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장난감은 무인도에 갇힌 졸리달을 구하는 거에요
무인도 곳곳에 적힌 문제를 순서대로 풀면 졸리달이
구조되는데 난이도는 어렵지않아요
9살 어린는 재밌어 하는데 보는 저는 너무 쉬워서 아쉬웠어요 어린이도 첨에 풀때는 살짝 어려워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외워서 슉슉풀고 놀더라구요
나중에는 졸리달이 너무 귀엽다고 안아주고 재워주고 육아를 하며 놀더라구요ㅎ
조리달은 구한 다음 쉽게 다시 조립할수 있었어요
재조립방법도 잘 나와있구요 아이는 재조립하는것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했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상자를 둘라싼 게가 종이라서 쉽게 찢어질거 같아요 그 게 때문에 싸보이구요ㅜ
처음 할때 아이랑 서로 얘기하면서 문제도 풀어보고
졸리달을 구조할 때 성취감이 느껴지고 정말 좋았어요
요런 퍼니즈멀 시리즈가 13 종류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린이날이나 생일선물로 하나씩 사달라고 할꺼같아요 이러다 시리드 다 모을듯ㅎㅎ
어른이 볼때는 시시하고 한번 하면 재미 없을꺼같은데
어린이들은 너무 재미있다봐요ㅎ 몇번씩 풀었다 조립했다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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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 졸리달과 무인도ㅡ

방탈출게임 같은 장난감이라고 해서

심심하지 않게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아

여행길에 데려갔네요ㅎㅎ

아니나 다를까 공항 갈때부터 호기심 가득해서 기대하더니

긴 비행시간도 지겨워하거나 다른 사람 방해하지 않고

잘 가지고 놀아주네요 부피도 그리 크지 않아서 비행기 안에서도

가지고 놀기 좋고 아기자기

알차게 열쇠랑 그런 부품들이 있고

맨 안에는 귀여운 수달이 들어 있어 아주 좋아하네요

몇시간은 거뜬히 가지고 놀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한 번 가지고 놀고 마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잘 가지고 놀고

보관할때도 집모양 자체로 너무 귀엽네요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던데 귀여워서 시리즈로 모아놓으면

더 귀여울 것 같아서 소장욕구 뿜뿜입니다!

티티체리라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지만

남자아이들도 귀여워서 , 문제를 푸는 재미로 더 좋아하네요!

케이스도 집모양이라 귀여워요ㅡ

초등 2학년은 나름 쉽게 풀고 유치원생은 아무래도 어려운지

초등학생이 도와줘야 풀어내내요

그래도 몇번해보더니 이리저리 눈치로 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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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의
졸리달과 무인도게임이에요


게임방법은 설명서를 보면서
방탈출처럼 미션을 하나씩 하나씩 깨면서 열어가면서
졸리달을 무인도에서 구출해내는 게임이에요~~

이거 우리집초딩공쥬가 전에 티티체리에니메이션은
티비에서 즐겨봤었어요
졸리달과 무인도말고도 만화에 나왔었던 주제로
장난감이 많이 나왔고~~~
13종이 있던데 13종의 테마하우스를 모으면
서로 연결도 가능하데요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장난감은 우리공쥬가 평소에 싶었던거라면서 엄청 집중하면서 했어요~~~
설명서대로 순서대로 차근차근해보더니
처음엔 시간이 좀 걸렸었는데요~
한번하더니 3번을 연속으로 하더라고요^^

졸리달과 무인도는 난이도가 1개짜리로 제일쉬운거고
다음엔 난이도가 약간 어려운걸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설명서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열쇠를 풀어가면서 깜찍한 졸리달을 구출해내는 이장난감은 아이두뇌발달에도 좋을것같고 먼가해냈다는 큰성취감도 줄것같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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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아이들이 시리즈를 모두 사달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하우스를 모으면 서로 연견이 가능해 마을을 구성할 수 있다고 해요.

초2, 7세 아이들이 티티체리를 참 재미있게 잘 봤던지라 이 장난감 한번 해볼래? 하니 해보겠다고 하는거에요.

도착하자마자 두 아이가 몰입하며 상의를 하면서 가지고 놀길래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설명해줘~ 하니

마녀가 동물을 가둬놨는데, 미션을 차례대로 풀면 동물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졸리달과 무인도는 체리 1개로 난이도 하에 속해요~ 제일 어려운건 체리 3개로 표시되어 있어요.
총 13개의 시리즈가 있어요.

