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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 34g, 1개, 34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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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집에서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 그대로! 향과 매운맛 모두 챙긴 페페로치노 홀 후기

파스타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마늘도 넣고, 올리브유도 좋은 걸로 쓰는데… 그 매콤한 향이 은근히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이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예요!

이건 진짜 집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할 아이템 같아요. 통 고추 그대로 들어 있어서 보관도 편하고, 향도 훨씬 강렬하게 살아 있어요. 통후추처럼 필요한 만큼 손으로 으깨서 사용하거나 그대로 살짝만 볶아도, 고추의 알싸한 매운 향이 주방 가득 퍼져요. 알리오올리오나 페페론치노 파스타에 넣으면 마치 작은 이탈리안 식당에 온 기분이 들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톡 쏘는 느낌이라 한국요리에도 응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저는 김치볶음밥 만들 때나, 볶음요리에 살짝 같이 넣어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페페로치노 특유의 향이 음식의 맛을 더 깊게 만들어주고, 느끼함을 확 잡아주더라고요.

병 디자인도 미니멀해서 주방에 두고 쓰기 좋고, 뚜껑도 돌려 여닫는 방식이라 위생적이에요. 양도 34g이면 꽤 많은 편이라 자주 써도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한동안 날아가지 않고 유지되는 걸 보니 신선도도 꽤 신경 쓴 제품 같아요.

집에서 요리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거나, 간단한 오일파스타나 볶음요리의 풍미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향신료예요. 한두 개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매력템! 요리 초보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고, 요즘은 거의 모든 볶음요리에 기본으로 넣게 되네요
5
2025.04.25 00:21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처음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먹을 때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페페로치노를 넣고 만들어보니 그동안 왜 맛이 부족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역시 오일파스타에는 페페로치노가 필수라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 제품은 생각보다 향도 좋고, 무엇보다 몇 개만 넣어도 요리에 확실하게 매콤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기름에 마늘과 함께 천천히 볶아내면 매운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맛이 나고, 마늘과 함께 어우러져 훨씬 깊은 맛을 만들어줘요. 너무 많이 넣으면 맵지만, 한두 개만 넣어도 충분해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패키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뚜껑이 이중 밀폐 구조로 되어 있어서 향이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것 같고,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 천천히 아껴 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용량도 가정용으로 쓰기에 적당해서 만족스럽네요.

파스타 외에도 페페로치노는 각종 볶음요리나 육류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알리오올리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평소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요리에 한 끗 차이로 깊은 맛을 더해주는 좋은 재료입니다. 처음 구매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재구매할 의향이 있어요.
5
2025.04.15 21:34
요즘 집에서 파스타나 오일 요리 자주 해 먹다 보니, 페페로치노는 거의 필수템이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게 바로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 34g인데요, 받아보고 사용해보니까 진짜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

일단 용량이 34g이라 꽤 넉넉해요. 페페로치노는 한 번에 많이 쓰는 재료가 아니라서 이 정도 양이면 정말 오래 쓸 수 있어요. 병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위생적이고, 꺼내 쓰기도 편해서 조리할 때 스트레스 없어요. 입구도 적당해서 꺼낼 때 우르르 쏟아지지 않고 잘 조절돼요.

통페페로치노라서 고추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기름에 한번 볶으면 은은하면서도 칼칼한 향이 올라오는 게 아주 만족스러워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처럼 향이 중요한 요리에는 제격이에요. 마늘이랑 함께 올리브오일에 천천히 볶아주면 진짜 고급 레스토랑 파스타 느낌 나요. 그냥 마른 고추보다 훨씬 깊은 맛이 나고, 매운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칼칼한 느낌이라 입맛 돋우기에도 딱이에요.

저는 파스타 외에도, 오일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마늘볶음, 해산물볶음, 심지어 김치볶음밥 할 때도 살짝 넣어봤는데 향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요리에 깊이감 주고 싶을 때 아주 요긴한 향신료예요. 통째로 쓰거나 으깨서 쓰면 매운 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요리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무엇보다 향이 강하고 신선한 느낌이 나서 저렴한 건조 고추 제품과는 확실히 달라요. 조금만 넣어도 요리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라 요즘 요리할 때마다 꼭 꺼내 쓰게 되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고요, 요리 좋아하는 분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은 향신료예요. 하나쯤 있으면 요리 레벨 확 올라가요!
5
2025.04.14 11:54
처음 사보는 제품이고
요리를 해본 적도 없어서 매우 낯선데
요리 유튜브를 돌려보다가 약간 충동적으로 구입했어요.
첫째 아이가 오일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오일 스파게티를 해주려고 구입했어요.

페페로치노는 고추의 일종. 보통 이탈리아 요리,
튀르키예 요리, 스페인 요리, 그리스 요리에서 매운 맛을 낼 때 사용하며
소스나 기름에 넣고 끓여서 쓴다고 해요.

크기는 일반적인 고추보다 훨씬 작지만 꽤 맵습니다.
스코빌 척도는 15,000~30,000으로 청양고추보다는

먹자마자 확 찌르는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고 먹고
약간의 딜레이를 거쳐서 올라오는 묵직하고 깊은 매운 맛을 냅니다.

해산물이나 기름진 고기와 함께 쓰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약간의 깔끔함도 줍니다.

