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사용해보고 진심을 담아 솔직히 리뷰 남겨봐요. 저는 평소에 샐러드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시중 드레싱은 너무 달거나 텁텁한 경우가 많아서 딱 마음에 드는 걸 찾기 힘들었거든요. 그러다가 폰타나 브랜드를 신뢰해서 구매해본 이 제품, 정말 괜찮았어요.
첫 번째로, 맛이 정말 균형이 좋아요.
오리엔탈 드레싱 특유의 간장 베이스에 참기름과 식초가 조화를 이루는데, 너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기 좋아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하게 고소하고, 새콤한 맛이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특히나 식당에서 먹는 오리엔탈 드레싱보다 짠맛이 덜해서 저는 더 만족했어요. 양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닭가슴살과 함께 먹으면 간단한 한 끼 샐러드 완성입니다.
두 번째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샐러드 외에도 차가운 소면에 살짝 뿌려서 비빔국수처럼 먹어도 되고, 구운 버섯이나 구운 채소에 뿌려도 진짜 맛있어요. 저는 샤브샤브 고기 남았을 때 채소랑 싸서 이 드레싱 찍어 먹었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했어요. 심지어 두부구이에 뿌려도 훌륭한 반찬이 되더라고요.
세 번째는 패키지!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일단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위생적이에요. 내용물이 샐 염려도 없고, 뚜껑이 튼튼하게 닫히니까 냉장고에 넣어두기 딱 좋아요. 양도 270g이면 소량씩 자주 먹는 저에겐 딱 적당한 크기였어요. 대용량은 다 못 쓰고 버리게 되는데, 이건 다 쓰고 재구매하게 되는 양이라 더 만족스럽네요.
네 번째는 성분과 브랜드 신뢰도
폰타나는 여러 나라의 정통 레시피를 잘 구현하는 브랜드로 믿음이 가는데, 이 제품도 재료 구성이 깔끔해요. 방부제 향이 전혀 없고, 과하게 자극적인 재료가 없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지금도 거의 다 써가서 쿠팡 장바구니에 또 담아놨어요. 이 드레싱 하나로 집에서 레스토랑 샐러드 느낌 내는 게 가능해졌고, 건강한 한 끼가 완성되니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맛, 활용도, 패키지, 신뢰도까지 전부 잡은 제품이에요.
별점 5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오리엔탈 드레싱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샐러드 좋아하시는데 매번 똑같은 맛에 질리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진짜 안 사면 손해예요!
5
2025.04.13 08:09
제품명 :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올립니다. 샐러드 소스 구매하시는 데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만 몇 년동안 먹었습니다... 샐러드 먹을 때에 이 만한 것이 없어요. 건강에는 좋을 것 같지 않은데...왜냐면 조금 자극적이기 때문에.. 그래도 샐러드 소스 중에서 이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이 저는 가장 맛있습니다. 야채를 너무 안 먹어서 샐러드를 먹으려고 하는데 사실 맛이 없어서 소스라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좋아하는 드레싱이 오리엔탈 소스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의 오리엔탈 소스를 다 섭렵해 보았는데 이 만한 것이 없어요. 다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구요.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오리엔탈 소스는 이 제품이 유일해요.
샐러드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때에도 좋습니다. 샐러드 씻어서 준비하고 면 삶아서 준비하고 이 소스 뿌린 뒤에 계란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중독되요. 다른 브랜드 제품은 금방 질리고 맛이 없습니다. 이것만 주구 장창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너무 상큼하고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이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잘 흔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바닥에 소스가 깔리기 떄문에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양은 좀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소스를 많이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한 번 먹을 때 3분의 1정도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한 번에 구매할 때에 두 개씩 구비해 두고 있어요.
소스 입구가 좀 크기 떄문에 조절 못하면 확 쏟아지니까 조심해서 부어야 합니다. 그래도 많이 부으면 더 맛있으니까 ㅎㅎ그래서 입구를 크게 만들어 놨나봐요.
지금 두 통을 연달아서 거의 매일 2주 동안 먹었더니 좀 질려서 쉬고 있는 시간입니다. 소스가 이것만 먹다보니까ㅠㅠ 저는 들깨 소스, 발사믹 소스 이런 것들은 밍밍해서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샐러드에 토마토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계란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폰타나 오리엔탈 소스와 함께 라면 샐러드도 흡입 가능하고 뭘 넣어도 맛있어요.
