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고양이 원픽 스크레쳐 후기로 돌아왔어요

벌써 두번째 재구매 하고 있네요!

사실 다이소 가면 오천원짜리도 있잖아요....ㅎㅎ

원래는 그런거 사서 썼는데,,,!

엄마가 쿠팡 구경하다가 이거 사람들이 많이 사고

평도 좋더라 언제까지 내새끼 다이소 스크레쳐 사서 쓰게 할거냐

좋은 것도 한번 사줘바라 해서 샀어요,,,, 나도 돈 없는데,,,,

뭐 우리 고양이를 위해서 한번 더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평평한 것보다는 안정감 있어하는게 보였어요

평평한 스크레쳐 위에서는 뭔가 불안하게 그 팔 접고 식빵 자세 하고 있는게 디폴트라면

이 스크레쳐 안에서는 팔도 다리도 쭉쭉 펴고 누워있을 만큼 자리가 널널해요

이게 생각보다 크기가 큰편이라 진짜 고양이 하나 눕고, 쫙 펴도 남을 정도랄까요?

물론 고바고 인거 아시죠?

여튼 저희 고양이는 누워도 쏙 들어가서 꾹꾹 및 스크레쳐 사용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할거같아요

지꺼 오는건 또 어떻게 그리 잘 아는지,,,,

캣닢도 안뿌려줬는데 가서 본능적으로 긁고 있더라구요

여튼 너무 귀엽습니다. .... 귀엽구요

여러분들도 이건 꼭 사주세요

이거 사면 고양이가 귀엽게 누워있는걸 볼 수 있어요

단단하고 튼튼해서 오래 쓰기도 하고

다 긁어서 좀 안긁힌다하면 그냥 집으로 쓰기도 좋아요

익숙해져서 그런지 거기 들어가서 잘 누워있더라구요!

여튼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만이천원정도 아깝지도 않은 거 같아요 ㅎㅎ

고양이 키우시면 진짜 꼭꼭 사주세요


제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꾹꾹 부탁드려요

고양이 스크래쳐가 다 헤져서 스크래쳐 알아보다 후기가 좋은 펫츠몬 눕기 편한 특대형 B골 스크래쳐가 눈에 들어와 구매해보았습니다

스크래쳐 사용하면 항상 골판지가 빨리 헤지고, 가루도 많이 떨어져서 고민이였는데 펫츠몬 스크래쳐는 단단하게 이루어져있어 스크래쳐 기능도 잘되지만 쉽게 헤지지 않고 가루가 많이 안떨어지는 제품이라 고양이가 오래쓰고 단단하니 그위에서도 편안한게 누워있더라구요! 잠도 자고!

⭕️펫츠몬 눕기 편한 특대형 B골 스크래쳐는 가로 60cm인 타원형과 가로 55cm인 원형으로 2가지 크기와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희고양이는 타원을 좀더 좋아하는것 같아 타원형으로 구매하였고 역시나 잘쓰더라구요

⭐️A골과 B골로 나뉘어진다는걸 펫츠몬 스크래쳐 구매하면서 알게되었는데 A골은 골의 넓이가 약5mm인 2중골지로 갯수가 약 60개의 접착횟수가 있고, B골은 골의 넓이가 약 3mm의 2중골지로 갯수가 100개의 접착횟수로 되어있어 촘촘하여 더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 B골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기존 골지보다 골이 작은 골판지를 사용하여 밀도와 강도가 높아 오래가고 가루가 덜 날리는 장점이 있고, 안쪽 스크래쳐가 다 닳아도 버리지 말고 뒤집어서 사용하면 한번더 사용할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오..! 이건 정보 찾아보면서 저도 알게 되었네요!!)
✔️또, 무취 무향 옥수수 전분 풀로 만든 접착제를 사용하여 본드냄새가 나지 않고 접착력또한 뛰어나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으며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오목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스크래칭과 휴식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4.2-3kg 정도 되는데 다원형해도 공간 여유 많아서 왠만한 뚱냥이나 다묘아닌이상은 타원형하셔도 작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단하고 오래쓸수 있는 가루 덜 날리는 고양이 스크래쳐 찾으신다면 펫츠몬 스크래쳐로 추천드립니다~~

#️⃣ 9 개월 차 한창 말 안 듣는 캣초딩을 키우는
초보 집사에요.
3 개월의 다 죽어가던 아가를 집 앞에서 우연찮게
발견해 데려와서 나름 금이야 옥이야 키운 지 ..
어느새 6 개월이에요.
하는 짓만 보면 겨우 묘생 9 개월 차면서,
무슨 터줏대감처럼 이 집에서 가장 오래 산 거처럼
행동하는 거 같이 보이지만 말이죠.
새끼 때 사준 스크래처 박스용 리필형 판을 따로 꺼내서
바닥에 내놓았는데 항상 거기에서 잠을 잡니다.
숨숨 집도 2 개나 있고 전용 쿠션 2 개,
스크래처 박스도 따로 있는데 왜 굳이 자기 몸보다 작은
그곳에서 자는지는 이 미천한 집사의 짧은 생각으로는
주인님의 깊은 속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요.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아는 건지 작은 스크래처 판에
커다란 몸뚱이를 맞춰 자는 걸 보니 괜히 뭔가 짠하더군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이왕 사는 거 몸집 더 커질 거를 대비해서 특대형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사용한 모든 제품은 100 % 내 돈 내 산이며,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๑'ٮ'๑


*️⃣ 현재 강아지도 2 마리 키우고 있고 과거에 별이 된
또 다른 아이 포함해서 총 28 년 이상을 키워 왔기에,
강아지에 관한 건 모르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그만큼 자신 있는 집사입니다.
근데 고양이는 정말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몇 년 전에 친한 언니가 고양이 목욕 좀 시키게
잠시만 몸만 좀 잡아 달라고 해서 도와주다가,
양쪽 손목이 완전 나가리가 났었습니다.
양쪽 손목에 피 철철, 피범벅 돼서 붕대를 칭칭 감아야 됐을 정도로 아직도 제 손목에는 희미하게나마,
그때의 영광의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ㅡ.ㅡ
그래서 그 이후로 고양이는 ' 둘 중 하나 ' 라고 ..
" 천사 아님 악마 ( + ㅆㄹㄱ) " → 99.9 % 가 악의 축.
혼자 나름 판단을 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아주 가끔 빼고요 .. ☞☜ ..

암튼 동물들은 다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한 저였지만,
그 사건 이후로는 고양이는 외면하고 점차 멀리하게 되었죠.
그러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개냥이 영상들을 많이 보다 보니,
그냥 그때 언니네 고양이가 성격이 더러운 거였다고,
그런 성격파탄자 고양이는 극히 드물 거라고 ..
나도 영상에서 본 것처럼 천사 같은 고양이한테
간택 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낭만 + 동경을 키워 가고 있었지요.
근데 나의 환상과 동경이 이런 식으로 깨질 줄은 몰랐죠.
갑자기 이게 뭔 운명의 데스티니인지,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면서 순간 나락에 떨어진,
그때 저의 기분을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 ㅋㅋ
고양이에 대해서는 정말 아예 모를뿐더러,
고양이를 키울 거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내 인생의 라이프에 고양이라는 종족이 끼어들 줄이야.
그것도 개냥이와는 완전 정반대인 글자 그대로,
고. 양. 이. 그중에서도 하필 이런 쌩 냥아치 같은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싸가지 + 사탄을 어쩌다가 ..
Oh, My God !!!!!!!!!!!!!!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조상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난 이때 정말 심각하게 진지했음요 ㅡㅡ ...
암튼 구슬프게 울던 아기가 계속 신경이 쓰여서
무작정 데려 오기는 했는데 일단 아픈 거 다 치료하고 나니,
입양을 보내야 하는데 이 더러운 성질머리를
그 누가 데려갈까 하 ...
결국에는 가혹한 운명의 데스티니를 받아들이고,
가족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주옥 (?) 같은
삶의 체험 현장을 매일 몸소 체험하는 바입니다 .. ^^
암튼, 고수 집사님들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상품 후기
지금 보니 정중앙이 일정하지 않고 갈라져 있고요.
가로로 쫙 갈라져 있고 작게 갈라진 게 아닌,
좀 크고 길게 갈라져 있네요.
근데 침대용으로 쓰려고 구매한 거라서
자는 데만 별문제 없으면 돼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뭐 그리고 어차피 비싸게 구매한 것도 아니니까요.
처음에는 다가오지도 않더니 뭔 놈의 의심은 그래 많니.
이제는 자기 침대인 걸 알았는지 편안하게 잘 사용합니다.
마음에 들었는지 매일 여기에서 자네요.
마음에 드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구입하고 안 쓰면 어쩌나 했는데 배까지 까면서 자는 거 보니까
안락함을 느끼시나 봅니다.
저러고 자면 등 배길 거 같은데 .. 우리 딸기 띨구도 푹신한 곳에서만
자는데 자기 딴에는 편하니 저러고 자는 것이겠지요.
암튼 잘 쓰겠습니다.


