숙란준비해서
한알은 르쏘니에드 까마르그 플뢰르드셀
뿌려주고 한알은 르쏘니에드 까마르그 토판천일염을 뿌려 같은듯 다른맛의 반숙후라이를 준비해주었지요~^^
캡슐하나내려 더 깊은맛을 내주기위해
라발렌 에센셜 소금을 한꼬집정도 톡톡
ㅋㅋㅋ
시험잘보라는 무언의 엄마말을 브런치에 담아보았다^^
단짠단짠의 맛이 나는 브런치~^^
달달한 당분이 가미 되지않았지만 맛난 식사를 할수있는건 좋은 염분♡을 먹기때문이지~^^
맛나게 먹으면서 기분까지 좋은 월요일이네~^^
우리모두 건강하게 먹거리를 즐깁시다요~^^
5
2024.12.09 11:39
아침에 눈떠보니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
칼칼한 무김치에 칼국수가 왜 땡기는거냐고~^^
이 온다는 뉴스를 보고 일찍 일어났으니 후~~~딱 무김치 담가놔야겠다 싶어서 서둘러 봤네용^^
냉장고 열어보니 무랑 조금남은 당근
그리고 마늘만 있네~^^
파랑 양파는 그냥 패쑤하는걸로~^^
양념을 맛나게 하면 되는거니까~~~ 생각하고 석밖지 하듯 쑥쑥쑥 썰어주고
게랑드플뢰르드셀로 맛나게 간들라고
절여주었지요^^
절이는동안 순삭양념만들었지요^^
절여놓은 무 물기빼주고 양념넣고 쓱쓱섞아주고 부족한 간은
게랑드가는토판천일염으로 마무리해주었지요^^
고급진 명품황제소금들을 사용하기에 단짝의 조화로도 부족한 재료를 채울수있는것같아요^^
맛나다맛나다~~~^^
조금만 익혀서 칼국수에 먹어야지~
하면서 출근 준비를했네요^^
눈이날리는 모습이 왜이렇게 소금같을까요?^^
오늘도 핫팅하고 이쁜하루 되길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5
2024.11.27 10:49
✅ 구매일자 : 2023. 10. 20
✅ 제조일자 : 2023. 02. 07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5년까지 입니다.
집에서 소금빵 만들어 먹으려구 주문했어요.
천일염으로 해봤는데 너무 짜더라구요.
소금빵 맛있게 먹다가 천일염 한덩어리 와그작 씹히면
너무 짜서... ㅠ.ㅠ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다 인터넷에서 추천해주는 상품이기에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 제품후기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1. 케이스가 고급지다.
2. 소금에 물기? 가 좀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 말로 간수가 좀 덜빠진 느낌이네요
3. 천일염에 비해 많이 짜지 않다.
4. 천일염보다 입자가 곱다.
비싼 소금인 만큼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 생각되구요.
맨입에 소금만 넣어 먹어봣는데 끝에 감칠맛이 도네요.
신기합니다요... ~_~
전 다른것보다 3번이 가장 맘에들구요.
소금빵 만들때 위에 나름 왕창 얹었는데도
짠맛이 많이 나지 않아 좋았어요.
사실 소금으로 고금지게 할수있는 요리들이 많이있어서
소금빵 말고도 다른곳에 이래저래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구매해볼 가치는 충분한듯 해요.
재구매 의사는 100% 입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5
2023.10.21 20:44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보곤 새벽인줄~^^
안개가 너~~~무 껴있어 깜놀^^
나오면서 엠오이칼클래식 캔디하나 입속에 숑~^^ 넣고 출근했네요^^
점심때가 다 되어도 미세만지 때문인지 우중충~해서 그냥 간단히 점심먹기로 했지요~^^
그린빈이랑 느타리버섯이랑 크래미 넣고 맛깔라게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으로
쇽쇽쇽~ 간해주고 뽁뽁뽁~^^
남은 식빵있어서 달걀하나 톡!!! 해서
식빵구워주고 먹기좋게 잘라 준비했지요^^
캡슐하나 내려 빵위에 야채올려 입속으로 슝~~~
다른소스없이 이렇게만 먹어도 너무 맛나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서 웨 를 안가게 되네요^^
그사실에도 깜놀~^^
역시 기본에 충실한게 짱^^
5
2025.01.21 12:09
정제소금에 없는 미네랄!
