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배추전을 만들려고 주문했는데, 제 경험을 간단하게 공유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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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5. 02. 08
배송일 : 25. 02. 09
유통기한 : 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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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이중 포장으로 깔끔함: 종이 포장 안에 비닐 포장이 따로 되어 있어서 가루 날림이 전혀 없었어요.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배추전뿐만 아니라 칼국수, 수제비, 옹심이 등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3. 국내산 메밀 사용: 국내산 메밀로 만들어져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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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가격대: 일반 부침가루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2. 보관 시 유의사항: 포장 상태는 좋지만, 개봉 후에는 습기를 피하기 위해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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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

배추전 만들기: 배추에 부침가루를 묻혀 부치면 고소하고 쫄깃한 배추전을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부침 요리: 해물파전, 김치전 등 다양한 전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면 요리: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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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보관 방법: 개봉 후에는 습기를 피하고 밀폐 용기에 보관하여 신선함을 유지하세요.

알레르기 주의: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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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이중 포장으로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산 메밀로 만들어져 믿고 먹을 수 있어 추천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요리 하세요!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의 리뷰 입니다

전을 좋아하다 보니 부침가루를 사용하여 여러종류의 전을 부쳐 먹었었는데 언제부턴가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아 메밀가루로 전을 부쳐먹으니 속도 편하고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봉평촌 메밀부침가루를 애용하게 되었어요

메밀부침가루는 800g으로 겉포장을 뜯으면 속에 내용물이 들어있는 비닐포장이 나오는데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사용후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이나 냉동보관하시면 편리하고 좋습니다

봉평촌 메밀가루는 국내산 메밀 40%와 밀가루, 보리, 현미등 다른 잡곡등이 들어있고 간은 따로 안되어 있어 사용시 반죽에 소금간을 약간 하여야 합니다

보통 메밀가루로 배추전을 많이 부쳐 먹는데 믹싱볼에 메밀가루를 넣고 거품기를 이용하여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덩어리 지지 않게 잘 풀어주며 반죽을 하되 너무 되직하지 않고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의 점성으로 반죽해야 전을 부쳐 놓아도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전을 부칠수 있을것 같아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반죽을 한후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가 전을 부치면 숙성되어 더 쫀득한 전을 부칠수 있습니다

집에 신김치가 있어 물에 살짝 헹군뒤 물기를 꼭 짜서 부추와 함께 전을 부쳤는데 쫀득하면서도 구수한맛도 나고 메밀의 향도 느껴져 맛있더라구요

물론 메밀함량이 아주 많은 제품은 아니라 메밀의 쌉싸름한 향은 아니고 메밀맛 나는 부침가루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메밀부침가루는 전 외에도 만두피로 사용하거나 메밀전병을 만들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소화기가 약해 밀가루에 거부반응이 있다면 메밀부침가루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부담이 없어서 좋을것 같아요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를 처음 구매해 사용해본 후, 그 맛과 품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메밀 전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부침가루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확실히 차별화된 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부침가루의 가장 큰 특징은 메밀의 향과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메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어, 부침개를 구울 때 향긋한 메밀 냄새가 집안에 퍼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대시킵니다. 다른 부침가루를 사용할 때는 메밀 맛이 거의 나지 않거나, 인위적인 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그런 점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가루와 물을 비율에 맞춰 섞어주면 되는데, 너무 묽지도 않게, 또 너무 되지도 않게 적당한 농도로 잘 풀려서 전을 부칠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해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주방 초보자도 문제 없이 다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가루는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고운 편입니다. 전을 부칠 때 반죽이 고르게 퍼지면서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기름에 부쳐도 기름기가 많이 흡수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들어져 전을 한입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통적인 메밀 부침개는 물론이고, 해물전이나 채소전 등을 만들어도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품질이 뛰어난 메밀만을 사용했다고 해서 더욱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봉평촌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메밀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그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제품이라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침가루 하나로 집에서 이렇게 맛있고 풍성한 전을 만들 수 있다니, 앞으로도 자주 구입해서 다양한 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특히 손님을 초대하거나 가족과 함께 즐길 때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로 만든 전을 내면 정말 칭찬받을 것 같아요. 이미 여러 번 사용해보았고, 매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리필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메밀 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고소하고 진한 메밀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간편하게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이며,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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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촌 단골입니다
예전에 시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메밀전이 그리워 마트에서 구입해봤는데 도통 그 맛이 안나는거예요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때의 그맛이 납니다
국산 메밀 40%함량이지만 메밀전 맛이 제대로 납니다

