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난이 수박 후기 - 진정한 여름의 맛!**✳️

안녕하세요!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

여름이 오면 꼭 생각나는 과일, 수박!
최근에 못난이 수박을 3kg 구매해서 맛있게 먹어봤기에,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이 수박은 외모는 조금 못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1. 외모와 상관없이 맛은 굿!**

처음에 못난이 수박을 봤을 때,
겉모습이 평범한 수박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그러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크고 동그란 수박이 아니라
약간 울퉁불퉁한 모습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2. 시원하고 달콤한 맛**

첫 조각을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졌어요.
수박의 수분이 풍부해서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니 더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름에 꼭 필요한 디저트로 추천합니다!

**3. 적당한 크기와 무게**

3kg의 크기는 혼자서 즐기기에 부담 없으면서도,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적당했습니다.
수박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먹고,
성인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기였어요
수박은 수분이 많아 여름철 수분 보충을 하는 데 매우 좋습니다
.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간식으로 추천할 수 있어요.
자연의 달콤함을 느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5. 가격 대비 만족도**

못난이 수박은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졌고,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
맛있고 저렴한 과일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결론 - 여름에 꼭 다시 구매할 의사 200%**

종합적으로, 못난이 수박은 외모는 못났지만
그 맛은 정말 훌륭한 수박이었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여름철에 더욱 즐길 수 있는 과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며,
여러분께도 꼭 한번 맛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요새 수박을 하루에 서너번은 먹는것같아요

매번 수박 사러 다니기 번거롭기도하고 무겁기도해서

쿠팡에서 한번 주문해보았어요

일단 도착은 살짝 윗부분이 깨진채로 왔네요

못난이수박이라 그러려니하고

그런데 못난이 수박치고는 가격이 좀 있네요

동네에서 사 먹으면 훨씬 저렴하긴 한데

어쨌든 중요한건 맛이니까, 맛을 봤는데

음..당도는 솔직히 말해서 그냥 적당해요 많이 달거나 아주 맛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맛없다고 할 정도도 아닌 그냥 딱, 중간 맛?

크기는 작습니다 5kg이상인 것 샀고요

색은 그냥 많이 빨갛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수박은 더울 때 먹으면 이만한게 없죠 간편하게 더위 싹 가시는것 같아요

오자마자 잘라서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이틀, 삼일내에 다 없어져요

씨없고 당도 높은 수박이 최고긴 한데 요새는 수박 값도 만만치 않네요

상세정보에는 모양보다 맛이 중요한 분에게 추천한다고 써있는데

모양도 맛도 그냥 그랬어요

가격은 시장에서 잘 고르면 만원, 팔천원 정도에 팔고있어서..

합리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훨씬 큰 수박 반통이 당도가 두 배는 높아요

복불복인지 알수는 없네요 어쨌든 제가 받은 수박은 그랬어요

누운자리, 스크래치, 기형이 못난이 수박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은건 움푹 파인거였어가지고 못난이라서 그런건 아니였나보네요

교환이나 반품은 귀찮아서 그냥 먹었지만요

수박피자라는게 있네요? 그릭요거트랑 견과류랑 먹으면 포만감이 훨씬 있겠어요 모양도 이쁘고..

그리고 수박쥬스도 배고플때 해먹어봐야겠네요

포장은 잘 돼서 왔어요 공교롭게도 에어백이 없는 부분이 파여왔지만..

크기는 상세정보에 나와있는 그대로 축구공보다 살짝 작은 것이 도착했네요

생산자가 같은 분이 아니고 여러분이라서

아무리 동일품질기준에 의해서 선별된다고하더라도

차이가 있을수밖에없을것 같아요 아무튼...

맛이없지는 않았다는데 의의를 두며..

제품명 : 못난이 수박, 1개, 3kg 이상


● 구매 이유
✔ 여름 내내 시원한 수박이 먹고 싶었음
→ 조각 수박은 편하지만 양이 너무 적고 정가로 사기엔 부담스러워서 대체 상품을 찾다가 발견!

✔ 3kg 이상이면 크기도 적당하고 가성비가 좋음
→ 한 통을 다 먹을 자신은 없지만 조각 수박보다는 훨씬 경제적이라 구매 결정.

✔ 못난이 수박이라도 맛만 좋으면 OK!
→ 겉모양이 조금 못생겼을 뿐, 속이 괜찮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거라고 생각함.

● 장점
✔ 가성비 최고!
→ 일반 수박보다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아서 충분히 냉장고에 두고 먹기 좋음.

✔ 가운데 부분은 당도가 좋고 맛있음
→ 못난이 수박이라고 해서 맛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가운데는 정말 달고 시원했음.

✔ 사이드 부분도 시원한 맛으로 먹기 좋음
→ 당도는 살짝 덜할 수 있지만,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하면 갈증 해소용으로 좋음.

✔ 보관만 잘하면 꽤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됨
→ 조각으로 잘라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랩까지 씌우면 2주 동안 싱싱하게 유지됨.

✔ 수박 주스로 활용 가능
→ 남은 수박은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맛있음!

● 단점
부분적으로 씨가 덜 여문 곳이 있음
→ 간혹 마른 씨가 섞여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당도가 균일하지 않음
→ 가운데는 달지만 바깥쪽은 당도가 조금 낮음.

● 사용 후기
✔ 가운데는 정말 맛있고, 바깥쪽은 시원한 맛으로 먹음.
✔ 조각으로 잘라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2주 정도 싱싱하게 유지됨.
✔ 가성비가 좋아서 부담 없이 마음껏 먹기 좋음.
처음에는 못난이 수박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여름 내내 시원하게 잘 먹었어요!

● 재구매 의사 : 있음
✔ 여름철에 부담 없이 수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박은 사랑이여라>_ <❤️

드뎌 올것이 온겅가ㅠ 이런건 안와도 되는데
올 여름 프레시서 수박 여러통 사먹어 오면서
그중 가장 덜 달달한 수박이 걸렸다ㅎㅎㅠ
매번 성공하니꽌 아무 거리낌 없이 주문했는데
이캐 급으로다가 브레이크 걸리니꽌 쪼꼼 아숩구먼ㅎ
글에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쪼꼼 더 덧붙이자면
안달다가 아닌 덜달다가 맞다
여태 너무 맛있게 잘 먹어온거지ㅎ
글다가 이번엔 그만큼의 당도가 아니다보니
이사람 약간 아쉬움이 남는거고ㅎ
이해함! 암.. 이해하고 말고ㅎ 어캐 매번 백퍼 완벽하겠어
이럴수도ㅠ 저럴수도 있지ㅠ


※ 일일 반통 뽀개는 수박러버의 일상☺️
맬맬 수박 먹는 즐거움에 이 무더운 여름도 좋아지는듯
수박만 있다면야 이정도 더위는 이겨내야지 이런 생각이다
와중에 프레시서 가장 많이 사먹어온 못난이수박5kg은
아마도 2022년 여름에 첫만남이 이뤄진듯
오랫동안 츠암 잘 먹어온 수박이다
스티커를 제거하니꽌 꼭지가 까꿍:-)
수박 꼭지에 연연하지 말라고 본인이 글캐 노래 불렀는데도
이사람 여전히 꼭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게된다!햅격ㅎㅎ
주위에 스크레치가 갱장히 심했지만
이건뭐 겉으로만 이런걸테니 무심히 넘어간다
반으로 잘랐을때도 넘나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이라
나님은 수박 복이 터졌구먼
어캐 이캐 매번 완벼크하냐 이랬는데 어머ㅠ
좀 많이 익은 맛이다
전체 다 그런건 아닌데 드문드문 과하게 익어
아삭아삭 거리는 식감이 아닌
마치 사과를 강판에 긁어먹는ㅡ.ㅡㅋ

※ 앙령히계세욤
혼밥녀 리뷰를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_ <❤️
수박을 넘나 애정하기에 글차나도 맛있는거
좀 더 맛나게 먹으려고 매번 똥골똥골하게 잘라서 먹는데
이번엔 쪼꼼 실망하고 아쉬워서 입 툭 나와가꼬
걍 대충 썰어 먹었다는거ㅠ 녜. 그렇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ㅏㅏ

못난이 수박 9kg 이상 1통을 구입했습니다.