*️⃣ 사진은 설명하다 보니 어느새 육아 일기가 되어 버렸지만 .. ;;
제품 이용 사진은 7 ~ 8 번째 사진입니다.
현재 3.8 kg이고, 스크래쳐 사이즈는 특대형이라서 크고 그 어떠한
기괴한 자세로 누워 있든지 간에 넉넉하고 튼튼합니다.

⭐2024.6.3. 기준, 5.2 kg인데도 넉넉하게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 데리고 왔을 땐 진짜 쪼그마했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많이 큰 게 새삼 느껴지네요 ㅡ, ㅡ;;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커버렸네요.
음 .. 분명 캣초딩 시절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헬이었는데
갑자기 훌쩍 자란 거 보니 왜 뭔가 아쉬움이 드는 걸까요 ... ㅡ.ㅡ
저래 봬도 병원에서 사납기로 이미 유명해요 ..
(친동생이 동물 병원 간호사 팀장으로 근무) → 안정제를 안 먹이면
진료를 못 볼 정도로 손도 못 대게 하신답니다 ..
처음에는 진료 갈 때마다 맡기고 볼일 보러 가서 몰랐는데
어느 날은 그냥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지루하게 기다리는데 처치실을 뚫고 대기실까지 들리는 ..
고양이 비명, 악 지르는 소리가 내 새끼의 비명 소리일 줄이야.
쌈바는 다음 진료부터는 쌈바를 위해서라도 안정제를 먹이고
데려와야 할 거 같다면서 안정제까지 처방받아 왔음.
그 이후에는 안정제를 먹이고 데려가도 진료 보면서 츄르로 달래 가면서
진료 보시고 진료 마치고 나오는 수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손에는 항상 쌈바의 격노를 달래기 위한 츄르가 있습니다 ㅡ.ㅡ ;; 
민망함과 죄송함은 저의 몫이죠.
그래도 커가면 커갈수록 집에서는 제 말은 나름 (?) 잘 듣고요 ....
볼수록 쌈바의 마성에 빠져들게 만드는 꽤 괜찮은 구석도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이쁜 내 새끼랍니다.


✔️ T. M. I.
고양이 집사 고수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전 고양이 키우기 전에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친한 언니의 고양이 사건으로 인해 고양이를 멀리하면서도 싫어하지는 않았어요.
마음속으로만 개냥이같은 고양이에 대한 제 나름 낭만과 환상을
혼자서 유튜브로 보면서 키워나가고 있었죠.
애교도 철철 넘치고, 어쩔 땐 도도하고 어쩔 땐 귀엽고,
이름 부르면 대답하면서 오거나 다리밑에서 부비적 거린다던지,
때로는 멍충미까지 보이는 허당끼가 다분한 그런 고양이요 ..
하지만 쌈바를 데리고 오고 나서부터 ..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채 2일도 안 걸림.
(지알디아 때문에 울타리에 격리하고 완치 후,
격리 해제 후 슬슬 깨지기 시작함 ..)
덕분에 쌈바 키우면서 고양이의 모든 환상이 깨짐.
그래도 고양이가 냥아치인 거는 조금은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냥아치일 줄이야, 게다가 뻔뻔하기까지 해 ㅡㅡ;;
처음엔 이름을 심바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고양이지만 사자처럼 용맹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 라는 뜻으로 ..
그렇게 지었으면 큰일 날 뻔 ㅡ.ㅡ ;;
지금도 너무 용맹하고 겁대가리를 상실하여
강아지 10살, 8살짜리를 다 패고 다니고,
아프리카 초원을 뛰어다니는 거처럼
온 집안을 다 헤집고 다니는데
지금보다 더 용맹해졌다가는 온 집안 초토화 ~
그래도 나름 이 녀석의 매력을 점차 알아가면서
고양이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 놀려먹는 재미도 있고 서로 티격태격하며
쌈바는 두 발 들고 냥 펀치 퍽퍽 ~
난 나무젓가락 양쪽에 들고 아뵤 ~ ㅋㅋ
신랑 놈과 강아지 두 마리의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초리는 덤 ~
이젠 이 말썽꾸러기 없음 심심할 지경 ㅡ.ㅡ
가끔 한 대 쥐어박고 싶을 때도 있긴 하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도 있더군요.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게 고양이긴 하지만 그 또한,
고양이의 매력이겠지요 ~ ♥
고양이 집사님들 ~!!
다들 주인님들이랑 항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저희 고양이들은 여러 디자인의 골판지형 스크래쳐 중 쇼파형 스크래쳐를 유난히 선호해서 해당 바구니형 스크래쳐가 쿠팡 골드박스에 올라온것은 종종 보긴 하였으나 고양이들의 선호도를 알 수가 없기에 굳이 해당 스크래쳐를 구매해 볼 생각은 안했었어요.

이번에 쿠팡에서 반려동물 상품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해 주었길래 쿠폰 유효기간 만료 기한내 서둘러 사용을 하고자 부랴부랴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아직 집에 잔뜩 쟁겨놓은 쇼파형 스크래쳐가 있긴했지만) 바구니형 스크래쳐를 할인쿠폰 적용해 주문했어요.(쿠폰적용 덕에 골드박스 할인가와 동일하게 구매했네요~)

저희 고양이들은 헤어볼토나 사료토를 자주 하는데 하필 토를 해도 종이 스크래쳐 위에 해놓을 경우가 대부분인데요ㅜㅜ 종이 스크래쳐는 세척도 불가능해서 교체한지 얼마안된 새 제품이라도 폐기해야하기에 스크래쳐는 다다익선 잔뜩 쟁겨놓아야 안심이 되더라구요.(다묘라 스크래쳐 사용량이 상상을 초월하기에 쿠팡에서 할인쿠폰 좀 자주 발급해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

바구니형 스크래쳐는 고양이들 선호도가 어떨까 싶어 기대하며 배송 기다렸는데 스크래쳐가 박스가 아닌 비닐에 배송되어서 인지 배송 과정 중 외부 충격으로 인해 테두리에 장식된 하늘색 스티커가 찢겨져 있고 상단 모서리 라인들이 여기저기 구겨져 있어서 사용안한 새 상품인데도 헌 제품 같아서 보자마자 기분은 영 별로였지만 스크래쳐는 어차피 고양이들이 뜯어 제끼는 소모품인지라 굳이 교환처리 안하고 바로 고양이들에게 제공했어요.

스크래쳐 안쪽에 캣닢이 작은 비닐에 들어있는데 타 스크래쳐(쇼파형)에 제공되는 기존 캣닢들(짙은 쑥색)보다 색이 허옇게 연하고 기호도가 확 떨어지네요? 캣닢에 환장하는 냥이들이 희안하게 요 캣닢에는 전혀 반응을 안해요.