미리 부숴 놓은 제품은 페페론치노 특유의 허브향 비슷한 풍미가 많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통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사서 즉석에서 부숴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홀로된 제품이 더 비싼데 홀로된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개봉한 후 냉동보관을 해놓았어요.
이렇게 보관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 때 아이들꺼 만들어주고
남은 소스에 페페로치노 한두개만 부숴서 넣고
좀 끓여준 후 제것을 만들어 먹으니 매콤한게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더 묵직한 매운맛이에요.
첫맛은 매운지 모르겠는데
뒷맛이 매운 느낌인데
토마토 스파게티랑 아주 잘 어울리는 매운맛입니다.
5
2025.03.31 13:46
✨ 구매 이유와 첫 인상 ✨
요리할 때 풍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하는데, 페페로치노는 특히 파스타나 피자, 심지어 볶음 요리에도 자주 사용되는 재료라 항상 집에 두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 34g을 발견하고, 그 크기와 가격을 보고 구매해봤어요. 페페로치노는 주로 매운 맛을 더해주는데, 그 향과 맛이 정말 좋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향신료죠. 그만큼 품질 좋은 제품을 찾아보던 중, 내츄럴스파이스가 이 제품을 잘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과 용량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는 34g의 적당한 양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34g의 용량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라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아요. 특히 홀 상태로 되어 있어 그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갈아서 사용하거나, 홀 그대로 사용하면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용기도 밀폐가 잘 되어 있어서, 향이 외부로 퍼지지 않게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향과 맛 ✔
이 페페로치노는 정말 향이 강하고 진합니다. 홀 상태로 되어 있어, 사용 시에 더 신선한 향과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매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면서, 고유의 향신료가 주는 독특한 매운맛과 풍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볶음 요리나 파스타에 넣으면 매운 맛과 함께 깊은 풍미가 더해져 정말 맛있게 완성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향신료를 넣는 것만으로도 요리의 맛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을 더하는 데에 적합한 향신료로,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파스타, 피자, 볶음밥, 그리고 소스 등에 사용했는데, 그럴 때마다 향신료가 정말 잘 어우러져 요리의 깊이를 더해줬습니다. 특히 파스타 소스에 넣었을 때, 매운맛이 자연스럽게 배어들면서 맛의 밸런스가 맞춰지더라고요. 피자에 살짝 뿌려서 구우면 고소함과 매운맛이 동시에 살아나는데, 그 맛이 정말 훌륭해요. 그 외에도 채소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신선도와 품질
페페로치노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신선도입니다. 내츄럴스파이스의 페페로치노는 홀 상태로 되어 있어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으며, 마음껏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빠져나갈 수 있지만, 밀폐된 용기에 잘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만 갈아서 사용하니 향이 오래 유지되고, 그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리할 때마다 그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매운맛과 강한 향 ✔
페페로치노는 매운맛이 강한 향신료이기 때문에,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매운 맛이 꽤 강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요리에 깊은 매운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향신료이고, 양을 적당히 조절해가며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매운맛이 부담스러워서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고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에, 다양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다른 향신료와의 조화 ➡
페페로치노는 매운 맛을 더하는 데에 주로 사용되지만, 다른 향신료들과 잘 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바질이나 로즈마리 같은 허브류와 함께 사용하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파스타를 만들 때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로치노와 함께 볶아서 사용했는데, 그 조합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페페로치노의 매운맛이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져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이렇게 다양한 향신료들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한 가지 제품만으로도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페페로치노는 매운 향신료로, 그 양을 조금씩 조절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34g의 용량으로 한 통에 충분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 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향신료들도 종류가 많지만, 이 정도 용량에 품질 좋은 페페로치노를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매운 음식을 자주 즐기는 가정에서는 하나의 통으로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보관 방법과 유통기한 ✔
페페로치노는 홀 상태로 보관할 때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밀폐 용기에 잘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향이 오래가고, 그 풍미를 잘 유지할 수 있어요.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향의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오랫동안 그 신선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더라도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어요.

❤ 결론 ❤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는 그 매운맛과 강한 향 덕분에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향신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34g의 용량도 적당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매운맛과 향을 좋아하는 요리 애호가라면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
5
2025.03.17 21:41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34g)을 사용해 본 결과, 여러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제품 자체의 품질이 뛰어나고, 고추가 통통하며 색도 선명한 붉은빛을 띠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말린 고추 특유의 쨍한 색감 덕분에 요리에 넣었을 때도 보기 좋고, 매콤한 풍미를 자연스럽게 더해 줍니다.

페페로치노 하면 흔히 오일 파스타(알리오 올리오)에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제품은 파스타뿐만 아니라 중식, 한식,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저는 특히 마라탕이나 마파두부 같은 중식 요리에 자주 넣고, 된장찌개나 김치볶음밥 같은 한식 요리에도 살짝 넣어 매콤한 풍미를 살립니다. 볶음 요리할 때 기름에 먼저 볶아 향을 내주면 고추의 매운맛과 향이 배어들어 요리가 훨씬 맛있어지더라고요.

페페로치노의 매운맛은 청양고추와는 조금 다른 깔끔한 매운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입안에 맴도는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감칠맛을 더해 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한두 개만 잘게 부숴 넣어도 충분히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매운맛을 조절하기도 쉽습니다.

보관도 용이해서 좋습니다. 뚜껑이 단단히 닫히는 용기라서 수분이 들어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고, 한 번에 많이 사용하지 않다 보니 오랫동안 두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건고추이기 때문에 보관만 잘하면 향과 맛이 오래 유지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향신료라서 늘 구비해두는데 이 제품이 용량 대비 가격도 좋고 신선하고 맛도 좋아 계속 구입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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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13 20:51
처음으로 페퍼로치노를 사보았어요~

파스타, 감바스 등의 요리에 잘 쓰이는 페퍼로치노를 가지고 요리하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본 후기
1.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기가 좋아요
2. 매콤한 향이 맛있게 나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3. 양도 넉넉해요!

▶️ 저는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지락 해감하기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담가 소금 1큰술을 넣고 2시간 정도 둔 후, 맑은 물로 헹구어 해감을 마쳐줍니다. 어두운 곳에서 해감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2. 파스타 면 삶기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7~8분 정도 삶아줍니다. (면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면을 건져낼 때 면수(삶은 물) 한 컵을 따로 보관합니다.

3. 마늘과 페퍼론치노 볶기
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을 볶아 향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합니다.
페퍼론치노도 함께 넣어 매콤한 풍미를 더합니다.

4. 바지락과 소스넣기
불을 중불로 올린 후, 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미리 사둔 소스를 붓습니다.
뚜껑을 덮고 3~4분 정도 끓이면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서 깊은 감칠맛이 우러납니다.