1)반죽물은 흐를정도로 묽게 비율을 맞춰놓고
2)배추 줄기에 칼집을 넣어 순을 죽여요
3)기름을 두른후 메밀반죽을 두바퀴 둘러가며 대충 펴줍니다
4)배춧잎 한정 뒤집어어 넣고 손으로 누르며 위쪽에도 반죽물을 살살 얹어주며 얇게 펴줍니다
5)뒤집은후 반대편 빈공간에 반죽물을 얇게 얹어줘요
6)한번 더 뒤집어주면 끝~~**

전병/칼국수/수제비/만두피에 활용 가능해요
요즘 해먹기 좋은건 역시 메밀전이죠


✅️메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이 있답니다
그리고 심혈관 건강을 돕고 혈당 수치 안정을 돕는 작용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건강식으로 메밀을 가까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고 있는 편인데
다음에는 100%함량 메밀가루에 도전해 보렵니다
건강을 위해서 아주 사소하고 작은것이지만 노력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메밀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제조공장이 실제로 강원도 봉평에 위치하고 있어요.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진동길이 제조원 주소로 등록되어 있네요.


원재료를 살펴보면
메밀이 100%는 아닙니다.
국내산 메밀이 40%
국내산 보리와 현미 옥수수 전분까지 들어 있구요.
그 외에 미국산, 호주산 밀가루가 다량 들어가 있네요.
에구 이건 제품 받아보고 그때서야 알게 된 사실이에요.
사실 저는 이게 100% 메밀가루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거든요.
제가 제품 설명을 상세하게 읽어보지 않고 구매한 탓도 있으니...
아무튼 100% 메밀가루가 아니라는 사실~
다음에는 완전 100% 메밀가루만 된 제품을 구매해봐야겠어요.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메밀가루와 달걀을 섞어서 메밀부침개를 해서 먹었거든요.
쫄깃한 식감도 나구요. 메밀의 구수한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메밀 40%는 강원도 봉평에서 생산된 메밀이 맞아요.
국내산 메밀의 담백함과 고소함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맞아요~


✅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 특징 ✅
✔ 국내산 메밀과 현미, 보리로 만든 부침가루
✔ 인공 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은 부침가루
✔ 칼국수, 수제비, 옹심이, 부침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


포장이 무척 귀엽네요.
마치 쌀포대처럼 실로 입구를 뜯게 되어 있어서
겉 포장지를 뜯으면 비닐에 내용물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물을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하면 될 것 같네요.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중량: 800g, 1개

메밀전병을 해보려고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를 구입했어요

메밀가루 포장은 쌀포장하듯 박음질해서 둥근 부분 실을 풀어 뽑으니 쌀 포장 푸는것 처럼 스르르 풀려서 굳이 가위로 자르지 않았어요~

메밀가루는 회색에 까뭇까뭇 보이는 점은 분쇄된 메밀껍질 이라고 해요

메밀부침가루에 물을 1:1.5~2.5배 비율로 반죽 그릇에 넣어 잘 저어 주었어요

김치는 다져서 칼칼하게 미리 볶아 놓았어요

얇아야 되기에 좀 질다 싶을 정도로 반죽을 해서 소금 조금 넣고 기름 조금 두른 후라이팬에 반죽을 둥굴게 편다음 부침을 했어요

파는것 처럼 아주 얇게는 못 했지만 맛있어요

중불로 전을 부치면 걷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으면서도 쫄깃해요

후라이펜에 반죽의 물기가 마른듯 하면 김치 볶은것 넣고 살짝 말듯이 해서(계란말이 하듯이) 반대쪽도 익혀서 내면 되요~

반죽이 남아서 배추 몇장 있던것을 반죽에 넣었다 배추전도 했어요

정말 대박!

