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와 완전진솔한후기 나갑니다^^*
일단 디자인보고 들어온 거기 때문에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침대까지 정복하길 원하는 우리 껌딱지들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제 슈퍼싱글구요. 슈퍼싱글 침대가 높아요. 기본 매트리스에 라텍스를 두개를 더 얹어 놓아서 구매할때 조금 망설였어요.
마지막 계단에서 올라올수 있을까 걱정스러워서 말이죠...
하지만 저렴하면서 활용적으로 쓸수있는 계단을 찾다보니 금액과 디자인을 보고 클릭한 제 몫이니 이부분은 일단 패스.

( 제 침대 높이상 전 플라스틱판을 대고 찍찍이를 사용해서 높이를
맞췄어요 계단 높이를 맞추기위해서요 ^^
제가 쟨 계단 높이 38cm. 침대높이는 60cm.)

상품평을 보니.. 미끌림방지 소재로 되어있지만 3.8kg아가도 미끌린다기에 솜의 무게가 가볍다는걸 바로 즉시했죠...
저희 말티가 두마리는 문제가 전혀되지 않지만
지금 어미견이 몸풀고 몸보신을 과하게 잘해줬더니...
원래 2.8키로정도 나갔는데
지금 현재는 정확히 4.4kg 그리고 두마린 1.2kg 1kg 입니다.

물건이 왔을때 상품에서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구요.
계단 소재도 극세사가 아닌 보아털이라 좀 털이 마니 빠질까 싶엇지만
돌돌이로 제거해본 결과 그다지 털도 눈에 보이게 빠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나.. 김때기가 계단을 밟고 침대로 올라오는 순간!!!
계단이 미끌리더라구요. 헉!!! 그리고 나서 자기도 무서워하더니
다음부턴 올라오길 무서워 하더라구요 ㅠㅠㅠ...
바닥에서 맴맴맴...돌기만...ㅋㅋㅋ
다른 아이들은 폴짝폴짝 계단 흔들림없이 잘돌아다녓습니다.

저희집은 바닥에도 미끌인방지패드가 되어있어요.
그러타면 이중 미끌림방지인데 그또한 역부족이라는.. ㅠㅠㅠ

그래서 전 방안을 세웠습니다.
님들도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고 제품을 원하신다면
제가 사용한 팁을 알려드릴께요!!

팁. 찍찍이를 이용해서 부착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전혀 미끌림 없구요.

계단솜 역시 탄성이 뛰어나서 아이들 오르락내리락 할때
무릎에 자극없이 흡수되서 좋아요.

바닥에 누워 베개 삼아 제가 누워있어도 편할정도의 쿠션감이 있어요.
그러타고 너무 무르진않아요^^*

1.2.3kg 안쪽 아이들까지는 미끌림없이 계단 자체만으로 무난히 사용가능 할 것 같아요.
제가 솜무게를 측정해보니 1kg이 조금 넘는 가벼운 충전재랍니다.
해서 이쪽저쪽 이동도 편하구요.

그리고 세탁할때 편할것같아요.
분리가 쉽도록 지퍼가 아랫쪽에 되어있어 위에서 잡아 다니면 끝.

전 김때기가 문제이기에..
요가격에 요만큼의 디잔인 그리고 활용도라면 만족하네요.

저처럼 찍찍이 사용을 원하시 않으신다면...
4kg이상되시는 견주분들은 원목이나 충전재 무게감이 더 있는 상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제 상품평을 읽고 구매후 저와 같은 생각이시길 바라며
완전 파헤치기 후기올려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콕 눌러주세요.^^*
사진첨부할께요.