어렵지 않아 금방 다 하더니, 자신감 뿜뿜하네요^^

티티체리 졸리달과 무인도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발달시키는데 좋을 것 같아요.
엄마인 제가 봤을 때도 장난감이 견고한 편인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세세하게 리뷰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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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 졸리달과 무인도!
ㅇ상품후기
졸리달과 무인도 주문~ 하루만에 도착!
겉 상자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제품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보관상자였네요~
포장부터 뜯다보니...계속 열고, 열고, 열고...
야자수 열쇠를 뽑아서 야자수 뒷통수에 꽂으면 열려요~
그 안에 또, 보물상자가 있는데~
감싸고 있는 게가 종이라서 조금 약한 듯...
벗기다가 찢어졌네요ㅠ
(우리집에서 종이 게가 오래 못 버틸듯 하네요.)
보물상자가 보이면 나침반 먼저 북서쪽(10시반방향) 돌리고,
나침반에서 지팡이를 꺼내, 해를 돌려서 달쪽에 맞춰주면 열려요~
그 안에 졸리달이 들어있어요~
졸리달 꼬리도 펴지고, 생각보다 귀여워요!
아이가 졸리달 귀엽다고..졸리달만 빼가네요?!
구출이보다 집처럼 갖고 놉니다~
조립은 반대로 하면 된답니다.
난이도 1이라서 그런가 ㅋㅋ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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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8세 남매가 좋아하는<티티체리 졸리달과 무인도>

무인도에 갇힌 졸리달을 구출하는 장난감이더라구요
무인도 곳곳에 적힌 문제를 순서대로 풀면 졸리달이 구출되는데 난이도가 3단계중 1단계이더라구요
6살 동생은 조금 어려워 하고 8살 누나는 재밌어 하네요
졸리달을 무인도에서 구출한후 다시 재조립하는 방법이 잘 기재되어 있어서 쉽게 다시 조립할수 있었어요
게 카드가 종이라서 찢어질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재밌어해서 만족합니다
서로 얘기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마지막에 졸리달을 구출할때 성취감이 느껴지는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 호기심과 생각을 할수 있게 나온 퍼니즈멀 하우스네요^^
13종류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린이날이나 생일선물로 시리즈 하나씩 사달라고 해서 컬렉션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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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 좋아하는 아이가 예전부터 방탈출게임이라고 사달라규 했는데 사이즈도 작아서 사줘볼까 했는데 혼자서도 너무 잘놀아요

1.티티체리 좋아하는 아이라면 선물로 최고
처음 시작 방탈출 장난감으로 굿

2.사이즈도 크지않아 좋아요

3.한번 방법알은 후에도 다시 되돌아가는 방법으로 한번더 가능

4.안에있는 졸리달 수달? 가지고 소꿉놀이로 하루종일 잘놀았어요

5.단점아닌 단점 티티체리 방탈출 게임 시리즈 난이도로 여러가지 있으서 몇개더사달라고 이야기 해서 난감

6.가격대비 하루 종일 너무 잘놀고 귀여운데..
없으면 안열리는 지팡이 몇시간만에 잃어 버려서 당황했는데
가위로 눌러주면 열려요 참고하세요!

7.게가 감싸고 있는데 종이라서 금방 찢어져요……
좀더 두꺼운 용지로라도 만들어줬음 좋은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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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아이가 좋아하는 티티체리 종류별로 모으고있어요.
졸리달인데 넘귀엽다고 신났네요.

*장점*
귀엽고 앙증맞은 장난감이에요. 퀴즈를 풀어가며 장난감 조립을하는거라 아이들 두뇌개발에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도 재밌게 잘가지고 놀아요.

*단점*
장난감이 견고한편인데.. 아들이 바닥에 떨어트리니 모서리가 좀 부숴졌어요. 그게 너무 아쉬워요.

*사용팁*
처음에 뭐모르고 장난감부터 샀는데
윗쪽에 체리 갯수에따라 난이도가 달라요
체리가 많을수록 어려운 난이도에요.
참고하여 구입하심 좋아요.
뭐 모르고 체리3 두개 구입한후 졸리달 구입했는데
이건 체리1 개라서 아들이 넘 쉽게 잘하네요.

*재구매의사*
특히 졸리달이 넘 귀엽다고 아침마다 달려가서 껴 안고있어요.
매우 만족해요.
다른 시리즈 또 구입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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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티티체리 만화에 빠져버려서 관련 인형도 한 꾸러미 집에 있네요~^^

시리즈 모두 갖고 싶어해서 칭찬스티커 모아모아 하나씩 마트에 가게 되면 사 모았었는데

왠일인지 졸리달은 마트에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1단계 졸리달은 잊혀지고 3단계 까지 가고보니 막상 1단계를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시리즈 11개를 모아버린 지금..