5. 면과 면수 넣고 섞기
삶아둔 스파게티 면을 팬에 넣고, 보관해둔 면수도 1/2컵 정도 넣어줍니다.
중불에서 면과 소스를 잘 섞어가며 2~3분간 졸여줍니다.

6. 간 맞추기 및 마무리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하고,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5
2025.03.26 05:33
ㅇ 구매동기
이탈리안 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특히 감바스와 파스타에 매운맛을 더해줄 페페로치노가 필요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다가 내츄럴스파이스의 페페로치노 홀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리뷰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ㅇ 제품설명
내츄럴스파이스의 페페로치노 홀은 34g 용량으로, 유통기한이 2027년까지로 넉넉합니다. 건조된 홀 타입의 고추로, 스코빌 지수가 15,00030,000 SHU로 청양고추(4,0007,000 SHU)보다 훨씬 높은 매운맛을 자랑합니다.

ㅇ 장점
- 오래가는 용량: 작아 보이는 용량이지만 요리할 때 1-3개만 사용하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정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품질 유지: 보관 중에 상하거나 무르거나 색이 변하는 등의 품질 저하가 전혀 없습니다.
- 독특한 매운맛: 청양고추의 톡 쏘는 매운맛과 달리 묵직하고 깊은 매운맛을 내며, 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 탁월합니다.
- 다양한 활용: 파스타, 감바스는 물론 볶음밥, 국물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ㅇ 단점
- 손질의 번거로움: 홀 타입이라 사용할 때마다 부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매운맛 조절: 처음 사용할 때는 매운맛 조절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ㅇ 총평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작은 용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품질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특히 이탈리안 요리에서 페페로치노만의 독특한 매운맛과 풍미를 잘 살려주어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홀 타입이라 손질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5
2025.02.01 19:59
1.내가 구매한 이유
평소 요리에 재미를 붙이면서 다양한 향신료를 시도 중입니다. 특히 페페로치노는 요리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비장의 무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제품을 발견하고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요리의 재미가 두 배로 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이 제품의 장점 및 특징
일단 용량부터 후합니다. 한 병 가득 담긴 페페로치노 홀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제 장점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1.풍부한 향과 매운맛: 이 제품은 매운맛이 강하지만 적당히 깔끔해서 요리의 감칠맛을 살려줍니다. 특히 파스타, 피자, 스튜에 넣으면 정말 매운맛의 예술입니다.
2.사용의 편리함: 홀 타입이라 원하는 크기로 부셔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매운맛 조절도 쉽고, 통째로 사용하면 비주얼까지 책임져 줍니다.
3.오래가는 신선함: 뚜껑이 밀폐력이 좋아서 향신료의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덕분에 마지막 한 조각까지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4.깔끔한 디자인: 심플한 병 디자인이 주방에 두면 마치 요리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줍니다.

3.이 제품의 단점
굳이 단점을 꼽자면, 병 입구가 조금 좁아서 많은 양을 한 번에 꺼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한 번에 너무 많이 넣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니, 단점이자 장점이네요.

4.추천하고 싶은 사람
요리를 좋아하시거나, 집에서 간단히 고급스러운 맛을 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파스타, 피자, 오일 요리를 자주 하신다면 이 제품은 필수템이에요. 요리에 한 끗 차이를 원하신다면,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로 시작해 보세요!

5.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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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01 17:40
☆주로 알리올리오 파스파 만들어 먹을때 사용하는데 맛있어요☆

파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는
매운맛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페페로치노는 이탈리안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추로,
특히 파스타나 피자,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매콤한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이 제품은 그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하며,
고유의 자연스러운 향과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

1. 고유한 맛과 향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은 신선한 페페로치노 고추를
그대로 보존하여 향과 맛이 매우 풍부합니다.
매운맛이 강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요리에 넣었을 때
깊고 따뜻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추의 자연스러운 향이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서 그 매운맛을 즐기면서도
고추 특유의 향미가 강조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향신료는 특히 이탈리안 요리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페페로치노 홀은 잘게 다져서
소스나 드레싱, 볶음 요리 등에 넣어 사용할 수 있고,
요리 중간에 통째로 넣어 매운 맛을 더해주기에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올리브 오일에 페페로치노를 넣어 향을 우려낸 뒤
파스타나 피자에 뿌리면 그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또한,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어 매운맛을 더하고자 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3. 자연적인 품질과 원료

내츄럴스파이스는 ‘자연’을 중요시하는 브랜드로,
인공 첨가물이 없고 신선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합니다.
이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도 고추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첨가물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움을 줍니다.
유기농 원료로 제조된 점 또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요소입니다.

4. 용량과 보관 용이성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는
일반적으로 매운맛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용량을 제공합니다.
고추를 통째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재료의 향을 최대한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갈아 쓰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통으로 보관되기 때문에 향이 잘 유지되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용기에 담겨 있어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주방에서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 매운맛의 균형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은 매우 매운 고추를 사용하지만,
그 매운맛이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고추는 매운맛을 원할 때는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게 매운 요리를 만들 수 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조절하면서
자신만의 최적의 맛을 찾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6. 가격 대비 성능

용량에 비해 가격이 적당하여, .
또한, 품질 대비 가격이 만족스러워 지속적으로 구매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향신료는
자연스러운 매운맛과 향을 제공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건강을 고려한 자연 원료 사용과 매운맛의 균형 잡힌 조절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향신료로,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5
2024.12.24 07:45
페퍼론치노 향신료를 구매했어요. 알리오올리오를 해 먹으려고 하다가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각종 오일 파스타나 감바스 같은 요리에 자주 넣고 있는데, 확실히 일반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넣을 때와는 맛이 다르더라고요.