오리엔탈 소스를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고 꼭 한 번 드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처럼 매일 먹으면 질리긴 하는데 돌고 돌아 이 폰타나 오리엔탈 소스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오리엔탈 소스를 찾을 때까지는 이걸로 정착합니다.
5
2025.03.09 23:24
평소에 샐러드를 자주 먹는 편인데, 항상 고만고만한 드레싱만 사용하다가 색다른 맛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정말 잘한 선택이었네요.
먼저 포장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하고 세련된 병에 담겨 있어서 주방에 두어도 예쁘고, 유리병이라 보관도 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뚜껑도 잘 닫히고 내용물이 새지 않아 보관하기 편했어요. 용량도 270g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입구가 넓어서 양조절이 필요하지만 시원시원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ㅎㅎ
이 드레싱은 이름에 ‘오리엔탈’이 붙어 있어서 약간 간장 베이스일까 싶었는데, 실제로는 간장과 참기름, 식초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 달콤한 맛도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양배추와 채소 샐러드에 뿌려 먹었는데, 확실히 평소에 먹던 샐러드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어요.
일반적인 오리엔탈 드레싱은 너무 짜거나 신맛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감칠맛을 더해줘서 계속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또 이 드레싱을 활용해서 두부 샐러드도 만들어봤어요. 부드러운 두부 위에 상추, 토마토, 오이 등을 올리고 이 드레싱을 뿌려줬더니, 담백한 두부와 새콤고소한 드레싱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따로 복잡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이 드레싱 하나만으로 요리가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고기 요리와의 궁합이었어요. 구운 닭가슴살 샐러드에 이 드레싱을 뿌렸는데, 닭가슴살의 담백함과 드레싱의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먹고 난 후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샐러드에만 사용한 게 아니라, 간단한 냉파스타에 뿌려 먹어도 맛있었어요. 소면이나 파스타면을 삶고,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넣고 이 드레싱을 뿌리면 간단하게 색다른 면요리가 완성됩니다. 참기름 향 덕분에 아시아풍의 냉파스타 느낌이 나더라고요.
한 가지 참고할 점은, 드레싱을 사용하기 전에 병을 잘 흔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참기름과 간장 성분이 가라앉을 수 있어서 흔들어줘야 골고루 섞입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아쉬운 점이 없었어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향 100%입니다!
5
2024.12.15 21:01
먹던 제품인데 떨어져서 재주문했어요.
양상추나 각종샐러드 채소에 이거 하나 넣어도 너무 맛있구요.
폰타나 이탈리안소스랑 반반 넣고 푸실리면 삶아 넣으면 샐러드 파스타 됩니다. 면은 스파게티면도 당연되고요. 올리브와 옥수수, 삶은 달걀 슬라이스나 그루통 넣으면 더더 맛나요. 거기에 후추가루 솔솔, 치즈도 갈갈해서 넣어주면 금상첨화! 꼬꼭 드셔보세요!!
☆부족한 리뷰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It was the product I used to eat, but it fell off and I reordered it.
It's so delicious even if you put one of these in lettuce or various salad vegetables.
Add half and half fontana Italian sauce and boil it if it's fusilli to make salad pasta. Spaghetti noodles are also natural. Olives, corn, boiled egg slices, or stumps make it taste better. If you grind pepper powder, solsol, and cheese in there, it's the icing on the cake! Try it!!
☆ It's not enough review, but if it helped, it would help. Please press it. Thank you ☆
5
2024.10.28 19:46
■■ 제품 사양
- 제품명 :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 용량 : 270g
- 수량 : 1개
■■ 특징
>> 투명 유리병에 담아져있어 내용물 확인이 편해 안심하고 보관하고 먹을수 있음
>> 지중해식 레시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화이트 와인 등에 정통 원재료만을 사용
>> 상큼 고소한맛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은 샐러드 소스로 먹기 위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급하게 밤중에 샐러드를 다음날 해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쿠팡을 통해서 양상추와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을 구매했었죠.
저희집 식구들이 샐러드를 해먹을때 여러 채소를 넣는거보다 양상추에 깔끔한 맛의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걸 좋아해서 양상추에 폰타나 샐러드 소스를 이용해봤네요
폰타나 오레엔탈 드레싱은 지중해식 레시피로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맛도 진짜 깔끔하네요.
참깨와 참기름이 레몬이랑 함께 친구같이 잘 섰여있어서 고소하면서 상큼한 맛도 좋았어요.
투명 유리병 용기에 들어있어서 소스 내용물 확인하기도 좋습니다.