못난이 수박을 몇 통 주문해서 그런대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번 상태가 좋고 달달구리한 수박만 받은 건 아니지만,, 요즘같은 장마철에 구입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는 수박이였습니다.

앞전에는 밍밍하고 당도가 많이 떨어져서 수박 주스를 만들어서 먹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못난이 수박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수박이 종이 박스에 잘 포장되어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수박을 구입했을 땐,,
눈으로 보고서만 수박 상태를 온전히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반으로 잘라서 확인하고,,
또 그래도 당도를 알 수 없으니 마지막으로 수박 한 조각을 먹어봐야 완전한 수박 상태를 알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받은 수박은,,
반으로 굳이 잘라 보지 않아도 상태 파악이 되는 수박이였습니다.

수박을 에어쉘에서 끄집어 낼 때 이미 수박 한 쪽 옆구리가 삭아서 녹아내리듯 푹 꺼져 있더라구요.
문제가 되는 수박 겉표면을 만져 보니 물커덩거리고 물기가 있는,,
껍질 부분이 이미 변해서 상해가고 있는 중인 그런 모습이였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씻어서 반으로 잘라 보니,,
다행히 수박속은 겉면과 달리 상하거나 농하지 않았습니다.

물커덩물커덩 녹아내리고 있는 중인 옆구리는 잘라 내고,,
약간 농한 듯 색이 진한 과육도 잘라내 버리고,,
그렇게 수박 과육을 정리하고 맛을 보니,,,
달기는 제법 달았습니다.

싱거우면서 상하기까지 한 상태였으면 기분도 정말 상할 뻔 했는데,,
다행히 수박 과육의 당도는 제법 높은 편이라서,,

싱싱한 과육 부분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못난이수박 9kg 이상, 1통을 구입했습니다.

앞전에 이 못난이 수박을 구입해서 맛있게 잘 먹었기에,,
또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수박이 종이 박스에 단단히 잘 포장된 채 깨지거나 이상없이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수박 종이 박스를 열어 보니,,
폭신폭신 빵빵한 에어쉘로 수박이 잘 포장되어 있기에, 수박 맛을 보기 전이지만 상태는 마음에 듭니다.

수박을 꺼내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크네요.

꼭지 제거 수박이라는 스티커가 수박 꼭지 대신 붙어 있습니다.

수박을 조심조심 깨끗히 씻어서,,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반을 잘라 봤습니다.

수박을 반으로 자르는 순간은 짧은 순간이지만 매번 기대되는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이 반입니다.

칼로 천천히 자르는데,, 쫙~ 하면서 수박에 금이 갑니다.
여지껏 주문해서 먹은 수박은 이렇게 쫙~ 하면서 갈라지는 경우가 없었기에,,
와~,, 무지 단 수박인가 보다~ 배꼽도 작더니,,
하는 기대가 순간 되더라구요.

못난이 수박은 가끔은 과육 일부분이 농하고 너무 익은 경우도 있었는데,,
이 수박은 농하지도 않고 적당히 익은 상태라서 먹어 보기 전에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한 조각 잘라서 먹어 보니 맹맹합니다.
가운데 부분만 적당히 달고 나머지 부분은 정말 싱거운 맛이라서,,ㅡ ㅡ;;

올해 구입한 수박들은 대체로 달달하니 맛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뽑기 운이 좋지 않았는지,,

겉모습을 봤을 때는 맛이 실컷 기대되는 수박이였는데,,

이번 수박은 속 다르고 겉다른 수박이였습니다.

그래도 냉장고 보관했다 먹으니 그런대로 시원한 맛은 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못난이수박 7kg 이상, 1개를 구입했습니다.

올해는 왠지 수박이 당기길래 자주 구입해서 시원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이 못난이 수박 7kg이 착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길래 조금 고민을 하다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주문한 수박이 너무 농한 경우가 있어서,,
눈으로 보지 않고 수박을 주문하려니 약간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주문한 수박이 수박 포장 박스에 잘 감싸인 채 깨지거나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들때 보니 종이 박스가 축축 찢어지더라구요.
아마 장마철이라서 종이 박스가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박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7kg이상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커더라구요.

꼭지는 시들어 있었지만 수박 배꼽은 너무 작아,, 단추 구멍 같았습니다.
이렇게 배꼽이 작은 수박이 달다고 하던데~,, 싶은 생각이 들어 반으로 가르기 전에 수박 당도에 대한 기대가 되더라구요.

수박 속은 잘라 보기 전까지는 정말 알 수가 없지요.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자르니 쩍~하고 갈라지는 맛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아주 잘 익었고,,
꼭지는 시들었지만 그렇게 농한 느낌은 없어서 우선 안심이 되었습니다.

근데,, 수박을 깍뚝 썰다 보니 안쪽이 제법 농하고 뭉개진 듯한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런대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많이 농했다 싶은 부분은 적당히 버리고,,
잘 익은 빨간 수박을 먹어 보니 생각보다 당도가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수박이면 올여름 꾸준히 주문해서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잘 먹겠습니다.

작은 흠집에 모양은 둥그러니 못나지 않았어요

꽁지는 완전 다 잘려서 왔지만 색이 초록초록 깨끗했고요

수박을 때려보니 통통 퉁퉁 잘익은듯 느껴졌어요

반을 쫙 갈라보니 수박의 향이 물씬풍기며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라서 보는데 모자이크병이라는

소용돌이 꽃모양이보여서

찾아보니 모양만으론 판단하지않는다하고

수박잎의 황색반점 , 시큼한맛 , 냄새 , 꽁지가 갈색 , 누런색

이미 재배전에 알수 있으며

감염이 되면 무조건 소각

수십년이 지나도 감염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절대 소비자가 먹을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직접 재배해 바로 트럭에 실어 판매하는 수박 아니고서야

업체를 통한 수박은 출하당시 검사를 통해

거르는 과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걱정을 뒤로하고 먹기편하게 사각모양으로 잘라 담았어요

담으면서 맛보는데

정말 겉부분은 맹맹한 맹탕수박

그다음 살짝 달달

속안은 달달했어요

아주 설탕수박 정도까진 이니고요 그냥 좀 달다 정도

그리고 자르다보니 푸스럭 우스럭한 푸서지는 식감부위도

있더라고요 ㅠ.ㅠ 못먹을 부위이죠

반통 맹탕인 부분도 합쳐서 고르고 골라

좀 작은 반통정도가 수박그릇통 하나뿐이 안나왔네요


그리고 씨가 아주 수두룩하게 박힌 부분도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당도를 보았을땐

그냥 그렇다 싶어요 ~~





못난이라 가격도 괜찮은데 생긴건 못난이는 아니었어요

작은 흠집 하나정도 있었고요

수박 속은 맹맛 , 단맛 , 부분적 푸스러지는식감

3가지로 되어있고요


아이가 수박을 너무 좋아해서

온라인에서도 몇번 구입해 먹고

오프라인에서도 몇번 구입해 먹었는데

부분적으로 푸스러지는 식감은 싫고 맛없어요 ㅠㅠ

그리고 푸스러지는 부분은

이제 너무 지난 수박 아닌가 싶어요

물론 조금의 할인으로 구입하긴 해서 인정은 합니다




그래서 가격만큼 정도 한다지만

겉으로 오히려 동그랗게 예쁘고 속이 못난이 느낌..;

