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관리하는 쿠팡러입니다.
최근에 가족이 아픈일이 있어서 건강에 부쩍 관심이 가는데요, 나이가 드니 혈압과 혈당을 관리해야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수시로 혈당과 혈압을 쟀는데 집에서도 이어서 관리하고 싶어서 혈당 측정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혈당 측정기가 다양해서 어떤 것을 고를지 참 고민이 됐는데요, 웃기게도 모든 기기마다 측정값이 날뛴다는 리뷰가 있어 참 고민이 됐습니다. 기기 운인지 아니면 측정하는 사람 손을 많이 타는건진 몰라도 모든 기기가 측정오류 위험이 있다면 그나마 더 믿음직해보이는 기기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깔끔하고 귀여운 모양입니다. 따로 파우치도 주고 사은품으로 혀 클리너랑 지퍼백도 줘요. 그리고 채혈침과 검사지와 알콜솜이 있어서 구입 후 바로 혈당을 재 볼 수 있답니다.

처음 재보는거라 열심히 사용설명서를 보고 따라했어요. 제일 얕게 찌르는것만해도 피가 충분히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깊게 찔렀다가 아직도 자국이 남아있네요 ㅜㅜ

검사지를 넣으면 기기는 자동으로 켜져요. 그리고 채혈침을 세팅한 후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나서 찌르면 됩니다. 검사지는 수직으로해야 잘 들어가요. 첨엔 그것도 모르고 피가 덜 들어가서 아까운 검사지 하나 버렸어요 ㅜㅜ 검색해보니 검사지가 엄청 비싸더라구요... 검사지사면 기기가 서비스로 오는 수준이랄까...

일단 정확한지는 알 수는 없지만 공복이랑 식후혈당을 재봤습니다. 저는 건강한 편이라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가족들도 공복 또는 필요시에 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숫자로 바로 결과가 나오다 보니 더욱 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기기는 기록이 저장되는데, 저는 저장하지 않음을 택했어요. 근데 검사지를 빼면 바로 꺼지니 숫자를 잘 기억해야해요. 그리고 기기 세팅할때 버튼을 누르면 상승만하고 하강하는 버튼이 없어 년도를 잘못건드려 한참을 버튼을 눌러서 되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검사지는 손으로 빼도 되지만 기기 옆부분을 이용해 쉽게 뺄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이렇게하면 검사지가 뿅하고 튀어나가서 오히려 검사하는 곳이 오염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손으로 뺍니다... ㅎㅎ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쓰기 나쁘지 않아요.

이상으로 내돈 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잘 때 손이 많이 저려서 잠을 못 잘 정도라 검색해 보니 혈당이 높아도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셔서 더 걱정이 되어 혈당측정기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리뷰가 좋은 포라 혈당측정기로 구매했어요.

미국 FDA 승인 받은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혈당시험지 100매와 채혈침 100개, 알콜솜 100개가 같이 오는 구성이라 따로 구매할 필요없고 한동안 오래 쓸거 같아요.

제품 사이즈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해서 집이나 외출시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측정할 수 있어요.

사용방법은 측정기에 건전지가 들어가 있어 보호지만 제거하시면 바로 사용 가능해요.

전원을 따로 클 필요없이 검사지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켜져 화면에 1초 간 "CHK"와 시험지 그림이 표시되며 물방울 표시가 깜박일거에요.

그리고 화면에 숫자"23"은 코드번호라 자동 보정되어 따로 설정이 필요없어요.

채혈 수 혈액이 검사지에 가득찰 때까지 흡수 구멍에 혈액을 묻혀요.

(검사지는 바코드 모양이 많은쪽이 기계에 들어가게 넣으시면 되요.)

그럼 측정기에서 카운트를 시작하고 수치가 나오게 되요.

다 사용하고 나서는 측정기 옆쪽에 버튼을 위로 올리는 검사지가 제거되어 손에 묻지않게 버릴 수 있어요.

저는 처음 써보는 거라 채혈기를 쓰는데 바늘이 자꾸 안 나오더라고요.

아무리 해도 안 나오길래 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채혈침을 살짝만 채혈기에 꽂아서 쓰는 거였더라고요.

이거말고는 사용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포라 혈당측정기는 날짜, 시간, 메모리 삭제 및 알람기능 설정까지 가능해서 원하는 시간에 까먹지 않고 혈당체크를 할 수 있어요.

혈당측정기로 공복혈당을 체크해 보니 좀 높게 나오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혈당측정기로 혈당관리를 잘 관리 해야겠어요.

☆구입동기☆
혈당 모니터링 한지 5년이 다되어간다
공복혈당이 백이 넘길래 꾸준히 관리하고 싶어서 ㅁㄷㅊ 꺼로 시작해서
5 년을 체크해오다....
최근 부쩍 공복혈당이 꾀 높게 나오는데다 식후혈당도 꾀 높아서
대사에 문제가 잇는줄...
며칠전 기계들마다 오차가 잇다는 사실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믿음직스런 기기를 찾다가 fda승인이라는것에 혹해서(?!!)
요것으로 구입하게 되엇다
기존 ㅁㄷㅊ 꺼랑 비교도 해볼겸..

