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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근처 갈비탕집에서 포장해서 끓여먹거나
코스ㅌㅋ에서 파는 레트로트 갈비탕을 끓여서 아이에게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끓일때마다 뼈를 발라내어 살만 잘게 잘라 먹이곤 했는데
엘빈즈 갈비탕은 엄마의 마음을 반영한듯
갈비도 잘게 슬라이스하여 패킹했어요.

양은 작은 국그릇으로 반정도 옵니다.
7살 딸이 먹기에 딱 한끼 먹을 양이예요.
양도 남김없이 먹을 양이라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저에겐 간이 되어있지 않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금으로 얼마든지 기호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짜게 먹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엘빈즈 갈비탕은
간 조절을 할 수 있어 좋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갈비탕 자체 기름기가 적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간의 정도와 양 또한 마음에 듭니다.
패킹을 뜯어서 냄비에 덜어내시고
하얗게 굳은 기름은 숟가락으로 떠내시고 끓이시면 맑게나와 좋아요.
다른제품들보다 기름이 적네요.

아이도 맛있다고 한그릇 다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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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곧 세돌아이 주려고 냉큼 신청했습니다.
뭐든 잘 안먹는 아이긴해도 엄마맘이 다 똑같죠~

■양
총 5팩이고 한팩뜯어 담으니 아이 식기 국그릇에 꽉차요
잘 먹는 아이라면 okay~
저희아인 두끼에 나눠먹었어요(그래도 남음....)
건더기는 큰덩어리 3개 였고
이걸 한번에 먹긴 어려워 잘게 쪼갰어요
결 반대로 잘라야 아이가 먹기쉬워요!

■맛
간이 안되어 있다고들 말씀하시는데
나트륨함량이 있어서 많이 싱겁진않아요
전 간별도하지않고 그대로 줬어요
두번째 재탕국물먹으니 어른꺼랑 간도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저희아인 국을 줘도 안먹는 스타일인데..
역시나 건더긴 뱉고 ㅎㅎ 국은 제가 떠먹여줬어요
그나마 5숟갈정도 먹었네요 ㅎㅎ
이정도면 아주 잘 먹은거예요.
입맛에 어느정도 맞는거같아요.

담에 다먹으면 구매생각있어요.
사실 다른 상품은 구매생각이 별로 안드는데
갈비탕이라 그런지 영양가도 많을것같고
국물먹어보면 어른꺼랑 차이가없어요.
꼭 먹이고 싶네요.

근데 스텝2로 되어있던데..간 조금하면 일반식이라
스텝3와 차이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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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갈비탕은 냉동보관 제품들이 많은데 실온 보관이라
아이랑 외출시 여행갈때 챙기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엘빈즈 한끼뚝딱 순살 갈비탕은 한팩 양도 넉넉해
두번 나눠 먹이기에도 좋고 순살로 발라져있어
따로 뼈와 고기를 분리안해도 좋네요.

고기는 잡내없이 기름기가 많지 않아
가위로 잘라내야하는 번거로운 2차 손질이 필요 없어요.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돌려도 되나 냄비에 갈비탕을 부어 끓이는데
갈비탕 팩 안에 기름기가 좀 많은 편입니다.
전자레인지보다는 냄비에 부어서 끓여주면 팩안의 기름기를 좀 거둬낼수도 있어 냄비에 끓여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천일염과 한식간장으로 짜지않고 담백하게 만들었다지만
다섯살 아이에게는 다소 간이 약해 소금을 추가해서
밥이나 국수를 넣어주니 맛있게 잘 먹어요.
향미증진제 아스파탐 감미료등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이기에 좋답니다.

날씨가 추워져 아이가 국물요리를 더 자주 찾는데 따뜻하게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 세상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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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짧은 아이를 키우고 있어용
먹는 속도도 느려서 그나마 빨리 먹는 국은 최대한 꼭 같이 내어주곤 합니다
국을 끓여도 조금씩 먹으니 여러가지 끓여서 냉동에 얼렸다 주곤 하는데 가끔 미리 해동 안해놨을 때 유용한 제품이에요.