페퍼론치노는 크기는 작지만 매운맛이 강해서 한두 개만 넣어도 충분히 매콤한 풍미를 낼 수 있어요. 특히 오일 요리랑 궁합이 좋아서 살짝 볶아주면 매운맛과 함께 고소한 향이 퍼지는 게 너무 좋아요. 감바스를 만들 때도 마늘, 새우와 함께 살짝 볶아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고, 파스타 소스에 넣어주면 깊은 맛이 나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용할 때 손으로 부숴 넣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직접 조절하면서 넣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가루 형태의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보다는 확실히 색다른 매운맛을 낼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매콤하면서도 향이 풍부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5
2025.03.08 21:39
구매 이유
요즘 집에서 파스타나 각종 요리를 자주 해 먹는데, 레시피마다 페페로치노가 들어가더라고요. 평소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딱 이 제품을 찾아보게 됐어요. 마트에서 흔히 파는 가루 고추보다는 조금 더 신선한 향과 매운맛을 원했는데, 홀 타입이라서 직접 요리할 때 그 매운 향을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상품의 장점
일단 페페로치노가 홀 형태로 들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씩 부숴서 쓸 수 있는 게 너무 좋아요. 가루로 된 것보다 훨씬 더 신선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특히 파스타나 오일류 요리할 때, 향도 좋고 매운맛도 적당히 올라와서 요리할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매운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칼칼한 정도라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오일에 살짝 볶으면 매운 향이 확 퍼져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상품의 단점
단점이라면, 홀 타입이다 보니 사용하는 게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요리하면서 손으로 직접 부숴 넣어야 하니까 가루형에 비해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손에 살짝 매운 기운이 남을 때도 있어요. 그리고 매운맛이 아주 강하지는 않아서, 진짜 매운맛을 원하는 분들한테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요리에 신선한 매운맛을 더하고 싶을 때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파스타, 오일 파스타는 물론이고 볶음 요리에도 은근히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조금 더 강한 매운맛을 원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양을 조절해 쓰면 좋을 것 같아요!
5
2024.09.09 21:20
✔ 구매이유
- 파스타 해먹을 때 반드시 필요한 재료가 페페로치노라 늘 구입해두고 먹고 있어요.
-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지는 않다보니 한번 구입하면 꽤 오래 먹고 있고, 그래서 많지 않은 용량으로 구입하려고 찾다가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특징
- 강렬한 매운 맛을 지닌 페페로치노
- 적은 분량(2-3개)만 사용해도 매콤한 풍미를 묵직하게 살려주는 제품
- 살짝 으깨거나 잘게 다져 사용하면 더 짙은 매운맛이 느껴짐
- 34g 제품 / 페페로치노 100% / 케냐산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이태리 파스타, 소스 등의 조리에 사용

✔ 사용후기
- 파스타 해먹을때 매운 맛을 내려면 필수인 제품이라 항상 구입해 두고 있어요. 페페로치노 없이 요리하면 느끼한 맛이 강해져서 반드시 필요하더라고요.
- 구입해서 배송 받은 날짜는 24년 5월 30일인데 26년 8월 13일까지로 넉넉한 기한의 제품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 적은 양으로도 매운 맛을 낸다는 말이 정말이더라고요. 파스타에 2-3개의 페페로치노를 부셔서 넣으면 적당한 매운맛이 돕니다. 처음에 너무 방심하고 5개 넣었는데 많이 맵더라고요. 적당히 조절해서 넣으셔서 요리하시길요.
- 유통기한은 넉넉하지만 식품류를 너무 오래 두고 먹는것 보다는 빨리 먹는게 좋은데 이 제품은 적은 양이라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 장점
-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매워요. 이태리 요리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 인위적이지 않은 맛있는 매운 맛이에요.
-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부셔서 넣으면 맛있는 매콤한 맛으 느낄 수 있어요.

❌ 단점
- 없음

✅ 총평
- 양식 요리에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함이 필요하시다면 ★내츄럴 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제품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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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3 13:52
안녕하세요.
파스타에 넣어 먹으려고 페페론치노를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용량은 34g으로 손에 잡히는 작은 통에 페페론치노가 가득 들어있는데요,
페페론치노는 적은 양으로도 매운 맛을 내기 때문에 한번 요리할 때 사용하는 양이 많지 않아서 이것보다 좀 작은 용량으로 샀어도 좋았겠다 싶습니다.

유통기한은 26년 8월까지로 매우 넉넉한 편이네요.

페페론치노는 고추의 일종으로의 보통 이탈리아 스페인 튀르키예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매운 맛을 낼 때 사용하며 소스나 기름에 넣고 끓여서 사용합니다.

페페론치노의 대체용으로는 베트남 고추가 저렴해서 대체제로 많이 이용되지만 풍미와 매운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페페론치노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이왕이면 페페론치노를 넣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페페론치노를 넣어서 알리오올리오를 해 먹었는데 매콤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페페론치노는 요리에 넣을 때는 통째로 넣기도 하고 칼등이나 손으로 눌러부숴서 넣기도 하는데, 손으로 하니까 손이 너무 !매워요.ㅜㅜ 조리시에는 칼등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2024.12.23 09:33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제품명]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수량] 1

[구매계기] 파스타 만들 때 필요해 보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한줄평] 왜 3개만 넣으라는지 알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매워요ㅠㅠㅠㅠㅠㅠ

[후기]

저는 똥손을 가지고 있는데 나름 요리를 하겠다고 이것저것 쿠팡에서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을 했어요~
평소 파스타를 먹진 않지만 먹게 된다면 알리올리오, 크림파스타 위주로 먹어요.
근데 한국인인지라 약간 매콤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알리올리오랑 크림파스타를 집에서 해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 페페로치노가 자주 품절이 나서 품절 안날 때 냉큼 샀어요~!
갈려져 있는게 있고, 생인 페페로치노가 있는데, 저는 생으로 직접 빻는게 좋을 것 같아 생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 유통기한
2024년 5월 17일 구매 -> 2026년 8월 13일 까지 입니다. 거의 2년 가까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유통기한 오랫동안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 상태
손 한두마디(?) 정도 크기의 말려진 페페로치노가 가득 담겨있어요 ㅎㅎ 뭔가 귀엽기도 했어요 작아서!