그냥 그럭저럭 보통이예요

맛도 그렇고 신선도도 그렇고요



할인가 할인 제품 구입했습니다 다름은 있을법해서 적어요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1. 구매 이유
수박을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여름이 되면 수박을 무조건 먹는 수박 러버입니다. 근데 팩으로 된 수박 제품을 자주 사먹기에는 가격이 비싸기도 해서 직접 수박을 사서 먹자고 결심했습니다. 근데 직접 들고 집까지 오는 것이 번거롭기도 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수박이 있더라구요. 여러 가지를 비교해보다가 이 제품인 못난이 수박을 구매해보고 먹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 제품의 특징
◎ 많은 과즙과 달콤한 맛
◎ 배송이 굉장히 편리하다


3. 장점
◎ 수박을 썰때부터 칼이 굉장히 부드럽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그만큼 수박이 잘 익은 상태였던 것 같아요. 직접 썰어서 열어보니 굉장히 새빨갛게 잘 익어있었습니다. 먹었을 때도 굉장히 과즙이 많고 당도도 높아서 만족한 수박이었어요. 이름이 못난이 수박이라 뭐 수박의 생김새가 못생긴 편이긴 하지만, 사실 맛만 맛잇으면 되는 거라 생각해서 전 만족했습니다!

◎ 종이 박스 안에 공기가 차있는 보호재가 같이 들어있어서 배송 간에도 수박이 손상되거나 파손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거운 수박을 집까지 들고오는 수고를 덜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맘에 드는 포인트입니다!

4. 단점
◎ 100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이 수박은 제가 잘랐을 때는 약 110. 120 정도로 조금 더 익어있었습니다. 저는 익어있는 수박도 괜찮긴 하지만, 딱 적당히 알맞게 익었더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네요!

5. 추가 TIP
◎ 수박을 1인가구가 하루만에 먹을 순 없으니까 락앤락 통에 잘라서 소분해서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는 수박을 몇kg로 살 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했거든요. 사실 한통을 사서 먹어본 경험이 크게 많지는 않으니까ㅋㅋㅋ 그래도 남자니까 한 5kg로 샀는데.. 혼자 사는 분들이라면 3kg 짜리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양이 정말 많습니다 ㅠ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제품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저렴한 가격에 달달하고 맛있는 수박을, 그리고 무겁게 들고오는 것이 아닌 집 앞까지 아주 편리하게 배송되는 수박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제철 과일이니만큼 요즘 시키시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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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먹고 남긴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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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수박 7kg 이상, 1개를 구입했습니다.

주문한 수박이 쿠팡의 수박 종이 상자에 단단히 포장되어 깨지거나 오염없이 안전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매번 받을 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운 수박의 포장 박스입니다.
포장 박스를 오픈할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야무지게 포장을 할 수 있는지,,
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박스에서 꺼내서 수박을 보니,, 겉보기에는 멀쩡하고 예쁘게 생긴 아주 정석의 수박입니다.
단지,, 꼭지 제거 수박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게 다른 수박과 조금 다른 점이지요.

얼마 전에도 이 꼭지 없는 수박을 주문해서 잘 먹었기에,,
이번에도 주문을 하면서 역시 그러리라 기대를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수박이 아주 폭삭 익어서 부스러지고 있더라구요.
쪼갤 때 쩍~ ! 하고 갈라지는 그런 상태는 전혀 아니였는데,,
수박 안이 너무 익어서인지,, 수확한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과숙되어 물러지고 농해지는 단계더라구요.

껍질을 다 제거하고 수박 속 과육을 칼로 자르려고 하니,,
자르기도 전에 당황스럽게 수박이 막 무너져 내리더라구요.
수박이 아삭한 느낌이 없고,, 물러서 흘러 내리다 보니 수박 가루처럼 입안에 걸리는 느낌도 있고,,

그래도 달기는 엄청 달았습니다.
오늘 이 못생긴 수박을 배송받았는데,,
오늘 안에 다 소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수박이 저장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얼른 재빨리,, 무조건,, 어쨌던,,
먹어치워야 할 그런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도 저는 수박 껍질을 버리지 않고 수박 껍질 나물을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껍질은 음식 쓰레기로 버리기도 과하기 때문에,,
버리는 것보다 무침이나 나물로 요리해 먹으면 노각이나 박나물 맛이 나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그래도 수박이 다니 좋네요.

❤️재구매❤️



✳️ 못난이 수박 후기 - 진정한 여름의 맛!**✳️

안녕하세요!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

여름이 오면 꼭 생각나는 과일, 수박!
최근에 못난이 수박을 3kg 구매해서 맛있게 먹어봤기에,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이 수박은 외모는 조금 못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1. 외모와 상관없이 맛은 굿!**

처음에 못난이 수박을 봤을 때,
겉모습이 평범한 수박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그러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크고 동그란 수박이 아니라
약간 울퉁불퉁한 모습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2. 시원하고 달콤한 맛**

첫 조각을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졌어요.
수박의 수분이 풍부해서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니 더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름에 꼭 필요한 디저트로 추천합니다!

**3. 적당한 크기와 무게**

3kg의 크기는 혼자서 즐기기에 부담 없으면서도,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적당했습니다.
수박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먹고,
성인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기였어요
수박은 수분이 많아 여름철 수분 보충을 하는 데 매우 좋습니다
.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간식으로 추천할 수 있어요.
자연의 달콤함을 느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5. 가격 대비 만족도**

못난이 수박은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졌고,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
맛있고 저렴한 과일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결론 - 여름에 꼭 다시 구매할 의사 200%**

종합적으로, 못난이 수박은 외모는 못났지만
그 맛은 정말 훌륭한 수박이었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여름철에 더욱 즐길 수 있는 과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며,
여러분께도 꼭 한번 맛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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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긴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후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생각과 느낌으로 적은것이니 이점 참고해주시길^^

제품구매에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상품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제 인생에서 최애의 과일 혹은 야채이기도한 수박이 단연 1위이지만
가장 먹고난후 뒷처리가 귀찮은것도 1위지요
난생처음 쿠팡을통해 수박을 구매했어요 대부분 몇키로 미만이라고판매하는데 이건 5키로 이상이라고 판매하더군요 물론 무게도 충분히 5키로는 넘겼구요
못난이 수박이라고하니 뭐 파지버섯처럼 판매하기 애매한 외관을가진 애들을 판매하겠구나하고 구매했어요
솔직히 기대는 하지마세요 무조건 확률 뽑기입니다
전 실~패! ㅋㅋ
엉덩이도 사진보심아시겠지만 누런것도없고 배꼽이라고하나? 구멍도 적당하고
요즘 수박은 꽁지를 잘라서 과숙을 예방한다던데 해당제품도 꼬랑지는 잘라 돼지꼬리여부는 판단할수없었네요
껍질의 두께도 적당했어요 오히려 얇은편?
하지만 당도가 아 10이 누가먹어도 와 달다 하는 맛이라면 제가받은 제품은 4정도? 뭔가 비온후에 따온듯한 물먹은 수박맛 아시죠
? 어딘 밍밍하고 어딘 달고 뭐 그런 맛이었어요
씨는 우와 ~ 겁나 많아서 소분해서 정리하는데 자를때마다 씨가 후두둑 후두둑 떨어지더라구요
씨도 당도높은 수박은 별맛없는데비해 희안하게 이 수박의 씨앗은 나!! 씨앗이다!! 하는 강한 맛을 보여줘 먹는데 좀 거슬리더군요
전 씨까지 먹는 타입이라 더 그랬는지 몰라요
마넌에 구매해서 힘안들이고 집앞으로 배송받는건 너무 좋치만 아 전 또 시킬지는 고민되네요
물론 리뷰로보면 열개중 일곱개정도는 먹을만한듯하긴한데 전 그 일곱개와 맛없는 세개사이의 어딘가의 녀석을 받은기분이라
개인적으로 수박은 알맹이만 깍뚝썰기해서 락앤락에 보관하거든요 부피를 줄이기에도좋고말이죠 수박껍질 쓰레기를 분리하면서 아 피곤해 귀찮다라는 생각이 정말 오랜만에 들었네요 수박을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ㅠㅠ
제가 당신께 구매선택을위한 도움을 드린다면 그건 뽑기 확률!! 70퍼센트의 성공 확률에 도전하시겠어요??
실패는 30퍼센트입니다 저처럼 그 사이 어딘가의 무엇이 나올확률은 드물긴하지만 버릴맛은 아니에요
그럼 제 뽑기확률이 구매선택에 도움이되시길바라며 잘뽑고 맛있게드시고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단 실패시 껍질 정리는 당신몫입니다