저희집 강아지가 원래 침대,쇼파 올라오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뛰어내리더니 올라오고 내려가고를 자유자제로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걱정이 시작됐죠 슬개골탈구 걱정... 제 침대가 좀 높은편이라 올라오진 못하는데 내려갈때는 방석으로 그냥 뛰어내리더라구요.. 아무리 방석으로 뛴다한들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데 다리에 좋진않겠죠ㅠ.ㅠ 그래서 계단을 구매했어요! 저희 개는 털이 많이 빠져서 아이보리색으로 했는데 엄청 부드럽고 인테리어 용으로도 깔끔하니 잘어울려요*.*
쇼파쪽에 계단을 놓으니 딱 맞는 높이라서 그런지 계단 이용 안하고 원래대로 펄쩍펄쩍 뛰어오르고 뛰어내리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제 침대로 옮겨보니 계단 꼭대기 부분에서 침대 매트리스까지 20cm정도 남네요
애가 워낙 겁이 많아서 계단은 쳐다도 안보고 올려달라고 두발로 서서 쳐다보더라구요~ 적응시켜주려고 계단에 올려놓고 오르락 내리락 연습시켰어요ㅎㅅㅎ 당분간 익숙해질때까지 여러번 훈련이 필요할거같아요!
그리고 계단올라올때 바로 두 번째 계단으로 쩜프해서 올라오네요.. 첫 번째 계단부터 차근차근 밟아서 올라오면 좋으련만.... 계단이 있으나 마나한 느낌적인 느낌?!? (절망)
저희집 개는 7kg이라서 계단이 좀 작아요ㅋㅋㅋ 앉기엔 너무 비좁음ㅋㅋㅋㅋㅋㅌㅋㅋ 귀엽..
한가지 단점은 바닥에 고정되는게 없어서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흔들리는게 단점이에요!! 안그래도 겁이 많은데 움직이니까 더 겁먹고 계단사용을 잘 안하는거같아요 바닥에 찍찍이 붙여줘야겠어요~~
울 댕댕이들 무릎과 다리에 덜 무리가게 계단 추천드립니당~~☆

깔끔하면서도 심플해서
디자인도 예쁘고
촉감도 보들보들, 부드러워요.

보통, 3단.. 다른 상품에(36cm)
비해 높습니다 .
(본 ,상품은 39cm)...
보통,소파 높이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가로 길이가 좀더 넓었으면(본품;58cm)
(타 제품;70cm)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계단이 가빨라서,오르내릴때
불편해 보입니다.

단점)..
1)상품 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쉽게, 바닥에서 밀려
위험 해 보입니다 .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도
몸무게가 나가는 강아지 는
고려해 봐야 됩니다.
(체중으로 인해 밀려요.)

저희집 강아지 말티즈 3kg인데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
특히, 내려갈때..더 많이
바닥에서 밀리네요..ㅠㅠ
그래서 어느분, 리뷰처럼 ..
도움될까 싶어,
계단 밑 바닥 부분에
찍찍이를 붙여 놨습니다만,....
별반 차이 없어요..
도움이 안 되네요 ..ㅠㅠ..

오히려,
커버, 손 세탁할때
찍찍이 끼리 , 달라 붙어서
곧바로, 떼어 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무게 나가는 베개로,
버팀목 해서, 고정 시켜 놨더니...
그나마, 도움이 되네요.

밀림이 심해서, 강아지 가
오르락&내리락 할때마다..
계단을 소파에 붙여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참고요).

2)커버는 손세탁 해야하고
물기를 제거 할때도 ,손으로
비틀어서 짜내야 합니다...
지퍼 연결한 부위라던가,박음질한 부위가
뜯어지고 손상우려;
의외로 약 하고,실용성은 없습니다.
*(세탁기&탈수기..금지)

3)냄새가 심한편은 아닌데
약간 나서,냄새 뺄려고
베란다에 옮겨 놓았습니다.