처음에 유리병 속의 소스를 보면 가라앉은게 보이는데 기름때문에 나눠지는거 같더라구요. 내용물이 잘 보이기 때문에 열심히 쉐킷쉐킷~ 잘 섞어서 샐러드 소스를 이용했네요
유통기한은 25년 제품으로 보통 1년은 남은 제품을 보내주는거 같아서 여유있게 먹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단, 개봉후에는 샐러드소스도 상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에 먹는게 좋겠죠~
저희집은 몇번 밖에 샐러드를 안해먹었는데도 샐러드 양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소스를 많이 부어서 그런건지 금방 다 먹긴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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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8 23:47
예전에 강남역에서 먹던 샐러드 파스타가 생각나서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으려고 주문해봤어요.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는 그냥 샐러드에 같이 먹어도 맛있고 저처럼 샐러드 파스타 소스로 넣어도 맛있어서
예전에 항상 냉장고에 쟁여뒀던 소스인데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한 번 폰타나 소스를 먹어본 이후로는 폰타나가 진짜 맛있어서 소스류는 폰타나로 자주 구매하는데 당연히
이번에도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를 선택했어요. 1병 당 270g씩 들어있고 총 2개입니다.
투명한 유리에 담아져 있어서 내용물도 잘 보이고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화이트 와인 등에 정통 원재료만을 사용한 지중해식 레시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맛도 진짜 깔끔하고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이에요.
흑참깨와 참기름이 레몬이랑 같이 어우러져서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안에 있는 내용물이 밑으로 가라앉고 기름이 분리되어 있기 때에 항상 먹기전에 잘 흔들어서 먹어야 해요!
간단하게 샐러드에 같이 버무려서 먹어도 되고 빵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워낙에 좋은 드레싱 소스라서 어떻게
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5년 5월 27일까지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전 그 전에 다 먹고 또 재주문 할 것 같네요.
오늘도 맛있는 소스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5
2024.06.26 14:54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드레싱은 무조건 폰타나
270g, 1개
2024. 5. 2 주문 5/3(금) 도착
아침엔 무조건 샐러드 식단을 해오다가 요즘은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주로 저녁에 샐러드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 폰타나 오리엔탈이 그나마
오리엔탈 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으면서 맛도 평타는
치기 때문에 늘 이걸로 주문하고 있음
근데 드레싱을 딱 한숟가락 넣어 콕콕 찍어먹다보니
한병 270그램을 주문해도 꽤 오래 먹게된다는..
뚜껑만 꼭꼭 닫아주고 입구에 묻은 소스는 바로바로
닦아주고 액이 상하지 않도록 잘만 유지해준다면
한달 이상 먹어도 신선함은 충분히 유지 된다고 봄
다만 신경쓰이는 점은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은
아무리 위아래 쉐킷쉐킷해도 처음 개봉 후 따를 때엔
가름90 간장양념10퍼로 따라지는데 왜그런걸까
늘 궁금함..
오일층이 너무 무거워서 적절한 베이스로 나오기
힘든가보다 싶고 개봉 후에 몇번 따르다보면
간장반 오일반으로 맛있는 비율로 나오니까
첫 몇번은 그냥 포기하고 따름..
따를 때마다 쉐킷쉐킷 열심히 섞어주는데도
첫 몇번까지는 어쩔수 없는가보다--ㅎ
기록하기 인증하기 증거남김 애정함 마이페이보릿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아님 귀찮아서
외출하기 귀찮으니까 습관성 온라인 쇼퍼가 됐음
재미삼아 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비어있음 허전해
습관성 리뷰어로 빌드업 거대하게 품평 쌓이는 중
눈에 띄었으면 도움 고우고우
5
2024.06.01 03:03
폰타나 공식홈페이지에서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전에 주문했던 폰타나 셋트에 푸실리 2봉지와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 이 두가지가 소스가 들어있었어요. 샐러드 야채,와 푸실리 익혀 오리엔탈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 섞어놓으면 예전에 많이 먹던 그 샐러드파스타가 되더라고요!! 이전에 레시피에는 이것저럿 넣느라 번거로웠는데 이 두가지만 섞으면 된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샐러드파스타를 해줘도 항상 소스를 물어볼정도랍니다. 그 셋트를 찾고 싶었지만 사라져서 결국 따로 주문했어요.
유리병에 담겨있고 병입구가 넓어 확 쏟아질수 있으니 양조절 잘 하셔요.