**가격은 더 저렴한것도 잇겟지만
혈당체크지가 메인이고 기계는 그닥 가격이 나가지 않는편이라
체크지 100매에
이 가격이면 괸찬은 가격같다. fda승인도 받앗다는데..!!

**처음 받아서는
뒤편 건전지 바닥부터 걸처져 잇는 종이를 걷어내야된다
pull to start 라고 적혀잇다

정면에 M 이라고 적힌 파랑 동그란 버튼을 주로 사용하면 되는거같고.

체크지를 끼우면 자동 켜진다.

**식후 두시간 지나서 잰 결과는 이것이 20 낮게 나왓다...
누굴 믿어야할까 고민하다가
이걸 믿기로 햇다. fda 승인을 받앗다는데...!!

그리고 기존께 좀 믿음이 안가긴햇다. 대사에 문제가 잇는줄알고
내과가서 당화혈색소 라는걸 처음 재봣는데 정.상.수.치.
그리고 결과 듣던날 의사쌤이 집에서처럼 혈당체크해주셧는데
(브랜드는 모르겟음)
집에서 재던 식후 혈당보다 현저히 낮게 아주 정상으로 나오는것이 아닌가..

당화혈색소 정상에,
병원에서 체크받은 식후혈당 120으로 봣을땐
5년썻던 제품이 하자가 잇어 보인다 (기계 수명이 잇는걸까...??)

**채혈기는 쌔거라 그런지 좀 빡빡햇다
3단계에 놓고 햇는데 충분히 피가 잘 나왓다. 따끔정도. 많이 아프지는 않앗다.

**체크지가 힘이 좀 약한듯.
손가락에 밀려서 체크지가 꺾여가지고 피가 제대로 안 묻엇다.
피 묻힐때 조금 신경써야 될듯..

그리고 신박한건,
7일치 평균 내 혈당값을 계산해준다는 것!

(내일 공복혈당도 재서 비교도 해보고 다시 후기를 올려야겟다)

☆자가혈당 모니터링 기기를 찾으신다면
타사제품 5년 써본 사람으로써 이 제품 추천합니다.
정확도 면에서 저는 신뢰가 갑니다☆

☆☆2주 써본 후기☆☆
확실히 두개의 기계가 혈당 수치가 차이가 났다
적게는 20, 많게는 40까지 차이가....
이 기계를 믿...고 싶다. 적게 나오니까 (^^;;;; )
무엇보다 병원에서의 결과에 가까우니까!!!

ㅁㄷㅊ 은 체크지도 다 써가고 이제 완전히 이것으로 갈아타려고 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신박하고 깔끔하고 더 고급스러워서
혈당체크가 셀레고 재밌다ㅎㅎ

♤안녕하세요 파김치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먹어본 솔직한리뷰만 적고있어요!




최근 당뇨 초기증세가 있는 엄마와 사용하려고 마땅한 제품을 찾아보다가 사용법이 편리하다고 해서 포라 혈당측정기로 선택했어요!!

저는 평소에 조금은 당뇨를 신경은 쓰기는 하는편이에요.
예전 임신했을때 임신성당뇨판정을 받은 전과?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부모님은 괜찮았었는데 결국 일이 벌어졌네요ㅠㅠ
평소, 무릎이 좋지않으셔서 운동을거의 못하시고, 전형적인 한국인 식단인 얼큰한국이나 짠 김치류, 빠질수없는 흰쌀밥, 장아찌류의 반찬, 당이 많은 과일들, 등등 싱거운 음식은 맛없다고 생각하시는 ;;;
또, 스트레스도 한몫하구요ㅠㅠ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을 "삼다"로 불러요.
다음 》 물을 많이 마심.
다뇨 》 소변을 많이 봄.
다식 》 많이 먹음.
그외에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침침, 손발저림, 소양증 등이 나타난다고해요.
하지만 혈당관리만 잘해주면 이같은 증상들을 느끼는 증상의 차이가 있다고합니다.

이제는 혈당을 체크해야되서 사용법을 읽어보고 사용했어요.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있을 수준으로 엄마도 쉽게 혼자서하실수 있었어요.
꽤나 정확히 측정되는것 같구요.
매시간 마다 측정하고 있어요.
관리해야하니깐요 ㅠ
포라 측정기로 열심히 관리해서 당뇨가 더 진행되기 않길 바래봅니다.








@제리뷰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쇼핑 하세요!!
@솔직하고 직접사용,먹어본 후기만 적습니다.
@오늘도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되요*를 눌러주세요!



♤파김치였습니다♤



♧ Have A Good Day ♧

건강검진 때
공복혈당장애로,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구요.

잘못된 상식으로
'난 단 음식이나 디저트 잘 안먹으니까'
당뇨와는 정말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알고보니
✔쌀밥 위주의 식사, 혹은 밀가루 음식, 혹은 감자등의 탄수화물이 든 식재료... 거의 이렇게 먹고 살고 있었고

✔운동도 열심히 안하고

✔술도 가끔 혹은 자주 마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 잠을 깊게 못잠

이 모든 요인이 당뇨를 유발한다더군요.