✅ 요리 후기
여려분........ 상세페이지에 2~3개 사용하라 했습니다. 저는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 1인분 만들껀데 2개 너무 티 안나는 거 아냐? 해서 6개 넣었다가 매워서 겨우 먹고 속은 속대로 다 쓰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해 본 요리라 맛도 몰랐으니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괜히 2~3개 추천 해준이유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네요..ㅎㅎ 항상 말을 잘 듣자!! 페페로치노의 향(?) 보다는 특유 알싸함의 매움!! 잘~ 느껴졌습니다^^

후기를 적으니까 또 파스타 해 먹고 싶어지네요. 빻은(?) 페페로치노보다는 쌩으로 직접 삼등분 혹은 이등분해서 넣는게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가 작성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5
2024.06.09 23:51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 작성한 내츄럴 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의 후기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해서 요리할 때, 청양고추나 페페로치노를 넣어 먹습니다. 기존에 사 두었던 페페로치노를 다 먹어서 적당한 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의 총 내용량은 34g으로, 페트 용기에 담겨 있으며 용기의 크기는 한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뚜껑을 열면 보호캡이 있는데, 캡을 제거한 다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페로치노 홀이라 으깨지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붉거나 노란갈색을 띱니다. 하나의 크기는 동전 지름만 하며, 제각각입니다.

강렬한 매운맛을 지닌 페페로치노는 요리할 때, 2~4개만 사용해도 매콤한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통으로 넣어도 좋지만, 짙은 맵싸함과 칼칼한 맛을 풍부하게 내기 위해 살짝 다지거나 으깨 넣으면 좋습니다.

파스타나 찜 요리에서 기름에 다진 마늘을 볶을 때, 페페로치노를 으깨서 같이 볶아주면 매콤한 풍미가 살아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입맛이 당기게 만듭니다. 만둣국이나 순댓국을 끓일 때, 페페로치노를 뜯어서 넣어주면 담백한 국물이 칼칼하게 바뀌어 더욱 맛있습니다. 또, 어묵탕이나 우동, 라면을 끓일 때, 페퍼로치노를 넣어주면 얼큰한 맛과 짙은 맵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 매콤하고 칼칼한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짙은 맵싸함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내츄럴 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제품을 추천합니다.
5
2024.05.18 21:53
저도 남편도 워낙 매운 걸 좋아하는지라
청양고추와 함께 저희 집에서 빠지지 않는게
바로 이 페퍼로치노 홀입니다

보통 파스타 할 때 많이들 사용하시잖아요
하지만 그 외에도 그냥 국물요리 끓일 때도 넣으면
청양고추와는 또 다른 알싸한 매운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보관하기 좋은 통안에 담겨오기 때문에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사용할 때 필요한 만큼씩만
꺼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요

빨간색보다는 건조가 잘 되어 살짝 주황빛이 도는 색으로
통째로 넣어도 은은한 매운맛이 우러나오지만
반으로 쪼개서 넣으면 고추씨까지 더해져
더 깔끔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고추와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맛이기에
한 번에 많이씩 사용하지 마시고 2~3개씩만
진짜 매운 걸 좋아한다 하면 4~5개 정도씩 소량으로 쓰다 보니까
이거 한 통으로도 두고두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추가 작은 편인데도 매운맛이 잘 우러나서
파스타나 감바스 해먹을 때 살살 부셔서 넣어주면
전체적으로 색감도 예쁘고 맛도 풍부해지고요

저는 라면이나 칼국수 끓여먹을 때도 애용한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전체적인 맛을 헤칠 수도 있으니까
조금만 넣어주면 더욱 칼칼한 맛이 업그레이드가 돼요ㅎㅎ

음식을 다 하고 위에 파슬리 가루처럼 데코용으로 뿌리는 식으로
단독으로도 사용해 봤는데 건 페퍼로치노이다 보니까
그렇게 하니 매운맛이 잘 안나더라고요ㅠㅠㅠ

그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캡사이신같은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칼칼하게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
5
2024.05.09 10:29
감바스나 파스타에 꼭 넣어줘야할 막강한 재료죠~
늘 주방 한켠에 자리하고있는 페페로치노~ 몇개 남아있지않아 구매했어요

페페로치노란
크기는 일반적인 고추보다 작지만 더 매워요
고추의 일종으로 보통 이탈리아 요리에서 매운맛을 낼때 사용
소스나 기름에 넣고 끓여서 사용한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내츄럴 스파이스 페페로치노홀
용량은 34g으로 가끔씩 요리에 쓰는 양으로 충분히 오래 사용할것같아요
소비기한은 2025년 12월 15일로 넉넉하답니다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통품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 장기 보관시에는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는게 좋아요
요리에 넣을때는 통째로 넣기도 하고 칼등이나 손으로 눌러 부숴서 넣기도 하는데 이 아이는 바삭하지 않아 가위로 잘라 써야겠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했던 페페로치노 보다 사이즈가 작아 오히리 요리하는데 전 좋더라구요
알리로올리오 했을때나 감바스했을때 이정도 사이즈가 딱
깔끔하고 풍미가 있는 매운맛~ 청양고추나 베트남 고추와는 확연히 다른 묵직하고 깊은 매운맛이죠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 매콤함과 감칠맛을 확 살려주는 페페로치노 홀~
생각난김에 저희집 오늘 간식으로 감바스 해봐야겠네요
여러분도 페페로치노홀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요리 도전해보세요~^^

지금까지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 돼요~꾸~욱~ 한번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5
2024.03.22 08:59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1개

주문완료 : 2024년 3월 15일 오후 7시 42분
배송완료 : 2024년 3월 16일 오전 5시 2분

쿠팡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주문한지 10시간도 지나지 않은 빠른 배송으로 제품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2시 전에 주문을 하면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이렇게 빠르게 식품을 받을 수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장을 보러 가지 않아도 편하게 집 앞까지 배송을 해준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유통기한 : 2026년 8월 13일

배송이 완료된 날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이 2년 하고도 5개월 정도 남은 제품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기한이 아주 넉넉하게 남은 제품으로 배송이 와서 오래 보관을 하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당!