집에서도 메밀전병을 하다니 놀랍고 맛있어요

배추전은 밀가루에 한것보다 구수하고 더 맛있네요~

부침을 하니 색은 회색빛이라 배추 색이 살진 않치만 맛은 최고네요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추천할만 하네요^^

♥️ 내돈내산 직접 먹어 보고 솔직하게 리뷰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비교 해보시고 구매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알뜰쇼핑 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강원도에 사는 주부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주간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약간의 참고만 해주세용☺️

구매일자 2024년 3월 06일
받은일자 2024년 3월 07일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에 대한 리뷰입니다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명절때 포함해서 밀가루전보다는 메밀전을 주로 해먹었어요
특히 메밀전병은 지금도 시장가면 꾸준히
사먹는 품목중에 하나에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야채랑 과일이 너무땡겨서 과도하게 야채를 산탓에 처치곤란이 되었어요

샤브샤브도 해먹고 볶고, 삶고를 반복했지만
똥손이면서 손이 큰 제가 감당하기에는
많은 야채 양이라서 요즘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전을 해먹기로 합니다

사실 밀가루 전에 많은 실패를 했어요
기름을 많이 먹기도하고 너무 바삭해서 과자같기도하고ㅋ

메밀전도 실패할수 있긴한대
봉평이 메밀로 유명하니까 믿고
리틀포레스트에 김태리님이 했던 배추전을
해봅니다
영화를 10번넘게 봤기에 실패는 없어야 합니다

사실 메밀가루에 물넣고 소금간하고
배추에 묻혀서 그냥 바삭하고 얍게 굽는거에요

근대 진짜 밀가루로 하는거보다 훨씬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인떠넷에 간장 기가맥히게 만드는게 많거든여
간장+고춧가루+달래+깨+설탕 +챔기름
넣어서 섞어 찍어먹으니 맛나용

똥소니도 만들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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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건강한 쇼핑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쇼핑 되세요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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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에는 필수 아미노산 및 비타민이 풍부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하죠.

메밀에 함유된 루틴은 성인병과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하고요.

그러나 평소 설사가 잦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건겅유지에 도움된다고 해요. 찬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메밀과 궁합이 좋은 음식은 무에요. 무가 메밀껍질에 있는 살리실아민과 벤질아민이라는 유해 성분을 분해하기 때문이래요. 우리가 먹는 메밀 음식들은 껍질 제거한 상태라지만, 껍질 성분 100% 제거는 힘들거든요.

돼지고기나 양고기, 조기와 같이 먹으면 풍을 일으키기도 하고 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니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밀가루를 가능한 절제. . 타피오카로 대체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이 가루 발견, 밀가루 반 메밀가루 반 이것도 괜찮겠다 싶어 구매. . 설에 부침가루로 썼는데 메밀이라선가?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일반적인 부침가루 맛보면 간이 되어 있어요. 제품에 따라 다르긴한데 소금이나 설탕. 산도조절제, 맛내기 분말 같은 것이 들어갔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만 부어 반죽하면 되나 이건 소금조차 들어가지 않았기에 ...오직 밀가루와 메밀가루. 타피오카 등과 같은 전분류만 들어가 소금을 넣어야해요.

■부침가루지만 메밀가루 40% 함유라 수제비나 칼국수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에 묵은지 썰어넣고 김치메 수제비 해먹을까? 생각중이에요.

저희집은 명절이나 제사가 아니여도, 주기적으로 전을 부쳐먹는데요.
그 횟수가 거의 주에 1회이상이라 항상 각종 가루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전분, 밀가루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고, 그중에 하나가 메밀부침가루입니다.
이번에는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 ★★★☆☆
풍미 : ★★★★★

- 가격 -
봉평촌은 국내산 메밀부침가루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봐야 몇백원차이지만, 단순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만 접근한다면 뛰어나가도 볼 수는 없습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기호에 맞는 소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국산이라는점에 대한 로얄티를 지급할 의사가 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풍미 -
메밀부침가루는 일단 부쳐놓고나면 색부터 차이가 극명하게 확인이 가능하죠!
사진처럼 반죽색부터 완성된 전의 색감까지 일반 부침가루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당연히, 풍미 또한 차이가 있겠죠?
메밀부침가루는 정말 쫀득쫀득한 식감에 은은한 메밀향을 품고있어요.
한입먹었을때 풍겨져나오는 풍미 또한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메밀가루의 장점은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점성이 있기때문에, 반죽을 상대적으로 묽게 해도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전을 부칠때 아주 얇게도 부쳐내기에 용이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요리 스킬이 있어야합니다~