캣닢향이 기호에 맞지 않아서 인지? 저희 고양이들이 새 스크래쳐에 별 반응이 없길래 구매실패인가 싶었는데 고양이들 중 체구가 제일 작은 녀석이 바구니형 스크래쳐가 마음에 쏙 들었는지 안에 들어가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좋아라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해당 스크래쳐는 골 간격이 넓은 편이고 강도는 약한 편이에요.(쇼파형 스크래쳐들이 워낙 골판지가 두껍고 강도가 단단해서 비교시 약함을 느낌)

그래도 전체 모양 자체가 오목하게 바구니형으로 안정감 있어서인지 늘 구석에 혼자 숨어 있길 좋아하는 체구가 제일 작은 냥이 한마리가 유독 이 바구니형 스크래쳐를 좋아라하며 바구니 안에 포옥 들어가 누워서 뒹굴거리다 상단 테두리에 고개 걸치고 누워 있있는 등 잘 사용해주어서 매우 뿌듯하네요^^

2킬로대 작은 냥이들 두마리 꽉 차게 동시사용 가능하고, 6킬로대 냥이들은 혼자 편히 사용가능한 사이즈네요.

몇일 전 집사가 되면서 숨숨집과, 스크래쳐 등등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공부했었다. 세로로 생긴 스크레쳐를 사야된다는지, 큰게 좋다든지, 등등 많은 정보들이 있었지만, 촘촘하고 커야 오래 쓸수 있다고 해서 찾다고 해당제품으로 Get! 결과는 대만족!

※장점
① 완전 튼튼하다.
→ 고양이들은 스크래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손톱도 간다고 한다. 그만큼 스크래쳐가 중요한만큼 좋은 걸 사주고 싶었다. 리뷰들도 좋고, 단단해보여서 기대했는데, 제품을 받아보는 순간 커터칼로 긁어도 안찢어질 것 만큼 촘촘하고 단단해보인다.
애기야 너가 평생 긁어도 티 안날지도..?(과장 조금 보탬)

② 크다.
→ 성묘들이 다리를 쭉펴도 닿지 않을만큼 크다. 이점은 애기때 제품을 성묘가 되어서도 쓸 수 있다는 말씀! 지금 우리애기는 운동장처럼 느껴질 듯!!

③ 뒤집어서 한 번 더 사용가능하다
→ 안쪽 뒤쪽,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져서 2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④ 안락한 형태의 디자인
→ 애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쳐를 자주합니다. 그러다보니 거기서 뒹굴고, 뜯고, 맛보고, 자고, 눕고 다 합니다. 순간 침대인줄

⑤ 캣입이 들어있다.
→ 2개월 된 아깽이라서 스크래쳐도 못하고, 별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캣입때문인지, 2시간만에 고민해결! ㅋㅋㅋㅋ바로 긁어버리고, 뒹굴고 적응완료..

※단점
① 아래가 뚫려있다.
→ 캣입을 뿌리면 아래로 관통한다는 댓글을 많이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샀습니다.
떨어지는거야 청소하면 되고, 튼튼하기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그정도는 감안할 수 있지!


※ 추천하고 싶은 사람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완전 강추!! 10일 가까이 써보면서, 캣입 치우는거에대한 불편함도 하나도 없고, 그렇게 긁어대는데도 종이가루 하나 안날려요! 그리고 애기가 잘이용해서 집사로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판매가격 생각하면 돈아깝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어요!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인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른 제품에 대한 리뷰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네모난 일반 스크래처만 이용하다가 간만에 바구니 같은 모양 스크레처를 샀어요

울 고양이 나나가 어색한지 안들어 가길래
뒤집어서 줬더니 잘 올라가고 구르밍도 하고
잠도 자고 박박~잘 긁어요

나나가 6kg이라 뒤집은 상태로 올라가서
잘때는 떨어질까 조마조마하네요
높이가 낮아서 떨어져도 다칠일은 없겠지만요

며칠 뒤집은 상태로 사용하다가
원위치로 돌려 놓았는데
그동안 익숙해졌는지 잘 들어가네요

원상태에서는 6kg 나나가 눕기에 널널해요
그루밍도 아주 편하게 하구요

나나가 발톱으로 박박~긁어댈때 긁는 소리를 들어보니
스크래처 소리가 기존 네모난 스크래처 소리랑 좀
다르네요
긁는 소리가 좀 더 높고
경쾌하게 들린달까요

스크래처가 좀 단단하게 만들어졌어요
막 긁어대도
쉽게 찢어지지않고
종이쪼가리 날림도 별로 없구요
모양도 제법 예쁘구요

다만,
스크래처 밑바닥이 뚫려있어서 캣잎 뿌려주면
바닥으로 그냥 떨어져요
박박 긁어대고 난 뒤에 자잘한 찌꺼기들?도
거실바닥으로 떨어지니까
청소할때 필히 스크래처를 들고 잘 청소해야 되요

스크래처가 가벼운 편이라
나나가 스크래처에서 나올때 (나나는 다리가 좀 짧아요)
턱에 한발을 올리고 나오면 스크래처가 기우뚱~하고
들려요
이게 들리다보니 콩~하고 내려가겠죠
그래서
바닥에 소리 안나게 집에 있던
작은 평판스크래처를 깔아줬어요

크고 넓고 단단하고 예뻐서 좋고
때로는 뒤집어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데
이 두가지 단점이 있어서 재구매는 고려하고 있어요

집에서 쓰던 스크래쳐들이 많이 닳아있는걸 확인..
그래서 이번에 뭐 신박한 스크래쳐 없나 둘러보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 갵해보았어요☆

일단 둥근타원형느낌의~ 스크래쳐인대
가쪽에 둥글게 하늘색 띠와 귀여운 그림까지
박혀있어 밑밑한느낌을 이 그림이 잡아주는듯해요

글구 저희 집냥이가 돼냥이거든요
특히나 세마리중 한마리는 6.8키로가나가요!ㅅ!

그래서 늘 빅사이즈 스크래쳐만 주문하는대
이거 좋아보이더라구요~ 배송받으니 확실히
사이즈 괜츈합니다! 뚱냥이 사용가능ㅋㅋ!
자기들꺼인거 귀신같이 눈치채고 와서 덤비더라구요
심심하면 여기서 식빵굽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뭐 쭉펴눕거나 그러진 못해요ㅋㅋ

이거를 제 친구집에도 선물했는대 아이들이
좋아죽는건지뭔지..
둥근 가쪽을 다 갉아 파먹어놧더라구요ㅋㅋㅋ
보니까 웃겼어요 맘에들엇던거겠죠!?

그리고 캣닢가루가 같이 동봉되있는대 역시
마약가루라 그런지 뿌려주면 난리가납니다~

근대 약간 단점이.. 뿌려주고 바닥을보니
캣닢가루가 관통돼서 바닥에 흩뿌려져있어요ㅜ.ㅜ
이부분은 사진첨부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뒤집어놓고 사용 한번 더 가능할지도..?ㅜ
바닥청소 해줘야해서 아쉬운부분이였어요

그리고 또 단점하나가 밀림방지가 없어서
바닥에서 막 날아다녀요..ㅋㅋㅋ
밀림방지스티커가 동봉되있다면 좋을거같다 생각해봅니다

뭐 이런 단점들을 다 재쳐놓고도
이만한 가격에 우리 뚱냥이가 사용 가능하니 좋긴합니다!
빅사이즈 스크래쳐들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2만원이 넘거든욥!

아! 사진속 페르시안은 3.8~4.0키로입니다 참고하셔욥!

고양이를 키우면서, 스크래쳐는 필수품이죠.


그래서, 스크래쳐도 여러 개 종류별로 많이 샀었는데

펫츠몬 스크래쳐는, 우리 냥이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하면서 잘 쓰는 스크래쳐에요.


(( 크기 & 모양 ))

** 일단 크기가 넉넉하게 큰 점이 정말 좋았어요.

성묘가 편안하게 몸을 길게 펴고 누워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라서 정말 좋아요.