청천벽력같았습니다 ㅜ

다행히 당뇨전단계로 진단받아
지금부터라도 저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려고
혈당체크 세트를 구매했어요.

모든게 처음이라
꼼꼼하게 조사를 해봤어요.

이 FORA 혈당체크기는
리뷰도 좋고 병원에서도 쓰는 제품이라고 하니
믿음이 갔네요.

기본 키트에
혈당기 + 채혈기 + 란셋(침) 10개
이렇게 파우치에 들어있고,
추가로 란셋과 채혈지 100개씩, 그리고 알콜스왑 100매 들어있는 구성이예요.

❤사용 방법❤

-손을 먼저 씻고 채혈지 꺼내기, 채혈침 세팅하면 또 손에 이물질이 묻으니, 채혈지 하나 꺼내놓고, 침세팅을 먼저 하고 비누로 손을 씻어요.
(비누로 깨끗이 손씻으면 채혈전 알콜스왑은 굳이 안해도 된다고
오히려 알콜성분이 다 날아가지 않으면 결과가 부정확해질수 있다고
어느 의사유튜버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채혈침 강도는 총 6 단계인데
저는 무서워서 2단계부터 했더니...
찔리는 감도 없고 피도 안나서
5단계로 하니 피가 적정량 나오네요.
뭐 따끔은 합니다만, 너무 아프다 하는 정돈 아니었어요.

(수정하겠습니다. 혈당키트안에 든 10개짜리 침은 더 짧아서 5단계로 했는데, 100개들이 따로 있는 침, 더 진한색 요거는 침이 더 길어서 3단계로 해도 피 잘 나요)

그러면 모니터에 5,4,3,2,1 숫자 바뀌고 결과 뿅!
다행히 공복혈당 100이하 나왔지만
계속해서 혈당 체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바꿔가야겠습니다.

의사들도 정말 걸리기 싫다는 기피순위 1,2위를 다투는
당뇨병... 혈당 체크를 시작으로 멀어지고 싶네요.

첨 시작하기에 참 잘 되어있는 구성인 것 같아요.

❤ 파우치에 채혈지 통 끼울수 있는 고무줄 있어서
혈당체크기, 채혈침, 란셋, 알콜스왑, 채혈지 통 이렇게
꼽아놓으니 편하네요❤ (사진참조)

#### 추가후기예요ㅜ

임신성당뇨 재검대상자라 요새
매일 하고있는데

시약지를 끼우고 흡수되게끔 끝쪽을
피에 가져다대어야 하드라고요

전에는 시약지 끝위에 피를 올린다?
로생각했는데 그럼판독이 안되고
끝쪽을 피에 들어가게? 하면
피를 흡수시켜 혈당체크하네요

수시로 체크했는데
공복혈당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임신성 당뇨는 식후혈당이 중요하다고합니다

2시간식후혈당 장애로 임당이네요ㅜ

임당판정되면 나라에서 혈당기 지원금나와요
약국에서는 더비싸게팔던데
여튼 혈당관리중요한거 같아요ㅜ


#### 혈당 관리를 위해 구매했어요

40대가 넘어가니 혈당과 혈압은 집에서 수시로
체크하며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혈당부터 관리할려고 혈당측정기 구매했어요


#### 가격 저렴하고 괜찮아 보여 구매요

이 제품이 가격도 저렴한듯하고
후기도 좋더라고요

구성은 혈당측정기 + 채혈기 + 시험지 100매 +채혈침 100매 + 알콜솜 100개
지퍼백 이렇게 있고,

서비스?로 휴지도 주셨어요


#### 처음 사용방법은 어려웠어요

채혈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한번만 해보면 익숙해져 금방 할 수 있는데요.

채혈기 뚜껑을 열어서 채혈침을 넣으면 되는데여,
뚜껑 부분을 돌려서 침 길이? 강도? 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저는 3단계로 하고 있어요.

아프지 않고 괜찮아요


#### 아프지 않아요

손 소독한 후 바로 하면 안된다고 해서
채혈침 교체하고,
혈당시험지를 측정기에 꽂은 다음
채혈하고 있는데요

첫 피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또 피가 굳어져서 그런지
혈당측정이 안되더라고요

사용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사용하고 있어요

#### 혈당관리 꾸준히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음식에 반응하는 혈당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
탄수화물 섭취한 뒤로 어떤 음식에 반응하는지
체크하고 있는데요

라면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떡볶이는 대박이더라고요
소량만 먹어도 혈당이 말도 안되게 높게 나와서
이제는 좋아하는 떡볶이도 끊었어요 ㅠ

먹어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만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라면, 빵은 소량씩 먹으면 혈당에 큰 변화는 없어요.

