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장판이 조금씩 찢어지고 벗겨져서
전체를 다 교체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그냥 찢어진 부부만 교체하기로 했어요
넓은 장판을 구매하면 교체하는 것도 일이고
비용도 그렇고 그냥 안좋은 부분만 교체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 장판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구매후 바로 주방에 깔았는데
며칠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정리해서 적어볼까해요~


** 필요한 사이즈별로 구매~

주방 전체를 교체할게 아니라서
딱 필요한 크기의 제품이 필요했는데
그렇게 제품구성이 돼 있더라구요~
불필요하게 큰 제품이 아니라
딱 맞는 사이즈의 장판이라 바로 구매를 했죠~


** 두툼한 두께~

직접 보고 구매한 장판이 아니라
두께가 어떨까 했는데 두께감이
적당한게 좋았어요~
너무 얇은 시트지 같은 장판이면
진짜 사용기간이 짧거든요~
그냥 벽에 붙이는 용도가 아니라
수시로 발로 밞으면서 다니는 장소에
깔 장판이라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어야 했거든요~
두께감은 만족~


** 미끄럽지 않았어요~

주방에서 사용할 장판이라 어느정도
미끄럼 방지가 되는 장판이면 좋겠다 했는데
상품설명에 나온것처럼 미끄럽지 않았어요~
실내화를 신고 다니는 저희 가족한테는
미끄럽지 않은 장판이 중요한데
이점도 만족했어요~


** 유연해요~

처음 제품을 포장지를 뜯었을때 너무 딱딱하면
어쩌나 했는데 바닥에 쫙~~ 깔고 몇 번 만져주니까
유연해지면서 바닥에 잘 붙어있더라구요~
제품 받자마자 바로 깔면 돌돌 말려서 오기때문에
어느정도 말려있는데 바닥에 깔고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면 유연해 져서 펼쳤을때 말리는 부분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전체를 교체한게 아니라 찢어진 부분만
교체한거라서 바닥에 깔고 투명테이프로 마감처리를
했어요~


** 색감도 포근하고 좋았어요

장판 색감도 포근한 느낌의 우드색상이라
너무 튀지않고 좋았어요
기존에 저희 주방바닥에 깐 장판색상이라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같은 비슷한 우드색상이라
이질감없이 잘 맞았어요~

부분교체만 하니까 비용절감도 되고
시간도 아끼고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집이 오래되다 보니까
한번씩 리모델링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먹고 살기 바빠서 말이죠

딸아이방이라도 해줄까 하고
매트 깔린 곳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방문쪽이 영 꼴보기 싫어서 안되겠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딱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도 있고요

역시 좋아요
살짝 미끄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대체로 만족해요
감쪽같이 다른 방 느낌이 나요
디자인은 같은데
색이 한층 밝아져서 그런가 방도 환하고 넓어진거 같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바꾸어 주는건데
옷봉은 무거워 혼자는 못해서 남의 편 오면 부탁해서 마무리 할까해요

바꾸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해요

베란다에.깔려구요..
예전에깔았던게.지금은다.찣어지고.
더러워져서.
새로깔아야겠어요..
싸고.좋아요..
막.쓰기.딱이죠..
가구들을밀고.이리저리.옮기느라.
밀고댕기는바람에.
걸려서.찣어져버렸어요.
새로깔고.사진다시.올릴께요..
받자마자.쓰는거라서요..

장판데미지에 기름같은것 묻어있고 고작 비닐로 포장 ㅋㅋㅋ
아시
그냥쓸라 했드만 안쪽은 또 찢어진서 보냄 ㅋㅋ개

다시 도배를 하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쓰기에는 요철이 생겨서 불편한 곳에
간단하게 깔려고 구매했어요!

[ 구매를 결정한 이유 ]
장판을 조금 구해야 했었는데, 요즘에는 다 아파트도 마루잖아요
그래서 쪽장판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양하게 파는 플랫폼은 많았지만 cm를 재야하고,,최소 구매 수량이 있고,,,
또 반품도 안되고,,,옵션은 왜이렇게 많은지 복잡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까 다행이도
이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 제품 첫 인상]
딱 받고 나서 열어보니까 본드냄새가 나더라고요
또 돌돌 말아오는데 이게 옛날 비닐 장판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무게감이 없어서
잘 안펴지더라구요 !

그래서 하루이틀 정도 넓은 곳에 펼쳐놓으니까 잘 펴졌습니다!
본드냄새는 꽤 간 것 같아요 일주일정도로요
그래서 집같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작업하기에는 조금,,,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붙였나요?]

도배풀 안바르고 그냥 본드스프레이로 뿌려서 부착했는데도 잘 붙어 있어서 좋아요!
방 전체에 깔려고 했다면 도배풀을 구매를 했을텐데, 부분부분 보수를 위한 거라
도배풀까지 준비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작업이 번잡스러울 것 같더라구요.