** 타원형 디자인이라서, 고양이 한 마리가

아늑하게 눕기에 딱이더라고요.

저희는 냥이들이 좋아해서 2마리가 같이 낑겨서 잘 때도 있습니다 ^^


** 아늑한 바구니 모양인데, 테두리를 배게처럼 잘 사용해요.

냥이가 누워서 턱을 받히고 쉬고 놀고 자고합니다~


(( 스크래쳐 종이질 ))

** 좋아요!!!

냥집사님들을 딱 보면, '아 이거 촘촘하개 괜찮네' 라고 생각될 정도의 단단하고 야무진 스크래쳐입니다.

고양이들이 스크래쳐를 벅벅 긁기도 하는데, 종이가 단단해서 마구 바스라지는 종이가 아니에요.



(( 가격 ))

** 가성비 좋아요!

원형 스크래쳐 다른 것들도 이 정도 가격인데,

앞 뒤 양면으로 뒤집어 쓸 수도 있고

종이질이 좋아서 다른 것보다 더 오래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고 편하게 쉬고 놀아서

이 가격에 만족할 수 있는 최대의 성능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총 평 ))

냥집사님들이시라면, 속는셈 치고 하나 사줘 보세요!!!

작은 냥이, 뚱냥이, 모두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에

좋은 종이질, 무엇보다 냥이들이 잘 사용해요!


저는 하나 사 보고, 벌써 여러 개 더 추가 구입했습니다.


*** 다른 집의 귀한 냥이들한테도, 집사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집사라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스.크.래.쳐
그것도 특대형 사이즈의 스크래쳐
이건뭐...아묻따 골박에뜬다?
바로사세요.
이거 사려고 골박 기다린1인 집사
결국 3개샀어요
5묘집이라서 겁나 치열하더라고요
그전에 2개만샀는데 서로 눈치게임 장난아니였어요
이제는 3개가 더생기니 여유롭게 다들 1자리씩
차지하고 옮기기는해요 캣닢스프레이 안뿌려도
알아서 들어가시는 똑똑이들
보자마자 그냥 세팅해주니 알아서들 자리잡네요
저희집막내 매일 눈치보고 자리뺏기고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좋다고 그루밍하고...난리도아니예요
확실히 특대사이즈맞네요
저희 아이 스펙이 길어요...진짜길어요
꼬리만 40센치대는것같아요 ...
몸통길이도 다른아이들에비해서 훨씬길고
자는습관이 다리를 굳이 꼭 피시고 주무세요
그루밍하는데도 다리피시고 하시는 ㅋㅋ

이제는 없어서 안되는 아이들의최애장소가되어버린
특대형스크래쳐 덕에 집사는 아이들에게 +1 점수를
잔뜩 따놓았어요.

저희집 거대묘 뚠뚠 치즈태비 8킬로? 정드ㅡ나가는데
요즘벌크업하시더라고요
너끈히 커버되고도남는데...거의 맞는다고보심대요

이거 골박에뜨자마자 인스#스토리올리니
집사지인분들 문의들어와서 진짜 찐템이라고 추천했어요
가격도 진짜 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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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 한번씩 뜨는 스크래쳐 후기를보니 집사님들의 칭찬이
자자해서 이번에 특가딜떠서 바로 사보았어요

스크래쳐 집사라면 다들 1개이상씩 갖고있긴한데
그래도 5묘 집사이다보니 모자라기도해요

저는 스크래쳐2단& 스크래쳐카펫
스크래쳐타워도 몇개씩있는데도 불구하고

마릿수가 5마리이니 금방 해지고
스크래쳐 솔직히 소모품이잖아요?!
저만 그른가요?ㅠㅠ 집사님들 아시잖아요
우리주인님들 지갑으로 키우시는거요.
내먹을거 아끼고 옷살거 아끼면
주인님 간식이며 이것저것 사야하니 ...이럴때
쿠팡에서 이런 크고 후기좋은 스크래쳐 집사라면
놓칠수없죠!!!

따로 결제해서총2개 구매해서 방에 1개
거실 1개 이렇게 놓고 동봉된 캣닢 뿌려주니
여윽시 눈치빠른 주인님들은 스크래쳐에 오셔서
벅벅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근데 단점이하나있어요!
밑에 받침이 없고 바로 뚫려있어서
캣닢가루형태는 그대로
바닥에 내려앉아요


이걸 몰랐네요 ㅎㅎㅎ
청소하기 귀찮은 집사1호는 웁니다 엉엉


밑에 박스하나깔고 캣닢가루 다시 수거해서
다시한번뿌려주니 주인님들 소환
캣닢 마법주문 걸어버리니 좋아하시네요

사이즈도 큼직만해서
저희 주인님들 사이즈가
다들 한덩치들하시고
무게도 꽤나가요

제일 작은아이가 4kg넘고
그뒤로 5kg 6kg
이렇게 올라가서 7kg-8kg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어요

1마리는 기럭지가 길고 날씬한편이고
4마리는 다 뚱냥이예요 비만입니다.


사이즈는 걱정안해도 댈정도 이가격에 최고인것같아요
단점도 커버댈만큼요 아주대형묘 사이즈?
아이들한테는 솔직히 잘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이즈의 뚱냥이도 커버해줘요

저희집에서 제일크신분이 안써보셔서 ...
남을것같은 느낌적인 너낌 아시죠?


사이즈도 크고 가격대비 가성비좋은것같아요
특히 특가딜뜨면 사는걸 강력추천해요!

역시 지갑으로 키우는 주인님들
간식으로 뫼시기전에
스크래쳐로 기분전환하시고
간식드시고 바로꿀잠
주무시네요

이럴때 뿌듯하죠 ㅎㅎ

제기준 캣닢 스프레이를 쓰시면
더 청소할일없고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바닥에 뭐라도 깔아주면
나중에 긁고난뒤에 종이조각이
생겨도 청소하기쉬울것같아요

짠순이 다묘집사는 비싼거는못사줘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다른집처럼 있을거는 다갖춰주긴해요
싼거이지만비교하고 한뒤에 진짜 버려야되기직전까지
끝까지쓰고버리는...대신에 간식이나 사료 영양제를 골고루
좋은것도 많이 먹여요.
먹는것은 안아끼는집사입니다.

대신 너무비싼거는못사주는집사ㅠ
로또대면 주인님을 위한 집전체를
캣하우스로 꾸미는걸목표로하는
1인 입니다.

다쓸때까지 쓰다가 특가딜
뜬다면 재구매의향은있어요
주변에 추천도 할것같아요.

이가격에 이사이즈 다른곳에서
사려면 가격비싼거 아시죠?
지갑이 수십간에 얇아지더라고요
스치는건 통장의액수뿐이더라고요

애기냥이들 사놓으면 커서 오래쓸것같아요
외동냥 다묘집 상관없이 다 쓸수있어요

집에 2마리 주인님은 발톱을
전혀못자르게하셔서
필수인 스크래쳐 !
병원가야만 자를수있어요

집에서 시도하다가 몇번이나
얼굴이며 손 팔 온몸에 흉터만 가득해요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흉터 갖고계시더라고요
남들이보면 싸움잘하는 쌈짱으로 보이는 1등공신의
자랑스러운 흉터이지요
진짜오해받을정도로
싸움잘해보이는 포스의 분위기의 흉터



굳이 서로스트레스받으면서 자를필요없이 가끔
아주가끔 깊게자는데 발을빼고자는데...!
발을만져도 떡실신했다하면 한두개는 자를수있어요
미션임파서블 ...주인을 속여라
뭔가했지만 안한척 하기...
인내와 시간의싸움을피하고자 마련하는
사이즈크고 가성비좋은 스크래쳐
제값에주지말고 딜떳을때 사세요


보니 한달에 2번이상뜨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다보면 두둥!
다들 스크래쳐로 주인님께 사랑받는 집사가되어요