우선 고기는 호주산이네용
아무래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사실 한우는 어~~쩌다 먹이고 우리집 대부분의 소고기는 호주산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혹시 한우가 아니면 안되시는 분은 확인 필수로 하셔야 할 듯ㅋ

간이 안 돼있어서 각 가정에 맞춰 알아서 하면 되니 엄청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예비초딩이라 간을 해줘야 해서 소금 추가했어요ㅋ 어린 아기들은 그냥 먹여도 될 것 같네요

고기가 으스러질만큼 푹 고았나봐요. 근데 이것도 참 늦게 삼키길래 전 고기 결이랑 반대로 아주 쪼사서 줬습니다ㅋㅋ

그냥 먹어도 되지만 이걸 베이스로 재료들 추가해서 떡국, 미역국 등을 끓여도 될 것 같아요
전 떡국 끓여서 줬는데 “최고” 소리 들었어요
다 먹으면 비상용으로 또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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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국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유일하게 먹는 먹는 국물이예요ㅎㅎ
국물 가는 심심한편이라서 아이들 먹게 좋은데 저희 아이는 아이들 먹는 간에 비해 조금 짜게 먹는 편이라서 살짝 간을 해서 주었어요.

여러 종류의 갈비탕 시켜보았지만 이 갈비탕을 제일 잘 먹어요.! 들어있는 고기들도 연하고 양도 많고요.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제가 먹어도 맛있네요.ㅎㅎ
백프로 갈비 순살과 국산 채소 육소를 써서 더 아기에게 먹이기도 안심이 되고요.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근데 저는 냄비에 부어 한번 더 끓여 식혀먹이기는 합니다ㅎㅅㄴ

가끔 공휴일에 어린이집 긴급보육으로 보내 게 되는데 그때 도시락으로 이 갈비탕 보내주면 선생님들이 밥을 왜 이렇게 잘 먹냐는 칭찬들을 많이 하실 정도로 잘 먹어요. 제가 해주는 밥보다 잘 먹어서 시켜줄 수 밖에 없네요. 안 먹는 것보다는 뭐라도 잘 먹는 게 더 나으니까요.
어른 용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배송 총알 배송이네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아침에 문앞에 딱 와있었어요~
꼼꼼하게 상자 두개로 이중 포장 되어 있고요 안쪽에 5개 따로 개별 포장되있어서 먹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 아침주려고 했는데 새벽 배송으로 와서 딱 아침으로 줬네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국물이 좋더라고요 일어나자마자 밥 먹기 힘들때는 국에 말아서 먹는게 좋아요 특히 우리 애들은 국물을 좋아하거든요 아침 꼭 먹여보내고 싶은게 엄마맘이잖아요
한팩에 살코기로 해서 적당히 들어가 있고요 아이들 그릇으로 한그릇 딱 나와요 국물은 아이들용이라 싱거운 편이예요 약간 심심한 맛이랄까 어른들 기준으로는 그런데 짠거는 아이들에 안좋으니 싱거운게 낫죠 저희는 소금 살짝만 넣고 당면 조금 넣어서 먹었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하루 시작했네요
저처럼 밥반찬 걱정이신 맘분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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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최대숙제!
우리아이의 건강한 저녁식사 준비하기.
매일 반찬을 만들기 힘들어 주말에 밑반찬을
만들어두지만 국없이는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
퇴근후 국을 준비하는일이 여간 힘드네요.
그러다 만나게 된
"엘빈즈, 한끼뚝딱 우리아이 순살갈비탕"


•세트구성
한세트 5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끼에 한봉지를 먹고 있어요.