4)커버 안에 스폰지도,고정된게 , 아니라
각각, 3개로 분리되서...
커버 세탁후 , 씌울려면
움직여서,
커벅 장착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같은 상품으로 구매한 적 있습니다. 그 때는 강아지가 안 쓰더니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최근엔 예전에 사준 계단을 사용하여 집에 있는 침대마다 놔주려고 샀습니다. 쇼파에도 놔주니 쇼파는 아직 점프할 수 있는지 안 사용하더군요;;


■배송상태
배송오자마자 아빠가 뜯어버렸습니다.. 비닐에 담겨왔다고 합니다

■미끄럼
좀 미끄러지긴 하는데 그래도 바닥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고 또 바로 바닥에 두고 사용하지 않고 다른 매트위에 계단을 두다보니 많이 밀리는 것 같진 않아요.

■품질
약간을 실밥은 따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도 커버가 딱 계단과 맞지 않나봐요? 굴곡 있는데가 좀 뜨는 게 굉장히 맘에 안드는데 강아지가 잘 사용하는 편이라 무시하기러 했습니다.

■기타
이미 같은 상품으로만 3개가 구비되어 있지만 다음에 살 일 생기면 고민은 좀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2년전에 산 동일 제품 계단이 질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커버를 빨 수 있게 된 건 좋은 것 같습니닷

내돈으로 산 사용후기 알려드릴게요
일반 소파사이즈는 다 맞아요 근데 저희 침대 사이즈랑
쫌 안맞네요 가구 사이즈를 알고 사시면 좋을것 같네요

흰색이 깔끔해보이고 어디든 잘 어울릴것같아서 샀는데
역시 흰색은 흰색이네요.. 흰색이라서 뭐 묻으면 답 없어요
그래도 커버를 벗겨서 씻길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다시 씌우는데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올라올줄을 모르더라구요 간식으로
계속 훈련을 시키니 이젠 아주 잘 올라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바닥쪽에 미끄럼방지가
있는데 딱히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잘 밀리는거 같아서
그게쫌 아쉽네요
크기는 적당한거 같아요 촉감도 보들보들하니
너무 좋아요

이정도 가격이라면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추천드려요ㅎ

올해 3살된 막내딸래미가 사용하려고 구입~~
워낙에 애기때부터 같이 끼고 자버릇해서 혼자는 절대 안자거든요ㅠㅠ 그래서 바닥에 두꺼운 요깔고 같이 잤는대 얼마전 새로 이사하면서 가구를 새로 다 구입하면서 침대도 들여놨는대 꼭 밤에는 침대에서 같이 잘려고 하드라고요 낮에는 그래도 거실 쇼파나 자기쿠션위에서 자서 괜찮은대 밤에는 꼭 같이 자려고해서 같이 자는대 가끔 새벽에 쉬마려우면 잠결에 쿵쿵 뛰어내리는것 같아서 혹시라도 다리 다칠까 불안해서 매트도 깔어주고 하는대도 급하게 뛰어내릴때가 있어서 급 주문했네요~

일단은 상품평도 좋고 가격대비 제품도 괜찮아 보이고 사이즈도 적당할듯해서 주문했더니 로켓배송으로 담날 왔네요...

포장은 비닐포장이라 내용물이 보여서 좀 그렇긴한대 이미 상품평을 통해서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했네요~~
배송 오자마자 침대에 놔줬더니 좋은지 땅파는 시늉하고 냄새맡고 하드라고요 자기꺼 택배 옴 귀신같이 알아요ㅋㅋ

딸아이가 간식으로 훈련시킨다고 몇번 오르락 내리락 시켰는대 훈련안해도 될만큼 진짜 잘사용하네요 신랑이랑 쳐다보고 진짜 흐믓해서 진작 사줄껄 그랬다고 몇번을 얘기했는지 모르겠어요~~