- 총평 -
기존에 마트에서 구매를하다가 쿠팡에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우선, 가격적으로 시중가보다 큰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말했듯이, 매밀가루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매력들이 있기 때문에 요리를 할때에도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이번에 메밀배추전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메밀이 40% 들어가 있어서 메밀 특유의
고소함이 적당히 느껴지는 제품으로 100% 메밀가루보다
부드럽고 밀가루가 섞여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
이번엔 메밀전을 만들 때 배추를 얹어 구워봤는데요,
이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배추가 구워지면서 살짝
달큰해지고, 메밀전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우러져서
식감도 좋고 맛도 풍부하더라고요.

배추의 아삭함이 전의 부드러운 식감과 어울려 먹을
때마다 재미있는 느낌이었어요. 식초간장에 찍어
먹으니까 감칠맛이 더해져서 금세 한 접시 뚝딱했답니다!

✔
이 메밀가루는 부침개 외에도 메밀국수, 메밀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유용했어요
메밀 함량이 40%라서 100% 메밀보다는 조금 덜
진하지만, 그 덕분에 처음 메밀을 접해보는 분들이나
메밀 특유의 강한 맛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저는 보관을 냉장고에 하고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꽤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잘 잡은 제품이라
전 요걸로 정착할까 싶네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예전에 강원도에서 일했을때 가끔 사먹던 기억이 있어서 만들어보려고 구매했어요
고급스러운 포장이예요~ 겉포장을 절단하면 투명봉투에 한번더 밀봉되어 있어요
800그람이라 양은 넉넉하네요~

여러가지 메밀전병 속을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은 무우를 절여서 넣는방법과 김치를 넣는 방법이 있는데
두부나, 고기, 당면을 넣으면 만두같은 맛이 날거 같아서 , 김치속으로 결정했어요

적당히 익은 김치를 다진후 물기를 꼭짜고, 다진마늘과 들기름 또는 참기름+쪽파를 다져서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이때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나요

강원도가 시댁인 언니가 알려줬는데, 상인들은 메밀가루에 미원을 조금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주 조금 넣었어요.

메밀가루와 물을 1:1.5정도로 맞추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부치기가 쉽지 않네요..
두껍게 해도 얇게해도 ,.. 뒤집게에 달라붙어서,... 3개 성공하는데 5개를 실패했어요..

속을 많이 만들어 뒀는데... 도저히 못하겠드라구요.
요리를 좋아하는데,.. 안되니까 짜증나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밀가루를 조금더 섞어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하니 맛이 좀,,별로이고,,
결국은 몇개 만들고 포기했어요.. 메밀100를 구매해서 해야하는건지,,
다시 시도 해보지는 않을거 같아요..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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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자 : 2024년 02월 22일
도착 일자 :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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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생각하던 중, 전을 해먹기로 결정하고, 부침 가루로 전을 해먹기로하고,
쿠팡으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아침에 구매를 했는데, 밤에 바로 도착을 해서, 마트 배송보다 오히려 빠르게 왔습니다.
이 맛에 쿠팡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전은 최근에 메밀 가루로 많이 해먹었는데,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다보니, 메밀가루로 그나마 몸에 좋아 보이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다가,
최근에는 맛도 중요하다 생각하여, 부침가루를 구매했습니다.

# 부침 가루
부침 가루 자체는 상당히 고운편인것 같습니다.
부침하기에는 역시 최고입니다.

# 냄새
밀가루 냄새 비스무리하게 납니다만,
살짝 고소하게 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강한 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침에는 역시 부침가루가 최고입니다.
별미로 메밀가루로도 해먹기는 하지만,
최고봉은 다필요없네요.