*영양
100% 갈비순살과 국산 채소육수로 만들어졌고
No향미증진제, No감미료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편리성
냉동고에 얼려두었다가 출근시간에 냉장고로
옮겨 자연해동을 합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완성!
간단하게 한끼가 해결되니 너무 편리해요.


떡국을 좋아하는 아이라
엘빈즈, 한끼뚝딱 우리아이 순살갈비탕에
떡국떡을 넣어 끓여주었는데
너무 맛있다며 국물까지 남김없이 먹네요.
자주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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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입 까다로운 아이라 식판음식도 자주 사서 먹이는 편인데 엘빈즈도 그중에 믿고 먹이편이예요~.
신랑이랑 저는 갈비탕을 안좋아는 편이라 잘 안먹게되는데
아이는 갈비탕 맛있는지 한번 씩 먹고 싶다고 해서 큰 팩으로 된걸 사서 한번씩 먹었는데요.
아이용으로 한팩씩 파는 제품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배송이 와서 열어보니 박스를 두번포장해서 깔끔히 왔고
본 상자에 5팩이 들어 있답니다.
유통기한은 내년7월이라 넉넉하고 특히 실온보관이라
관리가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전자렌지에 3분 돌리면 된다고는 되어있지만
아이 먹이는거라 냄비에 끓여줬어요.
한팩에 200그램이라 금방 끓여지네요.
순살 건더기가 있던데 아이가 잘잘하게 자른 걸
잘먹어서 잘라줬는데 선분홍핏 고기색이더라구요.
신선하다는 거라 믿고 먹였어요~.
다행이 아이 입에 맞는지 한그릇 뚝딱 국물까지
원샷하며 깨끗히 비워주네요~~
엄마가 해줘서 너무 맛있다는데
어린이전문갈비탕회사에서 파는 거라고 알려줬어요 ㅎㅎ
참, 간에 예민하게 표현하는 아이인데
삼삼한 간이라 그런지 불만없이 맛있다하니 다행이네요.
단점이라면 수입고기에 한봉가격이 싼편은 아닌 것 같지만
아이만 줄때 한봉 뜯어서 주기 유용하고 아이가 잘 먹어서
떨어지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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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담겨올 줄 알았는데
비닐에 담겨져서 배달 됐더라구요
안쪽에 눌려서 살짝 열려있던데
패키지에는 손상이 없어사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는 30개월이라
갈비탕을 처음 먹는건 아닙니다
간이 좀 덜되어있어서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네요 ˃̵ᴗ˂̵

이런국물류 집에 보관했다가
반찬 없을때 급하게 뜯어주기가 좋더라구요
이틀동안 국물에 밥 말아서 뚝딱 먹었습니다 ㅎ

고기는 약간 씹히는 감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안먹더라구요ㅠㅠ
제가 맛있게 먹음^^..
다 먹으면 또 시켰다가
냉동실에 넣어 두려구요!

국물 없이는
밥을 잘 안먹어서
이거 하나 쟁겨놓으면
가끔씩 꺼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양도 제법 많은 편이에요

저는 냄비에 넣어서 한번 끓여서 줬는데
전자렌지에도 조리 가능 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여행갈때 이런거 들고가면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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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저염 갈비탕.
쿠팡체험단으로 우리아이 갈비탕을 받았어요.
워낙 건강식만 먹는 아이라서,잘 먹을까 걱정했어요.
일단 엄마가 기미를 해보니,
간간해서 염도는 합격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게 잘 찢어져서 잘게찢어서 먹였어요.또 합격이구요.
전 직화로 파넣고 한번 우르르 끓였는데,
기름기 적어서 합격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재구매 할것같네요.
고기도 잘먹고,국물은 반은 남겼지만
그래도 급하게 국물먹여야할땐,
사골국이나 이 갈비탕으로 줘야겠어요.
사진은 평상시 밥상에 갈비탕 준거예요.
다른날엔 콩나물국이나,맑은 된장국도 종종 준답니다.
건강하게 만들었다고하니 회사믿고 먹여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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