오늘하루 스크래쳐로 주인님들께 애정을 듬뿍받았어요

마지막으로 첫장과 마지막에 저희이쁜 냥줍해서 키우고있는
3묘 사진으로자랑하면서 가요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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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따로사니 후기도 1번더 써야하더라고요
이런;;이런;;

저희후기를2번이나 보시는 집사님들께 행운을
드립니다♥️

설치하자마자 여윽시 인기많은 스크래쳐예요
도착하고 상품상태 결과 찌그러지거나 하자없이
잘 도착해서 바로 시연을합니다

비닐은 바로 급하게 찢어서 개봉한 후에
얼른 세팅을해요

동봉되어있는 캣닢가루 1봉이 보이네요
다급히 찢어서 세팅한곳에 뿌려줍니다

여기서 잠깐!!
밑이 뚫려있어요
그래서 그대로 캣닢가루 뿌려주었을때
캣닢가루가 그대로 통과를해서 바닥에 소복히 내려앉아요
이래서 캣닢가루보다는 스프레이제품있으시면 칙칙
뿌려주시고 아니시면 바닥에 뭔가를 까시고
캣닢가루를 뿌려주어요
그래야 청소하기도 훨씬 좋아요

발매트나 박스 스크래쳐보다 큰사이즈로해서
깔아준뒤에 뿌리시면 세팅은 끝이예요.
특히 발매트는 깨끗한거로 해주시면 나중에
캣닢향도베어서 주인님들이 먼지와 캣닢가루만
청소해주면 아주좋아하는 용품이되요
발매트(다이소나 싼제품 추천)
규조토발매트 << 여름에 진짜좋아요
주인님들이 엄청 애정하시더라고요

세팅이 끝나면 이제 주인님들 써주기만을
기다리면대요
다른 주인님3마리께서는 눈치를 못채셨어요
이런 집사는 필사적으로 한껏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애정과 구애의 몸짓을 보내요

새거샀는데 티 퐉퐉 내면서 제발 돈쓴 보람을
느끼게 해달라고 장화신은고양이의 애절한 눈빛과
간절한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주인님을 불러봐요

그러면 주인님들이 반응 2가지

1.옛다~너의 정성을 보아서 내 한번 써보마!
되었느냐~

2.흥~ 나절대 쉬운 주인 아닐세!
이따가 기분내키면 써줄테니 기다려보아라!

이러실거예요....
절대포기하지마세요
기다리면 오실거예요

이스크래쳐를 안써본 냥이는 있어도
스크래쳐의 맛을 아는 냥이라면
스크래쳐맛집 이라는걸 금새알고 써주시더라고요

츤데레같은 주인님이지만 그래도 돈쓴보람을
느끼게해주시면 갬동의 도가니탕

스크래쳐를 써주셨다면 간식조공으로 마무리하세요!
그래야 주인님께서 자주써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장소에 두시면
최애의 장소가 되어서 잠도 잘자는 낮잠침대맛집의
스크래쳐가 되어요

지갑으로 키우는 집사님들
주인님이 써주실때 돈쓴보람과 희노애락을 느끼시잖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내가산 제품보다 택배박스에 들어갈때마다
얼마나 슬프던지

이제품은 박스가없어서 슬프지가않아요
캣닢과 주인님만 있다면 계속 써주시는
맛집이 될거예요!

사이즈가 크고 넓직해서 제아무리 뚱냥이라도 커버하는
스크래쳐 !! 특가딜 뜨면 사시는걸 강력추천해요

제가 짠순이지만 다이소제품중 이제 여름쿨방석이 나오면
그거 사서 캣닢 뿌리고 스크래쳐위에 얹어만 놓으시면
시원한 쿨 스크래쳐방석 침대가 완성대요
좋아하는 방석을깔아주셔서 침대로쓰셔도대요

인터넷에파는 규조토발매트
다이소에 발매트
이 2가지도 최애의장소를 만들수있고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싸고좋은제품으로 깔고 깔아주고 하면
스크래쳐가아니라 침대로서의 기능으로도
쓸수있어서좋더라고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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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는 아니구요. 이웃집 냥이인데요.
작년 봄부터 우리집에 와서 놀길레

처음에는 박스 하나로부터 시작을 해서
낮으로 잠깐 쉴 수 있는 집을
마련해 준 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젠 아예 집안으로 들어아서 하루에 삼분의 이 가량을
우리집에서 밥도 먹고 밤에도 자고 산답니다.

냥이네 식구들은 오후3시경이면 가계로 출근을 해서
보통
일찍오면 밤11시
늦--으면 밤 12시
더 늦으면 새벽1시나 되어야
귀가를 하더라구요.

그 추운 겨울밤에 배고플텐데 그때까지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지하에 무우박스 하나에서
둘이서 웅크리고 있는 것을 알기에

결국 실내로 들어오게 해서 밥도 먹이고 냥이 집도
2개를 구입해서 따뜻한데서 편히 쉬고
잠도 잘 수 있도록 해 주었지요.

자다가 새벽 4시나 5시경이면 (쉬도)하고싶고
그래서인지 문을 열어달라고 싸인을 보내드라구요.

그러고 나서 아침 7시경이면 추우니까 다시 들어와서
12시쯤이면 저희들 집으로 가서 밥 한끼 먹고 식구들
얼굴 도장도 찍고 동네 한바퀴 돌고

오후3시 30분~4시경이면
어김없이 우리 현관앞에 와서 우리가 문을 열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문만 열면 쏘~오옥 들어오지요.

초기에는 그 추운 겨울인데도 밤12시경이면 저희집
식구들 오는 시간에 맞춰 잠자는 아이들을 깨워 꼭 집엘 보내곤 했었는데요.
23년 1월달 부터는 아예 저녁을 먹여서
밤새 재우고 아침에 보냅니다.

지하에 뚜껑도 없는 무우박스에서 겨울밤을
보내기에는 너무너무 추울것 같아서요.

제가 키우는 냥이들은 아니지만 넘넘 착하고 이쁜
순둥이들이랍니다.
절대 말썽도 않피우죠.
두 아이들은 자매이며, 모두 공주님들이지요.

거실에 있는 박스를 스크래쳐 삼아서 하도 열심히 박박
긁길레 쿠팡에 검색해 보니 스크래쳐 종류가
엄청 많더군요.

저는 냥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어떤게
좋을지 정말 막연했습니다.

스크래쳐라는게 있다는 것 조차도 몰랐죠.
동물농장을 너무 좋아해서 보다보니 TV에서 보고
그것도 알게 된거지요.

비록 경혐은 없지만 여러가지를 검색해 보다가
원형보다는 타원형이 아이들한테 편할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갔다 놓차마자 두녀석들이 엄청
좋아하드라구요.

처음으로 구매를 해본건데 아이들이 잘 사용을
해주니 보는 저도 뿌듯하고 정말 좋으네요.

엄청 쫀쫀하고 튼튼합니다.
아이들이 스크래처를 해도 가루도 별루 나오지 않고
꽤 오래 쓸 것 같아요.

두 아이가 들어가도 될 만한 사이즈처럼 보이지만
자려고 누우면 딱 혼자서 누우면 좋은 사이즈예요.

타월을 깔아 줬더니 아예 거기서 몇 시간씩 잠도 자네요.

대만족입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사용해서 못쓰게 되면
다시 재구매를 해 주어야겠습니다.

우선 가성비가 크게 부담없고 좋으니까요.

선택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꾹꾹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결국 재구매 후기 올립니다.
두 아이들이 스크래처 하나가지고 서로 차지하려고
삐치고 해서 할 수 없이 다시 하나 재구매 했습니다ㅋㅋ

두 녀석이 함께 행복해야 하니까요.♡♡♡

집에 고양이 네마리 모시는 집사입니다.

아이들 스크레쳐는 항상 다있는 그곳에서 구입해서 자주 바꿔주는편이였는데요.
종이가루가 너무 심하게 생겨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참에
펫츠몬 고양이 눕기 편한 타원형 스크래쳐 특대 사이즈를 알게되었어요.