새우를 구매한 김에 감바스를 해 먹으려고 감바스에 필요한 재료들을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서 주문을 하게 됐습니다. 쿠팡으로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바로 받아서 조리를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당!

아무래도 페페로치노를 많이 그리고 자주 먹지 않다보니 34g의 제품을 사면 아주 넉넉한 양이 오네요. 감바스를 만들어 먹을 때 페페로치노를 통으로도 넣고 몇 개는 잘라서 넣었는데 통으로 넣는 것보다 잘라서 넣으면 매콤함을 더 느낄 수 있어 좋아요.

감바스 뿐 아니라 파스타를 해먹을 때도 넣어 먹었는데 느끼한 맛을 잡아주니 페페로치노가 아주 큰 역할을 해주네욤!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넣어서 먹어봐야 겠어용@_@!
5
2024.03.17 16:34
상품명: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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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스파이스의 페페로치노 홀은 다양한 요리나 음식과 함께 맛을 더해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조미료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사용 방법과 요리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간단한 스낵으로**: 페페로치노 홀은 그 자체로도 맛있는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팩에서 직접 꺼내어 먹거나 다른 스낵과 함께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

2. **파스타에 추가**: 파스타 요리에 페페로치노 홀을 추가하여 향긋하고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에 홀을 골고루 섞어주면 됩니다.

3. **피자 토핑**: 홀을 피자 토핑으로 사용하여 토마토 소스 위에 올려주면, 페퍼의 향과 매운맛이 피자에 더해져 풍미를 높여줍니다.

4. **샐러드에 섞어**: 샐러드에 페페로치노 홀을 섞어주면 신선한 채소와 함께 특별한 맛을 더해줍니다. 토마토, 오이, 양상추 등과 함께 섞어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5. **마리네이드에 사용**: 고기나 해산물을 마리네이드할 때 페페로치노 홀을 갈아 넣어주면, 고기나 해산물의 특유의 풍미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마리네이드 재료와 함께 함께 갈아 넣어 사용하세요.

이러한 다양한 방법으로 페페로치노 홀을 활용하면, 일상적인 식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적절한 양을 조절하여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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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의 리뷰가 마음에 드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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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9:54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맛있게 매콤한 페퍼론치노.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팡교동입니다.
오늘은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1개 를 먹어보고 사용해 본 리뷰를 작성 해보겠습니다.

파스타에 필수 재료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페퍼론치노.
빨간색 색감이 매력적이지만 정말 매콤해요.
한두개만 넣어도 파스타에 매콤한 맛이 쭉쭉 올라갑니다.

오일 파스타에 필수로 넣어줘야 하는 부재료예요.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오일 파스타 특성상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데, 맛을 깔끔하게 확 잡아줘요.
해물, 육류, 채소 어떤 주 재료와도 잘 어울려요.

34g은 작은 양념통 정도 되는 크기인데, 얼핏 보면 작아 보이지만 이것도 양이 많은 편 이에요.
요정도 사이즈 하나 구비해두면 1년은 넘게 먹는 거 같아요.

파스타 뿐만 아니라 잔치국수 육수 낼 때도 한두개 넣어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국물이 얼큰하면서 깔끔해서 국수가 더 맛있어져요.
양식재료지만 의외로 국물요리나 한식과도 잘 어울려요.
카레에 매운맛이 부족하면 페퍼론치노를 잘게 부숴 넣어주는데 완전 매운맛 카레를 먹을 수 있어요.

홀로 된 제품이라 통으로 필요할때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다져서 쓸 수 있어서 다용한 용도로 쓰기 좋아요.

말림 정도도 적당해서 곰팡이가 피거나 눅눅하지 않고 상태 좋아요.
저번에 산 것도 상태가 좋아서 다먹고 또 샀는데 역시 상태가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
5
2024.02.12 22:40
● 품목 :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 용량(중량) : 34g, 1개

● 원료 : 외국산 / 우간다, 나이지리아, 말라위 등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 후기

안녕하세요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솔직 리뷰입니다

페페로치노는 처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통으로 들어 있고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매운 걸 잘 못먹지만 가끔 국물이 생각대로 매콤하지 않을 때 하나씩 넣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캡사이신은 너무 자극적이고 위가 아파서 페페로치노 하나 두개씩 넣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양은 은근 작은 듯 한데 작아도 청양고추보다 매운 맵기라고 들었습니다

통으로 볶기도 하고 으깨서 쓰기도 했습니다

뭔가 으깨기에는 부드러워서 잘 안으깨지긴 했지만 손으로 하면 매워서 가위로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조리해서 먹으니까 바로 느끼는 맛은 아니지만 천천히 올라오는 진한 매운 맛이라 만족합니다

고춧가루나 캡사이신 보다 뭔가 오묘한 다른 맛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올라오는 매운 맛이 있어서 매콤함이 풍미가 있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어야 맛있는 요리가 있지만 뭔가 다른 요리에 넣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요리가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작은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만 넣어도 괜찮습니다

보관만 잘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페로치노가 바싹 건조되어 있지 않아서 습한데 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보관하는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5
2023.11.28 11:14
배송 받은 날짜:20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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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토마토 파스타,알리오올리오 만들어 먹으려고 페페로치노 홀 주문했습니다.

파스타 1인분에 페페로치노 다섯개를 부셔 넣었는데 딱 맛있게 매워지네요~!
파스타 만들땐 이 페페로치노를 넣어줘야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매운 맛이 나서 필수예요.
이번엔 명란 알리오올리오 만들어 먹을때 사용했는데,
다음번엔 감바스 만들때 넣으려구요~
요리할때 여기저기 넣을데가 많으니 요리해먹는 집이라면 하나 구비해두는게 좋아요^^

페페론치노는 우리나라의 고추와 마찬가지로 작을수록 맵고 씨에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요리에 매운맛을 낼 때 조금씩 사용하면 좋습니다.