애기가 허리가 긴편이라 계단폭이 좁을까 걱정했는대 불편함 없이 잘사용하고요 밤이나 새벽에 쉬야하러 갈때도 꼭 계단을 사용하네요 색감이나 디자인 높이 넘 맘에 들고요 냄새도 맘이 안나서 바로 사용할수 있어 좋아요 신랑이 하나 더사서 옆에 넓직하게 놔주면 더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조만간 또 구매하러 올듯 합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이제 9살인데다가, 닥스인데 요즘 허리 아픈지 침대 아래서 못 올라오고 낑낑거리거나, 올라오다가 힘이 달려 발라당 뒤집어지고 넘어지고,
거리 계산 잘못하고 미끄러쟈서 침대 밑으로 가끔 쿵 떨어질 때마다 같이 마음이 쿵 했는데 , 내려갈 땐 급하면 후다닥 내려가는데, 가끔 힘들면 계단으로 오르고 내리네요
아직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기두 하구 꾸준히 칭찬으로 교육 해줘 볼 생각이에요~

저희는 처음 오자마자 냄새맡게 뒀다가 계단을 안 무서워하게 되니까
침대 중앙쯤에 붙이고, 양 옆으로 앉아서 계단 한 칸 한칸씩 오르게 간식으로 유도하고 칭찬해주고 , 침대까지 올라오면 칭찬해주고
내려갈 때도 마찬가지로 아래에 간식 놔주고 칭찬해주고 반복했어요

그리고 받았을 때 가장 좋았던 게, 안에 스펀지가 각자 각자 분리되어있어서
혹시나 실례하더라도 맨 아랫칸만 빨거나 닦아주면 되니까 간편하더라구요
사실 요즘 심통부린다고 가구에 오줌 싸기 시작했는데 휴ㅠ
맨 밑 스펀지에 큰 김장봉투 씌워서 넣어놨어요
이러면 커버만 벗기면 되니까요 ㅠㅠ 흑흑

단점이라면 재질 특성상 먼지가 좀 잘 붙네요 계단면이요! 근데 미끄러지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밀린다 싶어서 뭐 받쳐줘야 될 것 같아요

조금좁은감은있지만
좋아요
울아이덩치에 조금 더넓었으면하는~~바램
여튼거부감없네요

1월 5일에 샀으니 한달은 썼네요.ㅎㅎㅎㅎ
사진은 사고나서 얼마 안됐을때구요. 너무 맘에들었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몸무게가 적어서 그런지 많이 흔들리거나 밀려나지도않고 조금 밀리긴해요.
(저희애는 1.9키로에요. )
스펀지라 나중에 쓰다가 버려야겠지라는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이야^^!!!!

어쩌다보니 집에 다른아이들이 오게되서 계단에 마킹을 하게됐어요.
커버 분리해서 산 이후로 처음으로 세탁한건데..심지오 단독세탁도아니었는데...!!!!!!!!
(저희 일단 드럼세탁기씁니다.....ㅎㅎㅎㅎ혹시나해서적어놓을게여.....)

세탁한번에 커버 다뜯어지고 걸레짝됐어요 ㅎㅎㅎㅎ
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요.찍어둘걸.... 진짜 보시면 와이게걸레구나싶을텐데^^!
진짜 뜯어질수있는 부분은 지퍼부분빼고 다 뜯어졌네요.
(그래도 나름 지퍼부분은 박음질이 잘되어있나봄 멀쩡함 혼자 아주멀쩡함)
일단 다른 커버 시키기전까지는 쓰려고 한시간을 넘게 바느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신부수업잼ㅠㅠ
아무리 원목계단이랑은 차원이다르고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커버가 빨래 한번에 너덜너덜 쓸수조차없어지는건 심한거아니에요...? ㅠㅠ하..
똑디재봉해주세요 제발... 적어도 세탁 몇번정도는 버틸수있게.. 여기서 사실분들은 여분의 커버를 사시길 바랍니다 헤헿ㅎ
일단 한달정도는 썼으니 별두개드릴게여 ㅎ...^^...ㅎ...