중간에 수정하려고 들었는데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떼져서 나중에 뗄때도 편할 것 같아요
간단한 수선? 용으로 쓰시는 분들은 이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

요즘에는 아파트도 마루가 깔려있는 곳이 많아 사실 이런 장판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수를 하고 남은 장판들은 집안에 가구 다리 아래에 받쳐두는 용도로
쓰기 위해서 챙겨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구 높이도 잘 맞출 수 있고
또 가구를 한 자리에 두면 패이기도 하는데 그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
쪽 장판이라도 조금씩 남겨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앞뒤 베란다에 롤매트를 깔아놓았는데 습기때문인지 위에 비닐이 울퉁불퉁 일어나고 끈적거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쿠션감은 좋은데 그 상태에 위에만 깔끔하면 될 것 같아 장판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이제품 저희 집에 딱입니다. 앞뒤 베란다 모두 다 깔고도 조금 남았구요. 원래 베란다 색깔과도 비슷해서 그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장판이 처음에 너무 미끌거려서 양말신고 아무 생각없이 나갔다가 넘어질 뻔(?)했는데 몇일간 사용하니 미끌거리는 것도 많이 없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느질 작업대에 깔려고 구입했어요
바느질하면서 패턴그리거나 원단재단할때 쓰려고 합판을 올려놓고 쓰고있는데..오래쓰다보니 합판이 깨지거나 갈라지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새로사야하나 어쩌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제가 생각을 잘못했더라구요
바닥장판을 붙여놓게되면 쓰기좋겠더라구요
바로 구매했고..오자마자 올려놨어요
폭이 80이라 좀 자르긴해야했지만 귀찮아서 살짝 뒤로 넘기고 그냥 씁니다.
당장 오늘 바느질할거 있었는데...잘됐어요

그날저녁에 실기준비도있고해서 깔아놓은곳에서 재단도하고 했어요
다리미 써야하는 일도 있어서 그건불안해서 바닥에 천하나 깔아놓고 다림질히고했더니 갠찮네요
합판만깔고 그위에서 하는것보단 패턴그릴때랑 종이에 빵꾸나거나하지 않아서 좋아요.
거의 자투리 20정도만 남고 딱맞었네요
자투리도 버리긴 아까워서 우선 현관앞에다 두었어요. 현관문 타일이 하얘서 ㅎ

전문가 아니어도 깔수 있는 펫트장판 잘 샀습니다^^
우리 어릴적엔 모든 집에 죄다 이 펫트장판=(구) 이름 비닐장판이 깔려있었다지요.
이사온지 이십년된 지금 아파트도 첨엔 전세로 시작한지라 집주인이 거실말고 방들은 펫트장판을 깔아 내놓았었는데 어쩌다보니 창고방내지 옷방으로 쓰던 부엌에 붙은 조그만 이 방만 장판을 안바꿔서 밀리고 끌리고 생활의 흔적이 많이 남아 추석앞두고 정리하면서 장판을 바꿔봅니다.
원래 깔려있던 누런 장판과 두께도 품질도 같았구요 요즘 감각인지 밝은 용마루색 이쁘네요.
5만원여 돈으로 리모델링한 기분입니다.

걱정말고 주문해도 됩니다. 얄쌍한 시트지같은거 아닌 제대로된 일반 장판입니다.

●장점
-맨들맨들 약간 딴딴한 느낌의 새장판느낌 확실함
-뒤에 절취선이 있어 셀프 컷팅이 용이함

●단점
-찍힘이나 자국에 강한편 아님
-테이프가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접착제가 남음
-손으로 누르면 다소 쉽게 부러짐

●알아둘 점
-처음 받고 깔면 냄새남(이틀정도 환기시키면 사라짐)
-처음에 다소 미끄러움
-받고 깔고 닦으면 약간 회색 묻어나옴(심한 건 아님)
-절대 세워서 보관하거나 배송하지 말라고 해야함
(다 구겨져서 왔고 3일이 지난 지금까지 펴지지 않고 있음)
-제시된 사진과 색깔이 다름 (내가 찍은 사진이 진짜 색깔에 가까움)

노견강아지가 눈도 어둡고 귀도먹더니
요실금까지생겨서 어쩔수없이 강쥐집옆에 화장실을 만들어주려고 구매하게됨
장판이두껍고 코팅이 잘된 제품인지라 오줌이묻으면
많이미끄러워
하눈수없이 뒤집어서 뒤판으로 사용중
다행히도 뒷면은 살짝 거칠어서 덜미끄럽다능

이웃님들도 건강유의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우리강쥐 더 아프지만말고 사는그날까지
우리가족과함께 꼭 붙어살자 많이많이소중해

상세 설명에도 있듯이 시공 적정 온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다행이 여름이라 부드럽긴 하지만 겨울은 차이가 있을듯.

여름임에도 롤의 마지막 부분의 굴곡은 야외에서 두시간 정도 펼쳐 두었음에도 평평하게 펴지지느 않아서 평상 설치시 당겨가며 설치한

2미터 무게도 그리 가볍지 않아요..
만족합니다.