집에 6키로 넘는 통통한 고양이도 넓고 쾌적하게 누워있을수 있는 사이즈여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다있는 그곳에도 여러가지 모양의 스크래쳐가 있어서 이것저것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줘봤는데 펫츠몬 스크래처 처럼 사이즈가 대형이 아니다 보니
고양이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때 앉아있지 않고 정말 스크래쳐가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거 같아서 항상 고민이였거든요.

지역에 고양이 강아지 용품 박람회 등에서 구입한 천으로 되어있는 스크래쳐도
구입해보았지만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아서 창고에 넣어둔 제품이 몇개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발견한 펫츠몬 스크래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집사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스크래쳐는 아이들의 발톱관리와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이라면 하나 이상은 구입해서 구비해두는
제품이잖아요.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스크래쳐를 구입해두지 않으면 벽지, 가구등을 훼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 가구나 벽지는 긁은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언제 그런일이 생길지 모르니 미연에 방지할려고 스크래쳐는 꼭 준비해두고 있어요.

펫츠몬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휴식과 스크래칭, 고양이들의 휴식을 취할때 넉넉한 사이즈!
딴딴한 종이질에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주는거 같더라구요.
골판지가 딴딴하고 두겁고 촘촘하게 만들어져있어서 6키로 아이가 긁어도 종이부스럼이
생기지 않아서 집사도 고양이도 만족하고 있어요.

모양도 그냥 평면 일자 제품이 아니라 끝부분 라운딩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누웠을때
편안하게 누울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요!


펫츠몬 스크래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무취 무향 옥수수 전분 풀을 사용해서 스크래쳐를
만든다고 해서 아이들의 건강도 지킬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고양이 입양해서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구매해서 사용했던 스크래쳐라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이제 바꿀때가 되어서 바꾸려고 하려던 차에 똥을 묻혀놔서 버리고.. 도착하기까지 하루가 없었는데 찾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저희집 냥이가 이 스크래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잠잘때도 쓰고 그냥 앉아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활용하는데... 하루 없었다고 좀 불안해 하는거 같더니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더니 비닐도 벗기기도전에 자리를 잡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비켜달라고 애원해도 안비켜주고... 결국 들어서 옮겨놓고 비닐을 제거해 줬더니 진짜 진짜 좋아하는거예요

비비고 머리박고 누워있고 ㅎㅎㅎㅎㅎ

같이 들어 있던 캣잎을 뿌려줬더니 더 난리네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좋아하는거 보니까 계속 사용해야 할거 같아요~~~~

그전에 구매했던건 구김없이 잘 도착했는데 이건 여기저기 찍힘 상처도 있고 구겨져 있고...ㅜㅜ

그래도 어떻게 해요... 냥이가 좋아하니까 교환은 못하고 그냥 쓰려구요~~~~

이 스크래쳐는 다른것보다 좀더 튼튼하고 단단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앞으로도 세일도 많이 해주시고 가격 올리지 마시고 쭉 판매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존에 원형 스크래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애가 덩치가 커지다보니 좀 더 큰게 없나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


전에꺼도 가격도 저렴한데 너무 잘사용해서 진짜 한 2년정도 대만족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로 찾아봤는데 큰게 있더라구요
디자인도 귀여워보이고 크기대비 이것도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다음날 바로 도착했구요 생각보다 견고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에 사용했던 원형스크래처보다 견고함이 더 좋았어요 !
그리고 테두리에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진짜 귀엽습니당 ㅠㅠㅋㅋ 디자인도 일단 너무 마음에 들고용


우유가 오자마자 바로 들어가더라고요 원래 되게 낯설고 겁이 많은 아이라 항상 탐색을 먼저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는 마음에 들어서인지 오자마자 바로 식빵굽네여 ㅋㅋ


식빵 바로 굽고있길래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전에 꺼는 비좁아서 애가 항상 흘러넘쳤는데 이거는 넓어서 인지 사이즈가 넉넉하니 딱 맞았어요 ㅎ



박스도 발톱으로 뜯을때 좋은 재질이여서 그런지 먼지날림이랑 가루날림같은게 없어서 좋았어요 !
무게도 가벼워서 옮기기 편하고 여러모로 좋은 스크레처네여 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댜

와, 애들이 넘나 좋아하내요.
3마리 냥이 다 모두 넘넘 좋아합니다.
제가 게으름 피우다 스크래쳐 바꿀때가 넘어버렸는데 때마침 특가로 요 아이가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동영상에 있는 태비 아이는 길냥이 입양해서 키운 원래 집에 있던 집냥이구요^^
나머지 노랑이와 반노랑이는 집근처에서 길고양이 밥주는걸 먹던 아이들인데, 집으로 조금씩 드나들더니 어느샌가 반 집냥이가 되어버렸고 이젠 집냥이죠 뭐^^ 마당정도 나가고요,
집냥이도 순둥이라 길냥이 아이들이랑 잘 놀더니 지금은 셋이 넘 잘지내요. 길냥이 아이들도 경계풀고 집으로 드나들더니 폭신폭신하고 이불같은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겨울에 추워하다 집에 들어와서는 폭신한데서 너무나 좋아하고 발라당하면서 까불거리던지 눈에 선합니다. 폭신하고 부드러운거 좋아하는 냥이들인데 밖에서 열악하게 사는거보믄 마음이 찡해요, 사진상 두마리보다는 아니지만 사실 가끔씩 집 드나드는 녀석, 집앞에서 밥먹던 아이 한마리 더 있었는데 언젠가 사라져버렸어요. 티앤알도 시켜놨는데 어는순간 사라지더니 안보여요. 1년이 다되가지만 혹시나 혹시나 기다려봅니다.
암튼, 주저리가 길었지만 아이들이 넘나 잘쓰고 있다구요^^

배송: 투명 비닐에 담겨 와서 누가 봐도 [이 집 고양이 키우는 집]
사용도: 높음 [비닐 뜯자마자 달려와서 박박 이용해 주심]
재구매 의사: 있음



저희 집 고양이는 취향이 확실합니다
소파처럼 일자인 스크래쳐보다 옴폭 파인 스크래쳐를 좋아하고
요즘 잘 먹고 잘 자고 잘 쉼으로써 통통해진 이슈로
조금 넉넉한 크기로 준비해 드렸습니다 ㅋㅋ


비닐 뜯자마자 달려와서 빡빡 뜯고 물어뜯고
리뷰 쓰고 있는 지금 잠도 자고 있네요… 굿 초이스


스크래쳐는 소모품이라 아주 비싸고 고급진 것보단
정말 [고양이가 좋아하는] [자주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걸 사는 게 따봉이라 생각하는데요


요 상품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ㄴ 다만 심플한 인테리어를 참 좋아하는 광인으로서 파란 띠가 아숩긴 함
이상 5년차 집사의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동봉해 주신 흰… 포는 뭘까요?))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품 명: 펫츠몬 고양이 눕기 편한 타원형 스크래쳐 특대형, 혼합색상,
▣ 구 입 일: 2023-02-22

박스 스크래쳐로는 안되서 새로 구입해봤어요
7살/ 4키로 6.5키로 인데 한 녀석은 키가 제법 커요
스크래쳐가 크다보니 오히려 작아보이는 느낌 ㅎ

냥이가 둘이라 일단 하나 구입해봤는데 너무 좋아해요
하나 구입했다가 아이들이 서로 다투는거 같아
하나더 구입했어요

냥님들 발톱관리 스트레스해소로 스크래쳐를 구입하는데
휴식 장소도 되고 낮잠잘때도 너무 잘 이용해서 감격 @@
쉴때 너무 잘 이용중 이시라 기분 좋아요

사료나 스크래쳐등 구입했는데 바로 적응하고 사용잘하면 너무 기분 좋잖아요.