베트남고추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차이점은 페페론치노에는 오묘한 달달한 맛이 담겨 있고 베트남보추보다 살짝 덜 매워요!

그리고 요리에 넣을때 통째로 넣는 것 보다 으깨서 넣어 주면 더 맵고 깊은 풍미가 생깁니다.

전용 용기에 같이 와서 벌레도 안생기고 상태 좋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페페로치노는 쉽게 벌레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보관에 신경을 써야해요.
보관 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게 좋아요.
장기 보관해야한다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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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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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4 15:58
⏹ 구매 동기 ⏹

매운 것을 굉장히 못먹긴 하는데 좋아하는지라

막 짜파게티도 불닭 소스 넣어 먹고

음식들에 항상 후추 와장창 넣고 먹는 편이에요 !

요번에 투움바 파스타가 땡겨가지고 만들어 먹으려는데,

투움바 파스타도 매콤하지 않으면 느끼느끼하다보니

매콤하게 만들어주려고 파스타 하면 잘 어울리는

페퍼론치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얘는 뭐 한식에도 고추 대신 넣어도 되긴 하겠지만

그다지 많이 사용하진 않을 것 같아서 소량으로 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그게 바로 요 제품 !


⏹ 상품평 ⏹

다른 것들 보면 분쇄되서 나오는 제품이 많은데

페퍼론치노 같은경우는 항상 홀 해서 통째로 나오더라고요.

왜 그런가 했더니 페퍼론치노는 뭐 분쇄하면 향이 다 날아간다는 듯 해요.


어쨌든 34g이라서 굉장히 적을 것 같았지만

건조되서 그런가 양은 은근히 되더라고요.

진짜 많이 드시는거 아닌 이상 그냥 요거 사도

몇달은 먹을 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해본 페퍼론치노는 많이 건조되서 바삭바삭

부숴서 넣기 편했는데 얘는 좀 덜 건조된?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부순다기보단 찢어서 넣은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맛은 뭐 매콤매콤 좋았어요 !

씨가 매운 느낌.


양이 매우매우 많다보니 투움바 파스타 말고도

그냥 파스타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넣어줘야 할 것 같네요. ㅎㅎ


⏹ 주문 내역 ⏹

2023. 06. 11 - 페페로치노 홀, 34g, 1개 /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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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3:53
고춧가루 넣기엔 요리가 빨개져서 싫을 것 같고, 그렇다고 매운 맛 없이 먹자니 느끼해서 못먹을 거 같을 때 필요한 재료입니다. 평소에 페페로치노를 그렇게 찾는 편은 아니지만 주말에 가끔씩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요. 주로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 먹는데 올리브유가 잔뜩 있다보니까 약간은 물리면서 느끼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름을 베이스로 요리하다보니까 더 그런 거 같아요. 이럴 때 페페로치노를 이용해서 조리하면 느끼한 맛을 어느정도 중화시켜주면서 딱 적절한 밸런스를 잡아주니 더 찾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계란볶음밥할 때에도 이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먹곤 해요. 볶음밥도 여러 채소들을 다져서 기름에 빠르게 볶은 뒤 마지막 단계에서 찬밥넣고 볶는 식인데 이때에도 페페로치노가 들어가면 매콤한 맛이 아주 환상적이더라구요. 그냥 닝닝한 맛으로 먹으면서 소스 뿌려먹기보다는 이런 자연에서 오는 특유의 매콤함이 스트레스도 해소시켜주고 맛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종종 해먹곤 합니다.

생각보다 시판 소스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고 기타 화학제품들이 많이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먹고나면 항상 속이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맛 자체가 워낙 강하다보니 메인 요리의 맛을 오히려 능가해버리는 상황까지 오다보니, 소스를 잘 이용하지 않게되더라구요. 자연에서 오는 맛으로는 사실 한국에서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이용하여 매운맛을 내는 게보통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재료들이 들어가다보면 메인 요리의 색이 빨갛게 변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김치찌개나 고추장찌개, 닭볶음탕 처럼 원래 붉게 요리를 해야하는 것들을 제외하고 은은하게 맛을 내고 싶을 때에는 또 이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요리 실력을 탓하는 것이에요..)

아무튼 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은은한 매운맛 그리고 기분 나쁠정도로 매운 맛이 아니라 먹고나서도 깔끔하게 매운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재료를 추천합니다. 생으로 먹기보다는 불을 이용하여 조리해서 먹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식 요리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재료이긴 하지만 고추대신 아주 소량으로도 깔끔한 매운맛을 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2023.04.16 14:35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집에서 파스타를 정말 자주 해 먹는데요

그 때마다 살짝 매콤한 맛을 내고 싶더라고요

이탈리아에서는 페퍼로치노를 넣어서 매운 맛을 잡는데

저희집은 그게 없는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매운맛은 넣고 싶고 하다보니

고민 고민 하다가 . 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구입 해 보았어요

제가 고른 제품은 바로 이 제품 .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1개 입니다.

일단 34 그람이라서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할 수 있는데

이게 수분이 없는 제품이다 보니깐 34 그람 이라고 해도 꽤 많아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요.


원산지 : 우간다, 나이지리아, 말라 위 등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많이 먹는다고는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제품은 아니에요.

페페로치노의 스코빌 척도는 15000~ 30000 으로 평균 1만인 청양 고추에 비해서 훨씬 매워요.

한국 사람은 매운 맛에 강하니깐!! 이라면서 그냥 후두둑 많이 넣었다가는 진짜 매운 맛을 보실 수 있어요

꼭 양을 조절 해서 넣어야 합니다.