밤이면 몇번씩 침대위에. 올려달라고 콩콩대는 아이

우리 아이가 13살 입니다
봄까지만 해도 폴짝폴짝 잘 뛰어 올라다녔어요

식탁의자는 물론
의자를 딛고 식탁위~~ 책상위~~~
그리곤. 책상에서 단박에
바닥으로 뛰어내리는건 기본 이구요ㆍ

언제까지 어린아기 일줄 알았던 아이가
12년을 넘어서니 그셰월은 어쩔수가 없네요

우연히 계단이 있다는걸 알게되어 구입했는데
완전 대만족 입니다

밤에 올려달라고 몇번을 깨우던 아이가
이젠 스스로 혼자 오르내리니 넘 편하고 좋아요

색상도 깔끔하고 이뻐 가구와 잘 어울리고요
그다지 밀리는감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 아이의 몸무게. 때문인지 밀린다고 하시는분은
고무메트리스를 깔아보세요

운동용 메트리스를 깔아둔침대 옆쪽에 계단을
놓아보니 전혀 밀리지 않더군요

우리 설이가 비숑인데요.새끼도낳고 안전하다 생각햇는데 추운겨울이 와서 전기장판을 깔았더니
쇼파에서 점프하면서 내려오다 탈골이 되었어요
그러더니 연거푸3일동안 계속 탈골이 되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새끼도 키우고 하길래 애견용
계단을 사게 되었어요
첨에는 무서워하던 아가도 잘 왓다갔다 합니다
아직 어미는 다이렉트로 뛰는게 쉬운지 간식으로
유도하고 그러는데 내킬때만 오르내리네요
근데 가벼워서 자꾸 밀리네요
밑에 뽁뽁이도 붙어보고 양면터이프도 붙어보았지만
침대로 옴길때 다시 붙어야하는.불편함이 있네요
만드실때 밑에 묵직한거를 대고 미끄럼방지를 좀더
보충힌다면 완벽할꺼 같아요

침대교체를 하면서 기존에 쓰던 계단 높이가 너무 낮아서 이제품을 구매를 하게됬습니다
천도 부드럽고 쿠션도 팡팡하니 좋네요 나중에
빨아서 쓸수있다는것도 맘에 들고요
근데 기존에 쓰던게 인조가죽이었는데 이번건 극세사 느낌의
천이다보니 겨울용이란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도 강아지 입장에선 훨씬 덜 미끄러우니 좋겠죠?
음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딱하나 입니다 너무 가볍다는거죠
저희 강아지 몸무게가 6.2이인데 뛰어내리면서 발로
뻥 걷어차면 휙하고 날라가요 하지만 기똥찬 해결 방법이 있으니 다들 걱정하지마세요
찍찍이 이런거 보다 훨씬 효과있을거에요
다이소가서 주방용 미끄럼 방지 매트? 패드?
뭐 대강 이렇게 말하면 안내해주실거에요
이거 사서 밑에 깔아만 두시면 밀리는 현상이 많이 줄어요
가격도 엄청 싸고 종류도 다양하니 ㅋㅋ
계단 사시고 밀리는거땜에 고민하시는분들은
굳이 크고 무거운 계단 사려하지마시고
요거 참고해서 써보세요 ㅋㅋㅋ

솔직히 다른 구매자분들의

리뷰를 읽고 고민을 조금 하고 샀는데

너무 잘 산거 같아요

침대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 해보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강아지가 침대에서 뛰어 내릴때

조금 허리나 등 쪽에 무리가 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올해 7살인 녀석이 좀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였는데 너무너무 편한거 같아요

우리 강아지도 신나서 침대 올라갓다가 내려갓다가

아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좀 큰거 같아요

하지만 스펀지 제품이고 커버를 벗겨서 세탁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가 실례를 해도 세탁이 용의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포장상태가
투명 비닐봉지에 넣어서 휙

보기 그러네요

& 크기나 원단 다 좋은데
바느질이 엉성합니다
꼼꼼하게 안되어있어요

먼저 하나 구매해서
잘쓰고있어서 재구매 했네요

빠른배송에 감사합니다

폭신하고 강아지도 좋아하고 높이도 잘 맞아요
한가지 배송이 다들 이렇게 오셨는지??
이런 배송은 살면서 처음 봐서요ㅠ
꼴랑 비닐에다.. 그것도 투명 비닐에다가 달랑
배송왔길래 쫌 그랬네요
이거 말고 제품은 만족합니다.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그레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디자인 보자마자 딱 우리 집에 어울리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폼피츠라서 애기때부터 슬개골을 보호해줘야할 것 같아서 합리적인 가격대 보고 구매했습니다!