스크레쳐에 한번 자리잡으면 일어나지를 않아요

내구성이 좋고 단단해요. 두께도 좋아서 종이가루가 생기지 않네요.
여러번 긁어도 괜찮습니다.

무취 무향 옥수수 전분 풀을 사용해서 안심됩니다.
집사 마음에도 들고 냥이들도 여태 구입해본 스크래쳐 중 제일 좋아하는듯~!!

강력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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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는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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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살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고양이는 다양한 종류의 스크래쳐가 많아야 벽지나 가구, 쇼파등을 긁지 않는다고 해서 스크래쳐는 진짜 곳곳에 두려고 하는편입니다.
종이 스트레쳐는 특히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고, 다양한 모양으로 활용도가 제일 좋아요.
단, 단점이라면 수명이 짧다는거...
얼마나 열심히 긁어대는지ㅜㅡㅡ
금방 무뎌지고 망가지고..

원형 스크래쳐는 이제 작아져서 안들어가고..
좀 큰게 없을까..찾다가 골드박스에서 딱!!!
타원형 스크래쳐가 있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박스가 아니라 그냥 비닐포장.
그래도 찍힌곳 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비닐 뜯기도 전부터 올라오고 냄새 맡고..ㅋㅋ
귀신같이 자기꺼 알아보고..
비닐 뜯어주니 바로 긁기 시작!!!!
그게 스크래쳐인지 어찌 아는건지..신기방기^^
긁고 눕고..뒹굴고 구르고 난리~
낮잠도 거기서 자더라구요.

냄새가 좀 심해서ㅡㅡ
밖에 하루 두고 싶었는데..붙어서 안 떨어져서ㅜㅜ
그냥 놀아라 하고 냅뒀어요.

일주일쯤 지나니 이제 물어 뜯기 시전중입니다.
그렇게..다양한 활용중^^

사이즈도 특대형이라 3.6kg 고양이에게 충분히 큽니다.
하나 더 사서 놔줄까 생각중입니다.

냥님 두마리 집사입니다 ^^!!

우선 저희집 냥이 두마리중 첫째냥이 몸무게는 8.3kg 이고 둘째냥이는 6.8kg 에요ㅎㅎ

냥이 둘다 몸집이 크기 때문에 스크래처도 커야해용..ㅎ.ㅎ..

자로 재본 결과 제일 긴 부분 가로길이는 55cm 정도 되는 것 같고, 짧은 부분 세로길이는 약33cm 정도에요.

제품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ㅎㅎㅎ

사진으로 보고 잘맞을까 걱정했는데 저희집 냥이들한테는 이 스크래처가 딱 맞아서 좋았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첫째 뚱냥이 한테도 잘 맞아요!!

냥이들을 관찰해본 결과 오히려 널널한거보다 좀 끼는??딱 맞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널널한 스크래처도 있는데 그건 긁는 용도로만 쓰고 이 제품처럼 안에서 자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잘 사용해주니 집사로써 매우 기쁩니당♡♡♡

지금도 왕창 뜯어놨는데 곧 재구매각이네요ㅋㅋㅋ

참고하셔야 할 점이 캣닢가루 뿌리면 밑에 다 떨어집니당..

받자마자 왕창 뿌렸다가 열심히 청소를......ㅎ

내돈내산 최대한 솔직한 리뷰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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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 왕왕왕 소심쟁이여서 누가집에오거나 벨이나 노크만해도 터널로 숨어버리는 냥이에요ㅋㅋㅋ마스크쓰면 집사도 못알아보고 숨음ㅠ
암튼 터널같은건 완전 필수품이라 새거사주면 넘 좋아하며 바로바로써주는데 스크래쳐나 숨숨집 이런건 주변빙빙 돌며 탐색하다 관심없다는듯이 안써요ㅠㅠ 구석에 치워두고 생각나서 5~7일뒤에 다시꺼내주면 그제서야 쪼끔씩 씁니다 집냄새? 집사냄새나 본인냄새가 베여야 하나봐요. 그래서 매번 용품은 뭐사줄지 고민됩니당..흑흑 애가 안쓴용품만 해도 십만원이넘는듯

암튼 스크래쳐에 캣닢쪼끔도 같이 동봉되서 왔길래 뿌려주고 냅뒀더니 관심갖더라구요! 저희냥인 4.3~4.5 쯤 됩니당 평소 누워서 잘자는애길래 사줬는데 곧 잘쓸거같아요!!! 느낌조아욥ㅋㅋ
살짝아쉬운건 여기저기 조금씩 찍혀온느낌이긴한데 뭐 그냥쓰려구용!

***추가****
마지막에 사진3장추가했어요
이거 환장합니다..!!!!!다음날부터바로써주더니 낮잠도여기서자요ㅋㅋㅋㅋ
안에 공하나넣어주면 난리나요 진짜ㅠㅠㅋㅋㅋㄲㅋ

ㅇ구매날짜 2023. 02. 27
ㅇ받은날짜 2023. 02. 28 (로켓배송)
ㅇ구매가격 만이천원대



늘 사는 스크래쳐 입니다
지금 한 5번은 구매한 듯 싶어요 ~~

애들 너무 좋아합니다.

겁이 많은 냥이가 캣타워 위에 안 올라가고
항상 여기서 쉬거나 잠을 잡니다.

그래서 스크래쳐 상태가 안좋아지면
항상 새걸로 구매해주고 있어요 ㅎㅎ

A골보다 B골 스크래쳐가 더 촘촘해서
더 단단하고 내구성도 좋아요

원형보다는 타원형을 사주고 있어요
몸을 좀더 펼 수 있어서 편할 것 같아서요ㅎㅎ

아이들도 좁은 스크래쳐 보다는
이 펫츠몬 타원형 스크래쳐를 좋아하네요.

고급 골판지를 사용해서
가루가 덜 날리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움푹 파져있어서,
가루나 조각들이 밖으로 안 나와서 넘 좋아요

뒤집어서 사용 가능하다는데
그건 청소하기 힘드니깐 패스...

그리고 좋은 점은,
무취 무향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접착제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크기는 충분히 크니깐 고민하지 마셔요
추천합니다 ^^ 저희냥이들은 4키로대인데,
널널해요 !ㅎㅎ

펫츠몽 특대형 스크래처 후기입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고양이 용품이에요...
3살 냥이 4키로 중반 아이인데..
평소에 종이 스크래처를 엄청 사랑한답니다..

음.. 일단 커요
특대형이 다른 특대형보다 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데... 넘 귀여워요
마치 배를 타고 있는 것처럼
냥이가 들어가면 스크래처가 완성되는 느낌이랄까
왕크 왕귀요미^^

새걸로 바꿔주니 박박 손톱 몇번 긁더니
바로 자기걸로 만들어주네요
어떻게 알고선 쏙 들어가서
그루밍도 하고 드러눕기도 하고...
모든 집사님이 그러하겠지만
냥이 보는 재미가 꿀떨어져요 ㅎㅎ

제가 손으로도 눌러봤는데
단단하니 뭉개지지 않아요
어떤건 약해서... 금방 물러지는 종이가 있던데..
이 제지는 꽤 튼튼해보여서
더 좋았어요..

스크래처는 헤지면 정기적으로 교환해주는게
냥이 호흡기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스크래처 고민하고 있는 집사님들
이거 한번 써보세요
재밌고 귀여운 냥이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ㅎㅎ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칠게요

저희집은 다섯냥이들이 있어요
모두 나이대도 다르고 풍종도
성격도 달라요
그래서 스크레쳐는 기본으로 여러가지 있어야해요
이것저것 많이 사서 써밨는데 펫츠온 타원형 스크레쳐가 울야옹이님들에게 인기가 젤루 많고 너무너무 좋아하니깐 자주
애용하더라구요
예민한 울여자야옹이도 항상 큰 타원형 스크레쳐안에들어가서 너무 편안하게 자주 있고 좋아하더라구요
한개만 사서 쓰다가 아이들이 모두 다 잘쓰고 좋아해서 한개더 재구매했는데 인기가 너무좋아 개별로 한개식 사줘야 돼나 고민중입니다
다섯냥이 모두 너무 좋아하는 스크레쳐라
계속 재구매해야 할것같아요
정말루 냐옹이들이 다들 스크레쳐안에서 편하게 있는거 보면 귀엽고 뿌듯하고
사랑스러워요
울집에 뚱땡이 냐옹이님 두마리가 있는데요 스크레쳐가 커서 좋은지 세상편하게 잘누워있고 자주 안에서 잠도 잘자더라구요
울 다섯냥이들ㅇㅣ 다 좋아하는거 보면
다른냥이들도 무척 좋아할것같아요
저는 완전 강추합니다^^

아니 우리 왕자가... 5년정도 살더니

이제는 자기꺼 샀다는 걸 바로 알더라구요!