어떤 음식이 고혈당을 유발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그리고 공복혈당도 체크할 수 있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 지금은 가끔씩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혈당 걱정할 정도의 수치도 아니고
어떤 음식이 안좋은지 확인한 뒤부터는
한달에 한번 정도 체크하고 있어요

가정에서도 꾸준한 혈당 관리 하기 위해서는
필수품이네요



#### 내돈내산이예요



#### 모든후기는 한달이상 사용해본후 적으려고 하고 있고
#### 다 먹어본후 적으려고 하고있습니다
####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포장 잘되어 오구요.
사은품으로 미니 티슈 2개가 함께 옵니다.

- 사용전 건전지 두껑열고 비닐제거 해주세요.

- 평소 사혈침으로 손끝 많이 뚫어봤지만,
손꾸락 빵꾸는 늘 무서워요. ㅎㄷㄷ

- 중간에 버튼을 못찾아서 ㅋㅋ 헤맸어요. ㅋ
뒷부분을 당기면
중간에 버튼이 주황색으로 바껴요.

- 침 길이가 긴것, 짧은것
다양하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제품 앞에 침 길이 돌려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요.

기본으로 들어있던 침 길이는 짧아서 몰랐는데,
새로 뜯은 침 길이는 2배 가까이 길더라구요.
멋모르고 젤 끝에 맞췄다가 진짜 피철철, 손꾸락 얼얼~
침 길이 조절기능이 있어 다행이예요.

- 그 외 사용법은 참 간단해요.
통에 들어있는 결과지 필름을 꼽고,
침으로 아주 살짝 피를 내서 뭍히면 5초후에
결과가 나와요.

- 억지로 피를 짜내면 안됩니다.
손씻고 (손에 뭍어있는 이물질에 수치 달라짐)
물기 잘 닦아내고 (피가 싱거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측정해야 합니다.

- 당화혈색소 수치는 안 나옵니다.

공복혈당, 식후혈당 매일 한 번씩은 체크해보니
조금이나마 안심(?)하며
내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첨에갔던 동네 병원에선 측정기 필요없다고 해서 안샀는데,
못미더워 한달후 큰병원 갔더니 당화혈 7.1에서 7.4로 오름.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치가 올라서 당황.

그제야 유투브에 당뇨 관련 영상 많이 찾아봤어요.
유툽에 의사쌤은 첫번째로 측정기부터 사라더라구요.
현실에서보다 랜선 의사쌤이 더 낫네요.

측정기를 사야하는 이유는
공복혈당을 맬맬 체크하고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그 날 하루를
스스로 맘 다잡고 조심하기 위함이라고..
딴건 몰라도 공복 혈당 만이라도 꼭 체크하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120대 까지 나오던 공복인데,
맬맬 체크하면서 엊저녁에 뭘ㅊ먹었나 반성도하고..^^;;
좀 높다싶으면 그날 하루 마음을 다잡고
먹는걸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한달 가까이 100 미만으로 나오기 시작하네요.
혈당기 보고 스스로 노력을 좀 하니까
혈당이 낮아지는게 보여서.. 더 열심히 조심하게 됩니다.

특히나 진단 받은후 즉시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야지,
약만 믿고 평소 먹는거 그대로 먹으면 합병증으로 가는 지름길
인것 같아요. 귀찮고 싫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죽을때 죽더라도 깨끗하게(?) 가고 싶어요. ㅎ.ㅎ)

☆ 석달만에 병원가서 숙제 검사받고 왔는데,
당화혈7.4 에서 5.7 로 떨어져서 의사쌤한테 칭찬들음.
공복 100 미만이면 6 이하로 나온다길래 6점대만 나와도
좋겠다 싶었는데, 5점대라니 완전 기쁘네요.

이게 다 맬맬 혈당계로 체크하며 조심하며 신경쓴
덕분인것 같아요.
약 용량 전부 반으로 줄였어요.
언젠간 단약할꺼예요!

또, 평소 내가 먹던 어떤 음식이 나를 아프게(?)하는지
범인 색출을 위한 즉각 실험도 해보구요.
먹어보고 1시간, 2시간 혈당 재보고 이건 못먹을것 bye~
범인도 가려내고..
암튼 저는 매우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고혈당 치는건 혈당 높이는 음식을 먹었기 때문이고,
안 먹으면 되는 겁니다. (맛있는데.. 흑흑)

새*깡 먹고 3시간동안 계속 올라서 다신 안먹겠다 다짐하고,
굽* 치킨 먹고는 120도 오르지 않는 혈당에 위로 받고..
내가 먹는게 내가 된다 더니..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겠냐만은..
그간 방탕하게 ㅊ먹던 습관을 하나둘 바꾸는데
혈당계가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약을 믿고, 또는 먹고 운동하면 되지~라는 생각은
애초에 하면 안된대요.
혈당 안 높이게 먹는 습관이 우선이라고.. 의사쌤께서..
저는.. 운동하기 싫어서 음식을 포기(?)한 경우예요.
식후 매번 운동이 귀찮아서ㅋㅋㅋ

경험상 음식을 바꿔야 혈당이 내려갑니다.
저는 엄청난 탄수화물 중독이였는데.
특히, 빠삭한 식감의 씨리얼, 과자가 문제였습니다.
과자, 씨리얼, 흰밥, 면 ㄷㅏ~ 끊었어요.