못난이수박 5kg 이상 1개를 구입했습니다.

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다 보니,,
수분감 넘치는 달고 시원하고 아삭한 수박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얼마전 시중에서 구입해 수박을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껍질도 두껍고 많이 달지 않아 실망스러운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중 수박보다 쿠팡에서 주문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쿠팡에서 이 못난이 수박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품평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맛이 괜찮다는 평들도 많길래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간혹 너무 익었다든지,, 상태가 안 좋다든지,, 이런 평들도 있어서 큰 수박보다 5kg의 작은 수박을 선택했지요.

수박을 받기 까지 혹시 무르거나 너무 익어 농한 수박이 오면 어쩌나~ 하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주문한 수박이 종이 상자에 잘 포장되어 깨지거나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수박의 상태가 궁금해서 받자 마자 살펴 봤지요.
꼭지 제거 수박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겉으로 보는 것으로는 수박 속을 알 수가 없기에 깨끗이 씻어서 반을 잘라 봤습니다.

심하게 과숙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아주 많이 익은 수박이였고 수박 껍질이 얇더라구요.
껍질이 얇아서 먹기 전이지만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못난이 수박이라고 칭한 이유가 수확한지 제법 지난 수박을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먹어야겠다 싶어 수박 한 통을 전부 다 깍뚝 썰기로 손질해서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생각보다 수박 과육의 양이 많았고 맛도 달고 좋았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 걱정없이 퇴근한 남편이 밥 대신에 수박으로 배를 채워서,,
오늘 내일이면 다 먹을 듯 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제품명: 못난이 수박, 1개, 3kg 이상

#### 구매 동기: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3인가족에 적당한 크기의 수박을 찾다가 못난이 수박을 구입했습니다.

#### 장점:
1. **당도**: 당도가 매우 좋아서 수박 특유의 달콤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도 맛있다고 정말 잘 먹었습니다.
2. **적당한 크기**: 3kg 이상으로, 3인 가족이 함께 먹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3. **가성비**: 못난이 수박이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수박과 다를 바 없어서 경제적입니다. 크기와 맛을 고려할 때 훌륭한 선택입니다.

#### 단점:
1. **외관**: 못난이 수박이기 때문에 외관이 매끈하지 않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을 수 있지만, 맛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2. **유통기한**: 크기가 작다 보니 한번 구매하면 빨리 먹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적다면 금방 소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사용 후기:
못난이 수박을 구매했지만, 당도와 맛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크기도 3인가족이 먹기에 적당해서 좋았고, 여름철 간식으로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외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못난이 수박은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입니다.

#### 결론:
아이와 함께 달콤한 수박을 즐기고 싶은 3인가족에게 못난이 수박은 훌륭한 선택입니다. 당도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경제적인 가격에 맛있는 수박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 껍질이 너무 두껍고 단맛이 별로 없음
⭕︎ 모양은 삐둘하고 겉면에 흠이 많은 못난이 수박임
⭕︎ 수박 밑면의 배꼽부분 동그란 게 큰 게 와서 혹시 싶었는데 맛이 없음

올해 쿠팡에서 수박 두번째 구매입니다.
지난 번 당도선별 11브릭스 수박을 사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 못난이 수박도 괜찮겠지 싶어 주문했는데 역시 저렴해서 그런가 당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일단 외형적으로 삐뚤하고 아래 배꼽부분이 엄청 크고 겉면에 흠이 많더라고요.
못난이 수박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배꼽이 큰 게 당도가 없다는 거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서 자를 때부터 좀 긴장이 되더라고요.
칼이 잘 안 들어가서 껍질이 두꺼운가보다 했지만 이렇게 두꺼울 줄 몰랐어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껍질부분이 엄청 두꺼워요.
게다가 사진에서 보다시피 안이 뭔가 노랗게 비어있고 상한거 같은 부분도 있어요

씨도 많고 일단 당도가 너무 떨어져서 그냥 시원한 맛으로 먹어야지 당도는 기대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다음에는 확실히 브릭스 숫자가 적힌 걸로 사야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당도선별 11브릭스 이상은 확실히 달고 엄청 맛있습니다.
못생겨도 맛있으면 좋은데 가격이 저렴한 게 확실히 수박은 맛이 없네요.
아무래도 쿠팡에서는 보고 고를수가 없으니 주는대로 복불복으로 먹어야하잖아요.
그럴 때 당도선별되고 11브릭스라고 표기된 걸 사야 맛있습니다.

몇 천원 저렴하다고 샀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네요.
지난번 구매한 건 씨도 거의 없었는데 이 수박은 씨도 많아요.
이렇게 당도 없는 수박은 화채를 만들어 먹어야 좀 달달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엔 진짜 수박만한 과일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사봤어요^^
수분 섭취도 되고 달달하잖아요~
저는 5kg 이상짜리로 샀고 못난이수박이라고 하는데 뭐 겉에 살짝 그런 거 빼고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에어뽁뽁이에 박스에 넣어서 와서 깨진 것도 없었고요^^
장마 지나고 먹는 수박은 좀 밍밍하다 해서 걱정하면서 시켰는데 ㅎㅎㅎ
안에 씨도 진짜 거의 없고 달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장마 오기 전에 시장에서 한번 사먹었는데 달긴 했지만 너무 익어 가지고 ㅠㅠ 거기다 씨도 많아서 쬐끔 먹기 번거롭긴 했거든요.
거기다 무거워서 들고 오는 것도 일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쿠팡에서 편하게 시켜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ㅋㅋ

한번에 싹 손질해서 통에 가득 담아놓고 먹었는데용^^
일단 수박 겉부분을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세척해 주시구요!
껍질 부분 축구공처럼 싹 잘라내고 ㅎㅎ 사각모양으로 한입에 먹기 편하게 잘라서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았어요!!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아서 진짜 이렇게 잘라서 보관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해 놓으면 진짜 입 심심하고 단 거 땡길 때 먹으면 좋고요.
그리고.. 술 먹고 나서 다음 날 해장용으로 먹어도 좋아요!
수박만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수박주스 해먹었는데.. 진짜 설탕 1도 안 넣고 수박만 넣어서 갈아마셨는데도 너무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쿠팡에서 시켜먹으려고용 ><

마트 가보니까 벌써 수박이 나왔더라고요! 아직 여름은 아닌것 같다 생각했는 데 수박이 나온거 보면 여름이구나 느껴요. 날도 더워지고 해서 참외같은 과일이 너무 먹고싶은 데 아직 참외는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참외보단 수박이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수박 주문했습니다.