딱 꺼내서 주는데 어머 캣닢 뿌리지도 않았는데

바로 올라가서 냄새 킁킁 맡더니 바로 긁긁하더라구요!

이런 바보.. 왕자... 이제는 자기 물건을 바로 알아차리다니 정말 일취월장했네요

예전에는 눈 앞에 가져다줘도 알아차리지도 못하더니...ㅎ

여튼 제가 지금까지 구매한 스크래쳐 중 가장 마음에 쏙 드는 스크래쳐입니다!

뭔가 요람처럼 애기 가 안정감을 느끼더라구요

팔 딱 올리고 몸 둘러 앉아 있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우리 애기 밥 많이 먹이고 살 찌라고하는데 애가 살이 안쪄서...

푹 앉아도 자리가 많이 남네요 ㅎㅎ 귀여워

나중에 동생 한마리 데려오면 같이 앉아도 되겠어요

안쪽 다 긁고나면 뒤집어서 글게 해주려고요

한번 더 말하지만 제가 구매한 스크래처 중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ㅎㅎ

여러분도 이거 꼭 한번 사서 선물해주세요~~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꾹꾹 부탁드려요

우리집 냥이들 최애 스크래처입니다
다른 스크레쳐를 사줘도 굳이 여기에 낑겨 들어가서 같이 앉아있길래 그냥 각자 앉아라~하고 2개를 사줬어요

일단 별을 두 개나 뺀 이유는 뒤에 올린 사진들과 같이 스크래쳐가 완전 파손이 되서 왔더라구요... 바로 교환처리하긴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리뷰에는 캣닢도 주던데 저희 스크래쳐에는 캣닢도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별을 두개 뺐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희 냥이들 최애 스크래쳐이기에 계속 주문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일단 좋은점이 크기가 딱 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잘때 몸을 쭉 펴도 공간이 좁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튼튼합니다. 스크래쳐에 들어가자마자 벅벅 긁기부터해요 ㅎㅎ 넘 재밌어보입니다

이 자리가 너무 편안한가봐요 두 고양이 모두 다 좋아하는거보니!

스크래쳐에는 이 제품으로 정착해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캣닢도 넣어주세요....ㅎㅎ

아가들이 거실에서 쉴때 식탁위나
거실바닥 한복판에 누워있어서
안쓰러워 편히쉴만한곳을
마련해주고싶었어요

요즘부쩍 쇼파를 긁으려고해서
스크레쳐를 더 구입해야겠다싶어
아이쇼핑하던중 이상품을 발견했어요
후기를 보니 좋은글이 많아
주문해봤어요

배송오자마자 아가들이 몰려들어
구경해요 이럴때 넘 귀여운거있죠ㅋ
비닐포장뜯어 내려놓자마자
두녀석이 앞다투어 올라가보네요ㅎㅎ
돈쓴보람있어요~~
울애들은 새물건에 낯가림이있어서
보통 며칠은 보기만하고 사용하지않는데
요겨 보자마자 올라가고
당일부터 틈만나면
두마리가 번갈아가며 올라가서 쉬고
있어서 볼때마다 뿌듯해요^^

뒷면도 스크레쳐로 사용할수있어서
앞뒷면 골고루 알뜰하게 이용할수
있어 좋아요

한개 더 주문해서 놔주고싶지만
이미 아가들물건으로 집안이
포화상태라 더이상은 들여놓을수가
없어서 아쉬워요ㅜ
잘사용하다 나중에 또 재주문해야겠어요^^

와..펫츠몬 진짜 사랑해요 ㅠㅠ
아니 제가 요 스크래쳐를 예전에 코× 꺼....사서 써본적이
있거든요? 생긴거랑 다 똑같은데
거기꺼는 스크래쳐 판지 부분이 넓찍넓찍해서 저희집 냥이가
올라가서 몇번 긁으니까 부스러기 가 엄청 생기고
그게 또 바닥 에 우수수... 캣닢 가루 뿌려줬더니
그냥 통과해서 바닥에 또 다떨어지고 ㅋㅋㅋㅋㅋ

쿠팡 둘러보다가 그때랑 같은 디자인 인데 좀 더 움푹 파여있고
촘촘해보여서 고민 좀 하다가 구매 한건데 너무 만족...

어쩜이리 다르죠..?ㅠㅠㅠ 이건 간격 사이사이 가 진짜 말그대로
꽉!!꽉!! 들어 차 있어서 사진보시면 손기락 하얘질정도로
쌔게 누르는데 움푹파이는게 전혀 없더라구요
좀 망설이다가 동봉되어 온 캣닢가루 뿌리고 바닥보는데
1도 떨어진게 없어서 나머지도 신나게 뿌려놨어요 ㅋㅋㅋㅋ

저희집 냥이 처음엔 경계히더니 3초지나니 거기올라가서
신나게 긁어대고.. 다 놀고나선 그위에서 식빵구우며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완전 잘삼.. 너무뿌듯❤️

고양이를 키우면 스크래쳐를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요
구매할때마다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제품을 사줄지/ 사용하면서 불편한거는 없었을지 등등
더 좋은거를 해주고 싶어서요
지금까지 꽤 고가의 스크래쳐를 구매해 사용했었는데요
스크래쳐의 촘촘함은 저렴한 제품보다 잘되어 있었지만
가루날림이나 이런거는 비슷한거 같기도 했어요

스크래쳐유목민생활 8년째..

쿠팡에 우연히 이 제품이 떠서 보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탄탄해보이는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저희 6.8키로 고양이가 편히 누울수가 있는지, 앉을수가 있는지가 중요했는데요
사진처럼 저희집 냥이 편하게 거뜬하게 사용중이에요ㅎㅎ

- 긁으면 종이 부스러기도 다른 스크래쳐는 많이 나오는데 이 스크래쳐는 많이 안나온다고 동생이 그러네요

- 평점도 믿고 산다는 5점이고 저렴한 가격대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
리뷰하는 늉늉입니다.

✅저는 자취하는 1인 가구입니다.
✅주요 관심사는 다이어트/미용/최저가 생활용품 입니다.
✅음식이나 제품은 대용량보다는 소용량을 구매하여 여러 제품을 다양하게 쓰는 것을 좋아해요.
✅쿠팡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는 주로 로켓 배송 OR 최저가라서 이유가 많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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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가족모임이 생겨
고양이까지 데리고가는데
뚜벅이인터라 ㅠㅠ
스크래쳐는 들고갈 수 없어서
쿠팡에서 괜찮아 보이는 걸로
구매했답니다 ^_^

❗️사용후기:
스크래쳐가 거기서 거기지~ 하고
샀는데 ㅋㅋㅋ 특대형이라서 그런지
엄청 커요!!!

사실 저희집 고양이가 5.3kg이라
꽤 큰 고양이인데 …
우리 고양이한테도 스크래쳐가
큰게 처음이라
약간 감동 …?
물론 누으면 딱 맞아요._.ㅋㅋㅋㅋㅋㅋ

서브용으로 샀는데
본가에도 사서 둬야겠다
생각들정도로
고양이가 잘 누워있어서
만족했어요!!

가성비도 최강 ><