먼저! 장점은
높이가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침대랑 잘 맞았어요!
디자인도 제가 생각한대로 집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그리고 강아지가 밟고 올라가도 꺼짐 전혀 없었구요!
(저희 집 강아지는 5키로 조금 넘는 폼피츠입니당~)
가성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ㅎㅎ^^

단점은
저희 집 강아지가 계단이 없었던 때가 익숙해서 그런지
계단을 잘 안써요.. ㅎㅎ ㅜㅜ 훈련이 많이 필요할거 같애요 ㅜㅜ
(아직 1살 조금 넘어서 혈기가 왕성한지라 뛰어다니는 것이 편한가봐요.... 제발.... 계단을 써주라.... 너의 슬개골....ㅜㅜ)
그리고 강아지가 올라오는 곳이 살짝 털날림이 있는 재질이에요!
무언가 묻으면 잘 티나고 잘 안떨어지는 재질이라 돌돌이 필수일 듯 싶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가성비 만족합니다! 제가 훈련 잘 시켜서 아기의 슬개골을 보호해야겠죵? 여러분들도 꼭 구매하세용~!

이 제품이 재생스펀지 아니고 깨끗한 스펀지 쓰는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3단 중 높이도 높은편인것 같고요
배송은 바로 다음날 왔고 포장 잘 되어서 왔어요
일단 디자인은 이쁘구요 냄새는 떨어져선 안났고 가까이서 코 대고 킁킁하면 첫날엔 미묘한 냄새가 좀 났었는데 점점 옅어지는지 3일째인 오늘은 별로 안나네요
저희집 침대가 높은침대가 아니라 높이가 딱 맞아서 좋아요
다만 그래서 침대가 자기가 뛸 수 있는 높이다보니 계단으로 안올라가려 하네요 아직은 낯설은가봐요 짧은 다리로 굳이 뛰어올라오거나 올려달라고해요
그래도 내려갈땐 평소 바닥에 깔아놓은 푹신한 이불 치우니까 맨바닥에 뛰기는 무서웠는지 계단으로 내려가네요 기특기특ㅎ
저희 강아지는 비숑인데 워낙 튼실하다보니 몸집에 비해 계단이 좀 쫍아보인다는 느낌은 들지만 계단이 크게 밀리진 않는것 같아요 몸무게는 6.5kg정도에요
전체적으로 가격도 괜찮고 괜찮은것 같아요

ㅡ
몇달 지난 지금은 전혀 안쓰네요
뛰는게 편한가봐요...

처음에는 강아지 두마리 다 제질이 보들보들한 천으로 되어있어 내려올때 계속 미끄러져서 계단 이용하는 것을 무서워했는데, 몇일 간식가지고 훈련하니 미끄러운것도 익숙해졌는지 잘 이용하더라구요!
확실히 계단이 미끄럽기는 합니다. 이 점은 생각하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들은 몇 달 이용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계단용도로 잘 활용되다가 이제는 푹신푹신해서 편안한지 자기들 집보다 여기서 더 많이 낮잠을 자네요. 한마리는 1층에서 한마리는 2층에서요 ㅋㅋㅋㅋ
무엇보다 계단 디자인이 이뻐서 인테리어에도 도움이되어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이갈이가 시작되니 물어뜯기도 좋은가봐요.. 두마리다 어느새 계단에 붙어서 계단을 물어뜯기 시작했네요... 시간날때 다시 천만 분리해서 바느질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사진은 한 칸 사이즈 정도가 저희 1키로대 아기강아지가 앉았을 때 정도입니다)