수박은 마트에서 주문하면 들고오기도 힘들고 작년 여름도 재작년 여름도 항상 쿠팡으로 수박 주문해 먹었는 데, 먹을떄 마다 늘 달고 맛있었거든요. 매년 쿠팡으로 수박 시켜먹는데 실망한적없고 집근처 마트보다 저렴하게 먹어서 올해 첫 수박도 쿠팡으로 시켰네요 ㅎㅎ

5kg사이즈 이상으로 받았고 못난이 수박이라고 적혀있었는 데 동글동글한게 귀여웠어요. 큰 배구공 같은 느낌?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왜 못난이 인지 모르겠지만 울퉁불퉁 모난곳 없이 둥그란게 귀여워요.

꼭지 부분은 떨어졌는지, 유통 문제 때문인지 뜯어져있고 라벨이 붙어 있더라고요. 혹시 손상된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스티커 뜯었는데, 다행이 손상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잘라먹는 수박이라고 해도 밖에서 많이 더러워졌을 것 같아서 수박 먹기 전에는 꼭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고 있습니다. 수박 껍질도 잘 씻어서 드셔야해요~

겉 껍질 깨끗하게 씻고 잘라서 부분 한입 먹어봤는 데, 새벽배송 제품이라 그런지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최신 후기에 받아보신 분들 중에 별로 안달단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 데, 제껀 다행히 엄청 달았습니다 ㅎㅎ
쿠팡에서 수박 주문하고 실패해 본적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수박 엄청 달고 하얀 겉 부분까지도 달달했어요. 아삭아삭하고 씨는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ㅎㅎ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잘라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려고 열심히 잘랐는데. 생각보다 수박이 엄청크고 양이 많더라고요~ 5kg라고 적혀있어서 작은 수박 정도라 양이 많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 데, 양이 꽤 많아요
수박 잘라서 통에 담으려고 하는데 김치통이 없어서 그냥 남은 쌀통에 대충 잘라 담아 두고 출근했는데, 남은 모서리 부분만 조금 통에 담아 챙겨왔어요~

수박 흰 부분에 붙어있는 빨간 수박 부분도 달고 맛나요~ 당도가 엄청 높네요 ㅎㅎ 오랜만에 수박먹으니 좋고 역시 쿠팡으로 주문한 수박은 실패가 없다는 걸 다시 느꼇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맛난 수박 받아봐서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네요.

수박 양 많고 달고 맛있어요!!

시원하니 과즙이 풍부한 맛있는 수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못난이수박, 1개, 5kg이상"의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아이들이 학교 다녀오면 간식거리를 찾으니 과자니 음료수니 젤리든 항상 간식바구니가 가득차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중의 하나인 수박중 가격이 너무나도 착한 못난이수박으로 한번 주문해봤어요.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는 수박전용박스에 에어포켓안에 넣어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총 중량은 5Kg이상으로 생각보다 큰 수박이 전용박스에 담겨진 상품을 받았습니다.

못난이 수박는 울퉁불퉁 투박해 보여도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과육은 그대로 고스란이 담겨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는 수박이랍니다. 상처가 있거나 모양이 조금 안예쁠수도 있지만 맛은 그냥 수박과 똑같은 맛있는 수박이에요.

학교 다녀온 아이가 수박을를 보더니 바로 먹고 싶다면서 바로 먹고싶다고 잘라달라고해서 바로 반으로 잘라보니 너무나도 잘익은 빨간 수박이 더라구요. 맛은 정말 그냥 똑같은 수박맛이라 잘라놓으면 못난이 수박인지 일반 수박인지 차이가 전혀없답니다.

아이들이 잘 먹으니 가성비로 저는 충분히 만족하면 먹고 있답니다. 다 먹고나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못난이수박, 1개, 5kg이상"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수박도 왜 이리 비싼지. . . 먹고는 싶은데, 지난해까지만 해도 1만 7천대 가량 하던 것들이 2만 5천이상~~~. 가격이 높아 몇번을 망설이던 중 이 못난이 수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농촌에서 나고 자랐어요. 우리 집은 과수원도 했고, 수박 농사도 지은적 있죠. 전, 서울 근교에서 텃밭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공품' 혹은 '못난이'라고 부르는 농산물에 호의적인 편입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속담까지 있을 정도로 농사는 노력만으로 안되고, 기후에 좌지우지되는만큼 못난이도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참외나 사과, 표고버섯 등과 같은 공품을 종종 사먹곤 했는데요. 수박 공품은 처음이나 공품(못난이)을 쿠팡에서도 판매한다니 넘 반가웠습니다.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것이라.

쿠팡서 처음 구매해 본 못난이 수박에 대한 후기입니다.

✅️크기는?
ㄴ저울에 달아보진 않았는데 어림짐작 6kg 남짓, 시중 판매 중간 정도 같아요.

✅️모양은?
ㄴ엉덩이 쪽 모양은 둥그렇게 좋은데 위 쪽은 아주 약간 홀쭉.

잘라보니 윗쪽 성장이 아주 조금 부실한 듯. 과육 중 하얗게 변한 부분이 보이네요. 하지만 아주 쪼금(손가락 한마디 반 정도)이라 괜찮아요.

표면은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맛은?
ㄴ수미감자 삶아 뜨거울 때 나는 분처럼 과육이 아주 보슬보슬 맛있는 설탕수박 그거 있잖아요. 그 과육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그런 과육은 아니에요. 적당히 단단한듯 아삭~! 입니다.

그리고 아주 달아요.

씨는 아주 많지도 아주 없지도 않은 정도인데, 바깥쪽으로 좀 더 많고요.

✅️반 가르는 순간 수박향이 진하게 나서 기분 좋았어요.

✅️껍질 두께는?
ㄴ아주 얇은 편도 엄청 두꺼운 편도 아닌 중간 정도 입니다.

■♤◇●총평...못난이래도 이 정도 수준으로 오면 가성비 좋은 물건이다 . . . 입니다. 뭣보다 달콤해서.

수박 중 껍질이 아주 두껍고 단단하며 과육도 뻣뻣한듯 약간 짠 듯한 그런 수박 먹어본 사람 있나요? 그런 수박은 절대 아니예요.

@ 오~ 혜자로운 수박

요즘 식품류가 다 갑자기 비싸지고 있어서 뭘 사기가 겁나던데
못난이 수박 정말 훌륭한데요
저렴한 가격이지만 수박이 꽤 괜찮아요

리뷰 보고 살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되긴 하던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좋아서 구입을 했어요
안 그래도 꼬마가 요 며칠 수박 먹고 싶다고 사 달라고 조르고 있었고
냉장고에 자리가 난 김에 못난이 수박을 구입해 봤어요

어떤 수박이 올까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껍질 얇고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이 왔어요


@ 껍질 얇고 빨갛게 잘 익은 신선한 수박

신선도는 100점까지는 안 되고 한 90점
당도는 아쉽지만 80점
껍질 두께는 100점

수박 가를 때 쫘아악 하고 갈라지는 소리가 아주 좋았어요
소리는 퍼펙트 했는데 수박을 먹어 보니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네요
수박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무른 곳은 없는데
아주 잘 익었을 때의 파우더리한 보슬거리는 느낌이 없고
살짝 쫀쫀한 느낌이 있었어요

당도가 살짝 아쉽기는 해요
아주 달게 생겼는데 단맛이 살짝 부족한 수박이에요
달달하기는 한데 오~ 달다 이런말이 나오기에는 조금 덜 달아요
그래도 수박의 단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히 단 수박이에요

껍질은 백점
아주 얆은 껍질을 가진 수박이에요
수박 껍질이 얇아서 쓰레기로 버리는 양도 적네요


@ 못난이 수박이지만 못난이 아니었음

못난이 수박을 샀는데 뽑기 운이 좋았는지 일반 수박이 왔어요
이건 뭐 거의 일반 수박이에요
마트에서 내 손으로 골라 온 수박도 이 정도 스크레치는 있거든요
수박 표면에 스크래치 조금 있는 것 빼고 이상한 점은 없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사야하는 수박입니다..
지난번에도 구매해서 아주 잘 먹었는데요.
동네 밴드에서 수박을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근데 갓난쟁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4킬로나 되는 수박을 가져올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러다가 쿠팡에 들어가서 수박을 검색했는데
못난이 수박이 카드 할인까지 해서 세일을 하더라구요..
오잉.. 좋아라 하고 바로 구매를 했더니 저녁에 왔더라구요.