밥 대용으로 압착 오트밀에 물부어 렌지에 돌려서 먹고,
양배추 채썰어 볶아 김에싸서 밥처럼 먹고..

아무튼 첨부터 식단이 빡쎄면 지쳐서 안된다고 하던데
제생각엔 이렇케라도 초기에 빨리 돌려놔야 된다고봐요.
조금 안정되면 밥도 좀 먹어보고, 면도 떡도 먹어보는거죠.

슬프지만, 당뇨는 진단부터 늘 먹어오던 보통의 흰밥, 면들을
특식(?)처럼 먹어야 하는것 같아요 ㅜ.ㅜ

써놓코보니 너무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리뷰에 진심인편이라~

-일회용품들은 따로 또 구매 가능해여~
체크지는 쿠팡에 판매합니다.
한통 1만3천원대. (넘 비싸요)
당뇨는 참 돈 많이 드는 병이네요. ㅜ.ㅜ
언넝 탈출 하고파요~~~~~~

제주는 3천원 배송비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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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혈당이 높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그동안 2개월에 한 번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으러 병원 갈 때 마다
병원에서 혈당을 측정했습니다.

천원의 비용이 청구되어서 부담은 없지만
공복, 식후1시간, 식후 2시간 등 수시로 측정이
필요할 것 같아서 혈당측정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 3일 병원에 가서 간호사를 통해서
혈당을 측정하면서, 혈당측정기를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유진 포라의 이 기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신뢰도도 높고, 사용하기도 간편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즉시 주문했고, 도착 다음날 병원에 가서
간호사를 통해서 병원 측정기로 측정하고,
곧바로 집에 와서 구입한 혈당 측정기로 측정했는데,
병원 측정치와 비교해서 2가 낮게 나왔습니다.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으나,
측정기 뒷부분의 배터리를 넣는 곳에,
배터리 아래와 위를 덮고 있는 스티커를 제거해
주어야 만이 작동됩니다.

채혈침과 검사지를 십입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채혈침을 장착하고 뒷부분을 당겨서 누르는 부분의
투명한 곳에 주황색이 보이도록 당겨주면,
채혈할 준비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검사지를 한 개 꺼내서 측정기에
살짝 밀어 넣으면 측정기가 저절로 측정할 준비
상태가 됩니다.
숫자 23이 측정기 디스플레이 부분에 나타나는데,
이것은 검사지 코드번호와 일치되는 숫자입니다.
(검사지통에 코드번호 23이 표시되어 있어서, 추후에
검사지를 별도 구매할 때 같은 코드번호로 구매하면 됨)

그러면 채혈침으로 채혈을 하면 되는데,
제 경우에는 제일 강한쪽에서 두번째 위치에
강도를 설정했습니다.

손가락에 피가 살짝나면 바로 측정기의 검사지를
갔다대면 즉시 5, 4, 3, 2, 1 숫자가 나타나면서
바로 측정수치가 나타납니다. 간단합니다.

이정도의 금액으로 높은 신뢰도와 사용하기 편리한
측정기를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면, 떡볶이, 분모자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위주로만 먹고 운동은 거의 안하다시피하니 수면에 방해될정도로 야간뇨가 늘었더라구요
당뇨 전조현상에 야간뇨와 같이 소변횟수 증가같은 증상도 있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서 측정해보았습니다..식후 혈당인데 정상범위에 들어가길래 안심은 되긴하나 요즘 같이 배달음식, 인스턴트 위주의 나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당뇨병은 젊은 나이에도 충분히 걸릴 수 있는 병인것 같아요. 고탄수화물 음식을 즐겨먹는다면 2주에 한번씩 측정하며 혈당관리를 꼭 해야겠어요

첫 구매라 뭘 봐야될 지 몰라서 병원에서도 사용한다는 좋은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체혈침, 알콜솜, 시험치, 체혈기, 측정기, 보관함 등 없는게 없는 풀세트라 이거만 구매하셔도 든든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tmi긴 한데 쫄보라 체혈기 얼마나 아픈지 궁금했었는데 오랫동안 망설인게 민망할정도로 별로 안아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체혈하고 나서가 더 아리고 아픈..
두 세 번째 칸으로 해도 피 충분히 나와요 손 끝에다 꽉 대고 탁 누르세요!

당뇨가족력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나름 당뇨관리를 하고있습니다

2년전쯤
여러 당뇨측정기를 비교한후 포라제품을
구입해 보름정도에 한번씩 아침공복에
혈당체크를 하며 지내는중

한달전부터
측정이 안되서 건전지도 교환해보고
별별 방법을 다해봐도 안되서
아~ 고장인가 보다 하며

다시 포라 제품을 주문했네요
혈당시험지랑 채혈침이 남은 관계로
다른제품을 구입할수가 없었네요
또 다른 이유는
포라제품이
그동안사용해봐서 익숙하기도하고
적은 혈액으로 측정이되며
자동제거버튼 같은 기능이 매우 편리하며
무엇보다
미국 FDA승인이 구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드디어
오늘 아침 새로 구입한 측정기로
공복상태에서 측정했네요
89로 정상범위에 들어가 안심하며
원래있던 기계에 시험지를 꽂아 남아있는
피로 검사했더니 측정이되는거예요
어~
고장난줄 알았는데
뭐야~~