쿠팡에 졸리달 발견!! 어린이날도 있고 겸사겸사 샀는데

실물 완전 귀여워요~~

작은 털뭉치 강아지같아요 ㅋㅋㅋ

다른 시리즈에 비해 더 앙증맞은 비주얼이네요~

단계가 낮은 다른것들은 심플한 느낌인데 졸리달은 귀욤 느낌이네요~ ㅋㅋㅋ 늦게 산게 아쉬울정도였어요~

잠만 자는 졸리단에 맞게 보너스는 이불. 베개가 숨어있어서 인형 놀이 느낌이예요

티티체리 시작하는 여아라면 졸리달 강추합니다^^

티티체리 좋아하는 6세 여아에요

사진상으로 좀 커보여서 커다란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작네요
어른주먹 두개보다 작아요~
아이들이 양손으로 조작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아이가 아직 한글을 몰라서 하는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북서쪽” 이런건 설명해주기 어려웠어요-
다른건 사주고 내버려두면 혼자했는데 이건 옆에 앉아서 자꾸 참견을 하게되네요ㅎㅎ “돌려봐~ 뒤를 봐봐~”하면서요

저도 처음해보는거라 힌트를 먼저 쭉 보고 진행했는데
느낌대로 하다가 막혔을때 힌트 보는게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아이는 힌트가 있든 없든 자기마음대로 여기저기 찔러보고 탐색하면서 진행해나가더라구요~

이런 문제풀이식 장난감은 처음이었는데 재미있다고 시리즈별로 갖고싶데요..ㅜㅜ 안돼애애애애애

자세한 사진은 스포가 될수있을것 같어서 자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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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사진:쿠팡전용봉지 뜯으니 나온 집박스 사진입니다

2번3번사진:사진은 박스 겉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티티체리의 다양한 테마의 하우스가 있어요

4번사진:창문을 열고 야자수열쇠를 꺼낸 사진이에요
집박스에 있는 창문을 뜯으면 힌트가 들어있는데
첨부터 다 뜯지 마시고 아이가 정말 헷갈려하면 순서대로 뜯어보세요^^

5번사진: 집박스 정면에 있는 동그란부분을 잡고 뜯으면 상자속에 졸리달과 무인도가 있어요

6번사진:졸리달과무인도를 꺼낸모습이에요

7번사진:야자수열쇠를 꽂으면 저렇게 열려요
무인도가 오픈되면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나가야해요
모를때는 집박스의 창문을 뜯어보세요^^

8번사진:순서대로 따라하다보면 졸리달을 꺼낼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깨우쳐서 졸리달을 구출하고나니
재미있어하고 성취감도 느끼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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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끝났지만 몇달전 티티체리에 푹 빠져서
9살5살따님둘이 다시보기로 매일매일봐서 ..외울지경이되았던 티티체리 장난감이네요 요새도 가끔보길래 아직 좋아하는거같아 체험단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엄마입장에서는 이게 이정도의 가격을????이라는생각이 들었어요 ... 결론적으로는 아이가 다른종류도 사고싶어하고 티니핑을 모험의세계로 보내주며 잘활용하고 놀더라구요

포장지 창문들을 열면 힌트가 나와요
다개봉하면 한번더 포장되어있고 뜯어내면 아제 모험 시작입니다
간단하고 별거아닌데 마지막 문을여는데 어떻게열지?하고 헤메고 있었더니 둘째아이가 이거자석아냐?라며 생각지도못한 답을해서 놀랐어요
ㅎㅎ 오 ~~급 만족스러워

졸리달 귀엽다며 잘 가지고 놀고있어요
좀 허무하긴한대 한번정도는 사줄만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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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달과 무인도 저녁에 주문했는데
새벽에 도착❤︎ ︎

6살아이 어려워할까봐 걱정했는데
난이도가 체리1개여서 너무 다행이예요

단순히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기보다는
방탈출 같은 문제를 풀어가는 장난감이라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여서
아이들 두뇌개발에 좋을꺼같아요

처음엔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설명서를 읽어주니깐 차근차근 문제를 풀고
재미있는지 조립했다가 다시 몇번을 한지 몰라요

박스 지붕 안쪽을 열어보면
힌트가 적혀있는데요.
무인도 안쪽에도 힌트가 있어요
박스에 있는 힌트를 안봤지만
난이도가 체리 하나여서
6살 아이가 이해하고 문제푸는데 수월했어요

졸리달이 너무 귀엽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에는 난이도를 올려서 구매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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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갇힌 졸리달을 구하기 위해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며 여는 재미가 쏠쏠한 장난감!