자르기 전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그닥 못나지 않았어요.ㅋㅋ

반등분 해서 모양을 보니 씨가 제법있네요.
아이가 아침부터 제티수박쥬스를 해달라고 해서,
제티가루랑 수박이랑 갈았는데,,
설탕을 안 넣어서 그런지 아이는 안 먹고 아이 아빠가 다 먹었습니다.

수박쥬스 만들려고 하니 씨가 은근 많아서 일일이 제거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다음부터 수박은 그냥 먹는거로 할게요..
5킬로라 지난번 샀던 수박보다 양이 조금더 나오나봐요.


남편이 양이 많다고 글라스락에 안 넣고 냄비에 넣으려고 해서
수박은 자르는 순간부터 상하기 시작한다고 공기중이랑 밀폐하는 게 낫겠다고 했더니
김치냉장고 통에다가 썰어서 넣어두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온가족 여름신선템인 수박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기분이 좋네용..

맛은 요즘 수박답게 정말 달고 좋아요.
지난번에는 씨없는 수박이 와서 거침없이 먹었는데
이번 수박은 씨를 잘 발라서 먹어야할 것 같아요.
어른들은 그냥 먹지만 아이는 씨를 빼야해서 잘 안 먹더라구요.

제철음식을 먹는게 몸에 좋다고 하는데,
올 여름은 수박으로 픽했습니다!!

### 못난이수박 1개, 5kg 이상 사용 후기

최근에 '못난이수박, 1개, 5kg 이상'을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못난이 수박은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색깔이 일정하지 않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수박과 크게 다르지 않아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여러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 주었으며, 그 장점들을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신선한 상태와 위생적인 포장

먼저, 수박이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포장 상태도 매우 위생적이었으며, 튼튼한 포장 덕분에 배송 중에도 수박이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5kg 이상의 크기로 충분한 양을 제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장지가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 후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 뛰어난 가성비

못난이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적인 선택이 됩니다. 외관이 고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과 영양은 일반 수박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 달콤하고 신선한 맛

못난이 수박의 맛은 일반 수박과 다름없이 달콤하고 신선했습니다. 수박을 자르자마자 신선한 향이 퍼졌으며, 육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부드러워 먹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으며,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디저트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과일입니다.

#### 다양한 활용성

못난이 수박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다양한 요리나 음료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수박 화채, 수박 주스, 수박 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으며, 파티나 모임에서도 인기 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또한, 수박 껍질을 이용한 요리나 장아찌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버릴 것이 없는 과일입니다.

#### 건강한 식품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비타민 C와 A,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고 건강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최고의 과일입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추천드립니다.

#### 경제적인 대량 구매

못난이 수박은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5kg 이상의 크기로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어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가성비가 높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경제적인 대량 구매 덕분에 수박이 떨어질 걱정 없이 항상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총평

전반적으로, '못난이수박, 1개, 5kg 이상'는 포장 상태, 신선도, 맛, 활용성, 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외관은 고르지 않지만 맛과 품질이 우수한 이 수박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못난이 수박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달콤하고 신선한 수박을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제품으로 여름철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을 경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유유부부입니다.
오늘은 쿠팡에서 처음 구매해본 [못난이수박] 리뷰 쓰면서 소개하도록 할게요^^

✅ 제품명 :
못난이수박, 1개, 7kg이상

✅ (바쁘신 쿠팡인들을 위해) 총평 : 유유부부는,,,, 별 ★★★★★ 5개 드리고 싶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에게 아주 딱 좋은 과일이에요^^
저희집에는 겉표면도 좋은 과일이 도착했더라구요. 아삭하고 달콤했던 과육이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처음에 오자마자 잘랐을때는 달콤함이 덜했는데, 잘라서 통에 넣어두어 꺼내먹으니 넘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D

✅ 구매 계기 : 남편이~ 수박,복숭아 사서 올게~~ 했는데 슈퍼에서 사서 들고오면 무거우니 로켓프레시배송으로 주문했더라구여 :D 쿠팡에서 과일 처음 주문했어여!!그런데 지금 품절되었더라구요 ㅠㅠ 우리가 막차 탄건가...싶습니다. 다음에 또 출시하게되면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 상품 내용 :
구매후도착일 7/22(월)
⇒ 씨 유무 : 씨 있음
⇒ 총 중량 : 7KG
⇒ 손질여부 : 비손
⇒ 보관 : 냉장보관

상품 상세 설명에 나와있는 [수박보관TIP] 참고하세요!네모썰기 시 아주 잘썰려집니다!
* 수박의 겉면을 베이킹소다, 식초, 과일 세정제등을 사용해 깨끗히 씻어주면 칼로자를때 겉면에 남은 세균이나 미생물이 과육에 묻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이런 분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가성비가 좋은 과일~~~ 드시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 못난이 수박_장점 ♣️
① 가성비가 좋다.
② 배송을 받자마자 네모썰기로 모두 썰어 통에 넣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저녁에 뺴서 먹으니...진짜 달콤했어요~ 맛있었습니다^^


♣️ 못난이 수박_아쉬운점♣️
없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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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과일 수박!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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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지름 1.0cm 미만)이 아주 작구나! = 수박이 아주 잘 익었구나! 저희 어머니는 항상 수박의 아래쪽 ”배꼽! 크기“ 를 확인하시고 맛있는 수박만 골라서 사오셨습니다. 수박의 “작은-배꼽!” = 잘 익은 수박! (외할머니께서 어머니에게 가르쳐주신 방법이랍니다.)

수박 배꼽! 지름 약 1.0cm 미만 = (과육 속) 연하고 작은 심지
= 수박’s 작은 배꼽 = Maybe 잘 익은 수박 = 맛있는 수박

₩. 쿠팡에서 구매할 때, 수박의 “작은-배꼽!” = 잘 익은 수박! 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는 없지만, …. (복불복으로 배송된 수박이 작은 배꼽! 을 가졌는지 확인해 보세요!)
배꼽! 지름(크기)별 당도 : 못난이수박 0.3~0.4cm > 어떤 수박 0.7cm > 못난이수박 1.1cm >>>>> 몬생긴 수박몬 배꼽! 지름 1.0cm

₩. 정가-못난이수박 or 마감세일-못난이수박은 … Wow!!! 와아!!! JMT!!! 미쳤다~아!!! 꿀수박! 고당도-꿀뚝뚝-수박! 아삭아삭 설탕+설탕수박!

… 이 정도는 “어림도 없이” 아닙니다!