뚜껑 열기전에 흔들기 잊지 마세요!
☆부족한 리뷰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I don't remember if it's on the official website of Fontana, but I don't remember two bags of fusilli on the Fontana set I ordered before, Fontana Oriental dressing, and Italian dressing. These two had sauce in them. If you mix salad vegetables, fusilli cooked, oriental dressing, and Italian dressing, it becomes the salad pasta you used to eat a lot before!! Previously, it was cumbersome to put this and that in the recipe, but it was so surprising that I only needed to mix these two. Even if you make salad pasta to customers who come home, they always ask for sauce. I wanted to find that set, but it disappeared, so I eventually ordered it separately.
It's in a glass bottle and the mouth of the bottle is wide, so it can pour out, so please control the amount well.
Don't forget to shake it before you open the lid!
☆ It's not enough review, but if it's helpful, it's helpful. Press it. Thank you ☆
5
2024.05.09 21:24
⏺ 모든 샐러드에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극호! 오리엔탈 드레싱!
저는 샐러드 먹을때, 드레싱을 무조건 뿌리는데.. 가벼운 드레싱을 선호해서 먹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오리엔탈이나 발사믹을 뿌려서 먹는데 !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을 좋아합니다.
특히, 오리엔탈 드레싱은
상큼한 신맛과 간장의 짠맛이 조합을 이루어서 담백한 맛이 느껴져
모든 샐러드와 거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두부샐러드, 냉파스타샐러드, 샌드위치 등등.. 여러가지에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격대비 질이 좋은 폰타나에서 나온 오리엔탈 드레싱은 !
제가 자주 즐겨먹는 드레싱입니다.
✅일반 드레싱과 다르게 유리병 안에 담겨있고, 용량은 270g 이라,,
샐러드를 1인분 잡고, 8번에서 10번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 주 성분은 간정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어요.
거기에 식초와 엑스트라버진올리브 + 마늘후레이크, 볶음검정깨가 들어있어서
현지에서 만든 느낌이 확 들어요
✅ 유통기한도 상당히 길었고, 칼로리도 다른 샐러드보다 낮은 칼로리에다가
다이어트할때 특히 뿌려먹기 좋아요! 다이어트하면 드레싱 뿌려먹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드레싱없이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리엔탈드레싱을 살짝? 뿌려서 먹는편입니다.
⭐ 특히!!!!! 냉파스타샐러드에 뿌려먹으면 진심!!! 맛있습니다 !!!!
간편하게 파스타면만 삶아서 샐러드에 넣고 오리엔탈드레싱만 적절하게 뿌려서 만들면 끝!
너무 간편하지 않나요!!!!! 맛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 참고로!!!!
: 드실떄 위아래로 흔들어야 참꺠와 올리브오일이 잘 섞여집니다!! 꼭 흔들어서 드셔주세요!
■ 나의 총평
: 포장도 꼼꼼하게 배송이 되었고!! 달콤하면서 신맛과 짠맛의 조화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먹을떄 꼭 넣어서 먹고 그중에서도 폰타나 드레싱이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용기도 유리병이라서 더 위생적인 느낌도 들고,
아주 맛있게 샐러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구매의사 있어요!!
칼로리도 낮고, 휘뚜루마뚜루 모든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폰타나 오리엔탈드레싱으로 건강챙겨보시는거 어떨까요?! +3+ !! 추천합니다!
5
2024.04.20 23:33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저의 최애 드레싱이에요.
재구매 10회이상 한 제품이라.. 맛은 보장해요 :)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소스 같아요.
제가 정말 정말 자주 해먹는 레시피는,
1. 샐러드 파스타
2. 포케
3. 부라타치즈 샐러드
예요.
샐러드파스타는
파스타면을 삶아서,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오리엔탈 소스 뿌려서 비벼 먹으면 끝!
(여기서 주의할 점은, 파스타면을 평소보다 40초- 1분 정도 더 삶는게 좋아요)
포케는
밥 4숟갈, 양상추(양배추 가능), 양파 슬라이스 조금에 닭가슴살, 콘
오리엔탈 소스+ 마요네즈+고추냉이+ 참기름 조금
넣어서 비벼 먹으면 극락 ㅠㅠ 적극 추천합니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아주 쉬워요.
양상추에 부라타치즈 올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넣고 먹으면 끝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서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당 ♥️♥️
적극 추천해요
성분은
정제수, 양조간장, 식초, 카놀라유, 참기름 등이 함유되어 있네요
5
2025.03.23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