꽂혀있는 야자수 열쇠를 뽑아 뒤쪽에 꽂으면 섬이 촤르르 펼쳐지고
보물상자를 들어올려 힌트를 보고 번호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요

나침반 풀기, 지팡이 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몇 번이고 반복하며 잘 가지고 놀아요
디자인도 귀여워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있네요

5살 막내도 좋아하고
10살 언니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 졸리달을 구해보며 즐거워했어요

졸리달과 무인도 말고도 다양한 주제의 장난감이 많더라고요
13종의 퍼즈니멀 하우스를 모으면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하니
퍼즈니멀 타운을 한 번 꾸며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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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체리 테마가있는 퍼즈니멀 하우스!

아이가 tv로도 자주보는 애니예요~

전에 아이가 지가모은 용돈으로 요장난감 사달라해서
차쿤과 응접실을 쿠팡서 주문해서 가지고 놀았었는데
요번 체험에 다른 종류의 퍼즈니멀 하우스가 몇종류 떳길래
아이가 좋아할거같아 겟 했어요!

역시 매우 좋아는 했으나 초2 아이가 개봉후
3분도 안되서 모든 문제 클리어~ 끝냈네요ㅎ;
그래서 난이도보니까 체리 1개였네요
담에 사준다면 헤메기도하고 풀어가는 재미도 좀 더 느낄수있게 체리 3개짜리 사봐야겠어요ㅎ

@ 포장 엄청 꼼꼼하게 되어있고 장난감 내구성 좋아요
@ 요 하우스 장난감은 미션하는 재미를 줍니다.
@ 많이해봐야 2~3회하면 쳐박아둡니다ㅎ
@여러 종류의 하우스를 모으면
서로 연결해서 타운만들기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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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본건데 7세 언니는 유튜브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들은 유튜브덕분에?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글씨를 몰라도 설명서에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잘 따라하더라고요.
재조립법도 설명되어 있어서 졸리달을 여러번 구해줬네요. ㅎㅎ

그리고 졸리달이 너무 귀엽다며 인형놀이도 한참 했어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졸리달과 무인도외에도 여러종류가 있어요.
체리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체리 한개인 졸리달과 무인도는 초등은 시시할 것 같고, 유치원생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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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티체리 졸리달과 무인도
사용 후기 입니다
——————————————————

여자 어른 손바닥 크기의
앙증맞은 사이즈의 장난감입니다^^

제일 쉬운 난이도라 시시해 할 줄 알았는데
이런 추리 장난감을 처음 접하다보니
9살 아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동생에게 뺏길까봐
혼자만의 공간에 고이 모셔놓고
한번씩 열어보며 가지고 놉니다.

너무 작은거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작아서 보물 상자 다루듯이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체리1단계를 선택했는데
다음번엔 체리2단계 선택해도 좋을거 같고
차근차근 모으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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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의이름은
졸리달과무인도

갇힌 졸리달 인형을 구출해 주는 장난감이예요.
티티체리 만화 장난감인데
저희아이는 티티체리를 보지 않아요.
우연히 장난감을 접하게 된 후로
종류별로 갖고싶어하더라구요.
13종이나 되네요.
만화를 알지못해도 재미있나봐요.

상자에 쓰인 힌트를 보고 집을 열어 가운데 들어있는
동물을 탈출 시켜줘요.
탈출과 조립을 반복하며 가지고 노는데
재미있어하네요.

13종의 장난감의 난이도는 모두 다르네요.
졸리달과 무인도는 쉬운 난이도예요.
어려운 난이도도 궁금하네요.ㅎㅎ

이상은 쿠팡체험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한 상품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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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아이가 딱좋아해요.

티티체리는 텔리비전만화로 즐겨보던거였어요.
저렴한가격에 부담없는 그것이라,
아이의 즐거운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아직 글을 읽지못하는아이지만, 보물을 찾기위한 노력!


보물지도를 꺼내고 설명서의 따라 아이가 보물을 위해 찾아가는모습이 너무기특했어요!

해댤이 끝에나왔을때 "행복해”라는 아이모습이 아직 생생하네요.
이제는 놀이할때 꺼내서 즐기며 놀고있어요.

유치원생 여자아이의 간단한 선물이나,
여행시 구입하기 딱좋은 아이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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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네요
그냥 일반 장난감이 아니라 나름
머리를 써야해서 더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다 열리니까
환호성이 터지네요♡
보니까 여러단계의 장난감이 있는거 같은데
요번거는 제일 쉬는 단계에요~~
다음에는 조금 더 높은 단계로 사줘봐야 겠어요
아들 딸 둘다 너무 즐거워해요
검색해보니 단계별로 새로운 장난감이 엄청 많은데
돈 엄청 쓰게 생겼네요ㅎㅎ
요즘 장난감 진짜 흥미롭고 재미있는게 많네요
우리땐 이렇게 재미있는건 없었던거 같은데ㅎㅎ
제가 해봐도 재미있는거보니 요거 물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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