음식할때 무조건 소금을 안넣을 수 없잖아요~
이왕이면 몸에도 좋은 소금으로 건강하게 먹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요즘 아침에 공복에 음양탕 실천중인데, 미네랄 소금을 한두꼬집 넣어 먹으면
몸속 노폐물, 독소 배출에 효과
피부질환에 도움 등 장내 유익균 활동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금도 종류가 많다보니 꼼꼼하게 검색해본 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게랑드 소금이 친환경 인증 소금이라서, 맛도 그리 짜지도않아
뭔가 더 안심하고 먹는 느낌 ㅎㅎ
또 게랑드플레르 드셀 소금이 미슐랭 스티레스토랑에서 테이블소금으로 사용되고 있고, 아기들의 첫 소금으로 사용되니
더더더더 안심이 되네요
입자는 생각보다 굵지않고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택배로 받고 다음날 아침부터 음양탕에 소금한두꼬집 넣어서 레몬수 섞어 마시고 있어요 ㅎㅎ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즘 물가가 비싸다보니 유기농이라던지 수입제품 비싸다 생걱할 수도 있지만, 이 가격이면 , 또 소금은 오랫동안 먹을 수 있으니 ㅎㅎㅎ 매우 만족합니다
포장도 꼼꼼이 되서 왔구요 ㅎㅎ배송도 빨라서 너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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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16:49
우와~~~~~
양배추의 가격이 금배추가 되었네~^^
그래도 양배추라페 하나 만들어놓으면
건강하게 응용해서 사용할수있는 용도가 많으니 준비했지요~^^
총총총 채썰고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후루루~~~ 뿌려 절여두었지요^^
절여지는동안 후다닥 집안일을 했지용^^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으로 절여놓으면 기본이 충실하기에 양배추에 아주 맛깔나게 간이 베인답니다^^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꾸~~~욱 짜서 준비해두고 홀그레이머스타드 넣고 애사비넣고 올리브오일넣고 알룰로스 넣고 래몬즙넣고 사부작사부작 조물조물 무쳐주지용^^
마무리 간으로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넣고 조물조물~~~~~
상콤하고 새콤한 양배추라페가 완성되었답니다~^^
다른소금으로 하면 흐물거리고 씁쓸하고 맛이 쫌~~~
역시 황제소금이라 불리우는 명품소금인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만있으면 기본이 충실하기에 든든합니다~^^
몇일뒤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무래도 금방 먹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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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7:08
결혼기념일이라고 큰따님 오시고^^
겸사겸사 성묘도 다녀오고 오는길에 울 두공주가 맛나게 점심도 사주고 ~
이렇게 4명이 모이니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다~^^
일요일은 울 둘째 알바가는날~
엄마표 돌돌이 김밥을 준비했지~
백년만에 끊여준 된장찌개(엄마가 안먹는 관계로~^^)랑 준비해주었지~
내가 주방쪽으로가면 울 두공주는
엄마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눈여겨 보곤 원하는 소금을 들고온다^^
지단에는 요거요거 하면서 게랑드플뢰르드셀을 넣어 달라하고
밥에는 요거요거 하면서
르쏘니에드 까마르그 플뢰르드셀을
넣어 달라고 한다^^
요리전문거처럼 소금의 전문가가 되어가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서로 채워가며
사랑하자^^
소금처럼 빛처럼 우리가족은 꼭!!!