저희집 침대가 높긴 높네요 2단짜리 샀으면 베개로 쓸뻔ㅎ
강아지 몸무게 3.6kg이고 바닥 미끄럼은 없는데 계단위에
보들보들한 털때문에 강아지 발이 미끄러져요ㅎㅎㅎ
제일꼭대기 면적이 쫌 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3층은 저희 강아지도 무서운지
2층에서 자세 잡고 점프해요ㅠㅠ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 되버린것같은 ...
그래도 오늘부터는 새벽에 쉬하고 와서
침대로 올려달라고 칭얼대며 저를 깨울일은 없겠네요^^

상품을 받고나서 들어보니 아주가벼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살짝 걱정했는데 4.3kg 푸들이 올라갔다 내려왔다해도 잘 밀리지도 않고 튼튼해요.
다른제품들은 냄새가 심하다던데 이제품은 냄새도 없고 좋아요.
바닥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마음에 들어요!
다만 커버안쪽에 봉제 처리가 완벽하지 않아서 실이 많이 풀려요.
아무튼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추천합니다.

고급스럽고 극세사 보들보들 만족합니다
4인용 쇼파 높이에도 잘 맞고 좋아요
노령견이라 관절문제때문에 구입했어요
강아지가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교육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일단 만족입니다
가벼워서 옮기기도 편리합니다
교육하기 엄청 어렵네요 ㅠ
맛있는거 줄때 계단올라와서 먹을수밖에 없을때~겨우 올라와요
무용지물 입니다
노령견이라 어려움이 많네요 생각해보니 계단보다 비스듬하게 되어있는게 훨신 강아지들에게는 다가서기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이 밟으면 푹들어가요 좀단단한 제질이어야 될것같고 일단 계단모양은 안되요ㅠ

5살 남아 푸들이예요..
쓸개골 탈구가 몇년 전부터 생겼다곤 한들 이제야 계단을 사주게 되네요.... 원래 여기서 잤던곳이 아니라서 계단이 굳이 필요하나 싶었는데 여기서 자고난 뒤 침대도 너무 높고 강아지에게 다리에 무리가 너무 가는것같아 더욱 더 상태가 안좋게 될까봐 이번에 하나 장만했네요! 계단 폭이 좀 좁은것같아도 그렇게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안에있는 솜? 스펀지?도 탱탱하고 좋은거같아요

계단구매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고 처음에는 적응 잘 안되더니 지금은 알아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네요 ㅎㅎ 처음부터 사줄걸 애기한테 미안하네요ㅜㅜㅜㅜㅜ

저희 동생이 계단 폭신폭신하다고 지도 올라가고 그러는데 강아지가 자기꺼라고 짖고 하는거보니 잘 샀다 생각드네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슬라이드형 계단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하지만 이 계단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3kg 초반 시츄, 5kg 시츄믹스인데 크기, 품질 너무 마음에 들구요
우선 밀리는현상은 저는 밑에 러그를 깔아뒀기때문 아직 크게 잘 모르겠구요.
둘째가 힘이 워낙 좋아서 그냥 막 날라다니는애라 그럴때마다 살짝 움직이긴하는데
걱정 할 정도는 아니구요.
아! 근데 문제는 저희 애들은 여태 9년,10년동안 스텝 생활을 안해왔던 애들이라서
계단 옆 공간으로 날라다닌답니다 ㅠㅠ..
9년을 애들 관절에 무리갈까봐 매트리스만 바닥에 두고 생활하다가
이번에 다시 높게 올려 아이들 관절에 무리갈까봐 구입한건데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우선은 60프로는 그냥 스텝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뛰어다니네요

반려견 3단 계단 색상과 소재 다 마음에 드네요! 소재가 벨벳 원단 블랙조합이라 고급스럽네요.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단 밑면과 바닥이 닿는 부분에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어 미끌리지 않고 딱 밀착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침대나 소파옆에 설치할때도 옆면에 착 부착이 되는 기능이 있으면 안 움직이고 안 흔들리는게 딱 좋을 듯 하네요. 강아지들이 기분 좋을 때 계단이며 방이며 마구마구 뛰어다녀서 하우스돔이며 계단이며 소변패드며 막 헝클어져 있어요!