제가
혈당 시험지 위에 피를 올렸더라고요
❤️절대
❤️네버
그러면 안되고
끝쪽에 피가 스며들게 해야하는 거예요

고장이라고 생각하기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잘 측정이 된건지 기억이 ~

암튼
그래서 오늘아침 3번 측정해봤습니다
새로구입한 기계 한번
원래가지고있던 기계로 두번해서 모두
정상범위인데
세번이 모두 다른 숫자예요

여러분
저 처럼 바보짓하지마시고
사용법이나 후기 잘 읽어보시고 현명한
소비하세요

이참에 사용법 한번더
1)혈당측정 검사지 삽입
2)알콜스왑으로 손끝 소독
3)채혈기로 손끝 찌름
4)피를 바르는게아니라 검사기를 혈액에
가져다 댐
5)결과확인

여러분
미리미리 건강관리 잘해서 우리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봐요

엄마가 당뇨병을 앓으신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수시로 당체크를 해야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전에 샀던건 제가 봐도 잘 모르겠는데
엄마는 사용하시기 힘든것 같아서
몇번 쓰고 아깝지만 폐기했구요.
유진포라 구매했는데
사용하기 간편해서 엄마도 사용 잘 하세요.
리뷰뇌물로 휴대용 티슈 두개 왔는데
ㅎㅎ 판매자님 귀여우세용^^

✅ 4개월 사용후

여전히 잘쓰고 있는데...한달에 한번 엄마 당뇨약 타러 가기전
집에서 재본거랑 병원에서 재는게 30 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쌤한테 왜이렇게 차이나죠? 여쭸더니...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3개월에 한번씩 당화색소 평균값을 내고 그걸로 확인하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하셔서...요즘은 매일 재는건 아니고 가끔씩 재보고 있어요.
당뇨환자의 당화색소는 6.5가 정상인데 이번달에 엄마는 7.0 으로 조금 높네요.

포라(FDA 승인) 혈당측정기

포라(FDA 승인) 혈당측정기 + 혈당시험지 100매 + 채혈침100매 + 알콜솜100개 +
메디캣 지퍼백 [메디캣 출고] 당뇨 체크기 검사기, 1세트, 포라 혈당측정기 세트


사용 방법이 어려울 거 같아서 포장지 그대로 1주일 넘게 방치하다가
사용해 봤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설명서로 이해하기 어려우면 QR코드 찍어서 동영상으로 보는게
가장 쉬운 거 같아요.

* 혈당 시험지를 꽂으면 자동으로 측정 진행 됩니다.

*채혈침 사용 방법도 동영상 찾아서 알아보는게 가장 빠른 길이었어요.
(알고 나면 방법 간편하답니다)

*측정 값 빠르게 나와서 좋네요.

* 혈당지,침 여유있게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당뇨 오는건 순식간일것 같이서 구매했어요.

일단 조립은 쉬웠고 채혈기는 가장 약한 단계로 했는데도 굉장히 아팠어요...ㅠㅠ

사람차이는 있지만 저와 엄마는 매우 아프고 아빠는 엄살이라고 하네요...

혈당 측정하는데 처음에 스트립을 삽입히니 23이 뜨길래 왜 저러지 했는데 스트립이 담겨있는 통에 코드번호가 나오는게 정상작동이라고 하더라구요.

밥먹고 바로 혈당쟀는데 굉장히 높게나와서 놀랐네요.

생각보다 측정되는데 시간도 짧고 괜찮은데 오래써봐야 내구성을 아니까 3달이상 써보고 추가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어제저녁 식후혈당146오늘아침 식전혈당86 아주정상 좋습니다.

우리신랑이 당뇨판정이후 의료기기에서 구매하려고 봤더니
비싸기만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세트로 챙겨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정도면 가격면에서 저렴하다 생각하고 바로 구매를 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내용물도 실해서 금세 잘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

물건 받자마자 12/4 - 일요일날 점심에 신랑한테 처음 사용해봤어요!
병원에서 처음 당뇨판정 받은날 420이였거든요!
근데 그안에 식이요법한 덕분인지 222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어제는 190까지 계속 잘 떨어지고 있습니다ㅎㅎ

혈당측정기가 있어서 안심되고
이제 식이요법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ㅎ
당뇨 탈출기 아자이자^^!!!! ♡

나이가 들어가니 챙겨야 할 부분이 늘어나네요 ㅜㅜ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기기 전에 기본 건강 관리로 혈당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찾아보니 혈당 측정기도 브랜드가 너무 많아요. 몇종류 검토해보고 FDA인증을 받은 포라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품은 크게 혈당측정기, 채혈기, 채혈침. 시험지, 알콤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설명서를 보면서 측정을 해보려고 하는데, 혈당 측정기를 처음 써보는지라 쉽지가 않았어요.