필요한 존재들이니까~^^
황제의 소금으로 유명한
게랑드 플뢰르드셀 소금은 계란의 비린맛을 없에주고 지단으로 붙여진 맛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니 너무 좋은것같다^^
5
2024.09.08 15:03
오늘은 어떤 간강식을 먹을까???
냉장고 문을 열며 미소짓는 이유는 뭘까요?^^
어떠한 음식을 준비한다 해도 나에겐
게랑드플뢰르드셀과
게랑드토판천일염 해초금과
르쏘니에드 까마르그 플뢰르드셀만 있으면 근사한 식사를 준비할수있기때문이지용^^
생야채도 좋치만 흡수를 위해 오늘은 살짝이 쪄봤지요^^
감자는 스틱형으로 잘라 게랑드토판천일염 해초금 솔솔히 뿌려 전자렌지에 먼저 돌려준비하고
준비한 야채 이쁘게 올려 게랑드플뢰르드셀 솔솔히 뿌려주고 오리고기 올려 전자렌지에 슝~~~
아스파라거스랑 브로커리등등은
올리브유 아주조금 넣어 구워주듯 준비
이렇게 준비한 나의 건강식^^
만들어 두었던 참외피클과 당근라페와
같이 먹으면 진짜진짜 한상차림으로
나의 건강과 즐거움을위해 포기할수없는 먹거리~^^
기왕먹는건데 건강하게 먹자고용^^
소금마다 야채에 어울리는 맛으내어주니 진짜 짱이다^^
그걸 느끼는 나도 진짜 짱이당^^
5
2024.08.11 20:47
요즘 통밀빵에 입터짐한 울딸이랑 나^^
그래도 야채많~~~이 먹음 되지잉~^^
샐러드야채에는 어제맹글어둔 요거트
하얗게 쌓인 눈처럼 뿌려주고 그위에 눈송이처럼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솔솔히 뿌려주고 끝~^^
황제명품 소금 하나면 다른소스는 노노노
통밀빵 기버터에 구워주고 땅콩버터 발라주니 울따님이 엄마엄마 명품소금 솔솔히 ~^^ 하길래 게랑드플뢰르드셀 뿌려주며 웃었네요^^
통밀빵에 야채랑 올려서 나름의 오픈샌드위치 만들어 보았답니다 ❤️
접시 이쁘게 놓고 먹고 싶었는데 이대로도 너~~~무 이쁘다고하네요
울따님왈^^
"엄마!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은 통도 참~~~ 고급져" 하네요^^
그러고보니 통도 참~~~ 이쁘고 고급져서 주방에 놓으니 주방도 빛이나네요~^^
5
2024.11.22 18:31
요즘유행하고 있는 당근라페,비트라페,등등등~
당근라페를 처음 먹기시작하면서 다 좋아하게 되었지^^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건강해보이는 나^^
더운여름이면 늘 먹는게 걱정이였는데
문뜩!!!