요리에 넣을 때는 통째로 넣는 경우도 있지만 덩어리로 먹으면 진짜 너무 맵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는 칼등으로 미리 부숴서 먹어요

미리 가루로 만들어 놓은 제품은 페페론치노 특유의 풍미와 향이 사라지기 때문에 통으로 제품을 사서 먹는게 좋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도 저렴 하고

보관도 용이 하고 여러 모로 좋기 때문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옛날에는 페페로치노 구하기 힘들었는데 쉽게 살 수 있어서 좋네요
5
2022.10.22 08:53
안녕하세요 갱리뷰어입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1개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리뷰해보려합니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면서 페퍼론치노가 필요해서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네요,,
저는 리뉴얼이 된 제품이 왔네요~

★매운맛이 괜찮아요
페퍼론치노가 매운맛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식재료다보니, 기본적인 것에 아주 충실한 거 같아요.
맛이 괜찮아요. 몇개만 넣었는데도 매콤한맛이 나타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매운걸 좋아하는데, 다른 음식을 만들때도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소비기한이 길어요
아무래도 이런 제품은 자주자주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자나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짧으면 사고 또 사고 낭비를 하게 되는데, 이제품은 소비가한이 아주 널널합니다. 적어도 2년은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날로 부터도 아직 1년하고도 11개월이나 남아있는걸 보면 대충 2년은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제품 상태가 괜찮아요. 좋아요
페퍼론치노가 바스라지거나 부서진거 없이 상태가 아주 멀쩡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총평
그냥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페퍼론치노가 다 비슷비슷해서 크게 문제되지 않으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별 ★★★★4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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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1.14 16:17
매운고추는 청양고추 베트남고추 페페론치노 이렇게 먹어 본거 같아여

저희집은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 안좋아 하는 사람 먹고싶지만 못먹는 사람 ㅎㅎ 세부류가 사는 집이에여

오늘같이 소고기뭇국을 끓이면 저는 맵게 먹고 싶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먹으려면 필요한 제픔을 찾아 봤어요

크러시드 페퍼를 찾고 있었는데 매운제품이 요즘은 없다네요
그래서 그럼 페페론치노를 먹어보자 해서 내추럴 스파이스 페페론치노 홀을 주문 해봤습니다

리뷰가 매콤하고 페페론치노의 향이 잘 살아 있다고 해서요

맞았어요 리뷰 써주신 분들 믿고 주문하기 잘했어요

매콤하고 향이 풍부한 편이었어여요 한식에도 저 향이 잘 맞아서 오늘 아침 소고기 뭇국 아주 매콤하게 잘 먹었어요

리뷰에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맞네요
저는 절구에 조금 으깨서 가루로 내어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어려웠어요 그랴서 저는 으깨서 먹었답니다

담부터는 리뷰어말대로 가위로 얇게 잘라서 먹으면 좋을듯 해요

씨가 많이 나와 음식이 지저분해징수도 있으니 확인은 해보시고 요리 하시는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꾀나 많아요~~

매운음식 좋아 하는 사람이 내돈내산으로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리뷰를 적어 보았습니다
5
2024.01.14 11:43
⚘️⚘️⚘️⚘️⚘️내돈 내산 솔직 후기!⚘️⚘️⚘️⚘️⚘️

#사실 풀때기가 거기서 거기
#품질이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고.
#올리브 파스타에는 무조건 필수 품이지!




⚜️평점 1점 이슈에 대한 생각⚜️
평점 1점 이슈 : " 없네요 이슈가.. "
- ㅇ.ㅇ



☘️장점☘️
말해뭐해. 걍 필수품.



⚘️단점⚘️
X



☘️3줄 요약☘️
▪️️️️️‍️‍품질 양호
▪️️️️️‍️‍가격 양호
▪️️️️️‍️‍맛 우수



⛰️결론⛰️
저렴한거 있음 그걸로 가면되구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듯 하니.
여튼 품질은 양호하고,
올리브 파스타에는 이거 있는것과 없는것.

맛의.차이는 천지차이 이니.

이거 빼고 만들어먹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냥 구매하세요.

절대후회없으니.







⚘️⚘️추가 후기⚘️⚘️
---23.11.19---
와 쓰다 만것 같은..
이 후기를 추천 눌러주시다니.고마워요..
얼마나 오래썻는지는 모르겠지만..6개월? 1년은 쓴거 같은데..
절반 정도 썻어요.

어차피 요리할때 1~3개정도 넣기 때문에.
사진상으로 작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 오랫동안 사용합니다.

사용하면서, 상하거나 무르거나 색이 이상한건 아직 단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맛도 품질도 상이라고 생각합니다.(최상까지는 아닌거 같구.)

여튼 생각보다 오래쓰니 가성비도 좋다 생각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23.12.31---
추천함.
아직도 잘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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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2023.12.31 12:03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줄평
- 수분을 흡수해서 그런가 바삭하진 않고 눅눅함, 개운한 매운맛이 아님

---- / 잡담 / ----
페페론치노 하나 구비해두면 진짜 두루두루 사용가능해서 만능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페페론치노 대부분 이탈리아에서 수입되어 오는 제품들인데 흔히 아프리카산과 이탈리아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산은 버드아이라고 불리고 이탈리아산은 칼라브리아 라고 불리던데 공식 명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칼라브리아 페페론치노가 훨씬 크고 매운맛도 더 강하다고 하는데 국내에선 구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 버드아이 품종으로 하나 구매!

---- / 본론 / ----
✅후기
- 상태
바삭하진 않고 살짝 눅눅한 상태였습니다. 제품이 완벽한 밀폐용기에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 맛
맛은 페패론치노 답게 조금만 사용해도 매콤하긴합니다. 다만 뭔가 깔끔하고 맛있게 매운 느낌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 요리
정말 다양한 요리에 사용가능합니다 주로 감바스, 파스타 등에 사용하는데 전 파스타에 이용합니다.

✅총평
- 눅눅해서 조금 아쉬움
- 맛은 그냥 가격대애 맞는 무난한 느낌
- 크기는 아주 작은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23.07.21 17:07
로켓프레시카테고리 인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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