채혈 과정에서 바늘을 손가락에 찌르는 게 쉽지 않았고 결국 첫번째 시도는 실패, 두번째 에서야 성공했어요. 채혈기 뒤에 손잡이를 잡아 당겨 바늘을 찌르는데 바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었고 4단계 정도로 했는데도 아프네요 ㅠㅠ

시험지를 혈당측정기에 잘 꽂으면 측정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피를 시험지를 세로로 세워서 묻히면 자동으로 카운트 다운 측정이 시작되고 결과를 보여줘요.

남편과 공복 식후 몇번 해보았는데 측정 결과가 좀 불안정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공복과 식후가 같거나, 때로는 너무 낮게 나오기도 하고요.

일단 처음 써보는 기기라 테스트를 몇번 더 해봐야할 듯 합니다.

건강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등 안 좋은 진단을 받은 후 건강 관리에 예민해졌습니다. 평소에 단 걸 많이 먹어서 혈당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후기 찾아보고 젤 후기 좋은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포장 상태 아주 훌륭했구요, 설명서, 기계 본품, 파우치, 채혈 침, 사은품까지 깔끔하게 잘 배송왔어요! 설명서에 너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써봤는데도 5분 안에 준비 완료했어요!

아 근데 처음에 설명서 대충 읽고 전원 키려는데 안 되서 헤맸습니다. 전원 키실때 뒷면 배터리 부분에 스티커 꼭 당겨서 때세요!

강도는 처음에 무서워서 1로 했다가 피가 잘 안 나서 3으로 바꿔서 찔렀는데, 생각보다 안 아팠어요! 매일 공복 혈당 재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tmi이지만 사은품으로 주신 혀 클리너 진짜 좋아요.. 바꿀때 되면 구매할게요ㅎㅎ

다들 후회없는 구매하시고, 제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버튼 한번만 클릭해주세요

*산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당뇨가 있어서 처음에 케어센스2를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혈당이 높게 나와서 다른 사람을 측정하면 정상으로 나오고해서 그동안 병원에서 약탈때 가서 재고는 했습니다

요근래 혈당이 높아져서 약도 더 늘리고 했는데도 살짝씩 높게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도 체크해봐야겠다 생각을 하고는 다시 케어센스2로 측정을 해봤는데 병원보다 더 높게 혈당이 나오네요 ㅠ

다른분들 보니 2가지 제품을 가지고 체크한다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저도 이번 기회에 다른제품을 사볼까 하고 살펴보다가 눈에 뛴 제품이 이거에요

다른부분은 별차이가 없는데 시험지를 자동버튼으로 제거할수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시험지에 혈액이 묻어 있기 때문에 제거 버튼을 누를때 사용한 알콜솜에 갖다대고 해야 다른부분에 묻지를 않아요

아니면 휴지통에다 바로 해야겠지요

케어센스2와 포라를 같이 사용한 결과 케어센스2가 40~50정도가 높게 나오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포라가 병원에서 측정하는 혈당치와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당분간 2가지 제품으로 중복으로 체크를 계속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현재 사용하시고
계시는 제품이라,
선물 하신다고 재 구매 한 제품이예요..

사용 하시는데 편리하고요 .

제가 자주 체하는 편이라
따고 손을 따는 기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건 사용할때 상처도 크고
통증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도 이 제품으로 사용을 해봤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저도 만족해요!

세트 구성이 잘 되어 있네요.
금액도 괜찮고요.

집에 하나씩은 구비해
놓으면 좋을듯 해요.

요즘은 집에 필수품이
되어는것 같네요.
( ﾉ^ω^)ﾉ( ﾉ^ω^)ﾉ( ﾉ^ω^)ﾉ

###구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ﾉ^ω^)ﾉ( ﾉ^ω^)ﾉ( ﾉ^ω^)ﾉ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 * 부탁드려요.***

시험관을 하는 중인데,
난자 질에 당수치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피검에서 공복 혈당이 좀 높게 나와서
관리할 겸 구매했어요.

처음 해 보는거라 많이 헤맸어요.

한번 해보고 나니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바로바로 수치 확인이 되니 안심이 되네요.

숫자도 크게 나와서 어르신도 보기 편할거 같아요.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피부 두께에 따라 강도(?) 조절이 가능해서
주사 맞는 것보다 안아팠어요.

수첩도 동봉되어 있어
그때그때 수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좋아요.

당뇨 진단 안 받도록
수시로 체크해가며
열심히 관리해야 겠어요.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쓰는 기계라서 주문해봤는데 똑같아요 좋구요 4초안에 나오고 정확해요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 쓰던거라 ㅋㅋ 신뢰가가네요
소독솜이랑 바늘 그리고 따는기계 모두 들어있고 집도 들어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당재는 기계 등등 많이 들어있어요 여분도 많고 오래 쓸것 같아요 잘쓸게요 ㅋㅋ
쿠팡도 후기를 적을수있는지 이제알았네요
아주좋아요!!!!!!
부모님 당 재봤는데 굿굿 ㅎㅎ 부모님 드리려고 샀어용

엄마가 사달라고 하셔서
혈당 이런걸 잘 몰라 후기 제일 많은 걸로 질렀습니다.