2번에걸쳐 배송이왔는데 색깔완전틀리고
장판이 어디서 주어왔는지 완전 개판입니다
너무화났지만 포장뜯고 바닥에까는도중
발견해 그냥 넘어갔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장판이 눌려서 왔네요
첫 구매때는 장판이
돌돌 동글하게  잘 말려와서 좋았었는데
이번엔 납작하게 눌리다 보니
깔아놔도 파도 치듯 우네요.
포장도  첫 구매때도
얇은 비닐 하나였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똑같아서
좀 아쉽.
물론 내구성도 없는 비닐이다 보니
찢겨져 있는건 기본.
아무튼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이라
환기는 필수네요.

일반 장판이랑 똑같아요!!
다른곳들 보면 장판이 찢어진다던지 구겨진다고 해서 엄청 여기저기 찾아보고 상품평도 보다가 여기는 상품평이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찢어지거나 구겨짐없이 잘 깔았습니다 ㅎㅎ
본드냄새? 무슨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틀동안 환기 시켰네요~
지금은 약간의 냄새 나는 것만 빼고는 정말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장판 보수를 하려구 주문했는데
색상을 잘못 선택했어요
두께도 얇네요 ㅠㅠ
제가 잘못주문한거네요 ㅠ

빠른 배송 감사.

덕분에 추워지기 전에
주말에 잘 깔았네요.
생각보다 밝고
적당한 두깨감도 있어서
나름 만족 합니다.
하지만
포장이 비닐 하나뿐이라
배송중 부대껴서
장판 끝 부분이 조금 갈려 나갔네요.
겹침으로 해결 했지만
포장 상태가 많이 아쉬워요.

깔고 하루 지났는데
장판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네요..
다햄히 빈 방이라 환기 중인데
바로 생활하면 머리 아플듯

생각했던것보다 재질도 괜찮고 그냥 보았을때보다 깔고나니 더 깔끔하고 예쁘네요
원래는 작은방만 할 예정이었는데 예뻐서 추가로 주문해 안방도 했어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비닐로만 포장이 되어있어서 까진곳이 군대군대 있었어요~ 포장에 좀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마루 장판색이 다르고 질이 좋지않아 사기 당한 느낌이다.
기존 장판색과 달라서 사용 불가능.

집에 장판을 깔았는데 기사분들이 문지방을 저희집은 항상 장판으로 덥어 두는데 다른 색의 기존 장판이 문지방에 깔려 있는걸 봤으면 해주고 갈만 한데...방이랑 거실만 딱 해주고 가는 바람에 색이 너무 달라서 제가 비슷한 색으로
사서 깔았더니 보기 좋네요...
장판 좋습니다.

몇번이고 낙상할뻔 했어요.
고탄성에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다고
적혀있어 구매했는데 잘못디딛다간
골로 갈뻔..
너무 심하게 미끄러워요.
발딛일때마다 조심조심 ..
쿠션감은 일도 없어요.
몇번이고 미끄러져 넘어졌다가
도저히 위험해서 다른걸로 구매할까 합니다.

애초에 16t라 얇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많이 얇아서 상처가 잘 나네요.
가격만큼의 품질입니다

무늬나 색은 이쁘게 잘 나온듯해요
일반가정집 장판두께 생각하시면 이건 얇아요.
두꺼운거 원하신다면 비추~
간단히 사용할 용도로는 적당한것 같습니다.

하...2개주문했는데 하나깔고 남은거 깔려고 보니 색이랑 재질이 미세하게 다르네요ㅡㅡ 실제로보면 사진보다 티 많이나요 어쩔수없이 깔긴했는데 마음에 안드네요 ㅜㅜ

당황스럽습니다. 우글거림이 바닥 전체에 있습니다.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품 파시면 어떻합니까?

장판을 다시 깔고 싶은데 다들 짐이 많다고 꺼려서~ㅠ 셀프 장판 깔았네요 첨해보는거라 힘들었지만 역쉬 깔고 보니 색상도 환한게 넘 좋아서 방만 깔려다가 다시 재구매해 거실도 깔았네요

펼치니 바닥에 좀벌레 몇마리가 떨어져서
기함했네요 남의집 가구랑 옷 망치려고
테러하시나요?
너무 하시네요 찾은거말고도
더있을까봐 너무 불안하네요

바닥본드를붙이지알아그런지 울퉁불퉁한곳도생기고 장판이 흠이많이생겨요~ 바닥깔고 2달가까이됐는데 직접 눈으로보고 선택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ㅠ

색상 예쁘고 겉면이 미끄럽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잘 찢어지니 가위로 자르고 조심해서 깔아야 합니다

두께감이있어 바닥에 누워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저렴한가격과 로켓배송으로 매장에서 사서 들고오는 번거로움을들수있어 항상 쿠팡을 애용합니다

상태보세요..

이따구 물건을 보내주십니까??

장난하시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