시중에서 파는 부침맛이 그대로 납니다.
귀찮긴하지만, 집에서 해먹어도 똑같이 맛을 낼 수 있어요.
다만, 사람마다 음식하는 방법이 다르고, 하는 방법이 다르니, 케바케 일 수 있습니다.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

➖장점➖
❤ 고소함
❤ 찰짐
❤ 맛있음

➖단점➖
☠‍‍‍‍‍‍‍‍‍ 비쌈
☠‍‍‍‍‍‍‍‍‍ 메밀향이 약함


➖구매 후기➖
얼마전에 식당에서 메밀 지짐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냥 부침가루랑 똑같이 사용하면 되어서 아주 쉬워요

저는 알배추 넣고 만들었는데 찰지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메밀 부침가루로 전 종류만 만들 생각에 구매했는데 이 제품으로 수수부꾸미처럼 만들어 먹거나 수제비처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전 말고는 아직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고소하고, 약간 찰진 맛이 있어서 어떤 요리를 만들던지 맛있을 것 같아요

일반 부침가루보다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메밀이라서 뭔가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 실제로 맛도 더 있어서 앞으로 자주 구매할 예정이에요

메밀 향이 약해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다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저는 이 상품이 100% 마음에 들어요.

⏱ 구매: 2024.10.01
⏱ 배송: 2024.10.02

안녕 하세요?
맨날사냐 솔직 리뷰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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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부침개, 전 등

해먹어요 그렇다보니 속이 더부륵하고

고소한 맛은 커녕 그맛이 그맛 ㅋㅋ 이더라고요

이번엔 메밀가루 좀 찾아보니

여기까지 가장 많이 팔리고 국산 메밀가루가 40%나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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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07-0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중량: 800g
밀가루 용도: 부침용
쿠팡상품번호: 72458 - 15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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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국내산 메일을 사용해서 만든 메밀 부침가루

처음 사봅니다

인공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았다고해요

칼국수, 수제비, 옹심이, 부침 각종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메밀과 부침가루, 현미, 보리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서 메일의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을 살렸어요

밀가루로 만든 전만 먹어보다가

쫀뜩쫀득하니 메일의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메밀 부침가루 사서 써보니 좋아요

단 용량은 작고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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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신다면 도움 버튼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메밀전병이랑 메밀전해먹으려고주문ㅎ
메밀전은 익은김치나 쪽파 부추 아무거나넣고해도
맛있고 그냥 메밀가루만넣고 아무것도넣치않고 간장
만찍먹해도맛있어요ㅎ
전 요번엔 김치볶다가 두부으깨서넣고 볶다가 전병으로해서먹으려고 재구매했어요
요똥손도 아주쉽게만들수있어요 물적당히 묽게넣고
부쳐주기만하면끝 여기에 취향껏 야채넣음되요
메밀향의 고소한맛이나고 계속먹고싶은맛ㅎ
전병해서 추가사진올릴께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오늘 전병해먹었는데 아주 맛있어요
익은김치 얇게잘라 식용유나 들기름넣고볶다 설탕 미원넣고 단단한부침두부 으께서 같이볶은후
싸먹었는데 두부랑김치가 한수네요ㅎ
너무 묽게반죽하지말고 적당히 걸쭉하게반죽해야 안찢어져요 만든전병은 가위로잘라야 흐트러지지않
고 잘잘라져요 메밀향 은은하고 구수하니 너무맛있어
서 세개만들어 흡입ㅋ 한봉에3번정도해먹을수있네요

국산 메밀가루가 40% 들어간 부침가루입니다.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혹시나 식감이 이상할까~맛이 이상할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는 이번에 2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고
그때 아들에게 메밀전병처럼 해 주었더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는 그냥 전병용으로 구입했어요.

작은 미니 국자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넓게 쫘~~악 펴서 뒤집어 가면서 구위내면 그냥 먹어도 쫄깃쫄깃 맛있어요.

전병 놓고 깻잎 깔고 그 위에 양배추,양파,팽이버섯 볶은거 놓고 스팸 올려 김밥 싸듯이 전병을 굴려서 완성시킨후 월남쌈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별미입니다.