그래도 5월 중순에 … 이 정도면 … 집(은)덧셈, 1+1=2마트 수박 못지않게 충분히 달콤하고, 퍼퓈트 수박입니다! ⮕ 재구매 이유

₩. 못난이수박의 사연들
*블랙-스트라이프-카키색-카고팬츠를 차려입고, 밭에서 좀 놀아봤던 수박이 …
*태양을 피하던 中 밭에서 엎어져, 무릎부분이 파인 청바지! 무파진?에 “노오란 패치”를 덧대어 ”디스트로이드 진“ 을 착장한 수박이 …
*“하면 된다!“ 는 도전 의식으로, 맨땅에 헤딩을 한 수박이 …
*“흑심” 을 가득 품은, 욕망의 수박이 … ⮕ 과육 대비 “검정씨” 과다過多 수박이 …
*마상? 마음의 상처가 깊었는지, 속이 텅 빈 수박이 …
*“분分”에 넘칠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철이 들어서, 마음속에 덕지덕지 빠알간 가루 “분粉”을 처발처발? 처바른 듯한 수박(몬)이 … ⮕ 과숙된 수박이 … ㅠㅠ
*수박“향”의 내실만 다진 채, 벌크업?이 아닌, 살크업!한 수박(몬)이 … (헉! 이거 안드로메다에서 온 오이 아닌가요?) ⮕ “흰 수박 크림 드레싱 샐러드” 로 변신!
*(몸통의 수분과 영양소를 죄다 끌어다 썼던 마른 “꼭지” 가 떨어지면서 수박의 보관성은 높아지지만,) 등외로 밀려나서 순간적으로 “꼭지” 가 돌아버린 수박이 …
… 어쩔 때는 빨갛게 철이 들어서 or … 어쩔 때는 벌거스레하게 철이 “덜” 들어서,
… 어쩔 때는 극락極樂 의 맛을 선사하면서 or … 어쩔 때는 극락極落 의 맛을ㅠㅠ선사하면서,
겁나-겁나-빨리 찾아옵니다. (복불복 배송) *^^*

₩. 못난이수박(꼭지제거 수박: 5kg 이상)? 의 인물이 훤합니다!!!
전혀 안 못난는데요??? ⮕ 재구매 이유
“어글”리 ugly 못난이수박 이름 때문에, “억울”할 뻔!

₩. 운 좋게도, …
“배꼽! 지름” 1.1cm “어중간한 작은-배꼽!” 을 가졌지만, 잘 익은 수박을 배송받았습니다!

₩. 못난이수박(꼭지제거 수박: 5kg 이상)의 흰 부분이 싱싱하고 두껍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흰 수박 크림 드레싱 샐러드” 가 생각납니다. ( 배합 비율! 마요네즈 : 설탕 = 4 : 1 )
{ 마요네즈 + 설탕 } + 수박의 빨간 속이 듬성듬성 묻어 있는 흰 부분

₩. 저는 양파를 뺀 “(—양파) 크림 드레싱” 을 응용한 샐러드를 만듭니다.
크림 드레싱 샐러드 1인분 = { 마요네즈 4 큰술 + 설탕 [or 연유] 1 큰술 (이상) + 소금 1 *자밤 + 식초 1 큰술 } + 수박의 흰 부분
*자밤 = 나물이나 가루양념을 엄지 끝과 검지 끝을 모아 아주 조금 집을 만한 양

₩. 마감세일 가격은 “사장님이 미쳤어요!”가 아님을!!!
마감세일 가격은, 타사의 동종 상품 정가보다 더 비쌀 수도 있음을!
수박의 종류, brix 당도선별, kg 무게를 꼭 비교해 보세요! 못난이수박(꼭지제거 수박: 5kg 이상) ‘1개도’ “가성비 갑!” … 아무리 못해도 ”가성비 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재구매 이유

못난이수박 5kg 이상을 구매하여 사용해본 결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못난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외형은 생각보다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흠집이나 모양의 불균형이 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맛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수박의 크기는 5kg 이상으로, 한 가족이 함께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수박을 자르자마자 퍼지는 신선한 향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과육의 색상도 진한 빨간색을 띄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수박의 단맛이 풍부하여, 한 입 먹자마자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갈증 해소에도 탁월했습니다.

못난이수박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외형적인 결함으로 인해 일반 수박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맛이나 품질 면에서는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점이 가성비를 더욱 높여주어,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식품 낭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맛있는 과일을 넘어서,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외형적인 결함이 신경 쓰이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한 행사나 선물용으로는 외형이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일상적인 소비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못난이수박 5kg 이상은 맛과 품질, 가격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외형적인 결함이 있지만, 이는 오히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름철 시원한 수박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상품명 : 못난이수박, 1개, 5kg이상

✅ 배송 : 7/13 주문, 7/14도착

✅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새댁이에요 :)
날이 더워서그런지 수박이 엄청 땡기더라구요 ㅠㅠ
항상 여름철에 엄마가 수박 썰어놔서 먹기만했는데
집에서 나와 예비남편이랑 같이사니 제가 엄마처럼 썰어놓고 먹고있네요 ㅎㅎ

수박은 워낙 무거워서 마트가서 사더라도 들고오기 힘들었는데 쿠팡으로시키면
집앞까지 안전하게 배송해주니 간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 :)
못난이수박은 처음시켜봐서 맛없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남자친구랑 감탄..!
5kG 이상이라 그냥 5kg비슷하겠지했는데 체중계에 올려보니 6.65Kg 짜리가 배송왔네요 ! 완전 럭키비키쟈나~><
씨는 많았지만 달았기때문에 완전 합격 ♥
썰어놓고 편하게 먹고있는데 다먹으면 조만간 또 재구매해야겠어요
단점은 수박은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거 .. ㅎㅎㅎ
수박이 많이 안달아서 속상하다 하시는분들은 화채로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
여름철에 화채만한게 없자나요!??
쿠팡 못난이수박 추천입니다 !!

✅ 체크 포인트
- 겉과 속이 다른 반전 매력 못난이 수박
- 울퉁불퉁한 껍질 속 달콤한 과육
- 신선한 수박의 시원한 과즙

★못난이 수박
: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는 수박 모양보다 맛이 더 중요한분께 추천 !

> 상처가 있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달콤한 과육을 품고 있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기특하답니다

★못난이수박은 호피수박, 흑미수박, 망고수박, 씨 적은 수박 중 랜덤으로 발송되는 상품입니다

✅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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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

✔️ 못난이 수박을 여러번 구매 했었는데 요번건 쫌 싱거워요

반으로 쪼갠다음 껍질을 벗길때도 사각사각 느낌보단 손목에 힘이 들어가네요

⭐ 수박 낭비없이 자르는 법

✅ 수박을 속부터 자르면 껍질에 수박속이 뻘겋게 남아
낭비하기 쉽상~

✅ 사진에 첨부했듯이, 수박을 사등분 후 껍질부터
곡선을 따라 벗겨주면 끝

✅ 낭비없이 깔끔하죠ㅋㅋㅋ
반통만 먹기좋게 잘라 놓으니
양이 제법 되네요

전 간단하게 수박에 얼음하구 환타를 잠기지 않게 부어준 다음 수박위에 설탕을 뿌려서 먹어요

⭐ 여름 보약 수박 효능 ⭐

✔️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시트룰린.
수박에 풍부하게 함유된 시트
룰린 성분은 혈류를 개선하고
근육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래요

✔️ 항산화 효과로 노화 방지
에 탁월한 리코펜.
수박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들어 있어요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노화 방지에 탁월한 호과를
보이구요
피부건강을 촉진하고 자외선
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 면역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C.
수박은 비타민C 성분이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 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고 감염
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줍니다

✔️ 눈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A.
수박에는 비타민A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눈 건강
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야맹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눈의 피로를 줄여 준답니다