1. 사용이 쉬움
초보자도 금방 배워서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 숫자가 큼
혈당 측정 및 관리는 보통 어르신들께서 필요한데
수치가 크게 나와서 읽기 좋아요.

3. 결과가 빠름
3초 안에 툭 나오니까 혈당 관리하기 쉬워지네요

4. 가볍고 작음
한손에 폭 들어와 쥐기 좋아요.

5. 시험에 쓸 알콜솜, 바늘침 등이 넉넉하게 같이 왔어요.

결론: 가성비 좋고 쓸만함. 추천!

이번 검진에서 공복혈당 수치가 조금 높아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임신성당뇨도 있었고 또 가족력도 있는지라 관리를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ㅠ
측정 속도는 아주 빨라요 5초 정도면 나와요 읽기도 아주 쉽게되어 있어요
침은 후기처럼 5정도로 하니까 적당한 피가 나오네요
3으로 찌르니 피가 넘 작게 나오더라구요
열심히 관리해서 건강해지고 싶네요^^

신랑이 혈당이 조금 높게 나와서 자주 측정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채혈침을 채혈기에 끼우고, 그 다음을 몰라서 헤매다가 아들이 가르켜줘서 알게 되었어요.

알고나니 쉬운거였어요.

채혈과 측정 후에 부산물들을 그냥 버리는게 꺼림칙했는데 모아서 한번에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측정수치가 자동으로 저장되니 편리하고 좋아요.

친정아버지께서 당뇨를 앓고 계십니다.

옆에서 보니 증말 당뇨병은 생활습관.관리를 잘 해야 하더라구요.

약두 꾸준히 드시고 계신데

당체크는 필수!!!!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측정이 가능하고.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는 혈당측정기는 필수품이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쉽게 사용한다 하시며
만족스럽다구 하십니다.^^

나이 들고
체중 늘고
운동 부족하니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혈당 체크 필요해서
리뷰보고
가격보고
샀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구성품 좋고
보관용 간편 백까지 너무나 좋습니다

당화혈색소가 높더라고요
당뇨 전단계인데
혈당관리 잘 해서
약 안 먹도록 하려고요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식전당이100이상이라서 구매하게되엇는데
약간 겁도낫지만 아프지도않고
체크도쉽네요
잘 사용하겟습니다
첨부내용과설명 한번보시면 사용하는데 지장없어요.
저는 참고로 안보고 하긴햇어요 쉽다는 말입니다.
다들 건강챙기셔요

측정할때 첨에 많이 헤매엇어요 측정이 바로될때있고 측정이 안될때가 많아서 고장이낫나 싶엇어요 남편이 계속 방법을 찾아보고 이제서야 이해가되니 측정 바로되더라구요 설명서 있으나 처음하시는 분들은 저희처럼 애먹을수도 있나싶네요 기계는 가볍고 좋아요

엄마가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으셨어요~

혈당관리한다고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구입해드렸습니다.

설명서 잘 읽고 머든지 체험을 해봐야 기억이 잘 되기에 제가 한번 해보았죠~마루타~ㅋㅋ

순조로웠는데 채혈기에서 막혔습니다.

피부가 두껍지않아 채혈침깊이를 2로 조절하고 방출버튼을 눌렀는데 따끔한데 피가 안나는거죠..
나 뚜껍냐?피부..ㅡㅡ;
깊이를 계속 조절해가며 총6번은 찔렀네요..ㅠㅠ
5로 조절하고 찔렀는데 손끝을 살짝 눌러야 겨우 피가 나오더군요..
그러고 혈당체크를 했는데 식사를 한 30분후라 122나오더라구요.
잘 되긴하는구나~했습니다.

담날 어머니가 의료기기상사에 갈일이 있어 갔다가 물어봤답니다.

채혈침찌르는 팁!!
체할때 팔에 혈액을 쓸어서 모으듯이 손바닥에 혈액을 쓸어서 중지손가락끝에 모아 엄지로 살짝 눌른상태에서 찌르면 된다고 하시네요~
그랬더니 피가 나오더랍니다!ㅎㅎㅎ
전날 5-6번을 찌른 나 자신..모르면 배우자!ㅋㅋㅋ


검사지까지 2박스 더 구매하고 혈당관리 잘 할수있도록 도와드려야겠어요~!^^
검사지 사용기간은 오픈하고 90일!!!
잊지않게 통에 날짜를 적어두시면 편해요~~^^

혈당시험지를 재구매할려다가 좀 더 쉽고 빠른 체크기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FDA승인 받았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ㆍ오자마자 시어머니 해드렸는데 더 쉽다고 하시네요ㆍ다 쓰고 재구매할께요ㆍ

예전에 쓰던것보다 더 편리하고 너무 깔끔하네요.
작동법도 , 당뇨수치 저장하는것도, 알람 울리는것도,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바로 설정 눌려 저장 해뒀네요 .
구성품도 너무 좋구요 ^^
파우치에 넣어 가방에 쏙 넣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