오이라페를 만들어 비벼먹거나 그냥 먹어두 되겠다 생각이 들어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오이를 채칼로 열심히 채썰고
젤일로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소금
바로바로 명품소금을 솔솔히 뿌려 살짝이 절여놓았지~^^
확실히 다른 야채에 비해 물은 많이 나오네~
하지만 오이의 아삭아삭함은 변하지않아~
왜냐하면 명품소금을 썼기 때문이징~
10분절여 있는힘껏 물기 쫘~~~악 짜주고 내가 좋아하는 홀그레이머스타드도 넣고
이번엔 레몬즙을 패쓰해봤어~^^
조물조물~~~~
대박대박~~~
오이국수먹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고 명품소금 덕분인지 간이 완전 예~~~술^^
역시 기본이 튼실해야 요리가 살아나는것같다^^
오늘의 오이라페는 완전 대대 성공^^
5
2024.07.08 13:38
아침일찍 수업가는 작은딸을위해 냉장고털이할겸 야채송송 둘둘계란김밥^^을 만들어 주었지~^^
딱! 2알남은 달걀에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반티스푼정도 넣고 쉐끼쉐끼해주고
양배추 당근(당근편식쟁이지빈)파가없어 청양고추 크래미 2개곱게 채썰어 넣었지^^
계란문에 몽땅넣고 쉐끼쉐끼~~~
크래미를 넣어지먀 야채가많아 소금간이 특히나 중요하지용~^^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이 황제소금이라고 명품소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예요
재료 본연의 맛을 더 살려주고 끝맛을 깔끔하게 해주거든요^^
(간보며 넣기도하고 입속에 넣어 사사삭 씹어보기도 한답니다^^)
양배추라페와 계란지단을 준비해두니 든든하네요^^
5
2024.10.07 18:22
요즘 야채값이 진~~~짜 비싸요~
그래도 새콤달콤 오이 무침이 너~~~무
땡겨서 ~^^
기왕 만드는거 맛나게 만들어야지~~~하고 준비했네요^^
오이랑 당근 반달로 갈라 통통통 썰고
양파도 석석썰고 재놔야하니 준비한^^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슝슝 뿌려놓고 애사비도 슈~~~욱 뿌려 10분정도 재어놨지요^^
물기 꽉~~~ 짜주고 고춧가루넣고 조물조물~~~
마지막 간 맞추기로 게랑드플뢰르드셀 쪼로록~~~ 해주면 끝~~~~
어~~~
어떡해어떡해 입맛이 돌아요~^^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은 야채본연의 맛을 살리는 능력을 가졌나봐요
특히나 이렇게 야채무침같은 음식에 짱인것같아요
단짠의 맛이 풍부해서 오랜만에 진~~~짜 맛나게 요거만 놓고도 잘 먹었네요^^
역시 명품 황제소금이네요
5
2024.10.24 17:30
오늘 나의 점심은~
요즘 인땡그램에서 뱃살타파라고^^
많이들 해먹는걸 봤지용^^
인땡그램에서도 나와 같은 소금
황제소금으로 유명해서인지 많이들
사용하는걸보고 어깨가 으쓱으쓱~
어떤소금이냐하면 ~~~
바로바로~~~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입니다
저 말고도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드셔본들은 다 아시듯 요 소금하나만 넣어도 맛의 중심이 똭~~~ 잡힌다는걸 아시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점심을 준비하면서도 기분이 좋으네용
양배추 채썰고 팽이랑 대파 넣고 기름없이 조리해도되요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니까요^^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두꼬집정도 넣으면 진~~~짜 맛나게 먹을수있어요^^
ㅋㅋㅋ
진짜루 이렇게 먹으면 뱃살이 들어가겠지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5
2024.10.21 16:07
명절전 더 열심히 다욧을 해야겠다싶었는데~
점심으로 뭘 먹어야하나?
완전 고민고민하고있었는데~^^
내눈에 완전 익어버린 바나나 2송이가 띠요용~
있는거야
요즘 hot하다는^^
바나나 오트밀빵을 만들어 먹기로 결심했으~^^
오일두른 찜그릇에 아~~~주 잘 익은 바나나 2송이 넣어 몽땅으깨고
계란 2알에 내사랑 게랑드플뢰르드셀을 2~3꼬집 넣고 쉑끼쉑끼^^
오트밀 적당히 넣고 쉑끼쉑끼~^^
전자렌지에 처음엔 3분
상태확인후 3분
쫘좐~~~^^
대박대박!!!
너~~~무 포실하고 왜케 맛있는거야?