그냥 반죽해서 배추전 해먹어도 일반 밀가루처럼 찰져서 맛있어요
양은 넉넉한 편은 아니고 3번정도 해먹음 금방 사라져요.^^
포장도 종이,비닐 2중 포장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메밀가루가 첨가된 부침가루 찾으신다면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봉평촌 왠지 정감이가네요
메밀 40%지만 맛은 메밀 맛이 잘나구요
집에 미나리가잇어 구위밧는데
일반 부침가루 보다는 건강한 맛이 느껴지고
바삭바삭 하진 안아요
지퍼백 이엇음 좀더 보관하기가 편햇을거같아요

쿠팡은 나의 시간을 지켜 줍니다!
당신의 시간도 쿠팡으로 지켜 보세요~^^



구매상품 ; 봉평촌 국내산 메밀 부침가루, 800g, 1개
구입날짜 ; 2024년 4월
배송날짜 ; 2024년 4월

쿠팡의 빠른 배송 ~~ 감솨~~합니다!

구매 이유 ; 밀가루보단 몸에게 덜 미안 할듯 하여서요^^;;

상품배송 ; 제품의 파속 찍힘 찢어짐 없이 잘 도착 하였습니다

상품설명 ; 메밀부침으로 주문은 처음 입니다.
메밀전, 메밀국수,메밀전병을 사먹어는 봤지만 가루로 주문하고 요리를 해먹는건 처음이였어요.

일단 메밀 뜰깨수제비 도전
결과는 성공!...뜰깨수제비 메밀로 했더니...이거 이거 별미 입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추천드려요.

그리고 메밀 김치전 도전
결과는 성공! ... 이것도 맛 있어요
제가 해서 맛있는거 아닌거 같구요 ㅋㅋㅋ
메밀자체가 맛나서 인거 같아요.
김치를 물어 씻어 고추가루를 살짝 털어내고 쫑쫑설고
메밀 가루 넣어주고 찻물! 투어후 쉐이킷쉐이킷
달군팬에 지글지글
맛나요 맛납니다.

✅ 주문일자 : 2023년 11월 14일

✅ 소비기한 : 2024년 10월 05일 까지

✅ 요약 후기 :

✔️ "부침개나 전을 해도 맛있어요."
여러 종류의 부침가루가 나오는데 메밀부침가루
를 사용해봤어요.
뭔가 좀 더 꼬숩하더라구요.
어떤분은 일부러 전 요리 하실 때, 일반 부침가루
와 메밀가루를 섞어서 사용하시기도 하길래
아예 메밀부침가루를 사보았어요.

일반 부침가루보다 살짝 구수한 느낌?
이건 메밀이야! 하는 느낌까지는 솔직히 없는데
알고 먹으니, 구수하다고 느끼는 정도예요.

그래도 맛이 좋습니다.

✔️ "(개봉 후)냉동고 보관해주세요."
저는 개봉 전에는 펜트리에 넣어서 보관했지만
한번 개봉한 다음부터는 비닐에 넣어서 냉동보관
하고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를 피하라고 제품에도
적혀있네요




✅ 활용 :
✔️ 배추전, 부추전, 새우전 등등 모든 전이 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추전으로 해먹을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배송이 빨라요

늘 다이어트를 노래부르는 1인이지만
가끔은 부침개도 먹고싶지만 차마
밀가루부침개는ㅠㅠ

그리고
소화력이 약해서 밀가루가 소화가 덜되는 단점이 있어서 메밀은 소화가 잘되어서
메밀가루를 부침개하는데 쓰는데
우선은 마트에서 사 먹어보았는데
괜찮아서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다

아직
먹어보진않았지만 제주다음으로 메밀이 유명한 봉평에서 난 것이라 믿음이 간다

쿠팡 추천 메밀부침가루라서 더욱...

메밀함유량이 더 많은것은 단점도
있어서 적당한것으로 사보았다

이것도 불편함이 있으면 메밀함유량이
더 높은것을 사는걸로 맘을 먹었다

양도 적지않고 그리 자주 부침개를
해먹는것이 아니라서 충분한 양인거같다

좋은 물건 구매할수 있어서 좋다

메밀가루 800g짜리이고
저희집에서는
김치전이나
호박전 굽을 때
메밀가루를
같이 섞어서
요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쫀득쫀득하고
맛이 좋습니다.