✔️ 혈압 조절에 도움주는 칼륨.
수박은 칼륨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 성분의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고혈압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구요
짭짤한 음식을 먹은 후, 후식으로 수박을 섭취하면 나트륨을 깔끔하게 배출시킬 수 있어요~^^

✔️ 체내 수분 보충에 탁월한 수박.
수박은 90% 이상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보충에 탁월해요
특히 더운 여름철 탈수를 예방하고 체온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또한, 갈증을 해소하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 입니다
또한, 수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요로결석 예방에도 좋아요~^^

✔️ 소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박.
수박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특히, 수박의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해 준답니다

✔️ 스트레스 완화.
수박의 비타민 B6 성분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기분을 좋게 하는데 도움을 준데요

✔️ 100g당 31kcl.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어 칼로리는 크게 높은 편은 아니에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죠

✔️ 다만, 칼로리는 낮아도 당질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혈당 관리가 중요한 분들은 주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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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박은 사랑이여라>_ <❤️

엄빠랑 수박 사러 가면 두집꺼 사야해서 엄마가 하나 고르고
나님이 한통 고르는데 각자 집으로 가서 수박 썰은 다음
상태 들어보면 읭 어째 나는 성공률이 매번 저조하다
담번엔 걍 엄마가 두통 고르는게 낫겠다 라고 해놓고
막상 가면 내껀 내가 고르겠다고 하고선 또실패-_-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너매 ddong손으로 고르느니
걍 프레시서 가져다 주는거 받아먹는게 훨 맛있는 수박을
먹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과 터득
무튼 며칠만에 주문한 못난이 수박도 간단히 성공했다
안못생겼데듀!

아조 동글동글한게 생긴것도 귀엽싸리 이쁘고
줄무늬도 매우 선명하고 진한게 이미 썰기전서부터
이거슨 성공이다! 분명 꿀수박이다 라고 설레발
근데 이런 설레발은 ㅇㅈ하는 부분이고
역시나 전체적으로 잘 익었고 농익은데도 없어서
깨끗이 세척후에 그냥막 대충 썰어먹고 귀엽게 잘라먹고
4 2다에 스까서 화채 흉내도 내서 먹고 수박잔치가 따로없다

일단 요제품은 꼭지가 제거되서 오는거기 때문에
반을 잘라 보기전에는 수박박사님들도 상태를
완벼크하겐 알수없다
맛있는수박 고르는법을 숙지하고 직접 가서
수도없이 사봤지만 앞전에 얘기했듯이 그게 다 정답은 아녔다
짜피 실패가 거의 없기땜에 수박꼭지에 크게
연연하지 않기로 했고 실제 꼭지가 어떻던간에
수박은 걍 뚜껑을 따봐야
안희지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맹탕도 있으니
맛을 보기전에는 백퍼 알수없다로 결론 내려벌임

무게는 이전 구매 했을때보다 약간 가볍고
씨가 적으며 껍질은 보통의 두께다
맛은 꿀까진 아니지만 설탕 그 이상이다
맛 너무넘흐 좋다! 껍질에 가까운 하얀부분에서도
수박에 물탄맛 정도의 맛이 배어있어서
많이 잘래내지 않아 음쓰도 적게나오고
모든게 완벼크하다 잘샀네 잘샀구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새댁이에요 :)
요즘 날씨가 덥든지 습하든지 둘중에 하나라..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으로 이겨내고자!

❤️못난이수박 7kg이상❤️
내돈내산 구매후 남기는 솔직리뷰에요!

➡️ 구매동기
저는 여름에 수박으로 끼니를 해결할 정도로 완전 수박러버에요 ㅋㅋ
밥은 안먹어도 수박은 무조건 먹는..

➡️ 품절대란!
마트나 밖에서 장보면서 직접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쿠팡으로 주문해보았어요!
근데 제가 주문할때 수량이 7-8개 밖에 안남았는데 지금은 그새 품절이...

➡️ 완전 꿀수박!
못난이가 절대 못난이가 아니에요..
직장에서 쌤들이랑 같이 나눠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잇다고 감탄에 감탄을..ㅋㅋ
보시는 것처럼 씨도 많이 없고 또 빨갛게 잘 익어서 완전 꿀덩어리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저렴하고 손쉽게??!
쿠팡이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 위생적으로 썰기
겉표면을 베이킹 파우더나 세제로 한 번 쓱 닦아주고 깨끗한 도마와 칼을 준비해요!
4등분으로 쪼개고 하나씩 망고자르는 것 처럼 쓱쓱 칼집을 내주고 뒤집으면 후두두둑 떨어지네요 ㅎㅎ
남기는 부위 없이 아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총평
쿠팡 못난이수박 완전 반했어요..
앞으로 마트 안가고 무조건 여기서 주문할거에요... ㅋㅋㅋ
꼭 구매해서 먹어보세요!
최근에 비 엄청 많이 왔는데도 전혀 타격없이 맛있는 수박으로 여름을 잘 보내봅시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밑에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며칠전 뜬금없이 수박이 절실해지더라구요
쿠팡앱을 켜고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보이는데요
5kg이상 수박이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장바구니 담아뒀다가
다른거 주문할때 같이 주문하려고 결제하려고 할때마다 품절이라
재입고 기다렸다가 이제야 주문하게됐습니다

● 포장
쿠팡이 올해들어 계란도 그렇고 포장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수박같은경우 기존 수박 전용박스 내부에 에어백이 추가됐네요
빵빵한 에어백에 포장된 수박은 아무 문제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 외형
제가 그동안 못난이 사과, 못난이 수박등 '못난이'시리즈를 주문해봐도
막상 배송 온 제품을 보면 전혀 못나지 않은 멀쩡한 제품들이더라구요
이제품도 못나지 않았겠거니 하고 믿고 주문해본건데요
예상대로 표면도 깨끗하고 특히 수박은 꼭지가 중요한데요
꼭지도 갈변현상없이 깨끗하고 싱싱한게, 자르기도전에 단맛이 예상되는 맛으로 보이는 외형입니다

● 사이즈
5kg이상이라더니 정말 큽니다
기존 수박 주문할때 1인가구이다보니 4키로 내외짜리로 구매해오다가
5키로 이상인 제품을 받아보니 겁나 크게 느껴지네요

● 껍질
껍질은 일반적인 수박의 두께 그겁니다
두껍지도, 얇지도않은 평범한 두께의 껍질인데요
정말 잘 익은 수박은 칼만 대면 쩍!! 하고 갈라지는데
이제품은 칼로 자를때 좀 버겁다 싶을정도로 질기다? 싶은 느낌으로 잘리네요
수박 껍질마저 수분을 머금고있어서 그런거겠거니 라고 생각합니다

● 내부
내부에 공간이 좀 있습니다
첨부사진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속이 꽉 차지않고 너무 익어서 파슬파슬 공간이 생긴 수박이네요
그래서 삼각형으로 잘랐을때는 윗부분을 누가 한입 베어먹은듯한 모양이 됩니다

● 맛
엄청 답니다
수박 자체가 많이 익다보니 가운데 부분으로 갈수록 아삭거리지 않고 좀 퍼석버리는 느낌은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잘 익은 수박이라 완전 꿀입니다 꿀
지금 수박이 제철이라고 하기엔 조금 이른듯하긴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설탕맛의 수박은 맛에대한 불만을 가지면 제가 나쁜놈 될거같아요
오히려 한참 제철때 주문한 수박보다 더 맛있는듯 합니다

● 총평
못난이 수박이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몇년간 쿠팡에서 주문했던 수박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금방 품절되긴 하지만 제법 금방 재입고도 되기때문에
다음에도 수박 구매할땐 무조건 이제품 구입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