요리똥손 나에게 게랑드플뢰르드셀과 까마르그 소금은 요리에 눈을 뜨게 하는것같다^^
진~~~짜 고마운 소금이다^^
그래서 소금은 없어선 안되는거였어~^^
혼자먹기 너~~~무 아까워
집에서도 만들어 가족들에게 자랑해야쥐~^^
게랑드플뢰르드셀을 맛본 쌤들이 자꾸만 미소지어서 선물하게 되는것같다^^
이번 추석선물은 게랑드플뢰르드셀이랑 까마르그로 결정했~~~으^^
5
2023.09.26 10:08
날씨가 흐릿구리~~~하니 별루네~
점심은 과하게 먹고싶지 않아 뒤적뒤적하니 그래도 먹을께 쫌 남아있네용~^^
코코넛오일에 베이글 갈라 바삭하게 구워주고 소금빵이 먹고싶은 마음에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을 베이글 위에
솔솔뿌려봅니다^^
우와우와~
이건 대박대박입니다^^
베이글에 게랑드플뢰르드셀 올리니
그 조합이
야채는 부실하나 간단한 샐러드에
오리고기 굽굽했는데 베이글소금빵
먹으니 손이 안가네요~^^
세상에나~ 베이글에 소금올릴생각을 이제야 하다니~
얼마동안 바삭구운 베이글소금빵에 푹~~~빠져 있을것같아요^^
아마도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덕분이지
싶어집니다 ♡
5
2024.10.15 16:19
밑반찬도 맹글어놓치않고 진짜 아무것도 안한 휴일이네~^^
그나마 당근 라페하나 만들어놓은게 다네~^^
비트넣고 쥬스만들려고 사다놓은 비트^^
쪄놓기 구찮으니 비트라페 만들어놔야겠다^^
바게뜨가 있어서 더 만들어놓고싶은 라페^^
당 라페와 재료는 동일하지만 왠지 소금은
황제의 소금이라불리우는
게랑드플뢰르드셀을사용했지~^^
라퍽를 만들다고니 어떤야채에 어떤소금이 더 어울리는지 더 맛나는지 알게되었거든~^^
간의 마무리로 게랑드플뢰르드셀을 사용하고 먹어보니 진짜진짜 맛있어^^
라페는 종류에 상관없이 나에게너무 잘 맛는 반찬(?)이 되버렸어^^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는구만^^
내일 바게뜨구워 당근 라페올리고 하나
비트라페올리고 하나 먹어야징~~~^^
아고 먹고싶어랑
진짜 너무너무 훌륭한 소금이다
5
2024.05.19 23:36
좋은 인삼을 선물받아 뭘해서 먹을까? 날도 춥고 반찬도 없고해서 고민하다
딱!!!이다 생각든 삼계탕^^
명품황제소금만 있으면 해결되는 삼계탕^^
압력밥솥에 푸~~~욱 삶았지요
진짜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에 콕!!! 찍어 먹음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해 지는 느낌이 획~~~ 든답니다
겉절이도 알배기로 뚝딱!
사진이 날아가서 아쉽지만
게랑드플뢰르드셀 소금 쏵쏵 넣어 양념하니
눈이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장보기도 힘드신 인친님들
명품소금 황제소금 게랑드플뢰르드셀
집에 있으시지요?^^
저처럼 따~~~뜻하게 삼계탕해보세용
진짜 게랑드플뢰르드셀 하나면 끝입니다
건강해지자 울 가족^^
5
2025.02.12 15:05
내돈 내산 리뷰
게랑드 소금은 요리용으로도 잘쓰고 있습니다
토판염이여서 더 안심하며 잘쓰고요
요거는 조금더 비싸지만 궁금해서 사봤어요
요즘 아침에 레몬수에 소금을 살짝 톡톡해서 먹고있습니다
컵에 레몬주스?즙? 조금넣고 요거 살짝 넣고 뜨거운물 반 정수물 반 해서 먹으면 저을필요없이 잘 섞여서 마십니다
아침에 먹으면 뜨~~끈하니 좋아요
소금물 뭔가 처음에는 뭐야 이상할꺼 같은데? 싶은데 톡톡 조금 넣으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레몬수만 먹다가 소금도 추가한건데 소금 추가한게 더 좋아요
저 혼자만 먹고 있엇는데 요즘 신랑도 궁금해해서 타서 주고있어요 별말 없이 잘 먹더라구요!