메밀가루 100%는 아니고
40%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메밀가루는
건강에도 좋다하네요.
특히
당뇨있으신 분들은
순수 밀가루 요리보다는
메밀가루나
메밀가루를 좀 섞은 것이
혈당관리에도 좋고
맛도 더 깊어 집니다.

집에서
각종 전요리 만드실 때
이녀석을 섞어서
요리해 보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이 됩니다.

메밀가루도
아주 곱고
부드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전 부칠 때 사용합니다.

식당에서나 메밀전을 먹다가 방송투고 글 당첨으로 5봉지를 경품으로 받은 걸 먹고 난 후 부터는 괜스레 입맛만 버려서 그냥 밀가루는 맛이 없더군요.

메밀은 40%군요.
입자도 곱구요.

100%메밀가루는 찰기가 없어서 국수도 뚝뚝 끊어지고 전도 찢어져서 부치기가 어렵습니다.

향이 은은해서 괜찮아요.
쫀득하고 맛있어요.

성분표에 메밀과 보리는 국산이지만 밀가루는 국산이 아닙니다.
쫀득거리고 탄력있게 해 주는 타피오카 전분과 옥수수 전분가루도 섞였어요.

찬 성질이 있다는 메밀, 속이 냉하거나 추위타는 소음인이나 한약을 먹을때는 돼지고기와 녹두 팥 메밀을 먹지 말라는 금기식품이기도 하지요.

저는 전형적인 소음인체질이지만 늘상 주식으로 삼시세끼를 먹는게 아니라서 별미로 전 한 두장은 맛있게 먹습니다.

부침은 먹고 싶은데
일반 부침가루나 밀가루은 싫고
메밀가루가 떨어져서
건강에 좋은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를
새벽배송 했네요

밀 전에다 김치등 소을 넣고
밀전병 들도 만드는데
저는 메밀만 얇게 부쳐 먹는것도
맛있더라구요
메밀전도 만들고
호박 쪽파 넣고 야채 메밀전도 만들고
건강에 더욱 좋을듯합니다

고기팬에 부치니 무늬도 생기고
나름 좋아요

포장도 비닐이 아닌 종이포장에
실끈으로 마무리 한것도
옛스럽구요

어릴때 쌀푸대나 밀가루푸대가
종이 포장였고
실을 잡아 당기면 스르르 풀리는
신기함에 즐거웠어요~
아직도 기억나게 하는 포장입니다
어린 제가 하면은
안풀리던~ 지금도 잘안풀려요 ^^

포장이 재활용도 되고
메밀전도 맛나고
건강에도 좋고
앞으로도 메밀전은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 입니다 ^^

★ 구입이유 : 메밀가루로 메밀전병 만들어먹었어요.
★ 제품상태 : 겉 종이포장안에 비닐?포장에 800g이 들어있어요.
★ 맛 : 물에 섞어서 전 반죽처럼 묽게 해서 부쳤는데도 반죽이 잘 퍼지지 않아요,
부칠때는 약불에서 국자로 한스푼 크게떠서 바로 국자로 넓게 펴주셔야 되요(금세 익어요.)
포장 뜯을때부터 메밀향이 확올라오고 익혀서 먹어도 메밀향이 나는 편이라 호불호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튀김가루나 부침가루처럼 바삭하게 부쳐지지 않고 쫀득? 쫜~~~~득한 식감이예요~
★ 양 : 800g이고 양 진짜 많은 편이예요~
★ 아쉬운점 : 겉 종이 포장, 안에 속포장에도 재사용시 편한 밀봉되는 부분이 없어요..ㅠ
고무줄로 공기 안들어가게 묶고 비닐봉지로 싸놓았는데 그부분이 아쉽네요~

봉편촌 국낸산 메밀 부침가루 800g

요즘 살이 점점 찌는데....
제가 탄수화물 중독자 같아요.
라면.국수.떡볶이.전요리...
너무 맛있어서 ~~ 괴롭네요.

완전 밀가루 보다는
좀 건강한걸로 대체해보면
괜찮을것 같아 주문해보았습니다.


메일 국산 - 20%
보리 국산.
현미 국산.
메밀만 20% 들어가있다고 적혀있고
다른부분은 정확하게 기재가 되어있지 않네요.