강아지가 쇼파나 침대에 올라갈때 불편할까봐 주문했어요!
안에 스펀지도 깨끗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아요!!
밑에 미끄럼방지도 되어있구요
커버 더러워지면 따로 빼서 빨면 될것 같아요
이제 올라올때 계단으로 편하게 올라와서 마음이 편해요ㅎㅎ

디자인도 품질도 만족스러워요.
쫄보 우리 까루도 잘 오르락 내리락 거려요.
그래도 주인님이 밟고 다니심 안되요ㅠ
침대옆 협탁이 오래되고 낡아서 버렷다가 불편해서 이 계단을 하나 더 사서 협탁으로도 사용중인데 제보기에는
괜찮네요.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포메라니안 4개월살 암컷 입니다.
몸무게는 2주전 쟀을때 1.5키로정도였는데
계단에 잘 오르내리네요~
거실바닥이 장판이라 계단 바닥부분이 많이는 아녀두
좀 밀리는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오르내리면서는 문제없네요 ㅎㅎ
그동안 계단없이 점프해서 뛰어내리는거 볼때나ㅜㅜ
쇼파올려달라고 끙끙댈때 마음이 늘 안좋았는데
계단 덕에 미친듯이 오르락내리락 하구 있어요.

아이가 털갈이 시기라 검정계단을사면 털이 너무 눈에
띌까봐ㅋㅋ...아이보리색 샀는데 이뻐요ㅎㅎ
작성하고있는 지금도 아이가 옆에서 오르내리고 잇네요ㅋㅋ

좋구요 ~만족스럽게 이용중입니다!

4키로정도 되는 고양이 집사입니당. 애기때 많이 아팠어서 뒷다리를 다른 고양이처럼 못 써서 높이가 좀 있는 침대에 점프해 올라오는 게 좀 힘들어 보였고 슬개골도 걱정이 돼서 계단을 찾다가 높이도 적당하고 우선 집 컨셉이 블랙이라 색도 예뻐서 샀어요.
솜도 막 짜그러지는̆̈ 솜도 아니고, 물론 제가 밟고 올라가진 못하더라구요. 아쉽네요. 아무튼 고양이는̆̈ 잘 밟고 올라가요 푹 푹 꺼지지도 않고 적당한? 처음 받았을 때 냄새도 없었고 바로 사용했어요 바닥에 카펫이 있어서 미끄럼은 딱히 걱정은했는데 미끄럼방지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냥이가 올라갈때 막 미끄러지거나 위치가 옮겨진다거나 하진 않네요!

자꾸 올려달라고 낑낑거려서 올려주면
내려달라고 낑낑거리길래
하나 장만해줬어요

평소 얌전히 올라올땐 괜찮은데
흥분해서 과격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쪼금 밀려요
저희 강아지는 2.1키로 입니다

때탈거같아서 검은색삿는데 실수햇어요 ㅠㅠ
밤에 보이지도 않을텐데 ...밝은색으로 살걸그랬나봐요 생각보다 크거나 작은건아니고 그냥 보통사이즈이며
더블싱글에 매트릭스 좀 높은편인데 조금 낮긴해요 애들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그런가 계단이용하지않고 걍 막 뛰어내리고하는데 걱정이네요 ㅠ 미디엄푸들이랑 닥스훈트인데 닥스가 몸무게가 나가는지라 조금 푹푹 파여 애가 좀 어떨떨하는데 없는것보다 나은거같아서 연습시키는중이고 밑에가 조금 미끄러워 밀리는점이 아쉽네요 찍찍이사서 붙여서 고정시켜야할거같아요.적당한가격에 산거같아요 나중에 하나더 구입해서 붙여야겟어요.물론다른색깔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