미식...가가 아니여서 요리용으로 쓰는 게랑드 토판염?이랑 큰 차이가 있나? 싶긴 하지만 요거는 통도 작은 통에 담겨 있고
정수기 옆에 두고 작은스푼 옆에 두고 쓰기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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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
5
2024.11.27 15:04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건강한 나의 식사^^
새송이버섯에 게랑드플뢰르드셀 톡톡뿌려 달가슴살이랑 굽듯이 볶아주고
싱싱달걀 두알톡넣어 게랑드플뢰르드셀
솔솔 뿌려주고^^
탄산수애사비에 게랑드플뢰르드셀 한꼬집 넣어 쉐끼쉐끼해주었지~^^
그러고보니 나의 아침 시작이
게랑드플뢰르드셀과 함께 시작했네~^^
비몽사몽 눈뜨고 비비비비비비면서 음식을 준비하면서도 손에 잡히는건
게랑드플뢰르드셀 이네^^
이런 내모습에 괜시리 피식~ ^^
이렇게 건강챙겼으니 오늘도
어지러움증 없이 피부가려움없이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겠네~^^
너무 좋다
게랑드플뢰르드셀 ^^
5
2024.08.17 16:29
입이심심해~^^
심심하다고 아무거나 먹을수없어서
건강하게 샐러리스틱을 먹겠으~^^
캐슈넛을 저녁에 불려놓고 두부랑 올리브유 레몬즙 슉슉 넣고
게랑드플뢰르드셀로 건강한 간을 맞추면
끝~~~~~^^
맥주대신 탄산수애사비랑 샐러리를 캐슈네즈(캐슈넛마요네즈)콕!!! 찍어서
음~~~ 꼬습고 맛나다^^
바쁘다는 핑계로 염분섭취를 소홀했더니 쪼끔 어질어질했는데~^^
다시 미네랄소금 황제소금을 챙겨먹으니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다^^
소금이 우리몸에 이렇게 필요한것임을
진~~~짜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기왕 먹을꺼면 건강에 좋은 소금으로
드시길~^^
아침부터 너~~~무 싱그럽고 신선한 시작이라 좋으당~♡
5
2024.07.03 18:48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꽈리고추^^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며루치~^^
생각만해도 맛있을것같다^^
멸치 굽듯이 볶아놓고
꽈리고추 손질해서 올리브유둘러 달달달~ 볶아주고
기본간으로 게랑드플뢰르드셀 넣어주고
달달달~~~
어느정도 볶았을때 멸치 투하~^^
이번에도 마늘가루로~^^
예전에 간장도 넣고 조미료도 좀 넣고 했었는데~^^
요즘 우리집기본간은 게랑드플뢰르드셀로이 맡고있네~^^
기특한 게랑드플뢰르드셀^^
더운여름 꽈리고추멸치볶음에 찬물말아 먹어도 맛있당~^^
진~~~짜 진~~~~심
더위에 약한 나에게 꼭! 필요한 반찬^^
게랑드플뢰르드셀만 있으면 됩니다용~♡
5
2024.08.21 20:02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조금씩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 주변 지인들께도 선물하는 플뢰르드셀 소금^^
이 소금을 접한지 근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플뢰르드셀 소금을 사용하면서 간장의 자리에 소금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 소금때문인지 같은 음식이여도 깊고 깔끔한 뒷맛을 알아가게 되었다
또한 더운여름이면 띵띵부었던 나의 몸 상태도 부종과의 이별을 했다^^
처음에 정보를 얻었을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은 해피해피다
퇴근후 늦은시간이지만 시원한 참외짱아찌가 생각나 플뢰르드셀 소금을 사용해 후딱 담갔다^^
실온에 이틀두고 두세번 자리바꿔주고 주말에 맛나게 먹어야겠다
소금 선택의 고민을 하시는 모든분들께 아낌없이 강추합니다^^
5
2023.08.03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