메밀이 들어가서 색상은 기존
밀가루와 달라요.

비오는날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 잔...
흐흐흐...뭔들 안 맛있겠냐만....

요 메밀 부침가루로 요리해서 먹으니
속이 좀 편한것 같아여~~

밀가루 소화가 좀 안되는데 말이죠.

가격이 좀 있다보니 ~~
팍팍 넣고 자주 해 먹기는....힘들듯해요.

■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다 배추전을 해먹어봐야겟다고...일반 부침가루 보다는 국산메밀가루 40% 부침가루를 선택햇어요.
한장한장 구워먹는것 보단 채를 썰어 좋아하는 고추도 좀 올리고 바삭하게 구워먹음 엄청 고소하고 맛잇어요~^^

김장할때 부터 가을배추는 맛이 있을때니까
요즘같이 추운날 특별한 재료를 넣지않아도
배추만으로 넘넘 맛잇는 배추전!!
"봉평 메밀부침가루" 넣고 드셔보세요.
배추는 장건강에 좋은 섬유질도 많고 하니
건강에도 좋고 맛좋은 배추전 추천해봅니다 ㅎ

남편도,아들도 잘먹어요~
주변지인들에게도 저만의 레시피대로 알려주고 해먹어 보라고 할정도니깐요..

도움되시꺼라 생각하고 사진도 올립니다^^

국산 메밀이라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종이포장지 안에 비닐포장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깔끔하고 편하네요~~

메밀부침개나 메밀칼국수 등 활용도기 높고 쫀득쫀득 맛있어요~~~^^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구매 후기입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점과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선택과 결과는 본인의 판단하에 결정되어지는 것이니까요~~~^^

멋지고 경제적이고 선택의 폭이 넓은 쿠팡에서의 구매 경험은 늘 즐거움이자 지혜로운 쇼핑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귀하의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메밀이 40%함량이라고는 하나 다른 여러가지 분말이 섞여있어서 메밀맛이나 식감이 매우 약합니다. 그래도 국산메밀이라서 좀 낫습니다.

물에 잘 풀어지고 얇게 잘 부쳐져요.

고소하고 담백한 메밀향이 살아있어요! 부침요리에 딱입니다

부침개 자주 해먹는 집이라 여러 브랜드 부침가루 써봤는데, 봉평촌 메밀 부침가루는 고소한 맛과 향이 확실히 다르네요. 메밀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 은은한 메밀향
부침개를 부치면 구수하고 고소한 향이 확 올라와요. 일반 부침가루보다 풍미가 깊고, 먹을수록 메밀 특유의 담백한 맛이 느껴져요. 기름과 만나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바삭하게 잘 부쳐져요
부침반죽이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아서 처음 만들었는데도 실패 없이 잘 부쳐졌어요. 김치전, 야채전, 감자전 다 잘 어울렸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완성돼서 식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재료 간이 딱 좋아요
간이 과하지 않고, 재료 맛을 잘 살려줘요. 김치처럼 간 있는 재료 넣으면 따로 간 안 해도 딱 맞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살짝 간장만 곁들이면 완벽한 안주나 반찬이 됩니다.

✔️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메밀 함유
성분도 깔끔하고, 봉평이라는 지역 브랜드라 신뢰도 가요. 아이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부침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께 딱이에요. 메밀 특유의 담백함 덕분에 질리지 않고, 건강한 느낌까지 들어서 만족도 높아요. 다음엔 막국수용 메밀가루도 같이 주문해보려 해요 :)

강원도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명절,잔치, 제사날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모이는 때에는 늘 메밀전을 부쳤습니다
요즘 시대 명절에도 전은 마트에서 사먹는
그런시대이지만 저희 가족은 전 귀신들이라
맛있게 많이 먹으려 전을 부칩니다

요고요고 봉편촌 빨간 포장지는
메밀이 40% 함유되어
(초록색 포장은 20%) 메밀의 맛을
훨씬 더 느낄 구 있는 상품이예요
할인 하길래 언능 챙겨서
2팩 주문했습니다

올 설날에도 봉편촌 메밀가루 덕분에
맛난 명절 보낼 수 있겠네요^^
옛말 밀가루 포대 느낌의 포장도
너무 정감있고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